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TK 표심은 '정권'을, 전국은 '야당'을 심판했다

TK 표심은 '정권'을, 전국은 '야당'을 심판했다

4·15 총선 결과 대구경북은 현 정권을 '심판' 했지만, 전국적 표심은 야당을 심판하고 정부'여당의 안정적 국정 운영을 바란 것으로 나타났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15일 개표 결과에 따르면 대구경북 선거구(25곳) 가운데 대구 수성을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미래통합당이 압승을 차지했다.대구경북민들은 코로나19 사태에 대한 정부 대처와 경제실정 및 대북·안보 문제에 불안감을 느껴 통합당에 압도적 지지를 보낸 것으로 나타났다. 선거 초반 불거진 공천 논란과 일부 후보의 자질을 둘러싼 각종 의혹에도 불구하고 지역 표심은 통합당에 힘을 실어주면서 정부'여당을 견제하는데 무게를 둔 것이다.대구경북의 경우 더불어민주당은 '힘 있는 여당' 논리로, 통합당은 문재인 정권의 실정과 악화된 경제를 부각시키며 맞섰다. 또 통합당의 '막천 논란'에 불만을 품은 무소속 후보들도 대거 나섰으나 지역 여론은 문재인 정권의 독주를 막아내자는 데 쏠린 것으로 해석된다.특히 여권에선 '일당독재'의 폐단과 '안정적 정국 운영론'을 끊임없이 거론하며 지역을 포섭해 나갔고, 부실 공천을 비판하며 통합당을 탈당한 현역 국회의원들이 곳곳에서 저항했으나 이들의 응집력만큼 지역민들은 유례없이 높은 투표율로 정부견제론을 지켜냈다.반면 전국적으로는 전체 선거구 253곳 가운데 민주당이 과반 의석을 차지함으로써 안정적 국정 운영을 바라는 민심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이로써 4년 만에 여대야소(與大野小) 구도가 만들어졌을 뿐 아니라 통합당은 2016년 20대 총선과 2017년 대선은 물론 2018년 지방선거에 이어 이번까지 '4연패'를 기록하게 됐다.특히 이날 황교안 대표가 전격 사퇴하는 등 통합당은 앞으로 극심한 리더십 위기와 책임론에 휩싸일 것으로 보인다.상황에 따라 황교안 대표의 낙마가 예상되고 조기 전당대회를 통한 새 지도부 선출도 예상해 볼 수 있다.또 야권의 상황이 지속적으로 악화될 경우 보수대통합 등 '빅텐트론'이 다시 부상해 통합당 자체가 사라지고 새판이 다시 짜여지는 보수세력의 대개편 작업도 부정할 수 없는 상황이다.통합당의 패배 이유로는 코로나19 위기가 정권심판론을 무력화시킨데다 공천 파동과 막말 논란 등 각종 악재가 겹친 것이 주효했던 것으로 보인다.한편 통합당 참패와 함께 군소 정당도 고전한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민주당이 16년 만에 의회 권력을 장악하고 지난 총선 때 만들어진 원내 정당 구도도 붕괴하는 등 원내 상황은 20대와는 확연히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총선에서 승리한 민주당은 당장 16일부터 시작되는 임시국회에서 2차 추가경정예산안 처리를 주도적으로 처리하는 등 보다 과감한 입법 활동이 가능해 졌고, 문재인 대통령의 남은 2년 국정 운영도 '레임덕' 없이 안정적이 될 전망이다.

2020-04-16 00:03:51

낙선 황교안 "선거 결과에 책임, 모든 당직 내려놓겠다"

낙선 황교안 "선거 결과에 책임, 모든 당직 내려놓겠다"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이번 4.15 총선 결과에 대해 "모든 책임을 짊어지겠다"며 "모든 당직을 내려놓겠다"고 밝혔다.당 대표 사퇴 선언을 한 것은 물론, 향후 대권 도전도 포기하겠다는 의사를 내비친 것으로 해석된다.이는 15일 오후 11시 40분을 조금 넘겨 통합당 선거사무실이 마련된 국회도서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발표한 내용이다.서울 종로에 출마한 황교안 대표는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후보에 패배했다.개표가 진행되던 이날 오후 9시 27분쯤 이낙연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 된다는 소식이 전해졌고, 오후 9시 40분에는 이낙연 후보가 선거사무소에서 당선 인사를 하기도 했다. 이날 오후 11시 기준으로는 이낙연 후보가 당선 확정된 상황이다.이어 결국 황교안 대표도 사실상 패배를 인정했고, 서울 종로 선거 결과는 물론 미래통합당의 총선 결과 전체에 대한 책임도 지겠다는 발언을 한 것이다.이에 따라 통합당 지도부는 앞으로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바뀔 것으로 보인다.

2020-04-15 23:43:50

정의당 '한자릿수 의석' 전망…'거대양당' 벽 못 넘어

정의당 '한자릿수 의석' 전망…'거대양당' 벽 못 넘어

정의당이 15일 21대 총선에서 '한자릿수 의석' 확보에 그칠 것으로 점쳐지면서 교섭단체조차 꾸리지 못할 것으로 관측된다.정의당은 이날 오후 6시 15분 공개된 KBS 출구조사 결과에서 지역구 1석을 포함해 총 5∼7석을 얻을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예측됐다. MBC는 5∼6석, SBS는 4∼8석, JTBC는 5∼9석을 각각 예상하며 모두 10석 미만의 결과를 예상했다.당초 정의당은 국회 교섭단체(20석) 구성을 목표로 이번 총선에 임했다. 적어도 10명 이상 의원을 낼 것으로 기대했다.그러나 출구조사 결과를 보면 지역구에선 심상정(경기 고양갑) 당대표만 생존할 것으로 점쳐진다. 오후 11시 30분 현재 고양갑 개표율이 22%인 가운데 심 대표 득표율은 37.1%로 나타나 미래통합당 이경환 후보(37.75%)를 바짝 뒤쫓고 있다.나머지 지역구에서는 모두 패배할 것으로 전망됐다.특히 고(故) 노회찬 전 의원의 지역구를 물려받은 여영국(경남 창원 성산) 후보를 비롯해 윤소하(전남 목포)·이정미(인천 연수을)·추혜선(경기 안양 동안을)·김종대(충북 청주 상당) 후보 등 현역 의원들이 모두 당선권에서 멀어졌다는 전망이다.진보·개혁진영의 '전략적 분산투표'를 기대했던 비례대표 정당득표에서도 9.9%(KBS) 등으로 예측돼 한 자릿수에 그칠 것으로 모인다.출구조사를 바탕으로 보면 류호정 당 IT산업노동특별위원장, 장혜영 다큐멘터리 감독, 강은미 전 부대표, 배진교 전 인천 남동구청장, 이은주 전 서울지하철노조 정책실장, 박창진 전 공공운수노조 대한항공 직원연대지부장까지 대략 6명의 후보가 당선권으로 예상된다.정의당이 당선 '마지노선'으로 삼았던 비례대표 명부 9번 이자스민 전 의원은 당선 가능성이 불투명해졌다.이번 총선 출구조사를 통해 정의당이 지역구 경쟁력, 거대정당과의 경쟁력 차이를 극복하지 못했다는 평가가 나온다.거대정당이 비례정당을 속속 출범하며 연동형 비례대표제의 취지를 왜곡했음에도 속수무책으로 당한 점 또한 향후 되돌아봐야 할 대목으로 거론된다.심 대표는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출구조사 결과 공개 뒤 기자들에게 "정의당은 거대 정당들의 비례 위성정당과의 경쟁으로 아주 어려운 선거를 치렀지만, 국민을 믿고 최선을 다했다"며 "출구조사는 이전에도 많은 오차가 있었기 때문에 실제 결과는 더 나을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4-15 23:34:44

김정재 포항 북 당선인 "지진특별법 시행령 빨리 마무리"

김정재 포항 북 당선인 "지진특별법 시행령 빨리 마무리"

"존경하고 사랑하는 포항시민여러분, 뜨거운 지지와 성원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김정재 미래통합당 포항 북 당선인은 시민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포항발전을 위해 선의의 경쟁을 해주신 세 분의 후보님들에게도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고 후보님들께서 제시한 비전들을 함께 아우르며 나가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김 당선인은 "시민들께 약속드린 대로 시급한 포항지진특별법 시행령을 하루빨리 마무리하고 철강일변도 산업구조를 다각화해 포항을 환동해권 제1의 경제도시로 만들겠다"고 각오를 다졌다.김 당선인은 이어 "한쪽으로 기울어진 대한민국을 제자리로 돌려놓고, 코로나19 사태 이후의 경제난국을 대비하기 위해 자유시장경제 정책의 기반을 더욱 튼튼히 하는데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면서 "시민 여러분들이 믿음으로 저에게 허락해 주신 앞으로의 4년을 온전히 포항과 포항시민들을 위해 쓰겠다"고 강조했다.김 당선인은 "다시 한 번 저를 지지해 주신 포항시민 여러분들의 선택에 성과와 결과로 보답하고 여러분의 '친절한 해결사'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2020-04-15 23:31:42

민생당, 이번 국회 '0석' 전망…'원외정당' 전락?

민생당, 이번 국회 '0석' 전망…'원외정당' 전락?

원내 3당이자 교섭단체인 민생당이 15일 치러진 21대 국회의원 총선에서 지역구와 비례대표 모두 당선자를 내지 못할 가능성이 커졌다.이번 총선이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 간 거대양당 대결 구도로 치러지면서 '제3정당'이 들어설 공간이 줄었고, 당내 계파간 갈등과 공천 논란이 이어져 유권자들도 등을 돌린 것으로 풀이된다.이날 오후 11시 개표 기준 민생당은 지역구 후보를 낸 58곳 중 단 한곳에서도 당선권에 들지 못했다.지상파 방송3사 출구조사에서는 비례대표도 0∼3석을 얻을 것으로 예측됐다.이에 따라 당 소속 현역 의원만 20명에 달하는 민생당이 순식간에 원외정당으로 내몰릴 처지다.천정배(광주 서구을), 박주선(광주 동구·남구을), 박지원(전남 목포), 정동영(전북 전주병), 유성엽(전북 정읍·고창) 등 현역 다선의원도 모두 패배 위기에 놓였다.애초 당내에서는 원내 1·2당인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이 비례대표 후보를 내지 않은 영향으로 민생당이 비례 정당투표 투표용지의 맨 위 칸에 올라 덕을 볼 것으로 관측하기도 했으나 이 역시 좌절됐다.가장 큰 원인은 이번 총선이 진보와 보수 진영의 대결 양상으로 흐른데다, '거대양당' 민주당과 통합당이 모두 비례 위성정당을 만들면서 '양당제'로 돌아간 영향으로 분석된다.민생당은 또 앞서 바른미래당·대안신당·민주평화당의 3당 통합으로 출범한 이후 계파 갈등을 거듭하면서 지지율을 잃었다.손학규 상임선대위원장이 비례대표 2번에 배정됐다가 당 안팎 거센 비판을 받고서 뒤늦게 비례 순위를 수정하는 등 공천 과정에서 발생한 논란 역시 패인으로 작용했다.손학규 상임선대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출구조사 결과를 지켜본 후 기자들과 만나 "개표 결과가 나와야 제대로 볼 수 있겠지만 출구조사 결과가 크게 실망스럽다"며 "앞으로 정치가 거대 양당의 싸움판 정치로 가지 않을까 걱정된다"고 말했다.당내에선 지도부가 총사퇴 이후 비대위 체제로 전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고개를 든다. 머지않아 당이 결국 해산될 것이라는 비관론도 나온다.

2020-04-15 23:23:41

[23시 개표] 경북, 김형동·임이자·정희용 당선 확정

[23시 개표] 경북, 김형동·임이자·정희용 당선 확정

15일 오후 11시 총선 개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경북 지역구 13곳 중 7곳에서 당선이 확정된 후보가 나왔다.오후 10시 이후 당선이 확정된 후보는 ▷안동예천 미래통합당 김형동(51.43%) ▷상주문경 통합당 임이자(64.44%) ▷고령성주칠곡 통합당 정희용(65.27%) 등 3명이다.앞서 오후 10시까지 ▷김천 미래통합당 송언석 ▷영주영양봉화울진 통합당 박형수 ▷영천청도 통합당 이만희 ▷군위의성청송영덕 통합당 김희국 등 4명이 당선이 확정됐다.당선이 확실시되는 후보로는 ▷포항북 통합당 김정재 ▷경주 통합당 김석기 ▷구미갑 통합당 구자근 ▷구미을 통합당 김영식이 있다.유력 후보로는 ▷포항남울릉 통합당 김병욱이 꼽힌다.

2020-04-15 23:17:38

대구 수성갑 김부겸 "제 부족과 잘못, 패배 인정"

대구 수성갑 김부겸 "제 부족과 잘못, 패배 인정"

4.15 총선 대구 수성갑에 출마해 주호영 미래통합당 후보와 겨룬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사실상 패배를 인정했다.개표가 진행되던 15일 오후 9시 50분을 조금 넘겨 선거사무소에 나타난 김부겸 후보는 "새벽까지 기다리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감사 인사를 드리기 위해 왔다"고 밝힌 후 오후 10시 기준 개표 결과가 나오자 패배를 인정했다.이보다 앞서 주호영 후보가 당선소감문을 발표했다.이날 오후 10시 기준 수성갑 개표율은 21.0%로, 주호영 후보가 57.8%, 김부겸 후보가 41.4%의 득표율을 보이면서 주호영 후보가 김부겸 후보에 16.4% 포인트(p)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김부겸 후보는 "대구경북 시도민들의 마음을 좀 더 열심히 읽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에 반성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대한민국의 길, 대구경북 시도민들의 길은 앞으로 전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이어 "농부는 자기가 가는 밭을 탓하지 않는다 한다. 자갈밭은 자갈밭대로, 모래밭은 모래밭대로, 농부는 그에 맞게 땀을 흘리거나 거름을 줘야 한다. 그래야 땅이 보답한다고 한다"며 "농사꾼인 제가 상황을, 정황을 몰라서 이런 결과가 나왔다. 모든 것은 저의 잘못과 부족"이라고 선거 결과에 대해 자평했다.이에 김부겸 후보 지지자들은 김부겸 후보의 패배를 쉽게 받아들이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며 일부는 눈물을 흘리는 등 아쉬움을 나타냈고, 김부겸 후보에게 위로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김부겸 후보는 경기 군포에서 16, 17, 18대 국회의원 등 내리 3선을 한 바 있다. 16대는 한나라당, 17대는 열린우리당, 18대는 통합민주당 소속으로 국회의원을 지냈다.그러다 지역주의 정치를 극복하겠다며 2012년 19대 총선에서 대구 수성갑에 처음 도전했다가 패배(이한구 새누리당 후보와 대결)했고, 2년 뒤 2014년 대구시장 선거에도 나섰지만 또 한번 낙선(현 권영진 대구시장과 대결)했다.하지만 다시 2년 뒤인 2016년 20대 총선에서 대구 수성갑에 출마, 김문수 새누리당 후보를 꺾고 당선됐다.그러나 수성갑에서 2연속 당선 및 5선 고지에 오르는 데에는 실패가 거의 확정된 상황이다.※다음은 낙선 인사 전문.낙 선 인 사김부겸(더불어민주당, 수성갑)저의 부족함 때문입니다.저를 믿고 지지해주신 대구 시민과 국민 여러분께 실망을 안겨드렸습니다. 죄송합니다.오늘의 패배를 제 정치 인생의 큰 교훈으로 삼겠습니다.대구에 바쳤던 제 마음은 변치 않을 것입니다.지역주의 극복과 통합의 정치를 향한제 발걸음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다시 일어서겠습니다.오늘은 비록 실패한 농부이지만,한국 정치의 밭을 더 깊이 갈겠습니다.영남이 문전옥답이 되도록 더 많은 땀을 쏟겠습니다.대구 민주당을 지켜 온 당원 여러분, 사랑합니다.함께 출마해 목이 쉬도록 경쟁과 다양성을 외치신 후보 여러분, 존경합니다.대구는 물론 전국에서 저를 위해간절한 기도와 성원을 보내주셨던 시민들을 잊지 않겠습니다.다시 일어나 여러분 곁에 서겠습니다.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위해 의연히 나아가겠습니다.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집권 여당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제가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우리 모두 대한민국의 번영과 평화를 위한 한 길로 달려갑시다.감사합니다.2020년 4월 15일

2020-04-15 23:14:49

미래통합당 구자근 구미갑 당선인 "구미 경제 회복에 최선"

미래통합당 구자근 구미갑 당선인 "구미 경제 회복에 최선"

미래통합당 구자근 구미갑 당선인은 "침체된 구미 경제를 살리고, 혁신과 섬김의 의정을 실천하라는 역사적 소명과 여러분의 준엄한 명령에 당선의 기쁨보다 구미의 산적한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책임감에 어깨가 무거워짐을 느낀다. 지지해 주신 시민들의 성원과 위대한 선택에 한 없는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올린다"고 소감을 밝혔다.또 "코로나19 극복, 구미 경제 회복 그리고 지역 화합을 위한 통합과 상생의 균형 잡힌 의정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구 당선인은 "이제 한마당 축제의 장은 끝났다. 저는 오르지 못할 나무를 올라야만 기적을 이룰 수 있고, 불가능하다는 것을 이루어 냈을 때 신화가 된다는 사실을 구미시정 4년, 경북도정 6년의 의정활동 경험을 통해 잘 알고 있고 늘 가슴에 새겨왔다"면서 "여러분과 제가 살아가야 할 구미, 우리 아들 딸들이 살아갈 구미에서 반드시 찬란한 미래를 꽃피우겠다"고 약속했다.이어 "보수의 본산, 산업화의 고장인 우리의 자랑스런 구미가 대한민국을 넘어 미래로, 세계로 뻗어 나가도록 할 것"이라며 "정권 창출의 초석으로 새롭게 거듭날 것이며, 구미공단의 신화를 다시 한번 세계의 역사에 기록하는 승리의 역사가 될 것이다"고 했다.

2020-04-15 23:12:23

미래통합당 김영식 구미을 당선인 "신(新)구미 시대'를 열겠다"

미래통합당 김영식 구미을 당선인 "신(新)구미 시대'를 열겠다"

미래통합당 김영식 구미을 당선인은 "오늘 저의 승리는 구미경제를 살리려는 시민들의 갈망이라 생각한다. 머리 숙여 감사 드린다"며 "구미가 경북의 중심, 4차산업혁명 선도도시로 활기 넘치는 신(新)구미 시대'를 열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또 "우리 지역에서는 '구미경제 부활이라는 절체절명의 과제를 해결하라'는 시민의 준엄한 명령이 반영된 결과가 나왔다"면서 "연간 1천만 명의 세계인이 몰려오는 신공항, 그 절호의 기회를 살려 구미를 100만 경제권 중심도시, 신공항 허브도시로 키우겠다"고 약속했다.김 당선인은 이어 "4차산업혁명시대, 구미의 신성장동력산업 집중 육성을 통해 구미 부활을 위한 성장엔진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실물 경제 전문가로서의 경험과 비전, 저의 모든 것을 바쳐 경북의 중심으로, '4차산업혁명 선도도시로 활기 넘치는 신(新)구미시대'를 반드시 일구어내겠다"고 했다.

2020-04-15 23:09:47

서울 송파구 개표소 무슨 문제?…23시 현재 '개표율 0%'

서울 송파구 개표소 무슨 문제?…23시 현재 '개표율 0%'

15일 오후 10시 50분 현재 서울 송파구 송파갑·을·병 지역구의 총선 개표율이 여전히 0%를 유지하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송파구는 평소에도 지역민이 많아 개표에 오랜 시간이 걸리던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이번 총선 당일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자가격리자가 지정된 시간 전에 투표를 시도해 투표함을 늦게 옮기는 해프닝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에 따르면 이날 서울 송파구 방이동(송파구갑)에서 코로나19 자가격리자가 오후 6시 이후 투표하도록 돼 있었으나 이전에 투표를 해 해당 투표함을 바로 이동하지 못하는 해프닝이 있었다.선관위 관계자는 이날 오후 7시45분쯤 "투표함에 자가격리자가가 투표한 종이가 있을다. 비닐장갑을 껴서 문제가 없을 수도 있지만 혹시 모르니 마지막에 해당 투표함을 개표하는 방법을 생각해보는 중"이라고 밝혔다.서울 송파구선관위는 이날 오후 8시가 지나 올림픽공원 올림픽체조경기장 1층에 마련한 개표장에서 총선 투표용지 개표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 내 투표소 140곳에서 모은 투표함이 버스 140대로 옮겨졌다.가장 먼저 도착한 것은 오후 6시 30분 풍납2동 일반투표함이다. 오후 7시 15분쯤에는 사전투표함도 도착했다.선거관리인단은 이날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투표함의 밀봉형태와 선거인명부 등을 확인했다. 8시부터는 일반투표함보다 먼저 도착한 사전투표함을 점검하고서 투표용지를 늘어놨다.중앙선관위는 오후 11시부터 앞서 집계한 득표현황지를 홈페이지에 반영하기 시작했다. 오후 11시 현재 개표율은 송파갑 11.27%, 송파을 4.91%, 송파병 8.31% 등이다.주요 후보는 송파갑에서 더불어민주당 조재희와 미래통합당 김웅, 송파을에서 더불어민주당 최재성과 미래통합당 배현진, 송파병에서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미래통합당 김근식 등이다.

2020-04-15 23:07:37

[속보] 경북포항남울릉 통합당 김병욱 57.43% 당선 유력

[속보] 경북포항남울릉 통합당 김병욱 57.43% 당선 유력

[속보] 경북포항남울릉 통합당 김병욱 57.43% 당선 유력

2020-04-15 22:49:33

[속보] 경북구미을 통합당 김영식 57.04% 당선 확실

[속보] 경북구미을 통합당 김영식 57.04% 당선 확실

[속보] 경북구미을 통합당 김영식 57.04% 당선 확실

2020-04-15 22:46:33

[속보] 경북구미갑 통합당 구자근 69.79% 당선 확실

[속보] 경북구미갑 통합당 구자근 69.79% 당선 확실

[속보] 경북구미갑 통합당 구자근 69.79% 당선 확실

2020-04-15 22:45:10

[22시 개표] 경북, 송언석·박형수·이만희·김희국 '당선 확정'

[22시 개표] 경북, 송언석·박형수·이만희·김희국 '당선 확정'

15일 오후 10시 총선 개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경북 13곳 중 4곳에서 당선이 확정된 후보가 나왔다.당선 확정 후보는 ▷김천 미래통합당 송언석 ▷영주영양봉화울진 통합당 박형수 ▷영천청도 통합당 이만희 ▷군위의성청송영덕 통합당 김희국 등 4명이다.이어 당선이 확실시된 후보는 ▷포항북 통합당 김정재 ▷경주 통합당 김석기 ▷안동예천 통합당 김형동 ▷경산 통합당 윤두현 등 4명이다.당선 유력 후보는 ▷상주문경 통합당 임이자 ▷고령성주칠곡 통합당 정희용 등 2명이다.오후 10시 기준 지역구별로 개표율과 득표율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포항북 통합당 김정재 65.55%, 민주당 오중기 30.70% (개표율 32.97%)▷포항남울릉 통합당 김병욱 57.56%, 민주당 허대만 32.59% (개표율 15.90%)▷경주 통합당 김석기 56.13%, 무소속 정종복 20.75% (개표율 29.08%)▷김천 통합당 송언석 74.25%, 민주당 배영애 21.38% (개표율 75.48%)▷안동예천 통합당 김형동 49.26%, 민주당 이삼걸 25.21%(개표율 63.19%)▷구미갑 통합당 구자근 68.72, 민주당 김철호 28.18% (개표율 16.45%)▷구미을 통합당 김영식 56.43%, 민주당 김현권 37.67% (개표율 33.76%)▷영주영양봉화울진 통합당 박형수 56.08%, 민주당 황재선 20.88% (개표율 81.86%)▷영천청도 통합당 이만희 65.26%, 민주당 정우동 21.69% (개표율 79.84%)▷상주문경 통합당 임이자 64.38%, 민주당 정용운 18.20% (개표율 53.49%)▷경산 통합당 윤두현 65.23%, 민주당 전상현 25.67% (개표율 70.91%)▷군위의성청송영덕 통합당 김희국 79.27%, 민주당 강부송 19.02% (개표율 84.63%)▷고령성주칠곡 통합당 정희용 64.80%, 민주당 장세호 21.29% (개표율 57.76%)

2020-04-15 22:27:34

[속보] 경북영주영양봉화울진 통합당 박형수 56.1% 당선 확정

[속보] 경북영주영양봉화울진 통합당 박형수 56.1% 당선 확정

경북영주영양봉화울진 지역구에서 박형수 미래통합당 후보가 56.1%(5만5천771표)를 얻어 당선이 확정됐다. 황재선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20.9%(2만798표)를 얻었다.오후 10시 10분 기준 이 지역 개표율은 81.6%다.

2020-04-15 22:11:01

[속보] 경북 '김천' 통합당 송언석 74.5% 당선 확정

[속보] 경북 '김천' 통합당 송언석 74.5% 당선 확정

경북김천 지역구에서 송언석 미래통합당 후보가 74.5%(3만9천547표)를 얻어 당선이 확정됐다. 배영애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21.2%(1만1천248표)를 얻었다.오후 10시 기준 이 지역 개표율은 65.8%다.

2020-04-15 22:00:25

[속보] 경북경산 통합당 윤두현 66.73% 당선 확실

[속보] 경북경산 통합당 윤두현 66.73% 당선 확실

[속보] 경북경산 통합당 윤두현 66.73% 당선 확실

2020-04-15 21:41:09

[속보] 경북안동예천 통합당 김형동 51.43% 당선 확실

[속보] 경북안동예천 통합당 김형동 51.43% 당선 확실

[속보] 경북안동예천 통합당 김형동 51.43% 당선 확실

2020-04-15 21:38:54

[속보] 경북경주 통합당 김석기 56.39% 당선 확실

[속보] 경북경주 통합당 김석기 56.39% 당선 확실

[속보] 경북경주 통합당 김석기 56.39% 당선 확실

2020-04-15 21:37:01

[속보] 경북포항북구 통합당 김정재 64.57% 당선 확실

[속보] 경북포항북구 통합당 김정재 64.57% 당선 확실

경북포항북구 통합당 김정재 64.57 당선 확실

2020-04-15 21:34:55

[속보] 대구달서갑 통합당 홍석준 59.36% 당선 확실

[속보] 대구달서갑 통합당 홍석준 59.36% 당선 확실

[속보] 대구달서갑 통합당 홍석준 59.36% 당선 확실

2020-04-15 21:27:29

[속보] 대구동구갑 통합당 류성걸 68.57% 당선 확실

[속보] 대구동구갑 통합당 류성걸 68.57% 당선 확실

[속보] 대구동구갑 통합당 류성걸 68.57% 당선 확실

2020-04-15 21:24:57

[21시 개표] 대구, 통합당 추경호 '당선 확실'·김상훈 '유력'

[21시 개표] 대구, 통합당 추경호 '당선 확실'·김상훈 '유력'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오후 9시 기준 대구 지역구별 득표율을 공개했다.대구서구(개표율 13.41%)에선 미래통합당 김상훈 후보가 65.64%로 더불어민주당 윤선진 후보(18.87%)를 따돌리고 당선 유력 후보로 떠올랐다.대구달서병(개표율 16.79%)에서도 통합당 김용판 후보가 57.89% 득표해 민주당 김대진 후보(24.20%)를 제치고 당선이 유력한 상황이다.▷중남구 통합당 곽상도 64.39%, 민주당 이재용 34.15% (개표율 : 20.91%)▷동구갑 통합당 류성걸 68.57%, 민주당 서재헌 27.90 (개표율 : 30.52%)▷동구을 통합당 강대식 65.04%, 민주당 이승천 25.96 (개표율 : 12.47%)▷서구 통합당 김상훈 65.64%, 민주당 윤선진 18.87% (개표율 : 13.41%)▷북구갑 통합당 양금희 50.57%, 민주당 이헌태 25.29% (개표율 : 8.27%)▷북구을 통합당 김승수 52.04%, 민주당 홍의락 43.09% (개표율 : 11.04%)▷수성갑 통합당 주호영 57.04%, 민주당 김부겸 42.08% (개표율 : 3.16%)▷수성을 민주당 이상식 54.00%, 통합당 이인선 24.00%, 무소속 홍준표 22.00% (개표율 : 0.10%)▷달서갑 통합당 홍석준 59.21%, 민주당 권택흥 24.49% (개표율 : 12.87%)▷달서을 통합당 윤재옥 66.57%, 민주당 허소 26.85% (개표율 : 9.10%)▷달서병 통합당 김용판 57.89%, 민주당 김대진 24.20% (개표율 : 16.79%)▷달성 통합당 추경호 70.62%, 민주당 박형룡 22.93% (개표율 : 22.78%)

2020-04-15 21:18:54

"투표 인증샷 땐 반값"…'총선 마케팅' 어디에

"투표 인증샷 땐 반값"…'총선 마케팅' 어디에

선거 때마다 등장했던 투표 독려 이벤트가 21대 총선에서 자취를 감췄다. 과거 업계마다 선거 특수를 노리고 투표 인증샷 마케팅을 벌였지만,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경기가 침체한 탓에 이벤트를 취소하거나 대폭 축소했기 때문이다.대구 달서구의 한 미용실은 지난 2016년 총선 당시 투표 인증샷을 보여주면 반값으로 할인을 해줬다. 하지만 이번 총선에선 관련 이벤트를 없앴다. 원장 정모(47) 씨는 "보통은 선거 인증 할인 혜택으로 총선 특수를 누리곤 했는데 이번엔 코로나19가 덮쳐 이벤트를 진행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했다.이맘때 봄나들이 관광객이 많이 찾는다는 경북지역 펜션들도 이번 총선에는 이벤트를 하지 않고 있다. 한 펜션업체 직원은 "지난 총선 때는 투표 인증을 하면 추첨을 통해 무료 숙박권을 줬었는데 이번엔 사정이 어려워져 이벤트는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식당, 놀이시설도 마찬가지. 지난 총선 때 대구백화점은 투표 확인증을 지참할 경우 식당가 10% 할인 이벤트를 진행했지만 이번에는 투표 마케팅 계획이 없다. 강원도의 오션월드도 지난 총선 때 투표 인증 사진을 보여주면 입장 할인을 해줬지만 현재는 정부 지침에 따라 이달 29일까지 휴장하고 있다.투표 인증샷 이벤트가 없으니 이벤트를 알리는 현수막, 안내홍보물 제작 업체에도 냉기만 흐른다. 대구 중구의 한 홍보물 제작업체 직원은 "코로나19로 힘들어진 업계 분위기가 도미노처럼 이어져 대부분 업체가 이벤트에 신경을 못 쓰고 있는 것 같다"고 했다.특히 올해는 총선 투표장에서의 비닐장갑 착용이 의무화되면서 손등에 도장 찍기가 어려워졌는데, 이러한 분위기도 이벤트 감소에 한몫했다.실제로 15일 대구 달서구 성당중학교 투표소에선 예년처럼 인증샷을 찍겠다며 투표소 주변을 서성이는 이들을 찾기 힘들었다. 투표를 마치고 나가던 주다영(29) 씨는 "SNS에 손등 인증샷을 올렸다가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뭇매를 맞는 사람을 많이 봐서 그런지 사진 찍기가 꺼려진다"고 했다.

2020-04-15 21:14:05

[속보] 대구달서병 통합당 김용판 57.85% 당선 유력

[속보] 대구달서병 통합당 김용판 57.85% 당선 유력

대구달서병 통합당 김용판 57.85% 당선 유력

2020-04-15 21:10:32

[속보] 대구서구 통합당 김상훈 65.64% 당선 유력

[속보] 대구서구 통합당 김상훈 65.64% 당선 유력

[속보] 대구서구 통합당 김상훈 65.64% 당선 유력

2020-04-15 21:07:57

[속보] 경북영천청도 통합당 이만희 65.99% 당선 확실

[속보] 경북영천청도 통합당 이만희 65.99% 당선 확실

[속보] 경북영천청도 통합당 이만희 65.99% 당선 확실

2020-04-15 21:00:27

[속보] 경북영주영양봉화울진 통합당 박형수 58.61% 당선 확실

[속보] 경북영주영양봉화울진 통합당 박형수 58.61% 당선 확실

[속보] 경북영주영양봉화울진 통합당 박형수 58.61% 당선 확실

2020-04-15 20:58:42

[속보] 경북김천 통합당 송언석 80.36% 당선 유력

[속보] 경북김천 통합당 송언석 80.36% 당선 유력

[속보] 경북김천 통합당 송언석 80.36% 당선 유력(끝)

2020-04-15 20:5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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