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약탈로 번진 美흑인사망 시위…불안 속 '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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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여성의원 "이용수 할머니 2차가해 중단하라"(전문)

통합당 여성의원 "이용수 할머니 2차가해 중단하라"(전문)

미래통합당 여성의원들이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에 대한 2차 가해를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통합당 여성의원들은 2일 성명서를 내고 "온·오프라인으로 퍼지고 있는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에 대한 반인륜적인 2차 가해를 즉각 중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이들은 "이 할머니는 두 차례 기자회견을 통해 정의기억연대와 윤미향 정의연 전 이사장을 상대로 용기를 내어 문제 제기를 했다. 돌아온 것은 차마 입에 담기조차 힘든 인신공격성, 혐오성 표현들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에 가해진 노골적이고 공격적인 비난들"이라고 말했다.실제로 이 할머니의 지난달 25일 2차 기자회견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가짜 위안부', '진짜 치매인가' 등 할머니를 향한 원색적인 인신공격이 이어지고 있다.통합당 여성의원들은 "이 할머니의 외침은 여성과 인류 보편의 문제인 만큼, 그 누구도 이 일을 정쟁의 도구로 삼아서는 안 될 것"이라며 "이 할머니에 대한 근거 없는 비방과 공격으로 이번 비리를 절대 감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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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향 사퇴론 일축…"지켜봐주고 응원해달라"

윤미향 사퇴론 일축…"지켜봐주고 응원해달라"

정의기억연대(정의연) 회계 부정 의혹 등을 받는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일 "아직 자리가 잡히려면 시간이 더 걸리겠지만 더 노력하려 한다.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주시면 더 큰 힘 날 것 같다"며 사퇴론을 일축했다.윤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이같이 말하며 "어제 국회를 개원했다. 여러가지 상황이 쉽지 않지만 의원회관 530호 윤미향 의원실은 현재의 상황에서 최선을 다해 성실하게 의무를 다하기 위해 분주하다"고 말했다.이어 "개원을 축하하며 보내주신 화분, 메세지, 전화, 일일이 찾아와 응원해 주신 의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끝으로 윤 의원은 "윤미향 의원님의 모습을 기록하기 위해 하루종일 애쓰신 기자님들도 수고 많으셨다"며 의원실에 몰려든 취재진을 에둘러 비판했다.윤 의원은 민주당 권리당원으로부터 받은 응원 편지도 사진으로 함께 게시했다.한편 이날 미래통합당은 민주당이 윤 의원을 둘러싼 각종 의혹을 외면한다며 파상공세를 폈다.주호영 원내대표는 원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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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현장] 태양광 패널로 뒤덮인 푸른 산과 들을 지키자

[취재현장] 태양광 패널로 뒤덮인 푸른 산과 들을 지키자

대한민국 푸른 산, 푸른 들이 사라져 가고 있다. '푸른 산 푸른 들'이라는 동요가 전래(傳來) 동요가 될지도 모르겠다. 최근 몇년 간 태양광 발전시설이 무서운 속도로 이 땅의 산과 들을 초잠식지(稍蠶食之)하고 있기 때문이다.초잠식지란 사자성어 그대로다. 태양광 발전시설이 지역의 산과 들 속으로 조금씩 침략하고 있다. 기자가 나고 자란 경북 예천 고평들에도 태양광 발전시설 축사가 우후죽순 들어서고 있다(매일신문 5월 26일 자 8면)는 것은 하나의 사례일 뿐이다.문재인 정부가 들어선 뒤 탈원전 정책이 본격화하면서 신재생에너지라는 명분을 방패 삼은 태양광 발전시설은 먼저 산을 잠식했었다.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에 따른 산지 훼손 면적은 2016년 528ha에서 문 정부 출범 이후 2017년 1천434ha, 2018년 2천443ha로 크게 늘었다. 축구장 6천40여 개 규모다.태양광 발전시설 설치로 인한 산지 훼손 규모가 수치상으로 드러나기 시작하면서 정부도 산지 태양광 발전시설 허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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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큰별쌤’ 최태성 강사, 대구 방문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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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한국사 강사 최태성 강사가 1일 대구 지역 고등학생들에게 역사특강 '6·25전쟁 그리고 70년 전 대구'를 선보였다. 2020년은 6·25 전쟁 발발 70주년을 맞는 해다. 이번 강의는 대구지방보훈청과 매일신문이 보훈의 달을 맞아 대구·경북 지역 6·25전쟁사 강의를 통해 청소년에게 올바른 역사 교육, 애국심 함양에 이바지하고자 마련됐다.TV매일신문이 제작을 맡아 유튜브, 네이버 등 매일신문 공식 채널과 대구지방보훈청 페이스북을 통해 지역 청소년에게 온라인 강의 콘텐츠로 무상제공한다. 이날 오후 2시에 시작한 강의는 대구 경원고, 경북여고, 덕원고 등 대구지역 10개 학교 소속 고등학교 1~2학년 20명이 참석했다. 김민정 매일신문 아나운서의 진행 아래 가수 박규리, 권성훈 매일신문 영상제작부장 등이 특별출연자로 참석했다.최 강사의 등장만을 기다린 학생들은 강의 전부터 최 강사 이야기를 하며 한 껏 기대에 찬 모습을 보였다. 김도연(남산고 1) 양은 "평소 단순암기 위주로 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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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이영철 "아픈 母 위해 그림 시작, 혜민스님 덕분에…"

화가 이영철 "아픈 母 위해 그림 시작, 혜민스님 덕분에…"

혜민스님의 책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의 표지 그림을 그린 것으로 유명한 화가 이영철이 그림을 그리게 된 계기를 고백했다.2일 KBS1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 출연한 이 작가는 "어머니 몸이 편찮으셨다. 원래 저혈압이었는데 아버지와 형이 연이어 돌아가시고 어머니가 고혈압으로 바뀌었다"고 말했다. 이어 "어머니가 당시 충격을 많이 받아서 입원했다. 5인실 병실에 있었는데 머리에 출혈이 있어서 고개를 못 움직이고 벽만 바라보고 계셨다"고 설명했다. 이 작가는 "그런 어머니를 위해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며 "어머니가 독실한 불교 신자라 어머니가 볼 수 있는 곳에 부처님 그림을 그려 벽에 붙였다"고 말했다.또 이 작가는 혜민 스님과의 인연을 소개하며 "일면식이 없었다. 그렇게 유명하신 줄 몰랐다. 가족들이 듣고 깜짝 놀랐다"라고 말했다. 이어 "원래 유명한 책인데 개정판에 들어가 누를 끼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300만 부 이상 팔리고 많은 사랑을 받았다. 스님 덕분에 묻어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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