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 기어이 '신공항 몽니'…대구경북 "절대 불가 "

'토크20분' 주호영 "당장 목표는 당대표, 여건되면 대권…"

대구경북 최다선(4선) 주호영 국회의원(대구 수성을)이 TV매일신문 '토크 20분'에 출연해, "당보다는 지역과 나라에 대한 생각이 앞선다"고 밝혔다.주 의원은 이날 방송 녹화에서 "'철새'라는 세간의 비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야수(권성훈 기자)의 초반 돌직구 질문에 대해, "'철새'라는 말은 처음 듣는다. 제가 당(바른미래당)을 옮긴 것은 탄핵 정국에 보수의 새 길을 모색하고자 한 것인데, 도저히 여의치 않아 자유한국당에 복귀한 것"이라며 답했다.또, 그는 "보수가 궤멸될 위기에 나라를 위해 어떤 길을 선택할 것인지 고민이 많았다, 사실 보수의 새 길(따뜻한 보수)을 개척하고자 했으나, 보수의 힘을 한 곳으로 모으기엔 한계를 느꼈다"며 "문재인 좌파 정권을 그냥 넘겨두고 볼 수 없어서, 끝까지 싸워보려고 했던 것"고 털어놨다.주 의원은 내년 총선에서 5선 고지를 밟겠다는 강한 의지도 피력했다. 그는 "수성을에서 4선 의원이 되기까지 지지해준 지역구민들에게 각별한 감사를 전

[한 줄 뉴스] 김정은·푸틴 회담장 도착…곧 정상회담

청와대 새 대변인에 고민정 부대변인 임명

대구시 출연기관 여직원 "대표 지인이 성추행"

포항 지진 추경 1,131억원… 요청액 절반 수준

'박근혜 형집행정지' 한국당 등 의원 70명 청원

범어공원 지주-주민 갈등, 중재 나서는 대구시장

[핫이슈] 한국도로공사 '구태 경영' 이대로 괜찮나?

'지역 정가의 거목' 백승홍 전 국회의원 별세

백승홍 전 국회의원이 25일 숙환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75세.1943년 경북 예천에서 태어난 고 백 전 의원은 경북고, 영남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경북고 1학년 재학 시절인 1960년에는 2·28 민주화 운동에도 참여했고, 3학년 때는 일본경제시찰단 입국 반대 시위와 반공법, 데모규제법 반대 시위에 주동적으로 나섰다. 때문에 5·16 군사 쿠데타 이후 고교생이었지만 반국가혐의자로 1년간 옥고를 치르기도 했다. 당시 경찰공무원이던 그의 부친은 아들이 반국가활동을 했다는 이유로 파면을 당했다.1985년 제 1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무소속 후보로 출마한 뒤 1996년 제 15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되기까지 당시 대구 서갑 선거구에서 재보궐 선거까지 합쳐 내리 4번을 낙선한 탓에 '오뚝이' 또는 '4전5기의 사나이'라는 이미지도 강하게 남아있다. 이후 서구 갑·을 선거구가 통합된 2000년 제 16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한나라당 소속으로 대구 중구에 출마, 당선됐다. 하지만 한나라당을

"포털, 지역언론 차별 철폐" 미디어·정계 들불 확산

'앞산 모노레일' 공모사업 탈락…"일단 스톱"

"전쟁 난줄" 대구 전투기 굉음, 에어쇼 훈련 때문

'14억 투입' 대구 서구 노후 공원 5곳 재정비

상업용 부동산 공실률 대구 13%·경북 24%

울릉, 붕괴 사고난 야적장 뒤 토사 수천t '아찔'

대구교육공무원 임용시험 14.9대1…경북, 12대1

"방천리 SRF시설 배출가스·악취 점검 내역 공개를"

대구엔 갈 데가 읍따?…관광 콘텐츠 확장판 나왔다

"대구에는 갈 데가 읍따."진심인가. 가보지 않고 '없다'부터 질러본 거 아닌가. 하루가 멀다 하고 대구를 찾는 대만관광객들을 어떻게 설명할 건가. 여행 프로그램 몇 편에 대구 여행 르네상스를 일군 대만 방송사의 기획력과 대만 연예인들의 저력인가.매일처럼 지나는 출퇴근길을, 바람 쐬러 나선 산책로를 관광지로 추천하기 주저하는 이 동네 특유의 겸허함이다. 지나친 겸손의 결례를 방조할 수 없는 법이다. 때마침 대구 여행주간(27일~다음 달 12일까지)이다.서문야시장과 근대문화골목을 간판으로 내세웠던 대구 관광 콘텐츠에 확장판도 나왔다. 게임에 비유하면 업그레이드 맵이 추가된 셈이고, 아이돌그룹으로 치면 신입 멤버가 투입된 셈이다. 생태체험 투어다. 동구 팔공산 주변과 달성군 일대다. 활동적인 곳을 좋아하는 이들과 가족단위 여행객을 아우르는 구성이다.일부 프로그램은 벌써 마감이라는 소식이 들린다. 대구 외곽의 핫플레이스는 공기가 맑았다. 프로그램 일정과 무관하게 몸보신용으로 다녀가도 좋을

'참이슬' 소주값 6% 인상…금복주도 올릴까?

대구 성서산단 가동률 10년 만에 70% '아래로'

대구 약령시장 한약재 25종, 중금속 함량 '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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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시마와 잘 싸우고도 무릎 꿇은 대구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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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순에 떠난 18,000km 美 대륙 횡단] 워싱턴 D.C

"너의 아픔 보듬어 줄게" 유기동물과 가족되기

반려동물이라는 말이 성행하지만 강아지는 사람이 일일이 챙겨야 하기에 '키운다'는 표현이 적합하다. 오죽하면 강아지 한 마리와 생활하는 게 갓난아기 한 명 키우는 것과 같다고 하겠나? 완벽하게 말이 통하지 않는 강아지는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갓난아기와 같다. 그래서일까. 준비도 없이 욕심만 앞서 반려동물을 입양했다가 또다시 동물을 버리는 사람들도 있다. 농림축산부 발표에 따르면 2017년도 한 해 동안 유실되거나 유기된 강아지가 10만 마리가 넘었다. 최근 유기 동물 긴급구조부터 입양까지 시스템이 잘 갖추어져 있어 유기견이 새로운 가족을 만나는 일도 늘어나는 추세다. 한 번 버려졌던 강아지. 입양을 하려면 무엇을 준비하고 어떻게 키워야 할까?◆유기견 유기묘 이야기▶유기견과의 인연건우네와 유기견 메주는 천생연분이다. 유기견 메주가 가족이 되면서 건우네 집은 웃을 일이 늘어났다. 집 안에서 메주는 열사람 몫을 한다. 애교가 넘쳐나 딸이 없는 집에서 가족 앞에서 재롱을 부리기도 하고,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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