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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82년생 김지영' 스틸컷. 배급사 제공

[핫 키워드] 82년생 김지영

영화 '82년생 김지영'이 23일 개봉해 온라인에서 화제였다.2016년 발간된 베스트셀러 원작이 페미니즘 소설로 평가받으면서, 이에 대해 일부 여성들과 남성들 간 지지 대 반대의 '성 대결'이 이뤄진 바 있다.이게 영화 개봉 당일에도 나타났다. 여러 영화 정보 사이트에 입력된 평점을 평가자 성별을 나눠 따져보니, 남성 네티즌들은 낮은 점수를, 여성 네티즌들은 높은 점수를 준 것.그러면서 이날 영화 예매율은 국내 전체 상영작 가운데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아울러 영화가 해외 37개국에 선판매됐다는 소식도 전해져 작품에 대한 관심도를 더욱 높였다.

2019-10-23 14:53:47

출처: MBC '100분 토론'

'100분 토론' 장예찬은 누구? 유시민 저격 "국민 분노에 공감 못 하냐"

지난 22일 방송된 20주년 특집 MBC '100분 토론'에서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와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출연해 토론을 벌인 가운데, 청년 논객으로 등장한 장예찬 씨가 화제다.지난 방송에서는 홍 전 대표와 유 이사장 외에도 청년 패널 오창석, 신지예, 장예찬 씨가 참석했다. 특히 장예찬 씨는 유 이사장과 논쟁을 벌여 큰 주목을 받았다.'검찰 개혁의 실현 여부'라는 주제에 대해 토론하던 중 장예찬 씨는 유 이사장에게 "조국 사태에 대한 시민들의 분노에 공감하지 못하는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이에 유시민은 "질문이 진부하다고 느끼시지 않냐. 세상엔 균형이라는 게 필요하다. 저쪽으로 많이 기울어져 있으면 나는 이쪽으로 당겨야 한다. 근데 '왜 너는 그것만 하고 있냐'고 묻고 있는 것"이라고 대응했다.이어 장예찬 씨는 "검찰과 관련한 공정만 강조하고 조국 전 장관 자녀의 입시 문제의 공정에 대해서는 가볍게 보는 것이 아닌가"라고 맞받았고, 유 이사장은 "제도적 불공정과 사회적 불공정, 국가권력 행사의 불공정을 나눠서 보자고 한 거다. 이걸 더 중요하게 보자는 말이지 그 문제가 중요하지 않다고 말한 것은 아니다"고 답했다.두 사람의 설전이 방송을 통해 공개되자, 장예찬 씨는 주요 포털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르는 등 큰 주목을 받았다. 장예찬 씨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서던포스트의 정책실장으로 재직 중이다. 동시에 KBS, SBS, MBC 등 지상파 3사를 비롯해 MBN, YTN, TV조선 등 다수 방송에 시사평론가로 출연하고 있다.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의 온라인 홍보 등 대외 협력을 담당하기도 했다.

2019-10-23 14:35:00

출처: 영화 '82년생 김지영'

'82년생 김지영' 후기는? "공감간다" VS "남녀갈등 조장"…극과극 반응

23일 배우 정유미, 공유 주연의 영화 '82년생 김지영'이 개봉했다.'82년생 김지영'은 1982년 봄에 태어나 누군가의 딸, 아내, 동료, 엄마로 살아가는 김지영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든든한 가족과 함께 잘 지내던 지영이 어느날, 언젠가부터 마치 다른 사람이 된 것처럼 말하는 증상을 보이며 영화가 전개된다.이 영화는 조남주 작가의 소설 '82년생 김지영'이 신드롬을 일으키면서 제작됐으며, 배우 정유미와 공유의 캐스팅으로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이에 '82년생 김지영'의 평점 및 후기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현재 '82년생 김지영'의 네티즌 평점은 10점 만점에 4.1점(23일 오후 2시, 네이버 기준), 6.5점(23일 오후 2시, 다음 기준)이다.한편 영화의 후기는 대체로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편이다. 일부 네티즌들은 '슬프고 공감이 많이 가는 영화다'(saaa****), '우리 모두에게 해당되는 이야기이다'(suda****)와 같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반면 일각에서는 '영화에서 여성의 입장만 그려, 남녀갈등을 양상시키는 것 같다'(sera****) , '거짓,과장,선동,피해의식으로 똘똥뭉친 영화'(t379****)라는 다소 부정적인 평을 남겼다.

2019-10-23 14:14:40

사진. 미스코리아 홈페이지

미스코리아 이혜주 덩달아 화제 '같은 이름 다른 느낌'

2019 미스코리아 '미' 이혜주(21·경북대 패션디자인과 3학년)가 TV매일신문 '미녀의 Pick뉴스'에 출연, 2008 미스코리아 '선' 미녀 아나운서(김민정)와 알콩달콩 인터뷰를 진행했다. 23일 주요 포털사이트에 모델 이혜주가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한 가운데, 동명이인의 미스코리아 이혜주도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2019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미에 당선된 이혜주는 미스 대구 진 출신으로 키 172.3㎝, 체중 51.5㎏의 완벽한 몸매를 자랑한다. 그는 현재 경북대 섬유패션디자인학부 재학 중이다. 장래 희망으로 패션디자이너와 방송인을 꿈꾸고 있다.앞서 미스코리아 이혜주는 TV매일신문 '미녀의 Pick뉴스'에 출연해 인터뷰를 진행했다.이혜주는 '대회 준비기간 다이어트 때문에 힘들었냐'는 질문에 "전혀 아니다. 당이 떨어지면 안되기 때문에 오히려 티라미슈 케이크 7조각을 먹을 정도로 살을 찌우려 노력했다"고 의외의 답변을 했다.자신의 얼굴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에 대해서는 아빠랑 붕어빵인 '눈'(Eye)을 꼽았으며, 동그란 얼굴에 크고 맑은 눈동자가 나만의 매력포인트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당당한 미녀가 되기 위한 조건으로 자존감, 자신감, 본인 애정 등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한편 22일 방송된 MBC every1 '비디오스타'에서는 '결혼유발자' 특집으로 모델 이혜주가 출연한 가운데 인플루언서에 대해 "단순히 예쁜 사진을 올리는 역할이 아닌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는 역할을 한다"고 말하며 "모든 일상을 공유하면서 직접 소통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9-10-23 11:19:00

JTBC '비긴어게인3' 출연진

[정덕현의 엔터인사이트] '비긴어게인', 금요일 밤의 고막힐링 시간

금요일 밤, 불금이라며 친구, 연인과의 약속이 없는 분들은 이제 TV 앞에 앉아 조용히 귀를 열어 놓는다. 거기 이제 고막을 간지럽히는 힐링의 시간이 펼쳐지기 때문이다. 고막힐링의 시간을 만든 JTBC '비긴어게인'. 무엇이 시청자들을 이 음악 프로그램에 푹 빠뜨렸을까.◆영화 '비긴어게인'이 모티브가 된 음악 프로그램JTBC '비긴어게인'은 동명의 영화로 화제가 됐던 존 카니 감독의 '비긴어게인'이 모티브가 됐을 거라 여겨진다. 물론 '국내의 아티스트들이 해외에서 벌이는 버스킹'이라는 이 프로그램만의 고유성과 차별성이 없다는 건 아니다. 하지만 적어도 영화 '비긴어게인'에서 댄(마크 러팔로)의 기획대로 그레타(키이라 나이틀리)가 거리 밴드를 결성하고 뉴욕의 거리를 스튜디오 삼아 노래를 녹음하는 그 과정은 충분히 이 프로그램에 영감을 줬을 게다.길거리에서 들려오는 사람들 소리와 지나는 자동차 소리 같은 현장의 소리들이 녹음과정에 들어가면서 훨씬 더 일상적으로 느껴지는 음악의 질감은 영화 속에서나 이 예능 프로그램에서나 모두 음악이 달리 들리게 되는 중요한 포인트이기 때문이다.거기에는 그간 우리가 무대 위에서만 들어왔던 음악에 원천적으로 막혀 있던 일상성과 즉흥성이 더해진다. 음악은 그렇게 우리가 올려다보는 무대 위에 존재하던 어떤 것만이 아니었다는 사실을 문득 깨닫게 된다.'비긴어게인3'에서 이탈리아 피에트라 다리에서 피아노를 놓고 연주하는 한 외국인 버스커 옆에서 함께 노래를 부르다, 갑자기 즉흥으로 하는 연주에 헨리가 바이올린을 얹는 장면이나, 이태리 아말피 성안드레아 성당 앞 계단에 앉아 '오 솔레 미오(O' Sole Mio)'를 주변에 앉아 있던 아말피 사람들과 함께 부르는 장면 같은 건 무대에서 우리가 발견하기 쉽지 않은 기적 같은 순간들이다.누군가 그 공간에서 노래나 연주를 시작했고, 그것이 주변에 있던 사람들을 끌어들이고 함께 참여하게 만든다. 또 헨리가 가르다 호수를 배경으로 홀로 버스킹을 하고 있을 때 한 이태리 아이가 즉석에서 브레이크댄스를 하겠다고 나서 헨리의 연주와 춤이 어우러지는 장면도 그렇다. 그런 건 맞춘다고 나올 수 있는 음악의 풍경이 아니다. 무작정 악기 들고 현장으로 나섰기에 만날 수 있는 보석 같은 우연의 순간일 뿐.◆여행과 음악의 만남, 버스킹 예능의 매력여행이 갖는 우연적 요소는 리얼을 추구하기 시작한 예능 프로그램이 여행을 소재로 했던 중요한 이유였다. 이제 음악 프로그램 역시 여행이란 소재를 더해 우연적인 음악의 탄생을 끄집어내고 있다. 2017년 시작한 '비긴어게인'은 처음에는 이소라, 유희열, 윤도현, 노홍철이 함께 하는 음악여행처럼 꾸려졌다.노홍철 같은 비음악인이 참여했던 건, 이 음악 예능이 자칫 너무 음악적인 것으로만 흐르지 않고 예능적인 맛 또한 더해주길 바랐기 때문이었을 게다. 실제로 그 첫 시즌에는 윤도현과 유희열, 노홍철이 게임 같은 걸로 만들어가는 예능적 케미의 재미가 압도적인 음악의 맛과 어우러졌다.하지만 2018년 돌아온 '비긴어게인2'는 예능적인 강박을 벗어내고 김윤아, 이선규, 윤건, 로이킴이, 그리고 박정현, 하림, 헨리. 이수현이 각각 팀을 꾸려 온전히 특정 외국의 어느 지역에서 버스킹을 하는 그 순간에만 집중하기 시작했다.그리고 올해 새로이 시작한 '비긴어게인3'는 이전 시즌에서 호평 받았던 박정현, 하림, 헨리, 이수현에 임헌일과 김필을 더해 막강한 라인업을 꾸렸고, 이적, 태연, 폴킴, 적재, 김현우가 또 한 팀을 꾸려 또 다른 색깔의 버스킹을 보여줬다. 오롯이 음악 버스킹의 순간만으로도 충분하다는 걸 이제 '비긴어게인'을 알게 됐고, 실제로 금요일 밤 한 주의 피로를 이 프로그램을 보며 풀어내는 새로운 관전 문화까지 생겨났다.왜 국내에서는 버스킹을 하지 않느냐는 대중들의 요구에 이번 시즌3에서는 떠나기 전 포장마차와 길거리에서 버스킹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하지만 국내보다 해외가 더 큰 감흥을 주는 건, 그 곳의 이국적인 풍광과 문화 속에서 우리네 아티스트들의 음악이 울려 퍼지는 그 순간의 짜릿함이 더해지기 때문이다. 나라와 언어는 달라도 음악으로 하나 되는 그 순간이 주는 공감의 쾌감은 이른바 버스킹 예능이 끄집어낸 음악의 또 다른 매력이 되었다.◆경쟁보다는 하모니를 더 원하게 된 대중들사실 한 동안 음악 예능 프로그램의 트렌드는 오디션이었다. Mnet '슈퍼스타K'가 그 화려한 성공의 막을 올렸고, 그 후로 지상파에서도 SBS 'K팝스타' 같은 다양한 오디션 프로그램들이 쏟아져 나왔다. 또 Mnet 아이돌 오디션 '프로듀스101'은 많은 논란들이 있었지만 여기서 배출된 워너원이나 아이오아이 같은 아이돌 그룹들은 단기간에 엄청난 인기를 끌어 모으는 힘을 발휘하기도 했다. 하지만 최근 들어 '프로듀스101'의 투표 조작 논란이 벌어지면서 오디션 프로그램에 대한 대중적 관심은 급속도로 식어가고 있다.이러한 오디션 프로그램에 대한 대중들의 냉담한 반응은 단지 조작 논란 때문에 생겨난 게 아니다. 이미 이전부터 오디션이 갖는 경쟁적인 분위기에 대중들도 지쳤던 것이 진짜 원인이다. 논란이 생기기 이전부터 준비했던 Mnet이 새로 내놓은 'World Klass'가 스무 명의 연습생을 모아놓고 경쟁이 아닌 협력을 강조하고 평가도 상대평가가 아닌 절대평가를 하게 된 건 이런 대중들의 달라진 정서 때문이다.JTBC는 일찍이 경쟁 오디션을 하는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경쟁보다는 하모니를 추구하는 방식을 시도한 바 있다. 예를 들어 '팬텀싱어' 같은 음악 프로그램은 크로스 오버 남성 중창단을 꾸리고 대결하는 오디션으로 만들어졌지만, 대결보다는 서로 함께 하모니를 만들어가는 과정에 더 집중했다. 계속 팀원이 바뀌는 시스템은 지금의 경쟁자가 훗날의 동료가 된다는 의식을 심어주었다. 그래서 서로가 서로를 응원하고 박수쳐주는 오디션이 가능했던 것.여러 악기 연주자와 아티스트들이 모여 밴드를 구성한다는 '슈퍼밴드'도 같은 기조 위에서 만들어졌다. 그들은 대결하지 않았다. 함께 다양한 악기 연주와 목소리들을 맞춰보고 거기서 나오는 독특한 음악의 다채로운 색깔을 보여줬을 뿐이다.'비긴어게인'은 바로 이런 음악 프로그램의 새 경향인, 경쟁이 아닌 하모니에 초점이 맞춰진 프로그램이다.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 '음악을 통한 힐링'까지 담아내는 프로그램으로 자리했다. 음악은 방송 프로그램에 있어서 빼놓을 수 없는 본질적인 소재지만, 그걸 담는 방식은 시대에 따라 변화해왔다. 한때는 쇼였고, 한때는 순위 프로그램이었으며 때론 오디션 경쟁이었지만 지금은 다양성과 공감과 힐링이 그것이다. 금요일 밤을 기대하게 하는 고막 힐링의 시간. '비긴어게인'은 그 대표적인 사례다.문화평론가

2019-10-23 11:12:58

영화 '와일드 로즈' 스틸컷

[김중기의 필름통] 영화 '와일드 로즈', 가수 꿈 이루는 미혼모 이야기

자신의 꿈을 이루는 영화는 늘 감동을 준다.'와일드 로즈'(감독 톰 하퍼)는 야생화처럼 거친 삶에 찌든 미혼모가 주변 사람들 도움으로 컨트리 가수의 꿈을 이루는 이야기다.1년간 수감 생활을 마치고 출소한 로즈(제시 버클리 분). 뛰어난 가창력과 열정으로 14살 때부터 동네 바에서 노래를 불렀다.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우를 벗어나 컨트리의 본고장 미국 내쉬빌에 가서 스타가 되는 것이 꿈이다.그러나 현실은 그녀의 꿈과는 너무나 거리가 멀다. 아이 둘을 가진 미혼모에 전자발찌까지 찬 전과자. 밤무대는 꿈도 꾸지 못한다. 결국 엄마(줄리 월터스 분)의 등쌀에 못 이겨 그녀는 꿈을 포기하고 가사 도우미로 취직한다.하지만 뜻하지 않은 곳에서 기회가 찾아온다. 그녀의 재능을 알아본 집주인 수잔(소피 오코네도 분)의 도움으로 BBC 라디오 방송국의 유명 DJ를 만나면서 꺼져가던 그녀의 꿈은 다시 살아난다.많은 음악 중에서 컨트리송이라니. 그것도 미국이 아닌 스코틀랜드에서. 글래스고와 내쉬빌은 6천300㎞나 떨어진 곳이다. 로즈의 꿈은 그 거리만큼이나 멀어 보인다. 그래서 로즈의 갈증은 더욱 간절하다.컨트리송에는 삶의 애환이 담겨 있다. 로즈가 부르는 노래에서 현실의 고단함과 이루지 못한 꿈에 대한 안타까움이 고스란히 담겨 관객들의 가슴을 적신다.'와일드 로즈'는 '빌리 엘리어트'(2001)의 제작진들이 의기투합한 음악 영화다. '빌리 엘리어트'가 탄광촌의 어린 발레리노를 통해 희망의 메시지를 던져 주었듯이, '와일드 로즈'에서도 현실의 벽을 뛰어 넘는 긍정의 에너지로 꿈을 키워낸다.이 영화는 가족과 음악, 그리고 열정이라는 세 가지 코드로 화음을 낸다.로즈의 발목은 잡는 것은 전자발찌뿐이 아니다. 자유분방하면서 무책임한 로즈가 어릴 때 낳아 놓은 남매. 아이들은 1년 만에 출소한 엄마가 낯설기만 하다. 남매를 남의 손에 맡기고, 눈물을 흘리며 리허설을 위해 뛰어가는 로즈의 모습은 가슴이 아플 정도로 안타깝다.로즈의 꿈은 결국 가족의 힘으로 피어난다. 무책임하다고 늘 꾸짖던 엄마가 로즈를 이해하고 틈틈이 모은 돈을 내놓을 때, 가족의 힘이 얼마나 큰 지 잘 보여준다. 빌리 엘리어트를 다시 일어서게 한 것도 결국 가족의 힘이었다.스토리를 풍성하게 엮어 낸 것이 음악이다. 로즈의 감정 변화에 따라 부르는 'Peace in this House', 'Country Girl' 등은 그 어떤 대사보다 강렬하게 관객들을 몰입시킨다. 컨트리의 매력이라고 할 수 있는 기타음이 전편에 흐르면서 관객들의 깊숙한 감성을 깨워낸다.로즈를 연기한 배우 제시 버클리는 2008년 BBC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최종 2위를 차지한 가수 출신 배우다. 그녀는 6개월 동안 뮤지션들과 함께 직접 사운드트랙을 작업했다. 영화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글래스고우'(Glasgow)는 오리지널 트랙 공모를 해서 수백 개의 노래 중에서 선정된 곡이다.제시 버클리는 내년 오스카상 여우주연상 후보로 떠오르고 있을 정도로, 연기와 음악 등 재능을 이 영화에 한껏 발휘했다. 로즈의 엄마 마리온 역의 줄리 월터스는 '빌리 엘리어트'에서 발레를 가르치던 선생님으로 나온 연기파 배우다.'와일드 로즈'는 미국 음악의 역사를 찾아보는 재미도 선사한다. 로즈가 미국 내쉬빌에 위치한 라이먼 강당을 방문하는 장면에서 엘비스 프레슬리, 행크 윌리엄스, 조니 캐쉬, 마티 로밴스 등 한때 미국 전역을 흔든 가수들의 흔적을 엿보게 한다.스타가 되면 어쩔 수 없이 포기해야 하는 것들이 있다. 자신과 가족이다. 그러나 이 영화는 대스타의 꿈이 아닌, 노래에 대한 열정과 무대에 대한 꿈을 이루면서 통속적인 성공 스토리의 결을 피해간다. 그것이 오히려 더욱 현실적이다. 100분. 15세 이상 관람가김중기 문화공간 필름통 대표

2019-10-23 11:11:52

영화 '람보:라스트 워' 스틸컷

[김중기의 필름통] 새 영화… 람보:라스트 워, 82년생 김지영, 경계선

◆람보:라스트 워감독:애드리언 그런버그출연:실베스타 스탤론, 이벳 몬레알11년 만에 돌아온 다섯 번째 '람보' 시리즈. 고향인 애리조나에서 말을 키우며 평온한 노년을 보내던 존 람보(실베스타 스텔론 분). 가브리엘라(이벳 몬레알 분)를 딸처럼 여기며 노후를 보내고 있다. 그러나 가브리엘라가 존의 반대에도 어린 시절 헤어진 아버지를 만나기 위해 멕시코로 떠난다. 가브리엘라는 낯선 클럽에서 술을 마시다 정신을 잃고, 집에 돌아오지 않는 가브리엘라를 찾아 나선 존은 그녀가 멕시코 카르텔에게 붙잡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람보는 자신의 전투 본능과 살인 무기를 총동원해서 카르텔과 피도 눈물도 없는 마지막 전쟁을 벌인다. 특유의 람보의 게릴라 전술이 눈길을 끈다. 자신의 애리조나 집 전체에 부비트랩을 설치하고, 장총, 활, 칼 등 고전적인 무기로 악당을 제압한다. 101분. 청소년 관람 불가◆82년생 김지영감독:김도영출연:정유미, 공유2016년 출간해 2년 만에 누적 판매 100만부를 돌파한 김남주 작가의 소설을 영화로 옮겼다. 1982년 봄에 태어나 2019년 오늘을 살아가는 지영(정유미 분). 누군가의 딸이자, 아내, 동료이자 엄마로 살아가지만 어딘가 갇힌 듯 답답함을 느낀다. 남편 대현(공유 분)과 사랑하는 딸, 자주 못 만나지만 든든한 가족들이 지영에게 큰 힘이다. 하지만 언제부턴가 마치 다른 사람이 된 것처럼 말하는 지영. 대현은 아내가 상처를 입을까 두려워 그 사실을 털어놓지 못한다. 아빠는 스토킹한 남학생을 비난하는 대신 지영의 치마가 짧다며 나무라고, 여자라서 중요 업무에서 제외되고, 아이를 데리고 커피를 마셨을 뿐인데 팔자 좋다는 말을 듣는다. 지영은 여자라는 이유로 차별받고 불평등을 겪은 모든 여성들의 보편적인 인물이다. 118분. 12세 이상 관람가◆경계선감독:알리 아바시출연:에바 멜란데르, 에로 밀로노프영화 '렛미인'(2010)의 원작자이자 각본가인 욘 아즈비데 린퀴비스트의 동명 소설을 영화화했다. 우리 사회를 둘러싼 수많은 경계에 대한 이야기를 기이한 설정으로 얘기하는 영화다. 스웨덴 세관 직원인 티나(에바 멜란데르 분)는 남다른 외모에, 후각으로 타인의 감정을 읽어내는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어느 날 티나 앞에 애벌레를 가지고 다니는 수상한 남자 보레(에로 밀로노프 분)가 나타난다. 그의 강렬한 냄새에 끌리게 되고, 몸의 흉터 등 자신과 외모가 비슷한 점이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북유럽의 트롤 설화를 모체로 한 판타지다. 트롤은 인간의 아기를 바꿔치기하는 나쁜 요정으로 묘사된다. 신화의 상상력을 빌려 집의 안과 밖, 인간 세상과 숲, 인간이 구획해 놓은 국경까지 무너뜨린다. 110분. 청소년 관람 불가

2019-10-23 11:10:49

사진.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

주시은 아나운서, 형돈이와 대준이 열창…노래 실력은?

주시은 아나운서가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23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의 '직장인 탐구생활' 코너에서는 주시은 아나운서가 출연해 최근 직장인 트렌드에 대해 이야기했다.앞서 주시은 아나운서는 지난 15일 철파엠에 출연해 "노래를 부르겠다"고 공약을 내건 가운데, 이날 그는 "노래방 라이브 코너를 준비해봤다"며 "괜찮지 않지만 열심히 해보겠다"고 말했다. 이어 주시은 아나운서는 "형돈이와 대준이의 '한 번도 안 틀리고 누구도 부르기 어려운 노래'를 준비해봤다"고 말했다.이에 김영철은 "1절을 부르는 동안 세 번 이하로 틀리면 청취자 10분께 백화정 상품권 선물을 드리겠다"고 말했고, 주시은 아나운서는 단 한 번도 틀리지 않고 노래를 부르는 데 성공했다.김영철은 "진짜 존경한다. 한 두 번은 틀릴 줄 알았는데 한 번도 틀리지 않았다. 멋있다"라고 칭찬했다.

2019-10-23 09:33:37

출처: TV조선 '미스트롯'

김소유 누구? 유인나·김태희 닮은 꼴로 화제, '미스트롯' 최종 7위

가수 김소유가 주요 포털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오르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22일 방송된 MBC FM4U '정선희, 문천식의 지금은 라디오시대'에서는 트로트가수 정미애, 김소유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방송에서 김소유는 트로트계 유인나 및 김태희 등 자신을 둘러산 수식어들을 언급하며 주목을 받았다. 진행자 정선희는 김소유를 향해 "트로트계 유인나 혹은 김태희라는 수식어가 있는 것으로 안다"며 "정말 너무 예쁘고 눈매도 또렷하다"고 칭찬했다. 이에 김소유는 "정면은 아니고 옆모습 때문에 그렇게 얘기해주시는 거 같다"며 해당 수식어에 대해 부인했다.한편 라디오 방송 직후, 김소유는 큰 관심을 받았다. 김소유는 1991년생(29세)으로, 2018년 싱글 앨범 '초생달'로 데뷔한 이후, TV조선 '미스트롯'에서 최종 순위 7위를 기록하며 이름을 알렸다.

2019-10-22 17:58:42

출처: tvN 홈페이지

[TV맛집] '생방송투데이 오늘방송맛집' 청국장&오징어·닭탕 백반&연탄 고등어구이&표고김밥 맛집 소개

22일 저녁 방송될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백반 맛집과 표고 김밥을 소개한다.이날 방송에서는 따뜻한 집밥의 온기를 느낄 수 있는 식당 3곳을 추천한다. 바로 여주시의 '웅골손두부', 용산구 한남동의 '라도집', 용산구 용산동의 '대원식당'이 그 주인공이다. 먼저 '웅골손두부'는 비지찌개와 청국장을 비롯해 편육과 간장게장, 생선구이로 구성되는 '청국장 정식'이 유명한 곳이다. 이곳의 주소는 '경기도 여주시 신륵로 209'이다.'라도집'은 Olive '수요미식회'에도 출연할 만큼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한식집이다. 이날 방송에서 소개될 음식은 '오징어 백반'과 '닭탕 백반'으로, 모두 10,000원 이하의 저렴한 가격을 보인다. '라도집'의 주소는 '서울특별시 용산구 독서당로20길 9'이다.'대원식당'의 고등어 백반은 고등어가 연탄불에 구워서 제공되기 때문에, 더욱 깊은 풍미의 고등어구이를 먹을 수 있다. 고등어구이뿐만 아니라, 두부 김치찌개와 김, 콩자반 등 밑반찬이 함께 제공된다. '대원식당'의 주소는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62나길 16-1'이다.이날 방송에서 마지막으로 소개되는 식당은 충청남도 부여군에 있는 '표고농부네김밥'이다. 이곳은 '표고김밥'이라는 이색 김밥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표고김밥은 김밥의 속 재료에 표고버섯을 함께 넣어, 더 쫄깃한 식감에 버섯의 향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 '표고농부네김밥'의 주소는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석탑로 25'이다.

2019-10-22 16:57:06

사진. 영화 82년생 김지영 포스터

수지가 응원하는 영화 '82년생 김지영' 무슨 내용?

수지가 영화 '82년생 김지영'을 응원 메시지를 남긴 가운데, 해당 영화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영화 '82년생 김지영'은 1982년생 여성 김지영의 일대기를 그린 작품으로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영화 '82년생 김지영'은 1982년에 태어난 '김지영'(정유미)이 남편 '정대현'(공유)과의 결혼 이후 직장을 그만두고 육아와 집안일을 반복하며 경험하는 이야기를 다룬다. '김지영'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돌아가신 친정엄마(김미경)의 말투와 행동을 내보이며 불쑥 속의 말을 토해낸다.한편 22일 가수 겸 배우 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모두의 이야기 #82년생김지영"라는 글과 함께 포스터를 게재했다.현재 수지는 SBS 금토드라마 '배가본드'에 출연 중이다.

2019-10-22 16:55:48

사진. 케이, 정소민 sns

러블리즈 케이, 배우 정소민 언급한 이유는?

'컬투쇼'에서 그룹 러블리즈 멤버 케이가 자신의 뮤직비디오 출연을 부탁하고 싶은 배우로 정소민을 꼽았다.22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게스트로 러블리즈 케이(Kei)가 출연한 가운데, 청취자들을 대상으로 '과연 케이가 자신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했으면 누구일까?'라는 문자를 출제했다. 정답은 배우 정소민.케이는 "러블리즈로 활동하며 '정소민의 영스트리트'에 출연한 적 있는데, 너무 잘해주셨다. 특히 밝은 에너지가 좋았다"고 말했다.그는 "정소민 배우의 브이로그도 보곤 한다. 너무 예뻐서 반해버렸다"고 말했다. 이어 케이는 "'영스트리트'엔 이번 주 출연할 예정"이라며 팬심을 드러냈다.한편 정소민은 2010년 드라마 '나쁜 남자'로 데뷔해 드라마 '장난스런 키스',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 '이번 생은 처음이라', 영화 '아빠는 딸', '기방도령'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19-10-22 16:31:55

출처: MBC 'PD수첩'

'100분 토론' 유시민VS홍준표 빅매치 예고…'공정과 개혁' 주제로 토론

22일 방송되는 MBC '100분토론'이 20주년을 맞이해,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와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토론을 선보인다.홍준표 전 대표와 유시민 이사장은 각각 보수와 진보를 대표하는 논객으로 알려져, 방송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특히 이번 토론에는 '다음소프트'에 의뢰해 분석한 소셜미디어 빅데이터가 공개된다. 이에 따라 블로그, 트위터와 커뮤니티, 인스타그램의 최근 12년간 데이터 260억 건을 텍스트 마이닝 기법으로 분석한 대한민국의 '마음 지도'가 공개된다. 이를 통해 정의와 공정의 가치, 검찰 개혁에 대한 시선, 대한민국이 가장 분노하는 키워드 등이 무엇인지 살펴볼 예정이다. 또한 시민들이 마음속에 담고 있는 차기 대권 주자에 대한 감성적 이미지들도 공개된다.홍준표 전 대표와 유시민 이사장은 정치 개혁과 내년 총선 전망을 놓고도 가감 없는 토론을 펼치며, '100분토론' 유튜브 버전의 청년 패널인 오창석, 신지예, 장예찬, 그리고 방청객들의 날카로운 질문도 토론 현장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한편 홍준표 전 대표와 유시민 이사장의 토론은 22일 오후 8시 55분부터 MBC '100분토론'에서 공개된다.

2019-10-22 16:18:12

출처: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비디오스타' 황바울 간미연에 깜짝 청혼…두 사람 나이 차이는?

22일 방송되는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간미연, 박은지, 신주아, 이혜주가 게스트로 출연한다.이날 방송에서 MC들은 오는 11월 결혼을 앞둔 간미연을 열렬한 축하와 박수로 맞았다. 간미연은 예비 신부답게 신랑인 배우 황바울과의 결혼 뒷이야기를 가감 없이 공개했다는 후문이다.간미연은 황바울과의 만남을 회상하며 연인으로 발전하게 된 결정적 계기를 밝히기도 했다. 그녀는 "연극 공연 준비를 통해 처음 알게 됐을 때 웃는 모습이 예쁘다고만 생각했다. 그러다 몇 년 후 그를 다시 보니까 이성으로 느껴졌다"라고 이야기를 전했다.그런가 하면 녹화 말미에는 황바울이 깜짝 등장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황바울과 간미연은 녹화 도중 귓속말을 속삭이거나 끊임없이 손을 잡고 있는 등 애정행각을 보였다는 전언이다. 그뿐만 아니라 황바울은 이날 녹화에서 사랑의 세레나데를 불러 간미연을 감동시키기도 했다.한편 간미연과 황바울의 '비디오스타' 동반 출연이 예고되자, 두 사람의 나이 차이에 대한누리꾼들의 관심도 뜨겁다. 간미연은 1982년생(38세), 황바울은 1985년생(35세)으로 두 사람은 3살의 나이 차이를 보인다.결혼 준비 뒷이야기 등 두 사람의 자세한 이야기는 22일 오후 8시 30분,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10-22 15:44:40

사진=영화 미쓰백 포스터

영화 미쓰백, 어떤 내용이길래? 출연 배우는?

영화 '미쓰백'이 오늘(22일) OCN에서 방영 중인 가운데, 해당 영화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지난 2018년 개봉한 영화 '미쓰백'은 스스로를 지키려다 전과자가 된 '백상아'가 세상에 내몰린 자신과 닮은 아이를 만나게 되고, 그 아이를 지키기 위해 참혹한 세상과 맞서게 되는 내용을 담고 있다.영화의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어린시절, 모친에게 학대 받고 버림받았던 백상아(한지민 분)는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갔다가 아르바이트를 하며 희망 없이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다.그러던 중 이웃집 아이 지은(김시아 분)을 마주치게 되고, 지은에게서 자신의 어린 시절 모습을 보게 된다. 지은은 집에서 부친과 계모에게 신체적, 정신적 학대를 받고 있는 상황. 백상아는 지은을 무시하려 하지만 자꾸만 걱정되고, 결국 지은을 위해 세상과 맞서게 된다.해당 영화에 출연한 주연 배우는 한지민(백상아), 김시아(김지은), 이희준(장섭)등 이다.

2019-10-22 15:39:54

출처: TV조선 '아내의 맛'

'아내의 맛' 함소원 시어머니 판빙빙 도전, 충격의 샴푸 마사지 화제

22일 오후 방송될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 69회에서는 진화 어머니의 변신 현장이 담긴다.진화의 어머니는 다가오는 손녀 혜정의 돌잔치를 위해 한국 방문을 앞두고 하얼빈의 오랜 단골 미용실을 찾았다. 그녀는 대범하게 중국 대표 미인 '판빙빙 스타일'로 꾸며줄 것을 부탁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무엇보다 그녀의 '판빙빙 변신 과정'에서 중국 대륙의 특이한 미용실 문화도 공개돼 충격을 안겼다. 머리를 감기 위해 자리를 이동하는 한국 미용실과 달리, 앉은 자리에서 샴푸 마사지를 받는 모습이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그뿐만 아니라 이날 방송에서는 대륙 시부모님의 하얼빈 숨겨진 맛집 습격이 이어져 군침을 유발한다. 지난주 하얼빈 현지인들도 줄 서서 먹는다는 '왕통뼈찜' 맛집에 이어 이번에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돼지 한 마리의 모든 부위를 맛볼 수 있는 '돼지 한 마리' 맛집을 찾은 것이다. 혀, 위 등 내장은 물론 머리, 꼬리 등 특수부위까지 즐기는 '돼지 한 마리 통째 먹방'은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한편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2019-10-22 15:22:28

사진제공=팬엔터테인먼트, 모스트콘텐츠

'동백꽃 필 무렵' OST 소유-헤이즈-김나영 참여 확정

KBS 2TV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이 OST 후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존박의 '이상한 사람'부터 모트,용주의 '너는 내게 비타민 같아', 오왠의 'Loser', 임한별의 '꽃처럼 예쁜 그대' 등 네 곡을 통해 극의 분위기 환기와 감정선 극대화에 일조한 OST들에 이어, 소유, 김필, 헤이즈, 김나영, 펀치, 가은 등 국내 최고의 실력파 가수들이 참여소식을 전했다. 또한 각종 SNS를 통해 '동백꽃 필 무렵' OST 후발 라인업 이미지가 공개되었으며, "미친 라인업이다.", "빨리 드라마를 통해 듣고싶다.", "음원강자 다 모였네" 등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팬들의 높은 기대감을 보여주고 있다. '동백꽃 필 무렵'의 음악감독 '개미'는 "좋은 대본과 여러 장르의 적절한 배합이 잘 어우러진 드라마인 만큼, 여러 색깔의 가수들, 그리고 적재 적소에 잘 어울리는 좋은 음악을 통해 팬 여러분께 더 큰 감동을 안겨드리겠다."고 밝히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갈수록 재미와 감동이 더해가는 '동백꽃 필 무렵'에서 국내 최고의 가수들이 모인 OST를 통해 어떤 음악을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2019-10-22 15:22:18

출처: MBC 'PD수첩'

'PD수첩' 경찰의 검사 수사는 하극상? 검사 기소율은 겨우 0.13%

22일 방송될 MBC 'PD수첩'에서는 뉴스타파와 공동 취재한 '검사 범죄 2부작 - 1부 스폰서 검사' 편을 통해 검찰의 제 식구 감싸기와 자정 기능 상실을 고발한다.검찰의 제 식구 감싸기는 고질적인 문제로 손꼽혔다. 김종민 의원실에 따르면 5년 동안 신고 접수된 검사의 범죄만 11,000여 건이다. 검사가 기소된 것은 단 14건, 비율로 환산하면 0.13%밖에 되지 않는다. 일반인이 기소된 비율이 40%인 것에 비하면 현저히 낮은 수치다.기소독점권을 행사하는 검찰의 막강한 권력에도 불구하고 이를 견제할 장치는 마땅치 않은 실정이다. 특히 2016년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고교 동창 스폰서 사건'은 검찰 조직문화의 폐단을 여실히 보여주었다.'고교 동창 스폰서 사건'은 당시 부장검사였던 김형준 씨가 고교동창 김 씨에게서 수천만 원 상당의 금품과 향응을 제공받은 혐의로 기소된 사건이다. 그러나 3년이 지난 지금, 스폰서 김 씨는 김형준 부장검사의 성 접대 혐의와 더 많은 액수의 뇌물 수수가 묻혔다고 주장하고 있다.김형준 부장검사의 비리 건은 2016년 9월 5일 한겨레신문 보도로 처음 세상에 알려졌다. 그러나 실제로 대검에 보고된 시기는 한겨레신문 보도 4개월 전인 2016년 5월 18일로, 언론에 보도될 때까지 대검찰청은 김형준 부장검사의 비리를 조사하지 않았다.게다가 마포 경찰서에 배당됐던 스폰서 김 씨 사건은 다시 회수됐다. 서부지검은 스폰서 김 씨 사건을 처음에 마포경찰서에 배당했다. 그러나 마포 경찰서에서 계좌 압수수색영장을 신청하자, 이를 2번이나 기각하고 사건을 다시 서부지검으로 송치했다. 경찰 관계자는 "검찰이 경찰로부터 수사 받는 것에 대해 하극상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이처럼 대한민국 검찰의 폐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금일 오후 11시, 'PD수첩-검사 범죄 1부 : 스폰서 검사'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10-22 15:04:27

사진제공=포켓돌스튜디오

송가인 단독 콘서트, MBC 편성 확정…방송은 언제?

트로트 가수 송가인의 단독 콘서트 실황 중계 방송이 오는 11월 10일 MBC에서 황금 시간대 편성을 확정했다.오는 11월 3일 오후5시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송가인의 단독 콘서트 'Again'이 개최되는 가운데, 공연의 실황 중계 영상이 11월 10일 MBC를 통해 특집 쇼로 편성을 확정했다.앞서 송가인 단독 콘서트는 오픈과 동시에 전 석 매진을 기록해 인기를 입증시킨 바 있으며 티켓을 구하지 못한 팬들의 문의가 폭주하자 송가인과 관계자들은 초대권을 반납해 티켓 추가 오픈을 결정했다고 알려 특급 팬 서비스를 보여줬다. 단독 콘서트 추가 티켓 예매 오픈은 오는 23일 낮12시 인터파크 티켓에서 오픈된다.이번 송가인의 단독 콘서트는 데뷔 이후 처음으로 개최하는 만큼 심혈을 기울이며 심도 있게 기획됐으며 송가인 신곡을 기다리는 팬들의 갈증을 해소시켜 줄 신곡 무대는 물론 특별한 무대를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2019-10-22 14:59:39

우리 몸의 가장 큰 혈관 대동맥이 풍선처럼 부푼다면

KBS1 TV '생로병사의 비밀'이 23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우리 몸의 가장 큰 혈관인 대동맥이 풍선처럼 부풀어 오르는 대동맥류는 한 번 부풀어 올라 파열되면 생명을 위협하는 무서운 질환이다. 대동맥류를 일으키는 위험 요소들과 증상 및 관리에 대해 알아본다.해마다 흉·복부대동맥류 환자는 꾸준히 늘어가고 있다. 또한 뇌혈관이 부풀어 오르는 뇌동맥류 또한 5년 새 2배가량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김순자 씨는 흉부대동맥류 판정을 받았다. 20여 년간 지속했던 고혈압이 대동맥류를 일으킨 것이다. 흡연 또한 대동맥류의 원인 중 한 가지다. 복부대동맥류 스텐트 시술을 받았던 황범용 씨는 오래된 흡연 때문에 혈관에 문제가 생겼다.

2019-10-22 14:57:54

참치 하역부터 해체까지 작업자들의 땀의 현장

EBS1 TV '극한직업'이 23일 오후 10시 45분에 방송된다.바다의 귀족이라 불리는 참치가 식탁에 오르기까지 고군분투하는 사람들이 있다. 21개월 만에 돌아온 원양어선은 영하 60℃에 꽝꽝 얼린 냉동 참치 하역 작업으로 분주하다. 바윗덩어리 같은 참치를 옮기는 작업장은 하역 일정에 맞추느라 잠시도 긴장을 놓을 수 없다.한편 참치회의 인기에 맞춰 국내에서도 생참치를 맛볼 수 있는 곳이 생겨나고 있다. 부산의 한 참치회 전문점에서는 한 번도 얼리지 않고 배송된 100㎏급 대형 참치를 해체한다. 참치는 부위마다 맛이 달라 부위에 맞는 칼질을 요구한다. 그래서 참치를 해체하는 섬세한 작업은 중요하다.경상남도 고성의 한 참치 통조림 공장에서는 하나의 가시와 조금의 껍질도 남지 않은 참치 통조림을 만들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분주하다. 쉬지 않고 넘어오는 참치 더미에 작업자들의 손은 빠르게 움직인다. 내장이 제거된 참치를 익힌 후, 통조림을 만드는 작업의 핵심은 '클리닝'이다. 비교적 바르기 쉬운 척추 가시부터, 아주 작은 가시까지 일일이 제거하는 작업은 쉽지 않다.

2019-10-22 14:57:48

사진. 송해나 sns

모델 송해나, 스미싱 피해 공개…대처법은?

모델 송해나가 스미싱 피해 사실을 알리며 주의를 당부했다.스미싱은 문자메시지(SMS)와 피싱(phishing)의 합성어로, 악성 앱 주소가 포함된 휴대폰 문자를 대량 전송 후 이용자가 악성 앱을 설치하도록 유도해 금융정보·개인정보 등을 탈취하는 신종 사기 수법이다.피해를 줄이기 위해선 경찰이 운영 중인 스미싱을 탐지하고 피해경보 알림이 가능한 모바일앱 사이버캅을 설치하면 도움이 된다. 악성앱 감염 등이 의심되면 즉시 118로 신고해야한다.앞서 송해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갑자기 아빠가 전화가 와서 엄마한테 상품권을 사달라고 하냐고 확인 전화가 오셨다"며 스미싱 피해를 당한 사실을 밝혔다.이어 송해나는 "PC로 카톡 한다면서 일 때문에 행사에 필요한 거라고 했대요. 부모님 번호를 어떻게 알았는지 모르지만 저를 사칭해서 보이스피싱을 하려는 거 같아요"라고 설명했다.그러면서 "혹시 주위에 저라고 이상한 연락들이 가면 제가 아니니 조심하세요"라고 주의를 당부했다.

2019-10-22 14:05:13

사진. 성명준 SNS

성명준 누구? 징역 1년3개월 선고에 큰 관심

사기협박죄로 징역 1년 3개월을 선고받았다는 사실을 밝힌 유튜버 성명준(30)이 네티즌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성명준은 현재 '일반인 관점에서 보는 자동차 리뷰'라는 콘텐츠를 내세워 48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인기 유튜버이다. 아울러 술집과 노래방 등을 운영하고 있어 이 역시 큰 관심을 얻었다.한편, 성명준은 21일 오후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징역 1년 3개월 받았습니다, 너무 억울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성명준은 2017년 3월 가게를 양도하는 과정에서 빚어진 권리금 다툼으로 1심에서 징역 1년 3월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항소를 준비 중인 근황을 전했다.성명준은 영상을 통해 계약할 때 권리금 750만 원이었던 가게를 양도할 때 권리금 1억 2천만 원을 받았다고 한 말로 인해 협박 및 사기혐의로 기소됐고, 불구속으로 수사가 진행되고 있음을 알리며 억울함을 호소했다.그는 "주변 사람들도 '이게 죄가 된다면 대한민국 장사하는 사람들은 다 징역을 가야 한다'고 이야기할 정도"라며 "제게 색안경을 끼신 분들이라고 해도 이번만큼은 냉정하게 중립적으로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2019-10-22 10:58:15

사진=YES24 제공

2019 나훈아 콘서트 티케팅 진행…결제 방법은?

'2019 나훈아 청춘어게인' 앙코르 콘서트 티케팅이 22일 진행된다.YES24티켓 홈페이지에 따르면 '2019 나훈아 청춘어게인' 티켓팅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실시된다.다만 티켓은 1인 4매까지 구입할 수 있으며 순수한 관람 목적이 아닌 재판매, 양도를 위한 티켓 예매 방지를 위해 신용카드 결제만 가능하다.또한 동시 접속회원이 많은 경우 선택하신 좌석이 타 회원과 중복될 수 있으며 이 경우 예매를 완료한 사람에게 좌석이 배정된다.지난 5월 서울 공연을 관람하지 못한 이들을 위해 서울 앙코르 공연은 12월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펼쳐진다.13일과 14일은 오후 7시, 15일은 오후 5시다. 암표 적발 및 취소 티켓은 불법거래 방지와 예매 편의를 위해 24일 오전 10시에 일괄 오픈된다.티켓배송은 콘서트 당일 혼잡을 막기 위해 내달 21일 일괄 배송방식으로 운영된다. 이에 티켓 배송 전, 배송지 주소가 정확한지 확인해야 한다. 만약 고객 부재로 인해 티켓이 반송됐을 경우 현장 매표소에서 수령하면 된다.티켓은 배송 후 재발권되지 않으며 예매자 본인이라도 실물티켓 이외에는 입장이 불가하다.

2019-10-22 10:34:06

사진. 매일신문 DB. 손미나 아나운서

손미나 아나운서 누구? 학력은?

아나운서 출신 작가 손미나가 화제의 인물로 떠오르면서 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손미나 아나운서는 고려대 서어서문학과를 졸업하고 1997년부터 KBS 아나운서로 '도전 골든벨' '가족 오락관' 등을 진행했다. 2004년 휴직하고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언론학 석사 과정을 밟았다.그 경험담을 써낸 첫 책 '스페인, 너는 자유다'를 통해 여행 작가로 데뷔했다. 2007년 사표를 내고 여행 작가로 살며 일본 탐험기 '태양의 여행자' 아르헨티나 탐험기 '다시 가슴이 뜨거워져라' 프랑스 거주기 '파리에선 그대가 꽃이다'를 썼다. 2011년엔 첫 장편소설 '누가 미모자를 그렸나'로 소설가로도 데뷔했다.한편 손미나는 22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코너 '화요초대석'에 출연해 KBS 아나운서를 사직한 이유를 밝혔다.그는 "한 이탈리아 의사를 만났는데 '너는 일 이야기만 한다. 본질적인 손미나는 어떤 사람인가. 너 행복하긴 하니'라고 질문했다"며 "미처 질문에 대답을 하지 못했다. 나는 현재가 아닌 미래만 보고 달려가고 있었다. 이에 퇴사한 뒤 스페인으로 유학을 떠났다"고 설명했다.

2019-10-22 10:09:24

사진. 아침마당 화면 캡처

이경애, 한 달에 1억 벌던 전성기 시절 모습은? [아침마당]

'아침마당' 이경애가 전성기 시절의 수입을 언급해 눈길을 모은다.22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 코너에는 개그우먼 이경애가 출연했다.이날 MC들은 "개그콘테스트 대상으로 데뷔하셨다. 무명시절없이 개그우먼 활동 시작했다"며 이경애를 소개했다.이에 이경애는 "제가 CF를 찍으면서 지하에서 지상으로 올라왔다. 그 영광은 잊을 수가 없다"며 말문을 열었다.이경애는 "저는 어릴 때 개그에 대한 끼가 있었던 것이 아니다. 개그 선배님들의 도움이 정말 많이 있었다. 어릴 때의 저는 수줍음 많은 소녀였다"며 "그런데 개그우먼이 되면서 성격이 많이 바뀌었다"고 말했다.이어 이경애는 "엄마한테 효도를 해야겠다는 생각뿐이었다. 그래서 어머님 집도 사 드리고 다 해드렸다. 전성기 때, 그 당시에 한 달에 1억을 벌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2019-10-22 09:37:17

사진=tvN '유령을 잡아라' 캡처

'유령을 잡아라' 첫 방송 시청률은?…위대한 쇼 제쳤다

tvN 새 월화드라마 '유령을 잡아라'가 21일 첫 방송에서 시청률 4.6% (TNMS, 유료가입)을 기록하며 좋은 출발을 했다.전작 동시간대 드라마 '위대한 쇼' 첫 방송 당시 시청률 3.4% 보다도 높고 '위대한 쇼' 마지막회 시청률 2.9% 보다도 높다.뿐만 아니라 '유령을 잡아라'는 이날 첫 방송에서 부터 단번에 월요일 비지상파 시청률 전체 1위를 차지하며 성공적인 출발을 했다. TNMS 시청자데이터에 따르면 '유령을 잡아라'는 첫 방송부터 특히 40대여자 시청자층 에게 크게 어필 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날 40대여자 시청률은 무려 6.6%까지 올라가며 전체 시청자중 가장 시청률이 높았다.'유령을 잡아라'는 지하철 안에서 일어나는 연쇄 살인마를 잡는 이야기 인데 유령역에 문근영이가 출연하고 있다.

2019-10-22 09:28:43

사진. 박민정 인스타그램

조현재 아내 박민정 직업은? 나이는?

'동상이몽2'에 출연한 조현재 박민정 부부가 화제인 가운데, 조현재의 아내 박민정 직업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조현재는 올해 나이 40세, 박민정은 올해 나이 39세로 두 사람은 지난해 3월 결혼,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프로골퍼 출신 박민정 직업은 부상 후 사업을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집안 등에 대해 알려진 바는 없다.한편 2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박민정-조현재 부부가 경남 거제도로 전지훈련을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2019-10-22 00:27:21

사진=성명준 유튜브 캡처

유튜버 성명준 "징역 1년 3개월? 억울해" 무슨 일?

유튜버 성명준이 징역 1년 3개월을 선고받았다고 밝혀 눈길을 모은다.유튜버 성명준은 2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징역 1년 3개월 받았습니다. 너무 억울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공개된 해당 영상에는 지난 10월 16일 사기 협박죄로 징역 1년 3개월을 받은 성명준이 억울함을 주장하는 모습이 담겼다.성명준은 "사기 협박죄로 유죄를 받을 줄은 꿈에도 몰랐다. 지금 이게 죄가 된다면 대한민국 장사하는 사람들은 다 징역을 가야한다고 말할 정도로 억울해서 영상을 찍는다"며 "사기와 협박은 절대로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성명준은 2017년 3월 장사하던 가게를 판 당시 상황을 설명하며 권리금 관련, 사건의 발단을 설명했다. 특히 성명준은 "저에게 색안경을 끼신 분들이라 해도 이번 만큼은 냉정하게 중립적으로 봐주셨으면 좋겠다"며 거듭 강조했다.

2019-10-21 23:59:43

사진. '밥은 먹고 다니냐?' 성현아

'밥은 먹고 다니냐' 성현아, 사건 이후 극심한 생활고 고백

'밥은 먹고 다니냐'에 출연한 성현아가 사건 이후 힘겨웠던 생활을 전했다.21일 방영된 SBS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는 배우 성현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성현아는 김수미가 운영하는 국밥집을 방문해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놨다.김수미는 "몇 년 전에 쇼킹한 스캔들이 있었다. 그래서 한번 만나보고 싶었다. 아닌 걸로 판명이 났나?"라고 성현아에게 질문을 던졌다.이에 성현아는 "마약에 관해 무죄판결을 받았다며 "장 보다가 연락을 받았는데 그냥 무덤덤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나는 정말 많은 걸 잃었다. 하지만 세상에서 가장 큰 걸 얻었다. 아이와 세상의 이치를 알았다. 옛날에는 자존심도 많이 부리고 역할도 골라서 했다. 그런데 그게 다 부질없는 일이라는 걸 깨달았다"고 덧붙였다.성현아는 "20년 정도 일했는데 아이와 둘이 남았을 때는 전 재산이 딱 700만 원 있었다. 수입차도 타고 다니고 내 집도 있고 갤런티도 높았는데 머릿속이 하얗더라. 그 700만 원도 월세 보증금으로 남은 돈이었다"고 전했다.성현아는 여름에 선풍기도 없었던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위일청 선배님 사모님과 정말 친한데 그분들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 그때 선풍기 2대를 사주셨다. 그게 너무 감사했다. 아이와 둘이 선풍기를 돌려가면서 바람을 쐤다"며 눈물을 보였다.김수미 앞에서 눈물을 보인 성현아는 7년만에 울어봤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아이가 있어서 내게 (삶이) 의미가 있다"며 아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내가 빵을 좋아해서 빵집 아르바이트를 하려고 마음 먹은 적도 있었다"며 당시의 힘겨웠던 상황을 전하기도 했다.이에 김수미는 "고맙다.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잘 살아줘서"라며 성현아를 위로했다.

2019-10-21 23:5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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