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청년예술가, 5월에도 '청춘마이크'로 다양한 무대 선보일 예정

2019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 공연 현장. (사)인디053 제공. 2019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 공연 현장. (사)인디053 제공.

'2019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 대구·경북권역'(청춘마이크) 5월 공연이 29일 대구 동성로 야외무대 등 대구경북 4개 공연장에서 개최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지역문화진흥원 문화가 있는 날 사업 추진단과 (사)인디053(대표 이창원)이 주관하는 '청춘마이크' 사업은 재능 있는 청년예술가에게 공연기회 및 재정지원을 통한 성장발판을, 국민들에게는 문화향유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각자의 재능과 장기로 무장한 청년예술가들은 가족의 달을 맞아 5월 마지막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및 그 주간에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청춘마이크' 공연을 대구·경북 각지에서 펼친다.

29일 수요일 오후 7시 대구 동성로 야외무대에서는 현대무용을 재미있게 보여주는 '그룹 아나키스트', 관객들을 들었다 놨다하는 마임퍼포머 '삑삑이', 관객들에게 스토리가 있는 마술을 선보일 '매직메이커', 전통국악으로 소통하는 '국악밴드 나릿'의 공연이 펼쳐진다.

다음달 1일 토요일 오후 2시 포항 호미곶 해맞이광장에서는 전래동화를 재미있게 각색한 '연희크루 진대', 피아노치며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 '유애포', 전통국악을 재해석하여 관객들에게 쉽게 다가갈 '온누리국악예술단', 강렬한 밴드사운드를 선보일 '당기시오'의 공연이 진행된다.

다음달 2일 일요일 오후 4시 대구 로드페스티벌 특설무대(대구 남구 명덕로 104)에서는 한국의 멋을 춤으로 표현하는 '멋 무용단', 한국전통음악을 개성있게 풀어나가는 3인조 '트래덜반', 행복을 나누는 발레공연 '엘 발레단', 자신의 삶을 음악으로 표현하는 랩 아티스트 '탐쓴'의 공연이 열린다. 같은 날 오후 3시 포항 영일대 버스킹 3번무대에서는 비보잉과 탈춤을 비트박스와 결합한 '아리랑 비보이즈', 호주 전통악기 디저리두와 비트박스의 조화 '이고트립', 핸드팬과 비트박스의 아름다운 조화를 들려줄 '김윤환',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음악을 선보일 재즈밴드 '허밍버드' 의 공연이 진행된다.

(사)인디053은 "청춘마이크를 통해 재능있는 청년예술가들이 시민들에게 다가간다"며 "이 사업을 통해 청년예술가들이 다양한 공연을 진행하며 전문예술가로 발돋움 하고, 시민들이 다채로운 문화생활을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청춘마이크 대구·경북권 사업과 관련된 사항은 (사)인디053(053-218-2053)를 통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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