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관 6주년 맞은 대구섬유박물관 다채로운 행사 진행

29일 모든 방문객에게 기념품 제공
이응태묘 출토 복식 재현전 등 다양한 전시도

대구섬유박물관 전경. 매일신문DB 대구섬유박물관 전경. 매일신문DB

대구 동구에 있는 대구섬유박물관이 개관 6주년을 맞아 전시, 체험·교육프로그램 등 풍성한 행사를 마련했다고 16일 밝혔다.

대구섬유박물관에 따르면 개관 6주년을 맞는 5월 29일 모든 방문객에게 박물관 기념품을 제공한다. 또한 18일부터 31일까지 홈페이지 관람 후기 코너에 박물관 개관 6주년 축하와 관람 후기를 작성한 방문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마스크와, 인형 옷 만들기 꾸러미 등 각종 기념품을 증정한다.

또한 '행복을 꿈꾸는 대구섬유박물관' 가족 교육프로그램 행사로 희망의 드림캐처 만들기 체험을 오는 23일까지 진행한다. 누구나 무료로 참여가능하며, 대구섬유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예약할 수 있다.

다양한 전시도 준비됐다. 이달 9일까지 전시 예정되었던 '이응태묘 출토 복식 재현전'이 시민들의 호응으로 내달 6일까지 전시를 이어간다. 또한 버스 전시 '찾아가는 어린이박물관'이 '신비한 마법의 방-세계인형'을 주제로 오는 26일부터 28일 3일간 진행한다.

이석기 대구경북섬유직물공업조합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위축되었지만 개관 6주년을 맞이하여 우리 박물관은 다채로운 문화행사로 시민들에게 다가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이후로도 특별전과 행사에도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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