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연예돋보기] '사랑의 불시착' 빛낸 5중대원 '4인방'

사진. '사랑의 불시착' 표치수(양경원), 박광범(이신영), 김주먹(유수빈), 금은동(탕준상) 사진. '사랑의 불시착' 표치수(양경원), 박광범(이신영), 김주먹(유수빈), 금은동(탕준상)

tvN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이하 사랑불)이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리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예상 불가한 전개로 끝까지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던 '사랑의 불시착'은 손예진과 현빈이라는 톱스타들의 캐스팅과 북한을 소재로 삼는 파격적인 선택으로 화제를 모았다.

뜻밖의 불시착에서 시작된 운명적 사랑,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운 유쾌하고 통통 튀는 스토리의 향연은 물론 명품 배우들의 다채로운 케미스트리까지 보여주며 재미와 감동을 모두 잡은 결말을 탄생시켰다.

특히 북한에 불시착한 윤세리와 다채로운 에피소드를 만들어낸 표치수(양경원), 박광범(이신영), 김주먹(유수빈), 금은동(탕준상)은 개성있는 캐릭터와 연기력으로 극의 몰입도는 물론 활기를 불어넣었다.

 

이들은 리정혁(현빈)이 지휘하는 5중대 소속으로 저마다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냈다.

먼저 츤데레가 매력적인 특무 상사 표치수는 외적인 비주얼부터 말투까지 북한군과 흡사하게 변신해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그는 윤세리와 앙숙처럼 지내지만 사실 속마음은 정이 많고 착하다. 극 중 "후라이까지 말라우" 같은 실감 나는 북한 사투리와 능청맞은 연기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훈훈한 외모를 지닌 5중대 하사 박광범은 중간에서 다리 역할을 하며 중심축을 지켰고, 중급병사 김주먹은 한류 드라마 애청자의 면모를 뽐내며 웃음을 담당했다.

끝으로, 초급병사 금은동은 순박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착하고 여린 심성으로 윤세리의 북한 적응을 도우며 극의 몰입대를 높였다.

현빈과 손예진의 애틋한 로맨스만큼이나 쏠쏠한 재미를 선사한 5중대 대원들. '사랑의 불시착'을 통해 다양한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한 이들이 또 어떤 작품으로 대중들에게 찾아올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지난 16일 종영된 '사랑의 불시착' 최종회는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에서 가구 평균 21.7%, 최고 24.1%를 기록,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수성하며 '국민 로코 드라마'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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