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문화예술회관 올해의 청년작가 5인 선정

김소희김승현권효정박인성이승희 김소희김승현권효정박인성이승희

대구문화예술회관(관장 최현묵)은 2020 올해의 청년작가전에 초대될 5인의 작가들을 공모심사를 통해 선정했다. 이번 공모는 시각예술 전 분야에 걸쳐 모두 42명의 청년작가가 응모, 회화와 영상을 기반으로 한 설치작업의 응모가 강세를 보였다.

선정된 5명의 청년작가는 판화 부문 김소희, 회화설치 부문 김승현 권효정, 사진·영상설치 부문 박인성, 영상설치 부문 이승희 작가이다.

김소희 작가는 2018 대구문화재단 4기 청년예술가로 판화를 통해 현대인의 삶을 비판적이면서도 유머러스하게 그려내는 작업을 하며, 김승현 작가는 2011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 2015 대구예술발전소, 2017 가창창작스튜디오 등에서 입주작가로 활동했으며 '컴포지션 시리즈'를 통해 그리기 방법에 대한 결과물을 보여주고 있다.

권효정 작가는 2019 청년미술프로젝트, 2017 봉산문화회관 유리상자 아트스타 등 다수 전시에 참여했으며 일상과 삶 속에서 수집된 이미지들을 드로잉하고 설치하는 작업을 통해 예술가의 삶 속에서 예술을 마주하는 태도를 보여주고 있다.

박인성 작가는 2019 대구예술발전소 입주 작가로 사진의 본질을 필름 그 자체로 파악해 작업한 필름시리즈와 미디어 설치 작업을 통해 매체와 기법의 경계를 무너뜨리는 시도를 하고 있고, 이승희 작가는 2019 대구예술발전소 입주 작가로 오브제와 미디어를 활용한 공간 설치 작품을 통해 공간에 대한 고민과 시도들을 풀어내고 있다.

올해의 청년작가에 선정된 작가들은 전시준비를 위한 창작지원금과 도록 제작, 전시실 제공 등 전시에 필요한 제반사항을 지원받게 된다. 이들의 전시는 올 7월 16일부터 8월 22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1~5전시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관련기사

AD

문화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

기획 & 시리즈 기사

[매일TV] 협찬해주신 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