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연예

 
EBS1 '식스센스'

EBS1 '식스 센스' 1월 5일 오후 1시 10분

EBS1 TV 일요시네마 '식스 센스'가 4일(일) 오후 1시 10분에 방송된다.아동심리학자 닥터 말콤 크로우(브루스 윌리스)에게 그의 상담에 불만을 품고 집에 침입한 정신병자가 쏜 총에 맞는 사고가 발생한다. 이듬해 가을, 가까스로 회복한 크로우는 여덟 살 난 소년 콜(할리 조엘 오스먼트)의 정신치료를 맡게 된다. 공포와 혼란으로 대화를 거부하는 소년은 죽은 자들의 모습을 본다. 닥터 크로우는 점차 소년과 가까워지면서 그에 관한 충격적인 비밀을 알게 된다.이 영화는 평론가와 관객 모두에게 찬사를 받은 작품이다. 처음에는 수없이 많은 할리우드 스릴러의 공식을 답습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런 관객의 기대는 영화 후반부에 가면 여지없이 무너진다.탄탄한 시나리오는 배우들의 개성 있는 연기와 어우러져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터프한 액션 연기만 해오던 브루스 윌리스의 사려 깊은 아동심리학자 연기가 어색해 보이지 않는다. 특히 겁에 질린 채 "내 눈엔 죽은 사람들이 보여요"라고 속삭이는 오스먼트의 연기도 영화의 인기 요인 중 하나다.그리고 특수효과에 의존하는 대신 긴장과 불안을 서서히 고조시키며 마지막이 되어서야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있게 하는 영화적 재미가 돋보인다. 특히 전 세계적으로 이 영화의 마지막 반전을 안 본 사람에겐 절대 누설하지 말라는 암묵적인 약속까지 만들어냈다.

2020-01-03 14:56:27

2019 MBC 연예대상을 수상한 코미디언 박나래

[정덕현의 엔터인사이트] 2020년 예능 트렌드 전망

2020년에는 어떤 예능프로그램들이 트렌드를 만들어낼까. 트렌드 전망이라는 것이 변수가 많기 마련이지만 2019년의 흐름들을 들여다보면 새해의 트렌드 역시 어느 정도는 그려볼 수 있다.◆김구라 일침, 지상파 예능도 달라질까2019년 지상파 예능들이 생각만큼 선전하지 못했다는 건 연말에 열린 방송3사의 '연예대상' 결과를 보면 단박에 드러난다. 특히 대상 수상자만큼 큰 화제가 된 김구라의 일침은 현재 지상파 예능이 처해있는 위기감을 실감하게 한다. "연예대상도 물갈이를 해야 될 때가 아닌가 싶다. KBS도 시청률이 안 나왔다. 5년, 10년 된 국민 프로가 많다보니 돌려막기 식으로 상 받고 있다. 더 이상 대상 후보 8명 뽑아놓고 콘텐츠 없이 개인기로 1~2시간 때우는 거 하면 안 된다." 김구라의 이 말은 그다지 지상파 예능프로그램들이 새로운 성취를 이룬 게 많지 않았다는 걸 공감하게 한다.지상파들은 이제 관찰카메라 형식을 예능의 중심축으로 세우고 있다. 'KBS 연예대상'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대상과 최고의 프로그램상을 준 사실이나, SBS가 '백종원의 골목식당'이 최우수프로그램상을 받은 사실이 이를 잘 말해준다. 물론 거의 유일하게 MBC가 '놀면 뭐하니?'나 '같이펀딩', '구해줘 홈즈' 같은 신규 예능 프로그램을 성공시켜 성과를 냈지만, MBC도 역시 '나 혼자 산다'같은 관찰카메라가 대표 프로그램이라는 사실을 박나래 대상을 통해 입증시켰다.2020년에도 관찰카메라는 지상파 예능 프로그램의 중심 형식으로 자리할 전망이다. 케이블, 종편에 유튜브나 넷플릭스까지 등장해 프로그램들이 다양해지는 상황 속에서 지상파는 그 플랫폼에 가장 효과적인 형식으로 관찰카메라를 버리기가 어렵다. 가족, 친구, 자녀, 반려동물 같은 관찰카메라가 담아내는 보편적인 일상의 소재들은 그간 지상파들이 주로 보여줬던 관전 포인트와 일맥상통한다는 점에서 더더욱 그렇다.KBS가 '1박2일'을 버리지 못하고 SBS가 '런닝맨'을 못 버리는 것처럼 장수프로그램이라는 안전한 선택도 지상파는 계속 이어갈 전망이다. 그나마 MBC처럼 '놀면 뭐하니?' 같은 유튜브 시대에 맞는 새로운 시도들이 변화에 대한 갈증을 채워줄 전망이다.◆비지상파 시즌제 예능, 그 이상의 시도 나올까사실 2019년에는 tvN이나 JTBC 같은 비지상파 강자들도 예능 프로그램에 있어서 이렇다 할 새로운 시도를 보여주지는 못했다. tvN은 여전히 나영석표 예능 프로그램들이 시즌을 바꿔 약간의 스토리텔링 방식 변화들을 가미하면서 등장했고, JTBC 역시 시즌제 예능 프로그램들이 대거 등장했을 뿐 신규 예능프로그램의 성취를 보기는 쉽지 않았다. 물론 tvN은 '스페인하숙' 같은 새로운 시도가 주목받았고, '삼시세끼' 산촌편이 여성 출연자들을 세워 새로운 이야기를 보여주며 호평 받았으며 나아가 '신서유기'의 외전으로서 '아이슬란드 간 세끼'나 '라끼남' 같은 프로그램이 유튜브 버전으로 주목받았지만 전반적으로는 여행과 먹방이라는 소재를 벗어나진 못했다.그나마 JTBC는 조금 성적이 나은 편이다. '슈퍼밴드'라는 신규 프로그램과 '비긴어게인3', '슈가맨3'가 연달아 성공을 거두며 금요일 밤 JTBC만의 음악 프로그램 블록을 만들었고, 이효리는 물론이고 핑클 멤버들을 모두 끌어 모아 시도한 '캠핑클럽'은 큰 성취를 거뒀으며 '뭉쳐야 찬다'는 스포츠 스타들을 대거 기용해 스포츠 예능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 특히 '슈가맨3'는 최근 뉴트로 열풍과 맞물리면서 이전 시즌보다 더 큰 화제를 불러오고 있다. 또 새롭게 런칭한 '이태리 오징어순대집'과 '막나가쇼'도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아가는 중이다. 하지만 JTBC 역시 몇몇 레귤러 장수 프로그램들은 종영하거나 정체된 상황이라 초창기 JTBC 예능이 해왔던 참신한 시도들이 절실해지는 시점이다.tvN은 새해를 맞아 달리기 리얼리티 'Run', 추억을 소환하는 음악 프로그램 '좋은가요', 고양이의 속마음을 들여다보는 '냐옹은 페이크다', 아이들을 사회생활의 관점으로 들여다보는 '나의 첫 사회생활' 그리고 나영석 PD가 도전하는 숏폼 옴니버스 예능 '금요일 금요일 밤에' 등이 새롭게 시작한다. 특히 유튜브 시대의 짧아지는 콘텐츠 트렌드를 반영한 '금요일 금요일 밤에'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오디션 타고 온 종편 예능의 약진 계속될까올해 예능가에 가장 큰 파장은 Mnet '프로듀스' 시리즈의 조작 파문이다. 한때는 오디션의 명가로 불렸던 Mnet이 주춤하는 사이, 오디션 형식은 이제 종편의 성공 형식으로 자리해가고 있다. TV조선 '미스트롯'이 최고시청률 18%(닐슨 코리아)라는 놀라운 기록을 거두며 '송가인 신드롬'을 일으켰던데 이어, MBN '보이스퀸' 역시 8%를 넘기는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과거 종편이 '황금알', '동치미' 같은 프로그램들이 화제를 모으며 이른바 '집단 토크쇼' 붐을 이뤘던 것처럼 이제는 중장년층을 집중적으로 겨냥한 오디션 프로그램이 또 하나의 종편 트렌드로 자리할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 TV조선이 '미스트롯'의 성공에 힘입어 시즌2라고 할 수 있는 '미스터트롯'을 1월2일부터 방송하는 건 단적인 사례다.종편이 시도하고 있는 오디션 프로그램은 Mnet의 그것과는 사뭇 다르다. '미스트롯'처럼 중장년층의 음악 장르를 시도하거나, '보이스퀸'처럼 주부들의 현실을 오디션 형식에 엮어 노래만이 아닌 감동적인 스토리로 그려내는 방식이 그것이다. '보이스퀸'은 마치 과거 '주부가요열창'의 종편 버전을 보는 듯한 느낌이지만, 그 플랫폼의 고정시청층과 잘 맞아 떨어져 좋은 반응이 나오고 있다. 종편 예능은 이처럼 지상파나 케이블이 해온 완성도 높고 스타일도 세련된 형식을 추구하기보다는 종편의 시청층에 맞는 눈높이를 찾아감으로써 조금씩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2019년의 예능은 전반적으로 지상파, 케이블, 종편 등이 저마다의 플랫폼 성격에 맞는 효과적인 방식들을 모색했던 해였다. 거기에는 일정한 성과들도 있었지만 한계 또한 분명히 존재했다. 올해는 그 모색한 결과들이 플랫폼에 맞는 예능 형식으로 등장해 경쟁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과연 올해는 어떤 프로그램들이 화제가 될까. 자못 궁금해지는 대목이다.

2020-01-03 06:30:00

출처: MBC '섹션TV 연예통신'

양준일 '쇼! 음악중심' 출연…언제 방송되나?

가수 양준일이 MBC 음악 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에 출연한다.2일 '쇼! 음악중심'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4일 방송의 출연진을 예고하며 양준일의 출연 소식을 전했다. 양준일은 오는 4일 방송될 '쇼! 음악중심'에서 '리베카'로 스페셜 스테이지를 꾸밀 예정이다. 양준일의 지상파 음악 방송 출연 소식이 처음인 만큼 많은 팬들과 대중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양준일이 출연하는 '쇼! 음악중심' 신년 특집은 오는 4일 오후 3시 3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양준일은 지난해 유튜브에서 이른바 '온라인 탑골공원'이라 불리는 과거 음악 방송 스트리밍이 유행됨에 따라 시대를 초월한 음악, 퍼포먼스, 패션 스타일링으로 재조명되며 화제가 됐다.이런 가운데 양준일은 지난달 JTBC 음악 예능 '슈가맨 3' 출연한 것을 계기로 대중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고 이후 단독 팬미팅을 성황리에 진행하기도 했다. 한편, 양준일은 현재 도서 출간과 새로운 베스트 앨범 발매 등을 계획하고 있다.

2020-01-02 17:50:10

출처: KBS 2TV '2TV 생생정보'

[TV맛집] '2TV 저녁 생생정보통 맛집오늘' 31년 전통 추어어죽·튀김 &모로코·베트남·프랑스 요리 맛집 소개

2일 저녁 방송될 KBS 2TV '2TV 생생정보'에선 쿠스쿠스·자알룩, 분보후에·분팃느엉, 비프 부르기뇽 등 세계 각국의 다양한 음식과 추어어죽·추어튀김을 소개한다.이날 방송의 신년기획 '세계 맛 지도'에선 모로코, 베트남, 프랑스의 전통 음식을 소개할 예정이다. 첫 번째로 소개될 곳은 이태원동에 있는 '마라케쉬 레스토랑'이다. 이곳은 모로코 대사관저 주방장 출신인 사장이 운영하는 곳으로, 과거 SBS '백종원의 3대천왕'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대표 메뉴는 쿠스쿠스(파스타)와 자알룩(샐러드)이라는 모로코 전통 음식이다. '마라케쉬 레스토랑'은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27가길 43 2층'에 위치해 있다.다음으로 소개될 식당은 '왕십리 쌀국수 맛집'이라 불리는 '팜티진 쌀국수'이다. '팜티진 쌀국수'는 한국에 거주하는 베트남인들의 입소문으로 유명해진 맛집이다. 이곳은 쌀국수의 육수를 만들 때 사태, 사태살의 힘줄, 소꼬리등과 각종 향신료를 넣고 20시간을 끓이는 것이 비법이다. 이곳은 분보후에(쌀국수)와 분팃느엉(비빔 쌀국수)가 대표 메뉴로, '서울특별시 성동구 무학로6길 50'에 위치해 있다.'세계 맛 지도'의 마지막 맛집은 익선동에 있는 '빠리가옥'이다. '빠리가옥'은 한옥 형태의 외관으로 분위기 맛집으로도 불린다. 이곳은 소고기를 잘게 썰어서 만든 요리인 '비프 부르기뇽'이 대표 메뉴이다. '빠리가옥'의 주소는 '서울특별시 종로구 수표로28길 33-4'이다.한편 이날 방송의 코너인 '비법 24시, 밥상을 털어라'에선 충청남도 홍성군에 있는 '광천원조어죽'을 소개한다. 이곳은 31년 전통의 역사를 지닌 노포식당으로, 호박을 넣은 매콤한 추어어죽을 비롯해 바삭한 추어튀김이 유명하다. '광천원조어죽'은 '충청남도 홍성군 광천읍 광천로329번길 24'에 위치해 있다.

2020-01-02 17:32:51

EBS1 '스페이스 공감'

포크 그룹 여행스케치가 물들이는 아름다운 수채화

3일 오후 11시 35분 EBS1 TV '스페이스 공감'은 '여행스케치'의 공연으로 꾸며진다.오랜 친구 같은 매력으로 사랑받고 있는 포크 그룹 여행스케치가 어느덧 데뷔 31주년을 맞이했다. 시간이 흐르면서 멤버 구성 등의 변화는 있었지만, 특유의 친근하고 꾸밈없는 음악은 수채화처럼 우리 곁을 지켰다.여행스케치는 데뷔곡이면서 여행스케치의 대표곡이기도 한 '별이 진다네'로 공연을 시작한다. '껍데기 속으로(겨울이 오면)' '왠지 느낌이 좋아' '초등학교 동창회 가던 날' 등 히트곡을 연달아 선보이며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는다.공연 중 특별한 이벤트로 관객이 보낸 사연들을 소개하던 중, 한 관객과 함께 즉석에서 협동 무대가 이루어진다.

2020-01-02 14:48:38

탐색 구조 임무 수행하는 항공구조사들의 기록

KBS1 TV '다큐멘터리 3일'이 3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전군에서 유일하게 탐색구조 임무를 수행하는 공군 항공구조사의 72시간을 들여다본다. 항공구조사는 조난된 조종사와 국민을 구하기 위해 재난 현장으로 출동한다. 장소와 시간을 가리지 않는 구조활동과 응급환자 공수와 산불 진화 등 대민지원 활동도 수행하고 있다.헬기가 이륙하는 순간부터 착륙하기까지 항공기와 구조사의 안전을 책임지는 조종사와 정비사가 있다. 조종사는 구조 임무를 위해 다양한 헬기를 운용하고 전시 상황과 기상악화를 대비해 시뮬레이터 훈련에 임한다. 정비사는 헬기에 동승해 결함 체크 및 조종사가 육안으로 확인하기 힘든 사각지대를 살펴주기도 한다.육해공 전 지역에서 작전을 수행하고 응급처치를 하는 이들은 구조 현장의 골든타임을 사수하기 위해 쉴 틈 없이 훈련에 임한다. 구조 작업은 현장에 답이 있고 경험이 있는 구조사만이 완벽한 임무 수행이 가능하기 때문이다.이들이 힘든 훈련 과정을 버틸 수 있는 원동력은 바로 가족이다. 남편을 위해 기도하며 위로를 건네는 아내와 항공구조사임을 자랑스러워하는 아이들이다.

2020-01-02 14:48:34

KBS1 '사랑의 가족'

사랑으로 장애 극복하고 기적을 만들어낸 부부들의 이야기

KBS1 TV '사랑의 가족'이 2일 오후 1시에 방송된다.새해를 맞아 KBS1 '사랑의 가족'에서는 4부작 특집 다큐멘터리를 방송한다.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신체적 장애로 좌절에 빠져 삶을 포기하려는 순간, 아내의 그리고 남편의 헌신적인 사랑으로 장애를 극복하고 삶의 기적을 만들어낸 부부들의 이야기를 통해 사랑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시각장애인 아내는 300회가 넘는 마라톤을 해내고, 마침내 수영, 사이클, 마라톤으로 구성된 철인 3종 경기를 완주(2019년 11월)하는 기적을 만들어냈다. 이 놀라운 결과의 뒤에는 남편의 헌신적인 사랑이 있었다. 하루아침에 시각을 잃고 모든 걸 포기하고 싶은 순간에 아내를 다시 일으켜 준 남편의 사랑 이야기가 펼쳐진다.

2020-01-01 15:07:17

만화가 이원복과 함께하는 세계 역사와 문화

EBS1 TV '발견의 기쁨 동네 책방'이 2일 오후 11시 35분에 방송된다.매주 다양한 분야의 작가들과 함께 동네 책방을 찾아가는 책방 여행기의 오늘의 작가는 만화가 이원복 씨. 그는 명쾌한 해설과 깊이 있는 통찰력으로 만화를 통해 세계 역사와 문화를 그려냈다.그는 "위대한 글과 그림이 결합하면 이야기를 서술하는 데 엄청난 힘을 발휘한다. 그게 가능한 것이 바로 만화"라고 말한다.책동무 백영옥 작가와 함께한 이 작가는 만화의 역사가 담겨 있는 한국만화박물관에서 과거와 현재의 작품을 감상하며 만화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다. 그리고 두 사람은 부천 전통시장 근처에 위치한 동네 책방 용서점으로 향한다. 이곳은 역곡역 인근에 위치한 동네 주민들의 아지트 같은 곳이다.박용희 용서점 대표는 "동네의 다양한 사람들을 연결하는 허브(Hub) 공간을 목표로 모두가 함께 자라가는 공간이 되면 좋겠다"고 했다.'먼나라 이웃나라 시즌 2-오스만제국과 터키'를 선정, 이 작가와 함께 유쾌한 만화 이야기를 펼친다. 이날 북 토크는 오늘날 세계 질서를 만든 오스만제국과 터키로 역사여행을 떠난다.

2020-01-01 15:07:04

출처: KBS 2TV '2TV 생생정보'

[TV맛집] '2TV 저녁 생생정보통 맛집오늘' 4000원 바지락칼국수+10000원 한우정식 맛집 위치는?

30일 저녁 방송될 KBS 2TV '2TV 생생정보'에선 통갈치조림·통갈치구이와 삼합 볶음, 4,000원 바지락 칼국수와 10,000원 한우 정식을 소개한다.이날 방송의 코너인 '고수의 부엌'에선 제주도 인기 맛집으로 떠오른 식당 두 곳을 소개한다. 서귀포시의 '삼원정'과 '순천미향'이 그 주인공이다. '삼원정'은 날마다 공수한 갈치와 함께 전복, 문어, 새우 등의 싱싱한 해물을 함께 조린 '통갈치조림'으로 유명하다. 이와 함께 바삭하게 구운 통갈치구이 또한 이곳의 인기 메뉴 중 하나다. '삼원정'의 주소는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색달동 2285-7'이다.'순천미향'은 흑돼지, 치즈, 문어, 전복이 함께 어우러진 '삼합 볶음'이 대표 메뉴이다. 이외에도 양념이 달큰하고 매콤하게 잘 베어든 갈치조림, 밑반찬으로 제공되는 노란 성게알 미역국 등도 순천미향의 인기 있는 메뉴 중 하나다. '순천미향'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남로216번길 24-73'에 위치해 있다.다음으로 방송될 '초저가의 비밀' 코너에선 뛰어난 가성비 맛집을 소개한다. 인천 석남동에 있는 '대부도바지락칼국수'는 4,000원의 저렴한 가격에 푸짐한 바지락칼국수를 먹을 수 있다. 이곳은 알이 굵고 싱싱한 대부도 인근 갯벌의 바지락을 사용하는 만큼, 시원한 칼국수 국물을 자랑한다. '대부도바지락칼국수'의 주소는 '인천광역시 서구 석남동 452-27 강남시장'이다.끝으로 소개될 곳은 경기도 의정부시의 '외양간한우'이다. '외양간한우'는 2++ 급의 한우 생고기 구이와 된장찌개 혹은 냉면으로 구성된 '한우정식'이 유명하다. 특히 한우정식은 10,000원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뛰어난 가성비를 자랑한다. 단, 이는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2인 이상 주문할 수 있다. '외양간한우'는 '경기도 의정부시 고산로 177'에 위치해 있다.

2019-12-30 16:55:07

EBS1 '건축탐구 집'

내 마음의 그리운 고향 집과 아내에게 바치는 초가삼간

EBS1 TV '건축탐구 집-고향 집을 짓다' 편이 31일 오후 10시 45분에 방송된다.2019년 마지막 방송에서는 고향 집 같다는 말이 절로 나오는 집들을 만나본다. 도시에서 일하면서도 시골살이가 그리웠던 부부는 강원도 영월 산골에 귀틀집을 직접 짓고 때가 되면 창호지를 바르고, 곶감을 말리면서 둘만의 고향 집을 짓고 산다.노은주, 임형남 건축가가 경북 군위의 초가집을 찾았다. 3년 전 갑작스레 아내를 떠나 보낸 집주인은 아내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90년 된 폐가 지붕에 짚을 올리고 쪽마루를 내며 새로운 고향 집의 모습을 담았다.

2019-12-30 15:07:19

KBS1 '제야 음악회 2020 새날 마중'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는 따뜻한 희망의 메시지

KBS1 TV '제야 음악회 2020 새날 마중'이 31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는 '제야 음악회 2020 새날 마중'이 1부는 희망, 2부는 사랑이란 주제로 100분간 꾸며진다. 품격 있는 국악과 클래식은 물론 전통 가요까지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이 프로그램은 배우 강석우 씨와 이정민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았다.이뿐만 아니라, 매년 한 해 마지막 날의 상징으로 온 국민이 마음 졸여 카운트다운을 하는 보신각 타종 행사도 실시간으로 생중계된다.클래식과 국악, 가요 공연으로 주로 구성되지만 올 한 해를 뒤돌아보는 메시지도 빼놓지 않는다. 2019년 한 해 동안 학업과 취업으로 가장 고생이 많았을 '20, 30 세대들이 말하는 2019년'이라는 주제로 생생한 젊은이들의 목소리도 들을 수 있다.주목할 만한 출연자 박모세는 지체, 지적, 시각 등 중복 장애의 한계를 넘어 노래로 세상과 소통하는 감동의 무대를 선보인다. 그리고 바리톤 송기창과 함께하는 '어느 봄날'에서 새해를 여는 따뜻한 희망을 전한다.

2019-12-30 15:07:04

출처: 박막례 할머니 인스타그램

전현무 박막례 할머니에 "개인방송 같다" 발언 사과

방송인 전현무가 지난 21일 열린 '2019 KBS 연예대상'에서 시상자로 나온 유튜버 박막례 할머니에게 무례한 발언을 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던 가운데, 직접 사과의 전화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지난 29일 박막례 할머니의 손녀 김유라 PD는 유튜브 채널 공지를 통해 "전현무 씨가 시상식 다음날 할머님께 실수를 한 것 같다며 직접 사과 전화를 했다"고 밝혔다.이어 김유라 PD는 "저희도 할머니의 캐릭터를 살려주려는 재밌는 추임새 정도로만 생각을 했다"며 "할머니와 저는 여러분들께 오직 즐거운 장면으로만 기억되고 내려오길 바랐는데 마음처럼 되지 않아 아쉽다. 너그러운 마음만 비춰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앞서 지난 21일 진행된 2019 KBS 연예대상에서 박막례 할머니는 개그맨 문세윤과 핫이슈 예능인상 시상자로 나섰다. 이때 박막례 할머니는 수상자의 이름이 적힌 폴더폰을 잘 활용하지 못하고 시간을 끌었고, 특히 작은 글씨 때문에 당황해 머뭇거렸다. 이에 MC 전현무는 "거의 뭐 개인방송 하듯이 하시네요. 박막례 선생님. 신선합니다"고 발언했다. 하지만 해당 발언은 박막례 할머니에게 무례했다며 누리꾼들로부터 큰 비판을 받았다.

2019-12-30 14:47:52

영화 '굿모닝 프레지던트' 포스터. 네이버 영화

영화 '굿모닝 프레지던트'…윤보선·케네디·박근혜 연결고리?

영화 '굿모닝 프레지던트'가 29일 오후 11시 15분부터 EBS1에서 방송된다. 매주 일요일 저녁 월요병에 쉽사리 잠에 들지 못하는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 잡는 '한국영화특선'이다.'프레지던트'(President), 즉 대통령은 지금 대선 시즌이거나 대통령 취임 직후이거나는 아니지만, 현직 대통령이 갈라진 민심 가운데서 늘 화제이고, 총선 3개월여 전이기도 해 눈길을 끄는 소재이다.또한 이 영화는 2009년 10월 22일 개봉했다. 올해 10주년을 맞아 한해가 지나가기 직전인 오늘(12월 29일) 충분히 기념할만하다.◆옆집 할아버지 같은 이순재 대통령, 꽃미남 싱글 장동건 대통령, 여성 최초 고두심 대통령영화에는 배우 이순재(김정호 대통령, 퇴임 직전 복권 1등에 당첨됐지만 앞서 복권에 당첨되면 당첨금을 사회에 기부한다고 밝힌 바 있어 이를 두고 속앓이를 한다), 배우 장동건(차지욱 대통령, 꽃미남 싱글 대통령), 배우 고두심(한경자 대통령, 서민 남편(배우 임하룡이 연기한 최창면 교수) 때문에 이혼 위기에 처한 헌정 사상 최초의 여자 대통령) 등 3명의 대통령이 등장한다. 이순재 다음 장동건, 그 다음 한경자 식으로 3대에 걸친 대통령의 이야기가 담겼다.지금은 뜸하지만 당시 '잘 나가던' 장진이 감독을 맡아 대통령의 '대중에 잘 드러나지 않는' 인간적인 모습을 바탕으로 유쾌한 청와대 이야기를 풀어냈다. 극중 청와대 조리장 장기수(배우 이문수 분)가 3명의 대통령을 잇따라 모시며 화자로 등장한다. 5년 앞서 2004년 개봉한 영화 '효자동 이발사'의 대통령 전속 이발사 성한모(배우 송강호 분)가 청와대 밖에서(간접적으로) 또 안에서(직접) 여러 대통령을 겪는 콘셉트와 닮았기도 하다.장진 감독은 3인의 대통령에 대해 특정 인물을 모델로 삼지 않았다고 밝힌 바 있지만(영화 개봉 당시 대통령은 이명박), 꿈보다 해몽 격으로 영화 개봉 전후의 국내외 대통령들을 연상시킨다.◆이순재는 사실 "윤보선 대통령 전문"이순재가 맡은 김정호 대통령은 극중 대통령 임기를 얼마 남겨두지 않은 시점에 월드컵 개최 복권을 구입했다가 1등에 당첨되고 만다. 당첨금은 무려 244억원. 그런데 앞서 복권 당첨 시 당첨금을 사회에 기부한다고 약속했고, 이를 지킬 지 세상에 숨길 지 갈등한다.여기서 월드컵이라고 하면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게 바로 2002 한일 월드컵이다. 한국 정부가 월드컵 유치에 나서기 시작한 시기는 1994년이고, 일본과 함께 공동 개최국으로 선정된 때는 1996년이다. 김영삼 대통령(1993~1998) 때이다.아울러 2002 한일 월드컵 개최 시점의 대통령은 김대중 대통령(1998~2003)이다.이순재는 영화 굿모닝 프레지던트 개봉 1년 후인 2010년 SBS 드라마 '대물'에서 백성민 대통령 역도 맡은 바 있다. 극중 백성민 대통령 직전 대통령이 노무현 대통령이고, 백성민 대통령 이후가 바로 서혜림(배우 고현정 분) 대통령이다.이어 이순재는 2012년 tv조선 드라마 '한반도'에서도 강대현 대통령 역으로 출연했다.그런데 사실 이순재의 20세기 배우 커리어를 살펴보면, 윤보선 대통령(1960~1962) 역을 무려 4번이나 맡은 바 있어 눈길을 끈다. MBC 드라마 '제2공화국'(1989) 및 '제3공화국'(1993), SBS 드라마 '코리아게이트'(1995) 및 '삼김시대'(1998)에서다.◆꽃미남 대통령 "아직은 외국에만?"장동건이 맡은 '꽃미남 싱글' 차지욱 대통령은 극중 서울대와 뉴욕대를 나온 재원, 김정호 대통령 재임 당시 상대 야권의 유력 대선 후보, 그러면서도 김정호의 딸 김이연(배우 한채영 분)과 소꿉친구(그래서 김정호는 상대 여당 출신 대통령이자 친한 아저씨)인 인물이다.그리고 차지욱 대통령의 에피소드는 영화 속 3인 대통령의 에피소드 가운데 분위기가 가장 무겁다. 북한, 일본, 미국 등에 둘러싸여 한반도 안보 위기가 심화되는데 이를 해결하고 만다.국가의 안보 위기를 잘 넘긴 대통령으로는 미국의 존 F. 케네디 대통령(1961~1963)이 꼽힌다. 쿠바 미사일 위기 당시 핵전쟁이 됐을지도 모를 3차 세계대전 발발 위기를 해소한 바 있다.그리고 젊고 잘생긴 대통령이라는 콘셉트도 극중 차지욱과 현실의 존 F. 케네디가 닮았다.아울러 또 다른 젊고 잘생긴 대통령(내지는 행정부 수장, 그러니까 총리 포함)으로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2015~)도 차지욱과 닮은꼴이라고 할 수 있다.다만 '싱글' 즉, 미혼인 행정부 수장은 우리나라는 물론 해외를 살펴봐도 찾기가 쉽지 않다. 미혼 조건만 따지면 우리나라에서는 헌정사상 박근혜 대통령이 유일하다.즉, 젊고 잘생긴데다 싱글이기까지 한 대통령은 영화와 드라마에서나 볼 확률이 매우매우 높다는 얘기이다.◆영화 예언 적중? "3년여 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이 영화는 개봉 3년여 뒤 다시 화제가 된 바 있다. 영화는 이명박 대통령 때 개봉했는데, 이명박 대통령 다음으로 우리나라 최초 여성 대통령인 박근혜 대통령(2013~2017)이 당선됐기 때문이다.영화의 3번째 에피소드 주인공이 바로 배우 고두심이 맡은 한경자 대통령인데, 영화 개봉 당시에는 우리나라 현실에 사례가 없었던 여성 대통령이라서 화제였고, 이게 바로 다음 차례 대통령에서 현실로 구현된 것.다만 좀 더 디테일하게 따지면, 한경자 대통령은 대법관 및 법무부 장관 출신이고, 남편(배우 임하룡이 맡은 최창면 교수)도 있는 게 다르다. 박근혜 대통령은 줄곧 정치를 해왔고 미혼이다. 참고로 남자 대통령의 부인은 영부인이라고 하고, 여자 대통령의 남편은 부군이라고 한다.고두심은 한국 배우 사상 최초로 여성 대통령 역을 연기했다. 이어 1년 뒤 SBS 드라마 '대물'에서 배우 고현정이 여성 대통령 서혜림 역을 연기했고, 박근혜 대통령 취임즈음을 계기로는 여성 대통령이 영화와 드라마 등에 전혀 낯설지 않은 캐릭터로 등장하고 있다.그런데 고두심은 여성 대통령과 영부인 역할을 모두 연기한 기록도 썼다. 고두심은 앞서 이순재가 윤보선 대통령 역으로 출연하기도 한 1995년 SBS 드라마 '코리아게이트'에서 박정희 대통령의 부인 육영수 역을 맡은 바 있다.'묘하게' 고두심-육영수-박근혜의 연결고리가 형성된다.

2019-12-29 20:38:26

출처: KBS 1TV '전국노래자랑'

'전국노래자랑' 12/29 촬영 장소는? 초대 가수 배일호·이혜리·김혜연·박우철·임현정 나이는?

29일 KBS 1TV '전국노래자랑'이 방송된다.이에 이날 '전국노래자랑' 녹화의 촬영지 및 초대 가수가 방송 전부터 화제다. 이날 방송의 촬영지는 경상북도 문경시이며 가수 배일호·이혜리·김혜연·박우철·임현정 등이 초대 가수로 출연한다. 배일호는 1957년생(63세), 이혜리는 1967년생(53세), 김혜연은 1971년생(49세), 박우철은 1952년생(68세), 임현정은 1970년생(50세)이다.한편 29일 KBS 1TV '전국노래자랑'은 오후 12시 10분에 방송된다.

2019-12-29 12:00:00

출처: 신성록 인스타그램

'집사부일체 새 멤버' 신성록 1월부터 합류…첫 녹화 완료

배우 신성록이 SBS '집사부일체' 새 멤버로 합류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29일 SBS 측은 신성록이 '집사부일체' 새 멤버로 합류해 최근 녹화도 마쳤다고 알렸다. 앞서 지난 28일 열린 'SBS연예대상'에서 이승기는 '집사부일체'가 베스트 팀워크상을 수상하자, "기쁜 소식이 있다. 새해부터는 한 명의 멤버가 더 들어올 것"이라고 깜짝 발표했다.이승기는 새 멤버에 대해 "첫 순간부터 잘 어우러졌다. 새 멤버와 함께 더 좋은 팀워크로 찾아뵙겠다"며 "앞으로 '상승형재'가 아닌 '신상승형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새 멤버가 '신 씨'라는 누리꾼들의 추측이 이어진 가운데, 새 멤버는 배우 신성록인 것으로 밝혀졌다.앞서 지난 23일 신성록은 '집사부일체' 촬영에 임해 '2019-2020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스타즈와 아산 우리은행의 경기에서, '집사부일체' 멤버들과 치어리딩을 마친 바 있다. 이는 다수의 매체와 SNS를 통해 전해져 세간의 관심을 받았다. 또한 신성록은 지난 9월 '집사부일체'에서 일일 제자로 참여해 열정 넘치는 모습과 방송 욕심을 드러낸 바 있다.한편 신성록은 2020년 1월 새 멤버로 합류할 예정이다.

2019-12-29 09:42:02

출처: SBS 스페셜

'SBS 스페셜' 모두의 영웅이었던 용현, 파라과이서 겪은 비극은?

29일 방송될 SBS 스페셜 '어디에나 있었고 어디에도 없었던 요한·씨돌·용현 - 다 하지 못한 말' 2부에선 한국을 넘어, 세계사의 아픔과도 함께 했던 용현의 비밀이 밝혀진다.남미 파라과이는 대한민국의 정 반대편에 있지만 우리나라와 비슷한 아픈 역사가 있다. 무려 35년 동안 군부독재를 유지했던 '스트로에스네르' 정권 당시 파라과이에서는 독재에 반대하는 사람들을 매우 잔인한 방법으로 탄압했다. 원주민의 땅을 빼앗고, 저항하는 사람들과 수녀들마저 무차별적으로 죽였던 것이다. 용현은 이날 방송에서 '스트로에스네르' 정권 당시부터 33년 동안 묻어두었던 진실을 털어놓았다. 독재정권에 저항하던 이들의 방치된 시신을 수습했다는 용현의 이야기를 들어본다.또한 용현은 제주도에서도 큰 고통을 겪었다. 이날 'SBS 스페셜' 제작팀은 제주도의 한 마을에서 37년 전 청년 용현을 기억하는 사람들을 만났다. 그들의 기억 속에 용현은 '사랑과 믿음의 집'이라는 시설을 운영하며, 장애인들을 돕는 생활을 했다고 한다. 하지만 어느 날, 청년 용현은 갑자기 제주도에서 사라졌다.1968년 김신조 무장간첩 청와대 습격 사건, 1969년 전국 고등학생 교과과정에 포함된 교련 과목, 그에 대한 반발로 인한 교련 반대 시위, 1970년대 섬유회사의 열악한 노동 실태, 1982년 제주도 간첩 조작, 1987년 故 박종철 故 이한열 故 정연관 열사 등 청년들의 죽음과 6월 항쟁, 1995년 삼풍백화점 붕괴 참사 현장 등의 대한민국 현대사에서 용현은 그 어디에나 있었고, 어디에도 없었던 사람이었다. 그는 어디에서, 누군가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 생기면 항상 자기 일처럼 나섰고, 격동의 현대사를 통과해왔다.이에 이번 방송에서는 2019년의 끝자락, '요한, 씨돌, 용현'으로 살아온 한 남자의 이야기를 통해무한경쟁의 현대사회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우리가 잊고 있던 진정한 삶의 의미는 무엇일지 전한다. '요한, 씨돌, 용현 - 다 하지 못한 말' 2부작은 배우 '류수영'의 내레이션과 함께 12월 29일 일요일 밤 11시 5분에 방송된다.

2019-12-29 08:24:53

출처: SBS 연예대상

김구라 시상식 개념발언…"구색 맞추기 대상 후보 없애야"

방송인 김구라가 지난 28일 열린 SBS 연예대상에서 지상파 3사의 연말 연예대상 구조가 변화해야 한다는 일침을 가했다.지난 28일 방송된 'SBS 연예대상'에서 김구라는 대상 후보 중 한 명으로 올랐다. 이날 대상 후보는 '백종원의 골목식당'의 주역인 백종원을 비롯해 유재석, 신동엽, 김종국, 서장훈, 이승기 등이 대상 후보에 올랐다.이날 방송에서 김구라는 대상 후보에 오른 소감을 묻는 잘문에 "사실 제가 대상 후보인 것에 대해 납득하기 힘들다. 구색을 맞춰서 후보 8명을 맞춘 것 같다"며 "이제 연예대상에 물갈이가 필요한 것 같다"고 밝혔다.이어 김구라는 "얼마 전 마무리된 'KBS 연예대상'도 시청률이 저조했던 것으로 안다. 현재 오랜 시간 방송을 이어온 국민 프로그램들이 많다 보니 이른바 '돌려먹기' 식으로 상을 받는다. 더 이상 쓸모없는 저 빼고 백종원, 유재석, 신동엽 정도만 후보에 올라야 긴장감이 있다"고 전했다.그러면서 그는 "대상 후보 8명을 선정해 놓고 아무런 콘텐츠 없이 개인기로 1~2시간을 보내는 것은 옳지 않다. 광고 때문에 각 방송사마다 오래 시상식을 여는 것은 알지만, 방송 3사 본부장이 만나서 통합 시상식을 개최하는 것이 나을 것 같다"고 전했다.한편 김구라는 이날 시상식에서 우수 프로그램상을 수상한 '동상이몽2'를 대표해 트로피를 받았으며, 이날 대상은 9년간 '런닝맨'을 이끌어온 유재석이 거머쥐었다. 이는 2015년 수상에 이어 4년 만인 것으로 전해진다.

2019-12-29 07:52:17

출처: JTBC '한끼줍쇼'

'집사부일체' 강동원과 동거한 사부는 누구?

29일 저녁 방송될 'SBS 집사부일체' 예고편에서 '얼음공주'라 불리는 의문의 사부에 대한 힌트가 제시돼 많은 이들의 관심을 샀다.이날 예고편에서 제작진은 새로운 사부에 대해 '얼음공주'라는 이름을 붙여주었다. 얼음공주의 정체에 대한 힌트로는 "강동원과 한 방을 썼다' 는 일화가 공개돼 많은 궁금증을 모았다. 예고편에서는 강동원이 사부에 대한 전화 힌트를 주기 위해 등장해 기대를 모았다. 그는 얼음공주에 대해 "굉장히 카리스마가 넘치시는 분" 이라고 말하며 의미심장한 단서를 남겼다.강동원의 힌트가 공개되자 많은 누리꾼들은 얼음공주가 여배우일 것이라는 추측을 하고 있으며 주요 후보로는 문소리가 거론되고 있다. 강동원과 문소리는 영화 '1987'에 함께 출연한 적이 있으며, '1987'의 연출이 문소리의 남편인 장준환 감독이었기 때문이다. 장준환 감독은 '지구를 지켜라', '화이', '1987' 등 다수의 명작을 연출한 것으로 유명하다.이에 두 사람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 또한 커지고 있다. 문소리와 장준환은 2003년 장준환이 연출한 가수 정재일의 뮤직비디오 '눈물꽃'에 문소리가 출연하면서부터 본격적인 교제를 해왔다. 이후 두 사람은 2006년 12월 24일 결혼해 결혼 5년 만인 2011년 8월 초 딸을 낳았다. 문소리는 1974년생(46세), 장준환은 1970년생(50세)이다.

2019-12-29 06:32:24

사진. 장나라

[매일 연예돋보기] 데뷔 19년차 장나라, 연기대상 도전

어느덧 데뷔 19년 차에 접어든 배우 장나라. 최근 종영한 'VIP'에서 그녀는 빛나는 미모와 연기력으로 또 한번 화룡정점을 찍었다. 그녀의 연기변신은 성공적이었다. 장나라는 그동안 출연하는 작품마다 호평을 받으며, 10년 넘게 흥행불패 신화를 자랑한다. 원조 한류스타인 장나라는 가수와 배우로 둘 다 성공한 몇 안 되는 스타이기도 하다.장나라는 2001년 1집 앨범 '눈물에 얼굴을 묻는다'로 데뷔, 'Sweet Dream' '고백' '나도 여자랍니다' 등 많은 히트곡을 냈다. 특히 2002년은 장나라의 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SWEET DREAM'은 연말 시상식 대상을 휩쓸었다.그녀는 MBC 시트콤 '뉴 논스톱'에 출연하면서, 귀엽고 어리바리한 매력으로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한 전 국민적으로 사랑받은 대표작 '명랑소녀 성공기'(2002)을 통해 준수한 연기력을 인정받았고, 그렇게 장나라는 연기와 음악활동을 병행하며 최고의 스타로 떠올랐다. 장나라는 2003년부터 2011년까지 중국으로 무대를 옮겨 활동을 시작했다. 2003년 중국에 진출한 그녀는 외국인 가수 최초로 정규음반 100만장 판매 기록을 세웠고, 중국 최고의 여성 연예인의 호칭인 '천후'로 불리기도 했다.그녀는 사랑스러웠던 이미지를 벗어던지고 본격 흑화된 연기로 무한한 변신 가능성을 알렸다. 2017년 KBS 2TV '고백부부'에서 '독박 육아'에 지쳐 자존감이 떨어진 서른여덟의 엄마 마진주 역을 맡아 김미경과 절절한 모녀 호흡부터 모성애 연기, 손호준과의 멜로, 젊은 날 발랄함과 코믹까지 다채로운 스펙트럼 연기를 선보이며 진가를 입증했다. SBS '황후의 품격'에서는 어느 날 갑자기 황후가 된 뮤지컬 배우 '오써니' 역을 맡으며 많은 주목을 받았다.그리고 마침내 장나라는 SBS 드라마 'VIP'에서 그동안 쌓아온 연기 내공을 폭발시키며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궜다. 백화점 VIP 전담팀 차장 '나정선' 역을 맡은 그녀는 유쾌하고 명랑한 '로코 여제'에서 긴장감을 높이는 캐릭터로 완벽 변신하며 인생 캐릭터를 경신했다.밝고 명랑한 모습에서 세련되고 당당한 여성의 모습까지 다양한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인 장나라. 오는 31일 '2019 SBS 연기대상'에서 유력한 대상 후보로 떠오른 그녀가 화려한 피날레(대상 수상)를 장식할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

2019-12-27 18:31:38

EBS1 '한국기행'

겨울 풍경 속에 만나는 알차고 흐뭇한 인생 이야기

EBS1 TV '한국기행'이 30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찬바람 불고 흰 눈이 내리는 풍경 속에 알차고 흐뭇한 겨울의 시간을 만난다. 찬바람이 불면 충남 태안의 어머니들은 완전무장을 하고 갯벌로 향한다. 갯바위에서 모양이 작고 까맣다고 해서 깜장 굴이라고 불리는 굴을 캔다. 굴 캐느라 허리 한 번 제대로 펴지 못해도 어느새 동네 사랑방이 된 갯벌에서 수다 한 번 신나게 떨고 나면 금세 소쿠리 한가득이다.서산의 가로림만에는 청정한 곳에만 난다는 감태가 지천으로 널려 있다. 푹푹 빠지는 펄을 거뜬히 걸어가는 박성호 씨는 5년 전 고향에 돌아와 겨울 갯벌에서 감태를 맨다. 맑고 선명한 초록색의 감태는 추운 겨울에만 볼 수 있는 특산물이다.

2019-12-27 15:01:26

KBS1 '인간극장'

헌신적인 봉사로 사랑과 행복을 전하는 의사

KBS1 TV '인간극장'이 30일부터 5일간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의료 장비와 의료진이 턱없이 부족한 몽골에서 10년 동안 의료 봉사를 하고 있는 의사 박관태 씨가 있다. 혈관외과 전문의인 그는 현지인들에게 실력 좋고 마음씨 따뜻한 명의로 통한다.척박한 의료 환경에 든든한 동지이자 아내 정수경(50) 씨가 함께한다. 의과대학 동기로 만난 두 사람은 병원에서 환자를 돌보는 일 외에 의술의 힘이 닿지 않는 몽골의 오지를 누비며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일도 마다하지 않는다.박 씨가 몽골로 떠나온 가장 큰 이유는 친구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였다. 의과대학 동기로 뜻과 포부가 통했던 친구는 갑자기 악성 임파종에 걸려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친구의 당부를 가슴에 새긴 관태 씨는 의사로서 누릴 수 있는 부와 명예를 뒤로하고 몽골로 떠나왔다.이런 박 씨에게 유난히 아끼는 몽골인 제자들이 있는데, 특별히 이들의 교육과 훈련에 집중하는 것은 미래를 위해서다. 오늘도 환자의 생명을 구해야 하는 곳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그의 모습을 통해 이런 귀한 행복도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2019-12-27 14:57:58

출처: KBS 2TV '해피투게더4'

송가인 유산슬에 듀엣 제안…"노래 파트·수익 배분도 정해"

가수 송가인이 트로트 신인 유산슬로 활동 중인 유재석에 듀엣을 제안했다.26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에선 흥겨운 트로트와 함께하는 '메리 트로트마스' 특집이 방송된다. 이날 방송에선 남다른 끼와 실력으로 대한민국을 사로잡은 트로트 여제 송가인, 정미애, 홍자, 정다경, 숙행이 출연한다.이날 방송은 트로트 여제들과 현재 트로트 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신인 유산슬로 활동하는 유재석의 만남으로 더욱 큰 주목을 받았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유재석은 유산슬로서 트로트 계 까마득한 선배들에게 가감 없는 조언을 구했다고 한다.이에 이들은 즉석에서 유재석만을 위한 트로트 레슨이 진행했다. 특히 숙행이 집어준 유산슬의 단점과 이를 고치기 위한 비법 전수는 모두의 무릎을 탁 치게 했다는 후문이다. 이 같은 트로트 여제들의 레슨을 받은 유산슬의 노래는 어떻게 바뀔지 기대를 더한다.그런가 하면 송가인은 유산슬이 앨범을 내기 전부터 잘 될 거라 확신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유산슬에게 듀엣을 하고 싶다고 제안하며 스튜디오를 기대로 물들였다는 전언이다. 송가인은 '유앤송'이라는 그룹명을 지었다고 말하며, 듀엣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드러냈다. 특히 송가인은 노래 파트와 수입 분배 등 구체적인 듀엣 운영 방안까지 생각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송가인과 유산슬의 듀엣이 성사될 수 있을지, 26일 오후 11시 10분 '해투4'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12-26 17:50:55

출처: KBS 2TV '2TV 생생정보'

[TV맛집] '2TV 저녁 생생정보통 맛집오늘' 40년 밴댕이완자탕+33년 전통 오리 한 상 맛집 위치는?

26일 저녁 방송될 KBS 2TV '2TV 생생정보'에선 40년 전통 맛의 밴댕이 완자탕, 33년 전통 오리 한 상, 손만둣국과 문어해물보쌈을 소개한다.이날 방송의 코너인 '전설의 맛'에선 오랜 전통을 이끌어온 맛집 두 곳을 소개한다. 인천 강화군의 '청강횟집'과 세종시 모산고개길의 '운주산오리집'이 그 주인공이다. '청강횟집'은 부드러운 식감의 제철 밴댕이회, 밴댕이무침, 밴댕이구이 등을 코스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이날 방송에선 다양한 요리 중 밴댕이 완자탕이 소개될 예정이다. '청강횟집'의 주소는 '인천광역시 강화군 화도면 해안남로2845번길 19-1'이다.'운주산오리집'은 30년 전통의 오리 코스 요리로 유명하다. 이곳은 사과, 배, 양파, 생강 등 10가지 천연재료로 만든 특제양념장의 오리주물럭과 엄나무, 황기. 마늘,생강,무화과 등 10가 재료를 넣고 삶은 한방오리백숙 등이 대표 메뉴이다. '운주산오리집'은 '세종시 모산고개길 143'에 위치해 있다.한편 이번 방송에서 세 번째로 소개될 맛집은 손만둣국으로 유명한 곳이다.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위치한 '진진만두국'은 잡내 없는 담백한 양지 육수에 매일 뽑는 가래떡, 속이 꽉 찬 김치만두에 두툼한 계란 고명을 더한 만둣국으로 주목 받고 있다. 이는 한파로 고생하는 겨울에 인기 음식으로 떠오른다. '진진만두국'의 주소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8길 34'이다.끝으로 소개될 맛집은 사당역 근처 맛집으로 알려진 '통영해물보쌈'이다. '통영해물보쌈'은 당일 고수한 싱싱한 해산물에 보쌈 고기와 문어숙회를 함께 먹는 '문어해물보쌈'으로 유명하다. 이곳의 보쌈고기는 식은 상태에서도 돼지고기 특유의 누린내가 없는 것으로 유명한데, 여러 가지 채소와 과일, 향신료를 넣고 끓이다가 마지막에 말린 연잎을 넣는 것이 특징이다. '통영해물보쌈'은 '서울특별시 관악구 관악로 148'에 위치해 있다.

2019-12-26 17:17:43

출처: tvN

이승기·이서진·은지원·송민호 예능서 뭉친다, 첫 방송 언제?

이서진, 은지원, 이승기, 송민호가 나영석 PD의 신작 '금요일 금요일 밤에'로 뭉친다.26일 tvN 측은 나영석, 장은정 PD가 연출을 맡은 새 예능 프로그램 '금요일 금요일 밤에'가 내년 초에 첫 방송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금요일 금요일 밤에'는 스포츠, 과학, 미술, 여행, 요리, 공장 등 6개의 쇼트 폼(short-form) 코너가 옴니버스 형식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코너마다 출연진이 다른 것이 특징이다.특히 이번 신작에선 배우 이서진, 이승기, 송민호, 은지원, 박지윤 아나운서, 홍진경, 장도연 등의 방송인들과 양정무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이론과 교수, 김상욱 경희대 물리학과 교수, 한준희 축구 해설가 등 각종 분야의 전문가들이 출연자 라인업에 올라 화제를 모았다.나영석 PD와 공동연출을 맡은 장은정 PD는 "짧은 콘텐츠, 이른바 쇼트 폼 콘텐츠가 모바일 콘텐츠의 대세로 부상하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에 발맞춰 서로 다른 10분 내외의 짧은 코너들을 묶어서 선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한편 '금요일 금요일 밤에'는 내달 10일 밤 9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2019-12-26 16:17:25

MBC '공부가 머니?'

아이들의 추억과 학습력까지 효율성 높은 역사 공부 팁

27일 오후 9시 50분 MBC TV '공부가 머니?'에서는 수능 필수 관문인 한국사를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비법이 공개된다.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역사 배경 지식을 쌓을 수 있는 팁이 있다. 다양한 역사 여행지는 물론 섬세함과 관찰력을 키워주는 상세 학습 노하우를 전격 공개한다.초등학교 고학년생들을 위한 역사 공부법으로는 체험 학습을 적극 권장한다. 특히 전문가 군단들은 역사 여행 전에 배경 지식의 중요성을 언급한다. 아이들의 호기심을 유발할 수 있는 서적과 지도, 영상을 활용한 선행학습법을 조언한다.또한 박물관에 갔을 때는 부모님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아이가 주체적으로 관람할 수 있도록 돕는 학습 노하우를 제시한다.

2019-12-26 14:59:45

EBS1 '명의'

눈을 맑고 건강하게 노안과 백내장 진단과 치료

EBS1 TV '명의'가 27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노안과 백내장 증상의 수술 및 치료 방법에 관해 소개한다. 명함 안에 있는 작은 글씨를 30㎝ 이상 떨어진 거리에 놓아야 비로소 읽을 수 있다면 노안이라고 볼 수 있다. 또한, 눈앞이 조금씩 뿌옇고 침침해진다면 백내장을 의심해 볼 수 있는데 이 같은 증상들이 나타났다면 어느새 눈의 노화가 진행되었다는 것이다.수정체의 노화로 인한 변화로 첫 번째는 가까운 것이 잘 보이지 않는 것이다. 우리 눈의 수정체는 가깝고 먼 사물을 인식하기 위해 공처럼 자유자재로 늘어났다 줄어들 수 있어야 한다. 노안은 바로 이 탄력성이 떨어지는 것이다. 노안은 질환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노화의 과정이다.두 번째로는 수정체에 혼탁이 오는 백내장이 생기는 것이다. 단백질로 구성된 수정체에 혼탁이 생기는 현상이 바로 백내장이다. 시력이 질적으로 저하되었다면 정밀 검사를 받고 안경으로 시력을 보조한다. 그러다 증상이 심해지면 수술과 치료를 받아야 한다. 백내장을 방치하면 수정체가 단단해지기 때문에 하루빨리 내원해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2019-12-26 14:59:41

KBS2 '제보자들

여행 사기, 임신 중이라 실형 면했는데 또 같은 범행

KBS2 '제보자들'이 26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한 여행사 대표 이지영(가명) 씨는 1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당시 그녀는 임신 중이었기 때문에 형 집행정지로 실형을 면했다. 하지만 또다시 같은 수법으로 여행 사기를 벌이고 있다.그녀의 사기 수법은 일단 여행 경비를 완납하라고 한다. 그런 다음 좀 더 저렴한 상품이 나왔다며 기존 경비는 환불해 줄 테니 다시 결제해 달라고 한다. 그리고 떠날 날짜가 다가올수록 불안해하는 피해자를 안심시키며 일정 변경을 유도하거나, 일단 여행지로 떠나면 모든 것을 해결해 주겠다고 한다.하지만 피해자들이 현지에 도착해 보니 호텔은 예약만 되어 있고 경비가 지불되지 않아 다시 현장 결제를 할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2019-12-25 14:42:16

EBS1 '발견의 기쁨. 동네 책방'

푸른 바다와 시가 머무는 곳에서 작가와의 만남

EBS1 TV '발견의 기쁨 동네 책방'이 26일 오후 11시 35분에 방송된다.다양한 분야의 작가와 함께 동네 책방을 찾아가는 책방 여행기가 이어진다. 동네 골목길의 모퉁이 구석구석 동네 책방을 찾아가는 여정에서 소소한 발견의 즐거움이 채워진다.책동무 백영옥 작가와 함께 열네 번째 여정을 떠난 오늘의 작가는 문태준 시인이다. 그는 담백하고 서정적인 시로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시인이다. 두 사람은 천혜의 자연을 품은 제주도 닭모루해안길에서 만나 바다가 보이는 카페와 제주의 가슴 아픈 역사를 간직한 동백동산을 걸으며 문태준 시인의 시와 삶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풍부한 감성과 깊은 사유로 가슴을 울리는 문태준 시인과 백영옥 작가가 찾아간 책방은 '시인의 집'이다. 제주시 조천읍에 위치한 이곳은 손세실리아 시인이 운영하는 시집 책방으로 푸른 바다를 바라보며 쉼과 낭만을 얻을 수 있는 곳이다.시인의 집 책방에서 독자들은 특별한 만남을 가진다. 문태준 시인의 저서 '내가 사모하는 일에 무슨 끝이 있나요'를 통해 그의 시 세계를 나누어 본다.

2019-12-25 14:42:02

SBS 드라마 'VIP'

[정덕현의 엔터인사이트] 종영 'VIP' 예상 깨고 선전

종영한 SBS 드라마 'VIP'는 애초 이 정도의 기대작이 아니었다. 하지만 예상을 깨고 보란 듯이 15%를 넘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고 화제성도 뜨거웠다. 도대체 이 작품의 무엇이 이런 결코 적지 않은 성취를 가능하게 했을까.◆별 기대가 없었던 작품, 그러나SBS 드라마 'VIP'는 방영 전까지만 해도 굉장한 기대를 갖게 만드는 작품은 아니었다. 물론 장나라 같은 신뢰를 주는 배우에 대한 기대는 있었지만 작가와 감독 모두 첫 입봉작이라는 사실이 그랬다. 이 대본을 쓴 차해원 작가는 공모전에 당선된 후 첫 작품이고, 이정림 감독 역시 첫 연출이다. 그러니 당연하게도 큰 기대를 가질 수는 없었다.이런 낮은 기대감 속에서도 첫 회 시청률이 6.8%(닐슨 코리아)를 기록한 건 꽤 선전한 결과였다고 볼 수 있다.'VIP'는 단 몇 회 만에 시청자들을 주인공 나정선(장나라 분)의 시선으로 끌어들이는데 성공했다. 어느 날 갑자기 날아온 문자 메시지 하나를 통해서였다. 같은 VIP 전담팀의 팀장인 남편 박성준(이상윤 분)이 팀내 내연녀를 뒀다는 메시지. 나정선은 그 후 팀원들을 하나하나 의심의 눈초리로 바라보게 되고, 시청자들도 누가 내연녀일까 하는 궁금증에 빠져들었다.이런 궁금증은 결국 '불륜'이라는 소재가 가진 힘일 수 있었다. 그래서 관심은 증폭되었지만 그것만으로 'VIP'가 순항하기는 어려웠다. 여기서 'VIP'는 또 다른 카드를 꺼내들었다. 그것은 '불륜'이라는 소재에 사회적 함의를 담아 넣을 수 있는 우리네 사회의 돈으로 구분되는 계급구조의 현실이었다. 성운백화점의 VIP들을 위해 파티를 열어주기도 하고 그들만을 위한 특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 전담팀의 일은 심지어 그들의 불륜까지 덮어주는 것이었다.부부이자 팀장과 팀원인 박성준과 나정선의 관계는 그래서 사적인 관계와 공적인 관계가 중첩되며 애매해진다. 자신들에게 벌어진 불륜은 사적인 관계로서 용서할 수 없는 것이지만, 그러면서도 VIP들의 불륜은 감춰주는 게 그들의 일이 된다. 불륜이란 소재가 자본화된 세상의 사회적 의미를 끄집어내는 불쏘시개 역할을 해주게 된 것이다. 'VIP'는 이처럼 통속적일 수 있는 불륜이란 코드를 가져와 자본으로 서열화된 우리네 사회의 적나라한 민낯을 꺼내놓는다.◆사회생활을 하는 여성들의 현실과 판타지'VIP'는 여기에 사회생활을 하는 여성들의 현실에 대한 공감과 판타지를 그려 넣는다. 결코 호락호락하게 밀려나지 않는 나정선 같은 리더십을 가진 여성을 중심으로, 시크한 매력으로 전담팀의 모든 일을 척척 해내는 에이스 이현아(이청아 분)라는 든든한 걸크러시 캐릭터와, 육아문제로 회사에서 승진하지 못하고 만년 사원으로 살아가는 송미나(곽선영 분) 그리고 누구보다 동료로서 함께 아파하고 즐거워해주는 강지영(이진희 분) 같은 여성들을 포진시킨다.물론 이 드라마는 전면에 페미니즘적 관점을 내세우지는 않지만 남성들의 세계와 여성들의 세계를 병치해 놓는다. 박성준과 그를 끌어주는 하재웅 부사장(박성근 분) 라인이나 배도일(장혁진 분)처럼 권력을 위해서는 뭐든 하고 심지어 성추행까지 일삼는 남성들의 세계가 그 라인문화에 의해 세워져 있다면, 나정선과 친구이지만 팀원인 이현아와 송미나, 강지영은 이 성운백화점에서 늘 한 걸음씩 밀려나 있지만 서로를 토닥이며 동지의식의 끈끈한 연대를 보여준다. 드라마가 보여주는 전담팀에서 실제로 일을 하는 이들은 대부분 여성들이지만 이들의 팀장이 박성준이라는 점은 우리네 사회의 기울어진 운동장을 담아낸다.물론 성차별적인 현실만을 드라마가 강조한 건 아니다. 거기에 바람직한 남성상의 판타지들을 대안적으로 채워 넣음으로써 드라마는 균형감각을 유지했다. 장관 아들이지만 신분을 속이고 건실하게 팀원으로 일하며 나정선을 때로는 위로해주기도 하는 마상우(신재하 분)나, 성추행 사건을 미투 폭로한 일로 사내에서 편견의 시선을 받는 이현아를 든든하게 지지해주고 바라봐주는 차진호(정준원 분) 그리고 워킹맘으로서의 고충을 뒤늦게 이해하고 아내 송미나를 돕기 위해 나서는 이병훈(이재원 분) 같은 남성들이 그들이다.◆두 개의 세계, 당신에게 진짜 소중한 사람은그래서 드라마는 두 개의 세계를 병치시킨다. 하나는 VIP들과 그들을 보좌하는 수직적 관계로 이뤄진 세계이고, 다른 하나는 그런 수직적 세계 속에서 겪는 어려움과 서러움들을 서로 공감하며 보듬어주는 수평적 세계다. 박성준은 하재웅 부사장의 내연녀들과 차명계좌를 관리함으로써 이사로 승진하지만 그 수직적 세계가 그를 행복하게 해줄 지는 미지수다. 그는 자신의 연민을 사랑으로 착각하고 부사장의 딸인 하유리(표예진 분)와 내연관계를 이어가지만, 갑자기 다쳐 쓰러진 아내 나정선을 보고는 자신도 모르게 아내를 보살핀다. 수직적 세계가 만들어내는 막연한 사랑과 성공이라는 판타지가 실상은 불륜이자 욕망이었다는 그를 통해 드러난다.반면 이 힘겨운 현실 속에서 이현아는 차진호와 드디어 마음을 열고 가까워지고, 송미나는 남편 이병훈과 위기를 이겨내고 알콩달콩한 가정으로 돌아온다.'VIP'는 그래서 이 두 개의 세계 속에 존재하는 두 개의 VIP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현실에서 우리가 갑이라 부르며 고개를 숙이고 그들의 허물조차 감춰주던 저 VIP와, 그런 현실에서 돌아와 서로를 다독이는 진짜 VIP 중 어느 쪽이 더 소중한가에 대한 질문이다. 그 답은 이미 나와 있지만 우리는 종종 그걸 잊는다. 자본화된 사회가 주는 화려해보이기만 하는 저들의 겉모습에 눈이 멀어서.'VIP'는 첫 입봉작이라고 믿기 힘든 작가와 감독의 역량이 묻어난 작품이다. 이렇게 불륜이라는 소재를 과감하게 가져와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어 모은 후 거기서 확장해 사회적 함의까지 끄집어내는 대본이 그렇고, 대단히 섬세한 감정 표현을 인물들의 손짓 하나 대사 하나에도 집중하게 만든 연출이 그렇다.게다가 김준석 음악감독의 효과적인 배경음악은 드라마 매회 말미마다 한 편의 뮤직비디오를 보는 듯 압축적이면서 호기심을 자아내는 연출과 더해져 폭발적인 시너지를 만들어냈다. 여기에 장나라와 이청아, 곽선영 같은 연기자들의 호연이 더해져 대본, 연출, 연기의 삼박자를 갖춘 작품이 될 수 있었다. 애초 예상을 훌쩍 깨는 결코 적지 않은 성취를 이뤄낸 작품이 아닐 수 없다.대중문화평론가

2019-12-25 13:14:56

출처: 영화 '증인'

'2019 크리스마스' 특선 영화 편성표에도 관심

25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크리스마스 특선 영화 편성 일정 또한 주목받고 있다.먼저 KBS의 경우 25일 밤 11시에 문소리·박형식 주연의 '배심원들'이 편성됐으며, 이는 최초의 국민 참여 재판을 그린 영화이다. SBS에 편성된 크리스마스 영화는 애니메이션 영화 '넛잡2'로 25일 오전 8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넛잡2'는 말썽쟁이 다람쥐 설리와 다른 동물들이 놀이공원 건설로 사라질 위험에 처한 리버티 공원을 지키기 위한 작전을 그린다.끝으로 MBC에선 25일 오전 9시 30분에 배우 정우성, 김향기 주연의 영화 '증인'이 편성된다. 이는 살인 용의자의 무죄를 증명하기 위해 한 변호사가 목격자인 자폐아를 증인으로 세우기 위해 아이에게 다가가는 이야기를 그렸다.EBS1에서는 24일 오후 10시 크리스마스 특선영화 '벤허'가 방영, 25일 새벽까지 이어진다. 영화 벤허는 1960년대 첫 개봉된 명작으로 로마제국시대, 예루살렘 귀족 벤허가 새 이스라엘의 총독과 함께 온 옛 친구 멧살라를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이외에도 이날 오전 1시에는 잠자는 숲속의 공주 속 마녀의 이야기를 다룬 '말레피센트'가, 오후 11시 40분에는 영화 '쿼바디스'가 방송된다.한편 OCN에서는 25일 오전 12시부터 나홀로집에 1,2,3 시리즈가 연속 방영될 예정이다.

2019-12-24 17:57:30

제21대 국회의원선거
D-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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