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일반

 
대경경자청 의료분야 투자유치 전략 아카데미 개최

대경경자청 의료분야 투자유치 전략 아카데미 개최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이 의료산업분야 투자유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DGFEZ TOP 아카데미'를 3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아카데미는 의료산업분야 전문가인 송병문 구미전자정보기술원 첨단의료기기산업클러스터사업단장이 주제발표를 하는 등 산업 전문가와 대경경자청 투자유치 담당직원이머리를 맞대고 투자유치 전략을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대경경자청은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로봇·ICT, 바이오, 첨단신소재 등 핵심전략산업 위주의 분야별 분과회의를 이어 나갈 예정이다.최삼룡 대경경자청장은 "지역 의료산업분야 성장 가능성은 매우 높은 편이다. 코로나19 이후 급성장 중인 의료산업분야 투자유치 활성화에 매진해 대구경북이 의료 산업의 메카로 도약하는 계기로 만들겠다" 고 했다.

2021-03-03 16:23:11

[인사]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팀장 승진〉 ▷감사팀 김명엽 ▷청렴윤리TF 박은영 ▷법무TF 이성욱 ▷정산환수팀 윤승진 ▷글로벌R&D협력TF 김병재 ▷탄소중립R&D기획TF 박재용 ▷성과분석확산팀 이수갑〈팀장 전보〉 ▷인재경영팀 조용곤 ▷표준인증팀 이현숙

2021-03-03 11:26:06

[우리 아기 태어났어요]사연/김경민·김병철 부부 첫째 딸 김다온

[우리 아기 태어났어요]사연/김경민·김병철 부부 첫째 딸 김다온

김경민(29)·김병철(31·대구시 달서구 용산동) 부부 첫째 딸 김다온(태명: 새싹이·2.4㎏) 2020년 12월 12일 출생. "예쁜 아가야! 네가 희망이구나."여느 누구처럼 학창시절을 보내면서 사랑하는 아내를 만나 2019년 10월 12일 결혼했고 서로를 믿고 의지하며 보다 밝은 미래를 꿈꾸면서 소중한 새싹이를 만났습니다.새싹이와의 만남은 평범한 일상에 소중한 희망이 내려와 있는 그대로가 기쁨이며 축복이었습니다.양가 부모님뿐만 아니라 일가친척, 동료들의 축하가 끝없이 이어졌습니다.기쁜 소식을 접한 여동생은 "새싹아 반가워"라는 문구를 벽에 붙이고 하루하루 기도하는 심정으로 태어날 조카에 대한 애정을 쏟았습니다.코로나19로 병원 진료 등에 불편함도 없지 않았으나 새 생명에 대한 기다림에 비하면 너무나 작은 티끌에 지나지 않았습니다.아내는 행동거지를 더욱 조심하며 몸가짐에 유념하여 새 생명의 소중함을 애틋하게 느꼈습니다.세상이 그리웠는지 예정일보다 조금 일찍 건강하게 태어나준 새싹이 덕분에 우리 집안에 기쁨과 웃음이 멈추질 않습니다.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모습에 행복이 저절로 꽃피며 간혹 눈을 뜨고 살포시 웃음 지을 때는 천진난만한 천사의 모습, 그 자체입니다.따뜻한 온기를 세상에 다 전하라는 의미로 이름을 '다온'이라고 지었습니다.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서 우리 사회에 필요한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잘 키우겠습니다.다온아! 고마워, 사랑해. ※자료 제공은 여성아이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2021-03-02 14:30:00

[우리 아기 태어났어요]덕담(여성아이병원)

[우리 아기 태어났어요]덕담(여성아이병원)

▶조정민(41)·신길환(43·대구시 달성군 화원읍) 부부 첫째 딸 쑥쑥이(3.0㎏) 2월 2일 출생. "유도분만 잡아놓고 내심 걱정했던 것을 알았는지 알아서 세상에 나와 준 우리 쑥쑥이~ 우리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만들어 가자."▶정아름(31)·신명균(36·대구시 달서구 이곡동) 부부 첫째 딸 듬뿍이(3.2㎏) 2월 2일 출생, "듬뿍아~태어난 걸 축하해. 엄마 아빠가 예쁜 사랑 많이 줄 테니 우리 잘살아 보자. 사랑해♡"▶문규리(34)·이동현(34·대구시 달서구 용산동) 부부 첫째 딸 사랑(3.6㎏) 2월 4일 출생. "세상의 어떤 보석보다 더 빛나는 우리 사랑이~ 엄마 아빠 곁으로 와줘서 너무 고마워! 세상 밖으로 나오느라 고생 많았어. 건강하게 쑥쑥 자라길 바란다."▶이남수(38)·박상아(32·대구시 달서구 도원동) 부부 둘째 아들 복이(3.2㎏) 2월 5일 출생. "우리 복이! 조금 일찍 세상에 나오게 해서 많이 놀랐지? 너를 만나서 엄마 아빤 너무 행복하단다. 건강하게 병원, 조리원 잘 있다가 집에 가서 누나 만나자. 사랑해♡" ▶김은례(33)·도경호(33·대구시 남구 대명동) 부부 첫째 딸 또담(2.7㎏) 2월 5일 출생. "사랑하는 우리 또담아,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너무 고마워. 엄마 아빠한테 제일 큰 선물은 또담이란다. 아프지 말고 우리 가족 행복만 가득하자."▶김은경(35)·노영창(33·대구시 달성군 명천로) 부부 첫째 아들 자두(2.6㎏) 2월 6일 출생. "우리 자두 건강하게 태어나 줘서 고마워. 앞으로 엄마 아빠랑 재미있게 살자. 사랑해." ▶박미선(38)·정규화(39·대구시 동구 검사동) 부부 첫째 아들 찰떡이(3.5㎏) 2월 7일 출생. "늦은 나이 임신해 양수까지 터져 일찍 세상을 보게 된 우리 찰떡이~ 너무 건강하게 잘 태어나서 고마워. 많이 사랑한다."▶김예은(30)·성지호(35·대구시 달서구 유천동) 부부 둘째 아들 또동이(3.2㎏) 2월 7일 출생. "또동아 10달 동안 엄마 배 속에서 많이 답답했지? 엄마랑 아빠랑 형아랑 더 행복하게 살아가자. 아프지 말고 건강하고 늘 즐거운 일만 가득하길 항상 기도할게!" ▶정재희(33)·이영호(37·대구시 달서구 도원동) 부부 첫째 딸 까꿍이(2.9㎏) 2월 8일 출생. "힘든 시기에 엄마랑 아빠한테 와준 우리 소중한 까꿍이, 온가족이 기다려온 우리 소중한 공주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너무너무 고맙고 예쁘고 씩씩하게 자라주렴. 사랑해 우리 딸."※자료 제공은 여성아이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2021-03-02 14:22:24

[우리 아기 태어났어요]덕담(신세계여성병원)

[우리 아기 태어났어요]덕담(신세계여성병원)

▶홍은진(41)·김동은(44·대구 북구 서변동) 부부 셋째 아들 여름이(3.3㎏) 2월 8일 출생. "사랑한다. 여름아~ 행복하자!"▶김성미(38)·홍영식(38·대구 북구 침산동) 부부 둘째 딸 벨라(3.3㎏) 2월16일 출생. "우리 벨라 먼저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엄마가 노산에 둘째라 배속에 있을 때 신경 많이 못 썼는데도 건강하고 씩씩하게 버텨줘서 품고 있는 동안 행복했다. 옆에서 힘들었던 우리 신랑 고마워요. 이제 벨라 너무 기다리고 있는 언니 보러가자. 사랑해 우리 딸" ※자료 제공은 신세계여성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2021-03-02 13:40:17

[속보] 강원도청 "폭설로 동해고속도로 속초~삼척 구간 통제중"

[속보] 강원도청 "폭설로 동해고속도로 속초~삼척 구간 통제중"

강원도청은 1일 오후 5시 34분쯤 강원도 주민들에게 긴급재난문자를 발송 "폭설로 인해 동해고속도로 속초~삼척 구간이 통제중"이라고 전했다.그러면서 고립 우려를 이유로 "고속도로 진입에 주의해주길 바라며, 차량에 월동 장구를 장착해달라"고 부탁했다.현재 강원도 동해안지역에 대설경보가 내려져 있다.이에 강원도청은 강원도 강릉시, 속초시, 삼척시, 동해시, 고성군, 양양군 등 관동 지역 주민들에게 관련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했다.아울러 현재 대설주의보가 나머지 강원도 대부분 지역을 비롯해 경북 북동 산지, 경기도 가평·양평·파주·포천·양주·동두천·연천 등에 내려져 있다.

2021-03-01 17:49:00

[신수정의 뷰티라이프] 봄철 한방 피부관리법

[신수정의 뷰티라이프] 봄철 한방 피부관리법

겨우내 얼었던 땅과 물이 녹고 겨울잠을 자던 동식물들이 깨어 활동을 시작하는 봄이 오면 우리의 피부도 겨울 추위에 위축되었던 기능들이 서서히 활발해 지기 시작한다.겨울철의 메마른 공기와 실내의 난방으로 인해 건조해졌던 피부는 봄과 함께 강해진 자외선에 민감하게 반응하게 된다. 특히 봄철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황사나 미세먼지, 꽃가루 등으로 인해 피부가 쉽게 오염되고 이로 인해 잦은 피부트러블이 발생하게 된다.봄은 겨울의 추위 속에서 가장 기다렸지만 정작 우리 피부에는 가장 많은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문제의 계절인 것이다. 피부 트러블 예방을 위해 봄철에 나타날 수 있는 피부의 문제들을 미리 알아보고 이에 맞게 우리 주위에서 비교적 쉽게 구할 수 있는 천연 한방 재료들을 이용하여 봄철 환절기에 발생할 수 있는 피부의 여러 문제들에 대처할 수 있다면 그 어느 해 보다 우리들의 피부를 건강하고 아름답게 지키고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봄철 피부에 나타나는 문제들과 천연 한방팩을 이용한 피부관리법천연 한방팩은 주재료와 부재료 나뉜다. 주재료는 피부증상에 직접적으로 작용하는 한방재료를 말하며 부재료는 한방 주재료의 강한 성분들을 다소 완화시켜 피부에 좋은 작용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 주재료와 함께 사용된다. 부재료는 소맥(밀가루)과 감초를 주로 사용하며 소맥은 중화작용과 미백작용, 감초는 독성을 중화시키고 피부를 진정시키는 효과가 뛰어나다. 천연 한방팩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한방팩 전 클렌징 제품을 이용하여 꼼꼼하게 세안을 해줘야 한다. 미용적 효과를 위해서 천연 재료를 이용한 팩의 사용은 조금 번거로울 수 있겠지만 비용과 효과적인 측면에서 뛰어나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천연 한방팩의 관리횟수는 1주에 2회~ 3회가 적절하다. 1. 피지 분비 증가▸봄이 되면서 기온의 점진적인 상승으로 인해 겨우내 수축되었던 모공이 활짝 열리면서 피지분비가 높아지게 된다. 이렇게 과다 분비된 피지에 황사나 미세먼지, 꽃가루까지 더해지면 화장이 들뜨는 것은 물론 여드름이나 알레르기 등 다양한 피부트러블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욱 높아지게 된다. 특히 황사에는 석영(실리콘), 납, 카드늄, 알루미늄, 구리 등의 중금속은 물론 각종 세균이나 바이러스입자, 곰팡이 등도 포함되어 있다. 이러한 황사의 성분들이 과다 분비된 피지와 함께 다양한 종류의 문제성 피부들을 유발할 수 있다. ▸피부트러블에 효과적인 어성초를 이용한 천연한방팩어성초에는 퀘르시트린(Quercitrin)이라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의 노폐물제거와 피부트러블 개선에 탁월한 효능이 있어 봄철 황사나 미세먼지로 인한 피부트러블 개선은 물론 피지제거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한다. 최근에는 어성초가 함유된 기능성 화장품들도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다.(어성초 한방팩 사용법)어성초 분말 3티스푼 + 소맥(밀가루) 3티스푼 + 난백(계란흰자)1알을 충분히 섞어준 후 눈과 입을 제외한 얼굴피부에 골고루 펴서 발라준 후 약10분후에 미온수로 가볍게 씻어준다. 어성초 한방팩 시 피부가 민감한 분은 얼굴에 적신 거즈를 덮어준 후 거즈위에 팩을 올려준다.*한방팩을 사용시 개인의 취향에 따라 난백이나 요구르트도 사용 가능하다. 2. 기미. 잡티 색소침착▸겨울 동안 자외선이 약해져 피부의 멜라닌 세포 활동이 감소하고 이로 인해 멜라닌 색소의 분비가 줄어들어 새로운 피부 각질 세포의 형성이 감소되어 우리의 피부는 자연스럽게 각질층이 얇아지게 된다. 봄이 오면서 자외선이 강해지게 되면 자외선에 대한 저항력이 미처 갖춰지지 못한 우리의 피부는 자외선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면서 멜라닌 색소의 분비가 활발해 지면서 겨울동안 옅어졌던 기미나 잡티들이 짙어지게 된다.▸미백에 효과적인 율피를 이용한 천연한방팩율피(밤의 속껍질)에는 다양한 폴리페놀(Polyphenol) 성분들이 함유되어 있고, 이들 중 타닌(Tannin)이라는 성분은 기미나 잡티 등 피부의 미백효과가 뛰어나다고 한다. 이외에도 율피는 모공수축 효과도 뛰어나 탄력 있는 피부를 가꾸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율피 한방팩 사용방법)율피분말 3티스푼 + 감초분말 3티스푼 + 난백(계란흰자)1알을 충분히 섞어준 후 눈과 입을 제외한 얼굴피부에 골고루 펴서 발라준 후 약10분~15분 후에 미온수로 가볍게 씻어낸다. 피부가 민감한 분은 적신 거즈를 얼굴에 덮어준 후 거즈위에 율피팩을 올려준다.3. 피부의 건조화▸봄철은 바람도 많이 불고 아침. 저녁의 기온차가 크기 때문에 피부의 피지나 땀의 분비가 일정하게 유지되기 힘들어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가 불균형을 이루기 쉽게 된다. 이로 인해 피부가 쉽게 건조해지고 거칠어질 수 있다. ▸보습에 효과적인 삼백초를 이용한 천연 한방팩삼백초에는 수분대사를 좋아지게 하는 성분들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봄철 건조해진 피부의 수분밸런스를 유지시켜 주는데 탁월한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피부진정, 항염효과까지 있어 여드름 피부에도 탁월한 효능이 있다고 한다. (삼백초 한방팩 사용법)삼백초분말 3티스푼 + 감초분말 3티스푼 or 소맥 3티스푼 + 난백(계란흰자)1알을 충분히 섞어준 후 눈과 입을 제외한 얼굴피부에 골고루 펴서 발라준 후 약10분~15분 후에 미온수로 가볍게 씻어낸다. 피부가 민감한 분은 적신 거즈를 얼굴에 덮어준 후 거즈위에 삼백초팩을 올려준다. 4. 거칠어진 피부겨울철 찬바람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두꺼워진 각질층은 봄이 되면서 신진대사가 활발해지고 세포대사 역시 활발해지면서 죽은 각질들이 떨어져 나가기 때문에 피부가 거칠어지고 심하면 지저분해 보일 수 있다. ▸녹차팩을 이용한 천연 한방팩녹차에는 카테킨(Catechin), 비타민C, 타닌(Tannin) 등 건강과 피부미용에 탁월한 성분들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피부에 쌓인 노폐물들을 제거하여 거칠어진 피부를 맑게 해주고 손상된 피부를 재생시켜주는 효과가 뛰어나다고 한다.(녹차팩 사용법)녹차분말 3티스푼 + 소맥분말 3티스푼 + 난백(계란흰자)1알을 충분히 섞어준 후 눈과 입을 제외한 얼굴피부에 골고루 펴서 발라준 후 약10분~15분 후에 미온수로 가볍게 씻어낸다. 피부가 민감한 분은 적신 거즈를 얼굴에 덮어준 후 거즈위에 녹차팩을 올려준다.봄철 환절기에 외적인 영향으로 인하여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피부의 이상 증상에 자연에서 채취한 천연 재료들을 사용하여 피부미용의 효과는 물론 천연 한방팩에서 베어 나오는 향을 통해 짧은 시간이지만 자연을 음미하는 힐링의 시간도 가져본다면 보다 의미 있는 천연 한방 피부미용법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신수정 대구보건대 뷰티코디네이션과 교수

2021-03-01 14:31:06

삼일절 서울 날씨 "종일 비, 도심 집회 영향 줄 듯"

삼일절 서울 날씨 "종일 비, 도심 집회 영향 줄 듯"

삼일절(3·1절)인 3월 1일 서울에는 종일 비가 내리겠다.28일 오후 8시 현재 흐린 날씨를 보이고 있는 서울은 1일 자정쯤을 기해 새벽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한다. 이 비는 다음 날인 2일 새벽까지 이어질 전망이다.2월의 마지막날인 28일 남부지방에 약한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비구름이 밤 중 중부지방으로도 확대되기 때문이다.예상 강수량은 서울 등 수도권, 강원도, 충북 북부, 경북(남부내륙 제외), 경남 동해안이 30~80mm이다.경기동부와 강원도(남부내륙 제외)는 100mm 이상도 내릴 수 있다.같은 기간 눈이 오는 곳도 있겠다. 예상 적설량은 강원 영동 지역은 10~40cm(많은 곳은 50cm 이상), 강원 영서(남부내륙 제외) 및 경북북동산지는 5~15cm, 경기 북부·동부와 강원영서남부내륙 및 경북 북부·동해안은 3~8cm, 충북북부가 1~5cm 등이다.그러면서 공휴일이지만 전국 대부분 지역이 나들이 등 야외활동이 어려울 전망이다.특히 서울의 경우 광화문 광장을 비롯해 도심에서 보수 단체들을 중심으로 집회가 열릴 예정인데, 종일 다소 많은 비가 내리는 까닭에 지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이번 비는 최근 건조특보가 전국 다수 지역에 이어지며 대형 산불도 야기한 것과 관련, 건조함을 해소해주는 역할을 할 것을 기대된다.

2021-02-28 20:21:46

[낱말 맞히기 ]

[낱말 맞히기 ]<106회>

◑가로 열쇠◐1.크게 깨달아서 번뇌, 의혹이 다 없어짐3.미인은 불행하거나 병약하여 요절하는 일이 많음.5.죽음을 무릅쓰고 지킴.6.미인을 이용하여 사람을 꾀는 계략.7.돌아다니며 구경하거나 놀기 위하여 여러 가지 설비를 갖춘 곳.9.승패를 결정하기 위하여 벌이는 싸움.11.남의 물건을 몰래 훔치어 가짐.13.작자 자신의 일생을 소재로 스스로 짓거나, 남에게 구술하여 쓰게 한 전기.15.개인의 사사로운 일상생활.16.탁한 공기를 맑은 공기로 바꿈.18.어떤 물체 안에 들어 있는 물기를 뺌. 또는 물기가 빠짐.20.남의 밑에서 졸개 노릇을 하는 사람.21.큰 대폿잔으로 마시는 술.23.괘씸하고 얄미움. 또는 그런 짓.24.근속 연수나 나이가 늘어 감에 따라 지위가 올라가는 일. 또는 그런 체계.25.노자의 사상에서, 물을 이 세상에서 으뜸가는 선의 표본으로 여기어 이르던 말. '상ㅇ약ㅇ' ◑세로 열쇠◐1.여러 집단이나 사람이 어떤 목적을 위해서 일치 단결함을 이르는 말2.주로 여자의 다리에서 느끼는 아름다움.3.노래 부르는 것이 직업인 사람.4.경치가 좋기로 이름난 곳..5.봄·여름·가을·겨울의 네 철.8.말을 하거나 일을 처리할 때 모나지 않고 여러 가지 수단을 써서 잘 헤쳐 나감. 'ㅇ전ㅇ탈'10.투자의 증가분에 대한 소득의 증가 비율.12.끼니로 먹을 음식 따위를 만드는 일.14.다른 방향이나 상태로 바뀌거나 바꿈.17.환자가 지금까지 경험해 본 병.19.목숨이 길어 오래 삶.20.억울한 일이나 잘못된 일, 딱한 사정 따위를 간곡히 호소함.22.고래를 잡기 위하여 특별한 설비를 갖춘 배.23.어떤 물질에 열을 가함. ◇104회 정답▶제106회 낱말 맞히기,스도쿠, 시사상식 퀴즈 정답을 3월 10일(수)까지 보내주시기 바랍니다.(휴대폰 번호'주소를 반드시 기재해 주십시오)①우편엽서②이메일: dokja@imaeil.com③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검색→'매일신문' 검색→친구 추가→1대1 채팅▶정답은 2021년 3월 13일 지면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보내실 곳: 대구시 중구 서성로 20 매일신문 편집국 여론특집부(우편번호 41933)

2021-02-26 14:52:00

[스도쿠]

[스도쿠]<106>

아래의 정사각형 안에 1~9까지의 숫자가 나열되어 있습니다.여기에 1~9까지의 숫자를 사용하여 가로,세로,대각선 방향은 물론 작은 정사각형 안에도 1~9까지의 숫자가 골고루 들어 가도록 하여 보세요.◇104회 정답

2021-02-26 14:35:00

대구한의대 미래라이프융합대학 ‘칸트스쿨’ 입학식

대구한의대 미래라이프융합대학 ‘칸트스쿨’ 입학식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가 자랑하는 미래라이프융합대학(학장 김문섭)가 지난달 28일(일)과 1일(월)에 대구 인터불고 호텔에서 '인생 늦깍이'(만학도) 신입생을 대상으로 한 동기유발 1박2일 프로그램인 '칸트 스쿨'(KantSchool)을 운영했다.'칸트 스쿨'은 올해 갓 입학한 성인 학습자들의 대학 기초소양교육과 학사제도 이해, 캠퍼스 생활 및 자기개발 노하우 등을 알려주는 프로그램 학교. 올해는 첫날 오지탐험가(전 세계 200개국 방문)로 유명한 도용복 대구한의대 특임교수((주)사라토가 대표)의 가슴 뛰게 하는 특별강연을 했다. 둘째날에는 인생 늦깍이 대학생활에 필요한 각종 교양교육과 전공 특강, 교수와 선·후배 동기들과의 인간관계 향상 등을 알려준다.김문섭 학장은 "지역 성인교육의 거점대학, 평생교육의 메카로 자리잡을 것"이라며 "온생 인생 풍파를 겪은 분들이 다시 배움의 장으로 나온 만큼, 내실있는 교육으로 늦깍이 입학생들의 영혼을 일깨우는 커리큘럼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미래라이프융합대학은 이번 신학기부터 맞춤형 저명 인사들을 초빙하는 주기적인 특별강좌인 '미래 아카데미'를 열 계획이다.한편, 미래라이프융합대학은 30세 이상 및 특성화고 졸업생 등을 위한 성인친화형 단과대학이다. 평생교육융합학부, 산림비즈니스학과 그리고 메디푸드 HMR산업학과가 있으며, 입학정원은 총 120명.

2021-02-25 20:51:20

2021년 벚꽃 개화·만개 시기 언제? 대구 3월 25일부터 서울 4월 2일부터

2021년 벚꽃 개화·만개 시기 언제? 대구 3월 25일부터 서울 4월 2일부터

봄을 앞두고 올해 벚꽃 개화 시기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올해는 예년에 비해 3~5일 정도 빨리 벚꽃이 핀다.지난 24일 민간 기상정보업체 '케이웨더'는 예상도를 공개하고 평년 대비 벚꽃이 팔리 피는 이유를 두고 "2월 및 3월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벚꽃은 대체로 우리나라 남쪽 지역부터 북쪽으로 올라오며 3월 말부터 4월 초까지 개화한다.벚꽃 개화 시기는 우리나라 가장 남쪽 제주도가 가장 빠르다. 3월 20일이다.이어 부산(3월 24일), 대구(3월 25일), 광주(3월 27일), 전주(3월 29일), 대전(3월 30일), 강릉(3월 31일) 등에서 3월 말 들어 연달아 벚꽃이 개화한다.4월부터는 청주(4월 1일), 서울(4월 2일), 춘천(4월 5일)에서 벚꽃 개화 릴레이가 이어진다.벚꽃이 개화한 후 만개까지는 1주일 정도 걸린다. 따라서 앞서 언급한 날짜에서 1주일 안팎을 더하면 벚꽃 놀이를 즐기기 좋은 시기가 계산된다.이에 따라 벚꽃 절정 시기는 남부지방은 3월 31일∼4월 5일, 중부지방은 4월 6일∼12일 등으로 예상된다.한편,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유행이 벚꽃놀이 시즌에도 상당 수준으로 이어질 경우, 벚꽃놀이는 많은 사람들에게 '그림의 떡'이 될 가능성이 높다. 지난해에는 주요 벚꽃길을 두고 차에서 내리지 않고 눈으로 감상토록 경주 등 지자체가 벚꽃놀이도 드라이브 스루로 즐기도록 한 바 있다. 이 같은 현상이 올 봄에도 반복될 지에 시선이 향하고 있다.

2021-02-25 20:04:26

김학민 자유총연맹 대구남구지회장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김학민 자유총연맹 대구남구지회장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김학민 자유총연맹 대구남구지회장(예성디자인 대표)이 22일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안전 문화정착을 위해 진행되는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어린이 교통안전 챌린지는 지난해 12월부터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의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시작되었다.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표어를 들고 있는 사진을 SNS에 게시 후 다음 참여자를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2021-02-25 11:00:04

[정다운의 영화 속 음식이야기] 영화 마틸다

[정다운의 영화 속 음식이야기] 영화 마틸다

어른과 아이를 구분하는 기준은 무엇일까. 그리고 보통의 아이들보다 조금 다른 아이라면 부모는 그 아이를 어떻게 대하는 것이 올바른 행동인 것일까. 이번에 소개 할 영화는 '마틸다'이다.◆부모의 무관심속 마틸다의 어린시절마틸다는 또래의 감수성을 가지면서도 특별한 능력을 가진 여자 아이이다. 하지만 사기꾼 아빠, 빙고 게임에 빠진 엄마, 먹는 것과 TV 외에는 관심이 없는 오빠로 구성된 마틸다의 가족들에게 그녀는 그저 '귀찮은 아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다. 더구나 그들의 눈에 마틸다의 특별한 능력이 보일리도 없었다.어려서부터 마틸다는 스스로 살아가는 방법을 익혀가기 시작했다. 두 살 때부터는 핫케잌 반죽을 직접 해 먹으면서 집안의 모든 책들을 탐독했다. 더 이상 읽을 책이 없어진 마틸다는 10블록이나 떨어진 거리에 있는 공공 도서관에 가서 매일 책을 읽었고 저녁이면 다시 10블록을 걸어 집으로 돌아 왔다. 이런 마틸다의 모습에 도서관 사서는 회원증을 만들어 책을 한꺼번에 여러 권 대출 해 갈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줬다. 그렀게 기쁜 마음으로 그 길을 다녔던 마틸다는 학교 울타리 넘어 또래 친구들이 뛰어 노는 것을 보고 마음 한 곳의 허전함을 느끼게 된다.◆책보다는 TV를 보기를 강요같은 가족의 구성원으로 태어났지만 물과 기름처럼 전혀 섞일 수 없는 마틸다와 다른 가족들. 마틸다에게 있어 그들은 이미 가족이 아닌 '단순한' 식구로 한집에 머무르는 관계였을 뿐이다. 식구(食口)란 뜻 그대로 '밥을 같이 먹는 사이'를 말하는 것으로 피를 나눈 부모형제 사이가 아니어도 한 집에 살면서 같이 밥을 먹는 사이라면 '한 식구'라는 단어를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가족(家族)이란 '집안 대대로 피를 나누며 그 관계를 이어가는 사이'를 이야기 하는 것으로 식구보다 훨씬 좁은 범주에 속한다. 이러한 정의에서 본다면 마틸다와 다른 가족과의 관계는 함께 피를 나눈 마틸다-가족의 관계이지만, 그 내면의 관계에 있어서는 남보다 못한 마틸다-식구의 관계였다.하루는 마틸다가 책을 사 줄 것을 부탁했지만 아빠는 '책은 쓸모없는 것이라면 TV보기'를 강요당했다. 그 순간 마틸다의 분노는 극에 달해 TV의 전원에 불꽃을 일으키며 TV를 망가트려 버렸다. 마틸다 자신도 놀라고 식구들도 놀랐다. 마틸다는 자신이 그렇게 한 것인지에 대한 희미한 의문을 가지기 시작했고 식구들은 서로의 탓만 하면서 투덜대다 그 자리를 떠 버렸다.◆희망을 가지고 마틸다 학교에 입학.마틸다의 삶에 있어 의미 없는 시간들이 흘러가던 어느 날, 포악한 교장에게 중고차를 판 마틸다의 아빠는 마틸다를 학교에 보내주기로 한다. 즉, 그 중고차에 마틸다를 끼워 판 샘이다. 학교에 처음 가는 날, 흥분을 감추지 못한 마틸다 앞에 보이는 장면은 자신이 생각하던 모습과는 많이 달랐다. 허물어져 가는 흉칙한 학교 건물, 놀이 기구 하나 없이 먼지만 흩날리는 작은 운동장, 거기다 전직 올림픽 운동선수 출신인 교장 선생님까지. 하지만 집보다는 나을 것이라는 약간의 희망을 가지고 그 학교로 걸어간다.흉악하고 포악한 교장을 제외한다면 그 학교는 괜찮은 곳이었다. 특히나 담임선생님은 너무나 좋은 분이신데다가 마틸다의 재능을 인정해 주는 유일한 분이셨다. 마틸다가 첫 수업에서 높은 숫자의 곱셈을 암산으로 해 냈을 때부터 담임선생님은 마틸다가 보통의 아이들과 다르다는 것을 알아차렸다.교장 선생님은 말 그대로 폭군이었다. 아이들은 때려서 가르쳐야 하고 최소한의 자유만을 허용해야 하며 맛있는 음식을 주어서도 안 된다. 이러한 생각에 사로 잡혀 있는 사람이 과연 교육이란 것을 할 수 있을지 의문스럽기까지 할즈음 하나의 사건이 일어난다.◆폭군인 교장,강제로 케익먹이기하루는 전교생을 강당에 모아놓고 학생들 중에 식탐이 가장 많은 뚱보 친구를 앞으로 불러냈다. 자신이 먹으려고 둔 맛있는 초코케잌이 없어 졌는데 분명 그 친구가 먹었으며, 그에 대한 벌로 교장선생님은 어마어마한 크기의 3단 초코 범벅 케잌 먹기를 강요한다. 아무런 증거도 없는 교장 선생님의 단순한 억측에서 나온 광기였다.불려 나온 친구는 그 자리에서 정중하게 사양하지만 자비란 없는 교장 선생님에게 '정중한 사양' 따위가 통할리 없었다. 그 어마어마한 크기의 케잌을 꼬마 친구에게 먹이는 것은 이미 훈육을 넘어선 고문이었다. 거의 마지막까지 왔을 때 그 친구는 정신이 혼미해 졌고, 그 순간 마틸다가 의자에 올라가 '할 수 있어'를 외친다.다른 모든 친구들도 교장 선생님의 시선 따위는 신경 쓰지 않은 채 함께 그 행동에 동조한다. 마침내 친구들의 외침에 힘을 얻어 그 거대한 케잌을 다 먹고야 만다. 도저히 다 먹을 수 없을 것이라고, 그래서 다 못 먹으면 '쵸키(벌을 받는 어두운 독방)'에 가둬 버릴 것이라 단단히 벼르고 있던 교장 선생님은 자신의 화를 이기지 못한 채 이 일이 가능하도록 선동한 마틸다를 대신 쵸키에 가두어 버렸다.나중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지금 교장선생님이 살고 있는 집은 원래 마틸다의 담임선생님이 살던 집으로 일찍 어머니를 잃은 담임선생님을 위해 그녀의 아빠가 이모인 지금의 교장 선생님을 집으로 들였고 얼마 지나지 않게 아버지마저 잃게 되면서 담임선생님의 이모, 즉 지금의 교장 선생님의 폭력에 마틸다의 담임선생님은 그대로 노출되고야 말았다. 조금 나이가 들어 그 집을 빠져 나와 자신이 살던 저택 옆에 있는 작은 오두막으로 급히 몸을 옮길 때에는 정신이 없어 귀중한 보물을 하나도 챙기지 못하고 나온 것이 너무 안타깝다고도 했다.◆초능력의 힘을 발휘하는 마틸다이 이야기를 들은 마틸다는 담임선생님과 함께 교장 선생님이 살고 있는 저택으로 들어갔다 겨우겨우 도망쳐 나오고는 그 집에 들어가지 않고 선생님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게 된다. 그 전에 너무나 화가 나 정신을 한곳에 집중했을 때 TV를 망가뜨린 적이 있었던 때를 기억해낸 마틸다. 어쩌면 그 사건이 우연이 아닌 마틸다가 가진 비밀스러운 힘 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비밀의 힘, 바로 암력이었다. 물론 처음부터 쉽지는 않았다. 그 힘을 마틸다 마음대로 조절하기 위해 여러 번의 연습이 필요했지만 영리한 마틸다는 곧 그 힘을 다루는 법을 익혔다.그리고 어느 날, 그날도 역시 교장 선생님은 마틸다를 목적으로 아이들 겁주기에 열을 올리고 있을 때였다.마틸다는 자신의 힘을 이용해 담임선생님 아버지의 초상화를 불러와 칠판에 붙혀 놓고는 모든 것을 제자리로 돌려놓기를 스스로 움직이는 분필로 칠판에 글로 써서 명했다. 마틸다의 담임선생님은 처음부터 자신의 집이었던 곳으로 돌아갔고, 교장 선생님은 마을을 벗어나 영원히 다른 곳으로 떠났다. 그리고 그 학교의 교장 선생님은 아이들을 진정으로 사랑할 줄 아는 담임선생님으로 바뀌었다.◆마틸다를 입양하는 담임선생님이제 모든 것이 제자리로 돌아 왔다 싶을 때, 마틸다의 부모는 이제까지 마틸다에게 한 일 중 가장 최고의 일을 하고 떠난다. 마틸다의 친권을 포기하고 담임선생님이 마틸다를 입양하는 것에 찬성하는 서류에 싸인을 한 것이다. 마틸다는 비로서 식구가 아닌 가족을 얻게 된다, 담임선생님이라는 가족. '입양'이라는 관계로 마틸다와 담임선생님은 진전한 '가족'이 되었다. 서로 아끼고 사랑하며 서로를 이해하려 애쓰며 배려하는 이러한 관계가 참된 가족이 아니던가.이 영화를 보고 만들어 보려 하는 케잌은 밀가루 양을 최소화한 초코케잌에 가나쉬 범벅을 한 초코케잌이다. 3단 초코케잌은 지난 번 '블랙 포레스트'에서 기본적으로 만들어 봤기 때문에 이번에는 리얼하게 찐한 초코 케잌을 만들어 보려 한다. 만드는 방법 또한 간단하니 초콜릿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당장 도전해 보시길 권한다.◆만들기1. 계란 2개: 거품기로 휘저어 풀어주기2. 흰설탕 110g: 계란을 푼 그릇에 설탕이 녹을 정도까지 저어 주기3. 다크초코(벨코라도 55%) 200g: 녹여서 반죽 그릇에 부어 잘 섞어 주기4. 버터 110g: 녹여서 반죽에 잘 섞어 주기5. 박력분 80g, 코코아 파우더(발로나) 15g, 천일염 곱게 간 것 15g, 베이킹 파우더 1/4t: 한꺼번에 체 친 뒤 반죽 그릇에 넣은 뒤 11자 섞기로 살살 날가루가 보이지 않게 섞어주기6. 2호 원형팬에 유산지 깔고 반죽 붓기7. 170도로 예열된 오븐에서 20분 정도 굽기8. 꺼내서 한 숨 식힌 뒤, 지퍼팩에 넣어 밀봉 후 냉장고에서 하루 숙성 후 사용 1. 깊이감이 있는 용기에 다크 초콜릿(88g)과 카카오 매스(12.5g)을 함께 넣어 둔다2. 전자렌지에 데운 올라고당(12.5g)과 생크림(120g)을 용기에 부어 준 뒤 바 믹서로 거품이 일지 않도록 저어 준다.3. 초콜릿 녹인 것이 체온 정도로 식었을 때, 실온 상태의 버터 40g을 넣고 바믹서로 다시 한 번 매끈하게 섞어 준 후 사용한다.버터를 넣으면 초콜릿의 굳는 속도가 빨라지니 잘 살펴 보세요 ※준서맘의 팁위에 제시된 초코 케잌의 분량으로는 볼륨감이 있는 케잌을 만들기 어려워요. 식고나면 케잌이 납작해 지거든요. 계량을 두 배로 해서 2호 원형 틀 두 곳에 나누어 담은 뒤 구워 한 단을 놓고 다크 가나쉬를 적당히 올린 뒤, 다시 다른 초코 케잌 한단을 올려 케잌을 만들면 보기에 좋은 싸이즈의 케잌이 된답니다.그리고 이 케잌은 데코가 중요하지 않아요. 다크 가나쉬를 빈 곳이 없도록 충분하게 케잌 시트에 발라준 뒤 숟가락 뒷면으로 떠 올리듯 삐죽삐죽하게 만들어도 좋아요. 물론 아이싱이 가능하시면 이쁘게 아이싱을 하셔도 좋구요.2호 원형 시트 두개에 적당한 가나쉬의 양은 제시한 양의 2.5배가 가장 적당합니다^^

2021-02-24 14:42:16

박성근 신임 여수 향일암 임포상가번영회장 “최선 다할 것”

박성근 신임 여수 향일암 임포상가번영회장 “최선 다할 것”

전남 여수 향일암 소재 마을인 임포의 상가번영회 회장으로 박성근 씨가 취임했다.박성근 신임 임포상가번영회 회장은 임포 출신이다. 현재는 '김미영의 돌산갓김치'를 운영하고 있다. 한영대학에서 화공환경산업안전을 전공했다. 돌산중앙중학교 총동문회 조직국장도 지낸 바 있다.박성근 회장은 "코로나19로 다들 어려운 상황에서 임포상가번영회 회장이 돼 어깨가 무겁다. 하지만 회장을 맡은 만큼, 임포가 정말 번영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임포는 향일암을 품고 있는 마을이다. 천혜의 절경인 향일암을 보러오는 관광객들에게 마을 구성원들이 맛있는 갓김치와 식사 등을 제공하고 있다. 회장으로서 다양한 행사 및 활동을 기획해 관광객 유치를 늘리고, 마을 구성원의 소득을 늘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또한 박 회장은 "최근 관광트렌드는 환경이다. 번영에만 치우치지 않고, 임포의 수려한 자연환경을 보존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2021-02-23 16:50:41

[우리 아기 태어났어요]덕담(여성아이병원)

[우리 아기 태어났어요]덕담(여성아이병원)

▶임근영(33)·김진현(34·대구시 달서구 진천동) 부부 둘째 딸 열무(3.4㎏) 1월 27일 출생.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지금보다 더 건강히 밝은 아이로 자라렴. 엄마 아빠 언니도 노력할게. 사랑해♡" ▶이기쁨(32)·원금재(37·대구시 달성군 유가읍) 부부 첫째 딸 한방이(2.9㎏) 1월 28일 출생. "한방아! 소띠의 해에 태어났으니 소처럼 우직하고 건강하게만 자라줘." ▶김정묘(32)·이승규(37·대구시 달성군 다사읍) 부부 첫째 아들 팔공이(3.1㎏) 1월 29일 출생. "사랑하는 우리 팔공이~ 엄마 아빠는 열 달 동안 배 속에 있는 팔공이가 어떤 모습일까 상상하며 기다렸는데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앞으로 건강하고 행복하게 웃으며 지내자. 사랑해♡" ▶김유경(36)·강성훈(37·대구시 달서구 송현동) 부부 둘째 아들 또복이(4.3㎏) 1월 30일 출생. "또복아~ 엄마 배 속이 많이 좁았을 텐데 무사히 잘 있다가 건강히 태어나줘서 고맙고, 소중한 울 아들 엄마가 사랑해. 앞으로 우리 가족 더욱더 행복하자!" ▶박수진(37)·김홍구(39·대구시 달성군 다사읍) 부부 셋째 딸 또복이(3.6㎏) 2월 1일 출생. "우리 집 셋째 또복아! 우리 가정 큰 사랑을 안겨준 복덩이.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너무 감사하고 감사해. 사랑한다~ 아가야." ▶민효은(33)·강철민(34·대구시 중구 남산동) 부부 첫째 아들 쑥쑥이(3.9㎏) 2월 1일 출생. "사랑하는 쑥쑥아~ 엄마 배 속 때부터 쑥쑥 잘 자라서 나와줘서 너무 고마워. 우리 앞으로 믿음 속에서 건강하고 즐겁게 잘 지내보자^^ 사랑해. 우리 아들." ▶백선주(37)·박성준(37·대구시 달성군 현풍읍) 부부 첫째 아들 열무(2.8㎏) 2월 2일 출생. "엄마 아빠한테 와줘서 고맙고 축복해. 열무야~" ▶이상은(36)·배석진(36·대구시 달성군 다사읍) 부부 둘째 아들 꼼꼼이(3.1㎏) 2월 2일 출생. "열 달 동안 잘 커주고 엄마 아빠에게 건강하게 잘 와줘서 너무 고마워. 우리 가족 항상 행복하자 사랑해." ▶이환희(40)·김기덕(32·대구시 남구 대명동) 부부 셋째 딸 3!4!(3.2㎏) 2월 2일 출생. "셋째는 안 봐도 예쁘다 더니 역시나 옛말은 틀리지 않았어. 엄마 아빠에게 넌 네잎클로버 같은 천사야! 사랑하는 막내딸~ 우리 말썽꾸러기 두 언니들이랑 건강하고 즐겁게 살아보장^^ 사랑해♡"▶김희영(39)·김도훈(40·대구시 달서구 진천동) 부부 둘째 딸 오월이(3.2㎏) 2월 2일 출생. "오월아~ 우리 예쁜 딸! 엄마 아빠랑 행복하게 살자." 자료 제공: 여성아이병원(1877-6622)※자료 제공은 여성아이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2021-02-23 14:30:00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사연/ 현진영·손민희 부부 첫째 딸 손고은 20년 11월 6일 출생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사연/ 현진영·손민희 부부 첫째 딸 손고은 20년 11월 6일 출생

현진영(33)·손민희(34·대구 달성군 화원읍) 부부 첫째 딸 손고은(태명: 로나·2.6㎏) 2020년 11월 6일 출생 첫째의 태명은 '로나'주변에서 태명이 예쁘다고 무슨 뜻이냐고들 물으면, 풀네임을 말씀 드려요. 코로나에 생긴 아기라고. 특이해서 그런지 다들 기억해주셨어요.신랑은 대학병원에 저는 학교에 근무하고 있어요.2월 중순 평범한 날 퇴근 후 저녁식사를 하고 잠들었는데 밤 12시 신랑 병원에서 전화가 오더라고요. 오늘 접수한 환자가 코로나19 확진자로 자가 격리하라고요.34번째 환자였고 그때까지만 해도 코로나의 심각성이 알려지지 않았을 때로 제가 근무하는 학교에 말씀드리니 어떠한 방침도 자가 격리에 대한 공문도 없을 때였는데 일단 저도 출근하지 않고 대기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봄 방학 기간이라 더욱 다행이었던 것 같아요. 그렇게 저희는 아무런 준비 없는 2주간의 자가 격리를 시작했고 그때 저희 로나가 생겼어요.2주라는 시간 동안 정말 영화처럼 세상이 많이 달라졌더라고요. 모든 사람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대구에서는 우후죽순으로 확진자들이 넘쳐나고 매스컴에서는 하루 종일 코로나 소식들로 암울했어요.열 달이 지난 지금도 코로나가 기승이지만 사실 저희 부부에게는 로나를 안겨 주어 뜻깊기도 하답니다. 우리에겐 이 또한 행복이라고….코로나가 얼른 종식되어 우리 고은이가 바깥세상을 바라볼 때쯤에는 마스크 없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네가 배 속에 있을 때는 이러한 세상도 있었다고 웃으며 얘기하는 그날이 얼른 왔으면 하고 바래봅니다.고은아!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아빠 엄마는 너무 고마워. 사랑해♡ 자료 제공: 여성아이병원(1877-6622)※자료 제공은 여성아이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2021-02-23 14:30:00

‘사투리 UCC 백일장’ 대상작에 '내 꿈을 전~자서(향해서)’

‘사투리 UCC 백일장’ 대상작에 '내 꿈을 전~자서(향해서)’

계명대학교·매일신문사 공동 주최 계명대학교(총장 신일희)와 매일신문사(대표 이상택)가 공동 주최한 '사투리 UCC 백일장'에서 경주 토박이 엄마와 중학생 아들의 일상 대화를 콩트 형식으로 담은 김미정(44)·권태율·김규원·한나무·안성환(16) 씨의 공동 출품작 '내 꿈을 전~자서(향해서)'가 대상을 차지했다. 이 작품은 아들의 장래 꿈에 관한 모자(母子) 간의 찰진 사투리가 재미와 사실감을 더해주는 수작(秀作)으로 심사위원들로부터 만점을 받았으며, 온라인 인기 점수도 단연 1위를 차지했다. 금상은 경북 성주군의 김차식(68) 씨가 출연한 '52년 전 중학교 시절의 추억 이야기'가 차지했으며, 은상에는 김호일(25)·김예지(23) 씨가 만든 '일일 사투리 쇼를 통한 할머니의 사연'과 한예지(24) 씨의 '돌아가신 할아버지를 그리워하는 손자의 편지' 영상작품이 공동수상했다. 동상에는 ▷배경남(25) 씨의 '무구짠지는 누가 다 먹노' ▷권순빈·박세아·이석희(25)·김유현(22) 씨의 '갱상도 아이가?' ▷이재은(23) 씨의 '토박이 다섯 친구들의 그리운 추억' ▷채광숙(70) 씨의 문경 사투리 시 낭송 '타 뿌린 연탄재 안에는' ▷양석희(25)·이지현(24) 씨의 '정인이 묘에 두고 간 할머니의 대구 사투리 편지'가 차지했다. 장려상에는 12개 작품이 개별 수상했다.1차 예심을 거쳐 2차 본심을 통해 선정된 최종 수상작 21개 작품은 온라인 참여(30%)+문학적 참신성(40%)+사투리 풍미(30%) 등 심사기준을 거쳐 선정됐다. 본심사는 엄홍준 계명대 국문과 교수를 비롯해 안도현 시인(단국대 문예창작학과 교수), 한만수 대구시 관학협력단장, 이문규 경북대 국문과 교수, 배성훈 디지털사업국장이 맡았다.한편, 이번 대회 21개 최종 수상작은 다음 달 초에 별도의 오프라인 시상식을 열 예정이다.※장려상 12개 작품 수상자=▷허성용(26) ▷이민숙(64) ▷유달해·김유나(29)·이가현(30) ▷홍장표(24)·박민지·박효빈(23)·박종혁·신효원·이민석·이수영·최원희(21) ▷이다현(16) ▷이예지(30) ▷이예원(10) ▷이상진(25)·권은진(23)·이나현·노희주·홍예진(22)·양세희(21)·박종민(20) ▷황수빈·시라이사야카(21) ▷김지영·김정훈·김현지·정아람(22) ▷이민지(23) ▷김종범(25).

2021-02-22 19:11:56

[박순석의 동물병원 24시]개를 살찌우는 음식들

[박순석의 동물병원 24시]개를 살찌우는 음식들

최근 동물병원을 내원하는 반려견 중에서 영양부족으로 내원한 환자는 없었다. 반면 영양 과잉 섭취로 인한 과체중, 비만, 담낭슬러지, 신장결석, 췌장염을 호소하는 환자들은 점점 더 증가하고 있다. 너무 많이 먹어서 생기는 질병들이다.과영양증을 호소하는 반려견들이 주로 먹는 음식들을 알아보고 왜 자제해야 하는지 그 이유들을 살펴보자.◆고구마쌀이나 빵을 주식으로 삼는 사람은 상대적으로 탄수화물 함량이 낮고 미네랄과 섬유질이 풍부한 고구마를 건강식품으로 대체할 수 있다. 반면 반려견에게 고구마는 탄수화물을 추가 섭취시키는 결과를 초래한다. 건조시킨 고구마 간식들은 그 섭취량을 월등히 증가시킨다. 탄수화물(당질)은 쉽게 당으로 전환되어 당의존성을 키우며 과체중의 주원인이 된다. 반려견에게 고구마는 몸을 살찌우는 달콤한 유혹일 수 있다.◆과일사과, 배, 감을 좋아하는 반려견들도 많다. 발달한 후각 덕분에 멀리서도 단내를 맡고 쪼르르 달려와 주인을 보채기 마련이다. 대부분의 반려견들은 단맛에 이미 심취되어 있다.사람에게 과일은 비타민, 섬유질을 공급하는 건강 식품이지만 체중 관리와 혈당 관리가 필요한 사람들에게는 하루 먹을 과일 양을 제한한다. 반려견에게 과일 급여도 탄수화물 과잉 처럼 당의존성을 키우며 과체중을 유발 시킬 수 있음을 주의할 필요가 있다.◆육포 간식출근하며 남겨지는 반려견에게 미안한 마음을 담아 육포 간식들을 주는 경우가 많다. 딱딱해서 오래 씹으며 무료함을 달래기를 기대하지만 개는 쉽게 자르고 삼키기 급급하다.급하게 삼킨 육포가 흉부 식도에 걸려 수술을 받는 경우들도 발생한다.건조된 육포의 고기 양은 의외로 많다. 단백질 과잉 섭취가 될 수 밖에 없다. 비멸균 포장된 육포 간식들이 상하지 않도록 어떤 성분의 첨가물이 섞였는 지 알수가 없다. 저렴한 육포를 공급하기 위해 선택된 원재료의 안정성도 염려스럽다. 육포 간식을 많이 먹는 반려견이 소화장애, 신부전, 피부염, 췌장염이 다발하는 경향이 있다.그렇다고 개가 육포를 뜯는 쾌감을 다른 식품으로 대체하기는 어렵다. 안전성이 검증된 제품을 선택할려는 반려인의 노력이 필요한 부분이다. 더불어 육포의 급여량은 최소한으로 절제시켜 주는 것이 반려견의 건강에 도움된다.◆개껌사람은 껌을 저작(씹는) 운동과 치태(플러그)를 제거하는 목적으로 씹을 뿐이지 먹진 않는다. 그런데 개껌은 개가 간식인양 잘라 삼키기 급급하다.개의 치석을 예방하려면 치아의 바깥면에 형성되는 치태를 닦아내는 것이 관건인데 딱딱한 개껌은 치태를 제거하지 못한다. 시판되는 여러 개껌들이 치아 건강과 치석 예방에 기여하는 정도는 매우 실망스러웠다. 급하게 삼킨 개껌으로 인해 장폐쇅으로 수술을 받는 경우도 허다하다.개껌은 동물의 가죽이나 콜라겐, 연골 성분들을 가공하여 만든다. 영양학적으로는 단백질 성분이다.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조금 더 오래 씹는 간식일 뿐이다.치아의 저작운동을 위해서는 치실과 생고무로 만들어진 장난감을 이용해 물고 당기는 놀이를 유도해주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치석 예방을 위해서는 보호자가 매일 치아의 바깥면을 애견용 칫솔이나 거즈로 닦아주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개사료사료만 주는데도 살이 찐다는 상담을 자주 받는다.사료 포장지에 표기된 하루 사료 급여량은 실내견의 입장에서는 많은 양 일 수 있다. 중성화수술을 받고 실내에서 보살핌을 받는 반려견은 스트레스와 체온 유지를 위한 열량 소모가 줄어 들었기 때문이다. 하루 동안 먹은 사료의 칼로리가 하루 동안 소모하는 대사량 보다 많으면 살이 찌는 건 당연한 이치다.체중 감량을 위해 하루 사료급여량을 정할려면 먼저 간식부터 중단해야 한다. 이미 제공하고 있는 하루 급여량을 주되 매일 체중을 체크해야 한다. 일주일 동안 체중이 줄지 않는다면 사료량을 10%씩 감량해 나간다. 의외로 살찐 반려견들의 경우 기존에 먹었던 사료량을 20% 이상을 줄여야 체중 감량이 시작되는 경향이 많았다.반려견을 위한 개사료는 종합 영양 식품이다. 비타민, 미네랄, 필수 영양소 어느 하나 부족함이 없다. 사료만 먹어서 영양 부족이 생기는 경우는 없었으며, 오히려 영양 과잉이 잘 발생한다는 사실을 알려드리고 싶다.◆고양이 사료고양이와 동거하는 반려견은 대부분 고양이 사료를 탐닉한다. 고양이 사료가 개사료에 비해 단백질과 지방 함량이 높아 개의 입장에서 더 맛있기 때문이다. 당연히 살이 찌기 쉬우며 습관적으로 고양이 사료를 먹던 반려견들이 췌장염을 호소하는 사례들도 많이 경험한다. 고양이 밥그릇을 개가 닿지 못하는 높은 곳에 위치할 필요가 있다.◆우유와 유가공식품 유지방 특유의 풍미는 개를 현혹시킨다. 개는 좋아하지만 우유와 유가공식품은 개에게 적합하지 않다. 첫번째 이유는 개는 유당분해 효소가 부족하여 소화불량이 다발한다. 유당을 분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우유를 먹으면 소화불량이 생기는 이유와 동일하다. 두번째는 이유는 시중에 시판되는 대부분의 유가공 발효 식품들의 당함량이 높기 때문이다. 과당 섭취는 곧 과영양 섭취를 의미하며 살찌는 원인이다. 개전용 우유도 기호성을 높이기 위해 첨가된 성분들이 체중을 증가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음을 주의해야 한다.◆오메가3 간식, 영양제오메가3가 건강에 도움되기 위해서는 EPA와 DHA의 순도와 함량이 중요하다. 사람들이 복용하는 오메가3 영양제를 살펴보면 공기와의 접촉을 차단하기 위해 연질 캡슐로 포장되어 있다. 지방산은 공기와 접촉하면 쉽게 산패되기 때문이다. 원료의 안전성과 더불어 순도와 함량이 중요 하기 때문에 가격 차가 매우 크다.애견용 간식과 영양제에 오메가 3가 함유되어 있다고 표기된 제품들이 많다. 그런데 그 제품들은 일반적으로 시판되는 간식이나 분말형태로 공기에 노출되어 있다. 지방산이 공기와 접촉하면 쉽게 산패되는 특성을 고려하면 이해하기 어렵다. 아마도 오메가3가 함유된 어류를 제품에 배합하여 기호성을 높이면서 마치 오메가3가 함유된 것 처럼 소비자를 현혹시키고 있다.반려인이 제대로 가려내지 못하면 신선하지 않은 지방을 섭취시키는 결과를 초래한다.◆반려견의 먹는 즐거움은 탐색 과정에 있다개는 인간보다 수만배 뛰어난 후각 능력을 통해 지방취와 단내, 신선도 까지도 감별해 낼 수 있다. 사람이 시각, 후각, 미각, 씹는 질감을 종합하여 맛을 느낀다면 개는 냄새로 맛을 느끼는 셈이다.음식을 먹을 때도 차이가 크다. 사람은 좋아하는 음식을 입에 머금으며 음미하는 반면 개는 빼앗길 까 삼키기 급급하다. 개는 냄새로 탐색하고 입으로 가져가기 전까지 더 집중하고 즐거워 하는 경향이 있다.이러한 이유 때문에 개가 좋아하는 간식을 줄 때는 작게 잘라서 숨겨줄 것을 권장한다. 개가 간식을 탐색하는 과정을 적당히 지연시킬수록 개의 의욕과 즐거움은 더 상승한다. 얼릉 삼키고 또 다른 탐색을 시작하려 한다. 제공되는 간식의 양은 적을 수록 더 효과적이다.노즈워커를 권장하는 이유와 같다.반려견에게 '최소량의 간식을 이용한 탐색 놀이'는 실내 생활의 무료함을 해소시켜 주면서도 반려견을 운동시켜 체중을 감량시키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박순석수의학박사서울특별시 동물복지위원SBS TV 동물농장 수의자문탑스동물메디컬센터 진료원장

2021-02-22 15:00:00

추광엽 성서산단관리공단 이사장 교통사고 예방캠페인

추광엽 성서산단관리공단 이사장 교통사고 예방캠페인

추광엽 대구성서산업관리공단이사장이 19일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이번 캠페인은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 정착과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행정안전부에서 시작됐다.추광엽 이사장은 "우리의 미래인 어린이들이 안전한 환경속에서 안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모두가 관심을 갖고 이번 캠페인에 동참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2021-02-22 14:55:17

대구경북연구원-독립운동정신계승사업회 업무협약

대구경북연구원-독립운동정신계승사업회 업무협약

대구경북연구원 대구경북학연구소(소장 최정수)는 19일 독립운동정신계승사업회(상임대표 우대현)와 대구경북 독립운동정신 계승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대구·경북 독립운동정신 계승사업을 활성화하고, 지역의 독립운동정신 문화와 정체성 확립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2021-02-21 14:42:09

대구시 가정어린이집연합회 정순옥 회장 연임

대구시 가정어린이집연합회 정순옥 회장 연임

대구시 가정어린이집연합회는 19일 열린 제9차 정기총회에서 이사들의 만장일치로 정순옥 회장 연임을 결의했다.정순옥 회장은 이날 총회에서 "모든 아이들을 부모와 사회, 국가가 함께 돌보며 키울수 있도록 국가책임보육으로 정책 방향 전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며 "부모와 아이가 행복한 세상, 아이키우기 좋은 대구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0 16:24:01

[시사상식] < 2월 20일자>

[시사상식] < 2월 20일자>

1. 매년 2월 중순이면 전국 최대 산란지인 이곳으로 두꺼비가 몰려든다. 수백 마리의 성체 두꺼비들이 욱수산에서 내려와 암컷 한 마리당 1만여 개의 알을 2줄씩 15m 이상으로 낳는다. 이후 5월이 되면 수만 마리 새끼 두꺼비들이 떼를 지어 욱수산으로 이동하게 되는데 로드킬 방지를 위해 대구 수성구청이 이동 경로에 방지펜스와 CCTV를 설치해 관리 중이다. 욱수동에 위치한 이곳은? (힌트 매일신문 2월 16일 9면)2. 교육부가 2025년부터 이 제도를 전면 도입한다. 올해 초교 6학년이 고교 1학년이 되는 해부터 실시한다. 지난해 마이스터고를 중심으로 우선 도입, 이 제도를 전면 확대하겠다는 것이 교육부의 방침이다. 이 제도는 학생들이 1학년에는 공통 과목을 듣고 이후에는 원하는 수업을 들으면 졸업이 가능한 방식이다. 교육부는 학생들의 진로와 적성을 찾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한 제도는? (힌트 매일신문 2월 18일 10면)3. 대구시가 올해 친환경차 6천841대를 보급하기로 했다. 내연기관차에서 발생하는 매연 등을 감소하기 위해 만들어진 차세대 이동수단이다. 전기승용차, 전기승합차, 화물차, 이륜차, 수소승용차 등 친환경차는 보급 확대를 위해 해마다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다. 친환경차 가운데 국비와 시비를 합쳐 가장 많은 지원금을 주는 차량 종류와 금액은? (힌트 매일신문 2월 17일 13면) 4. 미국의 이론 물리학자인 그는 1988년 2월 15일 70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MIT와 프린스턴 출신인 그는 원자폭탄 개발 계획에도 참여했다. 특히 양자전기역학 연구로 노벨물리학상을 공동 수상한 20세기 최고의 물리학자로 불린다. 형식과 권위를 탈피하고 자유로우면서 창조적인 사고로 과학의 대중화를 이끌어 낸 그는?(힌트 매일신문 2월 15일 24면) ◇1월 30일 자 시사상식 정답 1. 행크애런. 2. 7분. 3. 산타마을

2021-02-19 15:30:00

[이희수의 술과 인문학]그리운 연인의 향기를 품은 마데이라(Madeira)

[이희수의 술과 인문학]그리운 연인의 향기를 품은 마데이라(Madeira)

그리움은 마음속에 묻고 있지만 바라보는 가슴은 언제나 타오르는 불길을 안고 있듯이, 아름다운 향기를 내뿜는 애틋한 사랑만큼이나 마데이라는 그리운 연인의 향기를 품고 있다. 독특한 풍미와 맛을 지닌 마데이라 와인을 한 모금 머금으면 달콤하고도 고소한 땅콩 캐러멜 향과 신선한 과일 향 그리고 봄빛을 닮은 사랑의 연가를 떠올리게 한다.마데이라 와인은 대서양에 있는 포르투갈령 마데이라섬에서 독특한 방식으로 만드는 주정강화 와인(Fortified Wine) 이다. 주정강화 와인은 일반 와인에 강한 알코올이나 오드비(Eae de vie: 브랜디의 원액)를 첨가하여 알코올 도수를 18% 이상으로 높인 와인으로 마데이라는 포르투갈 포트와인(Port Wine), 스페인 셰리와인(Sherry Wine)과 함께 세계 3대 주정강화 와인으로 꼽힌다.마데이라는 미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대통령 가운데 한 사람으로 손꼽히는 미국의 3대 대통령을 지낸 토머스 제퍼슨(1743-1826)이 즐겨 마신 와인이며, 1776년 6월 당대 최고의 문인 벤저민 프랭클린을 비롯해서 존 애덤스, 로버트 리빙스턴, 로저 셔먼, 그리고 토머스 제퍼슨 등 다섯 명이 모여 미국 민주주의의 대의를 밝힌 독립선언서의 작성을 위한 기초 위원회에서 건배주로 사용되기도 했다.마데이라의 약 80% 이상은 적포도 피노 누아와 그르나슈 교배종(crossing)으로 알려진 틴타 네그라(Tinta Negra)와 함께 생산되며, 마데이라 생산에 사용되는 주요 백포도 품종은 세르시알(Sercial), 배르델료(Verdelho), 보알(Boal), 말바지아(Malvasia) 이다.마데이라(Madeira)는 '숲'이란 뜻의 작은 섬으로 면적은 제주도의 반에 좀 못 미치는 크기이며 둘레가 깎아지른 절벽으로 이어져 있고, 축구 영웅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고향으로도 유명한 곳이다. 마데이라 와인의 탄생 배경을 살펴보면, 포르투갈이 최초의 해양 대국이 되도록 이끈 엔리케 왕자가 그의 부하 자르코 선장에게 명령하여 1420년에 마데리아 섬에 최초로 상륙하면서, 숲이 빽빽한 마데리아 섬 전체를 불태우고 그곳을 농토로 개간하도록 명령하였다.그런데 얼마나 나무가 울창했는지 이 불은 수년간 타올랐고, 타고 남은 재들은 원래 비옥했던 토양을 더욱 비옥하게 만들며 마데이라 섬에서만 가능한 독특한 재배법 및 포도 품종도 생겨나고, 사탕수수 재배 이후 포도 농사까지 이어질 수 있었다. 원래 마데이라 와인은 화이트 와인이였지만, 당시 영국과 신대륙으로 가는 배에 실려 적도를 지나거나 더운 기후에 오랜 시간 노출이 되면서 자주 상하게 되었다.그래서 95도 정도의 센 사탕수수 주정을 넣어 상하는 것을 방지하는 방법을 썼는데, 이후 이것은 팔리지 않은 와인 선적분이 왕복 여행 후에 섬으로 돌아왔을 때 상상을 초월하는 맛이 발견된다. 강한 주정을 방패 삼아 햇빛과 고온을 아주 오랜 시간 버텨내고, 갑판 위에 내리쬐는 적도의 햇빛에 의해 천천히 그리고 꾸준히 가열되면서 와인 속에 있는 당이 캐러멜로 변했다.그 결과 독특한 풍미와 보존성이 높은 와인이 만들어진 것이다. 지금은 에스뚜화(Estufa:가열실)란 곳에서 인위적으로 고온 숙성시켜서 만들고 있다. 마데이라를 양조하는 과정은 그 악조건을 극복하고 맛있는 와인을 만들려는 노력과 경험의 산물이다. 평범한 테이블 와인에서 긴 항해를 버틸 수 있도록 개조되고, 독특한 향과 맛이 생성된 마데이라처럼 우리도 긍정적인 변화의 삶을 살아야겠다.긍정적인 사람은 한계가 없고, 부정적인 사람은 한게 없다. 성공은 아무것도 아닌 그저 우연에 불과하다. 단 노력 없이 이루어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세계는 변화한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성공을 좌우하는 요소는 평생에 걸쳐 배우는 자세에 있다. 우리의 인생은 우리의 생각들이 결정한다.글 : 이희수 대한칵테일조주협회 회장(대구한의대 글로벌관광학부 교수)

2021-02-19 15:00:00

[스도쿠]

[스도쿠]<105>

아래의 정사각형 안에 1~9까지의 숫자가 나열되어 있습니다.여기에 1~9까지의 숫자를 사용하여 가로,세로,대각선 방향은 물론 작은 정사각형 안에도 1~9까지의 숫자가 골고루 들어 가도록 하여 보세요.◇103회 정답

2021-02-19 14:50:00

[낱말 맞히기 ]

[낱말 맞히기 ]<105회>

◑가로 열쇠◐1.오래 전부터 친히 사귀어 온 친구. '십ㅇ지ㅇ'3.이익을 적게 보고 많이 파는 것.5.얼굴을 곱게 하려고 바르는, 액체로 된 화장품.7.갓 태어나 암컷과 수컷으로 가려 놓은 병아리. 'ㅇ별ㅇ'9.잎나무나 검불 따위를 모아 놓고 피우는 불.10.쓸데없이 말수가 많음. 또는 그런 말.12.같은 학교에서 공부를 한 사이.13.법이나 규칙 따위를 어겨 쫓겨 달아나는 사람.15.생명이나 신체, 재산, 명예 따위에 손해를 입음.16.겸손하고 조심하는 마음으로 정중하게.19.높은 온도로 광석을 녹여서 쇠붙이를 뽑아내는 가마.21.두 개 이상의 볼록 렌즈를 맞추어서 멀리 있는 물체 따위를.크고 정확하게 보도록 만든 장치.22.고양잇과의 포유류. 몹시 사납고 무서운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24.큰 산과 험한 고개. 'ㅇ산ㅇ령'25.사기그릇의 깨어진 작은 조각. ◑세로 열쇠◐1.수명이 십 년이나 줄 정도로 위험한 고비를 겪음.2.병이나 심한 괴로움으로 인해 얼굴에 끼는 거뭇한 점.3.기쁨, 찬성, 환영을 나타내거나 장단을 맞추려고 두 손뼉을 마주 침.4.하는 일마다 실패함. 'ㅇ사ㅇ성'6.눈병이 났을 때 아픈 눈을 가리는 거즈 따위의 천 조각.8.가을에 익은 곡식을 거두어들임.9.남의 노래를 흉내 내는 일.11.많은 섬이 산재하는 해역(海域).12.어린아이 모양처럼 생긴 산삼.14.아름다운 여인의 얼굴과 맵시를 이르는 말. '화ㅇ월ㅇ'15.과로로 정신이나 몸이 지쳐 힘듦. 또는 그런 상태.17.될 만하거나 가능성이 있는 희망.18.구경할 만한 것.20.매우 좁고 작은 개울.22.여러 사람이 일정한 동작을 일제히 취하도록 지휘자가 말로 내리는 간단한 명령.23.사는 곳을 다른 데로 옮김. ◇103회 정답 ▶제105회 낱말 맞히기,스도쿠, 시사상식 퀴즈 정답을 3월 3일(수)까지 보내주시기 바랍니다.(휴대폰 번호'주소를 반드시 기재해 주십시오)①우편엽서②이메일: dokja@imaeil.com③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검색→'매일신문' 검색→친구 추가→1대1 채팅▶정답은 2021년 3월 6일 지면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보내실 곳: 대구시 중구 서성로 20 매일신문 편집국 여론특집부(우편번호 41933)

2021-02-19 14:30:00

코로나 장기화에 '확찐자' 실제 증가 "30대 여성 직장인"

코로나 장기화에 '확찐자' 실제 증가 "30대 여성 직장인"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장기화에 확진자가 늘면서 '확찐자'도 증가했다는 우스갯소리가 퍼진 바 있다. 확찐자는 코로나19 유행에 따라 대면 활동이 줄고 집에서만 지내는 시간이 많아져 활동량 자체가 감소하면서, 체중(몸무게)이 '확' 찐 사람들을 가리킨다. '확진자'와 발음이 비슷해 다수 국민들의 뇌리에 박혔다는 평가다.그런데 이게 한 설문조사에서도 사실인 것으로 밝혀졌다. 전문적인 연구 결과가 아니기는 하지만, 대체로 그런 현상이 나타난 정황은 포착된다.▶취업포털 인크루트가 운영하는 비대면 알바채용 알바콜은 지난 1월 6일부터 9일까지 성인 남녀 981명을 상대로 '코로나19 이후 체중 변화' 주제 설문조사를 실시, 17일 발표했다.이에 따르면 32.7%가 코로나19 유행 장기화로 체중이 증가했다고 밝혔다.성별로 따져봤더니, 여성(36.1%)이 남성(29.8%)보다 더 많았다.연령대별로 살펴봤더니, 30대(43.2%)가 가장 많았고, 이어 20대(33.9%), 40대(26.9%) 순이었다.아울러 직업별로는 직장인이 37.1%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고, 그 다음이 대학생(32.1%), 전업주부(30.4%) 순이었다.각 부문별 1위를 차지한 키워드들을 단순 조합하면, '30대 여성 직장인'이 도출된다.▶코로나19 유행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지난해 2월 이후 설문시점까지 1년여 동안 증가한 체중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조사됐다. 평균 5.8kg였다.여성은 평균 6.5kg, 남성은 평균 5kg '찐' 것으로 조사됐다.직장인은 6.3kg, 대학생은 5.5kg, 전업주부는 5.4kg 몸무게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평균 운동 시간이 줄어든 게 한몫했다는 분석이다. 조사에서 코로나19 유행 이전 평균 운동 시간은 4.9시간이었는데, 이후 1.9시간으로 3시간 줄어들었다. 집에서 운동을 하는 '홈트레이닝'(홈트) 열풍도 불었지만, 헬스장 등 실내체육시설이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상향 여파로 운영을 축소 내지는 중단한 영향도 있어서, 운동에 들이는 시간 자체가 줄어들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반면 식사량은 코로나19 유행 이전 하루 2.5회에서 이후 하루 2.8회로 소폭 늘었다. 여기에는 배달음식 주문 회수가 약 2배로 증가한 게 만만찮게 영향을 줬다는 풀이다. 코로나19 유행 이전 1주 1.4회에서 이후 3.5회로 늘었다.온라인으로 실시된 이 설문조사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3.13%포인트.

2021-02-17 20:22:04

대성에너지-법무보호복지공단 대구지부, 후원 협약

대성에너지-법무보호복지공단 대구지부, 후원 협약

대성에너지㈜(대표이사 우중본)는 17일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구지부(지부장 박승익)와 지역 법무보호 대상자들의 안정적인 사회 복귀를 위한 '아름다운 동행 협약식'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매달 100만원씩 1년간 법무보호 대상자를 후원한다.지난 2018년 아름다운 동행 후원기업으로 참여해 3년간 후원한 대성에너지는 코로나19로 인한 지역 법무보호 대상자의 경제적 어려움을 해결하려고 추가 후원을 결정했다.우중본 대성에너지 대표이사는 "법무보호 대상자의 건강한 사회 적응을 돕고 안전하고 건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동행에 계속 참여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2021-02-17 17:23:15

[인물수첩]김세훈 신임 한국뇌은행장

[인물수첩]김세훈 신임 한국뇌은행장

김세훈(52) 제4대 한국뇌은행장은 "전임 은행장들의 노력을 이어받아 뇌은행을 글로벌 경쟁력을 보유한 연구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며 "뇌질환 원인 규명에 기여해 국민 보건 향상에도 이바지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연세대 의대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신경병리학 박사 학위를 받은 김 뇌은행장은 현재 연세대 의대 병리학교실 교수로 재직 중으로, 한국뇌연구원 신경병리 연구위원이기도 하다.한국뇌연구원 산하기관으로 지난 2014년부터 대구 혁신도시 뇌연구원 내에 설치돼 운영 중인 뇌은행은 인간 뇌 자원을 확보·관리하며 이를 필요로 하는 연구자들에게 공급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전국 권역별로는 협력병원을 선정해 '뇌은행 네트워크'를 만들고 기증자로부터 뇌조직을 받아 각 병원에 보관하고 있다.

2021-02-16 15:4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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