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불상 원래 위치는 경주 이거사' 결정적 사료 나왔다

대구경북 '유치원 비리' 무려 286곳

일부 사립 유치원들이 정부 지원금과 학부모들이 낸 원비를 부적정하게 사용했다는 감사 결과(10월 15일 자 2면 보도)가 공개되면서 학부모들이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시·도 교육청들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대구는 119개 유치원에서 700여 건, 경북은 167개 유치원에서 400여 건의 비리 사실이 집계됐다.지역 상당수 유치원들이 이번 명단에 올랐다는 소식에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들은 사립 유치원과 교육 당국에 대한 불만을 표출하고 있다.5세 자녀를 둔 한 학부모는 "워킹맘이어서 아이를 유치원에 안 보낼 수도 없는데, 주변 유치원들이 거의 대부분 명단에 올라가 있어서 난감하다"며 "아이를 믿고 맡겨야 하는 학부모 입장에서 유치원에 구체적인 내용을 물어보기도 어렵다"고 털어놨다.다른 학부모는 "감사에서 밝혀진 비리는 빙산의 일각일 것 같다"며 "교비와 관련해 범죄를 저지르는 원장들은 향후 유치원 운영을 아예 못하도록 엄벌을 내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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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日 가고시마 노선 신규 취항 아시나요?

서문시장 야시장 발걸음 당기네~

조선시대 평양장·강경장과 함께 3대 장이었던 서문시장은 전통만큼이나 규모가 크고 먹거리와 볼거리가 넘친다. 시장 자체가 관광지다. 4천600여 개 상가에서 2만여 명의 상인이 침구류·한복·의류 원단·건어물 등을 판다. 서문시장 먹거리의 백미(白眉)는 2016년 6월에 개장한 전국 최대 규모의 야시장이다. 시장 주 출입구 건어물 상가 앞 350m 거리에 80여 개의 노점이 365일 매일 밤 불을 밝힌다. 평일 2만·3만 명, 주말 6만 명이 이곳을 찾는다. 가던 걸음을 절로 멈추게 하는 맛있는 냄새, 흥겨운 노래, 어둠을 환히 밝히는 전등, 밝은 웃음으로 손님들을 반기는 젊은 상인들, 이곳을 들른 손님들은 오늘도 지갑을 연다.◆350m 거리에 늘어선 80개의 노란 부스오후 7시가 가까워지자 기존 상점들이 문을 닫는다. 그러자 어디선가 등장한 간이 매대 80개(식품 65, 상품 15)가 순식간에 건어물 상가 앞 350m 거리를 가득 메운다. 맛집으로 소문난 인기 판매대에는 이미 긴 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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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포 이야기] 문경 '현대이발관' 단골 손님들

오래된 가게 노포(老鋪), 시간이 멈춘 듯 '오랜 된 것'과 '꾸준함'의 미학을 지니고 있는 가게다. 한 자리에서 변함 없이 세월의 흔적을 간직하고 있는 노포는 평범한 사람들의 역사와 기억을 이고 지고 있다. 그래서 오래된 가게를 고포(古鋪)라 하지 않고, 사람처럼 늙은 가게 노포(老鋪)라고 한다. 모두가 다 사라질 세상에서 그래도 없어지지 않고 끈질기게 버티고 있는 대구경북 노포를 격주로 소개한다.◆세월을 품고 있는 이발 기구슬레이트 지붕 아래 소박한 모습을 하고 있는 이발관은 타임머신을 타고 1970년대로 되돌아간 듯하다. 이발관 바깥 오른쪽에 달려 있는 빨강, 파랑, 하얀의 삼색 등은 전기 공급이 안돼서인지 움직임을 멈췄다. 이발관 입구에 놓여 있는 나무의자는 손님을 한없이 기다린다.구멍이 숭숭 뚫린 분홍색 커튼 안 이발관에는 사람이 없다. 그냥 침묵만 흐르고 있다. 60년을 훌쩍 넘긴 네댓 평 남짓 될만한 낡은 이발관 내부는 골동품 가게를 연상케 하지만 골동품 가게에서는 찾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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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학고, 학생·아빠 66명 '父子캠프'

대구가톨릭대학교 사범대학 부속 무학고등학교(교장 오일영)는 13, 14일 1박 2일 동안 대구가톨릭대 청통수련원에서 아버지와 아들을 위한 인성교육 특별 프로그램 '제15회 부자캠프'를 실시했다.학생과 아버지 66명, 교사 18명은 부자캠프에 참가해 부모와 자녀 간 성격 차이를 이해하는 시간을 통해 가족 내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갈등을 예방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아버지와 아들이 함께 참가해 등산과 MBTI 의사소통 프로그램, 추억과 마음 나누기 등 다양한 그룹 작업과 친목 도모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정서적 안정과 자녀의 성숙한 진로 성장을 이끌어내는 뜻깊은 기회를 공유했다.부자캠프에 참가한 아버지들은 "아들의 감정과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서 좋았다" "앞으로 아이의 다름을 인정하고 여러 가지로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몰랐던 아들의 고민과 숨겨진 내면의 모습을 조금이나마 알게 되어서 앞으로 더 많은 대화를 가져야겠다고 느꼈다"는 등의 소감을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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