대콘의 ‘600초 클래식-세계로 가는 대구 가곡’

26일부터 팟캐스트·팟빵·유튜브 통해 송출
대구·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작곡가의 가곡 집중 조명

대구콘서트하우스의 온라인 공연 프로젝트 '대콘의 600초 클래식'이 26일(금)부터 매주 월, 수, 금요일 대구콘서트하우스 팟캐스트, 팟빵,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송출된다.

'대콘의 600초 클래식-세계로 가는 대구 가곡'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소프라노 최윤희 교수. '대콘의 600초 클래식-세계로 가는 대구 가곡'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소프라노 최윤희 교수.

 

지난해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시민들에겐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지역 예술인에게는 공연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대구콘서트하우스가 기획한 '대콘의 600초 클래식'은 이번이 세 번째로, 대구 출신 작곡가와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작곡가의 가곡을 집중 조명한다.

'대콘의 600초 클래식-세계로 가는 대구 가곡'이란 제목이 붙은 이번 시리즈는 우리나라 최초의 가곡인 '동무생각', 고향을 그리워하는 노래 '산들바람'을 각각 작곡한 박태준과 현제명을 비롯해 대구 예술의 화려한 업적을 남긴 2세대 작곡가인 김정길, 우종억, 임우상 등 대구 출신 작곡가의 가곡을 녹음해 송출한다. 또 독일 만하임, 칠레 프루티야, 잉글랜드 리버풀, 프랑스 메츠, 이탈리아 페사로, 스페인 세빌리야, 폴란드 카토비체 등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를 대표하는 가곡과 함께 각 도시의 역사와 음악적 의의에 대한 소개도 곁들인다.

테너 이병삼 대가대 교수 테너 이병삼 대가대 교수

 

이번 시리즈에는 경북대 유소영 교수를 비롯해 계명대 하석배, 대가대 이병삼, 영남대 최윤희 교수 등 대구 대표 성악가 12명이 참여한다.

'대콘의 600초 클래식'은 대구시민주간(21~28일)인 26일(금)부터 3월 31일(수)까지 매주 월, 수, 금요일에 송출된다. 053)250-1400(ARS 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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