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확진자, 병원·호텔·교회 등 다중이용시설 누볐다

대구 '코로나19' 확진자 방문 교회는 '신천지 대구교회'

신천지 "전국 교회 당분간 예배·모임없어"…대구교회 폐쇄

대구 31번 코로나 환자, 밀접 접촉자 15명 자가 격리

[속보] 계명대 동산병원 응급실 환자 신규 유입 중단

안동서 코로나 의심환자 숨져 '철렁'…음성 판정

롯데百 상인점 "31번째 환자 가족 근무 소문은 거짓"

[속보] 대구 31번째 환자 가족 2명 모두 '음성'

"대구 K팝 콘서트 취소를" 靑 국민청원에 올라

장석춘, 총선 불출마 선언… TK의원 중 세번째

영천·성주서 폐기물 7천t 불법 투기 9명 적발

檢, 청송군청 압수수색…前군수 뇌물수수혐의

"교도소에서도…" 유사성행위 강요·폭행 30대

대구지하철 참사 17주기…1079호, 1080호 전동차를 기억하나요

'1079호, 1080호 전동차'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인명 피해가 컷던 철도 방화 사건이 발생한 전동차이다.대구지하철 참사는 2003년 2월 18일 오전 9시 53분 대구도시철도 1호선 중앙로역에서 승객의 방화로 1079호 열차에서 불이 난 뒤 마주오던 1080호 열차로 번졌고 전동차 12량을 태웠다. 이 불은 151명에게 부상을 입히고 192명의 소중한 생명마저 앗아간 뒤 이날 오후 1시 38분에 꺼졌다.국민들은 17년 전 화마가 할퀴고 간 이날의 사건을 '대구지하철 참사'라고 기억한다.참사 17주기 하루전인 17일 대구도시철도 1호선 중앙로역. 역사 3~4번 개찰구 입구에 마련된 '기억공간'에 추모의 발길이 이어졌다. 시민추모의 벽에는 목숨을 잃은 192명을 기리는 나비와 쪽지가 수놓아져 있었다. 새하얀 국화를 놓으며 눈물을 훔치는 머리 희끗한 노인부터 또박또박 메세지를 적는 초등학생까지 수많은 시민들이 가던 길을 멈추고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었다.이곳에는 당시 현장에서 발견된 머

'팔공산 구름다리' 본격화…4월부터 토지 보상

김재원 지역구 지방의원 80%, 박영문 지지

성신여대 "나경원딸인데…" 해외연수 특혜 논란

여기저기서 "개혁대상"… 정보경찰 '수난시대'

[취재현장] 무사 귀환을 축하드리며

험지 배려 없고 악재만…TK 민주 3인방 '불안'

'1%미만 확률' 상주서 네쌍둥이 송아지 출산

[이웃사랑] 운수 좋은 날…무너져버린 아내 "다시 행복찾자"

그날은 오랜만에 일거리가 들어온 날이었다. 경북 영천까지 가는 길은 한달음이었다. 칼바람을 맞으며 일해도 땀방울은 굵었다. 지난해 12월 16일의 일이다.굴착기 기사 조광현(가명·55) 씨가 그날 집에 돌아온 건 오후 6시 10분쯤이었다. 아내는 엎드려 있었다. 조 씨의 눈길은 아내의 움찔거리는 팔에 박혔다. 아내를 뒤집자 그는 소스라치게 놀랐다. 아내의 눈은 초점이 없었고 한쪽 팔은 허공을 휘젓고 있었다.친구 같던 부부 사이였기에 짓궂은 장난인 줄로만 생각했다. 하지만 아내는 손을 잡아 일으켜도 몸을 가누지 못했다. 부랴부랴 병원으로 달렸다. 아내를 본 의료진은 "왜 이렇게 늦게 데려왔느냐"고 성화였다."오랜만에 일거리가 들어와서 운수 좋은 날이었는데. 먹고사는 게 뭔지. 왜 하필 그날 일을 나가서…"◆아이를 잃고 무너져버린 아내아내 임희숙(가명·54) 씨는 긴 잠에 빠져 들었다. 지난해 12월 조 씨가 '이상하게 운수가 좋았다던' 그날 쓰러진 임 씨는 최근 뇌사상태라는 진단을 받

새로운 복고, 세대를 잇다…'뉴트로' 열풍

"경주타워 디자인 저작권자는 고 유동룡 씨"

대구 9억 이상 아파트 138건→39건 '거래 절벽'

대구 아파트 분양가 1.1%↑…3.3㎡ 1천458만원

"대구공항선 대구은행ATM기로 환전 하세요"

경북도의원 포항 6선거구 미래통합당 공천경쟁 열기

[삼성 전훈] 니혼햄 맞선 최채흥, 3이닝 무실점

삼성라이온즈가 일본 오키나와 니혼햄 파이터스와의 연습경기에서 후반에 흔들리며 또다시 패배했다.18일 삼성은 니혼햄과 오키나와 나고 시영구장에서 스프링캠프 3번째 연습경기를 진행했다.이날 삼성 선발 라인업은 이성규(중견수)-김동엽(지명타자)-타일러 살라디노(2루수)-김헌곤(우익수)-백승민(1루수)-강민호(포수)-양우현(3루수)-최영진(좌익수)-김재현(유격수)으로 꾸려졌다. 백업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린 구자욱은 7회 초와 9회 초 스프링캠프 연습경기 첫 타석에 올라 각각 낫아웃, 삼진 처리됐다.이날 니혼햄은 1군 정예 선수들로 구성돼 삼성과 맞붙었다.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에서 6년간 우투수로 활약하고 올해부터 NPB에 입성한 드류 바헤이겐이 선발 투수로 나섰다. 일본 타석에는 오타 타이시, 2019 프리미어12 멤버인 곤도 겐스케와 NPB 대표 홈런타자 나카타 쇼 등 강타자들이 차례로 올랐다.최채흥은 스프링캠프 첫 선발 투수로 등판해 3이닝 1피안타 2볼넷 무실점을 기록하면서 선발 경

'역시 손흥민'…5경기 연속골·EPL 50골 돌파

'고령화' 토종 선발진 고민…허삼영 감독의 구상

강민호 12억5천만원, 4년 연속 '삼성 연봉킹'

대구FC, 시즌권· 예매 보완 'SKY PASS' 공개

[관람석] 경북체육회 총체적 '도덕적 해이'

태극기 세력 "미래통합당 실패한 통합" 비난

[아니면말고!] 영화가 '대구 지하철 참사' 기억하는 방법

안녕하십니까, 이화섭의 '아니면 말고'입니다.오늘 2월 18일은 대구지하철 참사가 일어난 지 17주기가 되는 날입니다. 다들 그 날을 어떻게 기억하고 계시나요? 저는 그 때 대학교 새내기 오리엔테이션 때문에 경남 양산에 있었거든요. 하필 그 때 휴대폰 배터리가 다 나가서 전원이 꺼져 있었거든요. 그래서 타지에 있던 친구들이 제가 대구에 있으니까 저보고 "괜찮냐, 휴대폰이 꺼져 있어서 걱정 많이 했다"며 연락을 해 오더라고요. 그 때 중앙로역에 그런 일이 있었는지 모르고 있던 저는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있던 버스정류장 신문가판대에 있는 신문 헤드라인을 보고서야 '사고가 크게 났구나'라고 알았습니다. 이후 흰색 국화꽃을 들고 사고현장에 가기도 했었네요.사고가 일어난 지 17년이 지난 지금, 당시 사고 현장에 계셨던 분들의 고통은 계속되고 있지만 우리들의 머릿속에서는 점점 희미해져가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대중문화 속에서 대구지하철참사는 어떤 모습으로 그려지고 있는지 한 번 살펴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화훼농가 살리기 캠페인'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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