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출신 이삼걸 전 차관, 강원랜드 새 대표 선임 "文 임명 남아"

이삼걸. 매일신문DB 이삼걸. 매일신문DB

이삼걸(65) 전 행정안전부 제2차관이 30일 강원랜드 차기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강원랜드는 이날 하이원 컨벤션호텔에서 제23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 이 같이 결정했다.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시장형 공기업인 강원랜드 대표이사는 기획재정부 장관 제청으로 대통령이 최종 임명하게 된다. 임기는 3년이다.

이삼걸 전 차관은 1955년생 경북 안동 태생이다.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행정안전부 제2차관, 더불어민주당 안동시지역위원장 등으로 활동했다.

아울러 강원랜드는 이날 신임 비상임이사에 김태호 고한사북남면신동 지역살리기 공동추진위원회 위원장과 이상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태백시지역협의회 자문위원, 한민호 한백세무법인 강원지점 대표를 선임했다.

관련기사

AD

경제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

완독률이 좋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