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연예

 
EBS1 '발견의 기쁨 동네 책방'

생물학자 최재천과 함께 책과 문화를 누리는 책방 여정

EBS1 TV '발견의 기쁨 동네 책방'이 20일 오후 11시 35분에 방송된다.책방 여행기에서 함께하는 손님은 생물학자 최재천 박사이다. 동물과 곤충을 통해 배운 삶의 지혜로 자연과의 공생을 추구하는 생물학자이다.생태 도시 충남 서천의 갈대밭에서 백영옥 작가와 함께 첫 만남을 가진다. 두 사람은 국립생태원을 돌아보며 열대 생물과 개미 등 자연과 생태 환경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최 교수는 자연과 인간이 공생하고 소통해야 우리 사회가 더 좋은 방향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다고 말한다.서천군의 동네 책방 '책방, 눈 맞추다'는 책 판매와 함께 책을 무료로 대여해 주며 책 읽는 기쁨을 나누는 곳이다. 늦은 밤까지 독자들과의 즐거운 북 토크가 이어진다.

2020-02-19 14:58:36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록 스피릿 충만! 기타리스트 꿈꾸는 11세 소녀

SBS TV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가 20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20일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의 주인공은 화려한 손놀림으로 수준급 기타 연주를 뽐내는 앳된 소녀다. 공연장으로 찾아가 영상 속 주인공을 만났다. 공연에 한창인 밴드 멤버 중 유독 눈에 띄는 사람은 바로 오늘의 주인공인 일렉기타를 치는 손수민(11) 양이다.자신의 몸집만 한 성인용 기타를 자유자재로 연주하는데 일렉기타의 꽃이라는 화려한 속주도 수준급이다. 클래식 곡마저도 수민이의 손가락에선 경쾌한 록 버전으로 재탄생한다.어린아이답지 않은 집중력은 기본, 음을 부드럽게 이어주는 슬라이드 기술부터 깔끔한 소리를 내기 위해 오랜 연습이 필요하다는 스윕피킹 기술까지 섭렵한 실력자다. 이 모든 게 학원 한 번 다니지 않고 1년 반 만에 완성한 실력이라는 사실이 놀랍다.태교를 기타로 했을 정도로 아빠의 기타 사랑은 남달랐다. 아홉 살 무렵 기타를 연주하는 아빠 모습을 보고 기타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이후로 알려주는 곡마다 빠르게 습득하더니 이제는 아빠와 대등한 실력을 갖추게 됐다. 기타리스트를 꿈꾸는 수민이를 위해 제작진은 특별한 만남을 준비했다.

2020-02-19 14:58:24

MBC '나누면 행복'

온기와 희망 전하는 보일러 봉사단의 따뜻한 이야기

MBC TV '나누면 행복'이 20일 0시 35분에 방송된다.이웃들의 따뜻한 겨울을 책임지는 보일러 봉사단이 떴다. 매월 둘째 주 일요일이 되면 10여 명의 베테랑 기술자들이 모인다. 10년이 넘도록 함께해 온 세월만큼 손발 척척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봉사자들이다. 보일러가 고장 난 집을 찾아 보일러 교체에 수도 교체는 물론 작은 선반 하나까지 집 곳곳을 수리해 준다.이런 봉사단 전체를 이끄는 단장 박진관 씨는 봉사단이 모이는 일요일이 되기도 전부터 개인 시간도 반납하고 일일이 답사를 다닌다. 힘든 시절을 겪어 봤기에 사람들에게 자신과 같은 아픔을 없애주고 싶다. 세상에 온기와 희망을 나누고 싶은 박진관 씨와 봉사단의 따뜻한 이야기를 만나본다.

2020-02-18 15:20:55

일상 속 생활 습관 변화로 질병 예방과 치료

KBS1 TV '생로병사의 비밀'이 19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생활 습관의 변화로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한다. 우리 몸의 생체 리듬을 총괄하는 생체시계와 실제 생활에 부조화가 일어나면 심혈관계 질환, 고혈압, 우울증, 소화 장애, 심지어는 암의 발생까지도 야기할 수 있다. 간단하지만 실천하기 어려웠던 일상 속 생활 습관을 바꾸어 건강을 되찾은 사례를 들어본다.김지나(60) 씨는 5년 전 간암 말기 진단을 받았다. 3주에서 6주, 그에게 남은 시간이었다. 그제야 지난 생활을 되돌아봤다. 화물차 기사로 일하면서 불규칙한 식생활, 만성 스트레스, 수면 부족 등 나쁜 생활 습관에 자신을 그대로 방치하고 있었다. 하지만 김지나 씨는 현재 간암 완치 판정을 받았다. 수술이나 이식이 불가한 간암 말기 상태에서 종양은 기적적으로 괴사했고 그는 그 어느 때보다 건강하다.5년 전 윤진(25) 씨는 100㎏이 넘는 고도비만이었다. 허리디스크, 생리불순 등 건강 또한 점점 악화됐다. 걷지도, 움직이지도 못하게 되자 윤진 씨는 살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 결과 윤 씨는 50㎏의 건강한 몸을 유지하고 있다. 몸의 균형을 생각해 꾸준히 습관을 변화시켰다.

2020-02-18 15:11:46

라디오디즈니의 방탄소년단(BTS) 인터뷰가 지난 2월 7일 방송됐다. 라디오디즈니 유튜브

방탄소년단(BTS) 새 앨범 제목 속 '7'(Seven)과 연결고리 주목

방탄소년단(BTS)이 새 앨범 '맵 오브 더 소울 : 7'(MAP OF THE SOUL : 7)을 2월 21일 발매한다. 이에 지난 2월 7일 라디오디즈니의 BTS 인터뷰 방송 내용이 화제가 되고 있다. 앨범에 대한 팬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신보의 제목 속 숫자 ▶'7'과 BTS의 연결고리에 대해 밝혀서다. 라디오디즈니는 월트 디즈니 컴퍼니가 운영하는 라디오 방송이다.BTS 리더 RM은 라디오디즈니에 BTS 멤버 수가 ▶7명(슈가, 뷔, 진, 제이홉, RM, 지민, 정국)인 점, 공식 데뷔 연도인 2013년 기준으로 올해 ▶7년이 된 점을 언급했으며, 이날 방송(라디오디즈니 유튜브 등록일 기준)이 공교롭게도 2월 ▶7일 이뤄진 점도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7'과 연결고리를 맺자면, 사실 3년 전인 201▶7년도 주목할만한 해이다.BTS는 2017년 5월 21일 미국을 넘어 전 세계의 눈길이 향하는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한국 가수 최초로 수상(톱 소셜 아티스트상)하는 기록을 썼다.이어 2017년 11월 20일에는 미국에서 처음으로 TV 방송 무대에 오르며 데뷔 신고를 했다. 역시 미국을 포함해 전 세계 시선이 집중된 2017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방송이었다.그보다 조금 앞서 2017년 11월 1일부터는 유니세프와 함께 지구촌 아동·청소년 폭력 근절을 위한 'Love myself'(러브 마이셀프) 캠페인을 실시했다. BTS의 '선한 영향력'을 얘기할 때 러브 마이셀프 캠페인 이전과 이후로 나눌 수 있다. 이게 다음 해인 2018년 9월 24일 한국 가수 최초 UN총회 연설과도 연결된다.이렇듯 2017년은 BTS가 여러모로 세계적 체급을 만드는 '발판'이 된 해로 평가된다. 앞서 라디오디즈니 방송에서 RM이 "7은 BTS에게 정말 특별한 숫자이다. 앨범 제목 속 7에는 마법이나 영혼이 있다는 걸 알 수 있다"고 했는데, BTS에게 2017년이 바로 그런 특별한 해였던 셈이다.한편, '7'이라는 숫자로 올해 BTS 일정도 강조할 수 있다. BTS는 2020 월드투어 공연을 4월 11일 대한민국 서울을 시작으로 미국, 캐나다, 일본, 영국, 독일, 스페인 등 ▶7개국 1▶7개 도시에서 ▶7월까지(7월 17~18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공연이 마지막) 모두 3▶7회 가질 예정이다.

2020-02-17 22:20:08

KBS 2 '고립낙원'

숲과 호수의 나라 핀란드 가족의 자급자족 생활 노하우

KBS2 TV '고립낙원'이 18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북유럽 발트해 연안에 있는 숲과 호수의 나라 핀란드에서 자연의 속도에 맞춰 자급자족하며 살아가는 자유인 가족을 미국 출신 방송인 크리스 존슨이 만나본다.핀란드 북카렐리아에 위치한 발티모 지역의 깊은 숲속에는 자급자족을 하는 가족이 살고 있다. 남편 라세 노르 드 룬드(55) 씨는 30년째 자급자족을 실천하며 자발적 고립 생활을 이어오고 있고, 아내 마리아 도프(43) 씨는 14년 전 남편 라세를 만나 복잡한 도시 문명을 벗어나 숲속 자유인의 삶을 선택했다.발티모 숲이 내어주는 나무와 자연 식재료로 30년째 자급자족의 삶을 이어온 라세는 고된 노동의 시간을 거쳐 자신만의 자급자족 노하우를 갖게 되었다.

2020-02-17 15:00:41

EBS1 '한국기행'

정이 담긴 우리네 진국 한 그릇 찾아가는 기행

EBS1 TV '한국기행'이 18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겨울의 끝자락 투박하지만 정이 담긴 우리네 진국 한 그릇을 찾아가 본다. 전라남도 완도군 노화도에는 도시 생활을 모두 접고 삼 남매와 함께 섬에 정착한 귀어 6년 차 부부가 있다. 그들은 이곳에서 인생의 봄날을 찾았다.마을에서 멀리 떨어져 도깨비 집이라고 불리기도 하는 부부의 집 덕분에 집 앞에 넓게 펼쳐진 바다는 놀이터가 된다. 시린 줄도 모르고 갯벌에서 게를 잡고 산에 올라 쑥을 캐며 즐거운 일상을 보내고 아직 어부로선 초보인 남편은 겨울 바다에서 행복을 낚는다. 직접 잡은 다양한 해산물로 바다 냉장고를 만들어 두고 장어잡이로 가족들의 먹거리를 마련한다.가족에겐 이런 행복을 가져다준 고마운 사람들이 있다. 섬에 정착한 후 많은 도움을 준 이웃들을 위해 섬에서 전해지는 특별한 진국을 대접하기로 했다.바로 제철 생선으로 국물을 낸 '생선 젓국'. 생선 뼈를 사골처럼 우려내 깊은 맛을 낸다는 이 국은 부부가 노화도에서 먹고 반한 음식 중 하나이다. 노화도가 선사한 행복한 가족의 일상을 만나본다.

2020-02-17 15:00:41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자연인 음악활동가 벼락 스타 카피추의 옥탑방 방문기

KBS2 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이 17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욕심 없는 남자, 자연인 카피추의 '도시 옥탑방' 방문기가 소개된다. 표절인 듯 표절 아닌 표절 같은 곡으로 18년 만에 제 1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대세 벼락 스타 카피추이다. 가능하면 추한건 피하자는 뜻의 이름을 가진 남자는 바로 개그맨 추대엽 씨이다.자칭 욕심 없는 남자라 주장하지만 알고 보면 욕심 덩어리. 광고 욕심에 출연료 욕심까지 잊을만하면 튀어나오는 자본주의 본체에 모두가 혼란 속에 빠진다.한편, 그에게도 무명 시절이 있었다. 이수근, 김병만 그리고 바퀴벌레까지 함께 했던 옥탑 생활과 모두를 경악케 한 그 때 그 시절 사연은 무엇이었을지?

2020-02-14 15:24:25

EBS1 'EBS 다큐프라임'

미지의 중앙아시아 고산생태계와 호수의 비경

EBS1 TV 'EBS 다큐프라임'이 17, 18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중앙아시아에 있는 히말라야는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지만 여전히 신비를 간직한 곳이다. 그 중에서도 티베트 불교를 믿으며 살아가는 라다크 수도승들의 이야기와 히말라야의 대표적인 야생동물 눈표범, 블루쉽 등을 소개한다. 파미르 역시 사람들이게 잘 알려지지 않은 미지의 세계이다.평균 해발고도 4천m의 가혹한 환경에서 적응하고 살아가는 야생동물 마르코폴로양과 아이벤스, 수염수리, 눈표범의 신비로운 모습을 담았다. 세계의 지붕으로 불리는 지구상에서 가장 높은 히말라야와 파미르의 고산생태계이다.18일에는 바다가 없는 순수 내륙 중앙아시아의 호수생태계를 소개한다. 특히 몽골과 러시아, 중국의 국경지역에 위치한 흡수굴 호수와 부이르 호수의 비경을 담고 그곳에 깃들어 사는 생명을 소개한다. 더불어 중앙아시아의 가장 중요한 수원이라 할 수 있는 아무다리야강과 시르다리야강, 그리고 20세기 최악의 환경재앙이라고 불리는 아랄해를 통해 사람들에게 수자원의 중요성을 환기시키고 환경에 대한 묵직한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

2020-02-14 15:16:24

EBS1 '영광의 깃발'

EBS1 '영광의 깃발' 2월 16일 오후 1시 10분

EBS1 TV 일요시네마 '영광의 깃발'이 16일(일) 오후 1시 10분에 방송된다.열렬한 노예폐지론자인 로버트 굴드 쇼(매튜 브로데릭)는 남북전쟁에 참전했다가 부상을 당한다. 이후 그는 진급과 더불어 새로 창설된 제54연대의 지휘관으로 임명된다.아직 흑인에 대한 차별이 만연하던 시대에 흑인들로 구성된 연대였다. 백인들의 멸시에 물자보급조차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상황에서 도망친 노예 트립(덴젤 워싱턴)과 무덤 파는 일을 하던 흑인 존 롤린스(모건 프리먼) 등을 구심점으로 조금씩 형태를 갖춰가기 시작한다.한편 쇼는 상부에서 제54연대를 전투에 투입할 생각이 없다는 사실을 알고 상관의 비리를 폭로하겠다고 위협하며 전투 기회를 얻는다. 54연대는 사우스캐롤라이나에서 첫 승리를 거둔다. 이어 쇼는 철통같이 방어되고 있는 남부의 와그너 요새 돌격을 자처하고 나선다. 그러나 저지대에서 오르막길을 올라가야 하는 불리한 상황에서 쇼를 비롯해 수많은 병사들이 장렬하게 전사하고 만다.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 작품은 남북전쟁 당시 전쟁의 흐름을 바꿔 놓은 역사적인 사건이다. 와그너 요새 함락은 실패로 끝났으나 흑인에 대한 편견을 종식시킨 사건이었다. 제54연대의 용맹함은 이후 흑인 지원병을 꾸준히 모집하는 계기가 되었고 남북전쟁 종전 당시 흑인 병사의 수가 18만여 명까지 이르게 되었다. 링컨은 이들 흑인들이 전세를 바꿔놨다고 말했다.

2020-02-14 15:15:22

코로나19 최전선 사명감으로 지키는 의료진들

KBS1 TV '다큐멘터리 3일'이 14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서울의료원을 비롯한 전국 각지의 의료기관에는 확진자들의 치료와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24시간 밤낮을 가리지 않고 일하는 의료진들이 있다. '다큐멘터리 3일' 제작진은 바이러스와 싸우는 이들의 치열한 노력을 카메라에 담기 위해 의료진과 똑같은 방호복을 입고 진료 현장을 동행 취재했다.선별 진료소는 코로나19로 의심되는 증상을 가진 환자들이 찾아와 검사를 받을 수 있는 곳이다. 서울의료원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응급실 공간 전체를 선별 진료소로 바꾸어 운영 중이다. 응급실 입구 밖에는 컨테이너 진료소도 마련되어 있는데 사전 문진에서 의심도가 높은 환자들은 이곳 컨테이너에서 검사하고 있다.의사와 간호사, 응급구조사와 원무과 직원들까지 응급실의 모든 의료진들이 레벨 D라 불리는 방호복을 입은 채로 몇 시간씩 근무하며 환자들을 응대해야 한다. 방호복 안으로 땀이 흐르고 숨이 가빠 오지만 누군가는 해야하는 일이라는 사명감으로 환자 한 명 한 명에게 최선을 다하는 선별 진료소 의료진의 밤과 낮을 밀착 취재했다.

2020-02-13 14:56:35

MBC '공부가 머니?'

배우 이철민 부부의 극과 극 교육관과 초등영어 학습 정보

MBC TV '공부가 머니?'가 14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배우 이철민을 단숨에 바보로 만드는 사람이 있었으니 바로 늦둥이 아들 이태건이다. 아들이랑 노는 게 세상에서 제일 좋은 아빠와 반대로 아들이 공부와 친해지길 바라는 엄마.달라도 너무 다른 부부의 교육관 때문에 바람 잘 날이 없다는 태건이네에 이 지긋지긋한 사랑과 전쟁을 끝내줄 교육법을 알아본다.한편, 정규 교과에서 처음 영어교육이 시작되는 초등학교 3학년이지만, 조기 영어교육 시기는 점점 초저연령화 현상을 보이고 있다. 불안해하고 있을 학부모들을 위해 준비했다. 조기 영어교육의 장단점부터 초등학교 영어 학습 과정까지 현직 초등학교 수석 교사가 알려주는 초등영어 교육 정보를 알려준다.

2020-02-13 14:56:08

사진. 플룩서 나우(FLOXER NOW)

외신도 감탄한 방탄소년단 뷔 미모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젊은 버전'

스페인의 거대 미디어그룹 아트레스메디아(Atresmedia)의 웹 플랫폼인 플룩서 나우(FLOXER NOW)는 "태형 or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라는 기사로 두 스타의 닮은 점에 주목했다.플룩서는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 뷔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젊은 버전이라고 말한다.해당 매체는 디카프리오의 스타일링에서 영감을 얻고 있는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21년이라는 시간의 격차를 뛰어 넘어 뷔가 영화계에서 가장 잘생긴 한 배우를 참고로 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추측했다.더불어 BTS의 비주얼적인 결과물들을 들여다보면 포즈와 의상, 헤어스타일의 진화가 이미 동양적인 요소를 살짝 가지고 있는 디카프리오를 연상시킨다고 평가했다.또한 "뷔와 디카프리오는 카메라 앞에 서기 위해 태어난 본투비 스타이다. 영화의 마법 같은 기법이 더해진다면 방탄소년단의 멤버(뷔)는 디카프리오의 젊은 시절을 연기할 수도 있을 것이다."라는 기대감을 내비쳤다.플룩서는 두 스타에게 연기라는 매개체가 주어질 수 있음을 상기시키며, 방탄소년단의 거침 없는 행보를 감안할 때 가까운 시일 내에 이들이 서로를 알게 되는 것은 놀랄만한 일이 아니라고 내다봤다.한편, 최근 한국의 한 성형전문의가 뷔의 비주얼을 평가하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를 연상시킨다는 분석을 내놓으며, 외모는 물론 분위기와 아우라까지 닮은 두 스타를 향해 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한편 뷔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오는 2월 21일 네 번째 정규 앨범 'MAP OF THE SOUL : 7'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2020-02-13 10:30:01

KBS1 '사랑의 가족'

시각장애인을 위한 생활 속 점자 표기 오류 점검

KBS1 TV '사랑의 가족'이 13일 오후 1시에 방송된다.장애재활센터에서 일하는 전맹 시각장애인 최상민(41) 씨에게 점자는 없어서는 안 될 소통 수단이다. 하지만 점자 표기의 오류들로 인해 불편함이 많다. 시각장애인들에게 편의를 도와주는 점자 표기는 구색만 갖추고 관리가 안 되는 것이 현실이다.시각장애인의 안전을 위협하는 의약품 점자 오류, 국가에서 지원하는 점자지도, 주거환경 속 크고 작은 오류까지 우리 주위를 둘러싼 점자 표기 오류의 문제점을 점검한다.경기도 화천의 조그만 공연장은 남편 홍기성(64) 씨와 아내 박성희(61) 씨가 2016년 새롭게 터전을 잡은 곳이다.원래는 남이섬에서 활동하던 부부 가수 '해와 달'은 아들 정빈(27) 씨를 공기 좋은 곳에서 남의 눈치 안 보며 살게 하고 싶은 마음에 이곳에 온 지 4년이 되었다. 그전까지는 아들을 시설에 맡기고 뿔뿔이 흩어져 생활했다.시설에서 생활하며 적응을 못해 힘들어했던 아들은 이제 많이 안정을 찾아가는 중이다. 그러나 아들은 여전히 돌발행동을 하고 실수를 한다.힘든 순간 오늘도 다시 기운을 내는 가족을 만나본다.

2020-02-12 15:03:32

EBS1 '지식채널 e'

부사 사용 빈도 변화로 알아보는 당신의 '진짜' 속마음

EBS1 TV '지식채널 e'가 14일 오전 1시에 방송된다.국어에는 9개의 품사가 있다. 그중 우리말로 '어찌씨'인 부사는 용언의 앞에 놓여 뜻을 분명하게 해주는 품사이다.최근 어느 신문사에서는 대학 연구팀에 의뢰하여 지난 60여 년간의 기사 말뭉치들을 분석해 부사 사용 빈도 변화를 살펴보았다. '정말, 굉장히, 엄청'처럼 빈도나 강도를 나타내는 정도부사 쏠림 현상이 심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상대적으로 '무릇, 넌지시' 등 표현이 약한 부사의 사용 빈도는 점점 낮아지고 있다고 한다.일상에서 무의식적으로 더 자주 사용하는 부사는 개인의 내면과 그가 속한 세상을 동시에 비춘다. 사람들이 자주 사용하는 부사를 통해 현대인의 심리를 들여다보자.

2020-02-12 15:03:03

EBS1 '세계테마기행'

튀니지에서 만나는 천년의 도시 오래된 유산

EBS1 TV '세계테마기행'이 12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북아프리카 튀니지, 지중해 연안의 유서 깊은 도시 수스(Sousse)로 향한다. 메디나 전통시장은 신발, 옷가지 등 다양한 물건을 사고파는 상인과 행인들로 북적거린다. 커피 가루를 넣어 끓이는 독특한 모래 커피를 한잔 마시고, 천년이 넘는 도시의 골목길을 걷는다. 우리 시골 마을처럼 정감이 넘치는 방앗간과 소박한 이발소는 마치 시간 여행을 하는 듯 추억이 가득한 풍경으로 눈길을 끈다.수스에서 1시간 거리에 로마제국이 건설한 도시 엘젬(El Jem)이 있다. 건조한 사막 환경 덕분에 원형 경기장이 잘 보존되어 있는데 세계 유네스코 문화유산에 이름을 올리고 영화 '글래디에이터'의 촬영지였다. 지하에는 목숨을 걸고 싸워야 했던 검투사들의 대기실과 맹수들의 우리까지 처절했던 과거의 유산이 그대로 남아 있다.북아프리카에서 가장 큰 제르바섬(Jerba Island)은 너무나 아름다워 그리스 신화에서는 '근심을 모르는 사람들이 사는 섬'이라고 불렀다. 가장 큰 도시이자 해산물 천국인 홈수크의 골목을 돌아다니며 신기한 요술램프를 구경한다.

2020-02-11 14:48:44

KBS1 '생로병사의 비밀'

피부에 나타나는 우리 몸의 다양한 질환과 치료법

KBS1 TV '생로병사의 비밀'이 12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피부를 통해 나타나는 다양한 질환의 치료법과 피부로 간편하게 질병을 진단하는 첨단 기술까지 알아본다. 피부 상태를 보면 당뇨, 신장, 간 질환뿐 아니라 호르몬, 정신 질환까지 알 수 있다.몸무게가 130㎏에 육박했던 김자은(30) 씨는 고도비만으로 고생했다. 김 씨는 겨드랑이 등 자신의 신체 곳곳이 까맣게 변한 것을 발견했다. 단순한 색소 침착으로 생각했던 그녀의 피부 변화는 흑색가시세포증이라는 질병이었다. 이 질환의 주범은 바로 비만으로 방치하면 당뇨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특이하게 얼굴에만 가려움증을 느꼈던 원종희(44) 씨는 8년 동안 앓았던 가려움증의 원인을 정신건강의학과에서 발견할 수 있었다.

2020-02-11 14:48:35

MBC '편애중계'

돌싱남의 새로운 사랑 찾기로 중계팀 설렘 지수 최대치

돌싱남들의 새로운 사랑 찾기 편이 MBC TV '편애중계'에서 11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드디어 공개된 돌싱남 선수 3인방. 무려 3개 국어에 능통하고 전 세계를 누비는 글로벌남부터 화려한 패션 속 감춰진 와일드함의 반전, 장갑차 엔지니어 그리고 영 앤 핸섬 다정다감 딸바보 싱글대디까지.달리는 차 안에서 두 눈을 가리고 시작된 첫 만남은 오직 감각에만 의존하는 묘한 대화에 간질간질 스킨십까지. 지켜보는 중계석마저 설렘 지수 최대치이다. 잠시 후, 서로의 얼굴을 확인한 커플들의 반응은 과연?그리고 본격적으로 시작된 3대 3 미팅에서 '재혼을 하지 않아도 동거를 할 수 있다 VS 없다?' 첫 질문부터 차원이 다른 대화에 중계진의 몰입도도 최고조로 치닫는다.

2020-02-10 15:18:00

KBS2 '고립낙원'

재활용품으로 정글에 행복 짓고 사는 부부

KBS2 TV '고립낙원'이 11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오늘의 행복을 내일로 미루지 않는다는 진정한 자유인 리차드(55)와 엘리사(49) 부부가 있다. 중앙아메리카 북동부에 위치한 작은 나라 벨리즈에서도 유독 거친 정글 속에 집을 지어 살고 있다. 영국 런던에서 남편은 출판사 직원으로, 아내는 극장 배우로 일하며 편안하고 안락한 삶을 살았던 부부는 어쩐 일인지 10여 년 전 모든 걸 훌훌 버리고 정글로 들어가 자발적 고립 생활을 하고 있다.2008년 내셔널지오그래픽이 선정한 올해의 탐험가이자 방송인 제임스 후퍼가 이들 부부의 삶을 직접 들여다봤다. 부부가 날것 그대로의 야생에서 찾아낸 행복의 비결은 무엇일까?아침에 눈을 뜨면 이곳 정글하우스에는 형형색색의 빛이 찬란하게 쏟아진다. 이 같은 장관을 만들어 낸 것은 벽면에 박혀 있는 5만 개의 플라스틱병과 1만8천 개의 유리병이다. 몬스터라 이름 붙인 부부의 침실부터, 화장실, 부엌 등 용도가 다른 총 8개의 건물은 모두 일종의 스테인드글라스 방식으로 부부가 5년 동안 직접 지은 것이다. 놀랍게도 건물을 지을 때 사용한 자재는 버려지는 쓰레기를 재활용했다.

2020-02-10 15:17:54

KBS2 '개는 훌륭하다'

사랑으로 일곱 마리 반려견 키우는 보호자의 고민

KBS2 TV '개는 훌륭하다'가 10일 오후 10시 10분에 방송된다. 반려견 일곱 마리를 키우는 다견 가족을 소개한다. 소중한 일곱 마리 애견들은 귀여움도 살벌함도 일곱 배이다. 보호자는 사정이 있는 반려견들을 사랑으로 받아들였다. 하지만 온갖 텃세 다 부리며 집 안의 대장 노릇을 톡톡히 하는 '하늘이'. 뽀얗고 복슬복슬한 귀여운 외모와는 달리 날카로운 성질과 공격성으로 집 안의 평화를 흐트린다.특히 유독 '망고'만 졸졸 쫓아다니며 괴롭히는 탓에 보호자들은 별 거 아닌 별거까지 하게 되었다. 더욱 더 심각한 문제점은 방관을 넘어서 '하늘이'를 부추기는 다른 애견들의 행동이라고 한다. 수심에 가득 찬 보호자를 위해 개통령 강형욱과 제자들이 나선다

2020-02-07 14:55:05

EBS1 '다문화 고부열전'

다정한 엄마를 원하는 아이들과 시어머니의 바람

EBS1 TV '다문화 고부열전'이 10일 오후 10시 45분에 방송된다.오늘의 주인공은 경상남도 고성에 사는 결혼 16년 차 베트남 며느리 최보영 씨이다. 일하는 며느리 대신 아이들을 챙기는 건 시어머니의 몫이다. 아이들 역시 엄마보다는 할머니를 찾지만 사실 아이들은 엄마 품이 더 애틋하다. 아이들은 엄마의 관심을 얻기 위해 다가가지만 매번 칭찬보다 잔소리가 먼저 떨어진다.시어머니와 남편이 쏘아붙이지만 말고 아이들을 보듬어주라고 중재하는데 사실 엄마는 나름대로 서운하다. 며느리는 미안한 마음에 힘들게 일하고 와 아이들과 놀아주려고 해도 피로감에 하품만 나온다.아이들과 보영 씨 사이에 돌이킬 수 없는 거리감이 생기기 전에 심리 상담을 받으러 갔다. 그리고 아이들은 뜻밖의 이야기를 꺼내어 결국 보영 씨는 눈물을 흘린다.가족들은 며느리의 고향 베트남으로 여행을 떠난다. 아이들을 데리고 놀아 줄거라 기대하지만 며느리는 한국에서보다 더 바쁘다. 도무지 아이들에게 애정 표현을 안 해주는 며느리의 속사정이 궁금해 사돈과 대화하는 시어머니는 그리고 뜻밖의 이야기를 듣게 된다.

2020-02-07 14:54:30

EBS1 '캐리비안의 해적-낯선 조류'

EBS1 '캐리비안의 해적-낯선 조류' 2월 9일 오후 1시 10분

EBS1 TV 일요시네마 '캐리비안의 해적-낯선 조류'가 9일(일) 오후 1시 10분에 방송된다.스페인 왕실은 젊음의 샘을 찾기 위해 함대를 보낸다. 이 소문을 들은 영국의 조지 왕 역시 젊음의 샘을 찾으라고 영국 해군에게 명령한다. 해적 출신 바르보사(제프리 러쉬)에게 임무를 맡기며, 젊음의 샘으로 가는 길을 잘 알고 있을 잭 스패로우(조니 뎁) 선장을 잡아 협력하라고 명령한다. 하지만 왕실에 협력할 생각 따위는 절대 없던 잭은 우여곡절 끝에 해적들도 두려워한다는 해적선에 탑승하게 된다. 이 배에는 자신이 곧 죽을 거란 예언을 믿고 무슨 수를 써서든 젊음의 샘을 찾으려는 해적 검은 수염(이안 맥쉐인)과 부하들이 있다. 그리고 잭 스패로우와 상당한 악연을 가진 검은 수염의 딸 안젤리카(페넬로페 크루즈)와 생포한 선교사 필립(샘 클라플린)까지. 이들은 전설 속 젊음의 샘을 찾기 위해 베일에 감춰진 미지의 바다로 나아가는데...이 영화는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의 4편으로 전편들에서 잠깐 선보였던 복선과 캐릭터들을 다시 회수해 서사를 완성시켰다. 이번 편은 보물찾기를 주제로 한 영화이면서 영화 전반에 걸쳐 죽음과 구원에 대해 다양한 질문을 던진다. 검은 수염으로 불리던 해적 에드워드 티치는 해적선 '앤 여왕의 복수' 호를 타고 다니며 18세기 초 서인도와 노스캐롤라이나, 버지니아 인근 해안을 약탈했던 실존 인물이다.

2020-02-07 14:22:19

도끼 인스타그램 캡쳐.

'1'을 좋아한 래퍼 도끼...'1LLIONAIRE RECORDS'와 결별

숫자 '1'을 유독 좋아해 일리네어레코즈(1LLIONAIRE RECORDS)를 설립한 래퍼 도끼(Dok2·본명 이준경)가 레이블을 떠났다. 일리네어레코즈는 더콰이엇(The Quiett·본명 신동갑)과 공동 설립한 레이블이다.일리네어레코즈는 지난 6일 SNS를 통해 "일리네어레코즈와 도끼는 2020년 2월 6일부로 각자의 길을 가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이어 "그동안 도끼에게 보내주셨던 팬분들의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일리네어레코즈는 도끼의 앞날을 응원한다"고 덧붙였다.더콰이엇은 개인 SNS를 통해 도끼와 함께한 무대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도끼는 지난 2011년 1월 1일 자정 더콰이엇과 함께 일리네어레코즈를 설립했다. 한국의 대표적 힙합 레이블 중 하나로 꼽히는 일리네어에는 빈지노도 소속됐으며 산하 레이블 앰비션뮤직에는 래퍼 창모, 김효은, 해쉬스완 등이 소속됐다.도끼는 숫자 '1'에 유독 집착해왔다. 그는 111마디로 구성한 '111%', ' 11:11' 등의 음원을 만들고 인스타그램에서 팔로우도 111명을 유지해왔다. 특히 'Young King Young Boss'(영 킹 영 보스) 마지막 콘서트에서 그는 '111번' 티켓을 가지고 있는 관객에게 2011년쯤 랩으로 돈을 번 뒤 처음으로 구매한 백금 다이아몬드 반지를 선물하기도 했다.래퍼 도끼의 한 팬은 "여러 사건이 많았지만 좋아했던 래퍼이었기에 이제는 하는 일 다 잘풀렸으면 한다"며 "그가 다시 한국의 1번 래퍼가 되는 날이 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또 다른 팬들은 "도끼없는 일리네어라니", "일리네어자체가 도끼아니였음? 씁쓸하다"고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한편, 도끼는 지난해부터 미국 소재 귀금속 업체에 대금을 갚지 않았다는 시비에 휘말려 업체 측과 공방을 벌이기도 했다. 2018년 11월에는 도끼와 관련한 '빚투'·'밥값' 논란이 일었고 이와 관련된 신곡 '말조심'을 발표하기도 했다.

2020-02-07 09:54:04

미스터트롯 스틸컷. TV조선 제공

[정덕현의 엔터인사이드] '미스터트롯' 신드롬은 예견된 것이었다

TV조선 '미스터트롯'이 결국 일을 냈다. 비지상파로서는 역대 최고 시청률인 25.7%를 기록한 것. 하지만 이런 성공은 이미 '미스트롯'의 대박 이후 '미스터트롯'을 후속 프로그램으로 하겠다했을 때부터 예견된 것이었다. 무엇이 이런 예견된 신드롬을 만들었을까.◆비지상파 최고시청률 경신한 '미스터트롯'TV조선 '미스터트롯'이 첫 회 시청률부터 무려 12.5%(닐슨 코리아)를 기록했다. 즉 '미스터트롯'은 '미스트롯'이 첫 회에 거둔 5.8%의 두 배를 간단히 넘겨버렸던 것. 그리고 5회 만에 25.7%를 기록함으로써 비지상파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던 JTBC '스카이캐슬'의 23.7%를 추월해버렸다. 이제 절반을 지나왔을뿐이라는 점에서 '미스터트롯'의 이 놀라운 기록은 향후 자체 경신될 가능성이 높다. 오디션 프로그램의 특성상 뒤로 갈수록 몰입도와 화제성은 더욱 커질 것이기 때문이다.물론 시청률은 지금의 방송환경에서 주요 지표라 말하긴 어렵다. 본방 시청보다는 '선택적 시청'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미스터트롯'의 시청률이 중요한 지표가 되는 건, TV조선이라는 채널의 특성 때문이다. 상대적으로 연령대가 높은 보수적인 시청층을 갖고 있는 TV조선으로서는 본방 시청이 타 방송사보다 높을 수밖에 없다. 충성도 높은 본방 고정 시청층이 존재한다는 의미기 때문에 본방 시청률이 정점에 오른다는 건 TV조선으로서는 더 큰 의미를 갖기 마련이다.한 프로그램의 성공은 그 채널의 다른 프로그램에도 영향을 미친다. 실제로 '미스터트롯'의 성공으로 여기 출연했다 탈락한 트로트 신동들인 홍잠언, 임도형이 출연한 '아내의 맛' 역시 8.8%의 높은 시청률을 가져갔다. 게다가 '미스터트롯'은 거의 일주일 내내 베스트 편집 등으로 재방송을 내보내면서도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다. 실제로 설 명절에 방영됐던 '미스터트롯'의 재방, 삼방은 모두 6%대를 기록했다. 연령대가 높은 고정 시청층들은 이 프로그램을 보고 또 보고 했다는 이야기다. '미스터트롯' 열풍은 그래서 단지 프로그램 하나의 성공에 머물지 않는다. 트로트 오디션이라는 장르의 선점효과가 있고, 이를 통해 배출된 가수들을 통한 다양한 방송이나 사업 등의 연계까지 가능하다. 이미 '미스트롯'이 했던 것처럼.◆'미스트롯'의 후광효과에 실력자들이 모여드니'미스터트롯' 신드롬의 시작은 '미스트롯'의 후광효과로부터 비롯되었다고 볼 수 있다. 작년 상반기 트로트열풍을 몰고 온 '미스트롯'은 '송가인 신드롬'으로 이어졌다. 결국 이 학습효과는 '미스터트롯'에 숨은 트로트 고수들이 모여들게 한 중요한 원인이 되었다고 볼 수 있다. 결국 오디션 프로그램의 성패는 얼마나 많은 인재들이 모여 드는가에 달려 있다는 걸 우리는 이미 여타의 오디션을 통해 알고 있다. Mnet '슈퍼스타K'가 시즌2에서 최고의 화제를 불러 일으켰지만 서서히 열기가 식고 결국 2016년을 마지막으로 종영하게 된 것도 결국은 인재 풀이 점점 줄어들었기 때문이었다. SBS 'K팝스타'가 국내 3대 기획사를 심사위원석에 앉히면서 인재들이 분산되었고 그렇게 인재들이 빠져나가자 '슈퍼스타K'는 보다 자극적인 편집을 통해 욕을 먹으면서도 시청률을 가져가든가 아니면 소소한 성취에 만족해야 하는 상황에 이르게 됐던 것.'미스터트롯'은 다양한 실력에 끼까지 겸비한 인재들을 대거 출연시키면서 유소년부, 신동부, 타장르부, 아이돌부, 대학생부, 직장인부, 대디부 등등으로 나눠 그 부에 맞는 다양한 스토리텔링을 구사했다. 예를 들어 유소년부의 홍잠언이나 정동원 같은 아이들이 등장할 때는 귀여움과 그것을 뛰어넘는 반전의 어른스러운 노래 실력을 통한 스토리를 구사하고, 신동부의 트로트 신동으로 불렸던 출연자들은 울산 이미자 김희재, 리틀 남진 김수찬, 대구 조영남 이찬원 같은 닉네임을 더해 대결구도에 맛을 높였다. 또 현역부의 임영웅이나 영탁, 장민호 같은 출연자들은 프로가수들이 정통 트로트의 맛을 선사한다면, 타 장르부의 고딩 파바로티로 유명한 김호중이나 록커 Y2K의 고재근 같은 인물들은 트로트의 퓨전이 주는 묘미를 선사한다. 여기에 태권무를 하며 트로트를 부르는 나태주나 마술과 트로트를 접목한 김민형, 남녀 듀엣을 홀로 소화하는 한이재 같은 인물들이 보여주는 쇼 역시 빼놓을 수 없다. 정통 트로트에서부터 쇼에 이르는 버라이어티한 면면들이 다양한 출연자들에 의해 가능해지면서 프로그램은 특별한 조미료 없이도 날개를 달았다.◆오팔세대부터 젊은 세대까지최근 신 소비층으로 주목받고 있는 이른바 '오팔세대'의 부상 역시 '미스터트롯' 열풍에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인다. 오팔세대는 1955년에서 63년까지 태어난 베이비붐 세대로 기존의 노년층과는 달리 자신을 위한 삶에 투자를 아끼지 않는 '신 중년'으로 불리는 이들을 말한다. 남다른 소비력을 가진 세대로서 업계에서도 주목하는 이들에게 트로트라는 다소 그간 소외되어왔던 분야를 문화의 중심으로 끌어올린 '미스트롯'이나 '미스터트롯' 같은 프로그램이 준 카타르시스는 남달랐다고 볼 수 있다. '미스터트롯'에 대한 정서적인 공감대는 그래서 더 단단할 수밖에 없다.이처럼 시작부터 오팔세대 같은 단단한 팬덤을 기본 바탕으로 깔아놓고 시작한 '미스터트롯'은 그 위에 젊은 세대들도 유입시킬 수 있는 요소들을 더하는 것만으로 탄력을 받을 수 있었다. 오디션의 특성 상 젊은 출연자들이 무대에 올라 보여주는 저마다의 놀라운 무대들은 그래서 나이든 세대들에게는 트로트에 대한 자부심을 자극하고 젊은 세대들에게는 색다른 경험을 만들어주었다. 높은 시청률과 함께 인터넷을 바탕으로 하는 화제성도 가장 높은 프로그램으로 지목된 건, 이 프로그램이 어느덧 전 세대를 아우르는 시청층을 확보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지상파나 케이블, 종합 편성 채널 등 올드미디어가 되어버린 방송사들의 고민이 전통적인 지표로서의 시청률을 가져가면서도 새로운 지표로 떠오르고 있는 인터넷 화제성을 동시에 끌어오는 것이라고 할 때, '미스터트롯'의 성취는 의미심장한 면이 있다. 즉 오팔세대 같은 중장년 이상의 세대들을 공략함으로써 기본 시청률을 가져가면서 동시에 젊은 세대들도 즐길 수 있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확장하는 것이 지금의 과도기적 상황에 하나의 답으로서 제시되기 때문이다. 이른바 '뉴트로'라는 트렌드에서 읽히고 있는 것처럼, 옛것을 가져와 현재적 관점을 넣어 세련되게 재해석하는 콘텐츠들의 성공 가능성은 그 어느 때보다 높아졌다. '미스터트롯'이 공식처럼 보여준 것처럼.

2020-02-07 06:30:00

EBS1 '명의'

바이러스 질환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예방접종

7일 오후 9시 50분 EBS1 TV '명의'에서는 증상이 비슷한 감기와 독감, 폐렴에 대해 알아본다.지난해 11월부터 국내에서 독감이 유행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발병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까지 합세하여 겨울철 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공포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감기나 독감, 폐렴은 증상이 비슷하기 때문에 일반인이 구분하기 어렵고 치료시기를 놓치기 쉽다. 특히 폐렴은 한국인의 사망 원인(2018년) 3위에 오를 만큼 사망률이 매우 높은 질환이다. 특히 노인 또는 기저질환이 있는 환자는 심할 경우 합병증과 호흡부전으로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다.독감은 '독한 감기'일까. 감기와 독감, 폐렴은 원인균이 서로 다르다. 폐렴과 독감은 감기와 증상이 유사하다. 기침, 가래, 고열, 몸살 등의 유사한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단순히 감기로 착각하기 쉽다.비슷한 증상으로 병원을 찾은 40대 남성과 20대 여성이 있다. 독감 검사 결과 한 사람은 감기, 다른 한 사람은 독감으로 나타났다. 증상이 비슷해도 검사 결과는 다를 수 있다. 예방접종은 완벽하게 병을 예방할 수는 없지만, 병에 걸려도 증상이 심하지 않게 도와준다.

2020-02-06 15:11:09

KBS1 '독립영화'

전 세계가 주목하는 봉준호 감독의 시작을 알리는 단편영화

KBS1 TV '독립영화관'가 8일 0시 40분에 방송된다.세계 최고의 영화제인 칸영화제와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은 봉준호 감독의 단편영화를 만나본다. 영화전문기자 주성철 씨를 초대해 세계적 감독으로 자리 잡은 봉준호 감독의 시작을 알린 단편영화 '지리멸렬'(1994)을 소개한다.아침 운동을 하면서 남의 집 문앞에 놓여 있는 우유를 습관적으로 훔쳐 먹는 신문사 논설위원과 만취해 길가에서 용변을 누려다가 경비원에게 들키게 되는 엘리트 검사, 그리고 도색잡지를 즐겨보는 교수. 이들 세 사람이 TV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사회 문제에 관한 대담을 나눈다. 영화는 가식과 위선으로 포장된 사회 권위층에 대한 노골적인 비판을 담고 있다.

2020-02-06 15:10:09

EBS1 '발견의 기쁨 동네 책방'

인천 배다리 헌책방 거리에서 만나는 오래된 도시의 매력

EBS1 TV '발견의 기쁨 동네 책방'이 6일 오후 11시 35분에 방송된다.도시건축가 김진애 박사와 책동무 백영옥 작가가 인천 배다리 헌책방 거리의 책방으로 가는 여정을 담는다. 오늘의 책방인 '나비날다'의 대표는 언제까지나 배다리 헌책방 거리를 지켜나가는 문화공간이 되길 소망한다.김 박사는 자신의 책 '김진애의 도시 이야기'를 가지고 독자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갖는다. 그녀는 배다리 마을처럼 역사와 문화가 깃든 도시를 시대에 맞춘 해석으로 설비하고 보전해야 한다고 한다. 오래된 건물의 뼈대는 살리면서 그 안의 세부적인 구조들은 쓰임에 맞게 현대적으로 고친다면, 도시 고유의 매력은 지키면서도 창의적인 공간으로 되살아나 오랜 생명력을 가진 도시가 될 것이라 강조한다.

2020-02-05 14:48:56

제주 바다의 선물, 한껏 물오른 바닷고기 밥상

KBS1 TV '한국인의 밥상'이 6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제주 바다를 찾아 방어와 벵에돔 등 한껏 물오른 바닷고기들로 몸과 마음을 채운다. 모슬포항에서 30분 거리의 바닷속 암초에는 벵에돔이 산다. 암초에 붙은 돌김을 뜯어먹고 살아서 독특한 풍미가 있는 벵에돔은 예전엔 상대적으로 저평가됐었다.회사원으로 일했던 김윤구 선장은 아버지의 배를 물려받으며 모슬포로 귀향했다. 그런 그가 방학을 맞아 집에 온 외아들과 함께 벵에돔잡이에 나선다. 벵에돔과 함께 노래미와 쏨뱅이까지 겨울 제주바다가 선물하는 다양한 바닷고기 밥상을 받아본다.회유어종인 방어는 시베리아 동쪽 끝 캄차카반도에 살다가 날이 추워지면 동해를 거쳐 남쪽 제주 앞바다로 돌아온다. 그동안 방어는 차가운 겨울 바다를 견디기 위해 한껏 몸을 살찌운다. 그 때문에 제주에 닿을 무렵엔 제대로 살이 오르고 기름진 상태가 된다.제주향토음식연구가 강수진 씨는 오래전부터 제주에서 제사상에 올렸다는 방어 산적을 요리한다. 또 방어를 좀 먹을 줄 아는 이들이 첫손에 꼽는다는 방어사잇살회와 방어대가리구이도 맛본다.

2020-02-05 14:48:25

MBC '나누면 행복'

열정으로 맛있는 빵과 희망 구워내는 베이커리 직원들

MBC TV '나누면 행복'이 6일 0시 35분에 방송된다.대구 수성구의 한 골목 안을 가득 채우는 고소한 냄새는 빵집에서 나오는 빵 굽는 냄새다. 동네 맛집으로 통하는 이곳에서 빵을 만드는 사람들은 지적발달장애인들이다. 제빵부터 포장까지 직접 참여해 수작업으로 작업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해썹'(HACCP) 인증까지 받았다.50여 명의 장애인들은 이곳에서 빵과 함께 희망을 굽고 있다. 빵과 커피를 판매하고 있는 1층 카페를 지나 2층으로 올라가면 반죽부터 굽기까지 빵 만드는 모든 작업이 이뤄지는 작업장이 있다. 빵을 만드는 이들은 모두 지적발달장애인들이다. 각자 적성에 맞춰 자신의 분야에서 하루 4시간씩 일하고 있다.

2020-02-04 15:14:21

경제적이고 섬세한 인테리어 필름 시공 현장

EBS1 TV '극한직업'이 5일 오후 10시 45분에 방송된다.경제적인 가격으로 가구뿐만 아니라 집 안 다양한 곳의 분위기를 바꾸고 싶을 때는 인테리어 필름이 제격이다. 페인트나 스프레이는 마르는 데 시간이 걸리고 시공할 때 냄새도 심하다. 그러나 필름은 단 하루면 대부분의 시공이 끝나고 교체하는 것에 비해 가격도 저렴하다.현장 작업자들은 필름 재단부터 붙이는 것까지 수작업인 데다 필름을 자를 때 실수가 생기면 다시 처음부터 시공해야 하기 때문에 늘 온 신경을 곤두세운다. 그리고 필름을 붙이기 전 작은 티끌 하나까지 털어내야 한다. 모양이 망가진 것은 석고나 실리콘을 이용해 수리하고 노련한 손길로 얇은 필름을 순식간에 씌운다. 여기에 강도를 높이기 위한 열처리는 필수이다.시공된 필름은 물에도 강해 오염되면 닦아가며 사용할 수 있어 소비자 만족도가 높다. 하지만 이런 작업 과정은 긴장의 연속이다. 필름이 워낙 얇아 재단 과정에서 찢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꼼꼼하게 시공해야 한다는 부담감 탓에 스트레스도 따르지만 새롭게 변신하는 집이나 가구를 보면 늘 만족스럽다는 그들의 하루를 소개한다.

2020-02-04 15: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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