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진산업㈜, 12년째 연탄나눔 봉사활동 '훈훈

12년 동안 총 12만8천장 기부…올해는 계열사도 동참해 직접 배달도 실시

경북 경산시 경산산업단지 내 자동차 부품회사인 아진산업㈜(대표 서중호)이 12년째 매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아진산업이 12년째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은 8일 사랑의연탄나눔운동본부에 연탄 2만3천장을 기부하는 장면. 아진산업 제공 아진산업이 12년째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은 8일 사랑의연탄나눔운동본부에 연탄 2만3천장을 기부하는 장면. 아진산업 제공

아진산업㈜은 8일 (사)사랑의연탄나눔운동본부에 연탄 2만3천장을 기부했다. 이날 기부한 연탄은 아진산업과 계열사인 ㈜우신산업, ㈜아진카인텍, 대흥공업㈜ 임직원들이 대구시 서구와 경산시 진량읍의 저소득층 40가구에 각각 500장씩, 청도군의 10가구에는 300장씩 직접 배달까지 해주었다.

아진산업은 2010년 1월 에너지 빈곤층을 위해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시작한 이후 매년 연탄 나눔을 12년째 이어오고 있다. 12년 동안 모두 12만8천장(7천900만원상당)의 연탄을 기부했고, 임직원 320명이 직접 연탄을 배달했다.

특히 올해는 아진산업의 계열사인 ㈜우신산업,㈜아진카인텍, 대흥공업㈜이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에 동참했다.

서중호 아진산업 대표는 "추운 겨울 날씨에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지낼 수 있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면서 "앞으로도 계속해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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