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명학교, 플리마켓 운영 수익금 103만원 남구청에 기부

직업교육중점학교&청소년 비즈쿨과 함께하는 소소한 플리마켓 수익금 전액과 물품 전달

대구보명학교는 13일 플리마켓 운영 수익금 전액인 103만원과 학생들이 만든 물품 등을 남구청에 전달했다. 대구보명학교는 13일 플리마켓 운영 수익금 전액인 103만원과 학생들이 만든 물품 등을 남구청에 전달했다.

대구보명학교(교장 김재규)는 13일, 직업교육중점학교&청소년 비즈쿨과 함께하는 소소한 플리마켓 운영 수익금 103만원 전액과 학생들이 만든 물품 마스크 스트랩, 탈취제, 한지 공예 연필꽂이 등을 남구청에 기부했다.

대구보명학교는 학생들의 진로체험과 진로 직업교육을 통해 만들어진 작품들을 전시하고, 마스크 스트랩, 한지 공예품, 한방 방향제, 그립톡, 탈취제, 쿠키, 초콜릿, 가죽지갑, 원두 세트, 편백 베개 등 비즈쿨 진로 동아리에서 만든 제품을 판매한 수익금을 작년에 이어 올해도 기부했다.

플리마켓은 학생들과 함께 제품 홍보영상을 만들어 구매 희망 물품을 신청받아 판매하였으며,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여 비대면 무인마켓으로 운영했다.

한유리 학생(고등 3년)은 "매년 기부활동에 책임감을 갖고 참여하였습니다. 코로나19로 모두들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기부활동에 계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재규 대구보명학교 교장은 "일회성이 아닌 꾸준한 기부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타인을 배려하는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올해는 초등학교 학생들도 참여하여 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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