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앞바다 규모 3.8 지진…경북 내륙지역도 '흔들'

삼성 맥과이어, KBO 14번째 '노히트 노런'

삼성 라이온즈가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대승을 거뒀다. '위기의 남자' 덱 맥과이어가 노히트노런 경기로 극적인 반전 드라마를 써냈고, 최근 '득점권 악몽'에 시달리던 타선도 대량 득점을 올리며 화려하게 부활했다.삼성은 21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9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주말 3연전 중 마지막 경기에서 16대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대전 원정에서 2연패 후 1승을 거둔 삼성은 25경기 만에 시즌 10승(15패) 고지에 올라서며 승률 0.400을 기록했다.이날 선발 등판한 맥과이어는 9이닝 동안 총 128개의 공을 던져 피안타 하나 없이 단 2개의 사사구만 내주며 노히트노런의 완벽한 데뷔 첫승을 거뒀다. KBO리그 역대 14번째, 외국인 투수로는 4번째 대기록이다.삼성 투수로는 1990년 8월 8일 롯데 자이언츠전에 선발 등판한 '잠수함 투수' 이태일 이후 29년 만에 나온 두 번째 노히트노런이다. 아울러 이날 기록한 13탈삼진은 2014년 9월 5일 한화 이글

대구경북 다선 기초단체장, 누가 금뱃지 노리나

역대 TK 초선 생환율 73%…21대, 9명 재선 가능성

대구에 온 공공기관 9곳 사외이사는 수도권 인사

사과 방해에 동료 색출까지…부끄러운 칠곡군의회

급증하는 고속도로 터널 사고, 대책은 '거북이걸음'

'조야~동명' 등 대구 5곳, 예타 도로 건설 본격화

오늘 지구의 날…대구 도심 건물 '10분만 어둡게'

[핫이슈] 한국도로공사 '구태 경영' 이대로 괜찮나?

도산서원 도착한 '320km 퇴계 선생 귀향길'

'맑은 향내 너무 사랑하며, 스스로 생각하며 읊조리네. 이제 내가 다시 올 약속 지켜 돌아왔으니, 밝은 세월을 저버렸다고 허물일랑 마시오.'퇴계 선생은 1569년 음력 3월 4일 임금의 허락을 얻어 조정을 떠난 지 14일만인 3월 17일 고향 안동 도산에 도착했다. 때마침 도산에는 선생께서 사랑하고 아꼈던 매화가 곳곳에 피었다. 다시 돌아오겠다 약속한 매화와의 언약을 지키기 위해 얼마나 애썼는지를 시로 남겼다.비록 선생은 도산에 돌아와 1년 9개월 후 세상을 떠났지만, 세상에 착한 사람이 많아지기를 소원했다. 이를 위해 '나아감보다는 물러남'을 택해 끊임없이 자신을 수양하고, 학문연구와 후학양성에 힘썼다.450년 전의 여정에 맞춰 퇴계 선생 귀향길 재현단도 21일(음력 3월 17일) 안동시 도산면 정상에서 도산서원까지 1㎞ 구간의 걷기 행사를 끝으로 선생의 귀향길을 오롯이 재현했다.지난 9일 서울 강남 봉은사를 출발한 재현단은 퇴계 선생의 800리(320㎞) 귀향길을 그대로 따라 걸

대구시 신청사 유치전 8개 구·군 "공정 경쟁" 약속

'팀킴' 수사 본격화…전 컬링팀 지도부 소환 조사

노태우 前대통령 생가 용진마을 "진입로 신설해달라"

한국당 '대여투쟁 10인 전사' 명단에 TK 의원이 4명

[뉴스 핫썰] 조국 "'독재'찬양했던 자들을 떠올린다"

'부양 부담' 父 살해하고 母 찌른 20대, 징역 17년

황교안 한국당 대표, 23일 대구 서문시장 찾는다

대구 고교도 대학처럼 듣고 싶은 과목 선택

내가 원하는 과목을 선택해 수강 신청하고, 학년 구분 없이 자유롭게 수업을 듣는다. 과목별로 학점을 이수해 누적 학점이 일정 기준에 도달하면 졸업을 인정받는다.대학의 얘기가 아니다. 2025년부터 전면 시행될 예정인 '고교학점제'의 학사제도 운영 체계다.교육부는 지난해 8월 '고교교육 혁신 방향'을 발표했다. 2022년 모든 고등학교에 학점제를 부분 도입하고, 2025년에 전 과목 성취평가제를 실시하겠다는 게 골자다. 대구시교육청도 지난해 연구·선도학교 운영 사업을 시작한 데 이어 올해 우수사례를 일반학교로 확대, 보급하는 등 고교학점제를 정착시키려고 노력 중이다.고교학점제 도입의 전반적인 계획과 함께 대구의 연구학교인 비슬고, 수성고의 사례를 살펴본다.◆올해 대구 연구·선도학교 17곳 운영고교학점제는 2015 개정 교육과정이 학교 현장에 안착하는 2021년까지 도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올해 진로선택 과목 성취평가제를 1학년에 우선 적용한다. 2024년까지 2015 교육과정을 일부

가상화폐 평균 투자액 693만원…1년새 64% 늘어

비슬산 등산객 심정지…금오산 오르던 50대도 숨져

대구 수성구 '진밭골 야영장' 26일부터 본격 운영

가짜 휘발유 6만여ℓ 만들어 판 40대 징역 2년

주 36시간 미만 단시간 근로자 18년 새 2배 증가

70대 몰던 車 지묘동 노점상·식당 덮쳐 3명 부상

포항에 3대0…대구FC '5경기 무패행진'

무패행진(無敗行進).대구FC가 5경기 무패행진중이다. 대구는 20일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8라운드 경기에서 포항스틸러스를 상대로 3대0 완승을 거뒀다.이날 승리로 대구는 K리그에서 상위권 경쟁에 본격적으로 합류했고, 올 시즌 홈에서 AFC챔피언스리그를 포함해 3승 2무로 DGB대구은행파크에서 5경기 무패행진을 달렸다. 김진혁은 입대 전 열린 마지막 경기에서 골을 터트렸고, 황순민은 원더골, 츠바사는 리그 데뷔골을 넣는 등 팬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대구는 3-4-3으로 경기에 나섰다. 김대원, 김진혁, 세징야가 삼각편대로 나서 포항 골문을 노렸고, 황순민, 츠바사, 류재문, 장성원이 미드필더, 김우석, 홍정운, 정태욱이 수비라인에 위치했다. 조현우는 골키퍼 장갑을 꼈다. 에드가, 정승원, 박병현 등이 휴식을 가지고 김진혁, 류재문, 정태욱 등이 기존 선수들과 발을 맞췄다.대구가 전반 8분만에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세징야의 프리킥 이후 페널티 박스 밖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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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미자도 찾아요" 염색 공방 이진옥 ENH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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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립 유치원 교사 선발..대구 27명, 경북 49명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매일 탑 리더스 총동창회 춘계야유회

매일 탑 리더스 아카데미 총동창회(회장 정찬두)는 20일 영덕에서 춘계야유회를 개최했다. 이날 참석한 180여 명의 회원들은 해맞이공원, 블루로드 A코스를 탐방했다. 또 사진콘테스트, 기수별 노래자랑, 줄다리기, 행운권 추첨 등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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