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문예회관, 어린이를 위한 국악뮤지컬 '토돌이의 모험 시즌2' 공연

지난해 공연한 '토돌이의 모험' 장면. 대구문화예술회관 제공 지난해 공연한 '토돌이의 모험' 장면. 대구문화예술회관 제공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어린이날을 맞아 국악뮤지컬 '토돌이의 모험 시즌2'를 5일(수)부터 8일(토)까지 팔공홀에서 공연한다. 어린이날 5일(수)은 오전 11시, 오후 3시, 평일 6일(목)과 7일(금)은 오전 11시, 주말 8일(토)에는 오전 11시, 오후 3시에 진행된다.

'토돌이의 모험'은 2017년 초연됐고 지난해 새롭게 재구성해 선보였던 뮤지컬로 올해는 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낸 '시즌2 바다를 지켜요'라는 부제로 꾸몄다. 전래동화 '별주부전'을 현대적인 시각으로 각색해 국악과 뮤지컬 장르를 컬래버레이션한 어린이를 위한 국악뮤지컬이다.

'토돌이의 모험 시즌2'는 연출가 겸 작가로 활동 중인 손호석이 대본을 쓰고, 김성경이 연출을 맡았다. 음악은 이정호의 곡을 대구시립국악단이 연주한다. 대구시립극단의 김채이(토돌이), 남준우(별주부), 용왕(양수진), 유지원(토돌이 엄마), 홍바다, 박준석, 전소영, 양희식, 강민주(동물역) 등이 출연하며, 젊은 소리꾼 김수경이 해설자로 나선다. 대구시립무용단원도 출연해 공연의 화려함과 볼거리를 더했다.

대구문예회관 관계자는 "국악뮤지컬 '토돌이의 모험 시즌2'는 코로나19로 지루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아이들의 감성과 상상력을 키우는 어린이날 최고의 선물을 될 것"이라고 했다.

전석 5천원. 입장권은 티켓링크(ticketlink.co.kr, 1588-7890)와 대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artcenter.daegu.go.kr)에서 예매하면 된다. 053)606-6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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