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정상회담 다시 재개…남북미 종전선언 가나

다음 달 12일로 예정된 북미 정상회담을 위해 북미가 회담 준비를 위한 실무회담에 본격 착수했다. 꺼져가는 듯하던 불씨가 극적으로 되살아난 가운데 양측이 사전접촉을 통해 핵심 의제인 비핵화 방식에 대한 간극을 얼마나 좁힐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린다.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베네수엘라에 억류됐다가 풀려난 자국 시민과 만난 자리에서 북미 정상회담 논의와 관련해 "우리가 말하고 있는 지금, 어떤 장소에서 미팅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이 북미 정상회담을 위한 북미 간 사전 접촉을 공식 확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북미 양측은 정상회담 의제와 장소, 경호 문제 등을 포괄적으로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비핵화 방식과 관련해 양측이 얼마나 의견 조율을 이루느냐에 따라 회담의 최종 성사 및 성공 여부가 판가름날 것으로 보인다.북미 양측이 회담의 동력을 다시 살리고 나선 것은 현 시점에서 '판'이 완전히 깨질 경우 외교적 손실과 후폭풍이 엄청날 것

북미회담 재추진, 준비 상황은?

북미 정상회담 재추진…南에 도움 청한 北, 과거와 달리 한껏 몸 낮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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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북미 아니라 조미정상회담이라 칭해

문 대통령 "김위원장, 한국서 인기 높아져"

中, 복잡해진 셈법…'중국 역할론' 흔들

푸틴-아베 모스크바 정상회담…"북한 비핵화 위해 긴밀히 공조"

日정부, 북미회담 향배 촉각…"납치문제 의제돼야"

외교 전문가들 "남북 정상회담은 외교적 모멘텀 지속" 평가

[동영상] 매일신문 '경북도교육감 후보 토론회', 상호 비방 없이 선거토론 '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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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업무 경감 다양한 방안 호평…집중체험 학기제 등 차별화 공약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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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교육감 후보들, 미니수능 쳐봤더니…이찬교, 임종식 70점 '최고'

남북관계 출렁이자 지방선거 판세도 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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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지원유세…대구시장 후보 선대위 발족식

대한애국당, 대구경북 격전지 4곳에 후보 공천

서구 상리공원, 무단 경작과 잦은 술판에 몸살

대구 서부권의 대표적인 도심 공원인 서구 상리공원이 무단 경작과 취사 행위로 몸살을 앓고 있다.상리공원은 22만㎡ 규모로 넓은 광장과 잔디밭, 체육시설, 산책로 등이 조성돼 인근 주민들이 즐겨찾는 곳이다.지난 22일 오후 상리공원 상리자전거교육장 뒷편. 산책로에서 수풀을 헤치고 들어가자 크고 작은 텃밭이 눈에 띄었다. 텃밭에는 고추와 상추, 돼지감자, 쑥갓 등 갖가지 작물이 자라고 있었다. "여기서 경작을 해도 되느냐"는 기자의 물음에 삽으로 밭둑을 다듬던 한 남성은 "구청에서 하지 말라면 안 하겠다. 내 땅은 아니다"며 황급히 자리를 떴다.공원 북쪽 양궁장 인근에는 대규모 텃밭이 있는데다 술판까지 벌어지고 있었다. 텃밭 주변으로 간이식탁과 버너, 냄비 등 조리 도구와 빈 소주병들이 눈에 띄었다. 술잔을 기울이던 한 주민은 "옻닭에 소주 한 잔하고 있었다. 어림잡아 30년 전부터 이 곳에서 밭을 일구고 있다"며 "가만히 놔두면 쓸모없는 땅인데, 쉼터 겸 취미 생활을 하는 것이라 큰

'님비'에 떠밀려난 대구 장애인 복지공간들

홍보기사 SNS 공유했다가 선관위 철퇴 맞은 문경 공직자

대구 서구서 부부싸움하다 집에 불 질러 경상

러시아 국적 미성년자 성매매 알선한 40대 2명 집행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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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달서구 사회적경제 두레장터

사회적경제 기업(협동조합, 마을기업 등)과 주민이 함께 하는 '사회적경제 두레장터' 가 26일 대구시 달서구 도시철도 용산역 출구 앞 광장에서 열려 시민들이 물품을 구매하고 있다. 사회적경제 기업 판로 지원 등을 위해 마련된 이날 장터에는 협동조합, 가족단위 벼룩시장팀, 청년아트마켓팀 등 31곳에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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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뷰티엑스포 규모와 실적 급성장

올해 6회째를 맞은 대구국제뷰티엑스포가 규모와 계약 실적에서 역대 최대 성과를 올렸다. 참여한 해외바이어와 관람객이 지난해보다 늘어난 가운데 수출 상담과 현장 계약 금액이 대폭 증가하는 실적을 거뒀다.대구시는 25~27일 엑스코에서 열린 대구국제뷰티엑스포에 3만600여 명의 관람객이 찾았다고 27일 밝혔다.이는 지난해 2만9천200여 명보다 4.8%가 늘어난 수치다. 수출상담회에 중국과 동남아를 포함해 미국, 독일, 노르웨이 등 23개국 66개사의 바이어와 국내업체 120개사가 참가했다.이를 통해 수출 상담액이 지난해 4천623만달러에 비해 약 30배 증가한 14억283만 달러를 기록했다. 현장 계약액도 지난 행사보다 5배 넘게 늘어난 1억1천214만 달러를 달성했다.이 같은 성과는 지난해보다 전시부스가 250개에서 280개로 증가했고, 해외업체도 4개사에서 11개사로 크게 늘어난 덕분이다.해외바이어도 2배가량 증가한 23개국 66개사가 참가했다. 여기에 AK 프라자를 비롯한 홈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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