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용인 가면…구미가 '수도권 완화' 첫 희생양

TK 정치권·대구경북, "가덕도 신공항 필사 저지"

"대구경북 통합공항 적극 지지" 부산시장의 뜬금포

기존 '김해공항 확장' 쐐기 박는다…기부대양여 추진 속도

"봉화 총기난사 사건 재조사·엄정 재판해달라"

"독립유공자 가정에 명패를" 대구시 첫 명패 전달

경북 택시 기본요금 500원 오를 듯…18일 결정

황교안·오세훈·김진태…당대표 후보들 유튜브 격돌

'1순위' 12만 몰린 대구, 잔여가구 추첨도 '북새통'

대구 북구 태전동 토지 확보 '끝'…지역주택조합 가속화

안동시 '인사 잡음'…체육회 사무국장 보은성 낙점설

권영진 시장 "5·19 망언 사과"에 광주시장 "큰 힘 돼"

"5·18 왜곡 규탄 범시민 궐기대회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 권영진 대구시장님으로부터 문자메시지를 받았습니다. 자유한국당 소속 단체장으로서 일련의 사태에 대한 깊은 고뇌와 진심 어린 사과와 함께, 역사왜곡과 분열의 정치가 우리사회에 발붙이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는 결연한 의지를 전해주셨습니다."(이용섭 광주시장 페이스북)"어제 광주시장님께 문자를 드렸습니다. 광주시민에 대한 저의 사과와 위로는 사적인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달빛동맹의 파트너인 대구시장으로서 공적인 것이며, 자유한국당 소속 단체장으로서 제 양심에서 우러나온 것입니다."(권영진 대구시장 페이스북)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용섭 광주시장이 17일 페이스북을 통해 5·18 망언과 관련한 역사 인식을 함께하고 변함없는 '달빛동맹'을 약속했다.권 시장은 전날 보낸 문자메시지에서 "저희 당 소속 일부 국회의원들이 저지른 상식 이하의 망언으로 인해 5·18 정신을 훼손하고 광주시민들에게 깊은 충격과 상처를 드렸다"며 "자유한국당 소속 대구시

"https 차단 정책 반대" 靑 국민청원 20만 돌파

하태경 "진선미 여가부 장관은 여자 전두환이냐"

"청렴 파수꾼, 부패 뿌리뽑자" 시민감사관 추가 모집

"텃밭 가꾸며 인성교육" 학교농장 조성사업 신청

'노조파괴 혐의' 경주 車부품업체 대표 2심도 실형

실질적 '상생 발전', 대구경북 실·국장 교환근무

"나리 교지를 받으시오" 상주시 5급 승진자에 교지 임용장

"상주시 사무관 나리, 교지를 받으시오."상주시가 이달 15일 올해 첫 사무관(5급) 승진임용자인 김도윤 씨 등 13명에게 교지(敎旨) 형태의 임용장을 수여해 눈길을 끌었다.'교지'란 조선시대 임금이 4품 이상 관리에게 수여한 종이를 천에 붙여서 만든 두루마리 형태의 임용장이다.상주시가 교지 형태의 임용장을 수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지방공무원의 꽃이라 불리는 사무관 승진에 대한 특별한 축하와 아울러 책임감을 고취시키기 위해서다.이름과 보직은 물론 호봉까지 적혀 있는 상주시의 교지 임용장 문안은 지역 서예가인 소파 윤대영 씨가 작성했다.황천모 상주시장은 "승진을 축하하는 한편 청렴결백하고 백성을 섬기는 선비처럼 공직생활에 임해주길 바라는 뜻을 담았다"고 밝혔다.교지를 받은 신규 사무관들은 "교지 임용장을 받으니 책임감과 사명감이 더 느껴졌다"며 "집에 걸어놓고 보면서 초심을 잃지 않겠다"고 했다.

74년전 강제징용 조선인의 이름…'만두와 장모'

권영진 "페이스북 계정 사칭당했다"…경찰 수사 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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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금리, 변동금리보다 낮아…대출 환승 고려"

'반도체 호황' 삼성전자 보유현금 100조원 돌파

금복주, 고구마 증류원액으로 쓴 맛 잡았다

수성구 U도로서 '광란의 레이싱' 20대 2명 징역형

대구FC 상하이 전훈 마무리…"올 시즌 자신 있다"

대구FC가 16일 오후 3시 중국 상하이에서 진행한 중국 프로축구 1부리그 소속 상하이 선화 FC와의 연습경기 3대1 승리를 끝으로 4주간의 중국 전지훈련 일정을 마무리했다.중국 쿤밍을 시작으로 상하이로 이어지는 전지훈련 동안 안드레 감독은 체력강화와 수비력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했다. 올 시즌은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참가 등으로 강행군이 예상되기 때문이다.현지 기상 사정으로 인해 예정된 연습경기가 취소되는 등 어려움도 있었지만, 오히려 체력강화를 위한 파워 프로그램으로 경기를 대체하며 훈련 성과를 더욱 높일 수 있었다.안드레 감독은 "목표하고 계획했던 데로 훈련을 잘 마무리했다. 장기간 합숙훈련을 잘 소화해준 선수단과 스태프에게 감사하다. 귀국 후 훈련을 통해 미비했던 부분을 보완하여 개막을 준비하겠다. 올시즌 좋은 성과가 기대된다"라며 전훈 성과에 대한 만족감을 표했다.이 같은 기대는 이날 연습경기에서 고스란히 확인할 수 있었다. 1부 리그 상하이 선화에 맞선 대구는

BBC "박지성보다 손흥민"…역대 최고의 亞 선수 극찬

투구 후 직접 구위 확인…MLB에 부는 '첨단 바람'

김한수 효과…'거포' 김동엽, 컨택트 능력 장착

삼성, 요미우리에 1-11 대패…김동엽 홈런으로 위안

'득점기계' 메시 11시즌 연속 30골 대기록 달성

'세계로…' 국가 맞춤형 '관광경북' 콘텐츠 나온다

[갤러리 탐방] 대구현대百 이정은 'Beyond'전

저렴한 상담료로 심리상담 대중화…'토닥토닥' 이영희 대표

"스트레스가 많은 현대인에게 상담은 정신 건강 유지에 큰 도움이 됩니다. 최대한 많은 지역민이 어렵지 않게 상담을 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대구 중구에 있는 심리상담소 '토닥토닥협동조합'은 2011년 이영희(37) 대표가 설립한 사회적 기업이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상담료를 앞세워 지역에서 심리 상담 대중화를 이끈 곳으로 꼽힌다.한동대 심리학과를 졸업한 뒤 평범한 '취업 준비생'이었던 이 대표는 정신병원 인턴 생활을 계기로 창업을 결심했다. 상담사로 일했던 그는 "입원 환자들이 대부분 평범한 사람들이었음을 보고 놀랐다"고 했다. 주변 사람들에게 털어놓거나 상담을 받았다면 진작 치유됐을 마음의 병이 오랜 시간 곪다가 터져버린 사례가 생각보다 많았다는 것이다.이 대표는 "선천적인 문제보다는 선생님에게서 심한 체벌을 당했다던가, 배우자가 바람을 피우는 등 크고 작은 사건이 계기가 돼 입원한 이들이 대부분이었다"면서 "미리 상담을 받았더라면 입원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생각에 상담

청도 '화산·종운 장학회', 13년째 훈훈한 후배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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