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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누적 132명" 경기 광주시 SRC재활병원 확진자 4명 추가

[속보] "누적 132명" 경기 광주시 SRC재활병원 확진자 4명 추가

경기도 광주시는 25일 오후 지역 확진자 4명 추가 발생 사실을 알렸다.SRC재활병원 관련이다.광주시청은 이날 오후 8시 18분쯤 긴급재난문자를 발송, 주민들에게 모두 4명의 SRC재활병원 관련 확진자가 추가됐다고 설명했다.광주 197, 198, 199, 200번 확진자이다.해당 확진 환자들은 코호트 격리 중이던 환자 3명과 보호자 1명이다. 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기 때문에 별도 이동경로(동선)은 없다. 이에 따라 SRC재활병원 관련 누적 확진자는 132명으로 증가했다.광주시는 관련 자세한 내용을 추후 광주시청 홈페이지 등에 공개하겠다고 덧붙였다.경기도 광주시 초월읍에 위치한 SRC재활병원은 현재 46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같은 경기도의 남양주시 소재 '행복해요양원'과 함께 최근 집단감염 주요 요양시설로 계속 주시되고 있다.

2020-10-25 20:41:19

문 대통령 "故 이건희 회장, 경제성장의 견인차 역할"

문 대통령 "故 이건희 회장, 경제성장의 견인차 역할"

문재인 대통령은 고(故) 이건희 회장 유족에게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을 통해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25일 오후 밝혔다. 노영민 실장은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에 마련된 고인의 빈소를 찾았다. 문 대통령은 메시지를 통해 "한국 재계의 상징이신 고(故) 이건희 회장의 별세를 깊이 애도하며 유가족분들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고(故) 이건희 회장은 도전적이고 혁신적인 리더십으로 반도체 산업을 한국의 대표 산업으로 성장시켰으며, 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석권하는 등 삼성을 세계기업으로 키워냈고, 한국의 대표기업으로 경제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했습니다"라고 고인을 높이 평가했다.문 대통령은 또 "그분이 보여준 리더십은 코로나로 경제가 어려운 시기에, 위기극복과 미래를 향해 도전하는 우리 기업들에게 큰 귀감과 용기가 되어줄 것입니다. 다시한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며 깊은 애도의 뜻을 메시지를 통해 표했다.

2020-10-25 20:20:10

日, 유명희 견제 "WTO 총장 나이지리아 지지"

日, 유명희 견제 "WTO 총장 나이지리아 지지"

일본 정부가 WTO(세계무역기구) 사무총장 선거와 관련, 한국이 아닌 나이지리아 후보를 지지한다고 25일 오후 교도통신이 보도했다.▶교도통신은 일본 정부 관계자들의 말을 빌려 이같이 보도했다.현재 WTO 사무총장 선거는 2파전까지 좁혀졌다. 한국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 유명희 후보와 나이지리아 전 재무장관인 응고지 오콘조이웨알라 후보의 대결이다.교도통신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한국이 일본의 수출 규제와 관련해 WTO에 제소한 이력이 있고, 이에 따라 유명희 후보가 당선돼 사무총장이 될 경우 해당 분쟁의 해결 절차에 공정성 문제가 제기될 수 있다는 '명분'을 내세우고 있다는 얘기다.유명희 본부장은 앞서 우리 대법원의 강제 징용 판결 관련 보복 조치로 일본이 한국에 대해 수출 규제를 강화한 당시 이 사안을 WTO에 제소하는 과정에서 업무를 맡은 바 있다.아울러 유명희 본부장은 일본 후쿠시마산 농수산물 수입금지 사안과 관련해 WTO 2심(최종심)에서 1심 결과를 뒤집고 일본에 승소, 일본 입장에서는 '악연'인 인물이라고 할 수 있다.일본 정부는 이 같은 입장을 조만간 WTO에 전달할 것으로 알려졌다.교도통신은 일본 정부가 앞서 7월 유명희 본부장을 포함해 모두 8명의 후보가 출마한 시기부터 아프리카 출신 후보를 지지하는 것으로 입장을 일찌감치 정했다고도 전했다.▶WTO 사무총장은 선거이기는 하지만 사실상 만장일치 추대 방식으로 결정된다. 어느 한 국가라도 끝까지 반대할 경우 선출이 어려운데, 그 기반이 되는 분위기 형성을 앞두고 일본이 WTO에 입장 전달 등의 행동을 취하는 것으로 풀이된다.두 후보에 대한 결선 선거는 현재 막바지에 다다른 상황이다. 결선 선거를 가리키는 3차 라운드가 지난 19일부터 시작돼 27일까지 진행된다.이어 선출 시한인 11월 7일까지 모든 회원국의 합의, 즉 컨센서스(consensus)가 나와야 한다.이에 시한 나흘 전인 11월 3일 나올 미국 대선 결과가 적잖은 영향을 줄 것이라는 분석도 있다. 트럼프 대통령(공화당 후보)이 재선에 실패하고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당선될 경우, WTO 회원국 가운데서도 중요한 한 축인 미국의 입장이 바뀌고 다른 국가들의 입장도 따라갈 수 있어서다. 즉 3차 라운드가 10월 27일을 넘겨 사실상 11월 3일 대선 결과 발표 시점까지 연장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얘기다.

2020-10-25 20:09:10

[이건희의 혁신어록] "정치는 4류, 관료는 3류, 기업은 2류"…이건희 어록

별세한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은 특유의 투박하고 직설적인 화법으로 삼성 경영의 초석이 될 만한 다양한 발언들을 남겼다.특히 변화와 위기를 먼저 진단해내고, 적기에 던진 촌철살인과 같은 메시지는 삼성뿐만 아니라 우리 경제와 사회의 변화를 이끄는 촉매제 역할을 했다.다음은 이건희 회장의 주요 발언.▲ "뛸 사람은 뛰어라. 바삐 걸을 사람은 걸어라. 말리지 않는다. 걷기 싫으면 놀아라. 안 내쫓는다. 그러나 남의 발목은 잡지 말고 가만히 있어라. 왜 앞으로 가려는 사람을 옆으로 돌려놓는가?" (1993년 6월 프랑크푸르트 회의)▲ "출근부 찍지 마라. 없애라. 집이든 어디에서든 생각만 있으면 된다. 구태여 회사에서만 할 필요 없다. 6개월 밤을 새워서 일하다가 6개월 놀아도 좋다. 논다고 평가하면 안 된다. 놀아도 제대로 놀아라." (1993년 6월 프랑크푸르트 회의)▲ "결국, 내가 변해야 한다. 바꾸려면 철저히 바꿔야 한다. 극단적으로 얘기해 마누라와 자식만 빼고 다 바꿔야 한다." (1993년 6월 프랑크푸르트 회의)▲ "불량은 암이다. 삼성은 자칫 잘못하면 암의 말기에 들어갈 가능성이 있다.", "생산 현장에 나사가 굴러다녀도 줍는 사람이 없는 조직이 삼성전자이고, 3만 명이 만들고 6천 명이 고치러 다니는 비효율, 낭비적인 집단인 무감각한 회사다." (1993년 6월 프랑크푸르트 회의)▲ "과장에서 부장까지는 5시까지는 정리하고 모두 사무실을 나가세요. 이것은 명령입니다." (1993년 7·4제 실시를 지시하면서)▲ "우리나라의 정치는 4류, 관료와 행정조직은 3류, 기업은 2류다." (1995년 베이징 특파원들과 간담회)▲ "200∼300년 전에는 10만∼20만명이 군주와 왕족을 먹여 살렸지만 21세기는 탁월한 한 명의 천재가 10만∼20만 명의 직원을 먹여 살린다" (2002년 6월 인재 전략 사장단 워크숍)▲ "중국은 쫓아오고 일본은 앞서가는 상황에서 한국 경제는 샌드위치 신세다." (2007년 1월 전경련 회장단 회의)▲ "삼성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인류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일이라면, 누구와도 손을 잡을 수 있어야 하고 모자라는 부분은 기꺼이 협력하는 결단과 용기가 필요하다." (2011년 1월 신년사)▲ "지금이 진짜 위기다. 글로벌 일류기업이 무너지고 있다. 삼성도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른다. 앞으로 10년 내에 삼성을 대표하는 사업과 제품은 대부분 사라질 것이다. 다시 시작해야 한다.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2010년 3월 경영복귀)▲ "자만하지 말고 위기의식으로 재무장해야 한다. 실패가 두렵지 않은 도전과 혁신, 자율과 창의가 살아 숨 쉬는 창조경영을 완성해야 한다." (2013년 10월 신경영 20주년 만찬)▲ "다시 한번 바꿔야 한다. 변화의 주도권을 잡으려면 시장과 기술의 한계를 돌파해야 한다." (2014년 1월 신년사)

2020-10-25 19:37:28

홍준표 '탄핵 대선' 언급한 이유는? "김종인은 나가면 그만"

홍준표 '탄핵 대선' 언급한 이유는? "김종인은 나가면 그만"

홍준표 무소속 국회의원이 친정이자 복당 가능성에 점점 무게가 실리고 있는 제1야당 '국민의힘'을 향해 25일 쓴소리를 했다.이날 나온 한 정치 여론조사 결과를 인용해서다.홍준표 의원은 이날 오후 페이스북을 통해 "'야당의 시간'인 국정감사가 종료 시점인데도 오늘 4개 여론조사 기관의 응답률 27.8% 무선전화 면접 조사에서 '국민의힘'은 (지지율)21%로 곤두박질쳤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건 탄핵 대선 24%에도 못 미치는 절망적인 수치"라고 설명했다.▶이날 여론조사 전문업체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등 4개 업체는 지난 22~24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천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 10월 4주차 정당지지도'를 공개했다.더불어민주당이 35%, 국민의힘이 21%의 지지율을 보였는데, 국민의힘은 한달 전인 9월 3주차 조사 때 지지율인 27%에서 6%포인트(p) 하락한 것이다.이어 정의당은 5%, 국민의당은 4%, 열린민주당은 3%로 조사됐다.특히 눈길을 끈 것은 더불어민주당을 제외하면 넘어서는 정당이 없는 '무당층'이다. 전체의 3분의 1 수준인 32%이다. 이는 '지지 정당 없음'(29%)과 '모름 또는 무응답'(3%)으로 구성됐다.▶이날 나온 국민의힘 지지율 21%를 홍준표 의원은 지난 대선에서 자신이 후보로 출마해 기록한 득표율인 24%와 함께 언급한 것이다.두 지지율 및 득표율의 차이를 가리키는 '3'이라는 숫자는 '현 상황이 탄핵 대선 정국 때보다 못하다'는 뉘앙스를 나타내는 것.이어 홍준표 의원은 "이렇게 엉망인 여권의 대란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은 야당을 대안정당으로 보지 않고 있다는 증거"라며 "그뿐만 아니라 웰빙, 유사 진보정당, 2중대 정당으로 보고 있다는 증거라고 아니할수 없다"고 지적했다.홍준표 의원은 "중도를 향한 몸부림보다는 우파 35%, 좌파 35%, 무당층 30%의 구도에서 우선 아군 35%를 묶어 놓고 중도로 나가야하는데, 죽도 밥도 아닌 중도 좌클릭과 무기력한 원내 투쟁으로 집토끼도 달아나 버리는 우(愚)를 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국민의힘을 향해 "비상한 결단이 필요한 시점이다. 김종인 비대위원장 말대로 그 분은 나가버리면 그만이지만, 탄핵 대선에서 경험했듯이 엉망인 당으로는 누가 후보가 돼도 대선을 치를 수 없다"며 "남아 있는 사람들은 또 한번 시간에 쫒기는 혼란을 겪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홍준표 의원은 "무기력하게 끌려 다니지 말고 상황을 이끌고 창출하는 비상한 결단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글을 마무리했다.

2020-10-25 19:25:08

날씨-10월 26일(월) "아침 '쌀쌀' 일교차 큼"

날씨-10월 26일(월) "아침 '쌀쌀' 일교차 큼"

2020-10-25 19:02:41

[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

[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2020년10월26일(음력 9월10일>

쥐띠▶48년생 다른 사람의 도움으로 훨씬 수월한 날이니, 감사의 인사는 잊지 말도록 하세요~▶60년생 오늘은 성질을 조금 줄이는 것이 좋겠습니다. 오늘 이미지가 각인 될 수 있어요.▶72년생 노력하던 일이 물거품이 되지 않도록 마지막까지 신경써야 하니 명심하세요~!▶84년생 오늘만큼은 시간을 내서라도 신경쓰지 못했던 주변인, 가족과 식사를 해보세요. 소띠▶49년생 판을 엎을 수 있는 날입니다. 유리한 반전이 기대가 되니 걱정하지 말아요!▶61년생 아낌없이 표현해주는 것이 좋으니 사랑한다, 고맙다, 미안하다 모두 표현하세요.▶73년생 의외의 복병이 생기더라도 너무 답답해 말아요! 잘 처리될 징조가 있어요~ ▶85년생 거침없는 당당함은 좋지만 버릇없이 보일 수 있으니 상황을 잘 살피길 바라요.범띠 ▶50년생 도움이 필요하다면 요청해도 괜찮아요. 도움으로 수월한 하루가 될거에요!▶62년생 내 지위를 남용해선 안 돼요! 높은 지위더라도 낮은 마음으로 대해주세요 ▶74년생 자신을 위한 결단이 필요한 하루입니다! 어느 것이 소중한지 잘 생각해보세요~!▶86년생 때론 우유부단한 행동이 오해가 될 수도 있어요. 조금은 주의할 필요가 있네요.토끼띠▶51년생 거짓도 곧 들통날 것이니, 이왕이면 솔직하게 이실직고 하는 것이 좋겠어요.▶63년생 눈뜨고 코 베일 수 있는 날이니 내 의견이 새어나가지 않도록 주의함이 좋아요.▶75년생 좋은 게 좋은 거죠~ 조금만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면 뭐든 좋은 일이 될 거에요!▶87년생 관심 있어도 섣부른 행동은 기회를 뺏길 수 있으니 한번 더 지켜보도록 하세요.용띠▶52년생 다른 사람과 다른 점을 어필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에요. 나만의것을 찾아보세요!▶64년생 기회만 잘 노리면 모든 것이 내 것이 될테니 항상 준비가 되어 있어야 좋아요.▶76년생 썩은 것은 과감히 도려내야 해요. 아끼다가 함께 썩으니 도려내보길 바랍니다.▶88년생 연락으로 괜한 밀당 하지 말고 먼저 연락해보세요. 안부 인사도 괜찮아요 뱀띠▶53년생 조금 더 크게 나아갈 시점입니다. 지금보다 더 크게 목표를 잡아보아도 좋아요!▶65년생 조금 무리해도 괜찮아요~^^ 컨디션이 좋으니 오늘 하루 쯤은 거뜬하겠습니다.▶77년생 눈 앞에 주어진 상황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인다면 결과도 긍정적일 거에요 ▶89년생 누군가 도움을 주려 한다면 기꺼이 도움을 받아보세요. 실속이 생길 거에요말띠▶54년생 불리한 조건이 들어올 수도 있어요~ 협상 앞에서는 조금 어깨 내리셔도 됩니다.▶66년생 말이 많으면 실수도 많아지는 법이죠. 오늘은 대화를 조금 삼가는게 좋겠어요.▶78년생 본격적으로 집중하기 전 내 주변을 한 번 깔끔히 정리정돈 해보는 건 어떨까요!?▶90년생 꼭 높은 자리가 아니더라도 내가 맡은 일에 대한 책임감을 느낄 수 있어야해요.양띠▶55년생 조금 더 연습해도 괜찮아요. 부족하다면 충분한 연습만이 살 길이랍니다!▶67년생 좋은 추억을 새기기도 시간이 짧으니 소소한 걸로 다툼을 길게 끌진 말아요 ▶79년생 닫힌 마음을 열 용기가 필요해요! 많이 만날수록 상처는 더 빨리 회복될거에요.▶91년생 혹시가 역시가 되니 마음가짐부터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는 것이 좋겠습니다~!원숭이띠▶56년생 용기를 가지세요! 오늘 하루도 용기만 있다면 원하는 것을 볼 수 있을 거에요~▶68년생 100% 노력해도 알아주는 건 50%네요. 오늘은 조금만 쉬어가는 날로 정해봐요.▶80년생 혼자하는 약속은 나태해 질 수 있어요! 누군가에게 내 목표를 말해봐도 좋아요.▶92년생 자그마한 일이라도 상대방의 의견을 물어 함께 조율하는 것이 좋겠습니다닭띠▶57년생 높이 나는 새가 더 멀리 날 수 있어요. 목표도 크게 잡고 시원하게 날아보세요~!▶69년생 의외의 지인이 도움을 주는 날이니 대인관계의 중요성을 깨닫는 하루일거에요.▶81년생 적게 말하고 많이 듣는게 좋아요. 입은 닫고 귀는 활짝 열어두도록 하세요~ ^^▶93년생 내가 먼저 웃음을 보이면 관계는 더 호전될 수 있어요! 미소를 많이 보여주세요.개띠▶58년생 괜한 불똥이 내게 튀어올 수 있어요! 불의를 보더라도 넘어가는 것이 좋겠어요.▶70년생 똑같은 노력으로 해결될 일이 아니라면 다른 방법을 찾을 수 있어야 합니다~!▶82년생 실수가 일어났어도 더 큰 실수가 아님에 감사하고 넘어가는 것이 좋겠습니다.▶94년생 변덕은 참아주세요. 한결같은 마음가짐이 나의 덕망을 쌓아주고 있답니다!돼지띠▶59년생 가는 시간을 잡을 수는 없으니 내가 시간을 알차게 보내는 방법이 최선이네요~!▶71년생 박수도 마주쳐야 소리가 나는 법~! 잘못이 있다면 혼자 끙끙 앓지 않아도 돼요.▶83년생 스스로를 먼저 사랑해야 다른 사람에게 사랑을 줄 수도, 받을 수도 있답니다!▶95년생 조금 못 미더운 사람이더라도 오늘만큼은 서로 상부상조 해야 유리하게 풀려요. 자료제공: 더사주 인스타그램(운세 제공) https://www.instagram.com/the.saju

2020-10-25 18:57:22

이철우 지사, 이건희 삼성회장 별세 '깊은 애도'

이철우 지사, 이건희 삼성회장 별세 '깊은 애도'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5일 타계한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에 대해 깊은 애도를 표하고 "대한민국을 세계 10대 경제대국으로 이끈 1등 공신이자 혁신가, 사상가였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재계를 넘어 국가적인 큰 별이 진 것으로 매우 아쉽고 슬픈 일"이라고 밝혔다.이 지사는 "누가 뭐라고 해도 초일류 기업 삼성이 대한민국의 브랜드 가치를 높인 공로는 인정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며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서 삼성의 성공신화를 만들었던 그 정신을 경북도가 이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이 지사는 오는 27일 저녁 상경해 이 회장 빈소에 직접 조문할 계획이다.

2020-10-25 18:45:25

21대 국회 첫 국감…국민의힘, 결정적 '한방' 없었다

21대 국회 첫 국감…국민의힘, 결정적 '한방' 없었다

26일로 마무리 수순에 들어간 21대 국회 첫 국정감사가 알맹이 빠진 '맹탕국감'이라는 비판 속에 '야당의 시간'이 무색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이번 국감에선 서해상 실종 공무원 피살사건과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의 군 시절 특혜의혹, 라임·옵티머스 사태 등 각종 대형 쟁점을 두고 야권의 강력한 '한방'이 나올 것으로 예상했으나,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국민의힘의 무딘 공세로 '기대 이하'였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감사원의 월성원전 1호기 조기폐쇄 타당성 감사 결과, 독감백신을 둘러싼 논란, 정부 부동산 정책 등도 도마에 올랐지만 "뚜렷한 성과가 보이지 않았다"는 비판이 숙지지 않고 있다.정치권 안팎에서는 국감 중에 지도부 갈등으로 인한 불협화음과 원내 전략 부재, 상임위원장 포기 등이 총체적으로 당의 전력을 약화시켰다는 분석이 나온다.국민의힘은 이달 초 국감 시작을 앞두고 모든 상임위에서 "문재인 정부의 실정을 들춰내고 깐깐한 검증을 하겠다"며 전방위 파상공세를 예고했다.하지만 주요 상임위에서 야당이 요청한 증인 채택이 대거 무산되면서 각 부처 장관을 상대로만 공방을 벌이는 데 그쳤다.국회 18개 상임위원장직을 모두 차지한 더불어민주당이 '정쟁 중단'과 '수사 중인 사안' 등이라는 명분으로 야당이 요구하는 증인을 철저히 반대해서다.특히 주요 증인 채택과 의사 진행 등에 결정적인 상임위원장 자리를 모두 내준 여파로 공세에서 밀릴 수밖에 없었다는 지적이 나온다.또한 추 장관 아들 의혹 등 각종 쟁점과 관련해선 이미 수차례 지적됐거나 이미 전후 관계가 확인된 것을 또다시 끄집어내는 데 그쳤고, 의원들의 내용 없는 '호통치기'도 되풀이됐다.국감 종반전으로 가면서 야당이 청와대와 여권 핵심을 겨냥했던 라임·옵티머스 사태는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의 '옥중 입장문'을 계기로 관련 의혹이 야권까지 확산됐다.야당은 라임·옵티머스 사태를 '권력형 게이트'로 규정짓고 파상 공세를 이어왔지만, 야권 인사들의 연루 정황이 제기되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은 것도 결정적이었다.한 정치인사는 "내년 재보궐 선거를 총괄할 선대위원장으로 '유일호 카드'를 검토하다 철회한 것, 김선동 전 사무총장이 서울시장 출마를 염두에 두고 사의를 표명하는 등의 이슈가 국감 중에 터졌고 당 분위기도 어수선해지면서 국민의힘은 힘 한번 쓰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2020-10-25 18:36:30

박스권 갇힌 국민의힘…김종인 향하는 비난 화살

박스권 갇힌 국민의힘…김종인 향하는 비난 화살

국민의힘 지지율이 정체 현상에 빠지면서 김종인 비상대첵위원장을 향해 비난의 화살이 날아들고 있다.국민의힘은 최근 여론조사에서 20%대 박스권에서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김종인 비대위 출범 이후 기본소득제 등 좌클릭 행보와 유례없이 적극적으로 호남 구애에 나서는 등 이미지 쇄신을 꾀했지만, 지지율 상승으로는 이어지지 않는 모습이다.나아가 최근 추미애 법무부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의 갈등, 라임·옵티머스 사건, 부동산 정책 등 정부여당발 악재가 잇따라 터졌음에도 국민들에게 제1야당의 존재감을 드러내지 못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이에 따라 김 위원장 체제를 향한 당내 비토가 빗발치고 있다.홍준표 무소속 의원(대구 수성을)은 25일 김 위원장의 당 운영을 '어설픈 중도·좌클릭'으로 규정해 맹비난했다.홍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야당의 시간인 국정감사가 종료 시점인데도 오늘 4개 여론조사 기관의 응답률 27.8% 무선전화 면접 조사에서 국민의힘은 21%로 곤두박질 쳤다"고 지적했다.그는 "이건 탄핵 대선 24%에도 못 미치는 절망적인 수치"라며 "이렇게 엉망인 여권의 대란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은 야당을 대안정당으로 보지 않고 있다는 증거일 뿐만 아니라 웰빙·유사 진보정당·2중대 정당으로 보고 있다는 증거"라고 했다.홍 의원은 "중도를 향한 몸부림보다는 35대 35대 30의 구도에서 우선 아군 35%를 묶어 놓고 중도로 나아가야 하는데 죽도 밥도 아닌 중도 좌클릭과 무기력한 원내 투쟁으로 집토끼도 달아나 버리는 우(愚)를 범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이는 공정경제 3법에 전향적 입장을 밝히고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 구속 수감에 대국민 사과 의사를 밝힌 김 위원장을 겨냥한 것으로 풀이된다.홍 의원은 마지막으로 "무기력하게 끌려다니지 말고 상황을 이끌고 창출하는 비상한 결단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장제원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이제 서울, 부산시장 보궐선거 준비에 본격적으로 돌입하게 될 것"이라며 "이기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범야권진영의 단일대오 구축이다. 첫 단추가 무소속 의원들의 복당"이라고 주장했다.조경태 의원은 조기 전당대회를 주장하고 나섰다.그는 지난 20일 "비대위의 한계를 많은 국민들과 당원들이 절감하고 있다. 이제 현재의 비대위로서는 더는 대안세력, 대안정당으로 기대할 수 없다"며 "비대위를 여기서 끝내자. 전당대회를 통해 대안정당으로 거듭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집단지도체제를 제안하기도 했다. 그는 지난 22일 김무성 전 의원이 주도하는 마포포럼 강연에서 자신을 비롯해 원희룡 제주지사, 유승민 전 의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무소속 홍준표 의원이 참여하는 원탁회의체를 꾸리자고 밝혔다.정치권에선 김 위원장의 의지가 확고하기 때문에 대국민 사과 시점을 전후해 김 위원장을 향한 비토가 최고조에 이를 것이란 분석을 내놓는다.김 위원장은 지난 21일 사과 의향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우리가 명확하게 (과거를) 청산해야 한다는 점에 대해서는 조금도 (생각의) 변화가 없다"며 "현재 재판 중인 상황이기 때문에 연내에 (사과를) 할 수도 있지 않겠냐"라고 말했다.

2020-10-25 18:28:53

대구대 총학생회, '재단-본부 갈등'과 관련 "대화로 해결" 촉구

대구대 총학생회, '재단-본부 갈등'과 관련 "대화로 해결" 촉구

대구대 총학생회는 최근 표면화된 학교법인 영광학원과 대학본부 간의 갈등과 관련, 대화로 해결하라고 촉구했다.대구대 총학생회는 성명을 통해 재단과 대학은 서로에 대한 분쟁행위를 멈추고 평화적인 대화를 시작할 것과 대명캠퍼스의 개발과 관련한 내용에 대해 재단과 대학은 타당성 여부를 다시 검토하라고 밝혔다.총학생회는 "대학은 그 누구의 이익도 아닌 배움의 장이 되어야 한다. 학생이 중심이 되어야 하며, 모든 것의 시작은 학생이어야 한다. 재단과 대학은 이러한 점을 간과하지 말고 본연의 역할과 책무를 다하여, 눈앞에 닥친 위기에서 하루빨리 해결하기 위해 동등한 파트너로서 평화적인 대화를 진행하라"고 했다.

2020-10-25 18:27:42

중구 인교동서 태어난 이건희, 대구와 70여년 인연은…

중구 인교동서 태어난 이건희, 대구와 70여년 인연은…

25일 별세한 이건희 회장은 대구에서 태어나 지역과도 70여년 간 긴 연을 만들어 왔다. 회장 취임 이후 그룹의 대규모 투자가 대구경북을 비켜가는 경향을 보이며 아쉬움을 사기도 했지만, 생전 고향 대구에 대한 애정이 작지 않았다는 평가가 나온다.이 회장은 삼성그룹의 창업주인 호암 이병철 회장이 서문시장 근처에서 삼성상회를 경영하던 1942년 대구에서 태어나 3살 때까지 머물렀다. 이건희 회장이 출생했던 '호암 이병철 고택'은 대구 중구 인교동에 보존돼 있다.하지만 이병철 회장 사후 삼성 그룹의 대규모 투자에서 대구경북이 소외되는 경향을 보이면서 '삼성의 뿌리가 대구임에도 지역에 소홀하다'는 비판과 함께 관계는 소원해지기도 했다.1990년대 들어 대구 성서산단으로 올 것으로 전망되던 삼성자동차가 부산으로 방향을 틀고, 그 대신 대구에 자리잡은 삼성상용차마저 2000년 파산하자 지역 내 반발이 극심했던 것이 대표적이다.2011년에는 대구가 첨단의료복합단지와의 연계를 목표로 1년 넘게 러브콜을 보내던 삼성의 바이오시밀러 사업이 인천으로 넘어가기도 했다.고인의 삼성그룹 회장으로서 대구에서의 공식 일정은 두 차례 있었다. 회장 취임 이후 1995년 9월에 처음으로 대구를 찾아 제일모직 대구공장과 성서 삼성상용차공장 건설현장 및 구미 삼성선자 통신사업장 등을 둘러봤다.두번째 방문은 15년 뒤 2011년 대구 세계육상선수권 대회 때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 자격으로 대구를 찾으며 이뤄졌다. 2010년 대구상의를 주축으로 '호암 이병철 회장 탄생 100주년 기념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며 '삼성-대구'간 분위기가 회복되는 분위기였다.당시 8월 27, 28일 양일간 대구를 방문한 이 회장은 27일 인터불고 호텔에서 열린 IOC 및 IAAF위원 초청 리셉션 및 오찬에 참석했으며, 이날 저녁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개막식을 찾았다.28일에는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 참석한 국내외 스포츠 인사들을 초청해 오찬 행사를 갖기도 했다.당시 지역 경제계는 고 이 회장이 삼성상회 옛 터와 성서5차산업단지 내 삼성 LED 공사 현장을 둘러볼 수도 있을 것으로 전망했으나 고 이 회장이 추가 일정 없이 상경하자 아쉬움을 표하기도 했다.대구시장으로서 고인을 영접했던 김범일 전 대구시장은 "고인께서 대구가 고향이다보니 지역에 대한 관심도 많으셨고 가능한 투자나 지원을 하려고 애쓰셨던 걸로 기억한다"며 "말씀이 많은 스타일은 아니었음에도 그 와중에 지역에 대한 애정이 묻어나왔다"고 회상했다.2011년 대구 방문의 기대효과는 이후 아들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통해 일정부분 실현됐다는 평가도 나온다. 이 부회장은 삼성라이온즈파크 건설과 제일모직 옛 터에 삼성 창조캠퍼스와 창조경제단지 조성을 적극적으로 추진, 삼성과 대구의 인연을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

2020-10-25 18:21:00

 "마누라 자식 빼고…" 이건희 어록

"마누라 자식 빼고…" 이건희 어록

"마누라와 자식 빼고 다 바꿔라" "한 명의 천재가 10만명을 먹여살린다" "우리나라의 정치는 4류, 관료와 행정조직은 3류, 기업은 2류다".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은 특유의 직설적인 화법으로 삼성 경영의 초석이 될만한 다양한 발언들을 남겨 눈길을 끈다. '천재 경영' '마하 경영' '초일류' 등 그만의 철학을 담은 비전으로 변화와 위기를 진단해냈다.이 회장은 1987년 12월 취임사에서 "미래지향적이고 도전적인 경영을 통해 90년대까지는 삼성을 세계적인 초일류기업으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선포해 '글로벌 삼성'으로의 도약을 다짐했다.그는 1993년 독일 프랑크푸르트 회의에서 "지금처럼 잘해봐야 1.5류다. 바꾸려면 철저히 바꿔야 한다. 극단적으로 얘기해 마누라와 자식만 빼고 다 바꿔야 한다"고 일갈했다. 이 '프랑크푸르트 신경영 선언'은 삼성 경영 중심을 양(量)이 아닌 질(質)로 전환하는 결정적 계기가 됐다.1995년 베이징 특파원들과의 간담회에선 "우리나라 정치는 4류, 관료와 행정조직은 3류, 기업은 2류"라며 낙후된 우리 정치행정 제도를 꼬집기도 했다.2002년에는 "제트기가 음속의 2배로 날려면 엔진의 힘만 두 배가 될 것이 아니라 모든 재질과 소재가 바뀌어야 한다"며 삼성이 초일류기업이 되려면 체질과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꿔야 함을 강조했다.특히 각별한 인재 사랑으로 유명하다.그는 2002년 사장단 회의에서 "21세기는 탁월한 한 명의 천재가 10만∼20만 명의 직원을 먹여 살린다"고 일갈했고, 자서전 '생각 좀 하면서 세상을 보자'에서 "전 세계 천재가 모이는 두뇌 천국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자기 전문 분야는 물론 타 분야까지 폭넓게 아는 'T자형 인재', 핵심 인재에 해당하는 'S급 인재' 양성을 주문했다.2010년 경영복귀 때는 "앞으로 10년 내에 삼성을 대표하는 사업과 제품은 대부분 사라질 것"이라고 위기의식 재무장과 혁신을 주문했다.

2020-10-25 18:10:53

[핫키워드] 천안 야생조류 고병원성 AI 확진

[핫키워드] 천안 야생조류 고병원성 AI 확진

국내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2년 8개월 만에 나왔다.농림축산식품부는 충남 천안에서 지난 21일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을 정밀검사한 결과 H5N8형 고병원성 AI가 확진됐다고 25일 밝혔다.국내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AI 확진 판정이 나온 것은 2018년 2월 1일 충남 아산 곡교천의 H5N6형 이후 2년 8개월 만에 처음이다.앞서 농식품부는 해당 야생조류 분변에서 고병원성이 의심되는 H5형 AI 항원이 나오자 선제 조치로 채취 지점을 출입통제하고 반경 10㎞ 내 가금농장 188호에 대한 이동통제를 시행했다.농식품부는 확진 판정이 나옴에 따라 보다 강화된 방역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2020-10-25 18:09:11

대구시, 독감 예방접종 일정대로

대구시, 독감 예방접종 일정대로

독감 예방접종 후 숨진 대구지역 사망자가 5명으로 늘었지만 대구시는 사망과 예방접종 간 연관성이 낮다고 판단, 예방접종을 계속하기로 했다.대구시는 "24일 감염병관리지원단과 방역대책전략자문단, 대구시의사회 등과 '긴급 대응방안회의'를 열고 예방접종을 일정대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25일 밝혔다.앞서 질병관리청도 24일 전문가 회의 결과 지금까지 검토한 사망사례는 예방접종과의 인과성이 매우 낮으므로 독감 예방을 위한 예방접종은 지속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대구시는 중증이상반응 신고사례 5건 중 2건은 사망과 예방접종의 인과성이 낮은 것으로 결론이 났다는 점을 이 같은 결정의 이유로 들었다. 나머지 3건도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았지만 접종 2~4일 후에야 증상이 발생하고 숨진 점으로 미뤄 예방접종이 직접적인 사망 원인이라고 판단하기는 어렵다고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대구시는 코로나19로 시민들이 마스크 착용과 손씻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평소보다 잘 지키고 있는 만큼 독감 유행이 예년보다 덜할 것으로 판단, 서둘러 예방접종을 받기보다는 본인의 건강상태가 좋은 날 예방접종을 하도록 당부했다.또 예방접종 전 평소 앓고 있는 질환이나 약물 알러지 등이 있는 경우 반드시 의료인에 알리고, 접종 후 15~30분 정도 병원에서 안정을 취한 뒤 귀가할 것을 권고했다.

2020-10-25 18:02:30

[포토뉴스]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대구 생가-삼성그룹 모태 삼성상회

[포토뉴스]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대구 생가-삼성그룹 모태 삼성상회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별세한 25일 대구 중구 인교동 호암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주의 고택 담벼락에 이건희 회장의 생가를 알리는 글귀가 적혀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별세한 25일 대구 북구 대구삼성창조경제단지에 삼성그룹의 모태인 삼성상회 건물 앞으로 시민들이 지나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2020-10-25 18:01:17

[매일희평] 한국 경제의 축이 된 양 떼와 목동 그리고 목동의 별자리

[매일희평] 한국 경제의 축이 된 양 떼와 목동 그리고 목동의 별자리

[매일희평] 한국 경제의 축이 된 양 떼와 목동 그리고 목동의 별자리

2020-10-25 17:57:17

 삼성 '세계 1위' 만들고 떠난 이건희…향년 78세로 별세

삼성 '세계 1위' 만들고 떠난 이건희…향년 78세로 별세

한국 재계 '거목'으로 평가받는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25일 78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2014년 5월 심근경색으로 서울 이태원동 자택에서 쓰러진 뒤 6년여만이다.삼성은 25일 오전 이 회장의 별세를 알리며 고인과 유가족 뜻에 따라 장례는 가족장으로 치른다고 밝혔다. 유족으로 부인 홍라희 여사와 아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딸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사위 김재열 삼성경제연구소 사장이 있다.이건희 회장은 이병철 회장의 3남 5녀 가운데 일곱번째이자 막내아들로 태어났지만 장남 고 이맹희 CJ그룹 명예회장과 차남 고 이창희 새한미디어 회장이 후계 구도에서 탈락하면서 1987년 삼성그룹 2대 회장에 올라 삼성그룹을 이끌었다.1993년 독일 프랑크루프트에 임원진을 소집해 '마누라와 자식 빼고 다 바꾸라'는 표현으로 압축되는 '신경영선언'을 한 것이 여전히 회자된다.이 선언 이후 삼성전자는 품질경영, 디자인경영 등으로 크게 도약했다는 평가를 받는다.2006년 소니를 제치고 세계 TV시장 1위를 차지했고 메모리 반도체를 포함해 20여개 품목의 글로벌 1위 기업으로 우뚝섰다. 1987년 1조원이던 시가총액은 2012년 390조원대로 성장했다. 고용 인원도 10만여명에서 42만5천여명으로 늘었다.기업인으로서는 성공가도를 달렸지만 그늘도 있었다.2007년 삼성그룹 법무팀장 출신의 김용철 변호사의 폭로로 시작된 '삼성비자금' 사건으로 특검 조사를 받았으며 배임 등 혐의로 기소됐다. 이 때문에 2008년 경영 1선에서의 퇴진과 전략기획실 해체를 발표했다.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재계와 체육계 건의로 사면된 이 회장은 2010년 경영일선에 복귀해 조직 재정비와 삼성의 새로운 도약에 힘썼다.이건희 회장은 대구와도 인연이 깊다. 1942년 1월 9일 대구에서 태어나 3살 때까지 머물렀다.대구와 인연은 희비가 엇갈린다.1990년대 대구로 예상되던 삼성자동차 부지가 부산으로 가고, 이후 '꿩 대신 닭'으로 받은 삼성상용차가 2000년 파산하자 지역 내 '반삼성' 정서가 이는 등 삼성과 대구 관계는 소원해지기도 했다.이후 관계는 좋은 면이 부각된다. 2003년에는 삼성그룹이 500억원을 출연해 1천500석 규모의 대구오페라하우스를 지어 기부채납했다. 2011년 대구 세계육상선수권 대회 때는 이 회장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 자격으로 대구를 방문해 이틀간 지역에서 일정을 갖기도 했다.

2020-10-25 17:56:06

대구 중구 동성로, 보행안전 기술개발사업 최종 테스트베드 선정

대구 중구 동성로, 보행안전 기술개발사업 최종 테스트베드 선정

대구 중구 동성로가 행정안전부의 '인공지능 기반의 보행사고 예측 및 위험요인 개선을 위한 기술개발 사업' 테스트베드로 선정됐다.대구시는 25일 "전국 11개 지역이 참여한 해당 사업에 동성로와 경기 수원시 등 2곳이 테스트베드로 최종 선정, 지원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대구시와 행안부,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11월부터 동성로 일대에 라이다 센서가 장착된 특수장비를 투입해 보행 여건 등을 조사, 수집할 예정이다. 라이다 센서는 레이저를 목표물에 비춰 사물과의 거리, 속도 등을 파악하는 기술로 차량 접근 알림판 등에 활용되고 있다.대구시는 수집한 보행 관련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위험요인을 찾아 개선 기술을 적용할 계획이다. 보행위험요인 개선 과정에 드는 예산은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대구시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동성로가 보행안전분야에서 전국 표준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윤정희 대구시 교통국장은 "이번 테스트베드 사업을 통해 동성로 일대 보행환경이 획기적으로 개선, 코로나19로 침체된 동성로 상권이 활성화되면 좋겠다"고 했다.

2020-10-25 17:52:05

경북 경산에서 독감 백신 후 80대 노인 사망

경북 경산에서 독감 백신 후 80대 노인 사망

경북 경산시에서 89세 노인이 독감백신 접종 후 사망하는 일이 발생했다.경산시와 경북도는 이번 사망에 대한 백신 접종 역학관계 여부를 조사 중이다.25일 경산시보건소에 따르면 이 노인은 지난 19일 경산지역 한 의원에서 독감백신 접종을 맞은 것으로 파악됐다.이후 지난 23일 호흡곤란 및 복통 등을 호소해 경산의 한 병원 응급실에 입원했으며 상태가 악화돼 대구 종합병원 응급실로 긴급 후송됐으나 당일 오후 7시 20분쯤 끝내 숨을 거뒀다.경산시보건소는 독감 백신 접종에 따른 영향과 함께 이 노인이 지난 8일부터 설사 등 이상증상을 보인 점으로 미뤄 다른 기저질환에 의한 사망 가능성 등을 조사하고 있다.또한 S사의 동일 백신 제조번호 접종자 99명에 대한 이상반응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2020-10-25 17:50:21

프로야구 전적(25일)

프로야구 전적(25일)광주 삼성 000 100 000 - 1 7 1 4기아 012 000 70X - 10 13 0 6▶승=임기영(9-10-0) ▶패=이승민(1-3-0) ▶홈런=구자욱(4회1점·15호·삼성) 최형우(2회1점·27호) 한승택(7회4점·9호) 최원준(7회2점·2호·이상 기아)

2020-10-25 17:48:43

25일 0시 기준 코로나19 대구 해외유입 1명

25일 0시 기준 코로나19 대구 신규 확진자가 1명 발생했다. 이날 추가된 확진자는 해외유입 사례로, 지역감염 확진자는 없었다.대구시에 따르면 이 확진자는 북구 거주자로 24일 오스트리아에서 입국해 동대구역 워크스루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구시 조사 결과 이 확진자는 해외입국자 전용 열차 및 택시를 타고 이동했고, 자가격리 중이이서 가족 2명 외 다른 접촉자는 없었다. 현재 가족 2명도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자가격리 조치된 상태다.

2020-10-25 17:45:51

삼성라이온즈, 기아에 큰 점수차 패

삼성라이온즈, 기아에 큰 점수차 패

삼성라이온즈가 전날의 승리 분위기를 이어가지 못하고 기아타이거즈에 큰 점수차로 패했다. 특히 7회에만 7점을 잃으면서 9점차 대패했다.25일 광주기아채피언스필드에서 열린 올시즌 마지막 기아와의 경기에서 삼성은 1대10으로 졌다.이날 선제점은 기아가 올렸다. 2회 말 선두타자 최형우가 삼성 선발 이승민을 상대로 솔로 홈런을 쏘아올렸다. 이어 3회 말에는 삼성에서 수비 실책이 나온데 이어 터커에게 2타점 적시타를 내주면서 끌려갔다. 이승민은 6이닝 8피안타(1피홈런) 3볼넷 4탈삼진 3실점(2자책점)으로 데뷔 후 첫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하긴 했지만 승수를 챙기진 못했다.삼성은 4회 초, 구자욱의 솔로 홈런으로 추격을 시작하긴 했지만 7회 말, 황대인에게 적시타 이후 한승택에게 만루홈런까지 맞고 박찬호의 안타, 최원준의 2점 홈런까지 내주면서 승부가 사실상 갈렸다.

2020-10-25 17:42:05

[이건희 별세] 삼성전자로 본 경영성적…주가 50배, 시총 500배↑

[이건희 별세] 삼성전자로 본 경영성적…주가 50배, 시총 500배↑

'주가 50배, 시가총액(이하 시총)은 500배'.이건희 회장이 삼성전자를 이끈 27년 간 삼성전자의 눈부신 경영성적표다.25일 삼성전자와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건희 회장이 1987년 11월 삼성그룹 회장에 취임했을 당시 삼성전자의 주가는 2만7천원대로 시총 역시 4천억원대로 10위권에 불과했다. 하지만 2014년 5월 이 회장이 병환으로 경영 일선에서 물러날 당시 삼성전자 주가와 시총을 취임 당시와 비교하면 주가는 단순 수치로만 약 50배(증자·액면분할 등 반영한 수정주가 기준 약 100배), 시총은 약 500배로 치솟았다.삼성전자를 가전업체에서 지금의 세계적인 정보기술(IT)업체로 도약시킨 최대 원동력은 이 회장이 주도한 '반도체 사업 진출'이다.이 회장은 삼성전자 경영 일선에 나서기 이전인 이미 1974년 한국반도체를 사재로 인수하면서 발판을 닦은 뒤 취임 직후인 1988년 삼성반도체통신을 삼성전자에 합병시켰다. 이후 1992년 세계 최초로 64M D램 개발에 성공하며 세계 반도체 시장의 강자로 부상했다.취임 5년 차인 1993년에는 '마누라와 자식만 빼고 다 바꾸라'는 말로 잘 알려진 신경영 선언을 통해 '제2창업'에 나섰고, 반도체 사업의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휴대전화 시장 개척에 착수했다.2007년 애플의 아이폰 출시로 삼성의 휴대전화 사업이 위기를 맞기도 했지만 잠시 경영일선에서 물러났던 이 회장이 2010년 복귀하면서 그룹 역량을 총 결집해 내놓은 '갤럭시S'로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2020-10-25 17:39:30

"화장장 분골이 섞였다" 대구명복공원 유골 관리 '분통'

"화장장 분골이 섞였다" 대구명복공원 유골 관리 '분통'

최근 모친상을 당해 대구명복공원 화장장을 이용한 A씨는 화장 과정을 지켜보다 깜짝 놀랐다. 화장한 유골을 갈아 가루 형태로 만드는 분골 작업이 별도의 분골기 세척 없이 이뤄졌기 때문이다.A씨는 "분골기에 다른 고인의 유골가루가 있는데도 세척 등 아무 조치도 없이 그 분골기를 그대로 사용해 어머니 유골을 갈았다"며 "게다가 유골함에 담기 위해 쓰는 빗자루도 얼마나 사용했는지 모를 정도의 낡은 상태로 그대로 사용했다"고 분통을 터트렸다.대구 유일의 화장장인 대구명복공원 화장장의 유골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고 있어 유족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 분골기, 빗자루 등 유골을 갈고 쓸어 담는 기구·도구들에 다른 고인의 유골가루가 남아 있어도 그대로 사용, 온전한 유골을 수습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지역 장례업계도 대구명복공원 화장장의 이런 행태가 하루이틀 일이 아니라고 입을 모은다. 대구 한 장례업체 관계자는 "유족들이 보통 정신이 없고 별도로 마련된 방에서 대기하다 보니 화장 과정을 일일이 지켜보는 경우가 별로 없는데다 매일 수십 구의 시신 화장·분골 작업이 이뤄져 각각의 유골을 완전히 분리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귀띔했다.A씨는 "모친 유골에 다른 여러 고인의 유골이 섞였다는 생각에 지금까지도 불쾌하고 찝찝한 기분을 떨칠 수 없다. 유골 관리는 특히 민감한 부분인 만큼 유족들의 감정에 더 신경을 써야 한다"며 "빗자루 같은 소모품은 차라리 유족에게 화장 준비물로 챙겨오라고 할 수도 있는 일"이라고 했다.이에 대해 대구명복공원 측은 화장 수요가 빠르게 늘면서 시간이 부족해 매번 분골기를 세척하기는 현실적으로 힘들다는 입장이다. 최근 화장 수요가 크게 늘어난 반면 대구 유일의 화장장인 대구명복공원의 화장 처리 능력과 시설에는 한계가 있어 완벽한 수준의 유골 관리가 어렵다는 것.대구명복공원 관계자는 "현재 분골기 1대로 5번 분골을 한 뒤 세척하고 있다. 다른 지역 화장장도 대부분 일일이 세척하지는 못하고 있는 상황은 마찬가지"라며 "시간이 나는 대로 최대한 분골기를 세척하는 한편 올해 연말 예산이 확보 되는대로 분골기를 추가하겠다"고 해명했다.한편 대구명복공원이 현재 운용 중인 분골기는 6대로, 하루에 최대 45구를 처리할 수 있다.

2020-10-25 17:37:56

"삼성 뿌리는 대구" 권영진, 이건희 회장 별세 애도

"삼성 뿌리는 대구" 권영진, 이건희 회장 별세 애도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별세한 25일 오후 페이스북을 통해 애도의 뜻을 밝혔다.▶"오늘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께서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밝힌 권영진 시장은 이어 대구와 이건희 회장 및 삼성그룹의 인연을 설명했다.권영진 시장은 "故(고) 이건희 회장께서는 대구에서 태어나셔서 선친이신 故 이병철 회장의 위업을 이어받아 대한민국을 세계 1위의 반도체 강국으로 만들고 삼성을 세계 최고의 ICT 기업으로 만드셨다"고 했다.이어 "대구에서 삼성상회라는 작은 국수공장에서 시작해 세계 초일류 기업으로 성장한 삼성과 故 이병철, 故 이건희 회장님에 대해 우리 대구는 늘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비록 지금은 대구가 품기에는 너무나 큰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했지만 삼성의 뿌리는 우리 대구이고, 삼성과 故 이병철, 故 이건희 회장님은 우리 대구의 자랑스런 역사 속에 영원히 기록될 것"이라고 했다.권영진 시장은 "다시 한 번 故 이건희 회장님의 명복을 빌고 이재용 부회장님을 비롯한 유가족들께 대구시민의 마음을 모아 위로의 인사를 전한다"고 글을 마무리했다.▶고 이건희 회장은 1942년 대구에서 태어났다.아버지 이병철 선대 회장이 이건희 회장이 태어나기 4년 전인 1938년 대구에 삼성상회를 세웠고, 이게 삼성그룹의 모태이다.무역업을 기반으로 성장하던 삼성상회는 1948년 사업 영역을 기존 영남에서 수도권으로 확대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같은 해 서울 종로구에 삼성물산공사를 세운 게 대표적 예이다.다시 2년 뒤인 1950년 삼성상회는 국내 무역업계 1위 회사로 올라섰다. 이어 1951년 이름을 삼성물산으로 바꾼다.이후 삼성은 제일제당과 제일모직을 세우고 안국화재를 인수해 보험업에 뛰어드는 등 사업 분야 다양화에 나선다. 현재 삼성그룹의 상징이 된 삼성전자는 1969년 삼성전자공업을 세운 게 역사의 시작이다.▶결국 대구 삼성상회는 삼성가(家) 내지는 삼성그룹의 번창 역사를 얘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요소가 됐다. 권영진 시장 말대로 '뿌리'라는 수식을 붙일 수 있는 것.이에 북성로 및 달성공원 인근 삼성상회 터(대구시 중구 인교동)는 역사 기념 공간으로 지난 2011년 조성됐다. 인근에는 이병철 삼성 창업주 고택도 있다.이어 1997년 철거된 삼성상회 옛 건물(지상 4층 규모)이 제일모직 대구사업장이 있었던 대구삼성창조경제단지(대구시 북구 침산동)에 지난 2017년 복원됐다.

2020-10-25 17:21:34

끊이지 않는 잡음…공공시설 ‘복마전’ 파크골프장

끊이지 않는 잡음…공공시설 ‘복마전’ 파크골프장

대구시 각 지자체 파크골프협회와 관련된 파열음이 끊이지 않자 급기야 사단법인 대한파크골프연맹이 협회의 방만한 운영을 성토하고 나섰다.대한파크골프연맹은 최근 대구시 각 지자체 파크골프협회가 여전히 파크골프구장 신규 이용자들에게 입회비, 교육비, 연회비 등의 명목으로 적게는 10만원에서 많게는 18만원까지 비용을 요구한다며 문제를 제기했다.협회가 요구한 비용을 납부하지 않는 이용자들에 대한 차등대우 역시 개선되지 않고 있다는 게 연맹의 얘기다. 대한파크골프연맹 관계자는 "텃세 등으로 이용에 불편을 겪는 동호인들이 속출하고 있다"며 "협회는 각종 비용을 요구하고 있으며 납부를 거부할 경우 파크골프장 이용을 제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지난해 5월 대구시파크골프협회는 공공시설인 파크골프장을 사유화했다는 논란에 휩싸이며 대구시체육회로부터 감사를 받았다.당시 대구시체육회는 모두 21건의 지적사항을 적발, 그동안의 파행에 대한 실태를 파악하고 대폭 시정을 요구하는 등 그에 상응하는 행정조치를 했다. 일부 구장에는 파견 직원을 배치하는 등 정상화 방안을 마련하기도 했다.연맹은 "감사와 행정조치 등을 했다는데도 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협회의 운영이 조금도 개선되지 않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대한파크골프연맹은 사단법인 대한노인체육회 가맹단체로, 대구시체육회 산하 민간단체인 대구시파크골프협회와는 직접적인 관계가 없는 조직이다.일반 동호인들도 협회의 이러한 요구가 부당하다며 입을 모으고 있다. 특히 구군별 파크골프장 이용을 위해서는 스티커를 따로 사야 하는 실정이다. 파크골프 동호인 A씨는 "각 구군에 있는 파크골프장을 이용하기 위해 스티커를 모두 7개나 구매해야 했다"며 "대구시가 파견한 직원들도 이런 부당한 행태를 지켜만 볼 뿐 입구에서 체온 검사나 하는 게 업무의 전부였다"고 했다. 대구시내 20여 개의 파크골프장은 모두 지자체 예산으로 만들어진 공공시설이다. 달성군 시설공단 등에 위탁한 9곳을 제외하면 모두 대구시와 각 구군이 직접 관리하고 있다. 그런데도 이를 책임지고 관리해야 할 지자체는 강 건너 불구경 식 태도를 보이고 있다.대구시 관계자는 "각 협회가 단순 봉사 차원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터라 제지할 명분이 특별히 없다"며 "이용료 등 금품을 요구한다는 민원이 접수돼 현장을 방문해도 협회 관계자들이 함구로 일관하고 있어 단속이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2020-10-25 17:17:10

소백산국립공원 올들어 첫 상고대 활짝 펴

소백산국립공원 올들어 첫 상고대 활짝 펴

고지대의 아침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면서 소백산국립공원 비로봉과 연화봉에 지난 23일 올해 들어 첫 상고대(나무나 풀에 내려 눈처럼 된 서리)가 활짝 폈다.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에 따르면 올해 상고대는 지난해보다 2주가량 이르다. 첫 서리가 내린다는 상강에 맞춰 피는 얼음꽃은 수증기가 나무에 얼어붙은 것으로, 늦가을 영하의 날씨에 볼 수 있다.

2020-10-25 17:16:28

윤석열 '잠룡' 존재감만 부각…'야당의 시간' 놓친 국민의힘

윤석열 '잠룡' 존재감만 부각…'야당의 시간' 놓친 국민의힘

21대 국회 첫 국정감사에선 매해 정부·여당을 겨냥한 날카로운 질의와 '사이다' 발언으로 탄생했던 '국감스타'는 보이지 않았다.거의 유일하게 국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장면은 윤석열 검찰총장의 '작심 발언'이 쏟아졌던 국감장이었다.윤 총장이 추미애 법무부 장관, 여당과 거침없이 각을 세우면서 '잠룡'으로서의 존재감만 드러났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반면 제1야당인 국민의힘은 '야당의 시간'에 힘 한번 못쓰고 흘려보냈다는 비판이 나온다.지난 22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대검찰청 국정감사는 '윤석열 단독 무대'로 불리며 실시간 시청률이 10%에 육박할 정도로 관심을 모았다.국감이 끝난 이후에도 윤 총장의 '퇴임 후 국민을 위한 봉사'라는 발언에 정계 입문 여부를 두고 여의도가 들썩이고 있다.윤 총장은 국정감사에서 정계 진출 의향에 대한 질의에 "퇴임하고 나면 우리 사회와 국민을 위해서 어떻게 봉사할지 그런 방법을 천천히 생각해보겠다"고 말했다.여야 정치권은 종일 '윤석열 대망론'으로 시끌시끌한 상황이다.특히 윤 총장을 겨냥한 추 장관, 정부·여당의 비판 수위가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윤 총장의 몸값은 오르는 모습이다.당장 윤 총장이 명확히 거취를 밝힌 것은 아니라고 해도 퇴임 후 정계 진출 가능성을 내비친 것이라는 해석이 제기되면서 야권에서는 은근한 기대감을 내비쳤고 여당은 거친 비판을 쏟아내고 있다.홍준표 무소속 의원(대구 수성을)은 페이스북을 통해 "여의도 판에서도 충분히 통할 수 있는 대단한 정치력이다. 잘 모실 테니 정치판으로 오라"면서 "역대 검찰총장 중 이렇게 정치적인 총장은 전무했다. 아마 앞으로도 없을 것"이라며 정계진출을 종용했다.장제원 국민의힘 의원도 페이스북에서 "확실한 여왕벌이 나타났다"며 "야권 정치 지형의 대변화는 시작됐다"고 강조했다.여당 의원들은 일제히 윤 총장에 대한 견제구를 쏟아냈다.강선우 민주당 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검찰총장의 직분을 다하는 것이 곧 국민을 위한 봉사"라며 "본래 공직자의 자리란 국민께 봉사하는 자리로, (퇴임 후) 천천히 생각해 볼 일이 아니다"고 직격했다.김두관 의원은 페이스북에서 "보수언론과 야당이 유력 대권후보로 지지를 보내니 대통령도 장관도 국민도 아무것도 눈에 뵈는 게 없는 게 분명하다"고 지적했다.

2020-10-25 17:15:49

[속보] 포항 용흥동 불 "공사 중단 아파트 공사장 화재"

[속보] 포항 용흥동 불 "공사 중단 아파트 공사장 화재"

25일 오후 4시 11분쯤 포항시 북구 용흥동 소재 금광포란재 아파트 공사 현장의 한 컨테이너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이에 관할 포항북부소방서 등에서 소방차 10대와 소방대원 30여명 등이 출동, 진화 작업을 실시했다.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화재 원인은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불이 난 컨테이너는 창고 용도로 쓰인 것으로 전해졌다.이 화재 여파로 인근 우방삼거리와 연화재사거리 등의 교통이 지정체를 겪었다.한편, 화재가 발생한 아파트 공사 현장은 현재 공사가 장기간 중단된 곳이다. 해당 아파트는 지상 15층 및 지하 4층에 314가구 규모로 지난 1997년부터 건설이 진행되다가 건설사(성우주택)가 부도를 맞으며 2000년 공사가 중단된 바 있다. 이어 2003년부터 금광산업이 사업을 인수해 공사를 재개했으나, 자금난에 또 다시 공사를 중단했다.

2020-10-25 17: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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