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텍스타일컨설팅랩, 한국섬유개발연구원 발전기금 전달

"기업과 연구원 협력 통해 성과 창출할 것"

한국섬유개발연구원(원장 강혁기·사진 왼쪽)은 15일 발전기금전달식을 열고 ㈜예스텍스타일컨설팅랩(대표이사 박인병·사진 오른쪽)으로부터 1천500만원의 발전기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발전기금 전달식은 예스텍스타일컨설팅랩이 섬개연에서 지역 섬유산업 발전에 더욱 기여하고, 기업과 연구원이 상생하기 위한 공동 발전방향 수립 및 실천에 힘써줄 것을 기원하고자 마련했다.

아웃도어 및 여성의류용 직물 제조 전문기업인 예스텍스타일컨설팅랩은 2001년 설립돼 현재 경산지식산업지구에 위치해 있으며, 매출 중 수출비중이 60%가 넘는 강소기업이다.

박인병 예스텍스타일컨설팅랩 대표이사는 "올해 전 세계적인 감염병 확산으로 국내 경제와 산업이 많은 어려움에 처한 지금 기업과 연구원이 유기적인 네트워크 협력을 통해 공동의 성과를 창출해 나가자"고 말했다.

강혁기 섬개연 원장은 "어려운 시기에 기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사용할 금액을 섬유산업 발전을 위해 기부해 주신데 대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지역 섬유기업과의 공동연구개발사업 수행과 기업지원에 연구원의 모든 역량을 쏟아 붓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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