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생산성+저오염'…8813억 투입 성서산단 대개조

'생산성+저오염'…8813억 투입 성서산단 대개조

산단대개조 사업으로 대격변을 앞둔 대구 성서산업단지가 '스마트그린산단' 사업을 통한 친환경 제조공간으로 거듭난다. 전국 일반산업단지 가운데 산단대개조 프로젝트와 스마트그린산단 사업에 동시에 선정된 산업단지는 성서산업단지가 유일하다.앞으로 디지털전환 플랫폼 및 에너지 통합관리체계 구축, 데이터의 연결·공유를 통한 기업 생산성 향상(스마트), 에너지 고효율 및 저오염 환경조성(그린) 사업이 핵심 과제로 떠오를 전망이다.지난달 17일 문재인 대통령이 대구 성서산업단지를 포함한 전국 7개 스마트그린산단 가운데 하나인 창원스마트그린산단을 방문해 '스마트그린산단'에 대한 구상을 밝혔다.스마트그린산단이란 기존 전통 제조업 중심의 산업단지를 스마트하고 친환경적인 제조공간으로 전환하는 사업을 말한다. 지난 7월 발표된 '한국판 뉴딜'의 10대 과제 중 하나이며 중앙 정부와 각 지자체가 협력하는 대표적인 사업이다.당시 문 대통령은 "산업단지는 우리나라 전체 에너지의 40%를 소비하고 있다. 환경을 지키기 위한 그린 산단 전환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2025년까지 스마트 산단 일곱 곳 모두 스마트그린 산단으로 전환하겠다. 이를 위해 3조2천억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혔다.정부 정책에 발을 맞춘 대구시도 산업단지의 3대 구성요소인 '산업' '공간' '사람'을 중심으로 스마트그린화를 위한 구체적인 추진 전략을 마련했다. 이를 위해 내년부터 2024년까지 4년 동안 21개 단위 사업에 모두 2천958억원이 투입한다.우선 산업부문은 자동차부품·기계 산업의 복합적 부진과 입주업체의 소규모화로 산단의 활력이 크게 떨어진 현재 상황을 고려해 기계·금속 등 5개 주력업종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할 계획이다.▷공정혁신 시뮬레이션 센터 ▷5G 스마트공장 고도화 ▷스마트 물류 플랫폼 등 9개 사업에 1천484억원의 예산을 마련했다.공간 부문에는 ▷스마트에너지 플랫폼 ▷산업단지 친환경 설비 지원 ▷생분해성 친환경 플라스틱 상용화 지원 등 5개 사업에 658억원을 투자해 에너지 통합관리 체계 구축 및 친환경화를 지원할 계획이다.사람 부문은 ▷휴폐업공장 리모델링 ▷산단 밀착형 연구 활동 지원 ▷깨끗하고 휴식이 있는 클린로드 시설 확대 설치 등 7개 사업에 816억원을 배정했다. 근로자 정주 여건 개선을 넘어 산학연 협력으로 신산업을 만드는 창업거점으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지난 5월 산단대개조 공모사업에 선정된 성서산단은 산단대개조 사업뿐만 아니라 스마트그린산단 사업대상지로 동시에 선정되면서 모두 44개 사업, 전체 사업비 8천813억원 규모의 사업을 함께 추진할 수 있게 됐다.산단 대개조 프로젝트는 거점산단인 성서 산단을 중심으로 제3 산단과 서대구 산단, 과거 경북도청 터, 삼성창조캠퍼스, 경북대, 종합유통단지 및 EXCO를 아우르는 노후 산단 재생사업이다.대구시는 제3 산단, 서대구산단을 연계한 산단대개조 사업과 성서 스마트그린산단 사업을 병행해서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대구시는 또 내년 1월 성서 스마트그린산단 사업을 전담할 '성서 스마트그린산단 사업단' 출범시키고 지난 8월 성서산단에서 열렸던 산단대개조 사업설명회를 이달 중으로 제3 산단과 서대구산단에서도 개최할 예정이다.권영진 대구시장은 "성서산단은 일반산단 중 전국에서 유일하게 산단대개조와 스마트산단 사업대상지로 선정된 산업단지"라며 "성서산단을 미래형 첨단 산업단지로 조성해 젊은이들의 꿈의 일터로 만들고, 기업들의 경쟁력을 높여 성서산단이 지역산업의 중심으로 다시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2020-10-04 17:16:19

[포토뉴스] 부들부들 매력의 끝판왕! 뽀글이 풀집업& 플란넬 체크 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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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4 16:42:50

[포토뉴스]롯데아울렛 대구율하점, 라이브커머스 효과에 ‘엄지 척’

[포토뉴스]롯데아울렛 대구율하점, 라이브커머스 효과에 ‘엄지 척’

2020-10-04 16:42:35

[금융칼럼] 보험의 오해와 진실, 그리고 현명한 가입을 위한 팁

[금융칼럼] 보험의 오해와 진실, 그리고 현명한 가입을 위한 팁

우리는 산업화, 정보화, AI화를 거치며 고도로 복잡하고 다양화된 현대사회를 살아가고 있다. 사회현상이 복잡하고 위험요소가 상존하다보니 사고, 재난, 재해 등의 피해는 누구에게나 닥칠수 있는 위험이다. 이 때문에 경제 및 사회가 발달할수록 보험의 효용가치는 더욱 커지고 일반화 된다.독일의 보험학자 마네스는 보험의 가치를 '일인(一人)은 만인(萬人)을 위하여, 만인은 일인을 위하여'로 정의를 내리고 있다. 우리의 전통문화에서는 품앗이, 두레, 향약 등 상부상조 정신에서 그 뿌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보험은 질병, 재해, 기타 사고를 당할 위험성을 우려하는 여러 사람들이 사고가 일어날 경우의 손해나 손실에 대비해 미리 돈을 모아 재산을 형성한 후, 사고를 당한 사람에게 정액 혹은 실손으로 손해를 보상하거나 손실을 보전해주는 경제 제도라고 할 수 있다.여러 사고에 대비함으로써 가입자의 경제적 손실보전 및 위험 발생에 대한 심리적 불안을 해소해 줘 경제활동을 촉진시키며, 막대한 자금의 적립을 통해 국가 경제활동을 촉진하는 투자기능도 담당한다.보험은 '대수의 법칙', '수지상등의 원칙' 등을 근간으로 크게 공적보험과 사적보험, 공제(共濟) 등으로 구분할 수 있다. 공적보험으로는 국민연금, 국민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이 있으며, 사적보험으로는 크게 생명보험, 손해보험, 자동차보험 등이 있다.공제는 수협, 신협, 새마을금고 등에서 협동조합의 형태로 구성돼 조합원을 대상으로 타 보험사에 비해 유사한 보험상품이더라도 비용이 저렴하게 책정되는 경우도 있다.보험상품은 소멸형(순수보장형)과 만기환급형으로 나누어지는데, 소멸형은 사건이 발생하지 않으면 그냥 없어지는 것이고, 만기환급형은 금액의 일정 부분을 돌려주는 것이다.만기환급형이 소멸형보다 보상범위는 좁으면서 보험료는 더 많이 부담하며, 소멸형과 만기환급형의 비용 차이를 계산해보면 만기환급 형식으로 돌려받는 것보다 두 보험 사이의 차익을 은행에 적금으로 가입하는 것이 더 유리할 수 있다.하지만 보험의 1차적인 목적은 목돈형성이 아니라 순수 위험보장이므로 단순히 추후 환급해준다고 무조건 만기환급형을 신청하는 것은 조삼모사와 같은 어리석은 행동이 될 수 있다.보험 가입시에는 약관을 꼼꼼히 살펴봐야 하며, 가입자들의 과거 병력 고지의무에 대해서도 확실히 알아봐야 나중에 억울한 일을 당하지 않는다. 계약자와 피보험자가 다른 경우에는 피보험자의 서명은 반드시 피보험자가 직접 해야 한다.또 목적을 분명히 하고 보험에 가입해야 하고, 필요 없는 보장에는 돈을 추가로 들이지 않는 것이 좋다. 오히려 과도한 보험료 때문에 보험을 해지하거나 대출을 받는 경우가 의외로 많이 발생한다.보험은 가입·유지·청구 3가지 분야에서 보험가입자와 보험설계사 및 보험회사 간의 상호소통이 중요하며 지속적인 사후관리는 더욱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명심하자.권윤경 NH농협은행 대구본부 마케팅추진단 차장

2020-10-04 15:54:05

3분기 실적·美 대선…10월 증시 코로나 넘을까

3분기 실적·美 대선…10월 증시 코로나 넘을까

가파르게 오르던 증시에 대해 4월부터 'W자형으로 재급락장이 한 번 더 올 것'이라는 경고가 이어졌지만, 부정론자들이 예견한 더블딥은 발생하지 않았다. 다만 8월과 9월 10%가까운 낙폭 이후 조정장을 거치면서 투자자들은 다소 혼란스러운 시간을 보내야 했다. 특히 9월 들어 기관과 외국인들의 매도 물량이 급증하면서 지수가 후퇴하자 일부 개인투자자들은 "다시 한번 3월과 같은 폭락장이 오지 않을까" 전전긍긍하기도 한다.이번달 증시 역시 굵직한 변수들이 기다리고 있어 상당히 요동칠 전망이다. 그 중 가장 기대와 우려를 모으는 것이 3분기 실적이다. 당초 정부와 경제단체들은 3분기부터는 코로나19 사태의 악영향에서 벗어나 V자 반등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 기대했지만, 8월 중순 코로나 재확산 사태로 인해 생각보다 기업들의 성적표가 크게 좋지 않을 것이란 전망도 나오고 있다. 여기에다 미국 대선과 추가 재정 지원 여부 등도 증시를 흔들 수 있는 큰 변수다.◆국가대표 가전업체의 선전오는 7일부터 삼성전자를 시작으로 기업들의 3분기 잠정 실적이 공개된다. 주도주 역할을 하는 대기업들의 성적표가 예상보다 좋다면 증시에 호재가 되겠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 상당 기간 하락 또는 횡보장이 지속될 수 있다.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25일 기준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이익에 대한 증권사 컨센서스는 작년 3분기보다 28.55% 늘어난 9조9천986억원으로 집계됐다.실적 전망치는 최근들어 가파르게 상향 조정됐다. 1개월 전 9조273억원과 비교하면 한 달 만에 11% 가까이 올라간 수준이다. 일부 증권사는 11조원 이상을 예상하기도 했다.노근창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메모리 반도체 가격 하락에도 프리미엄 제품 비중 확대와 원가 절감에 따른 반도체 부문 이익 개선, IT·모바일(IM)과 소비자가전(CE)의 호실적에 힘입어 기존 추정치를 크게 웃도는 '어닝 서프라이즈'(깜짝 실적)를 낼 것"이라고 예상했다.LG전자 역시 코로나19로 인한 '홈코노미' 효과에 힘입어 올 3분기 어닝 서프라이즈가 예상되는 기업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재택근무가 지속되며 프리미엄 가전과 TV의 판매량이 견조한데다 비대면 분위기를 타고 오프라인보다 온라인 채널을 통한 판매 증가로 비용구조까지 개선되고 있는 것이다.'동학개미' 영향으로 증권업 역시 하반기 이익 증가가 점쳐진다. 3분기 증권사별 예상 영업이익 증가율은 키움증권(100.3%), 한국금융지주(46.6%), 미래에셋대우(44.8%), 삼성증권(44.7%)로 집계됐다.국내 증시에서 '성장주 열풍'을 일으킨 카카오(95.2%), NAVER(37.8%) 등도 영업익 추정치를 높이고 있다.반면 코스닥 업종 내 3분기 예상 영업이익 감소 폭이 가장 큰 업종으로는 미디어가 꼽혔다. 대면 공연이 줄어든 영향으로 추정된다. 에스엠(-54.9%), JYP Ent.(-46.0%), CJ ENM(-7.2%) 등의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됐다.◆기대감 높은데다 미 대선도 불안 요소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증권사들이 전망한 코스피 기업들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 전망 합계치는 6월 38조9천968억원에서 7월 37조8천283억원, 8월 36조7천771억원으로 하락했다가 이달 38조3천729억원으로 다시 상승했다.신중호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위원은 "10월 첫 주 삼성전자 실적 발표 이후 약 2주 동안 실적 변동이 활발하게 나타날 텐데, 기대(주가)가 높은 시점에선 성적표가 나오기 시작한다는 자체가 불확실성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이미 기대감이 높아져 있는 만큼 실제 성적표가 컨센서스를 상회하지 못한다면 10월 증시는 9월에 이어 지루한 횡보 장세를 보일 가능성이 있다.여기에다 미국 대선 역시 불확실성을 부추기는 악재 중 하나다.트럼프 대통령이 선거 결과 불복 가능성에 대해 언급한데다, 트럼프 부부가 코로나19에 확진돠면서 또 다시 선거판이 요동치고 있다. 미국을 비롯한 전세계의 코로나19 재확산세도 눈 여겨 봐야 한다. 독감과 코로나의 동시 유행에 대한 우려도 높다.이에 증권사들의 10월 코스피 전망 범위는 2,150∼2,450포인트로 9월말보다 소폭 하락하는 데 무게를 뒀다.이재만 하나금융투자 연구위원은 "미 연방준비위원회(연준)의 추가 유동성 공급 정책에 대한 기대가 사라졌고 미 대선으로 정치적 불안도 커졌다"며 "유동성 장세를 넘어 실적 장세로 전환할 수 있는가, 즉 지난해 대비 영업이익 증감 여부가 코스피 회복 후 신고가 경신 여부를 결정 지을 것"이라고 봤다.

2020-10-04 15:52:25

휴대폰으로 “에어컨 뭐 사지”…가구·가전도 온라인 구매

휴대폰으로 “에어컨 뭐 사지”…가구·가전도 온라인 구매

'내 집에 딱 맞는 사이즈, 쉬운 설치와 수리, 사진과는 다른 느낌의 색깔…'.가전·가구를 살 때 주로 고려하는 이런 요소들 때문에 온라인 쇼핑의 득세 속에서도 소비자는 냉장고나 에어컨을 살 때 오프라인 매장을 찾는다.지난달에는 긴 장마와 코로나19로 인한 '집콕' 쇼핑의 증가로 이런 경향이 흔들렸던 것으로 나타났다.29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8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온라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1% 늘었다.이번 조사는 백화점 3곳, 대형마트 3곳, 편의점 3곳, 기업형 슈퍼마켓(SSM) 4곳, 온라인 유통업체 13곳 등 모두 26개 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에어컨·선풍기 등 가전·전자(28.0%), 생활·가구(25.4%) 카테고리의 온라인 매출이 상승하며 전체 온라인 매출 증가를 견인했다.유통업체 온라인 매출은 코로나19 사태가 본격화한 지난 2월 34.4% 급증(전년 대비)한 뒤 3~7월에는 13~16%대 신장을 기록하다가 8월 다시 급성장세를 보인 것이다.전체 유통업체 매출 11조9천억원 중 온라인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절반에 다가선 45.2%로 전년 같은 기간(40.1%)보다 크게 늘었다.반면 지난달 백화점과 아웃렛 등 오프라인 유통업체 매출은 2.4% 떨어져 7개월 연속 감소했다. SSM(-7.6%), 백화점(-6.5%), 대형마트(-2.3%) 등이 모두 감소한 가운데 편의점(2.3%) 매출만 조금 늘었다.8월 오프라인 유통업체 매출 감소에는 코로나19와 두 달 가까이 지속된 장마, 늦은 추석 등이 영향을 미쳤다. 지난해 추석은 9월이어서 선물세트 매출이 8월에 반영됐으나 올해는 그렇지 못했던 것이다.백화점 매출은 줄었지만 명품 매출은 7월 32.5%에 이어 8월에도 27.6%의 높은 성장세를 이어갔다.산업부 관계자는 "긴 장마, 코로나19, 지난해보다 늦은 추석 등의 영향으로 8월 오프라인 유통업체 매출이 줄었다"며 "온라인 유통 매출은 실내 활동이 활발해지며 늘었다"고 설명했다.

2020-10-04 12:54:41

대구 미분양주택 1624가구, 69.7% 급증

대구 미분양주택 1624가구, 69.7% 급증

전국의 미분양주택이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8월말 기준 대구 경북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4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8월말 기준 전국의 미분양 주택은 총 2만8천831가구로 집계됐다. 전국은 전월 2만8천883호 대비 0.2%(52호) 감소했으나 수도권은 전월 3천145호에 비해 0.7%(21호) 증가했다.대구는 1천624호로 전월보다 69.7%인 667가구가 늘었다. 경북은 3천423호로 4.5%인 147호 증가했다.최근 다른 지역에 비해 공급물량이 많은 데다 대출 문턱을 높이는 내용의 6·17 부동산 대책 발표 영향 등이 복합적으로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악성 미분양으로 분류되는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대구 36가구로 지난달과 같았고, 경북은 260가구(10.5%) 늘어난 2천731가구로 조사됐다.전국의 미분양주택을 규모별로 보면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이 전월(1천918호)대비 1.0%(19가구) 증가한 1천937가구였다. 85㎡ 이하는 전월 보다 0.3%(71호) 감소한 2만6천894가구로 나타났다.자세한 현황은 국토부 국토교통통계누리(http://stat.molit.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0-10-04 12:21:35

정부 코로나 지원금 지급절차 다시 시작

정부 코로나 지원금 지급절차 다시 시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 피해를 본 특수형태근로자·프리랜서와 소상공인에 대한 정부의 지원금 지급 절차가 추석 연휴 직후 다시 시작된다.이는 대상자 선정에 시간이 필요해 처음부터 추석 연휴 이후 지급 대상으로 분류됐거나 추가경정예산 국회 통과 과정에서 새롭게 추가돼 추석 전에 절차가 미처 가동되지 못한 사업들이다.4일 기획재정부와 고용노동부, 중소기업벤처부, 보건복지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추석 연휴 이후 각종 지원금 지급 절차를 재가동한다.우선 추석 연휴 직후 2차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지급 절차를 시작한다. 이번 지원금은 1차 지원금을 신청하지 않은 신규 신청자 대상이다. 코로나19가 재확산한 8월 소득이 지난해 월평균이나 올해 6~7월 중 한 달보다 25% 이상 감소한 사람 20만명에게 150만원(50만원×3개월)을 준다. 지원 신청은 12일부터 23일까지 받는다. 연소득(5천만원 이하)과 소득 감소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20만명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한다. 지급 시점은 11월 중이다.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만18∼34세 미취업 구직희망자)에게 청년특별구직지원금(50만원)을 지급하는 절차도 이달 중 추가로 가동한다. 이달 중 지급 대상은 올해 구직프로그램에 참여한 14만명이 대상이다. 12일부터 24일까지 신청을 접수해 11월 말까지 지급한다는 계획이다.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에 따라 영업에 어려움을 겪은 소상공인 대상 새희망자금도 일부는 추석 이후에 지급 절차가 시작된다. 행정정보만으로 매출 확인 등이 어려운 특별 피해업종 소상공인(영업제한 32만명·집합금지 15만명) 등이 지급 대상이다. 이들에 대한 지원금(100만~200만원)은 이달 중 지급이 시작된다.법인택시 기사 대상 지원금(100만원)은 이달초 사업공고가 나간다. 개인택시 기사는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형태로 추석 전에 대부분 지급이 됐고 법인택시 기사 중 소득이 감소한 사람을 선별해 별도로 지급하는 것이다.중학생 132만명에 대한 돌봄 지원금(15만원) 지급 절차는 8일까지 마무리된다. 국회 추경 통과 과정에서 추가된 사업인 만큼 진행 속도가 미취학 아동이나 초등학생보다 늦었다. 정부는 학교별 대상 인원을 파악하고 학부모 안내·계좌 확인 작업을 거쳐 이번주 중 중학생 대상 돌봄 지원금 입금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16만명에 달하는 학교 밖 아동에 대해서는 교육지원청 신청·접수 절차를 통해 이달 중 지급한다.실직이나 휴·페업 등에 따른 소득 감소로 생계가 곤란한 가구에 대한 긴급생계지원(100만원) 절차는 상대적으로 늦게 진행된다. 코로나19로 소득이 감소해 생계가 어려워졌으나 다른 지원 프로그램으로 지원받지 못하는 경우가 지급 대상이다.10월 중 온라인 신청 또는 현장 신청을 받아 자격 여부를 조사할 예정이다. 지원금 지급 시점은 11월부터 12월까지다.추석 전 지급 대상이었으나 신청 등 절차가 누락돼 지원금을 지급하지 못한 국민은 총 59만9천명이다.소상공인 새희망자금이 55만명으로 가장 많고 긴급고용안정지원금 9천명, 구직활동지원금 1만9천명, 폐업점포 재도전 장려금이 2만1천명이다.정부는 안내 문자를 재발송해 추석 연휴 기간에도 신청을 받았다. 신청 접수 직후 지급한다는 방침이다.

2020-10-04 10:48:53

'공모대박' 빅히트 1억에 1주도 못받나…청약 방법은?

'공모대박' 빅히트 1억에 1주도 못받나…청약 방법은?

방탄소년단(BTS)의 소속사인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추석 연휴 직후 일반 투자자 공모주 청약에 들어간다. 하반기 IPO 최대어 꼽히는 만큼 SK바이오팜과 카카오게임즈를 넘어서는 공모 대박을 기록할지 주목받고 있다.◆시가 총액 3조2천억…SM·YG·JYP 넘어서빅히트는 5, 6일과 코스피 시장에 상장하기 위한 일반 투자자 공모주 청약을 받는다.빅히트는 주식 공모가를 주당 13만5천원으로 확정했다. 당초 회사가 제시한 공모 예정가격 밴드(10만5천~13만5천원)의 최상단에서 공모가가 결정됐다. 지난달 24~25일 기관 투자가를 대상으로 실시한 공모주 수요예측에서 1천117.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기 때문이다.앞서 공모주 청약을 받은 카카오게임즈의 수요예측 경쟁률(1천478.5대 1)보다는 낮지만 SK바이오팜(835.7대 1)보다는 높은 수준이다. 빅히트의 공모주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기관 투자가 1420곳이 참여했다.공모가를 기준으로 계산한 시가총액은 4조8천억원 수준이다.이미 증시에 상장한 빅3 연예 기획사인 JYP·YG·SM엔터테인먼트의 시가총액을 모두 합친 금액(약 3조2천억원)을 훌쩍 넘어섰다.역대급 수요예측 경쟁률을 기록하자 장외시장에서는 호가가 30만원대를 넘어들고 있다.30일 장외주식을 거래하는 플랫폼 '증권플러스 비상장'에서는 빅히트를 매입하고 싶다며 30만원 후반대까지 호가가 올라오고 있다. 팔겠다는 매도 게시물을 찾아볼 수 없는 상태로 상장 후 대박 상승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한 분위기를 감지할 수 있다. ◆증거금 1억 넣고 한주도 못받을 수도일반 투자자의 공모주 청약도 높은 경쟁률이 예상된다.이번 공모를 통해 총 713만 주의 신주를 발행하는데, 이 중 일반 투자자 청약 배정물량은 전체의 20%인 142만6천주다.일반 투자자 배정물량이 적기때문에 청약을 하더라도 경쟁률에 따라 받는 물량은 극히 적을 가능성이 높다.일반 투자자 청약 경쟁률 수요예측과 비슷한 수준인 1천대 1정도라면 증거금을 1억원을 낼 경우(청약 증거금률 50%, 2억원어치 청약 신청), 1~2주를 받을 수 있다. 경쟁률이 1천600대 1이 넘어가면 같은 증거금을 내고 한주도 못받을 수도 있다.일반 투자자 청약에서 58조원이 넘는 증거금이 몰려 경쟁률이 무려 1천524.85대 1에 달했던 카카오게임즈의 경우 1억원 증거금에 평균 5주를 받았다. 공모가는 2만4천원이었다.◆빅히트 공모주 청약 방법은?빅히트의 공모청약은 대표주관사인 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과 공동주관사인 미래에셋대우증권, 인수회사인 키움증권에서 할 수 있다.배정 물량은 NH투자증권이 64만8천182주로 가장 많다. 다음으로는 한국투자증권(55만5천584주), 미래에셋대우(18만5천195주), 키움증권(3만7천39주) 순이다. 일반청약시에는 청약금의 50%를 증거금으로 내야 한다.청약 전 해당 증권사의 계좌가 개설돼있어야 한다.NH투자 증권은 비대면계좌를 4일까지 개설하면 청약에 참여할 수 있다. 신규계좌로 일반청약에 참여하는 경우 1만2천800주까지 참여할 수 있고, 최대 물량으로 참여하는 경우 필요 증거금은 최소 6억7천200만원에서 최대 8억6천400만원이다.한국투자증권은 오프라인 계좌의 경우 청약 마감 전날(10/5)까지 개설된 계좌에 한해서 공모주 청약이 가능하다. 비대면 개설 계좌의 경우 청약 마감 당일 개설된 계좌로도 접수할 수 있다.각 증권사들의 최종 경쟁률은 청약 마감일인 10월 6일 오후에 발표된다. 청약 증거금은 환불은 따로 신청하지 않아도 8일 증권사 계좌로 자동 처리된다.

2020-10-04 07:51:17

올해 하반기 대구 거래량 최다 아파트 단지는?

올해 하반기 대구 거래량 최다 아파트 단지는?

올해 대구에서 가장 높은 평균 경쟁률을 기록한 대구 중구 남산동 '청라힐스자이'가 분양권 전매 제한 기간(6개월) 이후 활발한 손바뀜이 이뤄지면서 대구의 하반기 아파트 거래를 이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아파트 실거래가, 부동산빅데이터 등 전문앱인 '아실'(아파트 실거래가 준말)에 따르면 7월부터 이달 29일까지 청라힐스자이는 152건이 거래돼 하반기 대구 아파트 거래량(분양권 포함) 1위를 차지했다.청라힐스자이(지하 3층~지상 29층 13개 동 총 947가구 규모)는 2월 분양한 단지로 3월에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394가구(조합분 및 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5만5천710명이 접수해 평균 141.40대 1의 경쟁률을 보여 올해 들어 대구 분양단지 중 가장 높은 평균 경쟁률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특히 청라힐스자이는 이달 초 전매제한 기간이 종료돼 실질적으로 한달도 안되는 기간, 150건이 넘는 거래가 이뤄지면서 7월 이후 집계된 하반기 대구 아파트 전체 거래량의 순위 맨 꼭대기에 올라섰다.더욱이 상당한 프리미엄도 붙어 앞으로도 많은 관심이 쏠릴 것으로 전망된다.이 단지 84㎡A 타입은 7억8천590만원에 거래를 마쳐, 이 단지 매매 최고가를 기록했다. 이 타입은 5억원대 초반 가격으로 공급가격이 책정됐다.하반기 거래량 2위는 월배2차아이파크로 117건이 거래됐고 두류파크KCC스위첸은 114건, 연경지구 LH뉴웰시티는 116건, 힐스테이트대구역은 110건으로 뒤를 이어 '톱 5'에 들었다.한편 올해 들어 1월부터 9월 말 현재까지 대구에서 가장 많은 거래가 이뤄진 단지는 달성군 현풍읍 남해오네뜨로 거래량 789건을 기록했다. 뒤를 이어 힐스테이트대구역이 332건, 대구연경아이파크가 239건, 월배2차아이파크 229건, 서대구KTX영무예다음이 213건으로 그 뒤를 이었다.

2020-10-04 05:00:00

전기차 선도도시 대구 '적신호'…수요 급감, 보조금 바닥

전기차 선도도시 대구 '적신호'…수요 급감, 보조금 바닥

'전기차 선도도시'로 꼽히던 대구시의 전기차 보급에 적신호가 켜졌다.코로나19로 수요가 급감한데다 보조금 예산도 바닥을 보였다.대구시에 따르면 지난달까지 1천500대의 전기차가 출고됐다. 지난해 출고한 4천600대와 비교하면 절반에도 못 미친다. 올 초 계획했던 6천대 보급 계획과도 한참 동떨어진 수준이다.전기차 보조금도 바닥을 보였다. 대구에서 전기차를 사면 승용차 기준 대당 1천105만~1천32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받는다.이 가운데 605만~820만원이 국비이고, 500만원이 대구시 예산이다. 국비 지원 몫만큼 시비가 뒷받침돼야하는 구조다.그러나 올해는 코로나19로 시 예산이 부족해지면서 국비 예산을 시비가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이 빚어졌다.앞서 환경부는 전기차 보조금으로 국비 446억원을 대구에 배정했다. 차량 수로 따지면 4천대를 출고할 수 있는 예산이다. 이 경우 국비 지급에 따라 매칭해야하는 시비는 약 200억원이다.반면 대구시가 올해 최대 가용할 수 있는 시비는 85억원이다. 받을 수 있는 국비는 1천700대를 보급할 수 있는 246억원이 최대인 셈이다.이 같은 '국·시비 미스매칭'에 대해 대구시는 재정 여건 상 국비가 과다하고, 전기차 수요 감소로 국비를 조정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타 지자체도 사정은 비슷하다. 환경부는 올해 전국적으로 6만5천대 보급을 목표로 했지만 3만대 보급도 어렵다는 게 자동차 업계의 전망이다.대구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에 이어 지자체 보조금 하락, 충전료 상승, 국산 신차 부재 등의 상황이 겹치면서 전반적으로 전기차 시장이 주춤하다"라며 "내년에 현대·기아자동차가 전용 플랫폼을 적용한 첫 순수 배터리 전기차를 양산하면 사정이 조금 나아질거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0-10-03 19:07:54

자동차관리법 위반 자동차 브랜드 1위는?

자동차관리법 위반 자동차 브랜드 1위는?

㈜최근 3년간 자동차관리법 위반으로 가장 많은 과징금을 납부한 회사가 '독일차 3사'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BMW코리아가 130억여원을 납부하며 전체 납부액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했다.김교흥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최근 발표한 국토교통부 과징금 납부 내역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자동차관리법 제74조에 의해 가장 많은 과징금을 납부한 곳은 BMW코리아㈜였다.BMW가 3년간 자동차관리법 제74조에 의해 납부한 과징금은 7회에 걸쳐 130억 7천만 원으로 전체 과징금 부과금액 285억 중 45.6%에 달했다.이어서 메르세데스벤츠㈜ 35억 7천만 원(19건),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27억(7건)으로 독일 3사가 1~3위를 차지했다.자동차관리법 제74조에 따라 자동차안전기준에 적합하지 아니한 자동차나 부품을 판매한 자는 자동차, 자동차부품 또는 내압 용기 매출액의 100분의 1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안에서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다.또 결함을 지체 없이 시정하지 않은 자에게도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다.BMW코리아가 낸 과징금의 대부분은 2018년 엔진배기가스재순환장치(EGR)결함으로 발생한 주행 중 화재사고가 연이어 생긴 가운데 리콜마저 뒤늦게 실시했기 때문이다.메르세데스벤츠의 경우 올해만 19건의 과징금이 부과됐다. 2017년부터 국토부 과징금 처분을 미루다 4차례의 청문 절차 끝에 35억을 부과받았으며, 위반 내역으로는 S350d, E300 등 21개 차종의 도어락 잠김 오류 등 자동차 안전기준 부적합이었다.'독일3사'의 뒷자리는 혼다코리아와 기아자동차가 3년 간 각각 19억3천만원, 16억3천만원의 과징금을 납부하며 차지했다.김교흥 의원은 "자동차관리법 준수는 탑승자의 안전과 생명에 직결된다"며 "계속해서 과징금을 부과 받았다는 것은 우리 정부의 조치가 별 효과가 없다는 의미다. 안전에 대해서는 강력한 규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0-10-03 14:04:58

양경숙 민주당 의원 "3년간 명절 통행료 면제 혜택 3천억원"

양경숙 민주당 의원 "3년간 명절 통행료 면제 혜택 3천억원"

지난 3년간 정부의 명절 고속도로 및 유료도로 통행료 면제를 통해 국민이 3천억원에 가까운 통행료 부담을 덜었던 것으로 나타났다.3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양경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도로공사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7년 추석부터 올해 설까지 6차례의 명절 동안 총 9천227만대의 차량이 2천872억원의 통행료를 면제받은 것으로 나타났다.명절 통행료 면제 시행 첫해인 2017년 추석에는 차량 1천583만대가 535억원을 면제받았다. 2018년 설에는 1천429만대(442억원), 추석에는 1천565만대(481억원)가 요금 부담을 덜었다. 지난해에는 설에 1천450만대가 통행료 447억원을 면제받았고, 추석에는 1천637만대가 498억원을 면제받았다. 올해 설에는 1천553만대가 469억원의 통행료 면제 혜택을 받았다. 3년간 통행료 면제 규모를 따져보면 설과 추석이 각각 1천358억원, 1천514억원이었다. 양 의원은 "통행료 면제는 명절 대이동에 따른 '저속도로' 현상으로 국민이 지불하는 요금에 비해 원활한 도로 이용이 이뤄지지 못하는 문제를 개선한 조치로, 국민의 통행료 부담을 3천억원 가까이 덜어낸 성과"라고 평가했다.

2020-10-03 08:26:53

대구 아파트 평균 전세가격 "6대 광역시 중 최고"

대구 아파트 평균 전세가격 "6대 광역시 중 최고"

전·월세상한제, 계약갱신청구권제 등 새 임대차보호법이 시행된 후 전세 가격이 상승하고 거래절벽이 빚어지는 가운데 9월 대구의 아파트 평균 전세가격이 6대 광역시 중 최고를 기록했다.KB부동산 리브온의 9월 월간 주택가격동향(14일 기준)에 따르면 대구의 아파트 평균 전세가격은 2억3천392만원(㎡ 기준 262만4천원)으로 부산, 대전 등 6대 광역시 중 가장 높았다.이는 전국 평균 2억6천170만원(311만1천원)에 근접하는 수준이다.부산은 2억593만원(㎡ 기준 238만7천원), 인천 2억1천741만원(259만7천원), 광주 1억9천399만원(221만3천원), 대전 2억1천296만원(250만5천원), 울산 1억7천646만원(208만7천원)으로 집계됐다.높은 아파트 전세가격으로 인해 매매가격 대비 전세가격 비율도 6대 광역시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대구는 이 비율이 72.5%로 인천(71.4%), 광주(71.1%), 울산(69.8%)보다 높았다. 대전은 66.9%, 부산은 67.7%를 기록했다.대구에서는 북구가 매매가격 대비 전세가격 비율이 78.7%로 가장 높았고, 달성군(75.5%), 중구(71%), 동구(70.5%)가 뒤를 이었다. 수성구는 64.4%, 서구는 63.1%로 가장 낮았다.대구의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도 6대 광역시에서 가장 높아 3억2천855만원(㎡ 기준 364만5천원)을 기록했다.대전이 3억2천352만원(373만5천원)으로 뒤를 이었고 부산은 3억1천783만원(362만8천원)을 나타냈다. 울산은 2억5천496만원(296만5천원)으로 6대 광역시 중 가장 낮았다.지자체별 아파트 ㎡당 평균가격은 부산 수영구가 658만2천원으로 6대 광역시 중 가장 높았고 대구 수성구는 512만9천원으로 뒤를 이었다.

2020-10-03 05:30:00

매물 폭탄 던지는 기관투자자…주식 하방 압력 키워

매물 폭탄 던지는 기관투자자…주식 하방 압력 키워

기관투자가들이 이달 들어서만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서 6조원에 육박하는 매물을 내던지며 증시 하방 압력을 키우고 있다.연기금의 주식비중 조절, 급증하는 국내 주식펀드 환매자금 마련을 위한 매도, 증권사들의 차익 거래 등이 맞물리면서 막대한 매도세를 기록하고 있다.한국거래소 투자자별 매매동향 데이터에 따르면 기관투자가들은 지난달 1일부터 29일까지 한 달 동안 4조1천341억8천만원(약 1억442만주)어치를 순매도 했다. 기관으로 분류되는 수급 주체 중 금융투자가 1조3천158억원, 연기금 1조3천153억원, 투신이 8천567억원, 사모가 7천104억원, 보험이 1천511억원 등의 규모다.코스닥 시장 역시 팔자 행진이 이어졌다. 기관들은 1조7천261억원(약 1억1천120만주) 규모를 지난달 매도했다.가장 많은 금액을 매도한 주체는 금융투자다. 금융투자로 집계되는 거래는 증권사들의 차익 거래가 상당부분을 차지한다. 차익 거래란 주식 현물과 선물을 반대 방향으로 매매하는 것을 말한다. 둘 중 고평가된 자산을 팔고 저평가된 것을 사는 식이다.한 증권사 관계자는 "공매도 금지가 연장되면서 국내 증시에서 현물은 고평가된 한편 선물은 저평가된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며 "증권사들이 이 같은 상황을 이용해 현물 매도, 선물 매수 차익 거래에 나서면서 현물 매도세가 급증했다"고 설명했다. 이같은 상황은 공매도 금지가 끝나는 내년 3월까지 이어질 전망이다.연기금의 매도세는 국민연금이 담을 수 있는 주식 비중을 조절을 위한 것이다. 특히 국민연금의 경우 국내 주식 보유 비중이 연간 목표치를 넘기면서 주식 비중을 덜어내야 한다. 6월 말 기준 국민연금이 보유한 국내 주식은 132조원으로 전체 자산(752조2000억원)의 17.5%를 차지해 목표치 17.3%를 초과했다. 하지만 이후에도 주가가 급상승하면서 이미 자산운용 성과와 비중이 더 높아진 상황이어서 대량 매도세가 불가피하다. 투자신탁이나 사모펀드들의 대량 매도세가 이어지는 것은 최근 투자자들의 주식형 펀드 환매 러시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펀드 자금이 빠져나가면 자산운용사들로서는 펀드가 보유한 주식을 팔아 환매 대금을 마련해야 한다. 이같은 추세는 간접투자보다는 직접 주식에 투자하는 이들이 늘어난 탓이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최근 한 달 새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약 1조8천억원이 빠져나갔다. 증권가에서는 기관투자자들의 대량 매도세에다 완화된 대주주 요건(10억→3억)에 맞춰 특정 주식 보유분을 줄이려는 슈퍼개미의 '팔자'까지 더해진다면 주식시장에 심각한 충격이 될 것을 우려하고 있다.

2020-10-02 13:32:47

4분기 빅히트 등 IPO(기업공개) 대어들 몰려온다

4분기 빅히트 등 IPO(기업공개) 대어들 몰려온다

SK바이오팜과 카카오게임즈에 이어 올 4분기와 내년 초 기업공개(IPO)시장 대어들이 연이어 몰려온다.추석 연휴가 지나면 바로 5일과 6일 이틀간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을 시작하는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경우 이미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1천117.25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면서 흥행을 예고했다.SK바이오팜보다는 높고 카카오게임즈보다는 낮은 경쟁률이지만 1조원에 근접하는 공모 규모를 고려하면 대박 흥행이라는 평가다. 빅히트는 미국 빌보드차트를 접수한 방탄소년단(BTS) 소속사다.대구에서 탄생한 '교촌치킨'으로 유명한 교촌에프앤비도 다음 등판을 기다리고 있다.국내 치킨프랜차이즈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교촌에프앤비는 지난 20일 유가증권(코스피) 시장에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한데 이어 다음달 중순 투자설명회(IR)을 열고 수요예측을 진행할 예정이다. 코스피 시장 상장은 이르면 10월 말 또는 11월 초로 예상되고 있다.국내 프랜차이즈 기업 사상 스팩(기업인수목적회사) 합병을 통해 증시에 입성한 사례는 있었지만, 직상장 하는 것은 최초다. 교촌은 이번 상장으로 유입된 자금을 통해 HMR사업 강화와해외 매장 확대사업에 나설 예정이다.그 외에도 진단기업으로 코넥스에 상장돼 있는 미코바이오메드와, 국내 대표 AI기업인 바이브컴퍼니도 출격 대기 중이다.내년에는 더욱 강력한 '초대어'들이 IPO시장을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인기게임 '배틀그라운드'(이하 배그)로 유명한 크래프톤이 상장작업에 착수했고, 카카오그룹의 온라인은행인 카카오뱅크도 IPO계획을 확정했다. 여기에다 LG화학에서 분사하는 LG에너지솔루션과, SK그룹의 바이오회사인 SK바이오사이언스, 모바일쇼핑 티몬도 기대감을 모은다.크래프톤은 인기 1인칭 슈팅게임(FPS) '배그'를 전 세계에 히트시킨 게임회사로 기업가치만 30조원에 이르는 것으로 평가받는다. 이 회사는 올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 8천872억원, 영업이익 5천137억원을 기록했다.넷마블과 엔씨소프트의 상반기 영업이익을 합친 것과 비슷한 수준이다. 올 하반기 영업이익까지 모두 합친다면 1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LG화학에서 물적 분할되는 2차전지 회사 LG에너지솔루션도 내년 상장에 나설 것으로 관측된다. 백신 개발사 SK바이오사이언스는 코로나19 백신 개발 시기에 맞물려 공모를 서두르고 있다.

2020-10-02 05:00:00

대구시민 1인당 온누리상품권 구매액 '전국 1위'

대구시민 1인당 온누리상품권 구매액 '전국 1위'

전통시장 소비진작을 위해 마련된 온누리상품권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대구시에 따르면 지역 온누리상품권 판매실적은 2015년도 678억원에서 지난해 1천842억원으로 4년 만에 3배 가까이 증가했다.온누리상품권 판매실적은 2016년도 898억원, 2017년도 1천166억원, 2018년도 1천578억원으로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다.대구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온누리상품권이 소비되는 도시다.올해도 7월 말 기준으로 3천322억원이 판매됐고, 1인당 온누리상품권 구매액(13만6천800원)으로 전국 1위를 기록했다.대구시는 올해 온누리상품권 판매목표를 2천200억원으로 설정하고 판매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지난 24일에는 권영진 대구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온누리상품권 판매촉진 행사를 열고 ▷대구은행 10억원 ▷대구상공회의소 10억원 ▷대구시교육청 7억원 ▷한국가스공사 5억원 ▷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 5억원 ▷신용보증기금 5억원 등 13개 기관과 50억원 상당의 구매를 약정했다.중소벤처기업부에서도 추석 명절 기간 민생안정대책의 일환으로 온누리상품권 판매확대 및 전통시장 이용촉진을 위한 특별판매 행사를 진행한다.특히 최근 들어 수요가 많아진 모바일 상품권은 연말까지 1인당 구매한도를 100만원으로 상향하고, 할인율 10%도 연말까지 적용한다. 추석 전후 모바일상품권 50만원 이상 사용 시 내년 1∼2월 중 월별 개인 구매한도를 30만원 추가 부여한다.온누리 모바일 상품권 구매 및 사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전통시장 통통'(www.sbiz.or.kr)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추석명절에도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서 제수용품 등 추석맞이 물품을 구입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2020-10-01 18:54:26

“코로나 블루 극복!”…대구지역 유통가 볼거리·할인행사 풍성

“코로나 블루 극복!”…대구지역 유통가 볼거리·할인행사 풍성

'혹시 내가 코로나 블루(우울감)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면 대구지역 유통업계가 추석 연휴 마련한 다양한 볼거리와 할인행사에 주목해볼 필요가 있다.롯데아울렛 이시아폴리스점은 코로나19에 지친 시민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불어넣으려 오는 2일부터 11일까지 '제3회 자이언트 옥토퍼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쇼핑은 물론 놀이기구까지 즐길 수 있는 옥토퍼스 페스티벌은 매년 10만 명이 넘는 대구 시민이 찾으며 입소문을 타고 있다.이시아폴리스점 마스코트인 분홍색 문어 놀이기구를 중심으로 옥상 야외 공원에 '5m 자이언트 옥토퍼스 벌룬'을 설치해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이시아폴리스점은 특히 '8개의 다리로 행운을 전달한다'는 문어의 상징적 의미를 담아 코로나 블루를 호소하는 시민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했다.롯데백화점 애플리케이션에서는 이시아폴리스점의 미니기차와 회전목마 등 놀이기구를 탈 수 있는 무료 쿠폰을 행사 기간 중 1천 장 선착순 배포한다. 플리마켓, 에코백 그리기 등의 체험 이벤트도 펼쳐진다.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나이키 팩토리·한섬·라코스테·타미힐피거 등 스포츠, 의류 브랜드는 기존 할인에 더해 행사 기간 20~3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이지은 이시아폴리스점 점장은 "옥토퍼스 페스티벌은 대구 시민이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다"며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한 쇼핑과 즐거움을 드리겠다"고 말했다.대구백화점 프라자점은 3일부터 11일까지 '프리미엄 백 할인전'을 연다. 정가 358만원의 악어백을 179만원에 판매하고 158만원의 타조백을 79만원 특가에 선보인다. 대백프라자는 또 '나이키 첫 감사제'를 열고 운동화를 비롯한 의류 전 품목을 30% 할인한다.한편 이랜드리테일이 운영하는 대경권 동아백화점과 NC아울렛은 오는 6일까지 '추석맞이 가을상품 대전' 행사를 연다.동아백화점 수성점은 샤넬, 루이비통, 구찌, 생로랑, 프라다 등이 참여하는 해외명품 추석 특별초대전을 마련해 명품족을 기다린다. 쇼핑점도 밀레, 김영주골프, 에꼴리에 등이 참여하는 아웃도어·골프웨어 특가대전에서 최대 90% 파격 할인을 진행한다.또한 동아백화점 쇼핑점·수성점·강북점과 NC아울렛 엑스코점·경산점 등은 30일부터 4일까지 패밀리 회원 한정으로 '한가위 해피 페이백' 이벤트와 주방가전, 청소기 등을 할인하는 '특가 꿀템전'을 연다.

2020-09-30 22:25:23

[영상] 올 추석 승용차 안전 명당은? '뒷좌석 가운데'

[영상] 올 추석 승용차 안전 명당은? '뒷좌석 가운데'

자동차10년타기시민연합(이하 자동차시민연합)이 추석을 앞두고 '승용차 안전명당'을 분석한 가운데 안전띠를 착용한 상태에서 가장 안전한 좌석은 승용차 뒷좌석 중앙이라고 발표했다.자동차시민연합에 따르면 운전석의 안전계수를 100으로 잡고 수치가 낮을수록 안전한 것으로 표현했을 때, 가운데 뒷좌석 중앙의 안전계수는 62로 승용차 5개 좌석 중 가장 안전했다. 이어 운전자 뒷좌석(73.4), 동반자조수석 뒷좌석(74.2), 조수석(101) 순이었다.하지만 가운데 뒷좌석의 경우 정확하게 안전띠를 매지 않으면 가장 위험한 자리라고 밝혔다. 2019년 관련조사에 따르면 안전띠 착용률은 뒷좌석의 경우 63% 정도로 앞 좌석(97.3%)과 비교하면 현저히 낮았다.자동차시민연합은 미국 교통안전국 자료를 인용하며 정면 충돌 시 운전자가 스티어링 휠을 본능적으로 반대 방향으로 급조작하기 때문에 사고 시 조수석과 그 뒷좌석이 가장 위험하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상석'으로 꼽히는 조수석 뒷좌석은 좌회전 충돌 가능과 위험성이 조수석 다음으로 높다고 지적했다.에어백의 특성도 고려해야 한다. 앞 좌석 에어백은 어른을 기준으로 설계되어 어린이는 위험한 좌석이다. 만약 여성이 아기를 안고 탄 상황에는 가장 위험한 좌석은 조수석이며 상대적으로 안전한 경우는 운전자 뒷좌석이다.자동차시민연합은 추석을 앞두고 차량점검 필요성도 강조했다. 임기상 자동차시민연합 대표는 "여름철 장마와 태풍을 겪은 자동차는 일단 몸살에 걸려 있으므로 장거리 주행 때 고장 발생 확률이 높아 점검을 받고 출발해야 한다"며 "특히 브레이크 작동 시 '끽'하는 쇳소리가 나면 주의가 필요하고, 계기판 경고등, 온도 게이지, 등화장치 확인도 필수"라며 점검을 당부했다.1998년 1월 발족한 자동차10년타기시민연합은 자동차의 안전과 환경을 위한 소비자 권익 운동을 펼치고 있다.

2020-09-30 09:13:00

대구 동구, 미분양관리지역에 편입

대구 동구, 미분양관리지역에 편입

대구 동구가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새로 지정됐다.HUG는 29일 제49차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수도권 1개, 지방 10개 등 총 11개 지역을 선정했다.미분양관리지역에는 대구 동구와 경남 밀양 2곳이 새로 편입되고, 2개월의 모니터링 기간이 만료된 강원 속초·고성, 충남 서산, 경남 통영 등 4곳이 제외됐다.한편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미분양이 지속 감소하는 시장 상황을 고려해 29일부터 미분양관리지역 선정과 분양보증 발급 기준을 완화한다.HUG는 미분양관리지역 선정 기준 가운데 '미분양 해소 저조'의 기준 가구 수를 현행 500가구에서 1천가구로 상향한다고 이날 밝혔다.이에 따라 최근 3개월간 미분양 1천가구 이상이고, 전월 대비 미분양 감소율이 10% 미만인 달이 있는 지역을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선정한다.아울러 종전에는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지정될 경우 선정 사유(미분양증가, 미분양 해소 저조, 미분양 우려)가 해소되더라도 3개월의 모니터링 기간을 거쳐 해제했지만, 이달부터 이를 2개월로 단축해 미분양이 해소된 지역을 조기에 미분양관리지역에서 해제하기로 했다.

2020-09-29 18:03:39

"도로변 농산물 팔때도 카드 받습니다"

"도로변 농산물 팔때도 카드 받습니다"

# 농민 A(39)씨는 매년 가을이면 농장 앞 도로변에 천막을 설치하고 과일 판매을 하는데 늘 결제가 문제였다. 요즘은 현금을 가지고 다니는 이들이 많지않다보니 카드를 내미는 이들이 부지기수이지만, 길거리 노점상을 운영하는 상황에서 카드 결제가 불가능했기 때문이다.# 불경기 한 푼이라도 아끼기 위해 중고거래를 즐겨하는 B(32)씨는 결제를 할 때마다 불안한 마음이다. 과연 판매자를 믿을 수 있을지, 반대로 B씨의 물건을 사가는 사람들은 그를 얼마나 신뢰할 수 있을지 의구심이 들기 때문이다. 카드결제가 된다면 좋겠지만 개인간 거래는 계좌이체를 이용할 수 밖에 없어 늘 물품을 받을 때까지 불안불안하다고 했다.앞으로는 이런 A씨와 B씨의 고민이 간단하게 해결될 수 있을 전망이다. 농협상호금융이 사업자등록증이 없는 개인들도 별도의 단말기 없이 'NFC 터치'나 '결제링크(URL) 전달방식' 등으로 카드 결제가 가능한 시스템을 내놨기 때문이다.휴대전화 앱만 내려받으면 언제 어느때든 카드 결제가 가능하다.28일 농협상호금융은 한국NFC, 유디아이디와의 제휴을 통해 모바일 간편뱅킹서비스인 '콕뱅크'에 금융권 최초로 사업자등록증이 없는 개인간 카드결제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그동안 사업자등록증이 없는 개인이 결제를 받아야 할 경우에는 계좌이체 또는 현금으로만 거래가 가능했다.하지만 콕뱅크에서 '페이앱라이트'를 애플리케이션(앱)을 설치하면 연간 2천400만원(1회 50만원, 월 200만원)까지 별도의 단말기 없이 언제 어디서든 NFC 터치나 결제 링크(URL) 전달 방식 등으로 카드결제가 가능하다. 여기에다 수수료 우대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시골 장터나 과수원, 비닐하우스, 국도변 등 현장에서 농산물을 판매하는 영세 농업인들이 손쉽게 카드결제를 받을 수 있어 거래활성화 및 농가소득 증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또 개인 간 중고거래나, 개별사업자로 분류되는 대리운전기사 등도 앱을 통해 카드결제가 가능하다.이재식 농협상호금융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영세농민이나 일반 개인들도 통신판매나 인터넷판매가 늘어나는 상황이다보니 판매자와 구매자 모두에게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는 획기적인 서비스라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콕뱅크를 국내 최고의 간편뱅크 대표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9-29 17:11:37

대구경북 8월 제조업 생산, 7월보다 더 줄어

대구경북 8월 제조업 생산, 7월보다 더 줄어

대구경북의 지난달 광공업 생산이 7월보다 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재확산 탓에 전국적인 서비스업 생산도 줄었다.동북지방통계청이 29일 발표한 대구경북산업활동동향 발표에 따르면, 지난달 대구의 광공업 생산은 전월대비 4.7% 감소했다. 지난해 같은달에 비해서도 17.2% 감소했다.이는 지난 7월의 광공업 생산이 전월대비 16.4% 증가, 전년 동월 대비 15.3% 감소한 것에 비해 부진한 성적표다. 품목별로는 금속가공( -32.0%), 자동차(-19.0%), 기계장비(-19.3%)의 부진이 두드러졌다.경북의 지난 8월 광공업 생산은 전월대비 0.6% 늘었으나 전년동월에 비해서는 8.9% 감소했다. 이 역시 지난 7월에 전년동기대비 5.4% 감소했던 데 비해 나빠진 수치다.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통신(-14.9%), 전기장비(-26.0%), 1차금속(-5.1%) 부진 영향이 컸다.지난달 국내 전체 산업 생산은 전월대비 0.9% 줄며 3개월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특히 서비스업은 사회적 거리두기 직격탄을 맞으며 5개월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서비스업 생산은 지난달 1.0% 감소, 5개월 만에 내리막을 탔다.

2020-09-29 16:49:15

[포토뉴스]롯데百 상인점 여성복 최대 70% 할인

[포토뉴스]롯데百 상인점 여성복 최대 70% 할인

2020-09-29 16:12:56

그린뉴딜 유망기업, 대영채비·세성 등 선정

그린뉴딜 유망기업, 대영채비·세성 등 선정

중소벤처기업부와 환경부는 미래 기후변화와 환경 위기에 전략적으로 대응할 그린뉴딜 유망기업 41개사를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지역에선 달성군에 있는 전기자동차충전기 생산 업체인 대영채비㈜ 등이 대표 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사용후 배터리를 이용한 전기차 충전기를 개발한 대영채비는 사용 후 폐배터리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회사다. 최근에는 기존 충천시스템을 활용한 물류시스템용 스마트 무빙 충전시스템을 사업화해 코로나19로 폭발적으로 증가한 전자상거래와 택배산업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정부는 이번에 선정된 그린뉴딜 유망기업에게 내년부터 2022년까지 3년간 기업당 최대 30억원의 사업화와 연구개발 자금을 지원한다.미국의 에이컴, 프랑스의 베올리아, 독일의 지멘스와 같이 녹색 분야에서 수조 원의 수익을 올리는 세계적 기업이 탄생할 수 있도록 정책자금·투자·보증 등 금융지원 연계 외에도 추가적인 지원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경북에서는 탈질촉매필터 제조 국내 1위 기업인 ㈜나노가 녹색혁신기업으로 선정됐다.상주에 본사를 둔 나노는 미세먼지·스모그의 주범인 질소산화물을 제거하는 필터를 제조하며 세계 최초로 LNG발전소용 탈질필터 개발에 성공한 바 있다.

2020-09-29 16:00:23

한국판뉴딜 '스마트공방' 대구경북 4개사 선정

한국판뉴딜 '스마트공방' 대구경북 4개사 선정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한국판 뉴딜과제로 추진 중인 '스마트공방' 기술보급 사업에 대구경북 소공인 4개사가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스마트공방은 10인 미만 제조업체가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등 스마트기술을 도입해 수작업 위주의 제조공정을 개선하고 생산성과 품질을 향상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업체당 최대 5천만원까지 지원한다.대구경북에서는 한국와인, 신신정밀, 멜로우포터리, 동우씨엔티 등 4곳이 선정됐다.한국와인은 와인 발효 및 숙성탱크에 적용 가능한 냉각기술 및 스마트 온도제어 자동화 시스템을 개발하며, 신신정밀은 가공공정 표준화에 의한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한다.멜로우포터리는 세라믹주얼리의 정확한 대량생산을 위한 자동 석고 배합 진공 교반기 시스템 구축하며, 동우씨엔티는 머시닝센터(MCT)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등을 개발한다.박만식 대경중기청 소상공인과장은 "소공인 생산공정의 디지털 전환은 생존을 위한 필수 과제로, 스마트공방 우수사례 적극 발굴해 지역 소상공인의 스마트화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9-29 15:47:23

경북 구미 제조업체 10곳 중 8곳, "올 영업이익 목표 달성 어렵다"

경북 구미 제조업체 10곳 중 8곳, "올 영업이익 목표 달성 어렵다"

경북 구미지역 제조업체 10곳 중 8곳이 올해 영업이익 목표 달성이 어려운 것으로 조사됐다. 4/4분기 경기전망지수도 2/4분기부터 줄곧 50대에 머물렀다.구미상공회의소(회장 조정문)가 최근 지역 제조업체 90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4/4분기 기업경기전망 조사에 따르면 기업경기실사지수(BSI) 전망치는 기준치(100) 절반 수준인 53으로 나타났다. 전국 BSI는 58이었다.구미 제조업체의 BSI 전망치는 지난 2/4분기 50, 3/4분기 48 등 코로나19 확산 이후 최악의 상황이다. 업종별로는 기계·금속·자동차부품에서 32로 나타나 가장 낮았고, 전기·전자 63, 섬유·화학 65 등으로 전 업종이 기준치를 밑돌았다. 기업 규모별로는 대기업 56, 중소기업 52였다.특히 제조업체 10곳 중 8곳은 영업이익 목표치 달성이 어렵다고 내다봤다. 2곳도 목표 달성에 근접하다고 밝혀 초과 달성할 것 같다는 업체는 한 곳도 없다.또 구미산단 제조업체 55.1%는 비상 경영체제를 유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정상 경영을 유지하는 업체도 코로나19가 장기화될 경우 감내할 수 있는 유지 기간이 올 연말까지 16.2%, 내년 상반기까지 37.8%, 내년 하반기까지 10.8%로 1년 남짓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응책으로는 경비 절감 41.8%, 생산·가동률 축소 27.9% 등을 꼽았다.김달호 구미상의 부국장은 "구미산단 재도약을 위해선 상생형 구미일자리, 미래형 스마트그린산단, 산단 대개조사업, 도시재생 뉴딜사업 등 핵심 사업이 순조롭게 뿌리내려야 한다. 대구경북 통합신공항과 연계해 획기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밑그림을 그려야 한다"고 지적했다.

2020-09-29 15:39:37

대구 분양 2라운드…10월에만 7천가구 대기

대구 분양 2라운드…10월에만 7천가구 대기

대구 전 지역의 분양권 전매제한 규제 강화(전매금지)를 피하기 위한 건설사들의 밀어내기식 분양이 마무리된 가운데 전매금지 시행 후 분양시장의 방향타가 될 분양 2라운드가 10월에 펼쳐질 전망이다.정부는 지난 15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지방광역시 민간택지에 공급되는 주택의 분양권 전매제한 기간을 6개월에서 소유권 이전 등기 시(최장 3년)까지로 늘리는 내용을 담은 주택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을 의결했다. 시행시기는 22일로 이후 분양 단지들은 전매금지 규제를 받게 된다.전매금지 시행 전 물량을 쏟아냈던 분양시장은 9월 한달, 잠시 숨 고르기에 들어갔으나 그간 뜨거웠던 열기를 잇고자 10월을 정조준하고 있다. 10월에만 대구에서는 9개 단지 7천 가구가 분양 대기중이다.최근 대구의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한 동대구에서는 '동대구 더센트로 데시앙'이 출격한다. 이 단지는 선호도가 높은 전용 59~84㎡ 중소형 862가구 중대형 단지로 도시철도 1호선 신천역 도보거리 역세권과 동신초교를 품은 프리미엄을 내세우고 있다.포스코건설은 북구 침산동 305-4번지 일원에 '침산 더샵'(456가구)을 공급한다. 이 단지는 공동주택 300가구와 오피스텔 156실로 구성된다.화성산업은 최근 서대구 고속철도역을 중심으로 떠오른 서구 평리동 평리7구역 재개발사업으로 1천594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일반분양분은 전용 59~99㎡ 1천56가구 규모다.이 외에도 한양건설이 달서구 송현동 78-3 일원에 '송현 한양수자인'(전체 1천21가구·일반분양 816가구) 분양에 나서고 남구 봉덕동 1067-35 일원에는 현대건설이 새길지구재건축정비사업으로 '힐스테이트 앞산센트럴'(345가구)을 공급할 예정이다.10월 분양에서 주목할 점은 수성구 지역에만 국한됐던 전매금지가 대구 전 지역으로 확대됨에 따라 수성구가 재조명받는 점이다. 대구 전역 전매금지로 수성구는 '역풍선 효과'로 많은 공급물량이 쏟아질 것으로 보인다. 다만 수성구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분양보증 여부 등으로 분양 일정이 다소 유동적이다.수성구 두산동에는 '호반써밋 수성'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 이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49층 3개동 469가구 규모의 초고층 주거복합단지로 도시철도 3호선 황금역 초역세권 입지다. 단지는 전용 79㎡ 주거용 오피스텔 168실을 포함하고 있다.수성구 중동에는 화성산업이 '수성센트럴 화성파크드림'을 선보인다. 이 단지는 중동네거리 옛 대동은행 본점 자리에 전용면적 84㎡ 아파트 156가구와 주거용 오피스텔 74호실 등 230가구로 구성된다.수성구 파동에는 강촌2지구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인 '수성 더 팰리스 푸르지오 더샵'이 공급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총 1천299가구 대단지로 이 중 1천55가구가 일반분양분이다.수성구 만촌동 만촌역 역세권에는 현대엔지니어링이 718가구의 주상복합 아파트 '현대힐스테이트 만촌'을 선보일 계획이다.10월 분양 2라운드를 앞두고 대구의 수요자들과 부동산 관계자들은 전매금지의 영향이 어디까지 미칠지에 촉각을 곤두세우며 상반기부터 계속된 호황분위기가 이어질지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 대체로 단기 시세차익을 노린 분양권 투자자들이 빠지면서 분양시장이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될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또한 입지와 장기 투자성이 좋은 중심지역과 외곽지와의 입지에 따른 양극화 우려도 심화할 것으로 내다본다.그럼에도 10월 분양단지들이 대부분 도심권에 있고 지역특성상 새 아파트 선호 현상이 여전하다는 점 등을 들어 시장의 급격한 냉각은 오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한 부동산 관계자는 "전매가 금지되면 청약경쟁률이 떨어지고 분양권 프리미엄도 줄어들면서 투자자 시장에서 실수요자 시장으로 급속히 바뀔 가능성이 크다"며 "하지만 청약 옥석 가리기가 심해지고 양극화가 시작되면 결국 프리미엄이 검증된 동대구나 수성구 지역의 브랜드 아파트로 수요가 몰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20-09-29 12:53:15

대구경북 관심 공매물건

대구경북 관심 공매물건

◆경북 성주군 초전면 대장리 과수원▷위치: 경북 성주군 초전면 대장리 877-45외 1필지▷관리번호: 2020-10180-001▷내용: 본건은 경북 성주군 초전면 대장리 소재 초전면 복지회관 남동측 인근에 위치한 토지로 주위는 근린생활시설, 단독주택, 나지, 농경지 등이 혼재한 지역임.본건까지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공부 상 과수원이나 현황 잡종지 및 도로 등으로 이용 중임.본건 동측으로 폭 약 5~6m, 남측으로 폭 약 5m 내외의 포장도로와 접함.▷규모: 토지 2,062㎡▷감정가격: 616,890,000원▷최저입찰가격: 616,890,000원▷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http://www.Onbid.co.kr)은 11월 2일 오전 10시부터 11월 4일 오후 5시까지.◆대구 달성군 하빈면 하산리 근린생활시설▷위치: 대구 달성군 하빈면 하산리 293-2▷관리번호: 2020-08769-003▷내용: 본건은 대구 달성군 하빈면 하산리 소재 성곡마을 북동측 인근에 위치한 토지 및 건물로 주위는 소규모 공장, 농경지, 임야 등이 혼재한 지역임.본건까지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사무실 및 기숙사, 제조업소 등으로 이용 중임. 위생설비, 급배수설비, 전기판넬에 의한 난방설비 등이 돼 있음.본건 서측으로 폭 약 4~5m의 포장도로와 접함.▷규모: 토지 1,408㎡ 건물 279.5㎡▷감정가격: 805,804,500원▷최저입찰가격: 805,805,000원▷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http://www.Onbid.co.kr)은 11월 2일 오전 10시부터 11월 4일 오후 5시까지.한국자산관리공사 대경본부

2020-09-29 11:30:39

국산 암호화폐 스타크로, 국내 원화거래소 프로비트 상장

㈜KBIDC는 자체 개발한 암호화폐 스타크로(XSC)를 10월 21일 국내 5대 암호화폐 거래소 중 하나인 프로비트(Probit) 원화 거래소에 상장한다.29일 ㈜KBIDC에 따르면 스타크로는 국내 기술력으로 만들어진 명실상부 국내 최고 블록체인 기반 글로벌 콘텐츠 유통 플랫폼이다. KBIDC가 독자 개발한 PoX를 통해 합리적인 보상시스템을 구현하여 현재 114개국 21만여 명의 노드를 구성하고 있다. 또한 실생활에 유용한 콘텐츠를 담은 dApp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실생활에서 사용 가능한 간편 결제시스템 도입을 준비하고 있다.프로비트 거래소는 코인마켓 캡 기준 국내 4위 거래소로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유망 프로젝트들이 상장을 진행하고 있고 국내에서 가장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코인거래소이다.스타크로 개발사 김정용 ㈜케이비아이디시 대표는 "스타크로(XSC) 프로비트 상장을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 이벤트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9-29 11:10:41

(주)에이엠아이시스템즈·동명대학교 CMS 시스템 교육·신문방송국 디지털체제 전환 위한 MOU 체결

(주)에이엠아이시스템즈·동명대학교 CMS 시스템 교육·신문방송국 디지털체제 전환 위한 MOU 체결

㈜에이엠아이시스템즈(대표 박병진)는 24일 동명대학교와 산학협동교육 활성화와 상호협력을 통한 신지식 교류를 위한 산학협력(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 식에는 박병진 ㈜에이엠아이시스템즈 대표이사를 비롯해 정홍섭 동명대학교 총장과 양 기관의 관계자 9명이 참석했다.㈜에이엠아이시스템즈와 동명대학교의 이번 협약은 산학 간의 공동 발전을 모색하고 특히 학생 CMS 시스템 교육 및 신문방송국 디지털체제 전환 등 지역사회의 발전과 현장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밑거름이 될 전망이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산학협동교육 활성화와 상호협력을 통한 신지식 교류 △동명대학교 신문방송국 디지털체제 전환과 운영을 위한 협력 △에이엠아이시스템즈를 위한 동명대학교 학생 인력풀 지원 △동명대학교 신문방송국원 및 언론관련 학과 학생에 대한 CMS시스템 교육 △산업계 맞춤형 공동연구 및 교육혁신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이다.㈜에이엠아이시스템즈 는 동명대학교가 실시하는 CMS 시스템 교육 과정 운영을 위한 전 영역의 솔루션을 적극 제공하고, 학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솔루션 사용 가이드를 제공하는 한편 필요 시 오프라인 교육 프로그램도 제공한다.2012년 설립된 (주)에이엠아이시스템즈는 언론사 IT전문 기업으로 언론사에 최적화된 CMS(Contents Management System)를 개발, 운영중인 회사이다. 주요 솔루션으로는 AMIMEDIA(아미미디어, 뉴스 콘텐츠 제작 관리시스템)와 AMIDAILY(아미데일리, 신문사 웹사이트 관리 WCMS), AMICLICK(아미클릭, 인터렉티브 기사 제작 빌더) 등이 있으며, 현재 국내 40여개의 중앙지, 지방지 및 온라인 신문사에서 사용 중이다.박병진 에이엠아이시스템즈 대표는 "좋은 콘텐츠에는 구독자와 수익이 따라오며, 콘텐츠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오늘날 미래를 위한 첫 걸음은 콘텐츠 제작과 관리에 달려있다. 플랫폼 기반의 다양한 온라인 서비스와 이용자 및 구독자를 위해서는 그에 걸 맞는 시스템 도입이 필수적" 이라며 이번 산학협력을 통해 동명대학교의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콘텐츠산업발전을 주도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9-29 10: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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