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정부가 부추긴 태양광 발전 "결과는 민둥산"

한국당 공관위 주중 컷오프 명단 발표 가능성 커

4·15 총선에 나설 자유한국당 지역구 공천신청자에 대한 면접심사가 이번 주 중 마무리될 예정인 가운데 현역 국회의원 공천배제(컷오프) 발표가 임박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대구경북(TK) 의원들이 마음을 졸이고 있다.한국당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는 이번 주에도 지역구 공천신청자 면접심사를 이어간다. 17일 충청·강원·제주, 18일 부산경남, 19일과 20일 TK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추가공모 참여자들에 대한 면접심사는 20일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다.한국당 관계자는 "보통 하루에 80명가량 면접심사를 진행할 수 있는데 TK의 경우 모두 115명(경쟁률 4.6:1, 추가공모 제외)이 신청해 하루로는 일정을 마칠 수 없어 부득이 20일까지 면접심사를 진행할 수밖에 없을 것 같다"며 "20일 면접에는 추가공모 신청자들도 참여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아울러 정치권에선 한국당 공관위가 20일 면접심사 마무리할 즈음에 최초 컷오프 명단을 발표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보수통합신당인

한국당 대규모 '현역 컷오프 설'→불출마 선언 이어져

4월 총선 불출마 김성태 "보수 단일대오 구축" 촉구

민주당, TK 총선 총성 울렸다…12곳 단수공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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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력, 확진자접촉력 없이…29번째 환자 발생

대구경북 50대·30대, 정부 '코로나 19' 대응 가장 불신

코로나19 여파 남몰래 우는 문화계 종사자들

달라진 주말 풍경…텅빈 가게와 썰렁한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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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호, 가명 '태구민' 출마…"북한 주민 구하겠다는 의미"

자유한국당 지역구 후보로 오는 4·15 총선에 출마하는 태영호 전 북한 공사는 가명인 '태구민'으로 나선다고 16일 밝혔다.태 전 공사는 이날 국회 기자회견에서 "(가명 사용은) 지난 몇 년간 신변안전에 큰 도움이 됐지만, 선거법에 의해 주민등록상의 이름을 공개한다"고 했다.태 전 공사는 '태구민'이라는 이름에 대해 "한자는 '구원할 구'에 '백성 민'을 써 북한의 형제 자매들을 구원해보겠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다.태 전 공사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현 정부의 대북정책과 관련, "지금의 평화는 북한의 눈치를 보면서 조심히 유지하는 '정의롭지 못한 평화' 상태"라며 "우리가 주동적으로 지켜나가는 '정의로운 평화'로 바꿔나가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우리가 북한에 선의를 보이고 정성을 다하면 핵도 포기할 것이라고 여기는 것이 문제"라며 "이런 방식으로는 결단코 비핵화를 이룰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북한의 위협을 더욱 키울 뿐"이라고 지적했다.

내일 2월 국회 개막… 여야, 총선 전 마지막 '입법전쟁'

강효상, 노태악 대법관 후보자 다운계약서 의혹 제기

포항지진 진상규명·피해구제 조직 가동 4월부터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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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코로나19 피해 화훼농가 1천억 무이자 지원

대구 청년 고용률 40% 아래로…전국 17개 시도 중 15위

대구 수성구에서 공무원 시험을 준비했던 방모(31) 씨는 지난해 11월 미국으로 떠났다. 시험 준비기간이 길어지면서 차라리 미국 취업이 낫겠다고 판단했다.군생활을 빼면 평생을 대구에서 살았다는 방 씨는 지역 중소기업 취업도 알아봤지만 여의치 않았다고 했다. 방 씨는 "대구에서 괜찮을 일자리가 공무원이나 공기업, 은행 취업을 제외하면 많지 않다고 느꼈다. 중소기업의 경우 월급이 200만원이 채 안되는 곳도 있었다"며 "웬만하면 대구에 남고 싶었지만 다른 지역에 취업하는 친구들을 보며 용기를 냈다. 지금 미국에서 아르바이트에 가까운 일을 하고 있지만 버는 돈이 대구 중소기업 월급보다 많다"고 말했다.대구경북 청년고용 부진이 깊어지고 있다. 고용률 자체가 낮은 점도 문제지만 그동안 소폭이나마 늘던 청년고용률이 2개 분기 연속 감소했다.국가통계포털 KOSIS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기준 대구 15~29세 청년고용률은 38.5%로 전분기 대비 2.2%포인트(p) 감소했다. 지난해 2분기까지

기업 10곳 중 6곳 '코로나19 사태'에 경영악화 우려

한국경제 수출·내수 동반 타격 가시화

1분기 상장사 실적 전망 10%↓…작년 대비 감소

와이어링하니스 1천813t 긴급 수입…車공장 '심폐소생'

대구 휘발유 가격 3주 연속 내려…하락 폭도 확대

경북도, 8천억 규모 차세대 방사광가속기 유치 나선다

대구 막창 알리는 서라벌푸드

국내 유명 배우, 친동생 이름 '프로포폴' 불법투약 의혹

[산소카페 청송군] 청송사랑화폐와 경제 부흥

박인비 LPGA 통산 20승 대기록

'골프 여제' 박인비(32)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통산 20승 고지에 올랐다.박인비는 16일 호주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주 시턴의 로열 애들레이드 골프클럽에서 열린 LPGA 투어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총상금 130만달러)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4개로 1오버파 74타를 기록했다.최종 합계 14언더파 278타를 기록한 박인비는 2위 에이미 올슨(미국)을 3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 트로피를 품었다.2008년 6월 US오픈에서 처음 LPGA 투어 우승을 차지한 박인비는 이로써 투어 통산 20승을 달성했다. LPGA투어 사상 28번째, 한국 선수 중에서는 박세리(25승)에 이어 2번째다. 우승 상금 19만5천달러도 더하며 총 상금은 1천568만3289달러(185억5천333만원·역대 4위)가 됐다.이날 우승으로 올해 도쿄 올림픽 출전 가능성도 밝혔다. 도쿄 올림픽에 나가려면 6월 세계 랭킹에서 전체 15위 내에 들고, 한국 선수 중에서는 4위 안에 진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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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렉팅 세상만사] '피터랜드 장난감 박물관' 김민철 씨

임상우 예술감독 "대구예술발전소, 한국의 테이트모던으로"

임상우(53) 신임 대구예술발전소 예술감독에게는 '외지인' '공연 전문가'라는 첫인상이 씌워져있다. 대구 문화예술기관 수장 중에서 드물게 서울 출신 예술인인데다 전시 위주인 예술발전소 예술감독을 맡은 공연 기획 전문가라는 것이다. 발탁 당시 '의외의 인물'이라는 평가를 받은 그는 우려 섞인 시선을 기대로 바꿀 수 있을까. 취임 한 달을 맞은 그를 만나 예술발전소 향후 운영 방향을 들어봤다.▷예술발전소의 첫 인상은?- 영국 런던의 테이트 모던 미술관이 떠올랐다. 영국이 발전소 건물을 미술관으로 탈바꿈시켜 2000년 선보인 곳인데, 예술발전소와 콘셉트가 똑 닮았지 않나. 테이트 모던은 전세계의 현대미술을 이끄는 곳이다. 저는 대구예술발전소를 대구, 나아가 한국의 예술을 이끄는 곳으로 만들고 싶다.▷시민들 사이에선 문화예술공간으로서 예술발전소의 정체성이 모호한 부분이 있다. 앞으로 예술발전소에 어떤 정체성을 부여할 것인가?- 대구예술발전소는 전시, 공연 등 어떤 예술 활동을 해도 용납이

경북선관위 김상범 상임위원 "선거기능 제대로 작동하게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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