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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풍루] 미세먼지 저감 대책의 일환으로 공기관 차량 2부제 시행된 후 청사 인근 도로가 불법주차로 몸살

○…미국의 드론 정밀 타격으로 이란 군부 실세인 솔레이마니 사령관이 사살되는 소식 접한 북한 김정은 위원장, '드론 포비아'(무인기 공포증)로 잠 못 이룰 듯.○…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수도권 험지 출마하겠다며 중진들에게도 '동행' 요구. 서울을 험지라고 부를 수밖에 없는 것 자체가 보수1야당의 웃픈 현실.○…미세먼지 저감 대책의 일환으로 공기관 차량 2부제 시행된 후 청사 인근 도로가 불법주차로 몸살. 효과는 없고 꼼수만 낳는 '풍선 효과'의 전형.

2020-01-06 06:30:00

[관풍루] 검찰이 '패스트트랙 충돌' 여·야 의원 28명 무더기 기소하자 여 "보복기소", 야 "여당무죄, 야당유죄" 반발.

○…검찰이 '패스트트랙 충돌' 여·야 의원 28명 무더기 기소하자 여 "보복기소", 야 "여당무죄, 야당유죄" 반발. 공수처법 통과되고나니 검찰 이제 종이호랑이 신세?○…유학길 1년 만에 정계 복귀 선언한 안철수에 러브콜 속출… 정파마다 보수통합 시나리오 셈법 분주한데 사공이 많을수록 배가 산으로 간다 했거늘.○…일본 감시망 뚫고 국외 탈출한 카를로스 곤 전 닛산 회장, 8일 기자회견 열 예정. '일본 경제 구세주' 추앙받다가 '범죄자'로 전락한 그의 입에서 좋은 소리 나올 리 만무.

2020-01-03 06:30:00

[관풍루] 권영진·이철우 시·도지사, 1일 공동 포항 해맞이 행사로 대구경북 단합 과시.

○…김정은 국무위원장, "사회주의 건설의 새로운 활로를 열기 위한 정면돌파전" 주장. 남북 주민, 북한의 '새로운 길'이 문재인 대통령의 '가보지 않은 길'과 만나면 과연 결과는?○…한국당 황교안 대표, 1일 "자유민주 진영 대통합 실현 위한 통합추진위원회 조속 출범" 강조. '4+1 정당 협의체', '뭉치면 산다'는 진리를 깨쳐 실천하면 손에 장 지질게요!○…권영진·이철우 시·도지사, 1일 공동 포항 해맞이 행사로 대구경북 단합 과시. 시·도민, 밖에서 정치로 잃었지만 안에서 힘 얻어 힘든 나라 건지는 저력 단디 보여주소.

2020-01-02 06:30:00

[관풍루] 올해 '대구시정 베스트 10'으로 꼽혔다고 대구시 자랑 대단하던 칠성야시장, 한달 만에 손님 뚝.

○…4+1 선거법 개정안 강행 후 '결혼미래당' '기본소득당' '국가혁명배당금당' '핵나라당' 등 군소정당 창당 러시. 이제 1.3m 길이 투표용지 현실화는 시간문제?○…남매 갈등, 모자 갈등으로 막장 드라마 연출하던 한진그룹 경영진, 비난 여론 쇄도에 긴급 사과문 발표. 사과 대신 '대한항공'에서 '대한' 자 좀 빼주면 안 될까요?○…올해 '대구시정 베스트 10'으로 꼽혔다고 대구시 자랑 대단하던 칠성야시장, 한 달 만에 손님 뚝. 추운 날씨 탓 말고 '개장빨' 떨어진 지금부터 즐길거리 단디 보완하이소.

2019-12-31 06:30:00

[관풍루]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대통령 주변에 간신 너무 많다. 검찰 수사는 암세포 제거 수술"이라며 친문세력 비판.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경제가 정치에 휘둘리는 상황이 상시화돼 가는 것 같다"며 국회와 정부 향해 작심 발언. 쇠귀에 경 읽기인데 아무리 말해 본들 달라질 것이 있을까.○…정부, 소상공인 사업 활성화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인 2조5천억원 지원키로. '병 주고 약 줄' 생각일랑 접고 '병 안 생기게 해서 약이 필요 없는' 세상 만드는 것이 먼저.○…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대통령 주변에 간신 너무 많다. 검찰 수사는 암세포 제거 수술"이라며 친문 세력 비판. 이런 진보 인사 있는 것 보면 나라가 망하지는 않을 모양.

2019-12-30 06:30:00

[관풍루] 부산고 동문 500여명, 김명수 대법원의 '좌파 편향적 판결' 성토하는 성명서 발표.

○…군소정당 비례대표 늘리려 개정한 선거법에 한국당, 비례대표 노린 비례한국당 만들기 본격 착수. 범여당엔 '꼼수', 한국당엔 야합 선거법 무력화시킬 '신의 한 수(?)'.○…경영난 겪는 기업 늘며 대기업조차 연말 성과급 잔치 사라지고 '희망퇴직' 칼바람. 소득주도성장 한다더니 소득은 줄고 성장도 못하니 어디에 하소연하리.○…부산고 동문 500여명, 김명수 대법원의 '좌파 편향적 판결' 성토하는 성명서 발표. 어쩌다 이 나라가 사법부 수장이 비난 받는 지경에까지 이르렀을까.

2019-12-27 06:30:00

[관풍루] 원안위, 7천억원 들여 전면보수 했던 월성 원전 1호기에 끝내 사형선고

○…원안위, 7천억원 들여 전면보수 했던 월성 원전 1호기에 끝내 사형선고, 해체 비용만 또 7천억원 들여야. 이쯤 되면 원전을 허무는 것이 아니라 나라의 미래를 허무는 일.○…한국경제의 바로미터인 민간소비 증가율, 글로벌 금융위기 겪은 2009년 이후 10년 만에 가장 부진. 나라 곳간 헐어 마구 나눠주는데 정작 국민 돈줄은 마르는 기막힌 역설.○…올해 소매와 음식, 숙박 등 대구의 '100대 생활업종' 사업자수 지난해보다 더 큰 폭으로 늘어 11만4천22곳 달해. 그만큼 변변한 일자리가 없다는 뜻이렷다.

2019-12-26 06:30:00

[관풍루] 이철우 경북도지사, "대한민국 이끌기 위해 반드시 대구시와 경북도 합쳐야 한다"며 통합론에 불 지펴.

○…한국당 주호영 의원 선거법 개정 반대 4시간 필리버스터에 민주당 김종민 의원 4시간 30분 찬성 필리버스터로 맞불. 야당 의원 쉴 시간 벌어주니 좋긴 하겠다만 제1당 맞아(?).○…이철우 경북도지사, "대한민국 이끌기 위해 반드시 대구시와 경북도 합쳐야 한다"며 통합론에 불 지펴. 지당한 말씀입니다만 자리 생각하는 공무원 설득은 어찌 하오.○…정치 원로들, 한국당 총선 공천은 민정계 최대 계파 두 '보스'부터 쳐냈던 2000년 이회창 모델 본받으라 권고. 자신에게 먼저 고개 숙인 진박그룹부터 쳐내라는 뜻.

2019-12-25 06:30:00

[관풍루] 대구시 신청사 달서구 두류정수장터로 낙찰되자 옛 경북도청 터 가진 북구, 이전터 활용 방안 마련에 고심.

○…대구시 신청사 달서구 두류정수장터로 낙찰되자 옛 경북도청 터 가진 북구, 이전터 활용 방안 마련에 고심. '닭 쫓던 개' 신세타령 보다 '전화위복' 방안 찾는 것이 진정한 승리.○…연일 한국당 비판 열 올리는 홍준표 전 대표, 총선 기획단의 '당 대표급 지도자 험지 출마론'엔 고개 절레절레. 땅 짚고 헤엄치기 놔두고 가시밭길을 왜 가냐고요.○…황교안 한국당 대표, 비난 빗발치는 정부의 고강도 부동산 대책 관련, '부동산 정책 실패, 문대통령만 모른다' 맹공. 차라리 아는 것이 무엇인지 물어보는 편이 나을 듯.

2019-12-24 06:30:00

[관풍루] 아베 정권, 중국계 카지노리조트 설립 자금 자민당 유입 스캔들로 설상가상.

○…12월 들어 대구경북 평균기온 3.6℃로 평년보다 1.4℃가량 높아 이상고온 현상. 불경기에 살림 어려운데 시도민 난방비라도 아끼라며 날씨마저 도와주는 따뜻한 겨울.○…트럼프 탄핵소추안 하원 가결 이후 민주당 소추안 제출 미적대자 공화당 "빨리 넘겨라" 재촉. 공화당이 과반 차지한 상원 덕에 트럼프도 제 앞마당이라고 큰소리칠듯.○…아베 정권, 중국계 카지노리조트 설립 자금 자민당 유입 스캔들로 설상가상. 총리는 벚꽃놀이에 세금 퍼붓고, 여당은 뒷돈으로 흥청망청이니 일본 국민들도 죽을 맛.

2019-12-23 06:30:00

[관풍루] 문대통령 "40대 고용부진 아프다"며 대책 지시하자 정부, '40대 위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준비.

○…'환경오염 민원에 소극 대처했다'며 진행된 포항 기초의원에 대한 주민소환 투표, 투표율 부족해 개표 불발. 어렵다 어렵다 해도 정치판에 사람 모으기가 가장 어려운 법.○…문대통령 "40대 고용부진 아프다"며 대책 지시하자 정부, '40대 위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준비. 근본 해결책은 말 못하니 또 나랏돈 쓸 일만 담았겠지.○…역대 정부서 과학 부총리, 장관 등 지낸 국가 원로들, "탈원전은 대한민국이 망하는 정책"이라며 문 정부 강력 비판. 눈 가리고 귀 막은지 오랜데 무슨 말이 통할까.

2019-12-20 06:30:00

[관풍루] 대구 동구청-동구의회 계속된 다툼에 구정 표류하면서 애꿎은 주민만 피해.

○…전략 무기인 F-35A 전력화 행사, 대통령과 국방장관 참석 없이 격납고에서 비공개로 진행돼. 사람과 날씨 등 이것저것 낯 가리다 보니 '스텔스 전투기'라는 이름 붙었나?○…대구 동구청-동구의회 계속된 다툼에 구정 표류하면서 애꿎은 주민만 피해. 국회에 이어 구청·구의회에도 성난 시위대 밀려드는 불상사 있을까 그게 걱정.○…3선 이상 대구경북 현직 시장·군수 대다수 내년 총선 출마 위해 중도 사퇴 않고 현직 고수. 선거에 이골이 날 법도 한데 불출마 선언이라 더 '큰 뜻'이 있는 모양.

2019-12-19 06:30:00

[관풍루] 21대 총선 예비 후보 등록 시작됐지만 선거법 확정 안 돼 정치신인들 이번에도 깜깜이 선거 준비

○…21대 총선 예비 후보 등록 시작됐지만 선거법 확정 안 돼 정치신인들 이번에도 깜깜이 선거 준비. 아무리 늦어진들 현역 의원들이야 손해 볼 일 없으니 서둘 일도 없지.○…강효상 의원, 국비 증가율 '대구 패싱'은 "예산에 관여하고 노력해야 할 주체들 잘못"이라 질타. 예산 따 낼만한 계획도 세우지 않았고, 노력도 없었다는 지당한 말씀.○…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 항공여객 수요 2050년에 1천만 명에 이를 것. 도로 뚫고, 철도 놓고, 활주로 늘리고 앞으로 어떻게 하느냐에 달린 일.

2019-12-18 06:30:00

[관풍루] '블랙 아이스'로 차량 50대 추돌 7명 사망사고 난 상주영천고속도 관리 두고 이용자들 비난 빗발.

○…'블랙 아이스'로 차량 50대 추돌 7명 사망사고 난 상주영천고속도 관리 두고 이용자들 비난 빗발. 당장 책임 묻고, 고치지 않으면 또 다른 사고 막기 어렵다는 아우성.○…교수들 올 한 해 우리 사회를 표현한 사자성어로 한 몸에 두 개의 머리를 가진 새 '공명지조' 선정. 한 나라 국민이면서 둘로 갈려 다투는 민심을 딱 꼬집은 촌철살인.○…문대통령, "40대 고용부진 계속되는 것은 매우 아프다"며 '40대 고용 특별대책 마련하라' 지시. 한마디 말만으로 안 아플 수 있다면 세상에 아픈 사람 어디 있을까.

2019-12-17 06:30:00

[관풍루] 포항 생활폐기물 소각장 건설에 입 다문 오천읍 시의원 2명 첫 주민소환 투표 결과에 비상한 관심.

○…포항 생활폐기물 소각장 건설에 입 다문 오천읍 시의원 2명 첫 주민소환 투표 결과에 비상한 관심. 민심 외면한 대표에게 주민이 보여줄 뜨거운 맛은 과연 어떨지….○…미·중 무역전쟁 21개월만에 1단계 합의하면서 수출 부진에 허덕이던 한국도 안도의 한숨. 싸울 때 싸우더라도 도장 찍을 건 찍고, 점심도 먹어야 박수 받지?○…'일부 공무원 근거리 출장비 부풀려 받았다' 제보에 따라 대구시 부정 여비 전수 조사에 나서자 공직사회 좌불안석. 푼돈에 딴마음 먹으니 뒤통수가 땅기는 법.

2019-12-16 06:30:00

[관풍루] 올 하반기 대구 경기 온통 빨간불, 생산·고용 등 대부분 지표 전국 평균치보다 훨씬 안 좋아.

○…올 하반기 대구 경기 온통 빨간불, 생산·고용 등 대부분 지표 전국 평균치보다 훨씬 안 좋아. 예산은 못 따고, 기업은 떠나보내며 설마 파란불 기대했을라고.○…추미애 법무부장관 후보자 2003년 석사논문 표절 의혹 제기에 '당시는 연구 윤리 지침 정비 되기 전'이라 해명. 양심의 기준도 지침 정비 전과 후가 다른 모양.○…참여 변호사조차 불리하다해도 조국 전장관, 검찰 소환조사서 모든 질문에 묵비권 행사. 아내 정경심 교수에 대한 공소장 변경 불허한 법원을 너무 믿다 보니.

2019-12-13 06:30:00

[관풍루] 세수 부진 속 정부 재정 확대 정책으로 올 1~10월 관리재정수지 45조5천억원 적자

○…"청와대 전·현직 참모진 소유 부동산 재산 최근 3년 새 평균 3억2천만원씩 뛰었다." 문재인 대통령, "부동산 문제는 우리 정부에서 자신 있다" 장담하더니 그런 뜻일 줄이야.○…세수 부진 속 정부 재정 확대 정책으로 올 1~10월 관리재정수지 45조5천억원 적자. 빚은 지금 내도 갚는 것은 후세대 일이니 내 알 바 아니라는 고약한 심보의 산물.○…장관 사퇴 후 팩스로 복직 신청해 서울대 교수직 회복했던 조국, 2020년 1학기 서울대 로스쿨에 강의 개설 신청. 검찰엔 침묵해도 학생들에게 할 말은 많다(?).

2019-12-12 06:30:00

[관풍루] 추위 누그러지면 어김없이 미세먼지 찾아오는 '삼한사미'현상 올해도 반복.

○…추위 누그러지면 어김없이 미세먼지 찾아오는 '삼한사미'현상 올해도 반복. 어쩌다가 삼천리 금수강산이 미세먼지 떨치기 위해 추운 날씨만 기다려야 하는 딱한 처지가 됐나.○…트럼프, '적대적 행동하면 모든 것 잃을 것'이란 지적에 북, '우리는 잃을 것 없다' 맞받아. 모든 것 잃을까 겁나도 잃을 것 없다고 큰소리쳐야 살아남는 벼랑 끝 전술.○…지난 10년간 OECD 청년실업자 14% 줄어들 때 한국은 되레 28% 늘며 실업률 순위 11위서 22위로. 소득주도성장 내세우다 소득없는 빈곤만 불렀네.

2019-12-11 06:30:00

[관풍루] 북 올 들어 발사체 도발 12차례 하도록 성주 사드 기지 최종 배치 위한 환경영향 평가 시작도 않아.

○…신체검사서 4급 보충역 판정 받았지만 자리 없어 대기하다 병역면제 처분 받은 자원이 올 들어서만 1만1천457명. 병역 자원 모자라 모병제 검토한다더니 모두 엄살이었나.○…북 올 들어 발사체 도발 12차례 하도록 성주 사드 기지 최종 배치 위한 환경영향 평가 시작도 않아. 창은 갈고 또 가는데 막을 방패는 녹이 슬도록 기다리는 이유는.○…올해 470조원 슈퍼예산 편성해 상반기 집중 집행 했음에도 경제성장률 2% 밑돌 우려. 그렇다면 내년 513조원 초슈퍼 예산 편성해 경제 살리자는 소리는 또 뭐임.

2019-12-10 06:30:00

[관풍루] 지역 대학생 중도 이탈률 수도권에 비해 2배 더 높고, 학업 중단자 연간 1천명 넘는 전국 대학 10곳 중 4곳이 대구경북

○…지역 대학생 중도 이탈률 수도권에 비해 2배 더 높고, 학업 중단자 연간 1천명 넘는 전국 대학 10곳 중 4곳이 대구경북. 희망 없는 상아탑은 모래탑보다 못한 법이지.○…내년도 경북도 예산, 당초 계획안보다 1조원가량 증액된 9조6천355억원으로 10조원이 코 앞. 세금 쓴만큼 성과 없고 군살만 계속 늘어난다면 빚더미는 순식간.○…메르켈 총리, 폴란드 아우슈비츠 수용소 방문해 희생자들에게 헌화하고 묵념. 매년 '벚꽃 놀이' 하느라 바쁜 아베에 한 수 지도하는 독일 총리의 품격.

2019-12-09 0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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