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서 41년 만에 두 번째 규모 3.9 지진…"깜짝 놀랐다"

대구 도심 소규모정비사업, 올들어 4곳 조합 결성

'미니재건축'으로 불리는 소규모정비사업이 대구 도심 곳곳에서 활발하게 벌어지고 있다. 특히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올 들어서만 4곳에 조합이 결성되는 등 가속도가 붙은 상황이다.21일 대구시에 따르면 대구에서는 자율주택정비사업 1곳, 가로주택정비사업 7곳, 소규모재건축사업 16곳 등 모두 24곳에서 소규모정비사업이 진행 중이다.가장 속도를 내고 있는 건 가로주택정비사업이다. 올 들어서만 4곳에서 조합이 설립됐고 수성구 시지경북타운, 남산동 반월당 행복마을, 78태평상가 등 3곳이 시공사를 선정했을 정도로 사업 진행이 빠른 편이다.또 오는 25일에는 대구 동인시영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조합원 총회를 열고 태왕이앤씨와 고려개발, 대우산업개발 중 한 곳을 시공사로 선정할 예정이다. 이 밖에 동구 신천동 청구고 인근, 중구 남산동 경북여고 및 대봉동 향교 인근 등 3곳에서도 220~230가구 규모의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추진 중이다.소규모재건축사업인 북구 침산동 한우맨션은 최근 조합 창립 총회를 열었다

대구의료원 정신과 근무 의사 줄줄이 이직

청도 운문면 산사태 등…태풍 '다나스' 로 경북 곳곳 피해

공사 중단 달성습지 복원사업, 결국 법정 공방으로 

경북 포항지역 농수산물 해외 수출 탄력받았다

대구-광주 달빛동맹, 광역협력 선도 대표모델로

DGB 경영진, 회사 주식 매입 '주가 띄우기'

DGB금융지주 경영진이 회사 주식을 매입하면서 주가 띄우기에 나섰다. 이달 초 삼성생명이 주식을 대규모로 매각, 최대주주 자리에서 내려오는 등 잇따른 악재에서 벗어나려는 대응이다.DGB금융에 따르면 김태오 DGB금융 회장은 지난 16일 DGB주식 5천주를 매입했다. 주당 취득단가는 7천784원으로, 약 3천900만원을 들여 주식을 사들였다. 이는 지난 3월 8일 5천주를 사들인 이후 두 번째 매입이다.임원들도 동참했다. 같은 날 서정동 상무는 5천주를 사들여 8천222주를 보유했다. 오성호 상무도 지난 12일 3천주를 추가로 사들여 6천114주를 가지게 됐다. DGB금융 임원 7명은 올해 초부터 15차례에 걸쳐 자사 주식을 사들이는 등 주가 부양에 앞장섰다.이 같은 노력에도 DGB금융 주가는 주춤하고 있다. 주가를 사들인 이달 16일에는 전날보다 30원(0.38%) 상승, 7천830원의 종가를 기록했으나 17일과 18일 연속 하락했다. 19일에는 소폭 반등해 7천780원으로 거래를

버스업체 운영비 삭감, 대구시가 패소한 이유는?

봉화군 소천면에서 9세 어린이 실종, 수색중

경북대 전 총장들, 학교 측에 70년사 내용 '사실 검증' 요청

인기에 몸살 앓는 도청 '엄마 까투리' 조형물

대구 시각장애인용 음향신호기, 점자블록 '엉망'

'NO JAPAN' 티셔츠…일본 규탄, 불매운동 확산

일본의 경제보복에 따라 대구 시민들의 자발적인 일본 제품 불매운동이 확산하고 있다. 민간 차원의 일본 불매운동은 대구 전역으로 확대될 조짐이다.21일 오후 대구 중구 동성로에는 일본의 경제보복을 규탄하는 시민들이 모였다. 이들은 유니클로 대구동성로중앙점과 대구백화점 앞, 야외무대 앞 등 3곳에서 5시간 동안 1인 시위를 벌였다.이곳을 지나는 시민들은 음료를 사다 주면서 "고생한다"고 격려하거나 손팻말을 배경으로 인증 사진을 남기고, 인터넷 실시간 중계도 하는 등 많은 관심을 보였다. 이들 옆에는 시민이 건넨 커피와 음료수가 가득 쌓여 있었다.눈길을 끄는 것은 이들이 입은 티셔츠였다. 이 티셔츠는 대구 의류 업체 '마미패드'가 만든 'NO JAPAN' 티셔츠로, 'BOYCOTT JAPAN(일본 불매)', '일본 불매운동에 동참합니다' 등의 문구와 약지가 잘린 안중은 의사의 손도장이 찍혀 있었다.검은색 'NO JAPAN' 티셔츠를 입고 시위에 나선 이다겸(46) 씨는 "태풍 영향으로 비

대구시 청원경찰 23명 추가 선발, 내달 원서 접수

"수제화골목 활성화 방안 찾자" 중구청 콘텐츠 보고회

상반기 팔린 신차 10대 중 1대는 하이브리드·전기차

[아이 기르기 좋은 경북]<상>저출생 극복의 '새바람'

성주군, 결혼장려금 경북 최대 700만원 쏜다

봉화 분천역 '한여름 밤의 크리스마스'

현실과 모순의 억압…봉산문화회관 기억공작소 '권정호 전'

#1984년 뉴육의 한 거리. 교수직도 잠시 뒤로 한 채 동시대미술을 공부하고 있던 당시 42세의 대구 출신 화가는 거리를 어슬렁거리던 중 길가에 버려진 작은 스피커 3개를 발견하고, 대도시의 소음(소리) 공해에 시달리던 자신의 처지에 견주어 회화의 새로운 구조를 착안하게 된다.#우연히 의예과를 다니던 형의 책상에 놓인 해골을 보고 죽음에 대한 공포가 밀려왔으나 오히려 형은 해골의 하악골과 상악골의 뼈 구조를 설명하면서 어린 동생에게 자랑하듯 말을 했다. 나중에 화가가 된 동생은 이때의 경험으로부터 '같은 사물이라도 보는 사람에 따라 다른 의미가 있구나'를 깨닫고 해골을 오브제로 한 유화에 천착하게 된다.1970년대와 1980년 초 우리나라 미술의 정체성에 대한 반성과 뉴욕행이라는 새로운 도전에서 자신의 미술을 성장시키려했던 화가 권정호가 '소리'와 '해골' 그림을 그리게 된 에피소드이다.봉산문화회관 기억공작소Ⅲ은 '권정호의 뉴욕 1985'전을 4전시실에서 9월 29일(일)까지 열고

명품 보이스 한 무대에…대구콘서트하우스 '오페라 갈라 콘서트'

시원한 춤으로 더위 탈출! 'with in 대프리카'

꿈을 현실로 만드는 '브릭 세상'

'도둑들' 출연 홍콩 배우 임달화, 중국서 칼에 찔려

[이 기자의 아이돌 탐구생활]강다니엘의 뻑적지근한 귀환

시골학교의 반란, 학교대항 배드민턴 청송초 준우승

청송초등학교가 최근 막을 내린 2019 화순 전국학교대항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이 학교 배트민턴 팀은 전남 화순군 이용대체육관에서 13일부터 17일까지 열린 이용대 올림픽제패기념 2019 화순 전국학교대항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 출전 5전승으로 준결승에 올랐다.결승에서 올해 전대회 우승하고 있는 경기도 태장초교를 맞이하여 아쉽게 패해 준우승을 차지했다.1단식에서 강유민(청송초)이 조은채(태장초)를 2대1로 승리했지만 2단식에 나선 남소현(청송초)이 김태연(태장초)에게 1대2로 패했고 3단식에서 정민교(청송초)가 오윤솔(태장초)에게 0대2로 패했다.청송초교는 지난 3월 전국봄철배드민턴대회에서도 결승에 올라 태장초에게 패하여 준우승에 머물렀다.김가희 감독과 김성조 코치는 "열약한 여건에서 열심히 훈련에 따라준 어린선수들이 대견하다고 했다. 청송군에서 학교운동부 배드민턴선수들에게 전폭적인 훈련비 지원으로 전지훈련과 장비구입을 통하여 경기력을 향상 시킬 수 있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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