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대구시가 식품산업고도화를 위해 지역 식품산업 데이터베이스 구축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지난 8월 베트남 호치민국제식품박람회에 참여한 대구시공동관 모습. 대구시는 올 들어 대구 강소 식품업체 20곳의 국제 식품박람회 참가를 지원해 3천3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달성했다. 대구시 제공

대구시 '식품산업DB' 구축해 구조고도화 나선다

정부가 식품소비 트렌드에 맞춰 5대 유망 식품 분야를 선정하고 신성장 동력을 창출할 관련 산업을 집중 육성한다.대구시도 식품산업 관련 데이터베이스(DB)를 내년까지 구축하는 등 본격적인 식품산업 키우기에 나설 방침이다.◆2030년까지 식품 산업 2배로 키운다정부는 4일 제5차 혁신성장전략회의 겸 제28차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혁신적 산업생태계 조성과 식품산업 활력 제고를 위한 '식품산업 활력 제고대책'을 발표했다.정부는 미래 성장 가능성이 크고 사회·경제적으로 중요한 5대 유망 분야로 ▷맞춤형·특수식품 ▷기능성 식품 ▷간편식품 ▷친환경식품 ▷수출식품 등을 선정하고 제도 정비와 규제 개선, 연구개발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우선 메디푸드나 고령친화식, 펫푸드 등 맞춤형·특수식품은 초기 시장 형성에 주력하기로 했다. 메디푸드를 위한 분류 유형을 신설하고 제품 개발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며, 취약계층 노인에게 고령친화식품을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할 방침이다.아울러 중장기 연구개발 지원 로드맵을 마련하고 세액공제 확대 등 기업 투자 활성화 방안도 논의하기로 했다.기능성 식품은 규제개선을 통해 시장을 확장하고 신사업 창출을 지원한다. 기능성이 증명됐다면 일반 식품이더라도 기능성 표시를 할 수 있도록 하고, 개인 맞춤형 제품이 가능하도록 건강기능식품의 혼합 및 소분 포장을 허용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간편식품은 급속 냉·해동 기술의 연구개발에 대한 세제 지원을 검토하고, 차세대 간편식으로 주목받는 밀키트 제품의 식품 유형을 신설한다.친환경식품은 '유기' 표시 기준을 기존의 유기 원료 함량 95% 이상에서 70% 이상으로 완화하는 등 인증 제도를 정비한다.정부는 이들 5대 분야의 국내 시장 규모를 지난해 12조4천400억원에서 오는 2022년 16조9천600억원, 2030년 24조8천500억원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일자리 수도 지난해 5만1천개에서 2022년 7만4천700개, 2030년 11만5천800개로 늘리기로 했다.홍남기 경제부총리 "한류 문화 축제와 K-FOOD(케이 푸드) 페어를 연계해 개최하는 등 수출 식품시장 다변화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대구시, 식품산업 구조고도화 시동대구시도 본격적인 식품산업 키우기에 나선다. 시는 내년에 사업비 2억원을 투입해 '식품산업구조고도화 데이터베이스' 구축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식품제조업 분야 기업 현황을 전수 조사해 객관적이고 체계적인 지역 식품산업 육성 정책 자료로 활용한다는 것이다.대구시 관계자는 "지금까지 지역 식품산업 육성에 참고할 자료가 제조업체 숫자나 매출 등 기초적인 수준에 머물러 정책 방향을 잡는데 어려움이 있었다"면서 "지역 식품업체들이 어떤 제품을 얼마나 생산하는지 집적 및 특화 정도를 파악하고, 지역 유망 식품기업의 사업 동향까지 분석할 것"이라고 설명했다.대구시는 내년 12월까지 데이터베이스가 구축되면 산·학·연 협의체를 구성, 관련 내용을 공유하고 지역 네트워킹을 촉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식품 소비 경향에 맞는 제품 개발과 판로 개척도 지원할 방침이다.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대구의 식품제조가공업소는 1천938곳으로 시 전체 제조업체의 7.1%를 차지한다.이 가운데 2017년 기준 근로자 수 10인 이상이 기업은 136곳으로 종사자수는 4천991명이다. 연평균 매출은 124억1천800만원, 1인당 부가가치액은 1억4천900만원으로 일반 제조업체 평균 매출액 90억400만원, 1인당 부가가치액 1억400만원을 훨씬 웃돈다.동구 용계동에 31만㎡ 규모로 들어서는 식품산업클러스터 조성 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클러스터 건립안은 지난 9월 대구시의회의 의결을 거쳐 대구도시공사가 산업단지 계획수립을 위한 용역 발주를 준비 중이다.

2019-12-04 18:01:03

이호승 청와대 경제수석이 4일 대구 북구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을 찾아 로봇산업 발전방안 현안 등을 논의했다. 이 수석이 모두발언 하는 모습.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제공

대구시 '로봇산업 자유특구' 靑에 요청…"중앙정부 적극 지원을"

이호승 청와대 경제수석이 4일 대구를 방문해 지역 경제 현안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구시는 로봇산업 규제자유특구 지정 계획을 중심으로 관련 과제를 설명하며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이호승 청와대 경제수석과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관계자들은 4일 오후 대구를 방문해 지난 3월 22일 있었던 문재인 대통령 '대구 경제투어' 이후 관련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했다.이 수석 주재로 한국로봇산업진흥원에서 열린 로봇업계간담회에는 황병소 산업통상자원부 기계로봇과장과 홍석준 대구시 경제국장이 각각 '로봇산업 육성방안'과 '로봇산업 선도도시 추진현황'을 발표했다.홍석준 시 경제국장은 "대구시는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을 중심으로 수도권을 제외하고 로봇기업 밀집도가 가장 높은 도시"라며 "로봇기업 육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고 특히 현재는 작업지원 로봇 분야에서 규제자유 특구 지정을 준비 중인 것에 대해 정부의 각별한 관심을 요청한다"고 밝혔다.로봇 규제자유특구는 협동로봇의 이동 중 작업정지 및 물류로봇 도로주행 불가에 대한 규제 특례 3건과 인공지능 로봇의 맞춤형 환자치료에 대한 임시허가 1건 등이 골자다.이달 중 전문가 회의 및 자문을 거쳐 내년 3월까지 관계부처 협의 및 컨설팅을 진행한뒤 내년 6월 중에 중소벤처기업부가 특구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홍 국장은 이 밖에도 '로봇산업 선도도시' 추진 과제로 ▷5G 기반 첨단제조로봇 실증기반 구축 ▷로봇산업 가치사슬 확장 상생시스템 구축 ▷대구-광주 초실감 한국형 가상휴먼 디지털융합의료사업 ▷성서산단 스마트산단 조성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이어진 회의에서 로봇 및 소재 부품업계 관계자들은 공공기관 국산 제품 우선구매, 연구개발예산 증액 등을 요청했다.김창호 대경로봇기업진흥협회장은 "대구에 사무국을 둔 글로벌로봇클러스터(GRC)가 로봇계의 다보스 포럼이 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한다"고 밝혔다.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는 "내년도 로봇분야 예산은 올해(1천36억원)보다 28% 증액한 1천327억원을 편성했다"며 "일본 수출 규제 조치 대응으로 로봇 핵심부품 국산화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12-04 17:58:11

대구경북 고액·상습 국세 체납자 516명…8.6%↑

대구경북의 올해 고액·상습 국세 체납자와 체납액이 지난해보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구 개인과 경북 법인의 체납자와 체납액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지역 최고 체납자는 대구에 사는 40대로 체납액이 113억원을 웃돈다.국세청이 4일 새롭게 공개한 2019년 국세 고액·상습체납 명단에 따르면 대구경북의 개인과 법인 고액·상습체납자는 516명으로 지난해(475명)보다 8.6%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체납액도 지난해 3천255억원에서 올해 3천800억원으로 16.7% 증가했다.대구는 개인 183명(체납액 1천569억원)과 법인 71명(563억원)이고, 경북은 개인 186명(1천97억원)과 법인 76명(571억원)이었다. 대구는 개인 체납자가 지난해(157명)보다 16.6% 늘었고, 체납액은 23.5% 증가했다. 경북은 법인 체납자가 지난해보다 18.8% 증가했고, 체납액은 41.3% 많아졌다.체납액이 가장 많은 체납자는 대구 서구에 사는 박인용(49) 씨로 부가가치세 등 20건에 걸쳐 113억1천300만원을 내지 않았다. 이어 대구 서구의 김두환(56) 씨가 법인세 등 96억1천500만원이 밀렸다.전국적으로는 올해 고액·상습 체납자 6천838명이 5조4천73억원을 체납했다. 지난해와 비교해 체납자는 320명 줄었지만, 체납액은 1천633억원 증가했다.이번 공개 대상은 체납발생일로부터 1년 넘게 2억원 이상의 국세를 내지 않은 개인과 법인이다.국세청은 악의적인 체납자에 대응하고자 내년부터 전국 세무서에 체납징세과를 신설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압류와 공매 등 통상적인 체납관리뿐 아니라 체납자에 대한 추적조사 업무를 추진한다.

2019-12-04 17:18:26

모바일 뱅킹 등 온라인을 두고 은행 간의 경쟁 심화된 가운데 대구은행은 내년 초 대구와 경산의 영업점 4곳을 통폐합할 계획이다. 대구 수성동에 있는 대구은행 본점. 대구은행 제공

대구은행 지점 4곳 없앤다…대구 3곳·경산 1곳 통폐합

디지털 금융이 활성화되면서 은행권의 영업점 구조조정 바람이 거세지고 있다. DGB대구은행은 내년 초 영업점 4곳을 통폐합할 계획이고, 시중은행도 수도권을 중심으로 영업점을 줄인다. 인터넷과 모바일 뱅킹 등 온라인 경쟁이 본격화하면서 오프라인 점포를 축소해 조직을 효율화하려는 시도다.대구은행은 내년 1월 2일부터 대구 3곳과 경북 경산 1곳 등 영업점 4곳을 인근 영업점으로 통합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동대구역점(동구)과 황제점(서구), 범어3동점(수성구), 경일대출장소(경산) 등이 대상으로 이달 30일을 마지막으로 문을 닫는다.대구은행의 국내 영업점은 해마다 줄고 있다. 2016년 257곳이던 영업점은 2017년 251곳, 지난해 247곳으로 감소했고, 올해도 3분기 기준 243곳으로 4곳이 더 줄었다.내년 초 영업점 4곳이 추가로 문을 닫으면 최근 4년 간 영업점이 7% 감소하게 된다. 특히 같은 기간 대구시내 영업점도 172곳에서 154곳으로 10.5%(18곳) 축소된다.시중은행도 영업점 구조조정에 나섰다. 신한은행은 이달 30일 출장소 4곳의 문을 닫고, 내년 2월 3일부터는 서울 내 지점 3곳을 인근 지점으로 합칠 예정이다.하나은행은 이달 2일 서울의 점포 3곳을 없앴고, 오는 30일까지 수도권을 중심으로 16곳을 추가로 통·폐합한다. 국민은행(1곳)과 우리은행(2곳)도 연말연시에 지점을 줄일 방침이다.대구은행 관계자는 "은행의 금리·상품 경쟁은 모바일 뱅킹 등 온라인으로 옮겨갔기 때문에 오프라인 점포를 축소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점포 가운데 영업구역이 겹치거나 인근에 접근 가능한 다른 점포가 있어서 고객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곳을 중심으로 문을 닫는다"고 말했다.

2019-12-04 17:08:14

수성알파시티 전경. 매일신문DB

대구 수성알파시티 '롯데쇼핑타운' 교통영향평가 통과

대구 수성알파시티(수성의료지구)에 들어설 '롯데쇼핑타운대구' 건립이 속도를 내고 있다.대구시는 지난달 28일 열린 제13차 교통영향평가 심의에서 롯데 측이 제출한 롯데쇼핑타운 설계변경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이번 변경안은 지난 2017년 교통영향평가 심의를 통과한 사업 내용에서 주차장과 판매시설 위치 등이 조정됐다.이에 따라 롯데 측은 소방심의와 건축심의위원회 등을 거쳐 내년 5월에 착공할 예정이다.대구시 관계자는 "온라인 유통 시장이 강세를 보이는 상황이지만 롯데측이 단순 유통시설이 아닌 복합타운을 조성하려는 계획에는 변함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롯데자산개발측은 오는 2022년까지 5천여억원을 투입, 수성의료지구 내 7만7천여 ㎡ 터에 연면적 약 23만㎡, 지하 1층, 지상 8층 규모로 판매·위락·운동·문화시설을 모두 갖춘 대형 복합쇼핑타운을 건립할 예정이다.'롯데쇼핑타운대구'는 대구 현지법인으로 운영되며 지역 인재를 우선 채용하고 지역 생산 물품을 구매하는 등 상생 방안도 모색할 방침이다.

2019-12-04 17:02:36

오는 12일 상장 폐지되는 제이테크놀로지[035480]의 주가가 정리매매 둘째 날인 4일 3배 이상 폭등하는 등 이상 흐름을 보이고 있어 투자자 주의가 필요하다. 네이버 증권 캡처

[증시신호등] 상폐 앞둔 제이테크놀로지 폭등, 왜?

오는 12일 상장 폐지되는 제이테크놀로지[035480]의 주가가 정리매매 둘째 날인 4일 3배 이상 폭등하는 등 이상 흐름을 보이고 있어 투자자 주의가 필요하다.제이테크놀로지는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273.54% 뛰어오른 1천920원에 거래를 마쳤다.이 종목은 장중 한때 4천50원(687.94%)까지 치솟기도 했다. 주가 폭등 여파로 이날 거래액은 전날(약 35억원)의 5배를 넘는 약 185억원으로 급증했다.정리매매 첫날인 전날 제이테크놀로지의 주가는 93.04% 폭락한 바 있다. 이틀새 주가가 심하게 등락하며 이상 흐름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한국거래소 관계자는 "상장폐지가 예정된 종목이 정리 기간에 폭등하는 것은 투기 세력이 '폭탄 돌리기'식 투기판을 벌이기 때문인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한편, 제이테크놀로지는 오는 11일까지 정리매매 기간을 갖는다. 정리매매 기간에는 가격제한폭이 적용되지 않으며 30분 간격의 단일가 매매 방식을 통해 하루 13차례 매매가 체결된다.

2019-12-04 16:51:10

지난 3일 서울에서 열린 '2019년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 행사에서 황성준(왼쪽) DGB금융지주 CSR추진부장과 이재모 대구사회복지협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DGB금융지주, 2019년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 선정

DGB금융지주(회장 김태오)가 3일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린 '2019 지역사회공헌 인정의 날' 행사에서 '2019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 선정패를 받았다.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은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올해 처음 도입한 제도로, 지역 활성화에 이바지한 공로를 평가해 선정한다.DGB금융은 121개 승인 대상에 포함됐고, 금융 지주사 중에선 유일하게 선정됐다. 2011년 DGB사회공헌재단을 설립해 다양하고 체계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한 점을 인정받았다.김태오 DGB금융 회장은 "지역 대표기업의 역할과 책임을 더욱 잘하라는 격려의 의미로 알고 노력하겠다"며 "새해에도 지역 비영리단체들과의 동반관계를 통해 지역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도록 힘쓰겠다"고 했다.

2019-12-04 16:09:30

(사)국제드론협회 창립

대구서 국제드론협회 창립 대회 유치 나서

드론교육과 대회 유치, 드론산업정책 연구개발 등을 수행할 국제드론협회가 대구에서 발족했다.(사)국제드론협회는 지난해 발기인 대회를 거쳐 지난달 30일 대구경북디자인센터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협회 규약(정관)과 사업계획안을 확정했다. 초대 회장에는 경북과학대 경찰행정학과 드론과정 외래교수이자 드론교육협회 회장인 이재윤 교수를 선임, 향후 사업 일정과 협회 운영 방안 등을 논의했다.(사)국제드론협회는 앞으로 ▷회원 상호 간 활발한 교류·협력 및 권익 옹호 ▷드론교육으로 인한 각종 대회 유치 ▷드론산업 관련 법, 드론산업제도의 정책 개발 및 연구 ▷각종 드론교육 관련 조사, 산업동향 분석 및 통계 작성 등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또 ▷지역 드론축제를 비롯해 드론산업 관련 교육 및 컨설팅, 홍보·캠페인, 세미나 개최 ▷국내외 유관기관·단체와의 교류·협력 및 지원 ▷드론 관련 정부 또는 관련기관 위탁사업 등도 시행할 계획이다.대구는 그동안 드론 관련 산업이 활성화하고 동호인 수도 많은데도 불구하고 관련 협회가 없어 드론국가검정 비행교육원 교육프로그램과 드론 국가자격 이론평가(서울, 부산, 광주, 대전에서 실시) 장소가 턱없이 부족하다는 민원이 이어졌다.이재윤 국제드론협회 회장은 "드론협회 발족으로 대구지역의 드론 선진기술 도입을 촉진하고, 드론 관련 산업 및 드론교육을 통한 대구의 위상을 높이는데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19-12-04 15:59:01

[코스피] 15.18p(0.73%) 내린 2,068.89(장종료)

[코스피] 15.18p(0.73%) 내린 2,068.89(장종료)

2019-12-04 15:40:01

[코스닥] 4.31p(0.68%) 내린 625.27(장종료)

[코스닥] 4.31p(0.68%) 내린 625.27(장종료)

2019-12-04 15:39:11

[외환] 원/달러 환율 7.1원 오른 1,194.3원(마감)

[외환] 원/달러 환율 7.1원 오른 1,194.3원(마감)

2019-12-04 15:38:28

대구시내 가로주택정비사업 가운데 유일하게 대구 건설사가 시공사로 선정된 대구 중구 동인시영아파트. 매일신문 DB.

가로주택정비도 역외가 '싹쓸이'…대구 건설업계 '어쩌나'

대구 도심 곳곳에서 재개발·재건축사업이 활발하게 벌어지는 가운데 '미니재건축'으로 불리는 소규모주택정비사업에서도 역외 건설사들이 시공권을 휩쓸고 있다.대구 건설사들은 자금력을 앞세운 대형업체들의 홍보전에 밀려나는 상황이지만 마땅한 대응책이 없어 애만 태우는 상황이다.중구 남산동 반월당 사랑마을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은 지난달 30일 열린 총회에서 코오롱글로벌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코오롱글로벌과 수주전을 벌였던 지역 업체 태왕이앤씨는 80억원 가량 낮은 가격의 공사비를 제안했지만 시공권을 따내는데 실패했다.현장 설명회에 참석했던 한 관계자는 "공사비가 훨씬 저렴한데도 브랜드 이미지와 기업 규모, 분양 후 웃돈을 더 받을 수 있다는 논리에 밀렸다"고 아쉬워했다.3일 대구시에 따르면 대구에서는 자율주택정비사업 1곳, 가로주택정비사업 11곳, 소규모재건축사업 16곳 등 모두 28곳에서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이 진행 중이다.특히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올해 들어서만 7곳이나 조합이 설립됐을 정도로 열기를 띠고 있다. 일반 재건축에 비해 사업기간을 크게 줄일 수 있고 정비기반시설인 도로를 확충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그러나 가로주택정비사업 가운데 시공사를 선정한 6곳 중 대구 건설사가 수주에 성공한 사업지는 동인시영아파트가 유일하다.대구 건설업계는 재건축·재개발사업에 이어 소규모주택정비사업에서도 밀려나는 상황에 대해 아쉬워하고 있다. 가로주택정비사업에는 지역업체 용적률 인센티브가 적용되지 않는데다 역외 건설사와 수주전에서도 열세에 처해 있어서다.다만 지난 10월 관련법 개정으로 정비기반시설 설치 비율에 따라 인센티브를 줄 수 있는 조항이 신설돼 숨통이 트인 상황이다. 대구시는 내년 상반기 중에 관련 조례를 개정해 기반시설을 설치할 경우 지역업체에 용적률을 완화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대구 건설업계 한 관계자는 "조례 제정도 좋지만 정작 시공사를 정하는 조합원들이 용적률 인센티브 제도를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며 "조합원 부담금이 더 늘어도 브랜드 이미지로 웃돈을 더 붙일 수 있다는 대형건설사들의 홍보 논리를 깰 수 있도록 관련 제도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가 절실하다"고 말했다.

2019-12-03 18:16:02

대구법원 신청사 건축위원회와 한국토지주택공사 관계자들이 '대구연호 공공주택지구' 조성 계획에 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대구법원 제공.

대구법원 신청사 옆 상업·업무시설…문화·미디어는 외곽

법조타운이 들어설 대구 수성구 연호공공주택지구(이하 연호지구)의 지구계획안이 난항 끝에 일부 변경됐다.대구고등법원은 3일 오후 한국토지주택공사(LH) 공공택지사업처 정은구 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법원 신청사 건축위원회를 개최하고 대구 연호지구 지구계획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LH는 지난달 28일 연호지구의 구체적 모습이 담긴 지구계획 승인신청서를 국토교통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그동안 법원과 LH 간 이견이 노출됐던 '문화·미디어지구'는 결국 위치가 조정됐다. 당초 LH는 법원 건물 바로 옆에 2만㎡ 규모로 문화·미디어지구를 조성하는 방안을 검토했으나 이번 회의 결과 지구 동남측 외곽 '자족시설용지'에 배치하는 안으로 방향을 틀었다."법원을 찾는 시민들의 접근성이 떨어질 수도 있다"며 법원 옆 문화·미디어지구 조성을 강력히 반대해온 법원 측 요구가 관철된 것이다.대신 법원 건물 옆자리는 상업 및 업무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LH로부터 지구계획안을 제출받은 국토부는 오는 10일부터 대구시, 법원행정처, 법무부 등 관계 기관을 상대로 협의요청을 보내고 본격적인 사업타당성 심의절차에 들어간다.지구계획안 심의는 이르면 내년 상반기에 결론이 날 것으로 예상된다. 심의 결과에 따라 내년에 보상절차가 시작된다면 2021년 공사가 시작되고, 2024년쯤 모든 사업이 마무리될 전망이다.한편, 이 같은 계획 변경 내용이 알려지자 지역 언론계 일각에서는 문화미디어지구 조성을 놓고 LH가 법원의 요구에 밀려 연호지구 가장 후미진 곳에 문화·미디어지구를 배정하는 등 혼란을 부추겼다는 불만이 나오고 있다.

2019-12-03 17:51:20

한국은행이 3일 발표한 '3분기 국민소득' 잠정 통계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은 전분기 대비 0.4%를 기록했다. 실질 국민총소득은 전기 대비 0.6% 성장했다. 3분기 국내총생산 디플레이터는 -1.6%를 기록하며 외환위기 이후 20년 만에 최대폭 감소했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올해 3분기 성장률 0.4%로 지난 10월 속보치와 동일

올해 3분기 경제성장률이 전 분기 대비 0.4%로 잠정 집계됐다. 물가 수준은 외환위기 이후 가장 크게 하락했다.한국은행이 3일 발표한 '3분기 국민소득' 잠정 통계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은 전분기 대비 0.4%를 기록했다. 10월 발표된 속보치와 같다.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도 속보치와 같은 2.0%이었다. 잠정치는 속보치 추계 때는 빠졌던 10월 경제활동 지표를 반영해 산출한다.지난 속보치와 비교해보면 건설투자가 0.8%포인트(p) 하향 조정됐고, 반면 민간소비는 0.1%p, 총수출은 0.5%p 각각 상향 조정됐다.실질 국민총소득(GNI)은 전기 대비 0.6% 성장했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0.4% 늘었다. GNI는 전체 국민이 국내·외에서 벌어들인 임금과 이자, 배당 등의 소득을 합친 수치다.국민경제의 물가 수준은 외환위기 이후 20년 만에 최대 폭으로 감소했다. 3분기 국내총생산(GDP) 디플레이터는 -1.6%를 기록, 외환위기 직후인 1999년 2분기(-2.7%)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보였다. 하락 기간도 지난해 4분기(-0.1%) 이후 4개 분기 연속 하락해 외환위기 직후 3개 분기 연속 하락 기록을 경신했다.GDP 디플레이터는 명목 GDP를 실질 GDP로 나눈 값으로, 생산된 상품과 서비스의 종합적인 가격 수준을 나타내는 경제지표다. 소비자물가지수와는 달리 국내에서 생산한 수출품과 투자재 등을 포함한 국민경제 전반의 물가 수준을 보여준다.

2019-12-03 17:48:57

중국발 저가공세에 국내 대기업 고급화 전략이 겹치며 대구경북 LCD 관련 업체들이 수주물량 감소를 우려하고 있다. 사진은 LG전자 OLED TV를 사려고 몰려든 해외 대형매장 고객들 모습. 연합뉴스

중국 저가 공세에…대구경북 LCD 업체 "문 닫고 싶어"

중국발 저가 액정표시장치(LCD) 공세에 대구경북 LCD 디스플레이 제조 및 협력업체들이 큰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국내 대기업이 사업성이 떨어지는 LCD 대신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등 프리미엄 제품 생산을 늘리는 추세까지 더해져 올해 들어 수주물량이 큰 폭으로 줄었기 때문이다.국내 디스플레이 수출은 지난해 10월 이후 13개월째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지난 10월 디스플레이 수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27.0% 감소한 19억2천만달러를 기록했다. 동북지방통계청에 따르면 경북도의 디스플레이 비중이 큰 기계장비업종 생산이 10월 기준 10.6% 줄었다.업계는 중국발 LCD 제품 공급 과잉이 전체 디스플레이 수출 감소에 큰 영향을 끼쳤다고 보고 있다. 실제로 국가통계포털 KOSIS에 따르면 지난 9월 LCD 디스플레이 패널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50.8%나 감소했다. 같은 기간 고급형 제품에 들어가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수출이 9.2% 늘었지만 LCD 부진을 만회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생산량 감소도 문제지만 LCD TV용 패널(55인치 기준) 평균 판매가격이 올해 초 140달러 수준에서 10월 100달러 밑으로 폭락한 점도 영향을 미쳤다.국내 대기업이 수익성이 떨어지는 LCD 사업을 조금씩 내려놓는 추세라는 점도 문제다.이미 LG디스플레이는 LCD 생산라인을 구조조정 중으로 앞으로 OLED 생산 비중을 늘리기로 했고, 삼성디스플레이도 2025년까지 13조원을 투입해 기존 LCD 라인을 퀀텀닷디스플레이 라인으로 전환하기로 했다.해당 부품 생산 능력이 없는 대구경북 업체들은 수주 물량 감소가 불가피한 상황이다.대구에서 LCD 수출 비중이 가장 큰 희성전자 관계자는 "회사에서도 OLED 전환 추세에 발맞춰 신규 투자를 해야 한다는 생각은 있다. 다만 전환을 하더라도 기존 LCD에 비해 OLED 부품 수가 적어 매출 감소가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다른 신사업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경북 구미에 있는 협력업체 A사 대표는 "올해 들어 수주물량이 줄어 매출이 30% 이상 줄게 됐다. 생산설비 처분이 가능하면 문을 닫고 싶을 정도"라며 "인건비 절감을 위해 베트남으로 사업장을 옮기는 것도 알아보고 있다"고 말했다.

2019-12-03 17:47:16

최근 12개월 온라인쇼핑 거래액 동향. 통계청 제공

온라인쇼핑 '클릭에서 터치로'…3건 중 2건 모바일

온라인쇼핑 시장의 성장세가 올해도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모바일 채널이 온라인쇼핑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3분의 2까지 치솟았다.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올해 1~11월 대구점의 온라인 채널 매출은 268억여원으로 지난해보다 3.8% 증가했다. 특히 해외패션 상품분야의 온라인매출이 지난해보다 20억원 늘었고, 같은 기간 구매객수도 250% 증가했다.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온라인에서 구매한 후 매장에서 상품을 수령하는 '스마트픽' 사용건수가 대구점 기준 월 평균 752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3% 증가하는 등 온라인 채널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통계청이 3일 발표한 '2019년 10월 온라인쇼핑동향' 자료를 보면 온라인 채널 쏠림현상은 더욱 확연히 드러난다.통계청에 따르면 10월 온라인쇼핑 소비 금액은 11조8천55억원으로 지난해 10월보다 17.3%증가했다. 올 들어 10월까지 온라인쇼핑 거래액 누계는 109조2천381억원에 달한다.특히 온라인쇼핑 중에서도 모바일 채널의 성장이 두드러진다. 지난 10월 모바일을 통한 구매금액은 7조6천762원을 기록, 지난해 같은 달(6조2천321억원)과 비교해 23.2% 확대됐다. 모바일쇼핑이 전체 온라인쇼핑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65.0%까지 늘어났다.상품군별로는 배달주문 등 음식 서비스가 전년보다 80.6% 늘어난 4천57억원으로 온라인쇼핑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음·식료품(2천678억원), 화장품(2천523억원), 가전·전자·통신기기(2천281억원) 등의 순으로 소비가 많았다.모바일쇼핑 거래액 비중이 가장 높은 분야는 음식 서비스 분야로, 93.8%가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를 통해 이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통계청 관계자는 "간편결제와 새벽 배송이 도입되고 1인 가구도 늘어나면서 온라인쇼핑 거래 규모는 연달아 역대 최대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고 설명했다.

2019-12-03 17:47:10

지난해 실적 악화로 고전하던 DGB생명이 올해 순이익 등 각종 경영지표가 개선되고 있다. DGB생명이 자리잡고 있는 서울 중구 DGB금융센터. DGB금융그룹 제공.

지난해 수익 못내 고전하던 DGB생명 올해 실적 증가

지난해 실적을 내지 못하며 고전했던 DGB생명이 올 들어 각종 경영지표가 개선되면서 반전을 꾀하고 있다. 최근 3분기 순이익이 늘고 영업이익률이 높아졌고, 보험계약 유지율도 상승했다. 점포를 거점화하는 등 체질을 개선하고 경영 효율화를 추진한 결과로 풀이된다.3일 생명보험협회 공시자료에 따르면 DGB생명의 올해 3분기 순이익은 227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의 21억원보다 10배 이상 늘어난 액수다. 순이익도 성장세가 뚜렷하다. 순이익은 지난 1분기와 2분기에 각각 96억원과 149억원의 거둬 지난해(1분기 -3억원, 2분기 18억원)보다 급증했다.더불어 수익성도 개선됐다. 자기자본 대비 순이익 비율을 나타내는 자기자본수익률은 3분기 기준 지난해 1.04%에서 올해 10.57%로 9.53%포인트(p) 급상승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률(매출액 중 영업이익 비율)도 0.41%에서 1.99%로 1.58%p 높아졌다.지급여력비율은 지난해 말 172.80%에서 올해 3분기 193.07%로 상승했다. 지급여력비율은 보험회사가 예상치 못한 손실 발생 때 지급능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완충작용을 하는 금액의 비율을 말한다. 금융당국의 권고치는 150%다.경영지표가 개선되면서 보험계약의 2년(25회 차) 유지율이 상반기 기준 지난해 59.9%에서 올해 62,4%로 2.8%p 상승했다. 이 기간 국내 생명보험사(24곳) 평균이 1.7%p 하락한 것과는 다른 흐름이다. DGB생명의 증가 폭은 생보사 24곳 중 6위에 해당한다.DGB생명 관계자는 "사옥을 매각하면서 부동산 처분이익이 발생했고, 해외투자와 대체투자 등 자산운용을 다변화하면서 순이익이 증가했다"며 "전국의 지점들을 통합해 대형화함으로써 체질 개선과 조직 효율성 향상을 이끌어낸 결과"라고 했다.

2019-12-03 17:42:07

올해 들어 경북의 부동산중개업소 폐업이 개업보다 80건 이상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매일신문 DB.

대구 부동산중개업소 두 달 연속 폐업 〉 개업

대구 부동산중개업소 폐업이 개업보다 많은 현상이 두달째 이어졌다. 부동산 경기 침체가 계속되고 있는 경북은 올 들어 폐업이 개업보다 80건 가까이 앞질렀다.3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에 따르면 10월 대구의 공인중개사 신규 개업은 50건, 폐업은 52건으로 파악됐다. 대구에서 중개업소 폐업이 개업보다 많았던 것은 올들어 5월과 9월에 이어 세번째다. 다만 10월까지 대구 개업 중개업소는 627건, 페업은 526건으로 개업이 100건 이상 많다.대구 수성구의 한 공인중개사는 "그동안 수성구가 대구 부동산 거래의 주축이 되는 경향이 있었는데 2017년 투기과열지구 지정에 이어 지난해 9·13대책 등으로 부동산 거래가 크게 위축되면서 폐업이 늘었다"고 전했다.공인중개사협회 19개 지부 가운데 10월 폐업이 개업을 초과한 곳은 대구와 경북을 비롯해 서울 남부, 부산, 광주, 울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경남, 제주 등 12곳에 달했다. 이는 지난 9월보다 2곳 더 늘어난 것이다.특히 경북은 부동산중개업소 폐업이 개업을 크게 웃돌았다. 10월 개업은 27건, 폐업은 42건이었다. 올해 전체로 봐도 개업 356건, 폐업 430건으로 폐업이 74건이나 많다. 공인중개사협회 경북지부 관계자는 "부동산 경기 침체가 수년째 이어지는데다 미분양 물량이 많은 포항과 구미를 중심으로 폐업이 많았다"고 말했다.

2019-12-03 17:15:25

문전일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 매일신문 DB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인사 및 조직개편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신규 사업 기능을 강화하고 효율적인 로봇산업 지원을 위해 3일 자로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당초 2실 1센터 1사업단에서 2실 3사업단으로 개편됐다. 특히 인증평가사업단 기반구축팀을 신설하고 혁신지원사업단 제조로봇혁신팀을 확대 신설했다.한국로봇산업진흥원 관계자는 "각 사업단별로 기획전담팀을 신설해 사업 준비 및 신규 사업에 대한 발굴 역량을 강화했다. 인사와 총무 업무를 분리하고 안전보안 경영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한국로봇산업진흥원▷정책기획실장 전진우 ▷경영지원실장 김종헌 ▷인증평가사업단장 우종운 ▷혁신지원사업단장·성장지원사업단장 박일우 ▷산업정책팀장 윤정민 ▷대외협력팀장 김서현 ▷인재경영팀장 주충호 ▷총무회계팀장 박미영 ▷안전보안팀장 구태우 ▷표준인증팀장 신수현 ▷시험평가팀장 장현석 ▷제조지원팀장 박문우 ▷기반구축팀장 우종운 ▷혁신지원사업단 사업기획팀장 김준 ▷제조로봇혁신팀장 김소영 ▷로봇보급사업팀장 박일우 ▷성장지원사업단 성장기획팀장 오택수 ▷글로벌성장팀장 김규환

2019-12-03 16:54:25

대구은행, 본점 열린광장 '2020! 모두모두 힘냅시다!' 경관 장식 선보여 첫선

DGB대구은행(은행장 김태오)은 대구 수성동 본점 열린광장에 '2020! 모두 모두 힘냅시다!'라는 주제의 경관 조명을 선보였다.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민에게 응원 메시지를 보내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자는 뜻에서 마련했다.높이 4.5m, 길이 11m의 타원 형태는 지구와 DGB마크를 형상화했다. 다양한 컬러로 빛나는 조명벽에는 메시지와 캐릭터, 그림 등을 장식했다.대구은행은 2일 점등식을 갖고 지역민에게 따뜻한 커피와 어묵을 제공했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은행 제1본점 조명 장식이 지역민 모두가 찾아와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명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12-03 16:52:39

사진 왼쪽부터 한숙렬 한국감정원 상임이사, 박정배 한국주택금융공사 상임이사. 한국감정원 제공.

한국감정원-한국주택금융공사 서민 주거복지 증진 협약

한국감정원(원장 김학규)은 3일 한국주택금융공사(사장 이정환)와 '서민의 주거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서민·취약계층의 주거안정 지원을 강화하고자 부동산시장 전문 공공기관인 한국감정원의 부동산정보와 한국주택금융공사의 주택금융정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교류할 계획이다.한숙렬 한국감정원 상임이사는 "부동산·주택금융 정보의 융합으로 서민 주거복지의 사각지대가 조금이라도 해소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적극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서민·취약계층을 위한 부동산 시장정보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19-12-03 16:11:24

구미시립노인요양병원의 이준환(왼쪽 세 번째) 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수상 후 기념촬영을 했다. 구미대 제공

경북 구미시립노인요양병원, 보건복지부장관 상 수상

경북 구미시립노인요양병원(병원장 박경아)은 3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에서 보건복지부·국립중앙의료원이 진행한 '2018년 공공보건의료계획 시행 결과 평가'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아 보건복지부장관 상을 받았다.이번 평가는 전국의 국공립대병원·의료원 등 220여 곳을 대상으로 공공성 강화, 양질의 적정진료, 건강안전망 등 영역으로 진행됐다.구미시립노인요양병원은 지난해 이 평가에선 우수 평가를 받았다.박경아 병원장은 "지역민을 위해 양질의 의료체계 구축, 공익적 의료서비스 제공, 간병비 지원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2019-12-03 16:09:50

사진 왼쪽부터 김수학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권혁운 아이에스동서 회장, 권영진 대구시장. 아이에스동서 제공.

아이에스동서, 대구시에 '사랑의 집수리 성금' 2억원 전달

건설·건자재 종합기업인 아이에스동서(회장 권혁운)는 3일 대구시에 취약계층 거주환경을 개선할 '이웃사랑·사랑의 집수리 성금' 2억원을 전달했다.전달식에는 권혁운 회장을 비롯해 권영진 대구시장, 김수학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성금은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노후 거주환경 개선 등에 쓰일 예정이다.아이에스동서는 2017년부터 매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2억원씩 모두 6억원을 전달했다. 또한 올해까지 9년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웃돕기성금과 학교 노후 화장실 개보수 사업, 공부방 설립기금 후원, 사랑의 연탄 나눔운동 등에 355억원을 기부했다.앞서 지난 9월에는 경산시에 어려운 청소년을 돕는 장학금 및 장학연구비 1억원을 내놓기도 했다. 권 회장이 사재 140억원을 출연한 '문암장학문화재단'은 장학사업과 인재 육성 지원사업, 역사문화탐방 프로그램, 학습 기자재 지원사업 등을 펼치고 있다. 올 연말에도 대구경북과 부산 등에 거주하는 학생 400여 명에게 교복 지원 및 장학금 2억여원을 전달할 예정이다.권 회장은 "불황으로 도움의 손길도 줄어드는 시기에 대구경북의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해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아이에스동서는 지난해 시공능력평가에서 21위에 올랐다. 아파트 브랜드로 '에일린의 뜰'과 '더블유'(W) 등을 보유하고 있다.

2019-12-03 16:02:08

오정근 한국금융ICT융합학회장

[경제 칼럼] 암호화폐산업의 지각 변동과 한국의 늑장 대응

페이스북 등 암호화폐 발행 계획 지구촌 50억 인구가 사용할 전망 한국은 막무가내식 규제만 지속 거래소 해외 떠나고 국부도 유출암호화폐산업에 엄청난 지각 변동이 일어나고 있다. 최근 러시아의 텔레그램과 미국의 페이스북이 암호화폐 발행 계획을 발표한 데 이어 중국인민은행과 유럽중앙은행도 암호화폐를 발행할 계획이라는 소식이다. 3억 명 이상의 이용자가 있는 네트워크인 텔레그램이 암호화폐 그램(Gram)을 발행하고 20억 명의 회원을 확보하고 있는 페이스북이 암호화폐 리브라(Libra)를 발행할 계획이다.리브라는 암호화폐 가격의 변화가 없는 '스테이블코인'(stablecoin)을 표방하고 페이스북 내 가상 지갑과 페이스북 메신저를 통해 전 세계 어디서나 돈을 보내고 결제할 수 있도록 해 현금이나 신용카드도 필요 없는 시대, 국경을 넘어 해외에 송금할 때도 환전·송금 수수료를 내지 않아도 되는 시대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이를 관장하게 될 '리브라협회'가 스위스 제네바에 별도의 비영리협회로 설립될 계획이다. 리브라협회에 가입한 글로벌 금융회사들을 고려하면 27억 명이 사용하게 될 전망이다.중앙은행의 암호화폐 발행 계획도 속속 발표되고 있다. 중국인민은행이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를 발행할 계획인 것으로 보도되고 있다.중국 인구 17억 명에다 중국과 거래하는 주변국을 고려하면 그 파급력이 만만치 않을 전망이다. 최근에는 19개 회원국에 인구 3억5천만 명 유로존의 유럽중앙은행(ECB)도 2021년 말까지 유럽 전역 실시간 결제에 사용되는 것을 목표로 중앙은행 디지털화폐를 발행할 계획인 것으로 보도됐다.현재 세계 인구는 77억 명이다. 이 중 금융계정이 없는 인구가 27억 명 정도로 추산되고 있다. 금융 접근성이 있는 인구가 50억 명이라는 얘기다.앞으로 리브라 사용자 27억 명, 중국 인민은행 디지털화폐 사용자 17억 명, 유럽중앙은행 디지털화폐 사용자 3억5천만 명, 텔레그램의 그램 사용자 3억 명을 합하면 50억5천만 명이다. 이 정도 되면 글로벌 기축통화 체제에도 엄청난 변화가 올 수밖에 없다. 벌써부터 달러 위상 저하를 우려한 미국 정부와 유로화 위상 저하를 우려한 독일 정부가 반대하고 나섰다.그러나 기술 혁신의 대세를 거스를 수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현재 세계 경제는 글로벌 불황기에 접어들어 미국이 연이어 금리를 인하하면서 달러 약세를 부채질하고 있고, 국제 금융위기가 재연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그 경우 안전자산으로 암호화폐가 주목을 받게 되면서 앞으로 글로벌 통용이 되는 암호화폐를 많이 보유하고 있는 국가는 외환보유액을 많이 보유하는 효과를 가지게 되는 날이 올지도 모른다.일본에서도 뒤지지 않기 위해 MUFG금융그룹이 MUFG코인을, 미즈호은행이 J코인을, SBI 홀딩스가 S코인을 발행해 내년 도쿄 올림픽 때에는 대대적으로 사용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미국에서는 JP모건이 JPM Coin 발행을 발표했다. 이러한 대형 글로벌 회사들의 암호화폐 발행에 힘입어 1비트코인당 4천달러 수준까지 하락했던 비트코인 가격이 다시 반등하고 있다.그러나 한국은 이러한 글로벌 추세를 외면한 채 완전히 암호화폐의 외딴섬이 되고 있다. 암호화폐에 대한 정의도 내리지 못하고 암호화폐공개(ICO)는 금지하고, 거래소는 통신판매업자로 간주해 거래를 유사수신행위로 규제하는 등 막무가내식 규제가 지속되고 있다.투자자 보호를 위해 해야 할 건전한 규제마저도 하지 않고 있어 최근 590억원 상당의 해킹 사건이 발생했다. 일본에서는 암호화폐거래소 등록제를 도입하고 투자자의 암호화폐가 인터넷에 연결되지 않은 지갑인 콜드월렛에 보관하도록 하고 있으나, 한국에서는 이런 규정도 없어 편의성이나 비용만 고려해 투자자의 암호화폐가 인터넷에 연결된 핫월렛에 보관돼 오다 이런 사건이 발생했다는 것이다.정작 산업발전에 건전한 규제는 외면하고 무작정 전방위적인 규제로 암호화폐 거래소들이 한국을 떠나 양질의 일자리와 국부가 해외로 유출되고 있는 실정이다. 암호화폐산업이 건전하게 발전할 수 있는 규칙과 제도,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

2019-12-03 15:57:32

경운대 간호학과, 감염관리 역량강화 시뮬레이션 워크숍 열어

경운대(총장 한성욱) 간호학과는 2일 대구경북의 간호학과 교수, 병원 감염관리실 간호사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염관리 역량 강화 시뮬레이션' 워크숍을 했다.

2019-12-03 15:41:18

[코스피] 7.85p(0.38%) 내린 2,084.07(장종료)

[코스피] 7.85p(0.38%) 내린 2,084.07(장종료)

2019-12-03 15:39:56

[코스닥] 4.92p(0.78%) 내린 629.58(장종료)

[코스닥] 4.92p(0.78%) 내린 629.58(마감)

2019-12-03 15:38:57

[외환] 원/달러 환율 4.1원 오른 1,187.2원(장종료)

[외환] 원/달러 환율 4.1원 오른 1,187.2원(마감)

2019-12-03 15:37:40

경북 구미시 비산동 상가주택

대구경북 관심 공매물건

◆경북 구미시 비산동 상가주택▷위치: 경북 구미시 비산동 488-1▷관리번호 : 2019-06872-002▷내용 : 본건은 경북 구미시 비산동 비산3통자죽리마을회관 남측 인근에 위치한 건물로, 주위는 공장, 아파트, 주택 등이 혼재한 지역임. 본건까지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1층은 제조업소 및 사무실, 2층은 단독주택으로 이용 중임. 본건은 건물만 공매를 진행하며, 지상 위 비가림 시설물은 매각에서 제외함. 위생설비, 급배수설비가 등이 되어 있으며, 2층은 도시가스보일러 난방설비가 돼 있음.▷규모 : 건물 232.68㎡▷감정가격 : 87,344,000원▷최저입찰가격 : 87,344,000원▷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 / http://www.Onbid.co.kr)은 12월 30일 오전 10시부터 31일 오후 5시까지◆경북 경산시 압량면 아파트▷위치 : 경북 경산시 압량면 인안리 47 외 5필지 경산윤성3차타운 1**동 9**호▷관리번호 : 2019-06258-001▷내용 : 본건은 경북 경산시 압량면 인안리 죽안마을 북동측 인근에 위치한 아파트 1개호로, 주위는 전, 답, 주택 등이 혼재한 지역임. 본건까지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아파트 단지 내 도로가 외곽의 공도와 연계됨. 위생설비, 급배수설비, 소화전, 화재경보기, 도시가스에 의한 개별난방설비, 승강기설비 등이 돼 있음.▷규모 : 토지 33.5354㎡ 건물 59.94㎡▷감정가격 : 65,000,000원▷최저입찰가격 : 65,000,000원▷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 / http://www.Onbid.co.kr)은 12월 30일 오전 10시부터 31일 오후 5시까지

2019-12-03 15:2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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