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갑' 김부겸 "대구법원 이전터에 로봇산업 연구교육단지 조성"

대구에 유명 로봇기업, 로봇산업진흥원 있어…청년·기업인 위한 창업지원센터 만들 것

4.15 총선에서 대구 수성구갑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가 9일 수성구 만촌동 일대에서 주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연합뉴스 4.15 총선에서 대구 수성구갑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가 9일 수성구 만촌동 일대에서 주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21대 총선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대구 수성갑)는 13일 "대구법원이 이전하면 범어동 법원 터에 1천200억원을 투입해 로봇 산업 연구·교육 단지를 조성하겠다"고 공약했다.

김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에서 "대구는 유명 로봇 기업과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있어 로봇 산업은 대구의 미래 먹거리다"며 "대구법원·검찰청이 옮겨가면 범어동 터에 로봇 관련 창업지원센터를 만들어 청년과 기업인들이 로봇 산업 기술을 개발하고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 "대구에 세계적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학교인 '에콜42'를 유치해 수성구가 서울에 밀리지 않는 미래산업 교육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대구법원은 오는 2025년쯤 수성구 연호동 일대로 옮겨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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