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 없는 부모라 미안" 조국 딸 논란에 학부모들 분노

[토크 20분] 김정재 국회의원 "조국은 '자본주의 기생충'"

대구경북의 '홍일점' 김정재 국회의원(포항 북구)이 TV매일신문 '토크 20분'에 출연, 조국 법무무장관 후보자를 향해 독설을 내뿜었다. 김 의원은 조 후보자를 영화 '기생충'에 빗대, "겉으로는 정의로운 척 하면서, 자본주의의 온갖 혜택을 다 누리면서 '기생충'처럼 자신의 이익을 추구했다"며 "지금 당장이라도 사퇴하고, 대국민사과를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또, 김 의원은 "현재 나온 여러 의혹들을 종합해보면, 영화 제목이기도 한 '수상한 가족'"이라며 "역대 장관 후보자들 중에서도 이렇게 이중적인 모습을 본 적이 없다. 최소한의 양심이라도 있으면, 인사청문회 하기 전에 후보자 자리에서 내려와야 한다"고 덧붙였다.22일 방영된 '토크 20분' 1탄에서는 '김정재 인사청문회'가 열렸다. 김 의원은 장관 후보자로 나섰고, 야수(권성훈 앵커)와 해찌(이혜진 기자)가 여야 국회의원 역을 맡아 송곳질의를 했다. 진행방식은 '더' 시리즈. '내가 OOO보다 더 낫다'고 물으면, 이에 김 의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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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부대서 경유 100여ℓ 유출, 금호강 일부 유입

22일 오전 10시 30분쯤 대구 수성구 육군 제5군수사령부에서 경유 100여ℓ가 유출돼 군 당국과 수성구청이 긴급 방제에 나섰다.사고는 기름저장탱크 주변에서 빗물을 빼내다가 실수로 경유가 흘러나오면서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군 당국과 구청은 50여 명을 투입해 오일펜스를 치고 흡착포로 기름을 제거하는 등 확산을 막았다.구청 관계자는 "유출된 경유가 빗물관을 타고 금호강 지천인 가천천으로 흘러 금호강에 일부 유입됐다"라며 "오일펜스를 3중으로 쳐 놓고 추가 확산을 막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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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원중 관악부, '대한민국 관악경연' 1위

대구 동원중학교(교장 남분희) 관악부가 '제44회 대한민국 관악경연대회'에서 중등부 1위에 올라 최우수상을 받았다.동원중 관악부는 18~23일 김해 문화의 전당에서 열린 이 대회에 참가해 박병학 작곡의 '가야 행진곡'과 스티븐 라이네케(Steven Reineke) 작곡의 '자유의 초상(Portrait of Freedom)' 등 두 곡을 연주했다. 이들은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인 끝에 2016년부터 4년 연속 중등부 1위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이 같은 성과는 동원중의 독특한 예술 교육 덕분이다. 전교생의 약 20%가 관악부 단원으로 활동 중이고, 관악부는 매일 점심시간과 방과 후에 시립교향악단 등 지역공동체의 재능 기부를 받아 실력 있는 멘토들로부터 연주를 배우고 있다.동원중 3학년 이현진 학생(관악부 악장)과 박재성(관악부장) 학생은 "전국 대회에서 4년 연속 1위를 차지해 매우 기쁘다"며 "중학교에 입학해 관악부 활동을 한 건 최고의 선택이었다. 앞으로 살아가는 데 좋은 경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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