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엔플라잉. 왼쪽부터 김재현, 유회승, 이승협, 차훈. FNC엔터테인먼트 제공.

[이 기자의 아이돌 탐구생활] 다시 주목받고 있는 아이돌 밴드 (1) 엔플라잉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 특히 록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아이돌 밴드'에 대해 보여주는 시선은 늘 곱지 않았다. 음악방송에서 연주 대신 핸드싱크(연주자가 녹음된 음악에 맞추어서 악기를 연주하는 척만 하는 것)나 하고, 그렇다 보니 정말 밴드로서의 연주 실력이 있는지 의심스러우며, 더욱이 록 음악으로서의 저항정신을 표현하는 음악을 한다기보다는 예쁘장한 아이들이 몇 달 뚝딱 배운 악기로 대기업에서 만든 기성품 같은 음악으로 승부를 보는, 한마디로 '가짜 록 밴드'라는 이미지가 강했기 때문이다.우리나라에서 '아이돌 밴드'라는 이름을 달고 나온 첫 팀이 바로 FNC엔터테인먼트에서 프로듀싱한 'FT아일랜드'와 '씨엔블루'다. 자신들이 작사, 작곡한 노래가 아닌 다른 사람들이 만든 노래로 데뷔했기 때문에 '너네들은 아이돌이지 록 밴드가 아니다'라고 늘 폄하당해왔다. 이후 두 밴드는 음악적 역량을 계속 키워나가 음악을 만드는 것도, 연주도, 노래도 그럭저럭 해내는 밴드로 성장했다. 하긴 FT아일랜드의 이홍기나 씨엔블루의 정용화는 노래도 잘했고, 정용화는 연주도 '아이돌 밴드'에 기대하는 수준보다는 잘하는 편이기도 하다.문제는 이 두 밴드가 앞으로 전면에 나설 가능성이 매우 낮아졌다는 사실이다. FT아일랜드의 최종훈과 씨엔블루의 이종현이 올해 초 터진 '정준영 단톡방 사건'에 연루돼 있기 때문이다. 두 밴드의 대체재로 주목받고 있는 팀이 바로 같은 소속사의 후배밴드인 '엔플라잉'이다.'엔플라잉'은 2015년 데뷔했지만 큰 주목을 받지는 못했다. 그러던 중 2017년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했던 유회승이 합류하고 중흥을 노렸다. 이후 발표한 노래인 '진짜가 나타났다'나 '뜨거운 감자'는 뭔가 '특이하긴 한데 어딘가 부족한' 노래로 평가받았다. 거기다 베이시스트 권광진이 팬과의 부적절한 관계가 있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팀을 떠났고 그 뒤에 발표한 노래가 바로 엔플라잉의 역주행을 부른 '옥탑방'이었다.'옥탑방'은 엔플라잉이 기존에 보여줬던 로킹한 사운드보다는 어쿠스틱하고 따뜻한 멜로디로 돌아온 노래였다. 듣기에도 편안한 노래는 결국 사랑받는다는 사실을 입증한 것이다. 이후 '봄이 부시게'까지 발표하면서 선배 밴드인 FT아일랜드와 씨엔블루와 다른 색깔을 잡는 데 성공했다.엔플라잉이 지금의 음악적인 색깔을 보여주기까지는 많은 시행착오가 있었다. 그 시행착오를 잘 인내한 덕에 엔플라잉의 노래들은 점점 주목받고 있다. 적당히 아이돌스러운 음악과 비주얼, 그리고 밴드로서의 진정성을 잃지 않으려는 모습들이 시너지를 발휘하고 있는 게 아닐까 한다.

2019-08-16 18:30:00

사진. 연애의 맛' 숙행 이종현

숙행 소개팅남 이종현, 실검 등장에 '직업·나이·고향' 궁금증 UP

숙행의 소개팅남 이종현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직업 및 나이, 고향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지난 15일 오후 방송한 TV조선 '우리가 잊고 지냈던 두번째 : 연애의 맛'(이하 '연애의 맛')에서는 이종현이 '미스트롯' 콘서트에 깜짝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앞서 이종현은 숙행과의 첫 만남에서 직업, 나이, 고향을 밝혔다. 그는 자신을 대구사람이라 소개했으며, 직업은 작은 선술집을 운영하고 있다고 공개한 바 있다.숙행과 이종현의 나이는 한 살 차이 연상연하 커플이다. 숙행의 나이는 1979년 생으로 41세며, 이종현의 나이는 1980년 생으로 40세다.이종현의 고향인 대구에서 열린 이번 콘서트에는 이종현 부모님도 함께했다.숙행은 이날 콘서트에서 손가락 하트 등 비밀 시그널을 이종현에게 보내며 달달함을 자아냈다.

2019-08-16 17:55:24

최민환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둘째 임신' 율희와 남편 최민환 나이는?…아이돌 출신 부부

아이돌 출신 부부 최민환·율희가 둘째 아이를 가졌다고 밝히면서 두 사람의 나이를 궁금해 하는 네티즌이 많다.최민환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짱이의 동생이 생겼다"며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걸그룹 라붐 출신 율희는 지난해 1월 결혼을 발표했다. 율희는 지난해 5월 첫 아들 재율 군을 낳았으며 이어 두 사람은 지난해 10월 결혼식을 올렸다.최민환은 1992년생으로 만 27세, 율희는 1997년생으로 만 22세다.두 사람은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함께 출현하며 결혼생활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2019-08-16 17:43:43

'힘을 내요 미스터리'가 16일 오후 토스 행운퀴즈에 등장했다. 토스 행운퀴즈 제공

'힘을내요 미스터리' 토스 행운퀴즈 정답은?

'힘을 내요 미스터리'가 16일 오후 토스 행운퀴즈에 등장했다.토스 행운퀴즈는 이날 "힘을 내요, 미스터리는 마른하늘에 OOO 맞은 철수의 좌충우돌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 영화이다. OOO에 들어갈 단어는 무엇일까요?"라는 퀴즈를 냈다. 빈칸에 들어갈 말을 맞혀야 한다.정답은 '딸벼락'이다.정답을 입력하면 소정의 토스머니를 받을 수 있다.한편, 영화 '힘을 내요 미스터리'는 메인 예고편을 공개하고 올 추석 웃음 저격 코미디의 탄생을 알렸다. 오는 9월 개봉.

2019-08-16 17:43:31

강한나·오혜원·손석구 등이 연극 프라이드를 관람한 후 인증샷을 찍었다. 온라인 커뮤니티

강한나·오혜원 '사과'→손석구 "부끄러운 관람하지 않았다"…관크 논란에 대한 대처 

연극 프라이드를 관람한 배우 강한나·오혜원·손석구를 둘러싼 관크(관람을 방해하는 행위) 논란에 손석구가 마지막으로 입을 열었다. 손석구는 16일 자신의 SNS에 "연극을 즐기고 아끼는 사람으로써 부끄러운 관람을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손석구는 이어 "몇몇 관객분들의 주인의식과 편협하고 강압적이며 폭력적이기까지 한 변질된 공연관람 문화가 오해를 넘어 거짓 양산까지 만드는 과정이 당황스럽다"며 "이 이상의 반박도 사과도 하지 않겠다"고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 "마른세수, 트림, 기지개, 잡담(막이 바뀔 때 '재밌다' 한 마디 했습니다)한 적 없다"며 "** 장면(스포금지)에서 저건 뭐냐고 했다는 말씀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일부 관객들이 제기한 관람 태도 논란에 대해 부인했다.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 강한나, 오혜원, 손석구가 연극 프라이드 관람 도중 관람을 방해하는 행동을 했다는 목격담 등이 나와 논란이 불거졌다. 일부 네티즌은 이들이 트림을 하거나 기지개를 켜고, 재밌는 장면이 아님에도 큰 소리로 웃는 등 관객들의 극 몰입을 방해했다고 주장했다.논란이 커지자 강한나와 오혜원은 각각 자신의 SNS를 통해 사과문을 올리고 유감을 표명했으며 손석구는 마지막으로 입장을 내놨다.

2019-08-16 16:25:18

J15일 방송된 뭉쳐야찬다 10회는 최수종이 속한 일레븐FC와 어쩌다FC의 만남으로 그려졌다. 뭉쳐야 찬다제공

뭉쳐야 찬다 멤버들, 최수종 나이는?…최수종이 제일 큰 형

JTBC 예능 '뭉쳐야 찬다'에 최수종이 출연하면서 어쩌다FC 멤버들과 최수종의 나이를 궁금해하는 네티즌들이 많다.15일 방송된 뭉쳐야찬다 10회는 최수종이 속한 일레븐FC와 어쩌다FC의 만남으로 그려졌다.'연예계 메시'로 꼽히는 배우 최수종이 단장으로 있는 일레븐FC에는 무술 감독 정두홍, 유도 금메달리스트 출신 김재엽, 배우 김형일과 배도환, 개그맨 김지호 등이 속해있다.해당 방송에서 최수종은 이만기를 "만기"라고 불렀다. 이에 출연진이 깜짝 놀라자 최수종은 "만기가 한 살 동생이다"고 밝혔다. 양준혁은 이만기를 가리키며"누가 봐도 형이 형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수종은 1962년생으로 만 57세다. 어쩌다FC의 이만기는 1963년생(만 56세), 허재는 1965년생(만 54세), 양준혁은 1969년생(만 50세), 이봉주는 1970년생(만 49세), 여홍철은 1971년생(만 48세), 심권호는 1972년생(만 47세), 안정환은 1976년생(만 43세), 진종오는 1979년생(만 40세), 김동현은 1981년생(만 38세)다.이날 방송에서 어쩌다 FC과 연예인 일레븐 FC의 댄스배틀이 시작됐다. 김성주는 "지난회 허재와 강호동의 나이트에서 만나 함께 춤을 췄다는 것 때문에 댄스타임을 갖기로 했다"고 말했다.다음주 방송에서는 일레븐FC와 어쩌다FC의 본격적인 공식전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뭉쳐야 찬다'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2019-08-16 14:24:45

손석구

배우 손석구 누구? 나이는? 배두나와 어떤 관계?

배우 손석구가 16일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르는 등 화제다.손석구는 1983년생으로 올해 36세다. 중학생 때 미국 유학길에 올라 10년간 미국 시카고에서 미술과 영화를, 캐나다에서 연기를 공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으로 돌아와 연극에 출연했다. 남자 주인공 및 미술감독을 맡았던 연극 '사랑이 불탄다'를 계기로 미국 드라마 '센스8 시즌2'에 캐스팅돼 데뷔하게 되었다.영화 '블랙스톤'(2016), 결혼식(2017), 뺑반(2019) 등에 출연했으며 드라마 마더(2018), 슈츠(2018), 최고의 이혼(2018), 60일 지정생존자(2019) 등에 출연했다.2019년 제55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뺑반'으로 영화부문 남자 신인연기상, '최고의 이혼'으로 TV부문 남자 신인연기상에 노미네이트되었다.지난해에는 센스8 시즌 2에 함께 출연한 배우 배두나와 열애설로 관심을 받았다.한편, 손석구는 대전의 한 공작기계 전문 제조업체를 운영하고 있으며 해당 회사는 세계 10개 국가에 공작기계를 수출하고 있다. 지난 2016년에는 55억원 매출을 달성, 1억2천만원의 영업이익을 냈다.

2019-08-16 12:05:59

사진. 디네이션

박봄, 최근 근황 모습 눈길 '인형 같은 미모'

가수 박봄의 최근 근황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모은다.16일 박봄 소속사 디네이션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의 봄 오늘 봄이는 예뻤고 또 예뻤습니다.. 그리고! 응원 와주신 봄쉘 여러분 감사합니다. 모두 봄나잇"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전날 진행된 행사에 참석하기 전 대기 중인 박봄의 모습이 담겨있다.특히 박봄의 인형 같은 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한편 박봄은 최근 '4시 44분'으로 솔로 컴백해 활동한 바 있다.

2019-08-16 11:23:05

사진=JTBC

김의성, 홍콩 시위 지지 "지금 홍콩, 80년 광주 연상케 한다"

배우 김의성이 홍콩 시위를 지지해 눈길을 모은다.김의성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홍콩 시위 장면이 담긴 사진과 함께 "#freehongkong 지금 홍콩은 마치 80년 광주를 연상하게 합니다"라는 짧은 글을 게재했다.이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많지는 않습니다. SNS를 통해서라도 우리가 지켜보고 있고 걱정하고 있다는 것을 홍콩 사람들에게 알립시다. 여러분의 해시태그 한 개가 저들에게는 큰 힘이 됩니다. #freehongkong #prayforhongkong #westandwithHK"라고 말했다.더불어 홍콩 시위 현장이 담긴 사진 링크를 공유하기도 했다.앞서 김의성은 15일에도 인스타그램에 "우리는 당신을 지켜보고 있다. 당신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freehongkong #prayforhongkong(We are watching You, praying for You)"라는 글로 홍콩 시위 지지 의사를 밝혔다. 한편 현재 홍콩에서는 범죄인 인도법안을 반대하는 시위가 벌어지고 있다. 지난 12일 (현지시간) 오후 4시 30분부터 13일 오전 9시까지 공항을 폐쇄하는 '셧다운'이 시행되기도 했다.

2019-08-16 11:05:54

사진. '놀면 뭐하니?'

'놀면 뭐하니' 유희열-이적, 유재석 위해 뭉쳤다! 유플래쉬 무엇?

'놀면 뭐하니?-유플래쉬' 유희열과 이적이 '48세 음악 신동' 유재석을 위해 뭉쳤다. 유재석과 대한민국 대표 뮤지션 유희열, 이적의 삼자대면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모은다. 오는 17일 토요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국내 최초 다단계 음악 버라이어티 '유플래쉬'의 탄생 과정이 공개된다. 앞서 드럼을 한번도 배운 적 없던 유재석은 제작진의 숨은 계획에 따라 단 3시간의 특훈을 받은 후 직접 드럼 연주를 완성했고, 그의 드럼 연주는 '놀면 뭐하니?'의 타이틀 음악으로 활용됐다. 나아가 제작진은 유재석이 직접 친 드럼 소스를 가지고 새로운 음악을 완성하는 프로젝트로 '유플래쉬'를 준비했다. '유플래쉬'는 유재석의 최초 드럼 연주 소스가 '릴레이 카메라' 형식으로 다양한 뮤지션에게 전달되고, 이에 맞춰 각 뮤지션이 만든 새로운 소스가 블록처럼 쌓여 색다른 음악을 완성해가는 과정을 담는다. 제작진은 뮤지션들 중 유재석을 가장 잘 아는 유희열과 이적을 '유플래쉬'의 첫 주자로 섭외했다. 유재석-유희열-이적이 모두 모인 자리에서 김태호 PD는 "최근에 음악 신동 한 명을 발견했어요"라며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지니어스 드러머'가 된 유재석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고, 유희열과 이적 또한 믿기지 않는 상황에 웃음만 터트리며 말을 잇지 못하는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 속 유재석이 손가락으로 자신을 가리키며 한껏 놀란 모습이 포착돼 웃음을 유발한다. '유플래쉬' 프로젝트의 내용을 들은 후 그는 반색하며 "이 비트는 저의 혼이 담긴 비트니까"라며 연주자로서(?) 자존심을 드러내 현장을 폭소케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에 유희열과 이적은 자신의 음악 인생 중 가장 힘든 도전이 될 것이라고 예상하며, 유재석의 뻔뻔한 태도에 '유플래쉬'가 그의 음원 차트 욕심 때문에 나온 게 아니냐는 의혹까지 제기했다고 전해져 진짜 진실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한편 '놀면 뭐하니?'는 매주 토요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된다.

2019-08-16 10:42:28

사진=tvN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6회 방송 캡처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정경호X박성웅, 정체 탄로 위기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정경호와 박성웅이 정체 탄로 위기에 놓였다. 지난 15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6회에서는 1등급 영혼 김이경(이설 분)이 우여곡절 끝에 데뷔했다. 여기에 하립(정경호 분)의 지하작업실에서 서동천(정경호 분)의 기타를 알아봤던 김이경과 모태강(박성웅 분)의 변화를 눈치챈 지서영(이엘 분)이 각각 두 사람의 정체에 의문을 던지며 긴장감을 증폭시켰다. 하립의 뮤즈로 '아이돌 페스티벌' 무대에 올랐던 김이경은 악성 댓글과 각종 테러에 시달려야 했다. 김이경의 신상이 털리면서 과거 전과 기록까지 밝혀졌고, 없었던 일도 사실처럼 그려지고 있었다. 하립은 이 모든 게 악마의 계략이라고 믿었지만, 일부를 제외하고는 인간들의 자발적인 행동이었다. "더는 망가질 것도 없고, 다 망가졌는데 포기하면 억울하다"고 생각한 김이경은 결국 하립의 손을 잡고 가수가 되기로 결심했다. 무엇보다도 그녀는 음악이 간절히 하고 싶었다. 김이경과 계약하면서 하립은 영혼 계약 무기한 연장에 한 발짝 가까워졌다. 하립은 김이경을 정상에 올려놓고 추락시킨 뒤, 감당할 수 없는 현실 앞에서 영혼을 팔게 하려고 했다. 그러기 위해선 김이경을 스타 '켈리'로 만들어야 했다. 하립은 그녀만을 위한 곡을 쓰고, 기타를 선물하며 물심양면으로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 분명 그녀의 영혼을 빼앗고자 펼친 은밀한 계획이었지만, 김이경을 위해주는 하립의 태도는 묘한 설렘을 불러일으켰다. 쇼케이스를 열자는 하립에게 김이경은 버스킹을 제안했다. 사람들의 냉담한 태도에 주눅 들어가던 김이경은 노래만으로 평가받고 싶었다. 그녀의 제안을 받아들인 하립은 완벽한 버스킹 무대를 준비했다. 그러나 김이경은 골목에서 한 무리의 안티팬들과 마주쳤고, 무차별 폭행을 당했다. 새로 산 기타도 망가지고, 신경 써 준비한 옷까지 더러워졌지만, 김이경은 다시 씩씩하게 거리로 나섰다. 하립은 그녀의 부서진 기타에 테이프를 감아주었다. 초라한 모습으로 거리에 섰다는 사실은 중요하지 않았다. 김이경은 오직 노래만으로 사람들에게 환호를 받았다.한편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는 매주 수, 목요일 밤9시 30분 tvN에서 방송된다.

2019-08-16 10:15:33

BJ꽃자가 16일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관심을 받고 있다. 꽃자 인스타그램

BJ꽃자 누구? 나이는? 근황은? #유튜버 #트렌스젠더

BJ꽃자가 16일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관심을 받고 있다.꽃자의 본명은 박진아(호적상 이름은 박진환)로 트렌스젠더 여성이다. 1991년생으로 올해 만 28세다.현재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이며 토크방송과 먹방을 주 콘텐츠로 삼고 있다. 정규 방송 시간은 월요일, 수요일, 금요일 오전 9시이다. 팔로워 수는 약 49만명이다.BJ세야의 방송에 출연하면서 이름과 얼굴을 알렸으며 이후 독립 방송을 시작했다. 털털한 입담이 인기 비결로 꼽힌다.최근 유튜브 크리에이터 정배우가 꽃자에 대한 성매매 의혹 동영상을 올리면서 논란이 됐다. 해당 영상에는 2014년부터 2017년도까지 꽃자가 불법 성매매를 했다는 주장이 담겼다.이에 꽃자는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지만 이내 유튜브 방송을 통해 "과거 내가 이런(성매매) 일을 했었고 덮고 싶었다. 가족에게 알리고 싶지 않았다"며 "방송은 안할 거다. 꼬리표 달면서까지 하고 싶지 않다"고 밝혔다.

2019-08-16 09:51:03

사진. 꽃자 유튜브 영상 캡처

BJ 꽃자, 남자 시절 사진 재조명 '조정석 닮은꼴' 눈길

아프리카 BJ 꽃자(박진아)가 화제의 인물로 떠오른 가운데 그의 과거 사진 공개 영상이 새삼 눈길을 모은다.꽃자는 과거 자신의 유튜브 계정에 "과거 사진 남자 시절 사진 최초 공개하는 동영상"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꽃자는 과거 남자 시절 사진을 공개하며 "여자로 사는 게 더 편한 것 같다. 예전에는 남 시선을 많이 신경 썼었다"고 말했다.이어 꽃자는 과거 사진을 보며 "조정석을 닮은 것 같기도 하다. 그때도 여성스럽게 생겼다는 말을 좀 들었다"고 밝혔다.한편, 정배우는 지난 1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BJ꽃자 불법 성매매 과거. 4년 동안 불법행위 한 사건 총정리"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해당 영상에서 정배우는 "꽃자님은 지난 2014년부터 2017년까지 햇수로 4년간 불법 성매매를 해왔다"며 "2016년 11월경 한 성매매 커뮤니티 사이트에 꽃자가 자신의 신상정보를 담은 글과 사진을 게재한 적이 있다"고 이야기했다.이에 bj꽃자는 유튜브 방송을 통해 "과거 내가 이런(성매매) 일을 했었고 덮고 싶었다. 가족에게 알리고 싶지 않았다"고 밝혔다.유튜버 정배우에 고소를 진행을 하려는 이유에 대해 "없는 이야기가 문제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성매매는) 맞다. 맞으니까 해명할게 없다. 여러분들에게 미안하다. 아니라고 한 내 말을 믿은 여러분에게 미안하다"고 사과했다.이어 bj꽃자는 "방송은 안할 거다. 꼬리표 달면서까지 하고 싶지 않다. 다른 일을 하면 된다."면서 "이 문제 때문에 다른 트렌스젠더들도 협박을 당했다. 나 하나로만 족해야 한다"고 전했다.

2019-08-16 09:42:33

사진=정배우 youtube 영상 캡쳐

정배우, bj꽃자 향한 폭로전에 '과거 증거자료 영상' 공개

유튜버 정배우의 폭로전으로 bj꽃자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지난 15일 정배우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bj꽃자를 향한 반박 영상 한 개를 등록했다.앞서 정배우는 꽃자가 성매매 업소 출신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꽃자는 사실이 아니라며 정배우를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하겠다고 밝힌 것.이에 정배우는 "이 기회에 불법 성매매X들 싸그리 잡아내겠습니다"라며 수집한 증거자료를 영상으로 게재했다. 이에 온라인상에서는 두 유튜버를 서로 옹호하는 글들이 이어지며 이날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다.정배우 채널에서 공개 된 해당 영상은 약 8시간만에 15만명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한편 유튜버 정배우와 꽃자가 허위사실 유포로 설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꽃자가 성매매 의혹에 대해 인정했다.15일 bj꽃자는 유튜브 방송을 통해 "과거 내가 이런(성매매) 일을 했었고 덮고 싶었다. 가족에게 알리고 싶지 않았다"고 밝혔다.유튜버 정배우에 고소를 진행을 하려는 이유에 대해 "없는 이야기가 문제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성매매는) 맞다. 맞으니까 해명할게 없다. 여러분들에게 미안하다. 아니라고 한 내 말을 믿은 여러분에게 미안하다"고 사과했다.이어 bj꽃자는 "방송은 안할 거다. 꼬리표 달면서까지 하고 싶지 않다. 다른 일을 하면 된다."면서 "이 문제 때문에 다른 트렌스젠더들도 협박을 당했다. 나 하나로만 족해야 한다"고 전했다.

2019-08-16 09:28:20

사진. '신입사관 구해령' 신세경

'신입사관 구해령' 신세경, '사직 결심' 이지훈 마음 돌렸다

'신입사관 구해령' 신세경이 '사직'을 결심한 이지훈의 마음을 돌렸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수목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 19-20회에서는 탄핵 위기에 결국 스스로 사직을 결심한 민우원(이지훈 분)과 이에 진심 어린 위로를 건네며 우원의 마음을 돌린 구해령(신세경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신세경, 차은우, 박기웅이 출연하는 '신입사관 구해령'은 조선의 첫 문제적 여사(女史) 구해령과 반전 모태솔로 왕자 이림(차은우 분)의 '필' 충만 로맨스 실록. 이지훈, 박지현 등 청춘 배우들과 김여진, 김민상, 최덕문, 성지루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해령이 새로운 부조리를 목격했다. 승차 명단 발표가 한창인 궁궐, 해령은 승차 명단에 맞춰 임명장을 쓰기 위해 용모비록을 꺼내 들었고 승차자들의 본적이 용모비록과 다르게 적힌 사실을 알게 됐다. 알고 보니 관리들에게 뇌물을 받아먹은 이조정랑 송씨(류태호 분, 이하 이조정랑)이 상피제(혈연, 지연 관계에 있는 관원들이 같은 관청에 근무하지 못하도록 하는 제도)를 피하고자 의도적으로 본적을 조작한 것. 원칙주의자 우원은 이조정랑을 찾아가 "더 이상 조정을 어지럽히는 일은 삼가 달라. 아비의 친우이기 때문에 한 번은 기회를 드리는 겁니다"라고 일침을 가했다. 딸 송사희(박지현 분)까지 나서 "가문에 먹칠은 그만해주십시오"라고 청하자 분노에 찬 이조정랑은 사람을 시켜 우원의 탄핵 상소를 올리게 했다. 상소문은 우원의 처가를 문제 삼았다. 장인어른은 역모에 가담해 멸문의 벌을 당했고, 그의 아내 단영은 억울함을 호소하며 자결하는 죄를 저질렀는데 그런 자를 한림으로 선발한 것은 문제가 있다는 것. 주위의 수군거림이 커지자 참다못한 우원은 해령을 사관으로 대동하고 동궁전으로 향했다. 우원은 결국 왕세자 이진(박기웅 분)에게 사직서를 내밀었다. "견딜 수가 없습니다. 사람들 입에 단영이가 오르내리는 게. 손가락질 받으며 외롭게 떠난 여인입니다. 죽어서 만큼은 평안해야 하지 않겠습니까"라는 우원의 말에 이진조차 말릴 수 없는 상황. 해령은 "민봉교님이 어떤 마음인지 압니다. 그분의 이름이라도 지켜주고 싶어서 사관이 되신 거 아닙니까? 그분이 오명을 쓴 채로 세상에서 영영 사라질까봐. 그만두지 마십시오"라고 진심 어린 위로를 전했다. 그날 밤 우원은 아내 단영과 함께 지냈던 안채를 찾아 슬픔으로 얼룩진 과거를 회상했다. 단영은 자신의 아비가 역적으로 몰리자 시아버지인 익평(최덕문 분)을 찾아가 무릎을 꿇고 살려달라 빌었지만 익평은 이를 무시했고, 결국 단영은 스스로 목숨을 끊었던 것. 목을 맨 아내를 발견한 우원의 오열에 시청자들도 함께 눈시울을 붉혔다. 다음 날 민우원은 예문관으로 돌아왔고 해령에게 "어제는 보이지 말아야 할 모습을 보였다"면서 "미안하다"고 말했다. 이어 "실은 고마우신 거 아닙니까?"라는 해령의 장난스러운 모습에 "그래. 날 붙잡아줘서 고맙다"고 덧붙였다. 다정한 선후배 모드의 두 사람을 발견한 이림은 질투심이 폭발했다. 이림은 해령에게 "지금 당장 녹서당으로 가자"고 명했고, 따라온 해령에게 "내가 널 너무 모른다는 기분이 들어. 그게 싫어"라고 말했다. 진지한 이림의 모습에 해령은 자신에 대해 알려줬고, "오늘은 여기까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너무 한꺼번에 알게 되면 더 이상 절 궁금해하지 않으실까봐요. 그건 저도 싫어서요"라고 말해 이림을 심쿵하게 했다. 그런가 하면 다음 날 해령은 "무슨 일이 있어도 반드시 입시를 해야 한다"라는 우원의 말에 혼자 사책을 들고 현왕 함영군 이태(김민상 분)의 침전으로 향했다. 침전 안에서는 익평과 이태가 독대 중이었고, 이들의 대화를 몰래 듣던 해령이 내금위에 발각되는 엔딩으로 긴장감을 높였다. 한편 '신입사관 구해령'은 매주 수, 목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2019-08-16 09:11:29

사진. 김영철의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스페셜DJ 정답 '다비치 이수근 서장훈'

'김영철의 파워FM' 스페셜DJ를 맞히는 문제가 출제됐다. 16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정상근 SBS 기자가 청취자를 대상으로 퀴즈를 제시했다.정상근 기자는 "지금부터 포털사이트 녹색창에 '김영철의 파워FM'을 검색을 해달라. 그러면 휴가를 가는 김영철을 대신해서 다음 주에 함께할 스페셜 DJ에 대한 뉴스 기사가 뜬다"고 설명했다.이어 "다음 중 '철파엠'에서 만날 수 있는 스페셜 DJ가 아닌 사람은 누구일까. 1번 이수근, 2번 서장훈, 3번 김희철, 4번 다비치"라고 문제를 소개했다.보도에 따르면 정답은 이수근, 서장훈, 다비치로 이들은 여름휴가로 자리를 비운 김영철을 대신해 투입될 예정이다. 다비치 이해리와 강민경은 19일, 21일, 23일 3일간 스페셜DJ를 맡아 동반 출연하고, 이수근은 20일, 서장훈은 22일 투입된다.

2019-08-16 09:08:57

출처: TV조선 '우리가 잊고 지냈던 두 번째: 연애의 맛 시즌2'

'연애의맛' 이채은, 김보미, 이종현, 신주리, 조희경 나이·직업은?

15일, TV조선 '우리가 잊고 지냈던 두번째 : 연애의 맛'(이하 '연애의 맛2') 12회가 방송된다.'연애의 맛2' 12회에서는 천명훈이 데이트를 시작하기 전, 퇴짜 위기에 처하면서 긴장감을 형성한다. 소개팅 상대와 다음 데이트까지 이어진 게 처음인 천명훈은 설레는 마음으로 약속장소에 30분 먼저 도착했다. 그는 연인들이 함께 먹으면 좋은 메뉴를 추천받고, 미리 외워두기도 했다.이어 만반의 준비를 마친 천명훈은 약속시간이 다가오자 설레는 마음을 다잡으며 조희경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러나 돌아오는 건 음성 메시지를 남겨달라는 기계음뿐이었고, 불안한 마음에 몇 번이고 전화를 걸었지만, 응답 없는 감감무소식 상태가 계속됐다. 천명훈이 패닉에 빠진 가운데, 이를 지켜보던 스튜디오에서도 걱정이 이어지면서 천명훈의 두 번째 데이트에 대한 실패 예감이 짙게 드리워졌다.더욱이 약속시간이 지난 후 천명훈이 카페 테이블을 뒤엎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하면서, 약속 장소가 쑥대밭이 되는 상황이 펼쳐졌다. 천명훈의 두 번째 만남이 무사히 성사됐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한편 '연애의 맛2'는 실제 연인이 된 오창석, 이채은 커플과 점점 깊어지는 고주원, 김보미 커플로 화제성을 굳히고 있다. 이에 출연진인 고주원과 김보미, 이형철과 신주리, 오창석과 이채은의 나이 및 나이 차이와 소개팅녀들의 직업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고주원과 김보미는 각각 1981년생(39세), 1992년생(28세)으로 11살의 나이 차이를 보인다. 김보미는 원래 교사로 재직했으나, 최근 지상직 승무원으로 이직해 제주도에서 거주 중이다. 한편 지난 방송에서 뜨거운 화제를 모았던 오창석과 이채은은 각각 1982년생(38세), 1995년생(25세)으로 13살의 나이차이를 보인다. 이채은의 직업은 모델로 알려져 있다.이형철과 신주리는 각각 49세, 43세로 6살의 나이 차이를 보인다. 신주리의 직업은 요리연구가로 전해진다. 신주리는 과거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동방신기 최강창민의 요리 선생님으로 출연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숙행과 이종현 커플은 각각 1979년생(41세), 1980년생(40세)으로 1살 차이를 보인다. 이종현은 대구 출신이며, 현재 선술집을 운영하는 사업가로 알려져 있다.끝으로 천명훈의 두 번째 소개팅녀로 출연한 조희경은 1992년생(28세)인 것으로, 소셜벤처업체의 대표로 '시두'(SIDU)라는 모임공간을 운영하고 있는 청년사업가로 알려져 있다. 1978년생(42세)인 천명훈과는 14살의 나이 차이를 보인다.한편 '연애의 맛2' 12회는 금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2019-08-15 15:30:00

사진. KBS 2TV 방송화면 캡처

'살림남2' 동시간대 및 수요 예능 1위

'살림남2'가 동시간대 및 수요 예능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어제(14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 시청률이 7.4%(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로 2주 연속 동시간대 1위 및 수요 예능 1위를 기록했다.어제 방송에서는 김성수가 혜빈과 탈색 문제로 갈등을 빚은 이야기가 그려졌다.혜빈은 집에 온 친구가 머리 염색을 한 것을 보고 부러워했고, 자신도 보라색으로 염색을 하고 싶어했다.친구가 가고 김성수가 집으로 돌아오자 혜빈은 김성수에게 방학 동안 탈색을 하고 싶다고 했다. 김성수는 염색은 가능해도 여러가지로 좋지 않은 탈색은 절대 안된다고 했다. 혜빈은 김성수를 설득해보려 애교도 부리고 화도 내봤지만 소용없었다.그럼에도 혜빈의 마음은 변하지 않았고,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평소 하지 않던 집안일까지 하며 김성수의 환심을 사려했다. 혜빈의 의도를 눈치채지 못한 김성수는 변화된 모습에 마냥 흐뭇해했다.혜빈은 이때다 싶어 김성수에게 매주 받던 용돈을 몰아 한 달 치를 미리 달라고 했고, 김성수는 흔쾌히 돈을 건넸다.다음날 긴팔 후드티에 모자를 눌러쓰고 외출하려는 혜빈을 수상하게 여기고 불러 세운 김성수는 혜빈이 염색을 한 것을 알아챘다.김성수는 혜빈이 자신과의 약속을 어기고 거짓말까지 한 것에 화가 치밀어 올라 버럭 소리를 지르며 나무랐다. 김성수에게 들켜 당황한 혜빈은 아무 말도 못하고 고개를 숙였지만, 거짓말 지적에는 "거짓말한 거 아니예요"라며 탈색하지 않았다고 항변했다.마음이 심난해진 김성수는 매니저의 집을 찾았고 매니저 부부에게 혜빈과 있었던 일을 털어놓았다. 매니저는 김성수에 동조하며 혜빈의 행동이 잘못된 것이라고 지적했지만, 매니저의 아내는 "요즘 애들 다 그렇다"며 혜빈을 대변했다.매니저 부부와 대화를 하며 김성수의 마음은 조금씩 누그러졌고, 혜빈의 마음을 이해해주라는 매니저 아내의 설득에 마음이 움직인 김성수는 혜빈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이후 매니저는 혜빈의 마음을 달래주기 위해 전화를 걸어 치킨집으로 나오라고 했고, 혜빈은 친구들과 함께 나왔다.김성수는 혜빈과 함께 온 친구들이 모두 탈색한 것을 보고는 깜짝 놀랐고, 혜빈이 탈색을 하지 않고 머리를 감으면 염색한 것이 없어지는 '원데이 셀프 염색'을 했다는 사실에 안도했으며 섭섭했던 마음도 사라졌다.혜빈의 친구들을 통해 '요즘 아이들'의 생활을 들은 김성수는 자신이 자라왔던 시대와는 완전히 다르다는 사실을 깨달으며 혜빈에게 한걸음 더 다가서는 아빠의 모습으로 흐뭇함을 안겼다.때로는 좌충우돌 신나는 가족들의 이야기를, 때로는 부족하고 슬퍼 보이지만 그것을 이겨내며 함께 웃고 우는 가족들의 진정 어린 모습을 담아내는 스타 출연가족들의 이야기인 '살림남2'는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다.

2019-08-15 08:26:38

사진. 에코글로벌그룹

'농부사관학교' 시즌2 이종원, 윤보미X이태환X이민지와 호흡

신예 이종원이 '농부사관학교' 시즌2에 출연을 확정지었다.SBS 모비딕과 프리콩이 공동으로 제작하는 숏폼 드라마 '농부사관학교' 시즌2는 시즌1에서 신입생이었던 주석(이태환 분), 한별(윤보미 분), 유진(이민지 분)이 어느덧 3학년이 되어 졸업 이후의 미래를 치열하게 고민하는 모습이 그려지는 내용을 담았다. 국내 유일 국립 농수산대학교에 모인 각양각색 청춘 남녀들의 캠퍼스 스토리를 싱그럽게 그려내며 호평을 받으며 시즌2 제작을 확정한 '농부사관학교' 시즌2에는 동일하게 윤보미와 함께 이태환, 이민지가 출연하며, 신예 이종원이 신입생으로 합류한다. 이종원은 '농부사관학교' 시즌2에서 사랑 앞에 오로지 직진만 있는 신입생 '우진' 역을 맡아 사랑에 있어 솔직하고 당찬 모습으로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이종원은 신입생답게 어느 것에나 열정 가득한 모습은 물론, 주변 분위기를 밝게 만드는 에너지로 극에 또다른 활력을 불어넣을 것을 예고했다. 최근 이종원은 웹드라마 '잘빠진 연애', 웹무비 '사회인' 등 다양한 작품에 꾸준히 얼굴을 알리며 떠오르는 대세 배우다운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종원은 그의 데뷔작이었던 웹드라마 '고, 백 다이어리'와 최근 방영된 '잘빠진 연애'에서 보여줬던 사랑 앞에 순수하고 풋풋한 모습과 더불어 다정다감한 남친미를 '농부사관학교' 시즌2에서도 가감없이 선보일 것을 예고하며, 새로운 시즌에 새롭게 합류한 캐스트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더 높였다. 한편, '농부사관학교' 시즌2는 오늘(14일) 크랭크인을 확정했다.

2019-08-14 22:32:21

사진. MBC '라디오스타'

'라디오스타' 허재, 충격의 닮은꼴 공개 '기대 UP'

전 농구선수 허재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축알못' 캐릭터로 예능을 접수한 소감을 전한다. 오늘(14일) 밤 11시 5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박중훈, 허재, 김규리, 노브레인 이성우가 출연하는 '경력자 우대' 특집으로 꾸며진다. 허재가 예능 새내기로서 활약을 이어간다. 그는 최근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축알못(축구를 알지 못하는 사람)' 캐릭터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바. 그러나 그는 "식은땀 날 정도로 창피해"라며 방송 후 울 뻔했다고 고백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허재는 절친 박중훈의 든든한 지원사격을 받는다. 박중훈이 그의 '라스' 출연에 선뜻 함께한 것은 물론 이를 기념해 '라스' 전체 회식까지 쏜 것. 박중훈의 통 큰 우정에 허재는 과거 폭로로 답하며 현실 친구 케미를 이어간다. 그는 고등학교 시절 박중훈만 보면 한숨이 나왔다고 폭로해 박중훈을 당황케 한 것. 그러나 이내 박중훈은 능청스럽게 위기를 모면해 폭소를 자아낼 예정이다. 허재는 농구 선수로서 다양한 '최초'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힌다. 특히 그는 농구 선수 중 '최초'로 팬클럽이 결성됐다고 자랑해 당시 그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고. 이어 허재는 특별한 드리블 연습법을 공개한다. 그의 상상도 못 한 드리블에 모두가 눈을 의심하며 뜻밖의 반응을 보였다고 알려져 기대가 높아진다. 마지막으로 허재는 충격의 닮은꼴을 공개한다. 이 가운데 그를 보던 김국진이 새로운 닮은꼴을 찾아내 세대를 잇는 닮은꼴 계보를 완성했다고. 모두의 폭소를 자아낸 닮은꼴 주인공들이 누구일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예능 새내기 허재의 활약은 오늘(14일) 밤 11시 5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9-08-14 22:29:16

사진= tvN '60일, 지정생존자' 방송화면 캡처

'60일, 지정생존자' 지진희, 마지막까지 빛나는 감정 연기

'60일, 지정생존자'가 결말을 향해갈수록 지진희의 저력이 빛나고 있다. 13일 방송된 '60일, 지정생존자' 14회에서는 더 큰 뜻을 이루기 위한 지진희(박무진 역)의 과감한 결정이 전파를 타며 평균 4.9%, 최고 6.4%(유료플랫폼 전국기준 닐슨코리아 제공)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지상파를 포함한 전채널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대선 후보가 된 지진희는 지지율에 치명타를 입고도 차별금지법 제정을 강행하려 했지만, 결국 철회를 내리고 차후를 도모했다. 자신을 향한 따가운 시선을 담담하게 감내하고 주먹을 꽉 쥐는 모습, 영화감독 서영화(노주영 역)에게 "처음으로 대통령 선거에서 이기고 싶어졌습니다. 차별금지법 정도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 대한민국을 만들고 싶어서 선거에서 꼭 이길 생각입니다"라고 굳은 결의를 내비치는 지진희의 대사에서 속 깊은 뜻이 드러나 가슴을 먹먹하게 했다. 그런가 하면 이준혁(오영석 역), 이기영(은희정 역) 등 반란 세력에 맞서 쿠데타를 진압해줄 적임자로 자신이 해임한 합참의장이자, 계속 갈등을 빚었던 최재성(이관묵 역)에게 손을 내미는 뜻밖의 선택으로 흥미를 자아내기도 했다. 최재성의 냉랭한 태도에도 지진희는 자신의 방식대로 뚝심 있게 밀고 나갔다. 지금까지와는 달리 싸늘하고 차가운 표정으로 "지금 제 제안을 거절하시는 겁니까. 의장님께서 거절하신다면 전 이 나라 국군통수권자로서 다른 방법을 써야 하니까요"라며 명예를 중시하는 최재성의 심리를 의도적으로 자극했고, 이같은 지진희의 논리 정연하면서도 강경한 발언은 그의 기세를 단번에 꺾었다. 혼자 남게 되자, 맹렬한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바로 긴장을 풀며 걱정이 앞선 표정으로 바뀌는 지진희의 극과 극 얼굴은 보는 이들의 심장까지 쥐락펴락했다. 내려놓는 결단력도 중요하다는 것을 깨우치게 된 지진희는 이날 더욱더 깊고 단단해진 눈빛으로 시청자들의 뇌리에 강한 인상을 남겼다. 사람들의 마음을 파고드는 강력한 리더십과 그 속에 담긴 꾸밈 없는 박무진의 진심은 지진희의 무게감 실린 연기와 목소리를 통해 보다 선명하게 전달되며 오랫동안 긴 여운을 품었다.

2019-08-14 22:26:20

사진 = 삼화네트웍스

'멜로가 체질' 천우희X안재홍, 범상치 않은 커플 케미

JTBC 금토드라마 '멜로가 체질'의 똘끼 충만 드라마 작가 임진주(천우희)와 가진 능력만큼 자신감도 재수 없을 정도로 '맥스(MAX)'를 찍고 있는 스타 피디 손범수(안재홍). 이 조합에 대한 반응이 심상치 않다. 서로 호감을 느끼고 싶어도 느낄 수 없었던 첫 만남. 진주가 굴욕적인 포즈로 넘어지는 순간, 범수는 솜씨 좋게 피하며 되레 자신이 다칠 뻔했다고 약을 올렸다. 이에 진주는 말도 안 되게 재수 없는 남자라고 생각하며 최악의 첫인상을 적립했다. 하지만 반대로 누구보다 죽이 잘 맞던 순간도 있었다. "가슴이 덩실덩실 뛴 적 있어요, 없어요?"라고 묻는 범수에게 "뭐, 가끔 나풀나풀 뛰기도 하고"라며 쿵짝으로 답하던 진주. 이들의 티키타카는 이렇게 적재적소에서 웃음을 터뜨렸다.이뿐인가, 자신의 대본을 새파랗게 젊은 범수가 무시하자 화가 머리끝까지 난 스타 작가 혜정(백지원)이 잔소리를 시전하려고 하자, 그녀의 말을 끊으며 "아아아아~ 충고 안 들어~"라며 귀를 막는 범수. 보통 사람들 같으면 범수의 근본 없는 돌아이짓에 당황했겠지만, 역시 한 똘끼 하는 진주는 달랐다. "와, 네가 이겼다. 모지리인데, 닮고 싶어"라며 생뚱맞은 호감을 내비친 것. 이상한 포인트에서 서로에게 꽂혀버린 이 커플, 역시 범상치 않다.방송 직후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는 자신의 대본을 보고 함께 작업해보자고 제안한 범수에게 "자뻑이 너무 심하다"며 당당하게 "안 해요"라고 선언한 진주가 포착됐다. 이렇게 이들의 협업은 무산되나 싶었지만, 뒤이어 공개된 쿠키 영상에서 드러난 깨알 반전. 자리에서 일어서다 말고 "왜 안 잡아요?"라며 뒤돌아본 진주에게 "팔이 안 닿아서. 어떻게 뭐, 잡아줘요?"라는 범수. 이들은 과연 같은 배를 탈 수나 있을까. 근본 없이 웃기고, 이상한데 설레는 두 '도른자'들의 더욱 병맛스러워질 멜로가 기대된다.'멜로가 체질'. 매주 금, 토 밤 10시 50분 JTBC 방송.

2019-08-14 22:23:44

사진. MBC '라디오스타'

'라디오스타' 노브레인 이성우, 파격 퍼포먼스 탓 생명 위협 느껴?

노브레인 이성우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파격 퍼포먼스 때문에 생명의 위협을 느꼈던 사연을 털어놓는다.오늘(14일) 밤 11시 5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박중훈, 허재, 김규리, 노브레인 이성우가 출연하는 '경력자 우대'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성우가 생명의 위협을 느꼈다고 털어놓는다. 그 이유는 노브레인이 선보였던 파격 퍼포먼스 때문. 이후 그는 무대에 오르기 전 "위험할 것 같다"라는 말을 듣는 것은 물론 멤버 교체설(?)까지 언급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 그런가 하면 이성우는 박중훈에게 배신감을 느꼈다고 폭로한다. 박중훈과 호형호제하는 사이임을 밝힌 그는 박중훈이 방송에 나가 노브레인의 '비와 당신'을 홀로 열창하는 모습을 보고 배신감이 들었다고. 과연 이들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1세대 인디 밴드 노브레인의 보컬리스트로 활동 중인 그는 무대에서 절대 포기할 수 없는 한 가지를 공개한다. 그는 이것에 강한 집착(?)을 드러내며 모두의 관심을 받았다고. 이성우는 노브레인의 팬클럽 명을 공개한다. 그는 팬들이 직접 만든 노브레인의 팬클럽 명을 듣고 굉장히 당황했었다고. 이를 들은 안영미는 자신의 마음에 쏙 든다는 반응을 보여 모두를 폭소케 했다는 후문. 이성우는 '러블리즈'에 대한 팬심을 대방출한다. 2017년 연말 무대에서 러블리즈와 합동 무대를 꾸미는 등 성덕(성공한 덕후)의 길을 걷고 있는 그는 "그냥 좋아요"라며 여전한 애정을 드러낸 것. 그는 러블리즈 커버 댄스까지 선보이며 레전드 짤 탄생을 예고한다. 이성우는 요가 수업받다 눈물 흘린 사연을 고백한다. 명상 중 자신도 모르게 눈물이 흘렀다고 고백하며 분위기를 숙연하게 만든 가운데 안영미, 김구라의 뜻밖의 멱살잡이가 펼쳐져 시선을 강탈할 예정이다. 한편 이성우의 파격 퍼포먼스의 정체는 오늘(14일) 밤 11시 5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9-08-14 22:19:00

사진. 네이버 TV MBC '라디오스타' 영상 캡처

'라디오스타' 안영미, 난이도 최강 신조어 '메불메' 무슨 뜻?

박중훈, 허재, 김규리, 노브레인 이성우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신조어 퀴즈 대결을 펼쳤다.오늘(14일) 밤 11시 5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박중훈, 허재, 김규리, 노브레인 이성우의 신조어 퀴즈 대결이 담긴 선공개 영상을 네이버 TV를 통해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출연진들의 신조어 퀴즈 대결이 펼쳐졌다. 안영미의 제안으로 시작된 이 대결은 예상 밖의 불꽃 튀는 접전을 이뤄 재미를 선사했다. 먼저 제시된 신조어는 '마상'. 이성우가 바로 '마음의 상처'라고 정답을 맞힌 가운데 그는 '덕계못(덕후가 계를 못 탄다)'까지 연이어 맞히며 러블리즈 팬답게 덕후 용어에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뒤이어 박중훈이 새로운 선두주자로 떠올랐다. 그는 '이생망(이번 생은 망했다)'을 단박에 맞혀 모두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절친 허재는 이를 보고 커닝 의혹을 제기해 웃음을 더했다. 박중훈은 뜻밖의 신조어 해석으로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홈마('홈마스터'의 줄임말. 연예인의 고퀄리티 사진과 동영상을 촬영하여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리는 사람)'라는 제시어를 듣고 "집에 엄마 있는 거?"라고 답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마지막으로 안영미가 제시한 단어는 따끈따끈한 최신 신조어 '메불메'였다. 각종 추측이 난무하는 가운데 '메불메'의 정답은 오늘(14일) 밤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경력자 우대' 특집은 오늘(14일) 밤 11시 5분 방송된다.

2019-08-14 22:14:56

14일 MBC '실화탐사대' 중 ''작가님'의 은밀한 유혹' 예고편. MBC vod

실화탐사대 '안작가' 누구? "전북경찰청 6월 10일 사기 혐의 구속 A씨 주목"

14일 MBC '실화탐사대'에서는 ''작가님'의 은밀한 유혹' 편을 방송할 예정이다.그러면서 이 방송에 추적한 '안작가'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도 커질 전망이다.방송에 따르면 안 작가는 자신을 '서울대 법대 출신' '성공한 사업가' '베스트셀러 작가' 등으로 소개, 자기 인문학 공동체 회원들로부터 공동체 조성 자금을 모았다. 그러나 공동체 조성을 이행하지 않아 회원들이 고소를 하기에 이르렀다고. 그러면서 회원 중 한 여성이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일도 발생했다.이에 지난 6월 10일 전북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가 사기 혐의로 A(55) 씨를 구속한 사실이 함께 눈길을 끌 전망이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인문학 강의를 위한 SNS 커뮤니티를 만든 뒤 회원을 모집했다. 이 중 9명의 회원에게 노후를 보장해주고 수익금도 나눠주겠다며 센터(공동체) 건립 투자금을 받았다. 5년 동안 모두 7억원의 투자금을 모았고, 이를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이 과정에서 A씨가 밝힌 명문대 학력, 유명 작가 등의 이력은 모두 거짓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센터 건립 역시 추진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아울러 A씨는 투자금이 아닌 기부금이라는 용어를 쓰며 기부금 포기각서를 따로 받았고, 돈을 돌려달라거나 추가로 납입하지 않는 회원들은 SNS 커뮤니티에서 강제 탈퇴시킨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돈을 줬다"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A씨의 인문학 강의 SNS 커뮤니티 회원은 1만5천여명에 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 대부분은 인문학에 관심이 많은 여성들이었다.

2019-08-14 20:13:02

KBS 2TV '살림남2' 사진 제공

'살림남2' 김승현, 부모님과 찾아간 대구 놀이공원…42년 전 대구에서 생긴일은?

살림남2' 김승현의 팬사인회에 가족들이 총출동했다. 이에 지난 게릴라 팬미팅의 설욕을 할 수 있을지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오늘(14일) 저녁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팬사인회를 위해 대구로 내려간 김승현과 가족들의 이야기가 방송된다.이날 빗길을 뚫고 대구에 도착한 김승현 가족은 시내 한복판에 김승현의 얼굴이 대문짝만하게 박힌 홍보차량이 돌아다니는 모습을 보고 시작부터 대박을 예감했다.하지만 예상과 달리 인적이 드문 휑한 행사장 모습을 보고 크게 당황한 김승현과 가족들은 지난번 20년 만에 열린 김승현의 게릴라 팬미팅에서 목표치인 100명도 못 채웠던 것을 떠올리며 안절부절못했다.이에 어머니는 팬들이 더 모일 때까지 기다렸다가 내리는게 좋겠다며 만류했고, 김승현은 목적지를 눈앞에 두고도 차에서 내리지 못한 채 팬사인회장 주위를 맴돌아야만 했다.마침내 약속된 행사 시간이 다가오자 덤덤하게 행사장에 들어가는 김승현을 안쓰럽게 바라보던 부모님은 이후 아들을 위해 길거리 홍보에 발벗고 나섰다고 해 과연 지난번 순댓국집 팬미팅 굴욕을 극복하고 성공적인 팬사인회로 마무리될 수 있을지 오늘 방송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한편, 아버지는 대구에 내려가는 길에서부터 42년 전 어머니와의 추억이 있는 곳이라면서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특히 대구의 한 놀이공원에 찾아간 아버지는 당시 어머니가 자신에게 첫 눈에 반해서 적극적으로 매달렸다고 회상했지만, 반대로 어머니는 오히려 아버지가 "죽는다"고 애걸복걸하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만나게 된 것이라고 주장해 두 사람의 엇갈린 연애사에 감춰진 42년 전의 진실이 무엇일지도 호기심을 불러 일으킨다.김승현의 팬사인회 결과와 42년 전 대구에서 생긴 일은 오늘(14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되는 KBS 2TV '살림남2'에서 공개된다.

2019-08-14 20:00:00

EBS1 '프레데터'

EBS1 '프레데터' 8월 17일 오후 10시 55분

EBS1 TV 세계의 명화 '프레데터'가 17일(토) 오후 10시 55분에 방송된다.인질 구출의 대가 더치 소령(아널드 슈워제네거)은 CIA의 요청으로 중남미 정글 지대로 날아온다. 중앙아메리카에서 로비 활동을 하던 정부 관료가 탄 비행기가 연락 두절되어 더치 소령이 이끄는 정예부대가 적진에 파견된 것이다. 그는 필립 장군(R.G.암스트롱)으로부터 현지의 상황을 듣는다. 한편 그곳 CIA 요원으로 일하고 있는 옛 동료이자 라이벌이었던 딜론(칼 웨더스)도 만나게 된다.더치 소령은 대공 화기로 무장한 다섯 명의 부하들을 이끌고 구출 작전에 나선다. 딜론도 작전에 참여하겠다고 하자 더치는 외부인은 절대로 자신의 특공대에 참여시키지 않는다고 한다. 그러나 필립 장군은 상부의 명령이라며 딜론을 구출 작전에 참여토록 하는 한편 작전 지역에 가서는 지휘권까지 딜론이 맡도록 명한다.작전은 노련한 더치의 지휘와 부하들의 능숙한 솜씨로 성공한다. 그러나 그는 부하로부터 자신들이 어떤 거대한 사건에 휘말려든 느낌이라는 보고를 받는다. 연이어 특공대원들이 한명씩 끔찍한 일을 당하며 죽어간다.이 영화는 중남미 오지 정글에서 지구를 침략한 외계 생명체와 전투를 벌이는 SF 스릴러 장르이다. 이 영화로 맥티어난 감독은 액션 장르 영화계에 자신의 이름을 명확히 새겨 넣는다. 특히 그는 한정된 폐쇄 공간에서 액션의 긴장감을 끌어올리는 방식에 일가견이 있다.

2019-08-14 18:44:48

출처: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 '친구정' 위치, 네이버 지도

3900원 수제돈가스 맛집 수원 정자동 '친구정', '2TV 저녁 생생정보통 맛집오늘-초저가의 비밀' 소개

14일 방송되는 KBS 2TV '2TV 생생정보'의 코너인 '초저가의 비밀'에서 수원시 영화동에 있는 '친구정'을 소개한다.'친구정'은 수제 생등심 수제돈가스를 3,900원의 가격에 제공하는 곳으로 유명하다. 그뿐만 아니라 우동 또한 3,900원의 가격을 보여, 단돈 만 원으로 한 끼의 식사를 넉넉히 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한편 해당 가게는 매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영업하며, 매주 월요일은 영업 휴무이다.'친구정'의 주소는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 390-13 2층 202호'이다.

2019-08-14 16:49:54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대구 출신 미스코리아 장윤정, 당시 미스 유니버스 시절 미모 화제

미스코리아 장윤정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그의 이력이 새삼 화제다.장윤정은 대구 출신으로 경북예술고등학교 재학 당시 키 169cm에 몸무게 53kg으로 늘씬한 몸매와 수려한 외모로 1987년에 제 31회 미스코리아에 출전해 진에 입상했다.당시 장윤정은 서구적인 얼굴에 인형을 연상케하는 몸매로 당시 많은 사랑을 받았다.이듬해 1988년 미스 유니버스 대회에 출전해 미스코리아 최초로 2위에 올라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이후 장윤정은 동아TV '패션 판타지아', MBC 토크쇼 '생방송 두여자', MBC '이수만 장윤정의 생방송 아침', SBS '코미디 전망대', 교통방송 라디오 프로그램 '즐거운 운전석'등 다수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활약을 펼쳤다. 그러나 결혼 2년 만에 파경을 맞아 방송에서 자취를 감춰 아쉬움을 안기기도 했다.이후 재미교포 사업가와 재혼해 미국에서 평범한 주부로 살던 장윤정은 영화 '트릭'을 통해 배우로 컴백하며 본격적인 배우 활동을 펼쳤다.

2019-08-14 16:49:28

출처: 인천 강화도 '목포식당' 위치, 네이버 지도

3900원 수제 도토리묵무침 인천 강화도 맛집 '목포식당', '2TV 저녁 생생정보통 맛집오늘-초저가의 비밀' 소개

14일 방송되는 KBS 2TV '2TV 생생정보'의 코너인 '초저가의 비밀'에서 인천 강화도에 있는 '목포식당'을 소개한다.'목포식당'은 수제 도토리묵무침을 3,900원의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는 맛집으로 유명하다. 해당 가게는 평일의 경우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영업하며, 주말의 경우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영업한다. 단, 매주 월요일은 영업 휴무이다.'목포식당'의 주소는 '인천광역시 강화군 길상면 전등사로 77번길 48'이다.

2019-08-14 16:39:14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

기획 & 시리즈 기사

[매일TV] 협찬해주신 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