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전국 오후 9시 기준 276명 확진 "다시 300명대 복귀 전망"

서울 98명, 경기 81명, 대구 12명, 경북 6명

25일 오후 9시 기준 전국에서는 276명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새로 추가됐다.

이는 전날인 24일 오후 9시 기준 415명과 비교해 139명 적은 것이다.

이날 오후 9시 기준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다음과 같다.

▶서울 98명 ▶경기 81명 ▶부산 23명 ▶인천 15명 ▶대구 12명 ▶경남 11명 ▶광주 7명 ▶경북 6명 ▶충북 6명 ▶대전 4명 ▶강원 4명 ▶전남 4명 ▶충남 3명 ▶세종 2명.

현재 울산, 전북, 제주에서는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어제인 24일 대전에서는 대전시 중구 소재 IEM 국제학교에서 125명의 집단감염 사례가 발생, 이 수치가 당일 오후 9시 기준 집계에 더해진 바 있다.

그러면서 24일 전국 집계는 오후 6시 기준 250명에서 3시간 만에 415명으로 크게 늘어난 바 있다.

최근 한 주, 즉 1월 18~24일 치 전국 일일 확진자 수는 이렇다.

385명(1월 18일 치)→403명(1월 19일 치)→399명(1월 20일 치)→345명(1월 21일 치)→431명(1월 22일 치)→392명(1월 23일 치)→437명(1월 24일 치).

최근 300~400명대를 유지하는 일일 확진자 기록이 이어지고 있다. 어제의 경우 대전에서 125명의 확진자가 추가됐으나, 다른 지역에서는 확산세가 유지 내지는 낮아지는 모습을 보이면서 400명대 기록이 나올 수 있었다.

이어 오늘은 전날보다 줄어든 300명대 기록이 전망된다. 전날 '깜짝' 급등했던 확산세가 오늘은 최근 이어진 흐름으로 복귀한 모습이어서다.

대전에서는 IEM 국제학교 관련 추가 확진자가 현재 수명 수준으로 집계되고 있다. 이는 전날 학교 구성원 다수에 대한 감염검사 결과, 대부분 확진(총원 159명 중 확진자와 접촉한 146명에 대상 검사 결과 125명 확진) 판정을 받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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