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총살' 언급 안한 文대통령…국군의날 기념사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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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식품업체 수사 내용 누설' 혐의 대구경찰청 고위간부 영장 기각

[속보] '식품업체 수사 내용 누설' 혐의 대구경찰청 고위간부 영장 기각

대구 한 식품업체의 장류 재활용 의혹 수사 내용을 유출한 혐의를 받고 있는 대구경찰청 고위간부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다.이효진 대구지법 서부지원 부장판사는 25일 오후 8시 50분쯤 공무상비밀누설 혐의로 대구경찰청 A경무관과 B경정에게 청구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고 밝혔다. 법원은 "피의 사실에 대해 다툼의 여지가 있고 증거 인멸 및 도주의 우려가 없다"며 기각 사유를 설명했다. 다만 해당 사건과 관련된 혐의로 수사 중인 민간인 C씨에 대해서는 증거 인멸과 도주의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A경무관 등은 이날 오후 1시 30분쯤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대구지법 서부지원에 도착했다. 이들은 "혐의를 인정하느냐", "해당 식품업체와 어떤 관계인가" 등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은 채 법정으로 향했다.경찰청 중대범죄수사과는 지난 23일 대구 모 식품업체의 장류 재활용 관련 수사 내용을 제3자에게 누설한 혐의로 A경무관과 B경정에 대해서는

[시사뒷담] 文 친서 '8천만 동포 생명과 안위' 강조했지만…

'평화'만 외친 文대통령…민심 '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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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고성동에 '다목적체육센터' 완성

식품업체 '기밀누설 혐의' 경찰관, 영장심사

만 12세 이하·임신부 대상 독감백신 접종 재개

대구시 "해당일자, 라이프상가 333호 방문자 검사요망"

"특별돌봄·비대면 학습 지원금 지급"…해당 대상은?

코로나에 소비심리 위축…집값 상승 전망도 '뚝'

'거리두기 2단계', 국공립시설 운영 재개

김종인 "文대통령, 뭐했나…분·초 단위 설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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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5일 서해에서 실종된 공무원이 북측의 총격에 사망한 사건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은 21일부터 3일간 무슨 일이 있었는지 분·초 단위로 설명하라"고 촉구했다.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민의힘 소속 광역자치단체장들과 조찬간담회에서 "이번 사태의 진실에 대해 티끌만큼의 숨김없이 소상히 국민께 밝혀야 할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다.그는 "이번 사건이 2008년 금강산에서 발생한 박왕자씨 피격사건과 비슷해 보이지만 성격이 다르다"며 "우발적 발포가 아니라 상부 지시에 따라 이뤄진 계획적 살인이었고, 박왕자씨 사건은 정부가 손 쓸 수 있는 방법이 없었으나 이번에는 살릴 수 있는 충분한 시간적 여유가 있었으며, 사건발생 후 3일이 지나 뒤늦게 사건을 공개하고 입장을 발표해 무엇인가 국민에게 숨기는 게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이어 "국민이 이렇게 처참하게 죽었는데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낼 헌법상 책무를 지닌 대통령은 종전선언, 협력, 평화만을 거론하고

국민이 北 총격에 죽어도…與 "어떻게 할 수 없다"

12년 전 '박왕자 씨 피살' 땐 정부 탓한 민주당

황보승희 "펭수, 원하지 않으면 국감 안나와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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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文대통령, '세월호 7시간'과 뭐가 다른가"

"사람이 먼저, 車 일단 STOP"…'사람 중심' 교통문화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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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한 것도 없는데 뭐 이런 걸 다…."24일 오후 3시 대구 수성구 지산동 목련시장 네거리. 횡단보도를 건너는 80대 노인의 걸음은 느렸다. 그걸 바라보던 모닝 승용차는 꼼짝 않고 정차해 있었다. 답답함마저 느껴질 법했지만 노인이 왕복 4차로 도로를 건널 때까지 그렇게 있었다.이를 지켜본 경찰은 모닝 승용차 운전자를 갓길로 유도했다. "사람 중심 교통문화를 잘 지켜줘서 고맙다"는 인사말을 건네며 마스크 10매가 든 감사 선물을 전했다.대구경찰청이 24일부터 '자동차 중심'에서 '사람 중심'으로 교통문화를 개선하자며 캠페인에 나섰다. 횡단보도에 사람이 보이면 일단 멈추자는 것이다.경찰은 캠페인 첫날을 '준법운전자 찾기'로 정했다. 보행자가 건널 때까지 기다려준 운전자에게 마스크 10매 등이 든 선물꾸러미를 전달하는 방식이다. 이날 경찰이 1시간 동안 진행한 캠페인에서 20개의 꾸러미가 전달됐다. 기대 이상의 성적이다.특히 차량 1대가 보행자를 위해 횡단보도 선을 지키자 뒤따르던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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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김광현 '슈퍼 코리안데이'…15년 만에 MLB 동반 선발승

류현진·김광현 '슈퍼 코리안데이'…15년 만에 MLB 동반 선발승

15년만이다. 한국 야구가 자랑하는 두 코리언 메이저리거 투수가 나란히 선발 승리를 거두면서 '슈퍼 코리안 데이'를 만들었다.그 주인공은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에이스 좌완 류현진과 올 시즌 빅리그에 데뷔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김광현.류현진과 김광현은 25일 차례로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 각각 선발 등판해 승을 따냈다. 지난 2005년 8월 25일 박찬호(당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서재응(당시 뉴욕 메츠) 이후 15년 만의 한국인 투수 동반 선발승 기록이다.박찬호는 당시 휴스턴 애스트로스전에 선발 등판해 5이닝 5피안타 2볼넷 2탈삼진 2실점(1자책점)으로 시즌 11승을 따냈고 서재응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 선발 등판해 7이닝 7피안타 2탈삼진 2실점으로 시즌 6승째를 획득한 바 있다.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간 류현진과 김광현의 경기 내용도 훌륭했다.류현진은 미국 뉴욕주 버펄로의 세일런 필드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에서 7이닝 동안 안타 5개와 볼넷 2개를 내줬지만 무실점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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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연극 1번지' 대구, "제2국립극단 유치해야"

'지방 연극 1번지' 대구, "제2국립극단 유치해야"

'지방 연극 1번지'인 대구에 제2국립극단을 유치해야 한다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다. 지역 분권 시대를 맞아 지역 균형 발전을 이루고 지역이 수도권에 비해 문화적으로 소외되는 현상을 해결하자는 취지에서다.25일 대구 중구 아트플러스씨어터에서 열린 '대구 연극의 발전 방향과 제2국립극단 대구유치'를 위한 2020대구예총 아트포럼에서 이 같은 주장이 제기됐다.포럼은 ▷대구연극의 역사와 오늘(김미정 극단 구리거울 대표) ▷한국연극 균형발전을 위한 국립극단의 역할(양수근 한국극작가협회 부이사장) ▷제2국립극단, 왜 대구인가(오동욱 대구경북연구원 연구위원) 순으로 발제가 진행됐다.발제자들은 제2국립극단 대구 유치 당위성에 대해 한국전쟁 당시 국립극장이 대구에서 운영된 점, 소극장 집적지인 대명공연거리과 특화된 연극축제 보유, 대학로 다음으로 연극이 활발히 공연되고 있는 지역이라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오 연구위원은 "국내 공연시설과 예술단의 수도권 편중이 심하다. 12개 국립공연기관 단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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