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코로나 확진"…미스터트롯 대구콘서트 진행 여부는?

엑스코 관계자 "기획사 측과 협의 중"

미스터트롯 전국 투어 콘서트 포스터 미스터트롯 전국 투어 콘서트 포스터

미스터트롯 출신 인기 트로트 가수 이찬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임영웅, 영탁, 장민호 등이 자가격리에 들어가면서 '내일은 미스터트롯 TOP6 전국투어 콘서트' 일정에도 차질을 빚을 전망이다.

엑스코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18~20일 엑스코에서 열릴 예정인 '내일은 미스터트롯 TOP6 전국투어 콘서트 대구'(이하 미스터트롯 대구콘서트)의 진행 여부에 대해 기획사 측과 협의하고 있다.

미스터트롯 콘서트 대구콘서트 운영사 역시 매일신문과의 통화에서 "현재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이찬원은 3일 새벽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1일 함께 뽕숭아학당을 촬영한 임영웅, 영탁, 장민호 등도 3일 오전부터 자가격리 중이며, 이찬원 관계인 모두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일부는 이미 검사를 완료하고 자가격리 중이다.

임영웅, 영탁, 장민호 등이 2주간 자가격리를 한다면 자가격리가 해제되는 날은 16일로 예상된다. 이들 가운데 확진 판정을 받는 이는 미스터트롯 콘서트에 참여하기 쉽지 않을 전망이다.

미스터트롯 대구콘서트는 당초 4~6일로 예정돼있었으나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18~20일로 한 차례 미뤄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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