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 98%가 자녀에게 '사교육'…교사 신뢰안해

대구 북구에 문화예술거리 '이태원길'…제2의 김광석길 될까

대구 북구 팔거역에서 칠곡3지구 중심상권에 이르는 보행자 전용도로가 대구 출신 소설가의 이름을 담은 문화예술거리 '이태원길'로 재탄생한다.행복북구문화재단은 북구 동천동 일원에 조성되는 '이태원길'이 내달 14일 개막식을 열고 지역민에게 공개된다고 16일 밝혔다.재단은 상업지구 내 우범지역이라는 지적을 받아온 해당 거리를 문화가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지역민과 지역 예술인들이 함께하는 문화예술거리로 만든다. 여기에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다양한 공간을 마련해 문화 콘텐츠를 가득 채우겠다는 구상이다.이태원길이라는 명칭은 대구 칠곡에서 태어나 소설 '객사' '초야' '낙동강' 등의 작품을 남긴 소설가 이태원 선생의 이름에서 따왔다. 재단 관계자는 "칠곡에서 착안한 '세븐밸리(seven valley)' 등의 이름도 후보에 올랐지만, 지역의 문화원형자원을 개발한다는 취지에서 소설가 이태원 선생을 발굴해 문화예술거리에 녹여냈다"고 했다.720m에 이르는 이태원길은 크게 미관광장 1·2,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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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公, 재판 중인 요금수납원도 전원 직접 고용

대구 부동산시장 양극화 심화…"1억 미만 VS 30억 이상"

TV매일신문 [매부뉴스]가 새해 첫 뉴스로 대구 부동산시장을 점검한다. 지난해 시장은 각종 규제와 더불어 거래 부진 속에서도 지표상으로는 강보합세를 나타내며 나쁘지 않은 성적을 보였다. 올해 부동산 시장의 화두는 아파트가격의 양극화. 1억원 미만의 서민 아파트(서구·달성군 등)도 있는 반면 30억 이상의 초고가(수성구)가 거래돼, 무려 30배 이상의 차이를 보이기도 했다.이진우 부동산자산관리연구소장은 "올해 부동산시장 전망은 정부의 규제에도 불구하고, 서울의 아파트 가격 상승세는 잡기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며 "지역은 기존 주택시장의 거래부진 속에 재건축·재개발 분양시장은 여전히 활기를 띨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서울 아파트의 경우 중국 투기자본의 영향이 없지는 않겠지만, 수도권 중심의 시장수요 불균형이 가장 큰 원인"이라고 덧붙였다.특이할 만한 점은 고가주택 보유자의 전세대출이 어려워진다는 것. 이 소장은 "9억원 이상의 주택을 가진 사람들에 대한 대출 규제가 강화될 것"

"미중 무역협정 진전" 한국은행 기준금리 동결

'김광석길' 방문객 급감…감성은 없고 가게만 즐비

대구 명소 김광석길 방문객 19만명↓, 이유는…

대구경북 수출 지난달 9%↑…섬유·기계 '기지개'

설 차례상 비용, 시장 22.5만원〈마트 29.9만원

김형오 한국당 공관위원장 "물갈이 넘어 판갈이"

설 명절 가정폭력 42%↑…대구경찰 특별 점검

[영상] 대구 동성로 태왕스파크 대관람차 직접 타보니…

대구 도심에 특별한 볼거리가 생겼다. 뚜렷한 상징물이 없는 대구 동성로에 새로운 랜드마크로 주목받고 있는 대관람차가 17일부터 본격 운행에 들어갔다.대구 첫 도심테마파크쇼핑몰인 '태왕스파크' 옥상공원에 들어선 대관람차는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 청소년들의 핫플레이스로 부상하고 있다.대관람차는 아파트 25층 높이로, 성인 4인이 탈 수 있는 28개의 캐빈으로 구성되어 있다. 관람시간은 대략 10분 정도 소요된다.대관람차에 올라가면 대구의 전망을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다. 낮에는 산으로 둘러싸인 대구의 모습과 밤에는 도심 야경을 만끽할 수 있다. 투명한 바닥유리로 된 캐빈은 이용객의 짜릿함을 자극한다.대관람차는 동성로와 대구 관광의 하이라이트가 될 기념비적 작품으로 기획됐다. 런던, 시카고, 싱가포르, 오사카 등 세계 유명도시의 옥상 관람차를 동성로에서도 만날 수 있게 된 것.태왕스파크 상층부에 있는 스파크랜드는 대관람차를 비롯해 급하강의 전율을 안겨줄 '트위스트타워', 하늘로 튕겨나

대구공항 승객 84% '대구경북민'…'접근성' 화두

햄버거 이젠 '金버거'?…맥도날드도 300원 인상

경신중·고 이전…한국당 주자들 "김부겸 답하라"

로또 1등 '19·32·37·40…'번, 9명…23억7천만원씩

포항 블루밸리 국가산단 임대용지 50만㎡ 공급

'고교 기숙사 탈의실 몰카' 의대생 혐의 인정

[아이돌 탐구생활] NCT는 실패한 프로젝트인가

2016년 SM엔터테인먼트는 '뉴 컬처 테크놀러지'라는 개념을 발표하며 새로운 아이돌을 등장시켰다. 바로 NCT다. NCT는 개방성과 확장성을 주요 포인트로 내세우며 멤버의 영입이 자유롭고 멤버수의 제한을 두지 않는 방식으로 운영을 시작했다. NCT U(엔시티 유), NCT127(엔시티127), NCT DREAM(엔시티 드림)이라는 세 유닛으로 활동을 하고 있다는 점을 보면 NCT는 그룹 이름이라기 보다는 브랜드로 작용하는 느낌이다.그런데 이 NCT의 개념이 흔들리는 상황이 발생했다. 미성년 멤버들로 구성된 NCT DREAM에서 이미 4명의 멤버가 성인이 돼 팀을 떠나야 하는 상황이 생긴 것이다. 더군다나 SM은 NCT127의 멤버 변동은 없을 것이라 이야기한 상황이라 멤버들의 미래 거취가 불분명해진 상황이 오고 말았다. 이 때문에 NCT DREAM 팬들은 이 시스템에 대한 반대가 심하다.내가 더 심각하게 보는 부분은 NCT의 시스템을 만든 SM조차도 관리나 발전에 대해 혼란을 겪고

19일 첸 퇴출 시위…'엑소 엘 에이스'와 '엑소 갤러리' 만날까?

방탄소년단 '블랙스완', 93개국 아이튠즈 1위 석권

'파죽지세' 김학범호, 요르단 잡고 4강 간다

청송군체육회장에 이상곤 씨 취임

대구 동도중, 국가대표선수촌 훈련 개시식 참석

[손경찬의 장터 풍경] 박상장수

[운세] 뱀 띠 32세 "한번 실수 병가지상사, 기회 온다"

'실시간대구' 이동정 대표 "쏟아지는 제보…반드시 사실확인"

대구 시민 10명 중 1명이 구독하는 페이스북 페이지 '실시간대구'.이름처럼 대구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소식을 실시간으로 알리기도 하고 지역 맛집, 관광지 등의 정보를 전달하기도 한다. 23만명이 넘는 이용자들은 이곳의 소식을 구독하기도 하지만 제보를 통해 콘텐츠 제작에 참여도 한다.이동정(37) 대표가 처음 실시간대구라는 이름으로 페이지를 운영한 것은 2015년. 당시만 해도 '실시간' 뒤에 지역명이 붙는 페이지들이 많지 않던 시기였다.외국인 친구들로부터 소개받은 페이스북은 이 대표에게 가능성의 세계였다. "페이스북 한글서비스가 되지 않던 시절부터 매력을 느껴 이용해왔죠. 그러다 쉬운 인터페이스와 타깃층에 맞춘 콘텐츠를 접목한 실시간대구가 가능성이 있을거라 생각했습니다."지역 소식을 하나씩 전하기 시작하면서 입소문을 타면서 하나둘 제보가 이어지기 시작했다. 현재는 평일에는 20~30건, 주말이면 40~50건의 제보가 쏟아진다.하지만 모든 제보가 실시간대구를 통해 전해지는 것은 아니

"대구경북 놀러 오이소" 관광의 해 성공 결의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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