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실무협상 기싸움… 北, 핵탄두 국외 반출할까

6·12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의 의제를 조율하기 위한 실무협상이 팽팽한 기싸움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일단 협상멤버들의 면면부터가 쟁쟁하다. 27일부터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열린 실무회담에 미국에서는 북핵 문제에 정통한 성김 주필리핀 미국대사를 비롯해 앨리슨 후커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한반도 보좌관과 랜달 슈라이버 국방부 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 등 '한반도통 3인방'이 투입됐다. 북한에서도 최고의 대미통으로 꼽히는 최선희 외무성 부상이 나서 사실상 정상회담의 전초전 성격을 띤다는 평가가 나온다.대북·대미 대표들이 포진한 만큼 이번 의제조율 회담에서는 북미정상회담의 핵심 쟁점인 북한의 비핵화 방법과 체제안전 보장 등에 관한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실제로 북미회담 진행 상황에 정통한 한 외교 소식통은 지난 27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비핵화가 핵심으로, 비핵화에 대해 양쪽이 생각하는 정의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실무회담에서는 우선

북미 정상회담 다시 재개…남북미 종전선언 가나

남북 정상 한달만에 두번째 만남...핵심의제는 비핵화와 평화체제 구축

고위급회담 등 판문점선언 이행 남북대화 급물살

한국당 뺀 여야 "2차 남북정상회담 환영한다"

문재인 대통령, 북미 아니라 조미정상회담이라 칭해

문대통령 "김위원장, 한국서 인기 높아져…'조미회담' 성공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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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등 남북 경협 기대감도 높아진다

트럼프 경고에 남북 정상 깜짝 회동까지…중국, 복잡해진 셈법

푸틴-아베 모스크바 정상회담…"북한 비핵화 위해 긴밀히 공조"

일본 정부, 북미회담 향배 촉각…"납치문제 의제돼야"

[동영상] 매일신문 '경북도교육감 후보 토론회', 상호 비방 없이 선거토론 '모범'

매일신문 '경상북도교육감 후보 토론회', 후보들 쟁점별 열띤 공방

교사업무 경감 다양한 방안 호평…집중체험 학기제 등 차별화 공약 눈길

경북도교육감 후보 토론회, 미니수능 문제 및 정답

경북도교육감 후보들, 미니수능 쳐봤더니…이찬교, 임종식 70점 '최고'

남북관계 출렁이자 지방선거 판세도 흔들

한국당, "사전투표를 잡아라"

유승민 지원유세…대구시장 후보 선대위 발족식

대한애국당, 대구경북 격전지 4곳에 후보 공천

서구 상리공원, 무단 경작과 잦은 술판에 몸살

대구 서부권의 대표적인 도심 공원인 서구 상리공원이 무단 경작과 취사 행위로 몸살을 앓고 있다.상리공원은 22만㎡ 규모로 넓은 광장과 잔디밭, 체육시설, 산책로 등이 조성돼 인근 주민들이 즐겨찾는 곳이다.지난 22일 오후 상리공원 상리자전거교육장 뒷편. 산책로에서 수풀을 헤치고 들어가자 크고 작은 텃밭이 눈에 띄었다. 텃밭에는 고추와 상추, 돼지감자, 쑥갓 등 갖가지 작물이 자라고 있었다. "여기서 경작을 해도 되느냐"는 기자의 물음에 삽으로 밭둑을 다듬던 한 남성은 "구청에서 하지 말라면 안 하겠다. 내 땅은 아니다"며 황급히 자리를 떴다.공원 북쪽 양궁장 인근에는 대규모 텃밭이 있는데다 술판까지 벌어지고 있었다. 텃밭 주변으로 간이식탁과 버너, 냄비 등 조리 도구와 빈 소주병들이 눈에 띄었다. 술잔을 기울이던 한 주민은 "옻닭에 소주 한 잔하고 있었다. 어림잡아 30년 전부터 이 곳에서 밭을 일구고 있다"며 "가만히 놔두면 쓸모없는 땅인데, 쉼터 겸 취미 생활을 하는 것이라 큰

'님비'에 떠밀려난 대구 장애인 복지공간들

홍보기사 SNS 공유했다가 선관위 철퇴 맞은 문경 공직자

대구 서구서 부부싸움하다 집에 불 질러 경상

러시아 국적 미성년자 성매매 알선한 40대 2명 집행유예

수성구, '쓰레기 대란' 우려 줄었다. 재활용품 처리 업체 입찰 공고 성황

"떠날 준비 됐나요" 포항 해수욕장 6곳 내달 23일 개장

포항 해수욕장 6곳이 다음달 23일 일제히 문을 열고 피서객들을 맞는다.포항시는 28일 영일대, 구룡포, 도구, 월포, 칠포, 화진 등 6개 해수욕장을 이날부터 개장해 8월 19일까지 58일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영일대해수욕장은 지난해 올해 개장일보다 일주일 먼저 운영에 들어갔지만, 해수온도가 낮아 바닷가를 찾는 피서객이 적고 물놀이객 수도 기대보다 저조해 다른 해수욕장과 같이 개장하기로 결정했다.올해 개장할 해수욕장은 어느 때 보다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된다. 가장 많은 피서객이 찾는 영일대해수욕장에선 지난해 열린 샌드 페스티벌을 향상시킨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이름이 알려진 모래작가 3명이 '세계 명소, 모래로 만나다'라는 주제로 참여, 세계 각국의 랜드마크를 모래조각품으로 만날 수 있다. 또 이 작가들과 피서객들이 함께 어울릴 '도전 나도 모래조각가'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 이벤트에는 200만원 상당의 상금도 내걸려 큰 인기를 끌 전망이다. 이

"빌려쓰는 출산용품 좋아요" 영주시보건소 무료 대여 인기

경북도, 기업 맞춤형 교육으로 청년취업의 길 열어준다

김관용 도지사, 대규모 경제사절단 이끌고 러시아·카자흐 방문

국내 기업 베트남 진출 확대, 이젠 국내 청년들도 일자리 찾아 베트남으로

법원행정처, 청와대 눈치 보고 재판개입·판사사찰…수술 불가피

검찰 '군 댓글공작' 배득식 前기무사령관 구속…"혐의 소명"

대구뷰티엑스포 규모와 실적 급성장

올해 6회째를 맞은 대구국제뷰티엑스포가 규모와 계약 실적에서 역대 최대 성과를 올렸다. 참여한 해외바이어와 관람객이 지난해보다 늘어난 가운데 수출 상담과 현장 계약 금액이 대폭 증가하는 실적을 거뒀다.대구시는 25~27일 엑스코에서 열린 대구국제뷰티엑스포에 3만600여 명의 관람객이 찾았다고 27일 밝혔다.이는 지난해 2만9천200여 명보다 4.8%가 늘어난 수치다. 수출상담회에 중국과 동남아를 포함해 미국, 독일, 노르웨이 등 23개국 66개사의 바이어와 국내업체 120개사가 참가했다.이를 통해 수출 상담액이 지난해 4천623만달러에 비해 약 30배 증가한 14억283만 달러를 기록했다. 현장 계약액도 지난 행사보다 5배 넘게 늘어난 1억1천214만 달러를 달성했다.이 같은 성과는 지난해보다 전시부스가 250개에서 280개로 증가했고, 해외업체도 4개사에서 11개사로 크게 늘어난 덕분이다.해외바이어도 2배가량 증가한 23개국 66개사가 참가했다. 여기에 AK 프라자를 비롯한 홈쇼핑

'추억의 우리밀사리' 내달 1~3일 애천에서 축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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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브랜드, 베스트 기업] 교육용 로봇 제조업체 '로보디바인'

'달서 센트럴 더샵' 평균 105대 1 '최고 161대 1' …1순위 마감

이자·세금 내느라…100만원 벌면 21만원 통장서 '순삭'

부실 우려 커질라…마이너스통장·신용대출 비중 역대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