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이 6회 강정호에게 좌전 안타를 허용했다.

류현진(32·LA 다저스)은 27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동갑내기 절친' 강정호(32·피츠버그 파이어리츠)도 5번 겸 3루수로 선발 출격해 류현진과 빅리그 무대에서 첫 맞대결을 벌이고 있다.
류현진, 강정호에게 안타 허용…6이닝 9K 2실점
류현진이 6회 강정호에게 좌전 안타를 허용했다.
류현진(32·LA 다저스)은 27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동갑내기 절친' 강정호(32·피츠버그 파이어리츠)도 5번 겸 3루수로 선발 출격해 류현진과 빅리그 무대에서 첫 맞대결을 벌이고 있다.
디지털국 imaei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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