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밟고 가라!" 여·야 '출입문 공성전' 펼칠까?

경북 안동 강남초 화재…학생들 긴급 대피

12일 오전 9시 20분쯤 경북 안동시 정하동 강남초등학교에서 불이 났다. 폭발소리와 함께 검은 연기가 학교 절반을 덮을 정도로 피어 올랐다.불은 체육관 쪽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이며 이날 이곳에서 천장 누수를 막기 위해 용접작업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이 학교는 현재 33학급, 839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며 불이 나자 학생들은 급히 현장을 빠져나왔고 학교와 소방당국은 현재 피해학생을 파악중이다.현재 체육관 옆 4학년 교실에 A 여학생이 연기 흡입으로 치료를 받고 있다. 또한 현장 인부들의 소재도 파악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안동시는 화재 발생 30분만에 안전 안내 문자를 시민들에게 발송했다.안동시는 문자를 통해 "강남초등학교 강당 화재 발생하여 화재 진압중. 확산우려는 없으나 인근 주민은 안전사고 발생에 유의 바란다"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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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서 발굴된 3개면 얼굴 모양 토기, 제의용 가능성"

경북 경산 와촌면 소월리에서 출토된 사람 얼굴 모양의 토기와 신라시대 토지 관련 목간에 대한 발굴조사 현장설명회가 11일 열렸다.이날 경산지식산업지구 진입도로 개설 공사부지 발굴조사를 맡은 화랑문화재연구원은 금호강 지류에 위치한 소월리 유적을 발굴 조사한 결과 삼국∼통일신라시대 고상건물지(高床建物址)와 구덩이(수혈), 토기가마, 목간 등을 확인·발굴했다고 밝혔다.연구원은 이날 사람 얼굴 모양 토기(투각인면문옹형토기·透刻人面文甕形土器)를 학계와 일반인에게 공개했다.사람 얼굴 모양 토기는 기존에 발굴된 토기와 달리 삼면에 얼굴 모양이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지름 1.6m가량 원형인 구덩이에서 수습된 이 토기는 높이 28㎝가량으로, 고상건물지 인근의 원형 구덩이에서 나왔다.눈과 입은 타원형으로 밖에서 오려냈고 콧구멍으로 보이는 작은 구멍은 안에서 밖으로 찔러 제조했다. 세 개의 면에 세 가지 표정의 얼굴 무늬를 각각 넣었다.얼굴 무늬 토기 아래에서는 6세기 경 신라가 계곡에 둑을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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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뒷담(後談)] 무엇이든 열어 드려요…'열쇠집'

열쇠고리의 주인공이 더는 열쇠가 아닌 시대가 됐습니다.영어 이름인 '키링'(Key Ring)이라고 적어야 뭔가 있어 보이고 더 잘 팔리는 요즘 열쇠고리에는 이제 열쇠보단 자동차 스마트키, 인형 같은 나만의 마스코트, 에어팟 등 무선 이어폰 따위가 더 많이 달립니다.일상에서 열쇠를 찾아보기 참 힘든 시대가 됐다는 얘기입니다. 집마다 건물마다 문에 있던 열쇠구멍이 참 많이 사라졌고, 대신 디지털 도어락이 달렸기 때문입니다. 비밀번호를 입력하는 것부터 손 지문이나 눈 홍채를 인식시키는 것까지, 각종 첨단 기술을 담아냅니다.그러니 이제 세상엔 열쇠보다 열쇠고리가 더 많을 지도 모르겠습니다.그만큼 '열쇠집'도 많이 사라졌습니다.열쇠집이 호황이었던 시대의 신문 기사 내용은 이랬습니다. 설과 추석 같은 명절이 다가오면 열쇠집 주인들이 콧노래를 불렀다는 내용의 기사가 나왔습니다. 고향에 간 사이 빈 집에 도둑이 들까 원래 문에 하나만 달린 자물쇠를 하나 더 추가하는 것은 물론 자동잠금장치 같은 특

[속보] 대구-경산, 시내버스 회차지 갈등 일단 봉합

추미애 "논문 표절 의혹, 연구윤리 지침 정비 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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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홍콩에 13연승…"황인범 발에서 2골"

벤투호가 홍콩에 2대0으로 승리했다. 황인범, 나상호가 잇따라 득점을 기록했다.11일 오후 7시 30분부터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벌어진 대한민국 대 홍콩의 2019 EAFF E-1 챔피언십(구 동아시안컵) 남자부 경기에서다.전반 0대0으로 지속되던 경기는 전반 45분이 종료되고 추가시간 1분이 지난 전반 46분 황인범이 득점하면서 균열이 깨졌다. 이어 후반 37분에는 나상호가 골을 넣었다.이날 승리를 더해 한국은 홍콩을 상대로 역대 전적 21승 5무 2패를 기록했고, 특히 1973년 서울에서 열린 서독 월드컵 1차 예선에서 3대1로 승리를 거둔 것을 시작으로 내리 13연승을 기록했다.또한 1977년 부산에서 진행된 아르헨티나 월드컵 최종 예선에서 5대2로 이긴 이래로 '2골 차 이상 승리' 기록을 10연승으로 늘렸다.이날 필드의 주인공은 황인범이었다. 프리킥으로 첫 골을 넣은 것은 물론, 나상호의 골에 앞서 코너킥을 시도한 게 바로 황인범이었다.즉, 두 골 모두 황인범의 발에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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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 없었던 돼지해…"제주서 쉬멍쉬멍 쉬엉갑서"

"노블레스 오블리주 실천 문화 더 넓혀야죠"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수학)는 최근 수성구 호텔인터불고에서 대구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60여 명과 권영진 대구시장, 배지숙 대구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9 대구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대구 아너소사이어티 회원들이 모여 고액 기부 활성화 방안과 지역의 나눔문화 확산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2007년 한국형 고액 기부 문화를 창출하고자 1억원 이상 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를 만들었다.대구에서는 지난 2010년 첫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이 탄생한 뒤 올해까지 모두 144명이 가입했다.신홍식 대구 아너소사이어티 대표회원은 "대구는 많은 사회 지도층의 참여로 가입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고 회원 간 교류도 활발하다"며 "노블레스 오블리주 문화 확산을 위해 이 자리에 모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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