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우드 "수조달러 시장 가치는 있다"…출렁이는 비트코인 한때 5천100만원대로 하락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 라운지 시세 전광판에 비트코인 시세가 표시되고 있다. 연합뉴스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 라운지 시세 전광판에 비트코인 시세가 표시되고 있다. 연합뉴스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비트코인 가격이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27일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46분 현재 1비트코인은 전날보다 0.26% 내린 5천354만5천원이다.

빗썸은 24시간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장에서 0시를 종가 기준으로 잡는데, 1비트코인은 전날 한때 5천151만5천원까지 내렸다.

다른 국내 거래소에서도 비트코인 가격이 출렁였다. 한때 5천1백만원대를 찍고 현재 5천 3백만원선에서 거래중이다.

가상화폐는 주식시장과 달리 거래소 단위로 거래가 이뤄져 같은 종류의 가상화폐라도 거래소별로 거래 가격이 다소 다르다.

한편 '월가의 황금손'으로 불리는 캐시 우드 아크투자운용 최고경영자(CEO)는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의 쓰임새가 다양해지고 기관투자자들도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며 "비트코인의 시장 가치가 수조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예상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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