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특집]숲 속에서의 편안한 휴식 '호텔드포레'

네이처파크 내 위치…다양한 동물과 교감할 수 있어
모든 객실 편백나무와 황토로 구성 '친환경 호텔'

달성군 가창면에 있는 '호텔드포레(Hotel de fore)'의 산책로. 호텔드포레 제공 달성군 가창면에 있는 '호텔드포레(Hotel de fore)'의 산책로. 호텔드포레 제공

달성군 가창면의 교감형 생태동물원 네이처파크에 자리한 '호텔드포레(Hotel de fore)'는 울창한 숲속에서 편안한 휴식을 만끽할 수 있는 한옥호텔이다.

호텔드포레는 '숲 속 호텔'이라는 뜻의 이름에 걸맞게 산중턱 소나무 숲 사이에 자리를 잡았다. 모든 객실이 편백나무와 황토로 구성된 친환경 호텔이기도 하다. 한국관광공사에서 인증한 '웰니스 관광지'로도 선정된 이곳은 대구 도심에서 30분 거리로 비교적 가까워 더욱 매력적이다.

네이처파크 안에 있는 숙소니 머무르는 동안 다양한 동물과 식물을 만나는 작은 기쁨도 누릴 수 있다. 인근에 마련된 산책로를 따라 걸으면 공작, 토끼 등 이곳에 방사된 동물과 어렵지 않게 마주칠 수 있다. 아침엔 새가 지저귀는 소리를 들으며 일어날 수 있다. 호텔드포레만이 제공할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이다.

호텔드포레는 네 가지의 형태로 구분된 32개의 객실을 운영 중이다. 객실은 각각 '일반형 한실', '일반형 침실', '한실 취사', '스위트' 등으로 나뉜다. 한실은 침대가 없고 예스러운 분위기의 인테리어로 구성돼 있는 게 특징이다.

유아를 동반한 가족 방문객이라면 스탠다드 한실 혹은 한실 취사 객실을 추천한다. 객실 내부에 위치한 넓은 창을 통하여 보이는 자연 경관이 일품인 방이다. 조리 시설이 필요하다면 취사형 객실, 조리를 원치 않는다면 일반형 한실 객실을 이용하도록 한 것은 고객에 대한 호텔드포레의 작은 배려다.

또한 대가족이나 단체 모임 단위의 투숙객들이 이용할 수 있는 스위트룸은 모두 3개가 마련돼 있으며, 스위트룸은 침대형 객실, 한실형 객실, 그리고 응접실까지 구비된 대형 객실이다. 침실과 한실의 장점을 모두 느껴볼 수 있다.

스위트룸만의 특별한 점은 이뿐만이 아니다. 현대식 난방 방식과 아궁이 난방 방식 두 가지를 채택해 정통 장작 난방을 느껴볼 수 있고 객실 내부에 작은 정원이 있어 가족들과 산림욕도 즐길 수 있다.

호텔드포레는 봄 시즌을 맞아 피크닉 패키지, 바비큐 패키지 등 보다 다양한 숙박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시즌 상품을 개발 중이다. 추후 삼림욕, 요가, 명상 프로그램개발, 동·식물교감을 통한 코로나블루 탈출 패키지, 워터파크 스파밸리 패키지 등 다양한 상품도 출시해 오감을 만족시키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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