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 둥지 튼 포방터 돈가스…"오픈 전날부터 대기줄"

12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오늘 오픈하는 포방터 돈가스 현재 상황'이라는 제목으로 사진과 함께 글이 올라왔다. 온라인 커뮤니티 12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오늘 오픈하는 포방터 돈가스 현재 상황'이라는 제목으로 사진과 함께 글이 올라왔다. 온라인 커뮤니티
12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오늘 오픈하는 포방터 돈가스 현재 상황'이라는 제목으로 사진과 함께 글이 올라왔다. 온라인 커뮤니티 12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오늘 오픈하는 포방터 돈가스 현재 상황'이라는 제목으로 사진과 함께 글이 올라왔다. 온라인 커뮤니티

일명 '포방터 돈가스'로 알려진 한 수제 돈가스집이 제주도로 이전해 개업하는 12일 손님들이 전날 밤부터 몰려 대기줄이 만들어지는 등 여전한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12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오늘 오픈하는 포방터 돈가스 현재 상황'이라는 제목으로 사진과 함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오늘 오픈인데 새벽부터 텐트치고 40명정도 대기중이라는"이라고 언급했다.

다른 글에 올라온 사진에는 이날 개업하는 가게 앞에 패딩을 입은 사람들이 텐트를 치거나 돗자리를 깔고 줄을 서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해당 돈가스집은 2층 건물에 자리잡는 등 이전보다 규모가 커진 만큼 많은 손님을 수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돈가스 가격은 등심까스 9천원, 치즈까스 1만원 등으로 책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가장 성공한 자영업 사례" "가게가 넓어진 만큼 많은 손님을 소화할 수 있길" "서울 시민인데도 멀게만 느껴지던 포방터 돈가스가 제주에 있으니 오히려 서울 있을 때보다 가까워진 느낌"이라고 밝혔다.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화제가 된 해당 돈가스집은 방송 이후 인파가 지나치게 몰리며 결국 본래 있던 자리를 떠나게 됐다. 백종원의 도움으로 최근 제주도 서귀포시 색달동 모처의 2층 건물에 둥지를 튼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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