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시세 3만달러 깨져 "최고가 6만4천달러 대비 반토막 밑"

22일 오후 9시 38분(한국시간) 글로벌 코인시황 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 기준 비트코인 시세는 2만9천901.77달러를 보이고 있다. 코인마켓캡 홈페이지 화면 캡처 22일 오후 9시 38분(한국시간) 글로벌 코인시황 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 기준 비트코인 시세는 2만9천901.77달러를 보이고 있다. 코인마켓캡 홈페이지 화면 캡처

가상화폐 대장 '비트코인'의 1개 가격 3만달러대가 22일 깨졌다.

22일 오후 9시 38분(한국시간) 글로벌 코인시황 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 기준 비트코인 시세는 2만9천901.77달러를 보이고 있다.

이는 하루(24시간) 전 대비 8.56$, 1주일 전과 비교해서는 25.58% 하락한 가격이다.

이는 지난 1월말 이후 최저치이기도 하다.

비트코인 사상 최고가는 지난 4월 14일 기록한 6만4천863.10달러인데, 반토막, 아니 반토막 아래 수준으로 하락한 상황이다.

중국발 가상화폐 단속 강화 움직임이 영향을 주고 있다는 분석이다. 비트코인 거래 및 채굴 금지가 점차 확대되고 있고, 중국 대표 검색 엔진 바이두 등에서 해외 거래 사이트 검색 자체를 차단하는 것은 물론 중국 대표 SNS 웨이보의 비트코인 인플로언서 계정을 삭제하는 등, 규제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까지 업그레이드되는 모습이다.

같은 시각 기준 '이더리움'도 전일 대비 8.47%, 1주일 전 대비 30.10% 하락한 1천806.2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지지하는 가상화폐로 이슈가 된 '도지코인'의 경우 이날 오후 9시 44분 기준으로 0.1707달러의 시세를 보이고 있는데, 이는 하루 전 대비 24.91%, 1주일 전과 비교해서는 47.21% 하락한 가격이다.

아울러 코인마켓캡 기준 시총 100위권 가상화폐 가운데 불과 0%대 상승을 보이고 있는 몇 개 가상화폐를 제외하면 대다수 가상화폐가 전일 대비 최대 30%대까지 하락하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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