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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권혁수, 코로나 확진…"'무증상 감염' 소속사 직원과 미팅"

방송인 권혁수, 코로나 확진…"'무증상 감염' 소속사 직원과 미팅"

방송인 권혁수의 소속사 휴맵컨텐츠는 22일 권혁수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소속사는 "권혁수가 지난 14일 무증상 감염자였던 정산 담당자와 미팅을 했다"며 "자발적으로 검사를 받은 권혁수는 이날 오전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소속사에 따르면 권혁수는 담당자가 확진 판정을 받은 뒤 모든 활동을 즉시 중단하고 자가격리 중이었으며 방역당국의 지침을 따르고 있었다.소속사는 "소속 아티스트 및 스태프, 전 직원 등은 검사를 진행했거나 신속히 진행할 예정이며 확인되는 대로 후속 조치를 하겠다"며 "심려를 끼쳐드린 점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2021-04-22 15:05:26

방탄소년단 뷔, 리사이클 패션 화제…현대 캠페인 광고 속 활약

방탄소년단 뷔, 리사이클 패션 화제…현대 캠페인 광고 속 활약

방탄소년단 뷔가 조각 같은 국보급 비주얼로 캠페인 영상을 장식해 화제에 올랐다.'현대 월드와이드'는 지난 21일 유튜브 공식 계정에 'Hyundai x BTS For tomorrow, we won't wait'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22일 오늘 지구의 날을 맞이해 방탄소년단과 협업 중인 현대자동차는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우리는 기다리지 않는다'는 메시지를 담은 영상을 공개한 것. 공개된 영상 속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생활 속 플로깅(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운동), Waste 제로, 패션 리사이클링, 식물 키우기, 친환경 수소 자동차 등 일상 생활에서 지구를 지킬 수 있는 실천들을 소개했다. 특히 뷔는 전신 거울 앞에서 화이트 컬러의 베스트를 입는 모습을 보여준 후 'Re:Style'이라는 자막이 올라와 궁금증을 자아냈다. 뷔가 입은 스타일리시한 의상은 바로 100% 업사이클 에어백 원단으로 제작된 쉘 질레 제품임이 밝혀져 주목을 받았다.앞서 공개된 한 장의 화보 사진 속 뷔의 해당 의상은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빠르게 품절로 이어져 막강한 영향력을 증명했다. 뷔는 리사이클 쉘 질레를 착용한 후 달콤한 미소와 함께 그윽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봐 마치 눈을 마주친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로 스윗함을 발산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했다. 해당 영상을 본 팬들은 "뷔는 뭘 입어도 명품을 걸친 것 같은 느낌. 역시 패션의 완성은 얼굴", "역시 CF 킹 뷔! 뷔 얼굴이면 다 된다", "현대 광고 속 뷔는 늘 옳다", "뒷모습 보이다 정면 바라볼 때 심쿵", "뷔가 한다면 나도 지구 살리기에 동참!"이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2021-04-22 09:52:03

방탄소년단 지민, 난간 위 한 손 비보잉…충격적 코어힘

방탄소년단 지민, 난간 위 한 손 비보잉…충격적 코어힘

방탄소년단 지민이 충격적 코어힘을 보여주는 고난이도 비보잉 기술로 세계팬들을 사로잡았다.지난 21일 '지구의 날'을 맞아 현대자동차는 공식 모델로 활동중인 방탄소년단의 특별 영상을 유튜브와 공식 SNS에 공개했다.'더 나은 미래 위해, 우리는 기다리지 않는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 해당 영상에서 멤버 지민은 금발의 단정한 짧은 헤어스타일에 최강 동안 외모로 팬들을 설레게 했다.1초도 안되는 등장으로 품절 대란을 몰고왔던 레드 타탄체크 셔츠와 블루진을 매치해 멋스러우면서도 내추럴 룩을 완성, 지구 환경개선을 위한 캠페인에 부합한 패션을 선보였다.특히 놀라운 것은 지민의 하늘을 날으는 듯한 동작이다. 평소 운동으로 다져진 강력한 코어 힘을 바탕으로한 중력을 거스른 동작으로 눈을 의심케했다.지민은 소파 등받이 좁은 난간 위에 한 손만 짚은 채 물구나무 비보잉 동작을 가볍게 선보이는 비현실적 자세로 충격을 금치 못하게했다.팀내 '메인댄서'이자 3년 연속 글로벌 '베스트댄서 1위'인 지민은 마샬아츠, 팝핀, 브레이크, 현대무용, 발레, 스트릿댄스, 아크로바틱 등 다양한 춤을 섭렵한 K팝을 대표하는 올라운더 댄서로 유명하다.하지만 이번 지민의 동작은 좀처럼 찾아보기 힘든 고난이도 자세였으며, 묘기와 같이 좁은 공간에서 한 손만 의지해 하늘을 날으는 기술은 보기만 해도 아찔한 동작으로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해당 영상이 공개되자 '지민의 비보잉을 보다니 대박 미쳤다', '중력도 거스르는 지민', '소파등받이 좁은 난간에서 한 손으로 몸의 무게를 의지하다니 실화냐', '비하인드 영상 꼭 풀어주세요', '매번 새로운 모습에 짐아웃 영원히 불가'등의 반응이 이어졌다.한편, 21일 공개된 현대자동차의 '글로벌 수소 캠페인' 특별 영상은 향후 국내외 TV CF를 비롯해 다양한 채널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2021-04-22 09:47:33

[TV] 노래로 깨달음을 구하는 인드라 스님의 수행

[TV] 노래로 깨달음을 구하는 인드라 스님의 수행

EBS1 TV '한국기행'이 22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대구 달성군의 한적한 절에 잡초를 뽑을 때면 내 마음 안에 자라고 있는 잡초를 볼 줄 알아야 한다는 스님이 있다. 플루트 연주와 노래로 포교 활동을 하는 스님은 20대까지 시립교향악단에서 플루트 수석 연주자로 활동했었다.스님은 '인드라스님 노래법향'이라는 유튜브 채널로 특별한 수행을 하며 지낸다. 탄탄하고 호소력 있는 목소리와 연주에 인생의 메시지가 담긴다.오늘은 스님의 오래된 인연인 배우 김경애 씨와 봄나들이를 나선다. 고즈넉한 찻집에 들러 향기로운 오미자차도 마시고, 찻집 주인이 좋아한다는 플루트 곡도 연주한다.어렴풋이 해가 질 무렵 인드라 스님은 찬불가 작사가로 활동 중인 덕신 스님과 함께한다. 봄비가 쏟아지자 절의 처마 아래에서 스님의 위로가 울려 퍼진다. "그저 살다 보면 살아진다." 노래가 곧 수행이요 삶이라는 인드라 스님의 목소리에 마음을 맡긴다.

2021-04-21 15:23:45

방탄소년단 지민 한복 빨지않고 경매 출품…톱스타 경매 열길에 '후끈'

방탄소년단 지민 한복 빨지않고 경매 출품…톱스타 경매 열길에 '후끈'

방탄소년단과 한국의 미를 대표하는 한복 경매에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의 착용 한복이 특별하게 출품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미술품 경매사 마이아트 옥션의 첫 선을 보이는 온라인 경매에 지민의 무대의상이 대표 출품됐다.지난해 미국 NBC'더 투나잇 쇼'의 'BTS Week'에서 경복궁 근정전을 배경으로 선보인 '아이돌'(IDOL)무대에서 지민이 입었던 개량 한복정장으로 디자이너 김리을의 작품이다.당시 압도적인 춤선과 보컬, 여기에 무대를 압도하는 카리스마로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으며 전세계 팬들에게 한국의 미(美)를 각인시켰다.주목할 점은 세계 유명 톱스타만 가능하다는 빨지않고 경매에 출품된다는 사실로 경매 열기가 더욱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는 점이다.각종 상을 휩쓴 세계적 영화 '록키'의 주인공 '실베스타 스텔론'이 영화내내 입고 나온 실제 스웨터는 한번도 세탁하지 않은 상태로 경매로 나왔다.미국의 전설적 록밴드 '너바나'의 보컬리스트였던 (고) 커트 코베인 공연 당시 입었던 낡은 카디건 한 벌이 한화 3억9000만 원이 넘는 거액에 팔렸다.1993년 미국 MTV 음악프로그램 '언플러그드'에 밴드 멤버들과 함께 출연해 노래했을 때 입은 것으로, 오른쪽 주머니의 얼룩등이 선명하게 남아 있어 이날 코베인이 착용한 뒤로 단 한 번도 세탁하지 않은 덕분에 너바나 마니아들이나 수집가들의 이목을 끌어 거액에 판매된 것이다.BTS지민의 이번 단독 한복경매도 '빨지않고 내놓았다'는 점에 더욱 뜨거운 이목이 쏠리고 있어 국내는 물론 약 20개의 해외매체들이 일제히 해당 경매 열띤 기사에 나섰다.지민은 2018년 멜론뮤직어워드에서 1분여 남짓하게 선보인 강렬한 부채춤을 통해 이미 세계속에 한복을 알린 그 공로를 인정받아왔으며, 평안남도 무형문화재 제3호'김백봉 부채춤 보존회'로 부터 감사패를 받은바 있다.2019년에는 'BTS 지민도 입은 한복, 전 세계인에 청바지처럼'을 타이틀로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행하는 주간 대한민국 정책 정보지 '위클리 공감(496호)' 표지를 장식해 한복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린 공로를 또 다시 인정받기도 했다.뿐만아니라 주중한국문화원의 한국 문화 홍보 콘텐츠 영상에 지민의 부채춤 무대 영상이 'K-DANCE'의 대표로 소개되는 등 레전드 무대와 아름다운 한복 착용 비주얼과 지민의 높은 인기는 한국 전통의 미(美)를 세계에 알리고 있다.한편 22일(목)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는 제1회 마이아트 온라인옥션은 '전통 예술과 젊은 감각이 만나 최고를 만든다'는 슬로건 아래 박수근의 드로잉, 천경자의 채색화, 고암 이응노의 '문자 추상', 김창열의 1990년대 물방울 작품 등 근현대 작품과 방탄소년단의 이동통신사 광고에 선보였던 김태중 작가의 을 선보인다.고미술 작품으로는 , 단원 김홍도의 작품으로 전하는 '화조도', 고송유수관 이인문의 '송하인물도' 등이 출품된다.

2021-04-21 09:31:06

방탄소년단 뷔, 日 어학매거진 ‘CNN 뉴스 듣기' 표지 모델 선정

방탄소년단 뷔, 日 어학매거진 ‘CNN 뉴스 듣기' 표지 모델 선정

방탄소년단 뷔가 일본의 유명 어학 매거진의 표지를 장식해 눈길을 끈다. 뷔는 CNN의 뉴스를 통해서 전 세계의 주요 이슈를 접하고 영어도 동시에 배울 수 있도록 만든 일본의 어학 매거진 'CNN 뉴스 듣기' 봄, 여름호의 표지 모델을 장식했다. 'CNN 뉴스 듣기'의 표지를 장식한 모델들은 빌리 아일리시, 아리아나 그란데, 테일러 스위프트, 영국 왕자 윌리엄, 스포츠 스타 등 해외 유명 셀럽으로 뷔는 이들과 나란히 표지를 장식해 일본에서 뷔의 위상을 짐작케 한다. 지난 9일 'CNN 뉴스 듣기'를 출간하는 일본의 아사히 출판사는 'CNN 뉴스 듣기' 봄, 여름호에 뷔를 표지로 선정한 사실을 공식 SNS에 게재했다. 출판사는 뷔를 표지모델로 한 매거진의 사진과 함께 "CNN 뉴스 듣기 2021 봄, 여름호"가 출간됐다! 이번 호 표지는 BTS의 태태!"라는 문구를 올리며 대대적 홍보에 나섰다. 'CNN 뉴스 듣기'는 CNN에 실린 한국, 미국, 영국, 호주 등 세계 각국의 주요 뉴스기사와 함께 리스닝 교재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과 마찬가지로 일본도 CNN을 이용한 영어학습 교재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뷔가 표지모델이 된 소식이 알려지자 아마존 재팬에서 영어교재 오디오부문 베스트셀러 1위, 영어교재 부문 2위, 어학교재 부문 4위를 비롯, 일본도서 전체 부문 26위를 차지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아마존 재팬에서 단 며칠 만에 책이 품절이 돼 구입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안타깝게 했다. 아마존 재팬은 품절임을 알리고 빠른 시간 내 재입고하겠다고 공지했다. 21일 현재 아마존 재팬은 5월 3일 재입고할 예정이라고 공지하고 예약주문을 받고 있다. 도쿄의 신주쿠에 있는 대형서점들도 신간안내코너에서 뷔가 표지모델인 'CNN 뉴스 듣기'를 가장 잘 보이는 위치에 진열하고 적극 홍보에 나섰다. 사진 속에는 지난 달 뷔가 읽어서 유명해져 일본에서 출판까지 해 아마존 베스트 셀러에 등극한 '집에 있는데도 집에 가고 싶어'도 나란히 진열되어 눈길을 끌었다. 뷔는 일본인들이 가장 관심을 많이 가지고 사랑하는 일본 국내외 셀럽들의 인기를 가늠할 수 있는 일본 트위플 유명인 랭킹에 해외 아티스트로는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하고 있다. 뷔의 이름을 활용한 기업들의 마케팅은 항상 성공하고 있어 일본에서도 뷔의 브랜드 네임을 활용한 마케팅은 앞으로 더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021-04-21 09:25:15

'인디플러스'포항' 김종관 감독 특별전

'인디플러스'포항' 김종관 감독 특별전

경북 포항시 포항문화재단 '인디플러스 포항'이 김종관 감독의 초기 단편영화를 재조명하는 '단단한 영화展-김종관 감독 특별전'을 개최한다.작년 '조제'로 많은 주목을 받았던 김종관 감독이 최근 신작 '아무도 없는 곳'을 발표하면서, 김감독 특유의 섬세하고 감성적인 시각으로 청춘과 연애에 관한 단편작을 중심으로 한 특별전이다.이번 특별전은 지금은 접하기 힘든 김종관 감독의 2000년 대 초반 단편작품을 스크린으로 감상할 수 있는 기회로서, 그의 섬세한 스토리텔링으로 단편영화만의 미학을 느낄 수 있는 김감독 초기 단편영화 11편을 묶은 옴니버스 '연인들'이 상영된다. 기획전 상영 이후에도 감독의 신작 '아무도 없는 곳' 관람이 가능하다.영화 '연인들'은 열한 개의 각각 다른 로맨스에 대한 이야기로 ▷폴라로이드 작동법 ▷누구나 외로운 계절 ▷낙원 ▷영재를 기다리며 ▷운디드 △메모리즈 ▷드라이버 ▷모놀로그#1 ▷길 잃은 시간 ▷헤이 톰 ▷올가을의 트렌드의 단편 이야기로 구성돼 있다.특히, '폴라로이드 작동법'은 제3회 홍콩아시안영화제, 제6회 전주국제영화제, 제4회 앵커리지국제영화제 등 여러 단편영화제에서 주목을 받았으며 △낙원 또한 제5회 미장센단편영화제, 제31회 서울독립영화제 등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았다.연출 활동을 시작한 후 꾸준히 단편 작업을 해온 김종관 감독은 그동안 장편을 압축한 것이 아닌 단편만의 호흡과 내러티브를 만들어 내며 고유의 완결성을 보여줬다.포항문화재단 인디플러스 관계자는 "김종관 감독만의 섬세한 스토리텔링에 주목하여 장편영화와는 또 다른 단편영화만의 미학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또한 4월 24일은 김종관 감독의 신작인 연우진, 김상호, 아이유(이지은) 주연의'아무도 없는 곳'과 그리고 박선주 감독의 '비밀의 정원'을 상영한다.'단단한 영화展-김종관 감독 특별전'은 오는 4월 24일 오후 2시에 개최되며, 상영 일정과 정보는 포항문화재단 홈페이지, 인디플러스 포항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독립예술영화 통합 예매사이트 인디앤아트 시네마(www.indieartcinema.com)에서 수수료 없이 예매가 가능하다.

2021-04-20 17:43:29

[TV] 섬세한 보컬과 감성 록발라더 K2 김성면의 무대

[TV] 섬세한 보컬과 감성 록발라더 K2 김성면의 무대

KBS1 TV '백투더뮤직'이 21일 오후 1시에 방송된다.포기하고 싶은 순간마다 노래와 무대 그리고 팬들을 생각하며 꾸준히 음악을 이어간 가수 김성면의 이야기와 라이브 공연이 준비된다.K2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김성면은 '슬프도록 아름다운' '유리의 성' 등 섬세한 보컬과 풍부한 감성으로 1990년대 청춘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록발라더였다.그는 그룹 피노키오의 '사랑과 우정 사이'로 가요계에 데뷔한다. 그러다 노래 발표 2년 후 가요톱10 1위의 영예를 안았다. 하지만 김성면은 군 입대를 해야만 했다. 이러한 이유로 그는 얼굴 없는 가수라는 별명을 얻게 된다.1집에서 40만 장의 앨범 판매 기록을 세운 K2를 군대에서 만들게 된 이야기, 데뷔 전에 이미 유명한 언더 밴드의 리드보컬이었다는, 우리가 몰랐던 그의 사연들을 들려준다. 또한 이번 무대에서 그의 첫 데뷔곡과 K2의 히트곡 그리고 신곡이 처음 공개된다.

2021-04-20 15:20:54

방탄소년단 지민, 3년 연속 베스트 댄서 1위 선정

방탄소년단 지민, 3년 연속 베스트 댄서 1위 선정

방탄소년단 지민이 3년 연속 연속 베스트 댄서 1위에 올랐다.전세계 글로벌 팬들을 대상으로 최고의 댄서를 선정하는 'DABEME BEST DANCERS 2021'(2021 베스트 댄서 투표)에서 1,052,977표를 얻어 1위에 선정됐다.지민은 2019년 185만9194표, 2020년 24,760,917 표로 글로벌 팬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1위에 선정돼 세계를 대상으로 명실상부한 'Dance God'임을 또 다시 상기시켰다.이 소식에 미국의 'Meawwoffcial'와 'allkpop', 인도 'latestly', 인도네시아 'kabartotabuan', 한류매체 'KDramaStars'등 해외 매체들도 주목했다. 또한, SNS에는 축하하는 팬들의 글들이 쏟아져 월드와이드 8개국 이상 실시간 트렌드에 올라 'KING JIMIN', 'DANCE KING JIMIN', 'Congratulations Jimin'등 세개의 월드트렌드와 5개의 키워드, 20개 이상의 트렌드로 트위터를 장악했다.세계적 그룹 방탄소년단의 팀내 메인댄서이자 올라운드 댄서로 마샬아츠와 팝핀, 브레이크, 현대무용, 발레, 스트릿댄스, 아크로바틱 등 다양한 춤을 섭렵한 올라운더 댄서로써 고난이도 퍼포먼스는 국내외 전문가들의 찬사를 받아왔다.지난 2018 멜론 뮤직 어워드에서 지민이 선보인 부채춤 무대는 1분여의 짧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강렬함을 남기며 전세계인들에게 한국 전통 문화와 한복의 아름다움을 알리는데 크게 이바지 했으며, 그 공로를 인정받아 평안남도 무형문화재 제3호 '김백봉 부채춤 보존회'로 부터 감사패를 수여 받았다.2019 멜론 뮤직 어워드에서는 화려한 소품이나 장치 없이 오로지 흰 천만으로 무대가 꽉 채운 지민은 아름다운 독무로 한마리 흰나비가 춤을 추는듯 전 세계 팬들을 충격에 빠트린 바 있다.현대 무용전문가 김선이씨는 지민을 "자신의 내면을 몸으로 표현할 줄 아는 공연 예술가"라고 평가했으며 미국 글리터매거진은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연기를 하고 눈과 얼굴 표정도 예술로 승화시키며 춤을 창조한 것 같다"며 최고의 찬사를 보내기도 했다.또한, 2016년 연말무대에서 선보인 현대 무용 영상은 댄스 뮤지컬 '백조의 호수'의 안무가로 잘 알려진 영국 유명 안무가 매튜 본(Matthew Bourne)의 '좋아요'를 이끌어내며 세계 거장의 눈길을 사로 잡은 바있다.최근 영미권 사전 사이트 '어반 딕셔너리'(Urban Dictionary)에 지민이 'Dance God'이자 'Dance King'으로 정의되어 큰 화제가 되기도 한 지민은 전세계에 반박불가한 '춤의 신'으로 독보적 영역을 구축했다.

2021-04-20 09:46:14

방탄소년단 뷔, 日 네한 아이돌 랭킹 3주 연속 1위

방탄소년단 뷔, 日 네한 아이돌 랭킹 3주 연속 1위

방탄소년단(BTS) 뷔가 일본 K팝 아이돌랭킹 사이트 '네한'(音韓) 에서 3주 연속 인기 랭킹 1위를 차지했다. 뷔는 지난 12일에서 18일까지 진행된 일본 내 한국 아이돌 인기 랭킹 제공 한류 웹사이트 '네한'(音韓)에서 1위에 오르며 뜨거운 인기를 과시했다. '태태랜드'라 불리는 일본에서 뷔는 극강의 화제성과 압도적인 파급력을 자랑하고 있다. 뷔는 일본매거진 '25ans'이 선정한 '신(新) 한류 꽃미남 4대 천왕'에 이름을 올리며 빛나는 비주얼과 독보적인 아우라로 대중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보그재팬, 리얼사운드등은 뷔가 드라마 OST에 참여하며 전 세계 K팝 팬들을 끌여들였다고 평하며 '4차 한류붐'의 요인으로 분석하기도 했다. 2021년 1분기 일본 트위플 '유명인 랭킹' 5위를 차지, 뷔는 해외 아티스트로는 최고 순위에 이름을 올리며 일본 최고 인기스타의 위엄을 입증했다. 뷔의 컬래버레이션 제품이나 관련 제품들이 품절로 이어지고 뷔가 추천한 도서는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는 등 글로벌한 영향력을 실감케 했다. 뷔의 자작곡이자 '이태원 클라쓰'의 OST인 'Sweet Night'이 일본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한국 발매 음원으로는 첫 1위를 기록한 최초의 K팝 솔로 아티스트로 등극했고, 최근 공식 서비스를 시작한 일본 라인뮤직에서 44위로 데뷔하는 화려한 성적을 거두었다.

2021-04-20 09:44:32

[TV] 가상의 공간 메타버스가 제공하는 우리의 미래

[TV] 가상의 공간 메타버스가 제공하는 우리의 미래

EBS1 TV 'EBS 비즈니스 리뷰'가 20일 오후 11시 55분에 방송된다.EBS 비즈니스 리뷰에서는 강원대학교 산업공학과 김상균 교수와 함께 메타버스가 우리의 삶과 비즈니스에 얼마나 가깝게 다가왔는지 알아본다.메타버스는 가공, 추상을 의미하는 '메타'와 현실 세계를 의미하는 '유니버스'의 합성어로 3차원 가상 세계를 의미한다.예를 들어 자신의 아바타(가상 현실에서 자신을 대신하는 존재)를 통해 가상 공간에 접속한다. 가상 공간은 수업이나 콘퍼런스, 공연 등 다양한 모임이 가능하다. 사용자들이 현실에서 하던 일들을 디지털 가상의 공간 메타버스로 옮겨 참여하는 방식이다.어쩌면 메타버스에서는 현실보다 더 자유롭게 가능한 것들도 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 코로나19로 학교나 회사 생활을 하지 못하는 학생과 사원을 위해 메타버스를 통한 경험을 제공한다. 이전에 우리가 사용했던 인터넷 기반 연결과의 차별점은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2021-04-19 15:10:10

방탄소년단 뷔, '뷰티인사이드' 백종열 감독과 특별한 인연 화제

방탄소년단 뷔, '뷰티인사이드' 백종열 감독과 특별한 인연 화제

방탄소년단 뷔와 영화감독이자 CF계의 거장 백종열 감독과의 오랜 인연이 화제다.16일 방탄소년단이 롯데칠성음료에서 출시한 '클라우드'와 새로운 만남을 시작하는 모습을 담은 프리런칭 광고가 공개됐다.뷔의 아름답고 매력적인 비주얼은 섹시함과 청순함의 경계를 넘나들며 특별한 무대 장치 효과 없이 제품을 돋보이게 했다. '클라우드' 프리런칭 영상은 광고임에도 한국 유튜브 인기 동영상 9위에 올라왔으며 공개된 지 3일이 지난 19일 현재에도 인기 동영상에 트렌딩되고 있다.17일 '클라우드' 맥주 광고를 맡은 것으로 알려진 백종열 감독은 SNS에 '#klouddraft 감독의 컷 1, 2'라는 제목으로 '클라우드' 광고 영상을 게재했다.백종열 감독은 수많은 광고 작품과 영화에서 비주얼 아티스트 및 감독으로 명성을 떨친 아트디렉터로 영화 '뷰티인사이드'로 2015년 52회 그랜드 벨 어워드(대종상 영화제)에서 신인 감독상을 수상하며 영화계에도 화려하게 데뷔했다.백종열 감독과 뷔의 인연은 지난 2017년 방탄소년단이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 출연했을 때부터 시작된다.뷔는 뛰어난 예능감으로 '아는 형님'에서 대활약을 펼쳤다. 뷔는 30번 이상을 봤다고 하는 영화 '바람'의 한 장면을 연기했다. 뷔는 진지한 연기와 더불어 '끄지라 시금치야, 입에서 때나온다'라는 기발한 대사로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백종열 감독은 방송 후 SNS에 "눈 여겨 봐야겠다 이 친구"라는 글과 함께 뷔의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2019년 방탄소년단 자체 예능 '달려라 방탄'에서 뷔는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여진구가 맡았던 '이훤'의 유명한 대사를 놀라운 집중력으로 짧은 시간에 암기하고 능숙한 감정처리로 소화해 감탄을 자아냈다.이 영상이 올라온 방탄소년단 팬 계정에 백감독은 '좋아요'를 눌러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지난해 뷔가 자작곡 '스노우 플라워'를 크리스마스에 발표했을 때도 감독은 "와 좋네"라는 짧은 감탄사와 함께 곡을 감상한 인증샷을 올리기도 했다.팬들은 백종열 감독의 변함없는 관심을 환영하며 뷔가 광고뿐만 아니라 영화에서도 감독과 만나길 바라며 스크린에서도 볼 날이 오길 기대하고 있다.

2021-04-19 09:42:20

방탄소년단 지민, 브래드피트 닮은꼴 화제…'깊은 눈매·눈빛'

방탄소년단 지민, 브래드피트 닮은꼴 화제…'깊은 눈매·눈빛'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유명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Brad Pitt)의 어린 시절을 연상케하는 외모에 인기 투표 압승까지 남아메리카 대륙의 뜨거운 인기가 화제다.최근 멕시코의 인기 TV토크쇼 '쿠엔타멜로 야!'(Cuentamelo Ya!)는 브래드피트와 BTS지민을 후보로 선정, 네티즌들을 대상으로 '가장 잘 생긴 사람은 누구입니까?'(Esta semana les preguntamos: ¿Quién se les hace más guapo?)라는 투표를 진행했다.그 결과 지민이 93%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1위에 올랐음을 TV방송과 SNS 공식계정을 통해 알렸다.앞서 멕시코의 TV방송에서는 10일과 15일에 걸쳐 지민을 미국 배우 브래드 피트(Brad Pitt)와 닮은 모습으로 연이어 소개한 바 있다.해당 프로그램 진행자인 소피아 에스코바르(Sofia Escobar)는 방송중 '두사람 다 수백만 명의 소녀들에게 정신적인 사랑이 되었다'고 전한뒤 '21세기 브래드 피트가 이제 모습을 드러냈다'며 극찬했다.방탄소년단 지민은 깊은 눈매와 시선을 사로잡는 눈빛으로 데뷔 초부터 꾸준히 브래드 피트를 연상시키는 외모로도 주목받았다.신인 시절 2014 텐아시아 포토제닉 톱5에 선정됐던 지민은 구혜정 사진 작가로부터 "지민의 눈이 카메라 렌즈를 향하는 순간 감탄사가 절로 흘러나왔다", "그는 분명 특별한 무언가를 지니고 있었다", "소년과 남자의 경계에 서있는 듯 했다"며 촬영내내 '어린 브래드 피트'를 느꼈다"는 유명한 일화가 있다.방송인 샘 해밍턴도 지민 최애의 아미(ARMY)가 됐음을 밝히며 "지민의 목소리를 사랑한다", "어린 날의 브래드 피트를 연상케 한다"는 팬심을 고백한 바 있다.앞서 일본 연예 매체 '케이팝 몬스터 재팬'(KPOPmonsterJP)과 멕시코 매체 'La Verdad Noticias', 미국 올케이팝 등의 해외매체에서는 지민과 브래드 피트 두 사람의 사진의 높은 싱크로율에 주목하고 특집 기사로 소개한 바 있다.이번 투표 압승 후 북미 올케이팝에서는 한국과 멕시코, 일본 등 다수의 언론 매체에서 이 같은 사실을 다룬데 주목하며 '과연 지민이 브래드 피트처럼 연기를 할 수 있을지 궁금하다'고 전하며, 카멜레온을 방불케하는 지민의 다양한 매력에 주목, 앞으로 보여줄 지민의 다양한 행보에 기대했다.팬들은 '지민+ 브래드 피트는 청춘의 아이콘이지', '멕시코 TV도 감았네', '지민과 브래드 피트의 높은 싱크로율 유명했어요', '깊고 매혹적인 눈빛은 내가 두 스타를 좋아하는 이유' 등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다.한편 이달 3일과 6일에는 아르헨티나의 유명 토크쇼 '벤디타'(bendita)에 연이은 지민 소개로 화제에 오르며 세계속 특별한 현지 인기에 남아메리카 지역까지 휩쓸고 있다.

2021-04-19 09:39:16

[TV] 5개월 기다림 끝에 결실한 우리말 달인 확정

[TV] 5개월 기다림 끝에 결실한 우리말 달인 확정

KBS1 TV '우리말 겨루기'가 19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지난해 11월, 제58대 우리말 달인 이후 약 5개월의 기다림 끝에 겨루기의 승자가 나타난다.이번 출연자들은 뛰어난 우리말 실력은 기본이고 의지 또한 막강하다. 치열한 경쟁이 마치 우승자 다시 겨루기를 보는 듯 하다. 출연자들이 어려운 문제들도 척척 맞혀 나가자 현장은 감탄을 자아낸다.점수를 쌓아 멀리 달아나는 듯하면 어느새 쫓아오는 결전 속에서 단 한 명, 우승자가 가려지고 달인 문제에 도전할 기회를 얻는다. 달인 도전자는 특히 2단계 띄어쓰기에서 자신 있는 모습을 보이며 빠르게 정답 문장을 완성해 오랜만에 공개되는 3단계 문제에 도전한다.심화 어휘력을 판단할 달인 3단계 문제가 공개되고 잠시 고민에 빠진 도전자는 신중하게 정답을 선택한다. 긴장된 시간이 흐른 후 정답을 확인하고 달인이 되는 순간 우승자는 예상하지 못했다는 듯 감격해 놀라워한다.

2021-04-19 06:30:00

[TV] EBS1 '다빈치 코드' 4월 18일 오후 1시 20분

[TV] EBS1 '다빈치 코드' 4월 18일 오후 1시 20분

EBS1 TV 일요시네마 '다빈치 코드'가 18일(일) 오후 1시 20분에 방송된다.루브르 박물관에서 박물관장이 살해당한다. 현장에 남겨진 암호는 비밀단체를 파악하는 단서가 된다.기호학자 로버트 랭던(톰 행크스)은 프랑스 경찰의 요청을 받고 루브르 박물관으로 향한다. 그곳에는 박물관장이 자신의 몸과 주변에 그림과 암호를 남긴 채 죽어 있다. 거기다 이상한 것은 랭던에게 도움을 요청했던 프랑스 경찰 국장이 갑자기 태도가 돌변, 오히려 랭던 교수를 유력 용의자로 몰아간다.그리고 사건 현장에 나타난 경찰국 소속 암호 해독 요원 소피 느뵈(오드리 토투)는 랭던에게 음모에 걸려들었다며 은밀히 도움을 자청하고 나선다.사실 느뵈는 박물관장의 손녀이다. 가까스로 루브르 박물관을 탈출한 두 사람은 암호를 단서로 사건을 풀어간다. 암호 속에 감춰진 실마리를 쫓아 진실에 접근할수록 가톨릭 극보수 종파와 이에 맞서는 비밀단체 시온 수도회의 압박에 위험해진다.영화는 작가 댄 브라운의 소설을 스크린에 옮긴 것이다. 사건 현장의 비트루비우스 인체 비례도와 모나리자, 최후의 만찬, 사건 해결의 결정적 열쇠가 되는 쐐기돌(keystone) 등,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작품은 영화 곳곳에서 호기심과 흥미를 유발한다.영화는 예수의 아내를 내세워 기독교계를 경악시키며 관람 거부 성명서와 가처분 신청서를 내게 할 만큼 충격적인 주제였다.

2021-04-16 14:34:46

웃음기 싹 빼고 경제 공부하는 개그우먼 이희경

웃음기 싹 빼고 경제 공부하는 개그우먼 이희경

'누려~'라는 유행어를 가진 개그우먼 이희경. 한때는 개그콘서트의 헬스걸로, 한때는 영어 잘하는 개그우먼으로 주목받았던 이희경이 경제 공부에 나섰다.EBS 라디오(연출 한진숙, 이정선)의 진행자가 된 후 하루에 한 시간씩 꼬박꼬박 경제에 대한 여러 가지 궁금증을 청취자의 눈높이에서 풀어가고 있다. 매일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한 시간 동안 방송되는 에서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청취자에게 성큼 다가가고 있는 다양한 경제 관련 코너는 다음과 같다.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이지형의 경제로 줌~'에서는 금융 전문 이지형 변호사가 출연해 그날그날의 다양한 경제 관련 이슈에 대해 쉽게 설명을 해준다.또한 새로 신설된 '경제씨의 하루'에서는 청취자가 알아두면 돈을 아낄 수 있는 여러 가지 경제 관련 팁을 콩트 형식으로 구성해 소개한다. 매일매일 다르게 준비되는 요일별 코너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월요일엔 '세계 경제 기행' 코너로 최준영 박사가 출연해 나라별 돈과 금융의 역사에 대해 설명해준다.화요일에는 금융전문가 신성진 대표와 함께 '돈! 알고 씁시다.'라는 코너로 돈을 벌어야 하는 이유와 돈을 잘 쓸 수 있는 비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수요일에는 권순재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안팎으로 어려워진 경제 상황으로 인해 마음에 병이 생긴 청취자를 위로하는 '마음 상담소' 코너가 청취자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있다.목요일에는 '경제 키워드로 세상 읽기' 코너로 전민기 빅데이터전문가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한 주 동안 가장 화제가 된 경제 키워드를 소개하고 흥미있게 설명한다.금요일에는 '오천만의 투자 생활'이라는 코너로 김현우 자산관리전문가에게 청취자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여러 가지 금융 관련 정보를 전해 들을 수 있다.토요일에는 'Check! Check! 책코노미'에서 장동석 북칼럼니스트가 경제 관련 서적 중에 최신 트렌드를 반영하여 꼭 읽고 넘어가야 할 의미 있는 책들을 소개하고, 이어서 박병률 기자가 전하는 '대중문화로 읽는 경제 이야기'에서는 영화나 소설 등 대중문화 작품과 경제 이론을 연결하여 청취자의 눈높이에 맞게 재미있게 설명한다.그리고 일요일에는 '경제 인싸이트'라는 코너로, 만나고 싶었던 경제 관련 인물의 초대석으로 꾸미거나 경제 분야 전문가가 출연하여 피가 되고 살이 되는 강의를 들려준다.매일 오후 4시 수도권 주파수 104.5MHz에 채널을 고정하면 개그우먼 이희경과 함께 누구라도 쉽고 재미있게 경제에 한 발 다가서게 될 것이다.

2021-04-16 10:01:36

'달려라 방탄' BTS 뷔, 탁구 신동으로 거듭…타고난 운동감각

'달려라 방탄' BTS 뷔, 탁구 신동으로 거듭…타고난 운동감각

방탄소년단 뷔가 탁구 신동으로 변신해 발군의 실력으로 체대 오빠미를 뽐내며 팬들을 설레게 했다.15일 JTBC2를 통해 방탄소년단 자체 예능인 '달려라 방탄'의 새 에피소드 '방탄 탁구 교실'이방송됐다.방탄소년단은 테니스 교실에 이어 2004년 아테네 올림픽,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에서 탁구 종목 금메달리스트인 유승민 IOC위원에게 탁구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본격 수업이 들어가기 전에 제작진이 탁구를 잘하는 사람을 묻자 멤버들은 일제히 뷔를 지목해 시작 전부터 뷔의 활약상에 기대감을 가지게 했다.유승민 코치가 소개되고 인사말을 나눈 뒤 멤버들이 연습하는 장면을 보고 있었다며 "아까 잠깐 봤는데 잘 치시던데요?"라고 말했다. 이어 뷔가 유승민 코치가 말한 멤버임이 밝혀졌다.유코치는 수업에 들어가기 전에 멤버들에게 선수용 탁구채를 선물하자 뷔는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코치들이 먼저 셰이크핸드, 백핸드 랠리를 시범을 보이자 뷔는 공을 따라 머리를 왔다 갔다 하며 열혈 수강생으로 모드로 변신했다.유코치가 강력하게 서브한 공이 멀리 날아가자 뷔는 쫓아가며 "이거 내가 가질래"라며 공을 주우며 팬심을 드러냈다.탁구채 잡는 방법부터 기본 랠리를 배운 뷔는 처음엔 긴장한 듯 공을 세게 쳤으나 타고난 운동감각과 빠른 습득력으로 곧 일취월장한 실력을 발휘했다.유코치의 지도아래 감을 익힌 뷔는 안정적으로 한 곳으로 공을 보내 코치에게 칭찬을 받는 탁구신동으로 거듭났다.팀을 나눠 경기하기 전에 '에이스들의 빅매치'에 나선 뷔는 멤버 정국과 함께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시범경기를 펼쳤다. 막상 실전에서는 에이스들도 실수를 연발하며 길게 랠리를 이어가지 못해 탁구 에이스가 아닌 예능 에이스로 웃음을 선사했다.먼저 점수를 획득하기 시작했지만 긴장감을 못 떨친 뷔는 실수를 해 매치포인트에 도달했다. 정국과의 경기에서 마지막 포인트를 남겨두고 방송은 끝나 우승자가 누군지 궁금증을 남겨 다음 에피소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2021-04-16 09:40:22

[김중기의 필름통] 새 영화 '서복' '레 미제라블' '어른들은 몰라요'

[김중기의 필름통] 새 영화 '서복' '레 미제라블' '어른들은 몰라요'

◆서복감독:이용주출연:공유, 박보검, 조우진 '건축학개론'(2012)의 이용주 감독이 9년 만에 내놓은 신작이다. 과거 트라우마를 안겨준 사건으로 인해 외부와 단절된 삶을 살아가고 있는 전직 요원 기헌(공유)은 정보국으로부터 거절할 수 없는 마지막 제안을 받는다. 줄기세포 복제와 유전자 조작을 통해 만들어진 실험체 서복(박보검)을 안전하게 이동시키는 일을 맡게 된 것. 하지만 임무 수행과 동시에 예기치 못한 공격을 받게 되고, 가까스로 빠져나온 기헌과 서복은 둘만의 특별한 동행을 시작하게 된다. 실험실 밖 세상을 처음 만나 모든 것이 신기하기만 한 서복과 생애 마지막 임무를 서둘러 마무리 짓고 싶은 기헌은 가는 곳마다 사사건건 부딪친다. 인간과 복제인간이 동행하면서 삶과 죽음의 본질적 가치에 물음을 던진다. 114분. 15세 이상 관람가. ◆레 미제라블감독:레쥬 리출연:다미앵 보나르, 알렉시 마넨티 뮤지컬과 영화로 나왔던 빅토르 위고의 소설과는 다른 스토리다. 소설과 같은 몽페르메유를 배경으로 150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자유와 평등, 박애가 이루어지지 않는 현실을 고발한 작품이다. 이곳으로 새로 전근 온 경감 스테판(다미앵 보나르)과 소년 이사(이사 페리카)를 통해 현실을 보여준다. 스테판은 이 지역에서 잔뼈가 굵은 동료 경찰들과 함께 마을을 순찰하며 범죄조직, 부패한 정권과 연계된 주민들의 행동과 주민들을 강압적으로 대하는 동료들의 행태를 목격한다. 서커스단에서 사라진 아기 사자의 행방을 찾던 중 마을 소년 이삭이 범인이란 사실을 알게 된다. 이삭을 쫓던 중 순간적으로 고무탄이 발포되는데 이 모든 상황이 드론에 찍히고 있다. 제72회 칸 영화제 심사위원상을 수상했다. 104분. 15세 이상 관람가. ◆어른들은 몰라요감독:이환출연:이유미, 하니, 신햇빛 가정과 학교로부터 버림받은 10대 임신부가 가출 4년 차 동갑내기 친구들과 함께 험난한 유산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18살 여고생 세진(이유미)은 임신을 하게 되고, 교장 선생님께 불려가 각서를 쓰게 된다. 하룻밤 보낸 남자가 교장 선생님의 아들이었던 것이다. 낙태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무작정 집을 나온 세진은 가출 경력 4년 차인 동갑내기 주영(하니)을 만난다. 둘은 처음 만났지만 처지가 비슷해 곧 절친이 된다. 그리고 위기의 순간 나타난 재필과 신지까지 합세해 세진의 '유산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10대 청소년들의 흡연과 음주, 욕설이 가득하고 학교폭력과 자해, 성매매 등 갖가지 비행이 적나라하게 펼쳐져 정작 10대가 주인공이면서 청소년이 관람할 수 없는 등급을 받았다. 127분. 청소년 관람불가.

2021-04-16 06:30:00

[김중기의 필름통] 노매드랜드

[김중기의 필름통] 노매드랜드

도대체 희망이란 있는 것인가? 주어진 삶이니까, 그냥 살아야 하는 것인가? 나에게 하루는, 숨 쉬는 것은 어떤 의미가 있는 것일까?'노매드랜드'(감독 클로이 자오)는 이런 물음에 답을 하는 영화다. 유목민처럼 떠돌아다니는 한 여인의 '길 위의 인생'을 통해 우리 삶을 성찰하게 해준다.해발고도 1,219m 네바다주 엠파이어. 한때 잘나가던 공업도시였지만, 경제 위기로 버려진 도시가 됐다. 도시가 무너지자 모두 떠났다. 그러나 펀(프란시스 맥도맨드)과 남편은 떠나지 못했다.이제 남편마저 세상을 떠나고 펀은 혼자 남았다. 일용직을 전전하면서 낡은 밴에서 살아간다. 홈리스(Homeless)냐는 물음에 그냥 집이 없을 뿐(Houseless)이라고 답한다. 그 어떤 여유와 희망도 없다. 그녀는 동료의 권유로 애리조나주에 있는 노매드(유목민처럼 자유롭게 이동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임에 참석한다. 펀과 같은 사람들이 황량한 벌판에 모여 함께 지내며 얘기를 나누는 모임이다.'노매드랜드'는 2017년 출간된 제시카 브루더의 논픽션을 원작으로 만든 작품이다. 2008년 금융위기 이후 미국인들의 이야기를 3년간 취재해 엮은 책으로 '21세기 미국에서 살아남기'라는 부제를 빼고 '노매드랜드' 제목만 썼다. 원작의 사회 비판적인 시각을 걷어내고, 살아남은 펀의 일상과 내면만 그렸다.그녀의 삶은 비루하기 짝이 없다. 삶의 목표를 잃은 지도 오래다. 이젠 희망이란 단어조차 낯설다. 그저 하루하루 살아갈 뿐이다. 아마존 물류센터, 식당, 농장일꾼 등 닥치는 대로 일을 하지만 손에 쥐는 것은 겨우 하루를 견딜 수 있는 돈뿐이다. 차 안에서 용변을 보고, 공중화장실을 찾아 씻고, 밤이 되면 주차장을 찾아 전전한다. 그녀의 종착지는 어디일까.'노매드랜드'는 한없이 외롭고 쓸쓸한 영화이다. 펀의 하루하루를 다큐멘터리처럼 담고, 길 위에서 만난 사람들의 사연들을 그 위에 쌓을 뿐이다. 내러티브도 단순하고, 캐릭터들의 톤도 저음이지만, 오히려 그것이 더 큰 울림을 주는 영화다.영화는 제도와 국가를 탓할 만도 하지만, 어떤 주장과 비판도 하지 않는다. 자신들의 삶이 당연한 듯 노매드로 살아간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정처 없이 떠도는 부초같은 인생들이다. 길 위에서 만난 부서진 작은 돌과 같은 존재들이다. 그러나 그들의 삶이 켜켜이 쌓이면서 삶의 가치와 의미들이 살아난다.생명은 서약과 같은 것이다. 어떻게든 살아야 한다는 위대한 삶의 존재 이유가 스크린을 뚫고 관객의 가슴을 파고든다. 펀이 만난 위대한 자연들이 그것을 간증한다.천 년을 이어온 거대한 나무와 공룡, 깎이고 깎인 바위와 하늘, 아름다운 석양, 절벽에 붙어 살아가는 바다제비. 심지어 제비가 날고 부화된 알 껍질에서도 위대한 자연의 신비로움을 느끼게 한다.자연의 신비로운 황홀경은 작은 소통에서도 일어난다. 펀이 만나는 사람들과 나누는 작은 정과 그들의 소박한 삶 또한 위대한 것이다. 소통과 연대는 거창한 구호가 아니다. 차를 끓여 나누고, 그들이 필요한 것을 교환하는 일은 사소하지만 길을 떠나야 했던 사람들에게는 그 어떤 것보다 고귀한 일이다.펀의 일상은 단순한 방황이 아니다. 갈피를 못 잡는 방랑도 아니다. 나를 찾기 위한 길고 긴 여정이다. 그녀가 이미 버려진 도시에서 옛 기억을 떠올리며 흘리는 눈물이 가슴을 처연하게 해준다. 우리가 찾아야 할 가치는 무엇일까. 영화는 세속적인 가치가 아닌 그 어떤 영성적인 것을 느끼게 해준다.배우 프란시스 맥도맨드의 연기가 또다시 감탄을 자아낸다. 그녀는 '파고'(1996), '쓰리 빌보드'(2017)로 두 차례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이 영화에선 그녀가 제작까지 맡았다. 감독 클로이 자오를 영입한 것도 그녀였다.'노매드랜드'는 베니스 국제영화제 황금사자상, 골든글로브와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과 감독상 등 전 세계 주요 영화상을 휩쓸고 있다. 지난 10일에는 미국 감독조합상 시상식에서 아시아계 여성 최초로 감독상을 수상했다.오는 26일(한국시간) 열리는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도 작품상, 감독상, 여우주연상, 촬영상, 각색상, 편집상 등 주요 6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됐다. 큰 이변이 없다면 여우주연상을 비롯한 주요 상을 휩쓸 것으로 예상된다. 108분. 12세 이상 관람가.김중기 문화공간 필름통 대표

2021-04-16 06:30:00

[정덕현의 엔터인사이드] 밀리터리 서바이벌 ‘강철부대’

[정덕현의 엔터인사이드] 밀리터리 서바이벌 ‘강철부대’

이제 군대 리얼리티는 더 이상 보기 불편하다? '가짜사나이' 가학 논란으로 인해 군대 리얼리티는 그 자체로 어딘가 불편함을 주는 소재가 됐다. 하지만 그 논란의 잔상이 채 사라지지 않은 지금 채널A '강철부대'는 어떻게 불편함 대신 환호성을 만들었을까. ◆'가짜사나이'와 무엇이 달랐나작년 유튜브 콘텐츠 '가짜사나이'는 화제성만큼 논란도 컸다. 시즌1이 큰 반향을 얻은 후, 더 큰 스케일과 강도 그리고 유명 스타들까지 참여한 출연진으로 돌아온 시즌2는 한 마디로 뜨거웠다. 하지만 바닷물 속에 처박히고 구르며 치러지는 혹독한 군대 훈련과, 이로 인해 부상자와 탈락자가 속출하는 상황은 그 자극성만큼 불편함을 키웠다.급기야 조교들이 출연자들에게 훈련을 시키며 조롱하는 뉘앙스의 말까지(물론 이것조차 정신력을 강화하는 훈련 중 하나라고 했지만) 등장하면서 대중들의 반응은 급격하게 냉담해졌다. 갖가지 논란들이 쏟아졌고, 조교들의 논란 가득한 사생활까지 끄집어내지면서 결국 프로그램은 방송 중단을 결정했다. 기존 레거시 미디어에서는 보여줄 수 없었던 강도의 자극으로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군대 리얼리티는 그렇게 고개를 숙였다.그리고 채 일 년도 지나지 않은 지난 3월 채널A와 SKY TV가 '강철부대'라는 군대 리얼리티를 갖고 나왔다. '가짜사나이'로 인해 군대 리얼리티라면 어딘가 부정적인 인상이 남아 있는 게 사실이었다. 또 다시 가학성 논란이 나올 것이라는 예측들이 나왔다. 하지만 어찌된 일인지 첫 방영 후 '강철부대'에 논란은 없었고, 오히려 호평들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도대체 무엇이 달라 이런 정반대의 반응들이 나오게 된 걸까.그것은 '강철부대'가 군대를 소재로 하긴 하지만, 이를 다루는 방식 자체가 판이하게 달랐기 때문이다. '강철부대'는 그간 MBC '진짜사나이'나 이를 패러디한 제목의 유튜브 콘텐츠 '가짜사나이'가 모두 지향했던 '군대 훈련'을 과감하게 지워버렸다.사실 훈련을 소재로 담을 필요조차 없었다. 그것은 이 프로그램이 이미 특수부대를 나온 예비역들이 자기 부대의 명예를 걸고 한 판 대결을 벌인다는 콘셉트를 갖고 있어서다. 물론 지금은 일반인이지만 특수부대 예비역들의 면면은 결코 현역에 뒤지지 않는다. 실제로 그들 중 몇몇은 크로스핏 강사 같은 군 경험이 힘이 되어주었을 직업에 종사하는 인물들이 있을 정도다. 그러니 훈련이 왜 필요하겠나. ◆오디션 프로그램 혹은 익스트림 스포츠를 보듯이 대결에 참여한 특수부대는 듣기만 해도 어떤 강렬한 아우라가 느껴지는 부대들이다. 특전사, 707 대테러 특수임무단, 해병대, UDT(해군특수전전단), SDT(군사경찰특임대), SSU(해군해난구조전대)를 나와 그들을 대표하는 예비역들이 각 4명씩 6팀을 꾸렸다. 자신들의 부대에 대한 자긍심이 대단한 이들은 처음 스튜디오에서 만나는 그 광경만으로도 팽팽한 긴장감을 만들었다.우리에게는 트로트가수로 더 친숙하지만 사실은 특전사로 오랜 군 경력을 가진 대선배 박군(박준우)에게 707팀의 박수민이 "선배님 죄송한데 댄스 한 번 볼 수 있습니까?"라고 묻는 대목은, 아마도 어느 정도의 대본 설정이 있어 보이지만 그 자체로도 긴장감을 끌어올리기에 충분했다.들어오는 팀마다 깐족대며 심지어 시청자들에게 절을 요구하는 몰래카메라를 유도하는 707팀은 대놓고 '빌런'을 자처한 것. 하지만 그런 깐족거림을 무대응으로 일축시킨 UDT팀의 등장이나, 맛보기로 벌인 턱걸이 대결에서 자존심 싸움을 하는 이들의 모습은, 향후 '강철부대'의 이야기가 어떤 재미를 만들어낼 것인가를 기대하게 만들었다.체감온도가 영하 10℃ 이하로 떨어지는 칼바람 부는 한 겨울 바닷가에서 치러진 첫 번째 대결은 그 기대가 틀리지 않았다는 걸 보여준다. 너무 추워 살얼음이 언 걸 녹여놨다는 진흙탕 속에서 힘과 힘 그리고 전략이 부딪치는 참호격투는 마치 '악어들이' 뒤엉키는 듯한 야생의 느낌으로 아드레날린을 자극하고, 곧바로 달리기와 포복, 40kg 타이어 들고 뛰기 그리고 10m 외줄 타기로 이어지는 각개전투는 그것이 체력적으로 과연 가능한 일인가 하는 충격에 가까운 놀라움을 안긴다. 그런데 그게 끝이 아니다. 어두워진 밤바다에 조난상황을 연출한 더미를 던져놓고 수영을 해서 이를 구조해 오는 미션이 치러진다.그 강도는 '가짜사나이'와 비교해도 결코 약하지 않다. 하지만 '강철부대'는 이것을 부대의 명예를 걸고 하는 자발적인 대결로 풀어냄으로써 자극은 높였지만 불편함은 지워버렸다. 군대 리얼리티의 불편함이 누군가 명령을 하고 누군가는 따르는 그 '위계'에서 비롯되는 것이라면, '강철부대'는 팀이 미션을 놓고 치르는 오디션 프로그램 혹은 익스트림 스포츠 대결 같은 방식으로 그 불편함을 지웠다.승패를 떠나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미션을 해내려는 모습에는 다른 팀이라고 해도 아낌없는 박수를 쳐주는 모습도 빼놓지 않았다. 이러니 시청자들은 반색할 수밖에 없었다. 첫 회 2.9%(닐슨코리아)로 시작한 시청률이 3.4%, 4.3%로 매회 가파른 성장곡선을 그리게 된 이유다. ◆벌써부터 팬덤이 생겨난 캐릭터 분명한 출연자들'강철부대'는 그 부대 선정과 팀 구성에 있어서 공을 들인 흔적이 역력하다. 즉 팀 구성은 그들이 함께 한다는 것만으로도 자존심 대결이 될 수밖에 없는 대진을 보여준다. 같은 육군특수전사령부 소속의 특전사와 707은 신경전이 생길 수밖에 없는 부대들이다. 특전사에서도 별도로 차출되어 대테러와 특수임무를 맡는 조직이 707이기 때문이다.이를 염두에 두고 보면 처음 이들이 대면할 때 하필이면 707팀의 박수민이 특전사팀을 자극한 건 그만한 이유가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또 해병대와 UDT 그리고 SSU도 마찬가지의 라이벌 의식을 가진 부대들이다. 모두 해상 작전에 최적화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서로 자신들이 최고의 부대라는 자부심은 팀 구성만으로도 이들의 대결을 더 팽팽하게 만들어낸다.그리고 이런 대결 구도 속에서 최선을 다하는 출연자들은 그 과정에서 자신들만의 매력적인 캐릭터를 드러낸다. 첫 등장부터 잘 생긴 외모에 강인한 체력과 정신력을 보여준 UDT 출신 육준서는 방송 이후 벌써부터 팬덤이 생길 조짐을 보이는 인물이 됐다. 그가 화가이자 유튜버라는 이력은 이 밀리터리 서바이벌과 사뭇 대조적인 면모를 드러냈고, 방송에 포착된 모습에 김희철이 '팬'을 자처하는 모습은 그를 더욱 매력적으로 부각시켰다.겉모습만 봐도 위압감을 주는 현역 크로스핏 선수 황충원이나 첫 번째 미션에서 우승자가 된 SSU의 정해철은 그 강렬한 인상으로 각각 '황장군', '무사' 같은 별칭으로 불리게 됐다. 다소 왜소한 체구에도 그저 힘만 쓰는 게 아니라 전략적으로 접근해 좋은 결과를 만들어내는 박군은 자신만이 아니라 팀원들까지 믿고 따르는 '전략적 리더'가 되어 '박갈량'이라는 별칭을 얻었다.본래 서바이벌 프로그램은 오디션 프로그램과 이란성 쌍둥이라 그 미션 구조가 유사하다. 그래서 오디션 프로그램 과정에서 스타가 탄생하듯, 이 밀리터리 서바이벌은 일찌감치 스타들을 배출해내고 있다. 물론 해외에도 군 체험 리얼리티 프로그램들은 적지 않지만, 군 예비역들이 자기 부대에 대한 자존심을 걸고 대결하는 서바이벌은 우리 식 군대의 특수한 상황을 절묘하게 해석한 부분이 아닐 수 없다. '강철부대'는 그래서 똑같은 소재를 가져온다고 해도 그것을 어떻게 요리하고 풀어내느냐에 따라 그 맛이 완전히 다를 수 있는 콘텐츠의 세계를 보여주는 면이 있다.

2021-04-16 06:30:00

[TV] 며느리의 친정 방문을 두고 벌어지는 고부 갈등

[TV] 며느리의 친정 방문을 두고 벌어지는 고부 갈등

EBS1 TV '다문화 고부열전'이 16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매년 터키로 가서 몇 달씩 지내고 오는 며느리를 이해 할 수 없는 고부간의 갈등 사연이다.올해로 결혼 3년 차의 신 제이넵 씨는 매년 터키로 떠난다. 시어머니는 1년에 한 번이지만 100일을 훌쩍 넘기고 나서야 돌아오는 며느리가 탐탁지 않다.해마다 고부에게 어김없이 위기가 찾아온다. 시어머니는 홀로 지낼 아들도 걱정이고 오고 가는 경비도 만만찮기 때문이다. 코로나19로 이동이 자유롭지 못한 시기에는 며느리가 터키에 가지 않으리라 생각했는데 그 예상은 보기 좋게 빗나갔다. 거실에는 며느리가 준비한 짐들이 한가득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다.하지만 며느리 또한 서운하다. 멀리 떨어져 지내는 가족에게 가지 말라는 시어머니가 너무 야속하다.시어머니는 며느리에게 기간이라도 줄여볼 수 없느냐고 제안해보지만, '3개월도 부족하다'라는 며느리의 말에 갈등의 골은 깊어져 간다.

2021-04-15 15:04:18

방탄소년단 뷔, ‘LOVE MYSELF’ 캠페인 감동 메시지 선사

방탄소년단 뷔, ‘LOVE MYSELF’ 캠페인 감동 메시지 선사

방탄소년단 뷔가 방탄소년단 'LOVE MYSELF' 캠페인을 통해 아미들의 행복과 건강을 바라는 행복전도사로 나서 감동을 선사했다.방탄소년단은 지난 2017년 11월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LOVE MYSELF' 캠페인을 시작한 이래 올해는 글로벌 협약으로 승격, 우리 사회의 다양한 폭력으로부터 아동 ·청소년을 보호하고 젊은 세대들이 주도적으로 긍정적인 변화를 끌어내도록 하는 전 세계적 캠페인으로 성장했다.14일 'LOVE MYSELF' 공식계정은 'LOVE MYSELF' 캠페인이 글로벌 협약으로 승격된 소식과 함께 멤버들의 메시지를 담은 영상과 사진을 공개했다.뷔는 수수하면서도 깔끔한 블랙 니트와 팬츠를 입고 등장, 빛나는 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영상에서 뷔는 멤버들과 걸어 나오면서 어린아이처럼 순수한 미소로 팬들을 설레게 했다.청순한 외모가 돋보이는 부드러우면서도 우아한 분위기의 뷔의 모습은 솜사탕처럼 달콤했다. 사람의 마음을 끌어당기는 반짝거리는 눈빛으로 청량한 소년미의 마력을 발산했다.뷔는 "'LOVE MYSELF'는 말 그대로 보면 나 자신을 사랑하자는 메시지에서 시작하지만 궁극적으로는 서로를 사랑하고 우리 모두를 사랑하자는 메시지로 귀결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우리가 'LOVE MYSELF' 캠페인을 통해 아미들의 행복과 건강을 비는 행복전도사 역할을 했으면 좋겠습니다"고 밝히며 LOVE MYSELF 메시지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뷔는 2021년 신축년(辛丑年) 새해를 맞이하며 "2020년에 행복하지 못했던 것들 모두 모아 2021년에는 한꺼번에 행복하소"라며 행복 전도사답게 팬들의 행복을 빌기도 했다. 또 갖고 싶은 초능력으로 '행복 전도사'를 선택해 팬들의 행복을 바라는 한결같은 진정성이 감동을 주고 있다.뷔가 발표한 자작곡에는 사람들의 안녕과 행복을 바라는 메시지가 일관되게 들어있어 뷔가 전달한 'LOVE MYSELF'의 메시지는 진실 되게 와 닿고 있다.팬들은 "태형이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 "행복전도사 태형이 웃는 모습이 내 행복", "태형아 아미랑 평생 같이 행복하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2021-04-15 11:38:52

방탄소년단 지민, 청량한 남자 아이돌 1위 선정 '상큼·발랄'

방탄소년단 지민, 청량한 남자 아이돌 1위 선정 '상큼·발랄'

방탄소년단의 지민이 '사이다 같이 청량한 남자 아이돌' 1위에 선정됐다.아이돌 인기 순위 서비스 '최애돌'에서 '사이다 같이 청량한 남자 아이돌?' 이라는 주제로 4월 8일 부터 4월 14일까지 7일간 설문 조사가 진행됐다.지민은 전체 109,762명 참가한 이 투표에서 총 69,848표를 받으며 당당하게 1위 자리에 올랐다.이번 투표는 개편된 점수가 산정되는 첫 투표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이전의 방식은 예선에 선택만 되면 모두 똑같이 1점이 부여돼 최종 원픽의 선택 의미가 현재보다 미흡한 점이 있었다.이번에 개편된 투표는 예선으로 뽑힌 9명에게 1점 씩, 그 중 최종으로 뽑힌 원픽에게 1점을 더 추가 부여함으로써 진정한 의미의 '원픽(one pick)'의 의미를 찾게됐다.개편된 원픽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한 지민은 데뷔 9년 차의 베테랑 아이돌이지만 철저한 자기관리와 타고난 동안 외모로 데뷔 때와 변함없는 청량하고 순수한 이미지로 10대에도 뜨거운 인기를 유지하고 있는 최강 청량 아이돌이다.지민은 갓 데뷔한 신인처럼 상큼 청량함을 선사하고, 무대 위에선 답답한 속을 톡 쏘는 사이다 처럼 시원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전세계 팬들에게 최고의 슈퍼스타로 환호받고 있다.

2021-04-15 09:46:30

[TV] 섬진강의 선물로 담아내는 귀한 자연밥상

[TV] 섬진강의 선물로 담아내는 귀한 자연밥상

KBS1 TV '한국인의 밥상'이 15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섬진강에 기대어 살아가는 사람들의 밥상을 마주한다. 전남 곡성군 압록 마을은 봄맞이로 분주하다. 이맘때 나는 푸성귀에 아삭한 식감을 더해줄 무채를 넣는다. 여기에 잘게 다진 민물고기를 넣어 어머니의 손맛으로 조물조물 무쳐내면 민물고기뼈채무침을 맛볼 수 있다. 섬진강에서 유명한 참게는 다진 민물고기로 빚은 완자와 들깨 국물로 탕을 끓여낸다.이어서 찾은 곳은 전북 순창군 장군목이다. 섬진강 물을 먹고 자란 두메 부추는 마늘과 부추와 달래의 중간 맛이 난다. 보약 같은 이 부추를 먹으면 자연을 먹는 거나 다름 없다. 오순도순 모여서 빚어낸 경단은 활짝 핀 진달래꽃을 따다가 감싼다. 그러면 향긋함에 보기에도 화려한 진달래 경단이 된다.이어 산수유가 군락을 이룬 구례에서는 지리산이 거저 내어준 머위에 돼지고기 볶음을 넣고 돌돌 말아서 달콤한 맛의 원추리 잎으로 감싼 요리를 맛본다.

2021-04-14 14:54:59

'달려라 방탄' BTS 지민, 고난이도 문제도 콜 '예능神 강림'

'달려라 방탄' BTS 지민, 고난이도 문제도 콜 '예능神 강림'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자체예능 '달려라 방탄'에서 영화촬영을 방불케하는 미모와 남다른 센스로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방탄소년단은 지난 13일 자체 예능프로그램 '달려라 방탄 Run BTS! 2021-EP.137 예능 퀴즈쇼' 후속편을 공개했다.지민은 지난주 방송에 이어 멋진 금발의 헤어스타일과 블랙 앤 화이트 니트, 슬랙스로 최고의 아이돌 다운 몸매와 멋진 패션 감각을 뽐내며 역시나 팬들을 설레게 했다.지민은 문제마다 적극적인 리액션으로 현장 분위기를 밝고 즐겁게 이끌어가며, 모두가 어려워하던 문제의 고비마다 정답을 맞추는 순발력과 뛰어난 센스로 '역시 지민'이라는 찬사를 받았다.문제를 풀던도중 갑작스럽게 이루어진 멤버의 어머니와 전화 연결 중 지민은 "어머니 지민이에요" 라고 반갑게 인사를 전했다."어~ 지민아 사랑해"라는 애정어린 대답이 돌아와 현장을 초토화 시키며 멤버들간에 즐거워하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안겼다.평소에 팀 멤버들로 '가장 속이 깊고 어른스러운 멤버', '여동생이 있다면 소개시켜주고 싶은 멤버'로 꼽혀 왔으며 '사람에게 잘하고 다정한 멤버'로도 인정 받아온 지민의 성품은 멤버 어머니의 '찐 반응'으로도 가늠케 했다.이어 노래 3곡을 동시에 들려준 후 맞추는 '믹스 노래 맞히기' 문제에서 모두가 어려워 감도 잡지 못하는 고난이도 문제였지만 '둘!셋!+쩔어+DNA'를 모두 맞추며 놀라운 초 집중력과 순발력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또한 몸으로 노래 가사를 표현하는 '몸으로 말해요' 게임에서는 노래의 포인트를 영리하게 캐치, 정확한 표현으로 멤버들이 쉽게 답을 맞출 수 있도록 이끌었다.지민은 지난 137회의 모든 방송에서 항상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촬영에 임해왔다.동료 멤버들은 물론 스텝들도 함께 웃는 현장 분위기를 만들며 '분위기 메이커'로서 이번 회차 달려라 방탄에서도 여지없이 예능신 강림의 면모를 보여주며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 지친 팬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2021-04-14 09:40:58

방탄소년단 뷔, 방방콘 홍보 위해 삼행시 짓기 도전 '재치 만점'

방탄소년단 뷔, 방방콘 홍보 위해 삼행시 짓기 도전 '재치 만점'

방탄소년단(BTS) 뷔가 조각같은 미모로 한 번, 부드러운 목소리로 한 번, 재치 만점 삼행시로 또 한 번 눈과 귀를 모두 사로잡았다.13일 방탄소년단의 공식 유튜브 채널 방탄TV(BANGTANTV)은 곧 실시될 '방방콘(방에서 즐기는 방탄소년단 콘서트)'을 홍보하기 위해 뷔와 제이홉이 삼행시를 짓는 영상을 공개했다. '방방콘 21'은 오는 17일 스트리밍으로 진행될 지난 공연 실황을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이벤트이다. 뷔는 날렵한 턱선과 조각같은 미모를 드러내며 등장부터 눈길을 끌었다. 브라운톤의 헤어 스타일은 뷔의 미소를 한층 더 달콤하고 부드럽게 만들었고 제이홉과 밝은 미소로 삼행시에 임해 일초도 눈을 뗄 수 없게 했다. 삼행시에 먼저 도전한 뷔는 "방방콘이 곧 시작됩니다. 방탄소년단의 무대를 보려면 지금 자리에 착석해주십시오. 콘샐러드를 준비하세요"라는 재치​​로 팬들을 웃게했다.삼행시를 짓는 동안 뷔의 감미롭고​ 깊은 목소리는 차분하면서 달콤함이 가득한 톤으로 '고막 남친'의 면모를 제대로 발휘하며 보는 이들을 설레게 만들었다.뷔의 재치 있는 마무리에 제이홉도 "방방콘은 방탄소년단도 함께합니다. 콘샐러드 준비할게요"라고 화답했고 두 사람은 함께 즐거워했다. 뷔는 제이홉의 화답에 엄지척을 보내며 사랑스러운 미소를 보냈다. 삼행시를 짓는 동안 두 사람은 끊이지 않는 웃음과 다정한 눈빛으로 보는 이들에게도 훈훈함을 선물했다. 방방콘 삼행시 짓기의 첫 주자로 뷔와 제이홉의 영상이 공개되자 뷔가 착용한 하얀색 상의는 영상 공개 직후 전 사이즈 품절을 기록했다. '뷔가 스치면 품절을 부른다'는 뷔의 놀라운 영향력이 다시 한 번 진가를 발휘한 순간이었다.뿐만 아니라 뷔가 언급한 '콘샐러드'는 한국 트위터 트렌딩 1위에 올랐으며 일본을 비롯해 다수의 국가에서 '콘샐러드', 뷔와 제이홉의 이름을 합친 'Vhope', 'vope' 등 관련 키워드들이 트렌딩 됐다.

2021-04-14 09:38:36

[TV] 통발 장어잡이 어선 사나이들의 바다 이야기

[TV] 통발 장어잡이 어선 사나이들의 바다 이야기

14일 오후 10시 45분에 방송되는 EBS1 TV '바닷가 사람들'은 장어 통발 어선 사람들의 모습을 담는다.일주일에 한 번, 붕장어 경매가 열리는 날이면 통영 미수항 인근의 수협 위판장이 들썩인다. 서해와 제주도, 부산 기장 앞바다에 이르기까지 전국 각지에서 어획된 붕장어들이 모두 통영으로 집결한다.경력 42년의 정충기 선장이 이끄는 77t급 장어 통발 어선의 경우, 한 번에 투망하는 장어 통발의 수가 1만 개에 이른다. 9m 간격으로 통발을 엮어 던진 길이는 90㎞로 한 번 투망에 6시간 이상 소요된다.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시작되는 양망 작업은 투망 작업보다 더 고단하고 위험하다. 통발을 엮은 밧줄이 암초에 쓸려 끊어지거나 폐그물과 함께 뒤엉키는 사고가 수시로 발생하기 때문이다. 행여나 작업 중단 시간이 길어지면, 작업 시간도 늘고 어구 손실로 이어진다.통발 장어잡이에 생을 걸고 살아온 바다 사나이들의 치열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2021-04-13 14:51:39

방탄소년단 지민, 비하인드 영상 속 '솔직한 진심+감동 팬사랑'

방탄소년단 지민, 비하인드 영상 속 '솔직한 진심+감동 팬사랑'

방탄소년단 지민이 솔직하고 진심 어린 속마음과 팬 사랑을 전했다.방탄소년단은 지난 12일 공식 유튜브 채널 방탄TV를 통해 '뉴스에서 BTS 보고, 라디오에서 방탄소년단 목소리 듣고!'라는 글과 KBS 9시 뉴스, MBC 라디오 '배철수의 음악캠프' 출연 비하인드 영상을 게재했다.지민은 비하인드 영상에서 "팬분들이 좋아해 주실 것 같아서 성실하게 인터뷰하고 싶다. (팬들이) 저희랑 만나서 제대로 축하해 주고 축하를 받을 상황이 아니다 보니 좋아해 주시지 않을까 생각하면서 열심히 답변해 보도록 하겠다"며 KBS 9시 뉴스 출연 전 각오를 다졌다.당시 지민은 매혹적인 이목구비, 우아한 금발 헤어와 흰색 니트, 슬랙스를 착용해 깔끔하고 멋스러운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특히 지민의 독보적 비주얼은 대담 준비 과정부터 스튜디오 카메라맨의 예고 없는 클로즈업이 수차례 실시간 중계되며 뜨거운 주목을 받아 해외 매체들이 집중 조명에 나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인터뷰를 마친 지민은 "이번에 팬분들이랑 못 뵙게 됐는데 이렇게 뉴스에 나온 거 보고 조금이나마 같이 기뻐할 수 있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빌보드 '핫100' 1위의 기쁨을 팬들과 나누고픈 진심을 드러내며 팬들을 향한 그리움과 변함없는 사랑을 전했다.이후 MBC 라디오 '배철수의 음악캠프'에서 시종일관 밝은 미소와 솔직한 이야기로 주목을 받은 지민은 비하인드를 통해 "저희가 지금까지 감사하다는 말을 표현할 수 있는 자리가 없었던 거 같다. 근데 오늘 이렇게라도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드릴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다"고 전했다.한편 '배철수의 음악캠프' 출연 당시 지민을 포함한 RM, 진, 슈가, 제이홉 등의 수차례 이어진 선행에 진행자인 대선배 배철수의 칭찬이 이어지자 지민은 "받은 만큼 해야 하는 일"이라고 겸손한 소신을 밝혀 감동을 선사하기도 했다.

2021-04-13 09:40:11

방탄소년단 뷔, 비주얼 센터 미남 5인 선정…국보급 비주얼 과시

방탄소년단 뷔, 비주얼 센터 미남 5인 선정…국보급 비주얼 과시

방탄소년단(BTS) 뷔가 국보급 비주얼을 자랑하며 봄꽃같이 아름다운 '비주얼 센터 아이돌'로 선정됐다. SBS 미디어넷의 공식 유튜브 채널 더 케이팝(THE K-POP)은 봄꽃을 닮아 미친 비주얼을 자랑하는 '비주얼 센터 아이돌 톱 5'를 순위와 관계없이 선정해 소개했다.소개된 5명의 비주얼 센터 중 방탄소년단에서는 뷔가 이름을 올렸다. 매체는 '국보급 미남 방탄소년단의 뷔는 독보적 이목구비와 눈빛으로 무엇을 하든 팬들의 심장이 남아나지 않는다'면서 뷔를 소개했다.최근에는 '2021 톱 페이스 시즌 1(2021 Top Face Season 1)'에서 우승을 차지했다'면서 각종 미남 타이틀을 싹쓸이해온 "K팝 대표 비주얼"의 면모에도 주목했다.이에 해외 매체 올케이팝은 'BTS 뷔가 비주얼 센터 톱5로 선정됐다'는 기사로 이 소식을 전했다.뷔는 데뷔 후 부터 비현실적 미모로 주목받으며 'CGV(컴퓨터 그래픽으로 만든 뷔)', '세일미(세계 일등 미남)'을 비롯해 '국보급 비주얼', 'K팝의 얼굴' 등 다양한 수식어들을 얻어가며 "K팝 대표 비주얼"로 자리잡았다.잘생긴 외모 뿐만 아니라 탁월한 무대 소화력까지도 겸비하고 있어 만능 아이돌로 언급되어 왔다. 뷔는 곡의 컨셉에 맞춘 무대 위 연기력과 독보적 음색, 넓은 음역대, 타고난 리듬감과 풍부한 표현력이 돋보이는 춤으로 완벽한 퍼포먼스를 펼치는 "무대 장인"으로도 불려왔다. 약 60여명의 후배 아이돌들의 롤모델로도 언급 되면서 "아이돌의 아이돌"에 등극한 뷔는 "토탈패키지 아이돌"로 전 세계에서 종횡무진 활약을 펼치고 있다."무대 장인" 뷔의 직캠은 공개될 때마다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고 뷔는 K팝 아이돌 최초로 1900만뷰 이상 조회수 직캠 3개를 보유하는 유튜브 최강자로 등극하기도 했다.여기서 그치지 않고 뷔는 감성적인 자작곡이자 인기 드라마 OST 'Sweet Night'을 발표하며 세계 최초로 118개국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정상에 올랐고 미국, 영국, 일본, 중국 등 10대 음악시장을 석권하며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인정받았다. 더불어 일본 매체가 선정한 '신(新) 한류 꽃미남 4대 천왕'에도 이름을 올리며 4차 한류붐에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펼치고 있다는 평가도 받은 바 있다.

2021-04-13 09:34:51

윤여정 '영국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수상…한국배우 처음

윤여정 '영국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수상…한국배우 처음

영화 '미나리'의 윤여정이 미국배우조합상(SAG)에 이어 '영국 아카데미' 여우조연상까지 받으면서 미국 아카데미상을 수상할 가능성이 한층 올라갔다는 관측이 나온다.영국 영화TV예술아카데미(BAFTA)는 11일(현지시간) 런던 로열 앨버트홀에서 개최된 '2021 영국 아카데미상' 시상식에서 영화 '미나리'의 배우 윤여정을 여우조연상 수상자로 발표했다.영미권 최고 권위의 영화제 중 하나로 꼽히는 영국 아카데미상은 영국과 미국 영화 구분 없이 진행되는 만큼 미국 아카데미상 결과를 가늠해볼 수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한국인 배우로선 첫 수상으로, 앞서 박찬욱 감독의 '아가씨'는 외국어영화상을,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외국어영화상과 오리지널 각본상을 받은 바 있다.윤여정은 화상으로 전한 수상 소감에서 감격한 표정으로 "한국 배우 윤여정입니다"라며 영어로 인사를 했다.그는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르겠다. 후보로 지명돼서 영광이다"라고 했다가 "아니, 이제 수상자죠"라고 고쳤다. 이어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남편 필립공 별세에 애도를 전했다.그는 "모든 상이 의미가 있지만 이번엔 특히 '고상한 체한다'고 알려진 영국인들이 좋은 배우로 인정했다는 점에서 특히 의미가 있고 영광"이라고 농담을 던져 웃음과 박수를 끌어냈다.

2021-04-12 15:3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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