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20분' 출연 주호영 의원 "黨보다 나라 생각 앞서"

"대구시 100억원대 사업, 입지선정위 심의 단 1건"

대구시가 시행하는 100억원 이상의 기반시설 또는 도시계획시설 사업의 입지 선정은 입지선정위원회의 심의·의결 대상임에도 불구하고 권영진 대구시장 취임 이후 입지선정위의 심의를 거친 사업은 단 1건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대구경실련은 23일 보도자료에서 "정보공개청구를 통해 대구시의 대규모 시설 등의 입지선정위 운영 내역을 살펴본 결과, 대구대표도서관 건립 1건을 제외한 팔공산 구름다리, 간송미술관 대구분관, 노사평화의 전당 등 사회적 갈등을 유발하는 시설 입지 대부분을 대구시가 일방적으로 결정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관련 조례에 따르면 입지선정위는 관련 전문가 등 30명 이내의 위원들로 사안별 구성·운영하도록 하고 있다. 대구시장은 심의대상 사업을 추진하려는 경우 도시계획시설은 도시관리계획 입안 이전에, 기반시설은 해당 시설에 대한 인·허가 신청 이전에 입지선정위에 심의를 요청해야 한다.경실련은 특히 "신청사 건립을 위해 대구시가 제정·시행하는 '신청사 건립을 위한 조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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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산 구름다리 해법, 시민에게 듣는다"

올해 첫 번째 대구시민원탁회의 의제로 '팔공산 구름다리'가 선정됐다.대구시는 다음 달 16일 엑스코에서 열리는 원탁회의 슬로건을 '보존인가 개발인가! 시민에게 듣는다. 팔공산 구름다리'로 정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원탁회의에 참가하는 시민들은 보존적 개발과 개발적 보존의 갈림길에 놓인 팔공산이 변함없이 대구시민의 자랑이 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한다.시에 따르면 관광트렌드 다양화‧다변화로 동성로, 김광석 길, 서문시장 등의 도심 관광이 강세를 보이면서 2004년 58%에 달했던 팔공산권 관광객 유입률은 현재 10%대로 낮아졌다.이에 시는 교통 약자에게 팔공산을 오를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외부 관광객의 발길을 잡고, 팔공산 지역의 관광활성화를 위한 차별화된 관광자원으로 '구름다리 설치' 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그러나 팔공산 개발 정책을 반대하는 여론이 만만찮다. 대구의 상징인 팔공산에 인공 구조물을 건설하면 환경 및 생태계 파괴는 물론, 경관도 심각하게 훼손할 수 있다는 지역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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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자 태, 성주 모셔지기…광화문대로 재현

성주군축제추진위원회 주최 세종대왕자태실 태봉안의식 재현행사가 22일 서울 경복궁과 광화문대로 일대에서 성대하게 펼쳐졌다. 특히 이날 행사 중 안태사 행렬 환송식에는 박원순 서울시장이 참석해 축하와 격려를 전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세종대왕자태실 태봉안의식은 세종대왕자의 태(胎)를 한양에서 성주로 모셔오는 400km의 대장정 의식을 재현하는 행사다.국가문화재인 세종대왕자태실이 있는 태실의 고장 성주군은 고증과 자문을 받아 2007년부터 조선의 정궁인 경복궁에서 태실이 있는 성주까지 태를 봉안하는 의식을 진행해왔다.올해 행사는 경복궁 교태전에서 세태의식(세종대왕자의 태를 씻는 의식), 강녕전에서 태봉지 낙점 및 교지선포, 태의 봉안과 봉출의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마지막으로 왕자들의 태를 전국 최고의 길지인 성주로 묻으러 가는 행렬을 광화문대로에서 재현했다.특히 올해는 경복궁→세종대로→광화문 광장(960m)까지였던 기존 행렬 구간을 경복궁→세종대로→서울시청→광화문 광장(2.1km)으로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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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에드가"…대구FC ,히로시마에 0대1 석패

대구FC가 산프레체 히로시마에 뼈아픈 패배를 당했다.대구FC는 23일 DGB대구은행파크에서 2019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F조 조별 리그 4차전에서 0-1로 무릎을 꿇었다.아쉬운 경기였다. 대구는 초반부터 적극적인 공세로 나섰다. 이미 지난 3차전 맞대결에서 한 번의 패배를 맛본 직후. 승리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섰다. 스리백으로 촘촘히 수비를 세운 히로시마를 전방부터 압박하면서 경기 주도권을 쥐었다. 다만 슈팅 찬스는 좀처럼 만들지 못했다.전반 26분 첫 슈팅이 나왔다. 한희훈이 오른쪽 측면에서 넘겨준 것을 세징야가 가슴으로 받아놓고 슛을 연결했지만, 골로는 연결되지 않았다. 전반 28분에도 좋은 기회를 만들었다. 김대원이 우측면으로 파고들며 측면을 허문 뒤 땅볼 크로스를 올렸다. 에드가의 마무리가 골대를 빗나갔다. .곧바로 위기가 왔다. 전반 33분에도 모리시마 츠카사의 강력한 중거리 슛을 홍정운이 몸으로 막아 코너킥이 선언됐다. 이 코너킥에서 아라키 하야토가 앞

"K리그에 봄이 왔어요"…유료관중 48.9% 늘어

포항 스틸러스 새 감독에 김기동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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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백어린이 미술공모전…관남초교 이건희 군 '대상'

제41회 대백어린이 미술공모전에서 영예의 대상은 관남초등학교 2학년 이건희 군의 '깨끗한 이 만들기'가 차지했다.이번 공모전은 지난달 14일부터 이달 5일까지 지정 배부처에서 공모용 도화지를 배부하고 학교나 가정에서 작품을 제작해 접수받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심사는 1차 심사 후 선발된 본상(대상, 금, 은, 동상) 후보자들은 별도의 2차 심사를 통해 실기검증을 실시해 최종 수상 여부를 확정했다.이번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은 이건희 군의 '깨끗한 이 만들기'는 황금돼지해를 맞아 치과 치료를 통해 건강한 학교생활을 갖기 위한 한 해의 목표를 설정하는 일기형식으로 표현됐다. 과장된 표현보다는 화면을 가득 채운 주제 구성과 활기찬 표현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실기검증에서도 기복 없이 실력을 발휘해 창의성을 인정받기도 했다.이번 공모전의 특선작 이상 본상 입상작 457점은 30일(화)부터 5월 5일(일)까지 대백프라자갤러리에서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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