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뉴 관광지] 구미, 여기도 들러보세요

구미에코랜드 모노레일 운행 모습. 구미시 제공
구미에코랜드 모노레일 운행 모습. 구미시 제공

◆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구미에코랜드'

구미에코랜드는 산동면 인덕리 일대에 위치한 산림, 문화, 전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산림휴양공간이다.

구미시 산림문화관, 생태탐방 모노레일, 산동참생태숲 등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시설이 마련돼 있다.

산림문화관은 숲과 자연생태계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전시하고 있어 아이들에게 인기 있는 장소다.

1층은 상징 조형물, 산림생태 전시체험장, 영상관, 카페, 어린이 북카페, 산악전시, 2층은 산림생태 체험장, 녹색체험교실이 있다. 3층은 에코랜드에서 가장 인기 있는 모노레일 탑승 대기실이 있다.

인기가 많은 생태탐방 모노레일은 생태숲 일대 1.8km 거리를 30여분간 모노레일을 타고 숲속 여행을 즐기는 체험이다. 8인승으로 운영되며 6대가 상시 운행한다.

산동참생태숲은 넓은 자연정원에 다양한 목공예작품과 문수굴, 생태연못 등 친환경 볼거리가 많고 느린 우체통도 운영한다.

구미 낙동강수상레포츠체험센터. 구미시 제공
구미 낙동강수상레포츠체험센터. 구미시 제공

◆ 무더위 잊게하는 '낙동강체육공원'

낙동강체육공원에는 수상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낙동강수상레포츠체험센터'가 운영되고 있다. 카누, 카약, 윈드서핑 등 다양한 수상레포츠들이 제공된다.

도심 인근에 위치해 활동적인 수상레포츠를 하며 더위를 잠시나마 잊고자 하는 이들에게는 너무나도 좋은 장소다.

수상레포츠를 즐기기 어려운 어린 아이들을 위한 물놀이도 준비돼 있다. 코로나19로 지난 2년간 문을 닫았던 낙동강야외물놀이장이 지난 20일 개장해 8월 28일까지 운영된다.

낙동강 야외물놀이장은 조립식 수용장 3조, 유수풀, 물 썰매 슬로프, 워터 바스켓, 페달보트, 워터슬라이드, 분수터널, 짚 스카이, 그늘막 등이 운영중이다.

이용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며 매주 월요일은 수질관리를 위해 휴장한다. 이용요금은 2세 이하 무료, 3~12세 4천원, 13세 이상 6천원이다. 구미 시민은 신분증 확인으로 50% 할인된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다.

물놀이가 부담스러운 이들에게는 196면의 캠핑시설이 갖춰진 낙동강체육공원 구미 캠핑장, 총 231대의 자전거가 준비된 자전거 무료 대여소 이용 등의 선택지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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