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려라 방탄' BTS 뷔, 극강의 사랑스러움에 팬들 심쿵

사진. '달려라 방탄' BTS 뷔 사진. '달려라 방탄' BTS 뷔
사진. '달려라 방탄' BTS 뷔 사진. '달려라 방탄' BTS 뷔

방탄소년단 뷔가 '달려라 방탄'에서 전 세계 팬들을 사랑스러움으로 무장해제 시켰다.

지난 2일 방탄소년단은 예능 프로그램 '달려라 방탄' 127화 '777 럭키 세븐 2'를 네이버 브이라이브와 위버스를 통해 공개했다.

지난주에 이은 이번 방송에서도 퇴근을 향한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웃음 넘치는 고군분투기가 그려졌다. 베이비 펌 헤어스타일을 한 뷔는 극강의 사랑스러움으로 팬들의 마음을 훔쳤다.

뷔는 "저 굴렁쇠 굴려봤어요"라는 멘트와 함께 등장했다. 굴렁쇠로 트랙을 통과한 후 훌라후프를 하며 돌아와야 하는 미션이었다. 정말 '굴려 보기만' 했던 굴렁쇠 게임은 생각보다 어려웠지만 타고난 센스와 연습으로 뷔는 결국 성공했다. 훌라후프를 하며 트랙을 돌아올 때에는 아슬아슬 했지만 멤버들과 팬들에게 행복한 웃음을 안기며 완주했다.

마지막 '병뚜껑 날리기' 미션에서 멤버들은 한 자리에 모였고, 걱정하는 제이홉에게 뷔는 "형 윤기형도 한 번에 하고 갔어요"라는 다정한 멘트로 시청하는 팬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빈 병을 나란히 거꾸로 세워 아래에 있는 병뚜껑만 날려야 성공하는 이 마지막 미션에서 뷔는 병을 세우는 가지런한 손가락과 땀에 젖은 펌 헤어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병뚜껑 날리기'까지 성공한 뷔는 멤버들이 기다리고 있는 접견실로 향했고, 갑작스럽게 청한 알엠의 가위 바위 보에서 아쉽게 패했다. 룰을 바꿔 가위 바위 보에서 이긴 멤버가 퇴근하고 가장 마지막까지 남은 멤버는 'BTS'나 '777'을 90개의 도미노로 만든 뒤 한 번에 쓰러트려야 퇴근하기로 한 것이다.

결국 뷔는 도미노를 만들어야 집에 갈 수 있게 된 것. 팬들은 당황스러운 상황에도 흥분하지 않고 차분하게 앉아 도미노를 만드는 뷔에게 맘 속 깊은 응원을 보냈다. 제작진은 끝까지 남은 뷔에게 묵찌빠를 제안했고, 덕분에 뷔는 신나게 퇴근할 수 있었다.

팬들은 "방송 내내 너무 사랑스러운 태형이", "끝까지 잘 싸웠다. 태형이가 꼴찌 퇴근이라 얼굴 많이 봐서 너무 좋아", "게임이 잘 안 풀려도 절대 흥분하지 않는 태형이. 저 얼굴에 저 성격이라니. 현실에 없는 캐릭터다", "펌 헤어 너무 귀여운데 땀에 젖으니 또 섹시해. 심쿵"이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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