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원 투입" 대구 한방의료체험타운 8월 1일 개관

한방 건강·뷰티 체험 등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 운영

대구약령시 한방의료체험타운. 대구시 제공 대구약령시 한방의료체험타운. 대구시 제공

300년의 역사를 간직한 대구 한방시장의 대중화를 이끌 '대구약령시 한방의료체험타운'이 다음 달 1일 정식으로 문을 연다.

연면적 2천791㎡에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로 국비 50억원, 시비 50억원 등 모두 100억원이 투입됐다.

한방의료체험타운은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을 통해 한방 정보를 접하는 ICT 한방체험관 ▷경혈지압침대, 저주파 발 마사지, 체성분 분석, 혈압측정 등을 체험할 수 있는 한방 의료존 ▷ 피부 나이 진단, 두피 피부 진단, 마스크팩, 스킨케어, 네일케어 등을 체험할 수 있는 한방 뷰티존 등으로 구성됐다.

이 밖에도 약선한식 만들기 등 각종 실습 체험프로그램과 약용식물 전문가 과정 등 민간 자격증을 취득 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한방 관련 음식점, 카페, 관광기념품 등 20개 청년몰이 들어선다.

체험타운은 (재) 대구테크노파크 한방산업지원센터에서 위탁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과 예약 방법은 홈페이지(www.kmed itown.kr)에서 확인하거나 한방의료체험타운(053-422-1075)으로 문의하면 된다.

백동현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체험 프로그램별로 온라인 사전 예약과 현장 예약을 통해 시간당 관람객 입장 인원수를 제한한다"며 "체험타운이 362년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대구약령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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