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링턴 플레이스 반월당2차 '입주 전 전매 첫 단지' 주목

지하 4층~지상 44층 3개 동 아파트 419가구 오피스텔 74실 등 총 493가구 규모

해링턴 플레이스 반월당2차 투시도. 진흥기업 제공 해링턴 플레이스 반월당2차 투시도. 진흥기업 제공

분양권 전매제한 강화 이후 분양시장이 실수요자 중심으로 재편될 것이라는 전망 속에 대구 중구 반월당 인근에 터를 잡은 '해링턴 플레이스 반월당2차'가 입주 전 분양권 전매가 가능한 첫 중대형 고층아파트 단지로 관심을 끌고 있다.

정부가 공개한 개정 주택법 시행령에는 전매행위제한기간에서 수도권과 지방광역시의 분양권 전매제한은 '소유권 이전 등기일까지'로 표기돼 있지만, '다만 그 기간이 3년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3년으로 한다'는 부연 설명이 있다. 이는 투기과열지구 등이 아닌 경우 아파트 분양 계약 후 3년이 지나면 소유권 이전 없이도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는 이야기다.

중구 남산동 603-4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해링턴 플레이스 반월당2차'는 이를 노려볼 수 있는 단지다. 고분양가 관리지역으로 지정된 중구에 위치해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도 기대할 수 있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44층 3개 동에 전용면적 84㎡ 3개 타입, 108㎡ 1개 타입 아파트 419가구와 오피스텔 84㎡ 2개 타입 74실 등 총 493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교통·쇼핑·문화 등 도심의 생활 인프라를 그대로 누릴 수 있는 입지로 도시철도 반월당역, 명덕역이 가깝고 달구벌대로와 중앙대로를 주도로로 이용할 수 있다.

동성로·반월당 상권, 병원, 금융기관 등은 물론 명덕초, 대구제일중을 걸어서 통학할 수 있고 경북여고, 경대사대부설 초·중·고 등도 가깝다.

단지 주변에는 대규모 주거환경개선사업이 이뤄지고 있어 남산권의 프리미엄을 이어받는 지역으로 미래가치도 기대되고 있다.

반월당 인근은 기존 아파트단지와 사업이 진행 중인 사랑마을과 행복마을 가로주택 정비사업에다 지난 3월 분양한 반월당역 서한포레스트까지 신규 아파트단지가 대거 들어설 예정이다. 여기에다 5천 가구가 넘는 5개 지구의 재개발사업도 추진 중이다.

'해링턴 플레이스 반월당2차'는 84㎡, 108㎡ 중대형 전용단지로 구성되고, 또한 최고층이 44층으로 건설돼 반월당 주거타운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견본주택은 수성구 달구벌대로 2547(만촌동)에 위치하며 11월 중 개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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