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병원 "17세 사망자, '소변 양성' 확인된 바 없다"

대구 요양병원 5곳서 87명 무더기 확진…전수조사서 확인

대구시 "한사랑요양병원서 환자 57명·직원 17명 확진자 집단 발생"

[전문] 대구 확진자 46명 증가…"요양병원 신규확진 포함 안된 집계"

[일문일답] 권영진 시장 "아직 희망 말씀드릴 수 없어 죄송"

추경예산, 대구에 1조…긴급생계지원비 600억 불과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당선권 5명 이상 교체 추진

"코로나19, 공기 중 3시간 생존…에어로졸 감염도"

식약처 "마스크 5부제 후 수급 조금씩 나아져"

민주당 대구 전 선거구에 후보… '이헌태·윤선진'

'컷오프' 정태옥, 무소속 출마…"당선되면 복당"

文대통령, 첫 주요 경제주체 초청 원탁회의 주재

“코로나19 대응 불만 영향” 무당파 마음 돌렸다

김형오, 탈당·무소속 출마에 쓴소리…"여당에 승리바칠 뿐"

김형오 미래통합당 전 공천관리위원장이 18일 "탈당과 무소속 출마는 여당과 정권에게 승리를 바칠 뿐"이라며 무소속 출마 움직임에 쓴소리를 냈다.김 전 위원장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4·15 총선이 한 달도 남지 않았다. 문제는 공천에 대한 반발과 잡음이다. 낙천에 대한 서운함과 불만 때문에 문재인 정권 심판이라는 천재일우의 기회를 놓칠 수는 없다. 이번 총선에서 우리는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나라를 구하고, 도탄에 빠진 국민을 살려내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최근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를 비롯해 공천 과정에서 컷오프된 미래통합당 인사들의 탈당과 무소속 출마 선언이 이어지자 공관위원장이었던 김 전 위원장이 이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낸 것이다.김 전 위원장은 "분열과 파벌주의 행태는 당을 흔들고, 국민의 명령에 어긋난다"며 "통합의 정신을 살려 단일대오로 정권 심판에 총궐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 "미래세대에 역사적 죄인이 돼서는 안 될 것" 이라며 "낙천에 대한 서운함과 불만 때

이진훈 前수성구청장, 수성갑 무소속 출마

황교안 "혁신적 공천"? TK 민심 안중에 없나

'코로나 추경' 밀어붙인 김부겸의 '존재감'

이상길·김현기·김장주…前 부단체장의 '눈물'

트럼프 "미국인 1인당 1천달러 지급 추진"

홍준표 "2022년 정권을 대구로 가져오겠다"

코로나19 여파… '드라이브 스루' 이색 결혼식 등장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사태로 '드라이브 스루'(drive through) 방식의 결혼식이 말레이시아에서 올려져 화제다.18일 뉴스트레이츠타임스 등에 따르면 웨딩플래너 업체 '디나스 브라이덜'은 16일 저녁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결혼식을 치른 신랑·신부 사진과 설명을 페이스북에 올려 인기를 끌고 있다.이들 부부는 길가에서서 지나가는 하객 차량이 다가오면 인사를 한 뒤 포장된 음식 꾸러미를 건낸다. 하객은 차에 탄채로 이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덕담을 건낸뒤 미리 준비된 축의함에 축의금을 넣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들 부부는 결혼식장에서 코로나19가 확산될 우려를 줄이기 위해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는 것이 웨딩플래너의 설명이다.말레이시아 네티즌들은 "지금 같은 시기에 창의력이 돋보인다"며 "식장 대관료 등 결혼식 예산도 절약한 훌륭한 결혼식"이라고 했다.한편, 말레이시아의 코로나19 확진자는 673명이다. 말레시아 정부는 공공기관과 개인소유 사업장 등 필수 서비스 외

청도 '의병' 간호사 8人 "환자 20명 '음성' 기원"

공장 세운 산단 기업들…"정상 회복, 1년 걸릴 듯"

하루 매장 판매 '0원'…대구지역 백화점 매출 반 토막

"믿을 건 면역력" 건강기능식품 찾는 젊은이들

대구 민간아파트 분양가 7년만에 2배 뛰어

'0%대 금리' 부동산시장 영향은 "제한적"

대구 문화예술계 피해 규모 13억원…"코로나19 사각지대"

코로나19로 생계를 위협받고 있는 지역 예술인 피해 실태 조사가 시작된 가운데 중간 집계 결과, 피해액이 13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다.대구시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문화예술계 피해(개인·단체)를 조사한 결과 올해 초부터 지난 13일까지 총 336건의 문화행사가 연기 또는 취소됐으며 피해액은 13억2천323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18일 밝혔다.시·군·구 공공 공연장 상주단체의 피해규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어울아트센터 상주단체 'CM코리아'는 공연 4건이 취소되면서 1억원의 손실을 봤다. 대구오페라하우스 상주단체 '디오오케스트라' 역시 공연 3건이 취소되고 6회 연기되는 등 총 9천726만원의 피해를 호소했다. 대구학생문화센터 상주단체 'EG뮤지컬컴퍼니'는 공연 20회가 취소되면서 8천만원의 피해가 발생했다.시는 코로나19 사태가 마무리되는 시점까지 대구예술인총연합회를 통해 조사를 계속할 계획이다. 이와 별개로 대구문화재단 산하 대구예술인지원센터에서도 이달 31일까지

'백작가' 삼성 백정현, 두 자리 승수 도전

대한민국 체육 새 100년, 구미서 스타트

태권도 이다빈·유도 한희주 '이달의 라이징스타'

前 삼성 투수 장원삼 '착한 건물주' 동참

KBO, 도쿄올림픽 야구 대표팀 사전 명단 발표

"신혼 단꿈보다…" 생활치료센터 자원한 김현세 경위

"비록 의사나 간호사처럼 직접적으로 치료에 도움을 드릴 수는 없지만, 우리 지역 환자들이 치료를 잘 받고 건강하게 퇴소하실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었습니다."대구 북부경찰서 수사과 소속 김현세(30) 경위가 '경북대 생활치료센터 자원근무자 모집'이라는 문자메시지를 받은 건 지난 8일 오전이었다. 코로나19에 감염된 경증 환자 수용 시설을 관리감독할 인원을 구한다는 내용이었다.지난해 12월 15일 결혼해 만 3개월 신혼 단꿈이 한창이던 시기. 아내와는 결혼 이후 한 순간도 떨어져 지내본 적이 없었던 만큼 감염에 대한 두려움도 있었다. 그러나 '경찰관으로서 뜻깊은 일에 동참하고 싶다'는 생각이 그의 마음을 잡아끌었다. 또 모교인 경북대에 봉사하고 싶다는 마음도 컸다.처음엔 '다른 사람이 가도 되지 않느냐, 감염 걱정이 앞선다'며 반대하던 아내도 '누군가는 해야 할 일이고, 아직 젊은 내가 맡아야 한다'는 남편의 마음을 존중해줬다. 김 경위는 "걱정이 컸을텐데도 직접 짐을 싸주

[기고] 박소연 사진가 "고향, 자유로울 그날까지"

한국언론진흥재단, 코로나19 성금 5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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