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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 딸 이예림, 축구선수 김영찬과 결혼?…'무엇이든 물어보살' 시청률 껑충

이경규 딸 이예림, 축구선수 김영찬과 결혼?…'무엇이든 물어보살' 시청률 껑충

지난 11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이경규가 출연해 딸 이예림의 남자친구를 언급했다.이경규가 본인 점괘를 확인하기 위해 깃발을 하나 뽑았는데 깃발에는 결혼식을 올리는 신랑 신부의 모습이 그려져 있었다.점괘를 보고 이수근이 "올해 집안사람 중에 좋은 소식이 있겠다"고 말하자, 이경규는 "여기 진짜 용하네. 내가 하는 건 아니고"라며 웃음을 보였다.이경규의 말을 들은 서장훈이 "누가 있나 본데? 딸 예림이가 결혼하나 보다"고 받아쳤다.이경규는 딸의 결혼설에 대해서 말을 아꼈지만 방송 이후 이예림과 남자친구에 대한 이목이 쏠렸다.이경규 딸 이예림(27)은 지난 2017년부터 프로축구 부천FC 소속 축구선수 김영찬과 공개 열애중이다.최근 방송된 채널A '도시어부 2'에서도 이경규는 게스트로 출연한 이동국에게 "딸 예림이 남자친구도 축구선수다. 이동국이 잘 안다"며 김영찬을 언급했다.이날 '무엇이든 물어보살'은 이경규의 출연 덕분에 닐슨코리아 집계 기준 전국 유료가구 기준 1.703%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19년 3월 첫 방송 이후 모든 회차 중 가장 높은 수치다.한편, 이예림은 2015년 SBS '아빠를 부탁해'에 이경규와 함께 출연해 얼굴을 알린 뒤,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MBC '신입사관 구해령' 등에 출연해 연기자의 길을 걷고 있다.김윤지 인턴기자

2021-01-12 14:28:49

펜트하우스 시즌2가 궁금하다면…'펜트하우스 스페셜편' 12일 방영

펜트하우스 시즌2가 궁금하다면…'펜트하우스 스페셜편' 12일 방영

30%에 육박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종영한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의 스페셜 편이 12일 밤 10시 20분 SBS에서 방송된다.펜트하우스 스페셜편 '펜트하우스 히든룸-숨겨진 이야기'에는 김소연, 이지아, 유진, 엄기준, 신은경, 봉태규, 윤종훈, 박은석, 윤주희 등 드라마 주역들이 모두 출연한다.스페셜편 MC는 신동엽과 장도연이 맡았다.'펜트하우스' 제작진은 "시즌1을 사랑해주신 시청자분들께 보답하고자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라며 "배우분들과 함께 시즌1의 못다한 이야기를 나누며 시청자분들의 궁금했던 점들을 해소해 드릴 예정이다"고 설명했다.스페셜 방송에서는 펜트하우스 명장면 다시보기, 비하인드 에피소드 방출, 배우들 간의 토크 게임, 메이킹 하이라이트 영상 등이 준비돼 있다.특히 펜트하우스 시즌2 맛보기 영상이 이날 최초 공개될 예정이다. 앞서 김수민 아나운서가 소셜미디어를 통해 펜트하우스 시즌2에 대한 내용을 유출했다는 의혹이 일어나 바 있어 이번에 공개될 영상에 대한 궁금증이 더욱 커지고 있다.김윤지 인턴기자

2021-01-12 11:13:19

위아이 김요한 "방탄소년단이 제 롤모델...뷔 많이 좋아해"

위아이 김요한 "방탄소년단이 제 롤모델...뷔 많이 좋아해"

위아이(WEi)의 멤버 김요한이 12일 오전 SBS '김영철의 파워 FM'에 게스트로 출연했다.김요한은 이번 카카오TV에서 방영하는 웹 드라마 '아름다웠던 우리에게'에서 주인공 차헌 역을 맡았다.작품에 대해 이야기 하였는데, "학창시절의 추억을 소환할 수 있는 작품", "제 성격과는 다르다. 저는 동글동글하고 스윗한 성격인데 반해 차헌은 무뚝뚝한 캐릭터이다." 등 드라마와 자신이 맡은 역에 대한 간단한 소개를 밝혔다.또한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소주연(신솔이 역)과의 케미에 대해 "100점이다. 소주연은 캐릭터와 일치한다. 발랄하고 밝고 거리감 없이 잘 웃고 보조개도 이쁘다."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냈다.방탄소년단이 롤모델이라는 그는 "모든 선배님을 다 좋아하지만 뷔 선배를 많이 좋아하고 챙겨본다"라며 이야기 했다. 마지막으로 자신의 그룹 위아이 멤버들에 대해서는 "보통 남자고등학교 분위기처럼 친근하다."라고 말했다.'아름다웠던 우리에게'는 여고생 '신솔이'와 그녀가 17년째 짝사랑하는 옆집 소꿉친구 '차헌'을 둘러싼 풋풋한 청춘들의 로맨스 웹 드라마이다.

2021-01-12 09:45:41

'만인의 연인' 방탄소년단 지민…日방송인들 잇따른 최애고백

'만인의 연인' 방탄소년단 지민…日방송인들 잇따른 최애고백

방탄소년단 지민이 국경을 뛰어넘어 지구촌 곳곳에서의 대중적 인기로 특히 유명 셀럽들의 '지민앓이'가 이어지고 있다.최근 일본의 배우 '오제키 레이카',가수 '무라타 토모야', 뮤지션 '니시데라 고우타', 영화배우이자 인기 코미디 듀오 '간바레루야'와 '요시코'등 일본의 유명 셀럽들이 잇따라 지민앓이에 나선 가운데, 지난 10일 일본 유명 방송인 '키리코'(貴理子)까지 방송을 통해 지민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그는 방탄소년단 팬이라며 "앨범 구매 후 포스터를 펴보니, 내가 좋아하는 지민의 얼굴이 접혀 있어서 열심히 펴 조심스럽게 벽에 붙여 놓았다"는 일화를 소개하며 지민을 향한 애뜻한 마음을 알렸다.지민은 지난해 미국의 10대 전문 매거진 '세븐틴'에서 '최애가 많은 멤버'로 꼽힐 만큼 일반 대중은 물론 세계 곳곳의 수 많은 유명인들 또한 끊임없이 최애 선언에 나서왔다.평소 지민생일에 공원을 선사한 필리핀 가수 겸 배우 '아르시 무뇨스'(Arci Munoz),브로맨스로 유명한 미국 토크쇼 진행자 '지미 팰런'(Jimmy Fallon)과 제임스 코든(James Corden), 배우 겸 모델인 위안 '아이페이'(Yuan Aifei), 뉴욕타임스(The New York Times) 선정 베스트셀러 작가 '마리 루'(Marie Lu), 영국계 10대 모델 '루이 터커'(Louie Tucker), 미국 배우 겸 가수 '오브리 밀러'(Aubrey Miller)등 셀 수없이 많은 글로벌 설럽들의 '지민앓이'로 고백으로 세계를 휘감는 인기를 누려왔다.특히, 지민의 열혈팬으로 알려진 '오브리 밀러'는 지민을 향한 팬심이 한국 문화 전반에 확대되어 한식,한국관광 홍보 동영상을 미국에 전파, 한류 세계화에 이바지 한 공로로 최근 주 로스앤젤레스 한국 문화원으로부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명의의 '해외문화홍보 발전 유공자' 표창장을 받아 화제를 모았다.셀럽 뿐 아니라 글로벌 기업, 각종 공식 계정들의 최애로 손꼽히는 지민은 특히 미주와 유럽 등 서구권에서 멤버 중 가장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더불어 '중동의 연인', '인도 왕자' 등 다양한 닉네임을 얻을 만큼 세계적으로 강력한 인기를 구가하며 위상을 높여가고 있다.

2021-01-12 09:17:14

방탄소년단 뷔 자작곡 '스노우 플라워' 화제…해외 언론들 주목

방탄소년단 뷔 자작곡 '스노우 플라워' 화제…해외 언론들 주목

방탄소년단(BTS) 뷔의 깜짝 음악 선물 '스노우 플라워(Snow Flower)'가 팬들 뿐만 아니라 해외 언론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해 12월 25일 뷔는 팬들에게 최고의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했다. 뷔가 전달한 선물은 공식 사운드 클라우드와 유튜브 채널, 블로그를 통해 자작곡 '스노우 플라워(Snow Flower)' 음원으로 자신의 생일을 5일 앞두고 감동적인 선물을 전한 것.뷔의 음원 발표에 미국의 최대 대중 연예잡지 중 하나인 '피플(People)'도 이 소식을 알렸고 해외 라디오에서도 여러 차례 선곡 되며 그의 영향력을 다시 한번 실감케 했다.또한 음악 전문지 '더 스코어 매거진(the Score Magazine)'은 뷔의 음원 발매 소식을 전하며 그동안 뷔가 발표한 자작곡들까지도 집중 조명했다.매체는 뷔가 곡을 발표할 때 '모두가 멈춰진 시간이라고 생각하고 연말이 다가올수록 개인적인 불안함과 우울함이 커진 분들 많을 거라고 생각한다'면서 '오늘만큼은 여러분의 마음에 하얀 꽃이 내려와 조금이나마 따뜻한 위로와 행복을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전한 메시지를 주목했다. 이어 뷔가 전한 메시지는 그동안 뷔가 발표한 곡들과도 일맥상통하다는 점을 강조했다.특히 매체는 가사 중 "차가운 계절 속에/ 네가 오는 건 이벤트/ 내 blue and grey를 녹여줄 따뜻한 네게"라는 부분은 뷔가 앞서 프로듀싱 및 작곡, 작사에 참여한 방탄소년단의 앨범 수록곡 'Blue & Grey'를 연상시킨다면서 이는 또다른 앨범의 수록곡 'Crystal Snow'까지도 연상시킨다는 점에 찬사를 보냈다. 그 이유는 눈이 흩날리는 장면을 "희망"과 "용기"에 빗대어 우울하고 힘든 상황을 극복하자는 아름다운 메시지를 담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이러한 뷔의 치유의 메시지들은 그의 솔로곡 'Inner Child'에서는 어린 날의 불안했던 자신에게 건네는 위로와 용기로, 자작곡 '풍경'과 '윈터베어'에서도 서정적이고 로맨틱한 멜로디와 힐링 감성의 가사를 통해 성숙하게 주제를 드러낸다고 강조했다. '힐링 감성', '치유의 음악'이라고도 불리는 뷔 특유의 음악적 색깔은 그가 음악에 오롯이 담아낸 진심에 힘입어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더욱 다져나가고 있다.

2021-01-12 09:14:21

"오빠야 대구스타일" 안성준씨 MBC 트로트 민족 우승

"오빠야 대구스타일" 안성준씨 MBC 트로트 민족 우승

"믿어지지 않는 꿈같다. 살면서 이렇게 많은 축하 연락을 받아본 건 처음입니다."11일 오후 매일신문과의 인터뷰를 통해 가수 안성준(37) 씨는 "정말 감사하고 행복하지만 연이은 축하를 받아도 아직은 얼떨떨하다"며 이같이 말했다.지난 8일 대구 출신 가수 안성준 씨가 MBC '트로트의 민족'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최근 국내 음반 시장에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는 트로트 분야에서 스타가 탄생해 국민적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트로트계의 싸이라는 별칭을 얻은 그는 사실 힙합 뮤지션 희재라는 이름으로 2012년 싸이의 '강남스타일'을 독창적으로 재해석한 '오빠야 대구스타일'을 공개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기도 했다. 그는 '오빠야 대구스타일' 공개 당시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는 등 이미 실력을 인정받았었다.안성준 씨는 6개월간의 이번 여정에서 5천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뉴트로트 가왕'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결승전 당시 실시간 국민투표 1위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그는 부상으로 1억원의 상금과 음원 발매 기회, 전국투어 콘서트 등의 혜택을 받는다. 그는 "일단 같이 고생했던 동료들에게 한턱 쏘겠다"면서 "남는 건 그동안 많은 무대에 서지 못해서 쌓여온 각종 채무 정리에 보태고 싶다"고 밝혔다.오랜 시간 음악을 해 온 그는 주변의 수많은 사람들에게 감사함을 전하기도 했다. 안성준 씨는 "안성준 브랜드 완성이라는 극찬을 해주신 이은미 심사위원님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항상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그는 앞으로 뉴트로트 가왕에 걸맞은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안성준 씨는 "국적 불문! 세대 불문!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안성준만의 트로트를 들려드리고 싶다"면서 "혼자서 상상해 온 곡들을 하나씩 완성하여 응원해 주신 분들께 좋은 음악으로 보답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1-01-11 16:30:00

코로나 물리치고 돌아온 청하…정규 1집 '케렌시아' 다음달 발매

코로나 물리치고 돌아온 청하…정규 1집 '케렌시아' 다음달 발매

가수 청하가 코로나19 확진으로 연기했던 정규 1집을 다음 달 15일 발매한다.11일 청하의 소속사 MNH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청하는 오는 19일 선공개 싱글 'X(걸어온 길에 꽃밭 따윈 없었죠)'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다음 달 15일 첫 정규앨범 '케렌시아'(Querencia)를 발매한다.'X'는 청하의 삶의 한 페이지를 가사로 진솔하게 표현해낸 곡으로 마음을 파고드는 풍성한 멜로디가 특징적인 곡이다.청하의 컴백 소식에 매력적인 음색과 청하만의 개성 강한 퍼포먼스에 대한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한편, 청하는 지난해 12월 10일 선공개 싱글에 이어 올해 1월 4일 첫 정규 1집을 발매할 예정이었으나, 지난달 7일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고 발매 일정을 무기한 연기한 뒤 같은달 18일 치료를 마치고 귀가했다.김윤지 인턴기자

2021-01-11 16:29:54

최고시청률 22.4% 찍었던 '여왕의 꽃' 재방영에 화제

최고시청률 22.4% 찍었던 '여왕의 꽃' 재방영에 화제

2015년 종영한 드라마 '여왕의 꽃'이 재방영되자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11일 오후 MBC ON은 '여왕의 꽃' 1, 2회를 재방영했다.'여왕의 꽃'은 야망으로 가득 찬 여자와 그가 버린 딸이 재회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드라마로 지난 2015년 3월부터 8월까지 총 50부작이 방송됐다.배우 김성령, 이종혁, 이성경, 윤박, 김미숙 등이 출연해 열연을 펼쳐 최고시청률 22.4%를 기록하는 등 방영 당시에도 큰 인기를 끌었다.오는 12일에는 '여왕의 꽃' 3회, 4회가 재방송 될 예정이다.남지은 인턴기자

2021-01-11 15:53:11

[TV] 변화된 교육 환경에 대처하는 적극적인 방안

[TV] 변화된 교육 환경에 대처하는 적극적인 방안

EBS1 TV '미래교육 플러스' 1월 12일 오후 1시 55분에 방송된다.온라인 수업으로 달라진 환경에 맞는 교육의 변화가 요구되고 있다. 교사들은 갑작스레 도입된 온라인 수업이지만 학습 격차와 결손을 줄이기 위해 학생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고민한다.교사들은 교원학습공동체를 활성화해 자발적으로 연수를 진행하고 디지털 매체를 활용할 방안을 함께 고민하며 교육의 패러다임을 바꾸기 위해 노력한다.학교는 물리적 배움뿐만 아니라 학생들끼리 소통을 통해 얻어지는 사회성의 배움도 중요하다. 학교는 학생들에게 사회 속에서 더불어 사는 경험을 제공하는데 코로나19 종식이 멀어질수록 혼자 공부해야 하는 학생들의 답답함은 커져만 간다.이로 인해 온라인 수업으로 소외되는 학습 약자에 대한 지원이 강조된다. 교육부는 블렌디드 러닝을 통한 비대면과 대면수업 간 유기적인 연계를 강조한다. 그리고 프로젝트형 과제를 통해 학생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수 있어야 한다.

2021-01-11 15:11:40

'놀면뭐하니', 유산슬·싹쓰리·환불원정대 수익금 17억 1천만원 소외계층에 기부

'놀면뭐하니', 유산슬·싹쓰리·환불원정대 수익금 17억 1천만원 소외계층에 기부

유재석의 다양한 부캐 활동으로 사랑받고 있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10개 기관에 총 17억 1천만 원을 기부했다.'놀면 뭐하니?'측은 '유산슬'의 부가 수익금 1억 6천만 원을 취약계층 노숙인 무료급식 지원사업을 위해 '안나의 집'에, '싹쓰리'의 음원 및 부가 수익금은 ▶한국소아암재단'에 2억 원 ▶'사랑의열매' 저소득가정 결식아동 지원에 2억 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소외계층아동 심리치료 사업과 학대피해아동 지원사업에 2억 원 ▶'세이브더칠드런'의 학대 피해 아동 회복지원에 2억 원 ▶'밀알복지재단'의 아동청소년 악기·음악교육비 지원 2억 원 ▶'동방사회복지회'의 입양대기아동 및 미혼양육모가정 지원에 2억 원 ▶'유니세프'에 1억 원을 기부했다.환불원정대는 '지파운데이션' 여성용품 지원사업에 1억 원, '함께하는 사랑밭'의 미혼양육모 가정 지원사업에 1억 5천만 원을 기부했다.MBC 박성제 사장은 "지난해 코로나19로 국민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냈다. 특히 소외계층 아동들의 돌봄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가운데 안타까운 아동학대 소식도 들려왔다. MBC 사회공헌의 전통인 시청자와 함께 하는 예능 기부 프로젝트를 통해 소외계층 지원에 일조할 수 있어 감사하다"라며 "올해는 MBC가 60주년을 맞는 해인 만큼 더욱 웃음과 감동을 전하는 공영방송다운 프로그램과 사회공헌 활동으로 시청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라고 밝혔다.

2021-01-11 14:12:16

이경규, ‘물어보살’ 전격 출연... 고민은 ‘자꾸만 화가 나는 것'

이경규, ‘물어보살’ 전격 출연... 고민은 ‘자꾸만 화가 나는 것'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방송인 이경규가 의뢰인으로 출연한다.아기동자 이수근과 선녀보살 서장훈에게 고민을 털어놓는 프로그램인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이경규는 '눈알로 세상을 맞추는 띠용신' 캐릭터로 등장한다.이경규의 고민은 '자꾸만 화가 나는 것'이다. 이수근이 "그건 고민이 아니라 성격 아니냐"라며 반박하자, 이경규는 "예전보다 더 심해졌다, 별일 아닌 일에도 화가 난다" "이중생활 하는 것 같다. 현실과 비현실 속에서 왔다갔다 한다"라며 진지하게 고민을 털어놓는다.아기동자와 선녀보살이 어떤 고민 해결책을 제시할지 궁금한 가운데, '무엇이든 물어보살' 95회 예고편에서는 미공개의 특급손님이 등장하여 더욱 기대를 높이고 있다.김윤지 인턴기자

2021-01-11 11:09:14

세븐틴, 5년 연속 ‘골든디스크’ 본상 수상 쾌거

세븐틴, 5년 연속 ‘골든디스크’ 본상 수상 쾌거

그룹 세븐틴이 '35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5년 연속 본상을 수상했다.지난 10일 진행된 '제35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큐라프록스'에서 세븐틴은 음반 부문 본상 수상과 동시에 강렬한 '역대' 퍼포먼스로 무대를 선보였다.세븐틴은 지난해 6월 미니 7집 '헹가래'로 초동 판매량 109만 장을 돌파하며 밀리언셀러를 달성했으며, 4개월 뒤 10월 스페셜 앨범 '세미콜론'으로 연이어 10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더블 밀리언셀러' 자리에 올라 음반 부문 본상의 걸맞는 쾌거를 이루었다.이와 같은 대기록으로 음반 부문 본상의 영예를 거머쥔 세븐틴은 "2020년에는 정말 많은 생각과 감정이 들었던 한 해였던 것 같다."며 "2021년에는 더 많이 돌려드리고 많은 분들이 행복한 한 해 가 되도록 저희 세븐틴이 더욱더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 상은 저희가 더 열심히, 더 좋은 노래와 퍼포먼스를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 같습니다. 우리 캐럿들 너무 사랑합니다."라고 감사와 포부를 담은 소감과 팬사랑을 드러냈다.이날 세븐틴은 호시의 북 퍼포먼스와 디에잇의 댄스 브레이크가 더해진 웅장한 무드의 'Fearless'부터 버논, 디노의 댄스 퍼포먼스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새로운 안무 구성과 빅밴드 연주로 편곡한 'Left & Right'까지 세븐틴만이 선사할 수 있는 화려하고 풍성한 무대를 꾸몄다.남지은 인턴기자

2021-01-11 10:55:16

BTS 지민, 심장 강타 '3色무대'…골든디스크어워즈 '올타임 레전드'

BTS 지민, 심장 강타 '3色무대'…골든디스크어워즈 '올타임 레전드'

방탄소년단 지민이 올타임 레전드 무대와 다채로운 비주얼로 팬들을 열광시켰다.방탄소년단은 지난 10일 '35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큐라프록스' 음반 부문 시상식에 출연해 'ON','라이프 고즈 온'(Life Goes On),'다이너마이트'(Dynamite) 무대를 선보였다.이날 지민은 'ON' 무대 전 '블랙스완 인트로'부터 블랙 앤 화이트 착장에 샤넬 초커 스타일링으로 섹시하고 매혹적인 강렬한 비주얼로 첫 등장부터 감탄을 자아냈다.'ON' 무대에서 지민은 '도입부 장인'답게 단독 퍼포먼스로 화려하게 포문을 열고, 남다른 춤선을 자랑하는 명품 웨이브와 파워풀한 고난이도 안무로 압도적 무대를 펼쳐 메인 댄서로서의 존재감을 뽐냈다.이어진 '라이프 고즈 온' 무대에서는 'BE'(Deluxe Edition)앨범의 멤버별 콘셉트 포토 '방'을 재현한 소품과 함께 설렘 가득한 남친미로 이전 무대와는 180도 다른 반전 매력으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라이프 고즈 온'무대를 통해 지민은 '그럼에도 삶은 계속된다'는 위로의 메시지를 담은 만큼 그의 다채로운 보컬 레인지를 뽐내며 힐링과 치유의 감동까지 선사했다.끝으로 '다이너마이트' 무대에서 노란색 타이와 화이트 수트로 댄디한 뉴 레트로풍 분위기를 물씬 풍기며 섹시미와 남성미를 선보였다. 특히 이번 무대는 미디엄 템포의 슬로우 잼 리믹스(Slow Jam Remix) 버전으로 지민의 부드러운 보컬과 그로울링 창법으로 팬들의 심장을 강타했다.무대시작부터 지민은 미국의 실시간 트렌드에 'JIMINS'와 'CHANEL CHOKER'가 빠르게 오르는 등 화제를 모았다.한편 지민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35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큐라프록스' 음반 부문 시상식에서 인기상과 베스트 앨범 음반 본상, 대상까지 총 3관왕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

2021-01-11 09:56:22

방탄소년단 뷔, 페루 국영 방송에 까지 등장한 이유는?

방탄소년단 뷔, 페루 국영 방송에 까지 등장한 이유는?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뷔가 페루의 국영 방송에도 소개되면서 글로벌 매력남의 활약을 이어 나가고 있다.최근 페루의 국영TV 채널 중 하나의 프로그램 '24 Horas'에는 방탄소년단의 멤버 뷔와 관련된 소식이 보도됐다.해당 방송에서는 뷔라고도 알려진 한국의 가수 김태형은 '2020년 가장 잘생긴 K팝 스타'로 선정되었다는 소식을 전했다.이어 '2020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에서도 2위를 기록했다는 점을 언급하며 아시아계 남성으로는 최고 순위에 오른 사실도 덧붙였다. 매체는 이 소식을 전하면서 뷔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영상들을 함께 방송했다. 뷔는 수려한 외모와 춤 실력, 거대한 팬덤으로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뷔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제 63회 그래미 뮤직 어워즈'에 후보로 오르기도 인기 그룹이라고 설명했다.국내 뿐 아니라 이제는 전세계에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방탄소년단의 멤버 뷔가 페루를 비롯해 남아메리카 지역에서 까지 주목 받으면서 인기 열풍을 이어 나가고 있다. 전세계를 사로잡은 매력적인 미남 뷔의 행보에 팬들의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2021-01-11 09:47:51

방탄소년단(BTS) 골든디스크 4년 연속 음반 대상

방탄소년단(BTS) 골든디스크 4년 연속 음반 대상

방탄소년단(BTS)이 4년 연속으로 '골든디스크 어워즈' 음반 대상을 수상했다.방탄소년단은 10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제35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위드 큐라프록스 음반 부문 시상식에서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 : 7'으로 대상의 주인공이 됐다.리더 RM은 "새해부터 좋은 시상식에서 큰 상을 받게 돼 기분이 좋다"며 "긍정과 희망을 믿고 앞으로 나아가는 방탄소년단이 되도록 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슈가는 "세븐 앨범(맵 오브 더 솔: 7)으로 공연을 보여드릴 수 있는 날이 하루빨리 오면 좋겠다"고 했고, 뷔는 앞서 인기상과 본상 수상 때 '인기' '본상'으로 2행시를 선보였다.정국은 "2021년 올 한 해도 행복하고, 제 머리 색처럼 밝게 빛나는 한 해가 됐으면 한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지민은 "더 좋은 목소리로 여러분에게 마음을 전달할 수 있는 좋은 가수가 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지난해 2월 발매된 이들의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 7'은 가온차트 기준 436만 장이 넘는 판매고로 해당 차트 집계 첫 '쿼드러플 밀리언' 인증을 받았다.방탄소년단은 본상과 팬 투표로 주어지는 큐라프록스 골든디스크 인기상도 받았다. 전날 진행된 디지털 음원 부문 시상식에서도 본상을 받았다.골든디스크 어워즈 측은 2019년 11월부터 2020년 11월까지 발매된 음원·음반을 대상으로 판매량 정량평가 60%·전문가 심사를 통한 정성평가 40%를 반영해 디지털 음원과 음반 부문에서 각 본상 10팀을 선정, 이중 대상 한 팀씩을 뽑았다.

2021-01-11 00:14:03

‘전참시’ 유태오, 11살 연상 아내와 결혼생활 팁 공개

‘전참시’ 유태오, 11살 연상 아내와 결혼생활 팁 공개

배우 유태오가 11살 연상 아내이자 유명 작가인 니키리와의 결혼생활 팁 공개한다.9일 방송되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135회에서 유태오는 신혼인 매니저에게 결혼생활 노하우를 전한다.이날 유태오는 매니저를 자신의 집으로 초대해 직접 요리를 대접한다. 결혼 한 달 차 신혼인 매니저의 고민에 로맨틱한 팁을 공개하는 등 유부남들의 진솔한 토크를 볼 수 있다. 또한 부부싸움에 대해선 "우리 부부는 싸우면 그날 끝장을 봐야 한다"고 말해 누리꾼들의 궁금증을 높였다.특히 이날 유태오는 아내 연애담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완전 순수한 사랑"이라고 밝힌 유태오의 영화 같은 연애담에 기대가 더해진다.'전지적 참견 시점' 배우 유태오편은 9일 밤 11시10분에 방송된다.

2021-01-08 17:20:15

2021 골든디스크어워즈 최종 라인업 공개... ‘BTS·트와이스·임영웅·아이유

2021 골든디스크어워즈 최종 라인업 공개... ‘BTS·트와이스·임영웅·아이유

제 35회 골든디스크어워즈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골든디스크어워즈'는 대중의 의견을 반영해 지난 1년간의 가요계를 정산하는 축제의 자리다. 9일은 배우 박소담과 이승기가 MC로 등장하여 디지털 음원 부문을 시상하고, 10일은 배우 이다희와 가수 성시경이 MC로 호흡을 맞춰 음반 부문과 신인상 시상을 진행한다.이번 골든디스크 '디지털 음원 부문' 후보자로는 방탄소년단, 블랙핑크, 임영웅, 있지, 트와이스, 다비치, 레드벨벳, 마마무, 박진영, 백예린, 볼빨간사춘기, 선미, 아이유, 에이핑크, 오마이걸, 이하이, 제시, 화사 등이 이름을 올렸다.'음반 부문'에는 블랙핑크, 엑소, 갓세븐, 있지, 트와이스, 아이유, 조승연, 강다니엘, 김호중, 뉴이스트, 태민, 레드벨벳 아이린&슬기, 마마무, 몬스타엑스, 방탄소년단, 백현, 세훈&찬열, 수호, 슈퍼주니어KRY, 세븐틴 등이 후보자로 있다.이번 골든디스크의 무대 라인업으로는 방탄소년단, 오마이걸, 아이유, 세븐틴, 뉴이스트, 트와이스, NCT127, 갓세븐, 제시, 임영웅, (여자)아이들, 마마무, 비, 박진영 등이 등장해 무대를 펼친다. 특히 5년 만에 가수로 돌아온 이승기의 라이브 무대가 예정되어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김윤지 인턴기자

2021-01-08 16:54:03

방송인 경동호 사망…뇌사 판정 후 장기기증까지 알려져

방송인 경동호 사망…뇌사 판정 후 장기기증까지 알려져

'MC 서바이벌' 우승자 출신 경동호가 세상을 떠났다.가수 모세는 지난 7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2004년 KBS MC서바이벌 우승자이자 제 절친이기도 한 경동호군이 오늘 뇌사 판정을 받았습니다."라는 내용의 글을 게시했다.경동호는 뇌출혈로 9개월 간 투병하다 끝내 세상을 떠났다. 또한 뇌사 판정 후 장기기증을 했다는 소식이 알려졌다.고인과 친구인 가수 모세는 8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으로 경동호의 사망소식을 전했다.경동호는 2004년 KBS 'MC 서바이벌'에서 우승 후 데뷔했다. 이후 KBS '아침뉴스타임' 코너 '주주클럽', '뮤직뱅크 앨범산책', '6시 내고향', '스타매거진' 등에서 리포터로 활동했다.고인의 빈소는 영등포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9일 오전 예정이다.아래는 모세 인스타그램 게시글 전문이다.2004년 KBS MC서바이벌 우승자이자 제 절친이기도 한 경동호군이 오늘 뇌사 판정을 받았습니다.제게는.. 일이 잘 안 됐을 때도, 사랑에 실패했을 때도, 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도.. 언제가 가장 가까운 곳에서 위로해주고 응원해주던 친구였습니다.너무나 점잖고 착하고 속이 깊었던 동호는 마지막 가는 길까지 장기기증이라는 멋진 일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수술 중이고 토요일 발인을 하는 짧은 장례를 치릅니다.동호를 아시는 분들께서는 동호 가는 길 외롭지 않게 명복 빌어주실 것 부탁드리며 현재 동호 어머님께서도 많이 아프셔서 동생 혼자 너무 힘든 상태이니 주변에 좀 널리 알려주시고 많은 도움 역시 부탁드립니다.제가 커버 영상 찍고 스트리밍하는 작업방의 방음 공사는 동호와 함께 했었습니다. 사진은 작업 중 짜장면 먹고 즐거웠던 한 때 입니다.동호야 고마웠다. 잘가라. #가수왕 #모세 #배프 #경동호 #MC서바이벌 #우승자#리포터 #방송인 #못다한꿈 #하늘나라에서 #꼭 #이루길

2021-01-08 15:36:40

[TV] 프랑스 남부 휴양 도시 프로방스의 낭만적인 매력

[TV] 프랑스 남부 휴양 도시 프로방스의 낭만적인 매력

EBS1 TV '세계테마기행'이 11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프랑스 남부에 위치한 휴양 도시 프로방스에는 다채로운 매력이 넘친다. 먼저 카시스에서 마르세유까지 펼쳐진 수직 절벽, 칼랑크에서는 아찔한 절경을 볼 수 있다.보라색으로 물든 발랑솔은 전 세계 라벤더를 80% 공급하는 소도시이다. 달콤 살벌한 인생을 살아가는 야닉 씨의 라벤더 꿀을 맛보고 마을로 내려가니 라벤더 축제가 열리고 있다. 라벤더 향 가득한 축제 현장에서 아코디언 연주자와 함께하는 샹송까지 보랏빛 천국이 펼쳐진다.푸른 하늘 아래 핑크빛 바다, 그뤼상에서는 상상이 현실이 된다. 로마 시대부터 소금을 생산해 왔다는데 여기의 소금이 핑크빛을 띠는 데는 특별한 이유가 있다.이어 따뜻한 날씨와 다채로운 풍경의 프로방스를 한 그릇에 담은 가정식을 체험하기 위해 아니 씨를 찾아 그의 손끝에서 탄생한 스튜를 맛보는 행운을 얻게 된다. 다양한 채소와 올리브오일만으로도 풍요로움고 깊은 맛이 느껴진다.

2021-01-08 15:21:09

KBS 새 월화드라마 '달이 뜨는 강' 스페셜 영상 공개…김소현·지수 열연 기대감 UP

KBS 새 월화드라마 '달이 뜨는 강' 스페셜 영상 공개…김소현·지수 열연 기대감 UP

다음달 첫 방송되는 KBS2 새 월화드라마 '달이 뜨는 강'의 스페셜 티저 영상이 8일 공개됐다.'달이 뜨는 강'은 고구려가 삶의 전부였던 공주 평강(김소현)과 사랑을 역사로 만든 장군 온달(지수)의 운명에 굴하지 않은 청춘 순애보를 그린 퓨전 사극 로맨스다.이날 공개된 스페셜 영상에는 고구려 시대의 전쟁 장면에서부터 각 캐릭터의 성격을 보여주는 장면들이 나오면서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어냈다.'달이 뜨는 강'에는 김소현, 지수, 이지훈, 최유화, 그리고 강하늘까지 대세 배우들이 대거 출연한다.드라마는 '암행어사: 조선 비밀 수사단' 후속으로 오는 2월 첫 방송된다.김윤지 인턴기자

2021-01-08 14:47:06

[TV] EBS1 '러브 스토리' 1월 10일 오후 1시 30분

[TV] EBS1 '러브 스토리' 1월 10일 오후 1시 30분

EBS1 TV 일요시네마 '러브 스토리'가 10일(일) 오후 1시 30분에 방송된다.운명처럼 만난 두 남녀 올리버(라이언 오닐 분)와 제니(알리 맥그로우 분)의 인상적인 사랑 이야기로 기억되는 영화이다. 하버드대학생 올리버와 래드클리프 음대생 제니는 처음 본 순간부터 호감을 느끼고 곧 사랑에 빠진다.보스턴 명문 부호의 아들과 이탈리아 이민 가정의 가난한 빵집 딸이라는 신분 차이를 극복하고 둘은 결혼하게 된다. 이 때문에 올리버는 아버지와 의절하고 어렵게 결혼 생활을 시작한다. 아르바이트와 공부를 병행한 끝에 대학을 졸업한 올리버는 변호사로서 성공적인 길을 걷게 된다. 하지만 행복한 순간이 막 시작되려는 즈음, 올리버는 제니가 악성 백혈병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인생의 시련에도 영화 속 젊은 연인은 누구보다 뜨겁게 사랑을 이루어 낸다. 그리고 "사랑은 절대 미안하다고 말하는게 아니에요"라는 인상적인 명대사를 남긴다.영화는 사실 시나리오가 먼저 완성돼 영화 제작사인 파라마운트에 팔렸다. 파라마운트는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영화 개봉에 앞서 책을 출판한다. 소설은 베스트셀러가 되고 덕분에 영화도 흥행에 성공했다. 인상적인 명대사와 새하얀 눈 위를 뒹구는 두 연인의 모습을 담은 명장면은 아직도 많은 사람들의 기억에 남아 있다. 그리고 영화를 장식하는 주제 음악 또한 유명하다.

2021-01-08 14:44:44

'타이거 우즈' 사생활 담긴 다큐 예고편 공개···방송은 이번 주말

'타이거 우즈' 사생활 담긴 다큐 예고편 공개···방송은 이번 주말

"그(타이거 우즈)는 우리가 항상 함께 할 거라고 말했어요"'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6·미국)의 사생활을 다룬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예고편이 공개됐다. 이 프로그램은 한국 시간으로 11일에 방영될 예정이다.미국 HBO가 제작한 타이거 우즈의 사생활이 담긴 다큐멘터리 예고편에는 우즈가 외도 등으로 성 추문을 일으켰던 2009년에 관한 내용이 담겨있다.우즈는 2009년 11월 여러 여성과 외도한 사실이 밝혀졌고 2010년 8월에는 아내 엘린 노르데그렌과 이혼했다.예고편 속 미셸 브라운이라는 여성은 "우즈는 선호하는 여성 스타일이 있다"며 "젊은 대학생 스타일, 바로 이웃에서 볼 수 있을 것 같은 타입을 좋아했고 금발을 선호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러 명의 여성을 동시에 부르기도 했는데 많을 때는 한 번에 10명도 불렀다"고 덧붙였다.로리다나 졸리라는 여성은 "우즈는 역할극을 좋아했다"며 "여자 여러 명이 있는 가운데 우즈는 양복을 입고 있었고, 우리는 작은 인형이 된 것 같았다"고 회상했다.2009년 우즈의 스캔들에 이름이 자주 오르내린 레이철 우치텔이라는 여성도 인터뷰에 참여했다.그는 "우즈가 자신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많이 했다"며 "그는 자신의 아버지와 함께 실제 모습을 숨기려 했고, 자신의 실제 모습이 드러나는 것을 매우 꺼렸다"고 밝혔다.또 "우즈는 나를 보면 '기운을 얻고 충전이 되는 느낌'이라고 말했다"며 "항상 잠들기를 어려워해서 수면제를 먹어야 했으며 일어나서는 시리얼을 먹고 만화를 보는 등 아이처럼 행동하곤 했다"고 덧붙였다.한편 골프 다이제스트의 조엘 빌이라는 기자는 너무 외설적인 내용이 많다며 "실연당하거나 원한을 품은 사람들이 쓴 편지 같다"고 이 다큐멘터리를 깎아내렸다.예고편 속 여러 증언들로 우즈는 골프의 황제에서 여러 여성들 속 황제로, 마치 군림하는 것을 스스로 즐기는 것처럼 보인다. 2009년 과거의 그는 어떤 '바쁜' 삶을 살아 왔을까? 이번 주말 방송될 다큐멘터리에 대중들의 귀추가 주목된다.

2021-01-08 14:42:40

'미스트롯2' 본선 진은 누구..? JYP 연습생 출신 황우림

'미스트롯2' 본선 진은 누구..? JYP 연습생 출신 황우림

7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2' 본선 1라운드 팀 미션에서 아이돌부 황우림(25)이 진(眞)을 차지했다. '미스트롯' 시리즈 중 아이돌부에서 진이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황우림은 JYP엔터테인먼트 공채 8기 연습생 출신으로 지난 2015년 걸그룹 플레이백으로 데뷔, 팀 해체 후 2019년 걸그룹 핑크레이디로 재차 데뷔했다.황우림은 아이돌부 허찬미, 홍지윤, 김사은과 함께 '느낌좋지윤' 그룹을 꾸려 유지나의 '미운 사내' 곡으로 본선 무대를 꾸몄다.진 결과 발표에서 '아이돌부'가 호명되자 참가자들은 다들 놀라운 표정을 지었고, 이어 황우림의 이름이 불리자 함께 환호했다.진을 차지한 황우림은 "진을 놓치지 않게 더 열심히 하고 발전해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미스트롯2'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김윤지 인턴기자

2021-01-08 11:27:34

산다라박, 유기동물 위해 사료 1톤 기부

산다라박, 유기동물 위해 사료 1톤 기부

가수 산다라박이 지난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유기동물들을 위해 사료 1톤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산다라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닥터독과 함께 남양주에 있는 동물자유연대에 다녀왔어요 사료도 기부하구, 힘든 상황에서 구조되어 건강하고 이뿌게 잘 자라고 있는 강아지&고양이들도 만나구 왔어요"라고 게재했다.이어 "많은 아가들이 가족을 기다리구있어용 반려동물과 가족이 되고싶으신분들 신중하게 생각해서 입양해주세용"라고 덧붙였다.글과 함께 올린 사진에는 유기동물들을 위한 사료를 기부하고, 유기동물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겨있다.[남지은 인턴기자]

2021-01-08 11:06:25

[김중기의 필름통] 새 영화 '완벽한 가족' '걸' '미스터 존스'

[김중기의 필름통] 새 영화 '완벽한 가족' '걸' '미스터 존스'

◆완벽한 가족감독: 로저 미첼출연: 수잔 서랜든, 케이트 윈슬렛 가족과 함께하는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엄마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할 자신만의 계획을 고백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노팅힐'의 로저 미첼 감독의 신작. 수잔 서랜든, 케이트 윈슬렛, 샘 닐 등 탄탄한 연기자들이 출연한다. 두 딸의 엄마, 사랑스러운 아내로서 행복한 삶을 꾸려가던 릴리(수잔 서랜든)는 어느 날, 오직 자기 자신에게 바치는 특별한 인생 플랜을 세우기로 결심하고 모든 가족들을 부른다. 그리고 평생을 옆에서 함께 버텨 준 남편 폴(샘 닐)의 도움으로 릴리는 일 년 중 가장 반짝거리는 하루, 크리스마스를 앞둔 저녁에 가족들 앞에서 폭탄선언을 하게 된다. 영화는 삶의 마지막을 결정하는 용기와 왜 그렇게 결단했는지를 담담하게 풀어낸다. 98분. 15세 이상 관람가. ◆걸감독: 루카스 돈트출연: 빅터 폴스터, 아리 보르탈테르 소년과 소녀의 경계에서 발레리나를 꿈꾸는 16살 라라(빅터 폴스터)가 호르몬 치료와 학업을 병행하면서 진정한 자신을 찾아가는 용기와 도전을 그린 벨기에 영화. 제71회 칸영화제에서 황금 카메라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오직 발레리나가 되고 싶은 꿈으로 가족과 함께 유명 무용학원 근처로 이사를 온 라라는 자신을 이해해 주는 아빠 마티아스(아리 보르탈테르)와 어린 남동생 밀로(올리버 보다트)와 함께 평범한 일상을 보낸다. 무용학교의 강사들과 학교 관계자들은 라라의 당당함과 발레리나가 되고 싶어 하는 노력을 인정해주지만, 또래 친구들은 그에게 선뜻 다가서지 못한다. 태어난 생물학적 성이 아닌 자신이 원하는 존재가 되고 싶어 하는 간절함이 잘 그려진 작품이다. 105분. 15세 이상 관람가. ◆미스터 존스감독: 이그네츠카 홀란드출연: 제임스 노튼, 바네사 커비 1933년 소련을 여행하며 스탈린 정권의 참혹한 진실을 밝혀낸 젊은 기자 가렛 존스의 이야기를 담은 폴란드 영화. 1930년대 초 런던. 히틀러와 인터뷰한 최초의 외신기자로 주목받은 전도유망한 기자 가렛 존스(제임스 노튼). 그는 스탈린 정권의 막대한 혁명자금에 의혹을 품고 직접 스탈린을 인터뷰하기 위해 모스크바로 향한다. 존스는 뉴욕타임스 지국장을 만나 협조를 청하지만, 이미 그는 현실과 타협한 상태. 존스의 투철한 기자정신에 마음이 움직인 베를린 출신의 기자 에이다 브룩스(바네사 커비)가 그에게 실마리를 던져준다. 계속되는 미행과 도청, 납치의 위협 속에서 가까스로 우크라이나로 잠입한 존스는 마침내 참혹한 진실을 마주하게 된다. 그리고 런던으로 돌아와 참상을 폭로한다. 118분. 15세 이상 관람가.

2021-01-08 06:00:00

[김중기의 필름통] 영화 '차인표'

[김중기의 필름통] 영화 '차인표'

배우 차인표는 '바른맨' 사나이다.가정적이고 젠틀하면서 로맨틱한, 마치 깎은 듯한, 그래서 다소 비현실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그 흔한 스캔들이나 인간적 실수 하나 없으니 말이다.그가 '바른맨'이란 것을 적나라(?)하게 보여준 사례가 007 영화의 악역을 차 버린 것이다. 2002년 '007 어나더데이'의 출연 제의가 들어왔다. 북한군 문대령으로 이 영화의 최고 악당역이다. 그는 무력으로 한반도를 통일해 미국과 맞서 싸우려는 신세대 엘리트 군인이다.007 영화는 세계적인 흥행을 보장받는 오락 액션영화다. 본드걸도 그렇지만, 악당도 상당한 카리스마로 전세계 관객들에게 눈도장을 찍을 수 있는 기회다. 그런데 그걸 걷어찼다? 출연료만 하더라도 상당할 텐데.출연을 거절한 것이 한반도 남북분단 상황을 오락거리로 이용하는 것 때문이었다고 그는 말했다. 배우로서 다소 의외의 이유였다. 차인표는 인기에 연연하는 단순한 배우나 엔터테이너가 아니라, 영화 속 픽션까지 자신의 이미지와 결부시키는 '바른맨'이라는 것을 그때 느낄 수 있었다.그 이후 그가 출연한 배역은 모두 한 치의 흠결도 없는 캐릭터들이었다. 그래서 생생하게 살아 있는 차인표가 그리웠던 차에 지난주 한 편의 영화가 공개됐다. 아예 그의 이름이 제목이 된 영화 '차인표'(감독 김동규)다.그동안 그가 공들여 쌓은 '멋지고, 강인하고, 젠틀한' 차인표를 모두 벗어버린 영화다. 진흙탕에 구르고, 유치하면서 '진정성'만 외치는 한물 간 배우로 자신을 '셀프 디스'한다.영화 속 차인표는 톱스타였지만 지금은 빛바랜 배우다. 최민식, 송강호, 이병헌과 함께 4대 천왕에 오르고 싶지만, 그것은 헛된 바람이다. 그래서 세인들에게 잊혀진 자신을 이해할 수가 없다. 드라마 '사랑을 그대 품안에'(1994)로 전국적 신드롬을 일으킨 자신이 아닌가. 가죽 재킷에 모터 사이클, 색소폰으로 여심을 사로잡았고, 검지를 흔드는 제스처는 지금까지도 유효하지 않은가.그가 협찬으로 받은 운동복을 입고 산에 올랐다가 진흙탕에 구른다. 여고 샤워실에 들렀다가 건물이 무너지는 바람에 갇히고 만다. 구조될 수도 있지만, 나신인 자신의 치부를 사람들에게 드러낼 수 없어 매니저 아람(조달환)을 부른다.'차인표'는 시도가 참신한 코미디 영화다."왜 모두 나를 망가트리려고 할까?" 영화 도입부에 나오는 차인표의 물음이다. 차인표는 견고한 틀을 가진 배우다. 스스로는 모든 미덕을 다 갖추고 있다고 믿어 의심치 않지만, 이것이 틀이 되어 그 속에 갇혀버린 것 같은 답답함도 느껴지는 배우다. 그 틀을 깨 관객들에게 웃음과 쾌감을 주겠다는 시도다.5년 전 이 영화의 제안을 받았을 때 그는 코웃음을 쳤을 것이다. 그러나 5년 후 그는 나름대로 고민 끝에 이 영화에 출연한다. 그리고 이제까지 차인표가 입고, 걸치고 있던 모든 갑옷을 벗어버리고 발가벗고 건물더미에 갇힌다."차인표로는 이제 투자도 안돼!", "언제까지 손가락만 흔들건데", "한물 갔다는 말이야!" 등 처절하면서 아픈 현실을 그대로 목도한다. 그리고 그는 깨달음, 각성의 시간을 갖는다.자신의 이미지를 걷어내기 위해 분투하는 한 배우의 고심과 용기가 돋보이는 영화다. 과거와 달리 차인표의 철없고, 소심하면서 가벼운 이미지도 귀여운 중년남의 매력이 한껏 보인다. 그가 나왔던 CF 등을 패러디하는 것도 그에 대한 향수를 불러일으키기에 재미있는 설정이고, 여느 부부와 다름없는 아내인 신애라와의 대화(목소리 출연)도 반갑다.그러나 영화적 구성과 내러티브는 코미디 영화의 전형을 보여준다. 매끄럽지 않은 설정에 그래픽, 학교 관리사인 김주사(송재룡) 등 등장인물의 과장된 연기, 안이한 연출 등 외형적 틀은 실망스러운 영화다.차인표의 이미지 변신을 위한 '헌신'을 좀 더 깊이 있는 상징성으로 승화시켰으면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도 남는다.그럼에도 차인표의 '진정성'은 충분히 느껴지는 영화다. 매니저 아람은 "도대체 진정성이 뭔데?"라고 외친다. 진정성은 설명하기 모호하지만, 예술가로서는 꼭 가져야 할 덕목이다.그가 부르짖는 진정성이 처음에는 가식적인 배우가 갖고 있는 허위처럼 느껴지지만, 영화 '차인표'를 본 후, '007 영화'도 걷어찬 그의 진정성이 어느 정도 이해되기도 한다. 106분. 15세 이상 관람가.김중기 문화공간 필름통 대표

2021-01-08 06:00:00

[정덕현의 엔터인사이드] 역사와 허구 사이 '철인왕후'

[정덕현의 엔터인사이드] 역사와 허구 사이 '철인왕후'

tvN '철인왕후'는 12%(닐슨코리아)가 넘는 시청률 고공행진을 기록하고 있지만, 그만큼 논란과 불편함도 적지 않다. 역사와 허구 사이에 서 있는 사극이 그 갈림길에서 이제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가에 대한 문제를 '철인왕후'는 잘 보여주고 있다. ◆시작부터 터진 역사 왜곡 논란사실 최근 들어 사극에 있어서 그토록 쏟아져 나오곤 했던 역사 왜곡 논란은 현저하게 줄어들었다. 그 이유는 이제 어느 정도 사극을 실제 역사와는 다른 '상상력'이 가미된 '허구'라는 인식이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tvN 토일드라마 '철인왕후'는 갑작스레 역사 왜곡 논란이라는, 새삼스러운 시청자들의 반발을 마주하게 됐다.물론 이 작품의 원작을 쓴 중국 소설가가 '혐한발언'을 했다는 사실 때문에 방영 이전부터 우려 섞인 목소리가 나왔던 드라마였다. 하지만 극중 현재에서 조선시대로 타임리프되어 왕후 김소용(신혜선)의 몸으로 들어간 장봉환(최진혁)이 "주색으로 유명한 왕의 실체가… 조선왕조실록도 한낱 찌라시네. 괜히 쫄았어"라고 하는 대사는 결국 우려를 현실로 만들었다.제아무리 퓨전, 아니 판타지 사극이라고 해도 '조선왕조실록'이라는 구체적인 문화유산을 '찌라시'라 말하는 대사는 너무 과했고 선을 넘었다는 비판이 쏟아졌다. 한 번 부정적으로 보이기 시작하면 다른 것들도 그렇게 보이는 법인지, 연달아 논란이 계속 이어졌다."언제까지 종묘제례악을 추게 할 거야" 같은 대사도 '종묘제례악'을 희화화했다는 논란을 일으켰고, 극중 김소용이 궁을 나와 찾아간 기생집 '옥타정'은 집단 성폭행을 시도하려던 사건이 벌어졌던 옥타곤을 패러디했다는 지적을 받으며 대중의 뭇매를 맞았다.여기에 극중에 등장하는 실존 역사적 인물인 신정왕후을 희화화했다며 그 후손인 풍양 조씨 종친회 측이 강력 대응하겠다고 나서는 상황까지 벌어졌다. 결국 제작진은 사과했고 문제가 됐던 '조선왕조실록' 대사를 삭제하고, 드라마 속에 등장하던 '풍양 조씨', '안동 김씨'도 '풍안 조씨', '안송 김씨'로 이름을 바꿨다.하지만 이로써 모든 역사 왜곡 논란이 끝난 건 아니다. 철종과 철인왕후, 순원왕후 같은 이름들은 그대로 쓰고 있어, 드라마가 향후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나가느냐에 따라 또 다시 역사 왜곡 논란의 불씨가 지펴질 수도 있는 상황이다.즉 세도정치 속에서 주색에 빠진 왕으로 역사에 기록된 철종에 대한 색다른 해석이 그것이다. 겉으로는 주색에 빠진 듯하고 별 강단도 없어 보이는 인물처럼 꾸미고 있지만 밤이 되면 궁을 빠져나가 마치 협객처럼 무언가를 도모하고 있는 인물로 철종이 그려지고 있다는 것. 과연 이런 해석은 괜찮은 걸까. ◆역사 왜곡 논란에도 시청률 고공행진 그 이유이처럼 시작부터 터진 역사 왜곡 논란에도 불구하고 '철인왕후'의 시청률은 매회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첫 회 8%로 시작한 드라마는 이제 12%를 넘어섰다. 시청률로만 보면 케이블 채널로서 대박드라마라는 평가가 나올 법한 수치다. 그런데 어째서 이런 논란에도 불구하고 시청률은 오르고 있는 걸까.'철인왕후'는 현재에서 과거로 타임리프되어 남성이 여성, 그것도 중전의 몸에 들어간다는 설정만으로도 대단히 파격적인 이야기들을 만들어낸다. 즉 우리가 익숙하게 봐왔던 사극이 갖고 있던 최소한의 룰들이 이 설정 속에서는 여지없이 깨져버린다.퓨전사극이나 아예 역사적 인물이 등장하지 않는 장르사극이라고 해도 조선시대가 갖는 신분제 사회의 시스템은 하나의 룰처럼 지켜져 왔던 게 사극이 보여줬던 세계다. 하지만 '철인왕후'는 성별 전환 타임리프라는 설정으로 이 시스템을 무너뜨린다.바람둥이 장봉환이 빙의된 김소용은 그래서 왕에게 대뜸 반말을 하고, 궁궐을 마구 속옷에 가까운 차림으로 뛰어 다니며, 마치 건달처럼 건들대는 파격적인 모습으로 웃음을 만든다. 그것은 우리가 생각했던 사극 속 신분제의 틀을 무화시키고 그래서 그 억압을 풀어내는 카타르시스를 만든다.이 부분은 사실 자극적이면서도 '철인왕후'가 가진 강력한 드라마의 힘이 아닐 수 없다. 현재에도 시대착오적 상황들이 벌어질 때마다 우리가 "지금이 조선시대야?"라고 에둘러 비판하는 그 지점이 '철인왕후'에서는 성별 전환 타임리프라는 판타지를 통해 실제 조선으로 가게 된 인물의 거침없는 대사들로 등장하기 때문이다.그 파격은 자극적이고 그래서 시청자들은 사극이 늘 제시하던 그 엄숙한 분위기를 깨고 나오는 이 풍자 코미디에 빠져든다. 신분과 성에 다른 차별을 이토록 시원하게 깨뜨리는 사극이라니. ◆하지만 남는 불편함과 사극이 해야 할 선택들하지만 이 시원한 카타르시스 끝에는 어딘가 불편함이 남는다. 그 파격은 사극이 끌어오곤 하던 시대적 상황들을 파괴하는 면이 있기 때문이다. 제아무리 허구지만 왕에게 반말을 툭툭 던지는 김소용은 물론이고 왕의 명령에도 불복하고 맞서는 김병인(나인우) 같은 인물은 역사의 해석을 달리하는 차원을 넘어서 아예 사극이 가진 기본적인 룰을 파괴하는 인물들이다.물론 이것 역시 판타지 드라마라는 설정만이었다면 어느 정도 납득될 수 있는 부분이었을 게다. 하지만 이 사극 속에 엄연히 존재하는 철종, 철인왕후, 순원왕후 같은 실제 역사 속 인물들은 어찌할 것인가.이들이 끌고 올 수밖에 없는 역사의 한 자락은, 이 사극이 역사를 벗고 온전한 허구로서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아쉽게도 박탈하고 있다. 무언가 사극과 조선시대라는 엄숙하고 권위적인 시공간을 파괴함으로써 자극적인 재미를 주지만, 적어도 조선사회라는 시공간의 리얼리티 같은 역사 자체를 훼손하고 있다는 불편함을 주는 것이다.앞부분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이제 사극을 온전한 역사로만 바라보는 시각은 말 그대로 시대착오적인 일이 된 지 오래다. 그 많은 사극들을 경험하며 우리는 작품마다 그것이 진짜 역사적 사료에 충실한 정통사극인지, 아니면 역사적 인물이 등장하지만 거기에 현대적 사관이 담긴 해석을 더하거나 아니면 허구의 인물을 더해 역사가 이야기하지 않은 부분들을 재연해내려는 퓨전사극인지, 그것도 아니면 아예 구체적인 역사적 사실과 상관없이 그 과거의 시공간만을 빌려와 상상력으로 채워 넣은 장르사극, 판타지사극인지를 잘 알고 있다.그래서 우리는 이제 더 이상 사극에 있어서 정통사극이 옳은가 아니면 퓨전사극이 옳은가 하는 논쟁을 벌이지는 않는다. 다만 어떤 소재를 가져오느냐에 따라 그것이 정통으로 다뤄지는 게 맞는지 아니면 퓨전으로 다뤄지는 게 맞는지를 판단할 뿐이다.'육룡이 나르샤' 같은 퓨전사극은 조선 건국의 이야기를 가져오면서 실제 역사적 인물들인 이성계, 정도전, 이방원과 함께 분이, 땅새, 무휼 같은 허구적 인물들을 더한 바 있다. 그럼에도 시청자들이 이 드라마에 호평을 보낸 건, 역사적 인물들이 한 역사적 사실들에서 벗어나지 않으면서도, 조선 건국 같은 엄청난 역사적 사건이 이런 몇몇 인물들만이 아니라 역사에 기록되지 않은 무수한 인물들(민초들)이 함께 했기 때문이라는 걸 허구적 인물들이 말해줬기 때문이다.즉 이제 사극은 그 역사적 소재를 어떤 사관의 시각으로 다룰 것인가에 따라 정통인지 퓨전인지, 나아가 장르사극인지의 틀을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 이르렀다는 것이다.그렇다면 여기서 다시 질문을 던져보자. '철인왕후'가 풍자 코미디라는 장르를 가져와 사극과 접목시켜 하려는 이야기는 과연 실제 역사적 인물을 필요로 하고 있을까. 아예 가상으로 조선의 시공간만 가져왔어도 충분하지 않았을까. 이 선택 하나로 마음 편히 즐길 수 있는 드라마가 불편함을 감수하며 봐야 하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으니 말이다.

2021-01-08 06:00:00

방탄소년단 RM도 따라한 '오리눈사람'…오리눈집게가 대세

방탄소년단 RM도 따라한 '오리눈사람'…오리눈집게가 대세

6일 저녁부터 전국적으로 눈이 내린 가운데 곳곳에서 다양한 눈사람을 만들어 선보이자 스타들도 이에 동참하고 나섰다.마마무 휘인은 6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리눈집게로 오리 눈사람을 만드는 사진과 영상을 업로드했다.'오리눈집게'는 오리 모양으로 생긴 집게 틀로 눈을 집으면 오리 모양의 눈사람이 완성되는 눈 뭉치 제조기다.이어 방탄소년단의 RM도 오리눈집게 눈사람 인증샷에 동참해 화제다.RM은 7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에는 RM이 만든 오리 모양의 눈사람 7개가 나란히 놓여있었다. RM은 사진에 "DTS"(Duck+BTS)라는 설명을 덧붙여 사진 속 7개의 오리 눈사람이 마치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모습인 것 처럼 묘사해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줬다.이날 '오리눈집게'는 포털사이트 상위 검색어에 오르는 등 인기 아이템으로 급부상했으며 누리꾼들은 "오리눈집게 판매처 좀 알려주세요" "오리눈집게 인터넷에서는 다 품절이네요" "주변에 오리눈집게 중고로 파실 분 없나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오리눈사람' 인증샷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김윤지 인턴기자]

2021-01-07 15:33:13

[TV] '담다디'의 아이콘, 싱어송라이터 이상은의 무대

[TV] '담다디'의 아이콘, 싱어송라이터 이상은의 무대

싱어송라이터 이상은과 함께하는 음악 무대가 9일 0시 05분 EBS1 TV '스페이스 공감' 에서 펼쳐진다.독보적인 감성으로 공감과 위로를 선사하는 싱어송라이터 이상은은 어느덧 데뷔 33년째를 맞는다. 그녀는 1988년 강변가요제 '담다디'로 대상을 받으며 외적인 스타일과 함께 독보적인 아이콘이 되었다. 음악뿐만 아니라 라디오 DJ, 쇼 프로그램 MC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그러던 이상은은 2집 활동을 마치고 해외로 유학을 떠났다. 1991년, 우리 곁에 다시 돌아온그녀는 가장 최근에 발표한 앨범에 이르기까지 매번 색다른 시도로 실험적인 음악을 제시한다. 이른바 '음악 탐험가'라는 수식어가 어울리는 뮤지션이 되었다.이상은이 준비한 이번 공연에는 마음의 안식처가 되어줄 공간을 느낄 수 있다. 그녀의 노래를 듣는 순간 복잡한 현실과 단절되고 평화로운 안식처가 나타난다. 동네를 여행하며 느낀 행복을 노래한 곡 '일상 노마드'로 음악 여행은 시작된다.

2021-01-07 14:55:21

BTS 지민 솔로곡 '필터' 印 음원플랫폼 싹쓸이 '트리플 크라운' 달성

BTS 지민 솔로곡 '필터' 印 음원플랫폼 싹쓸이 '트리플 크라운' 달성

방탄소년단 지민이 인도에서 신한류의 새바람을 일으키며 폭발적 인기를 누리고 있다.지난 3일 기준 지민의 솔로곡 '필터'(Filter)는 인도 음원 플랫폼 'JioSaavn'에서 60만 스트리밍을 돌파해 2020년 한국 B-SIDE 및 솔로곡 최다 기록을 수립했다.앞서 '필터'는 인도 최대 스트리밍 플랫폼 'Gaana'에서도 솔로곡 최고 기록을 달성했으며 인도 스포티파이(Spotify)에서도 가장 많이 재생된 한국 솔로곡 1위를 차지해 인도 대표 음원 플랫폼을 모두 장악했다.지민의 인도 내 독보적 인기는 음원 뿐 아니라 각종 언론 매체와 사회 전반에 걸쳐 실감케 했다. 한 현지인은 "지민 덕분에 한국어 공부를 시작 했다"고 전하며 그를 향한 무한한 사랑을 표현했다. 뿐만 아니라 지민의 솔로곡 '라이'를 '잊을 수 없는 K팝 스타들의 현대 댄스 퍼포먼스'로 선정한 롤링스톤 인디아, 'iwmbuzz', 'INDIAN EXPRESS', 발리우드 라이프 등 인도 내 유력 매체에서 끊임없이 지민의 소식을 발빠르게 보도하고 있다.인도 내 지민의 팬들은 지난해 지민의 생일을 맞아 유니세프, 농촌 지역 소외계층 학생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리셀프 디펜스 아카데미', 사회적 문제로 인식되고 있는 '산(acid) 공격'의 희생자들을 돕는 'Chhanv 재단'등에 기부금을 전달함으로써 지민을 향한 뜨거운 애정을 표현하고 있다.

2021-01-07 14:3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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