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이 pick한 뉴스 - 매일신문

"미투운동에 사형선고" vs "법적 성폭행 아니다"

'창씨개명' 인물 공적비, 누가 왜 세웠을까?

대구 도심공원 한복판에 일제강점기 창씨개명을 한 것으로 추정되는 인물의 공적비가 있어 설치 배경과 의도를 놓고 지역 문화·역사계의 의견이 분분하다.대구 달서구 두류공원 두류도서관과 2·28 기념탑 사이에는 '위인달성서강준창덕비'가 서 있다. 처음 반고개 일대에 있던 것을 1970년대 달구벌대로를 확장할 때 대구시가 이곳으로 옮겼다.비석 뒷면에는 '1939년 대구에 큰 가뭄이 들어 곡식이 부족하자 당시 미곡상조합장이던 서강준이 사재를 털어 쌀을 구해 대구부민들에게 나눠줬다'는 서강준의 공적이 적혔다. 비문은 종사랑(정9품) 성균관 박사 옥산 장시원이 썼다고 쓰였다.비석 측면엔 창씨개명 사실이 기록돼 있다. '쇼와 15년(1940년) 2월 11일 대성준부('오오시로 토시오'로 추정)로 창씨개명했다. 쇼와 18년(1943년) 3월 조합원 일동이 비를 세운다'는 내용이다.공적과 친일 행적이 함께 기록됐다 보니 비석을 누가, 왜 세웠는지를 놓고 지역 문화 및 역사계가 여러 추측을 내놓고 있다

'대구경북한뿌리' 선언…국·과장 등 인사 교류

"대구시장·경북지사 내달 조회 교환근무 추진"

'안정·동력' 이철우 경북지사 인사 마무리 단계

대통령배 우승 대구고와 '대붕기' 인연 아시나요?

대구고, 15년 만에 대통령배 고교야구 우승

연호지구 개발에 '황금고가교 철거' 가능할까?

'환자 성폭행 의혹' 대구 유명 정신과 원장, 결국…

"광복절 의미 되새겨요" 대구경북 곳곳 경축행사

'말복 더위' 의성 40.3도…역대 네 번째 기온

"250km 사막 마라톤 완주!" 기부 약속 지킨 김태환 씨

지역의 한 대학생이 극한의 사막마라톤대회를 완주하고, 참가 전 모은 후원금을 기부하겠다는 약속을 지켜 훈훈한 감동을 낳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대구대학교 문헌정보학과 2학년 김태환(24) 씨.그가 출전한 고비사막마라톤대회는 사하라사막마라톤, 아타카마사막마라톤, 남극마라톤과 함께 세계 4대 극한마라톤대회로 꼽힌다. 지난 7월 29일부터 8월 4일까지 몽골 고비사막에서 진행된 이 대회는 세계 각지에서 온 232명이 참가했다.사막과 산악 지대, 초원, 강으로 구성된 250여km의 험난한 코스다. 참가자들은 6박 7일간 식량, 침낭, 장비 등을 넣은 배낭을 메고 하루 9리터의 물만 제공되는 극한의 조건에서 달려야 한다.김 씨는 대회 마지막 날 완주자 216명 중 마지막 주자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대회 둘째 날부터 악화된 다리 인대 염증과 풀독으로 부어오른 다리를 이끌고 끝내 완주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극한의 레이스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완주한 기쁨도 크지만, 내심 지키지 못할

DGB금융그룹 '부패방지경영시스템' 도입

한수원, '체코 신규 원전 수주' 팔 걷었다

가스공사, 수뢰·횡령·성범죄 등 "한 번에 아웃"

"대구 혁신성장, 핵심 인력 양성에 달렸다"

이상길 행정부시장, 취임 첫 행보는 칠성시장

[할매할배의 날] "문화공연으로 가족 소중함 알려요"

경북도는 다양한 홍보공연을 통해 '할매할배의 날' 제정 취지와 의미를 배가 시키고 있다.조부모 등 가족과의 끊어져 가는 연결 고리를 잇고자 옛 것이 가미된 문화 공연을 준비, 가족의 의미를 복원하는 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경북도 관계자는 "우리사회가 근대화를 겪는 과정에서 핵가족이 일반화 돼 조손이 함께할 시간이 많이 줄었다"며 "다양한 홍보공연을 준비해 가족의 역할이 강화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경북도는 새로운 형태의 효 문화 창출과 더불어 잊혀져가는 가족 간의 정(情)을 되살리고자 지난 2014년 매월 마지막 토요일을 '할매할배의 날'로 제정, 운영해오고 있다.◆3대가 함께 즐기는 띠앗연극단경북도는 지난해 '띠앗연극단'을 만들어 할매할배는 물론 부모와 자녀 세대를 웃고 울게 하고 있다.띠앗연극단은 할매할배의 날 도민들을 찾아간다. 연극단은 지역예술인이 참여해 한국문화의 중심지인 경북도를 알리고 예술인의 역량을 키우는 장으로도 손색이 없다. 특별한 무대나 악단이 필요

DMZ와 민간인통제구역의 오늘과 내일

대구은행 재판 새 국면…채용비리 주도 누굴까

환경부, 취수원 이전 "5개 지자체장 결론 지원"

6세 재윤이 의료사고 사망 의혹…수사 의지 있나

'노조와해 의혹' 옛 삼성 미전실 부사장 영장

'독립군 어머니' 허은 여사 건국훈장 애족장 추서

독립군들의 만주 항일투쟁을 안방에서 도와 '독립군의 어머니'로 불린 허은 여사가 건국훈장 애족장에 추서됐다.국가보훈처는 제73주년 광복절을 맞아 해외 무장 독립운동을 지원한 석주 이상룡 선생의 손부 허은 여사와 3·1운동 1주년인 1920년 3월1일 3·1 독립만세 운동을 재현해 '제2의 유관순'으로 불린 배화여학교 6명의 소녀 등 177명(여성 26명 포함)의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를 포상한다.허은 여사는 시조부 이상룡 선생이 남긴 '석주유고', 시부 이준형 선생의 '유서', 허은 여사의 회고록 '아직도 내 귀엔 서간도 바람 소리가' 등의 자료에서 공적이 확인돼 이번에 포상자에 포함됐다.허은 여사는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초대국무령인 석주 이상룡 선생의 손자며느리이자, 한말 의병장이던 왕산 허위 집안의 손녀이다.8살 때인 1915년 가족들을 따라 서간도로 망명길에 올랐다. 이육사의 어머니 허길이 바로 그녀의 종고모이다. 16세가 되던 1922년, 허은은 이상룡의 손자 이병화와 결혼했다.그녀

'3대 8명' 독립명문가 이중업 옥중서신 공개

광복절 맞이해 열린 '제5회 대구 학생 모듬북 8.15 특별공연'

[라이프] 8마리 고양이와 1마리 강아지 키우는 동물 애호가 김민지 씨

KBS뉴스9 서울-평양 이원 생방송…"남북 방송교류 신호탄"

[아시안게임] 롤러 금 도전하는 대구시청 최광호

2014 인천 대회에 빠졌던 롤러스케이트 스피드 종목은 8년 만에 아시안게임 정식종목으로 다시 채택됐다. 그러나 남녀 로드 20㎞ 두 경기로 대폭 축소됐다. 타원형의 로드 트랙을 돌면서 특정 바퀴를 가장 늦게 돈 선수를 탈락시키는 '제외경기' 방식으로 열린다.2010 광저우 대회에선 한국 대표팀이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휩쓸며 한국의 종합 2위 달성에 기여했다. 당시 대구 경신고에 재학 중이던 최광호(25·대구시청)는 EP(제외+포인트) 10,000m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최광호는 대표팀 한 살 터울의 형 손근성에게 단 1점 뒤진 25점을 받으며 아쉬움을 삼켰다.최광호는 이번 대회에선 반드시 금메달을 따내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이달 31일 팔렘방에서 펼쳐질 금빛 레이스를 앞두고 롤러스케이트 전용 경기장이 있는 전남 여수시 진남체육공원에서 구슬땀을 흘려 왔다. 그는 오는 23일 인도네시아로 출국한다.로드 20㎞는 60분 이내로 380m 경기장을 총 52바

삼성, 아시안게임 전 5강 진입 이뤄낼까

1대9→10대9→10대11 역전, 재역전, 끝내 무너진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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