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중앙회, 코로나 극복 '국제 웨비나' 개최

전 세계 118개국 신협 대상

신협중앙회 김윤식 회장은 17일 대전 신협중앙회관에서 'COVID-19 바이러스의 전망 및 대응방안'이란 주제로 웨비나(웹 기반으로 진행되는 강연 형식의 세미나)를 열었다. 신협중앙회 제공. 신협중앙회 김윤식 회장은 17일 대전 신협중앙회관에서 'COVID-19 바이러스의 전망 및 대응방안'이란 주제로 웨비나(웹 기반으로 진행되는 강연 형식의 세미나)를 열었다. 신협중앙회 제공.

 

'COVID-19 바이러스의 전망 및 대응 방안'에 대한 웹 기반 세미나가 전 세계 118개국 신협 관계자가 참가한 가운데 17일 대전 신협중앙회관에서 열렸다.

김윤식 신협중앙회 회장이 118개국 3억여 명의 전 세계 신협인을 대상으로 웨비나(웹 기반으로 진행되는 강연 형식의 세미나) 형식으로 진행했다. 김윤식 신협중앙회장 겸 세계신협협의회 코로나19 대응위원장의 기조 발언을 시작으로 '전 세계 코로나 현황과 글로벌 관점에서 바라본 전망' '코로나시대의 국제개발업무 진행 방향과 앞으로 변화에 대한 대응 방안'의 2개 세션과 질의 응답으로 구성되었으며, 세계신협협의회 사무국 그렌 뉴먼의 사회로 열렸다.

기조 발언에서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은 "코로나19의 팬데믹으로 전 세계 신협과 조합원의 경제적 손실이 심각한 수준이다. 전 세계 신협 간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으로 글로벌 차원의 코로나19 선제 대응과 함께 피해 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해 나가자"고 의지를 표명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세계보건기구(WHO) 아시아본부 결핵프로그램 담당 및 남태평양 사무소 대표 등을 역임한 안동일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교수가 '전 세계 코로나 현황과 글로벌 관점에서 바라본 전망'에 대해 강연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권구순 서울사이버대학교 교수가 이라크 재건 관련 경제보좌관, 유엔 라이베리아 평화유지임무단 민정전문가 등으로 활동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코로나시대의 국제개발업무 진행 방향과 앞으로 변화에 대한 대응 방안'에 대해 강연을 진행해 참가자들의 많은 호응을 받았다.

이번 웨비나에는 캐나다, 미국, 라틴 아메리카, 아프리카, 유럽 등 세계 각국의 신협 임직원을 비롯하여 미국 신협감독청 등의 정부 기관도 참여했으며, 11월 2차 웨비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은 아시아인으로 유일한 세계신협의 이사이자 이사회 내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집행위원회 위원으로, 2018년 중앙회장 취임 이후 저개발국의 빈곤 해결과 경제적 자립을 위해 다양한 교육 지원과 함께 약 20억원(168만달러)의 금액을 지원하는 등 적극적인 후원 활동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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