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 길 돌릴 수밖에…'김광석길 콘서트홀'에 김광석이 없다?

황교안 "어떤 회담도 수용"…文-5당 대표 만난다

일본 무역규제 문제 해결 등을 위한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5당 대표 회동이 18일 열릴 것으로 보인다.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5일 한일 경제문제 해결을 위해 문 대통령에게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회담을 제안했고 청와대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데 이어 여야 5당 사무총장들이 이날 실무 협의를 통해 18일 회동에 공감대를 이뤘기 때문이다.황 대표는 이날 일본의 경제보복 조치를 강도 높게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국회에서 열고 "위기 상황에 정치 지도자들이 머리를 맞대는 모습은 그 자체로 국민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문 대통령과의 회담을 제안하고자 한다"고 했다.특히 "실질적인 논의가 가능하다면, 우리 당은 대승적 차원에서 어떤 회담이라도 수용하겠다"고 회담의 형식에 구애받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이에 대해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황 대표 발언이 '대통령과 5당 대표 회동'을 가리킨 것이라면 당연히 긍정적으로 평가할 부분"이라며 "이전부터 문 대통령과 5당 대표가 모여서 국정에 머리를 맞

훈민정음 상주본 반환? "배씨 입만 봐야 할 판"

대구, 분양가 대비 실거래가 상승률 7% 전국 2위

사업 늦고 추가 분담금까지…탈 많은 '지역주택조합'

 재건축조합? 지역주택조합? 차이점 알아야

"과거사-경제 연계는 역사 역행" 문 대통령 강공

동네마트 "일본제품 안 판다"…전경련 "日 수출규제 철회"

'118만955대'…대구 2.08명당 자동차 1대 꼴

19일 막바지 장맛비…20일부터 '대프리카' 시작

"올빼미 쇼핑객 잡아라" 대형마트 자정까지 영업

'개관 1년' 영천 노계문학관, 비만 오면 물바다

[매미야] "수영복 심사 뺀 미스코리아 한복쇼가 어우동쇼?"

TV매일신문 매주 월요일 프로그램인 매미야(매일신문 미녀&야수) 뉴스가 15일 네이버로 대표되는 포털의 지역신문 차별과 올해 미스코리아 대회 '어우동쇼' 논란을 짚었다.첫 뉴스는 국내 최대 뉴스 플랫폼인 네이버가 뉴스 유통의 거대 공룡으로 성장하면서, 중앙언론 중심의 운영을 하면서 지역신문 뉴스를 아예 노출시키지도 않고 홀대하기 때문에 PC 및 모바일로 유입되는 트래픽이 감소하면서 수익에도 악영향을 미치는 포털과 지역신문간의 악순환을 다룬다.전국언론노동조합과 전국민주언론시민연합은 이달부터 매주 월요일 경기도 성남시 네이버 본사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두번째 뉴스는 올해 미스코리아 대회에서 대구 출신 2명이 본선에서 선(이하늬)과 미(이혜주)에 입상했다는 소식과 함께, 역대 대구 출신 미인들의 미스코리아 계보도 소개한다. 또, 이번 대회에서 수영복 심사 폐지 대신 도입했던 한복 패션쇼가 의도와는 달리 란제리쇼 비슷한 분위기의 '어우동 쇼'로 전락했다는 논란소식도 함께 다룬다.

홍준표 "내년 총선 출마…대구도 검토 대상"

일본군 성노예 다큐 영화 '주전장' 대구 시사회

'아폴로 11호' 달 착륙 50주년, 우주 탐사 경쟁

적자경영 청송사과유통公, 산지유통센터로 전환

"승리 라멘" 아오리라멘 매출 하락…대구는 폐업

영덕 앞바다서 상어 사체 발견…"재출몰 여부 주시"

정미경 "文대통령, '세월호 한 척'으로 대선 이겨"

몸에 좋은 근적외선 안경테 출시, 칠곡 (주)SCM100

경북 칠곡지역 기업이 인체에 좋은 근적외선을 방출하는 안경테를 개발, 주목받고 있다.종합유통업체인 ㈜SCM100은 최근 근적외선 방출 안경테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근적외선은 피부 미용, 피로 회복 효과가 있어 여드름 치료기, LED 마스크 등 의료·미용 목적으로 활용되는 전자기파다.전문 안경 제조업체가 아닌 유통업체가 전혀 노하우가 없던 안경테 생산에 나선 것은 이례적이다. 지난해 특허 획득에 이어 올해 초 한국과학기술원 시험과정을 마친 SCM100은 대구안경산업특구업체에 OEM 방식으로 생산을 맡기고, 자체 유통망을 통해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가격은 30만~40만원대로 보통 안경테보다는 다소 비싸다.유효식 SCM100 대표는 "의료 목적으로 병원에서만 볼 수 있던 근적외선이 최근 섬유에 적용되기 시작하면서 다른 분야 적용을 고민했다. 안경은 항상 얼굴 가까이 있는 물건이고, 대구가 안경테 제조 분야에서 경쟁력이 있다는 점에 착안해 5년 가까이 연구했다"며 "신물질인 근적외

안동대 노조 "무기계약직 부당해고 과정서 갑질"

'승마의 고장' 상주…연간 지역경제 효과 '100억'

외국인 위한 글로벌부동산중개소 16곳 지정

봉화군 "봉성면 야산에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울진 국도 공사장서 벽 무너져 근로자 1명 사망

한국당 내년 총선 공천 작업, 공관위가 맡을 듯

'지역언론 차별·배제' 네이버 규탄, 3번째 1인 시위

日 경제보복에 대통령 지지도 40%대로 하락

류현진, 7이닝 2실점 호투…불펜 난조로 11승 무산

후반기 첫 등판에 나선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불펜 난조 탓에 시즌 11승 달성을 눈앞에서 놓쳤다.류현진은 15일(한국시각)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8피안타 2실점으로 호투했다.작년 월드시리즈 챔피언 보스턴의 강타선을 맞아 삼진은 6개를 낚고 볼넷은 단 1개만 허용했다. 류현진의 평균자책점은 1.73에서 1.78로 약간 올랐다.올 시즌 15번째 퀄리티 스타트를 달성한 류현진은 4대2로 앞선 8회말 페드로 바에스에게 배턴을 넘겼다. 하지만 바에스는 연속 솔로포를 내줘 4대4 동점을 허용했고, 류현진의 승리도 무산됐다.0대3으로 앞선 1회말 류현진은 안타를 연이어 맞으며 2사 만루 위기에 몰렸다. 이어 앤드루 베닌텐디에게 내야 안타를 헌납해 2점을 줬다. 유격수 크리스 테일러의 1루 악송구가 아쉬웠다.류현진은 빠르게 안정을 찾았다. 2회부터 3이닝 연속 삼자범퇴로 이닝을

'우리는 하나' 김수지·조은비, 3m 女싱크로 1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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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년 공직 노하우 경북축산 발전에…김영보 전문위원

김영보(66) 농촌진흥청 강소농지원단 민간전문위원이 6년 전 공직을 퇴임했을 때, 최대 관심 사항은 온통 건강 뿐이었다. 1981년 영남대 축산과를 졸업하고, 공무원 생활을 시작한 지 32년이 넘도록 경북지역 축산농을 돌보고 지원하는 데 삶을 집중해 왔다. 정년퇴직을 앞두고도 구제역과 AI(조류인플루엔자) 등으로 인해 한 해의 3분의 2 이상을 비상근무로 보냈다. 건강관리는 커녕 지친 심신을 동료들과 술로 달래다보니, 삶의 질은 그야말로 최악이었다.▶새로운 취미가 생기다= 퇴직 후 김 전문위원이 가장 먼저 한 일은 퇴직자 등산모임 가입이었다. 건강도 챙기고 옛 동료들과 어울릴 수 있어 좋았다. 하지만 매주 한차례 등산으로는 망기질 대로 망기진 건강을 회복시키는 데 뭔가 부족하다고 느껴졌다. 이미 자식들은 다 성장했고, 부인이 아직 경제활동을 하고 있어 혼자서 알차게 시간 보낼 방안을 궁리해야 했다.그래서 자전거를 한 대 구입했다. 거의 매일을 대구칠곡 팔달교 부근에서 고령 강정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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