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경영 293점·경북대 의예 288점…가채점 분석

국내 첫 스포츠 테마 영화제 '대구스포츠영화제' 개막

국내 최초 스포츠 테마 영화제인 '2019 대구스포츠영화제'가 15일 대구 수성구 CGV스타디움점에서 개막한 가운데 참석 내빈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포츠영화제는 스포츠와 영화의 만남을 통해 다양한 영화산업 발전과 건강한 스포츠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영화제는 국내외 주목할 만한 스포츠 영화 뿐 아니라, 아직 국내에 개봉되지 않은 해외 화제작 등 총 9편의 스포츠 영화를 소개하며, 오는 17일까지 열린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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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유리창 부수고…" 격해지는 경산 법인택시 파업

경북 경산지역 법인택시 노조가 14일 오후 3시부터 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한 택시회사에서는 파업에 맞서 직장폐쇄 신고를 하는 등 강경 대치를 하고 있다.이런 상황에서 파업에 동참하지 않은 비노조원이 운행하던 택시를 누군가 고의로 유리창 등을 파손하고 번호판을 떼어가는 일까지 벌어지고 있다.경산교통과 대림택시(경산점, 평산점) 노동조합은 사용자측과 지난 9월부터 임단협을 진행해 왔다. 내년 1월부터 사납금 제도가 폐지되고 택시운송수입 전액관리제(완전월급제)가 시행됨에 따라 1일 기준 수입금과 운송수입금 초과액에 대한 성과급 배분비율 등에 협상을 진행했으나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했다.이에 노조는 파업 찬반투표를 거쳐 99%의 찬성으로 14일 오후 3시부터 파업에 들어갔다, 파업에 참여하는 법인택시는 228대이고, 비노조원 70여명 중 상당수는 운행을 하지 않고 일부는 운행을 했다.이런 가운데 14일 오후 5시 50분쯤 경산교통 한 택시 기사(57)가 경산시 삼풍동 경북테크노파크 정문 앞

동해 기상 악화…독도 헬기 사고 수색 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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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사 만난 홍의락 "포항지진특별법 초당적 협력" 약속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포항지진특별법 통과에 사활을 걸었다. 특히 국회 산업통상자원특허소위원회 여야 간사를 만나 초당적 협조를 하겠다는 '통큰 답변'을 받아내는 성과를 이뤄 결과가 주목된다.이 도지사는 15일 오전 일찍 원주를 찾아 산자위 자유한국당 간사인 김기선 국회의원을 만나 협조를 구했다. 이어 곧바로 서울로 발걸음을 옮겨 산자위 더불민주당 간사인 홍의락 의원실을 방문해 포항지진특별법의 최종 통과를 건의했다.이 도지사는 이 자리에서 그간 포항지진특별법 제정을 위한 여야 의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 18일에 열리는 상임위 소위원회에서 포항지진특별법의 남은 쟁점이 반드시 정리되기를 요청했다.이에 김 의원과 홍 의원은 포항지진특별법이 상임위에서 통과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변했다.이 도지사는 올해 안에 포항지진특별법이 제정되지 않으면 법 제정 자체가 무산될 수 있다는 우려 속에 반드시 법안 원내 통과 의지로 동분서주하고 있다.실제 지난 3월 포항 지진이 인재(人災)

안동 '경북 1천만 관광객 시대 만들기' 힘 보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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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프리미어12 결승행…도쿄올림픽 출전권도 획득

한국 야구 대표팀이 프리미어12 결승전 진출에 성공함과 동시에 2020 도쿄올림픽 출전권도 획득했다.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5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슈퍼라운드 멕시코와의 경기에서 7대3으로 승리했다.이로써 조별리그와 슈퍼라운드 합산 성적 3승 1패를 기록한 한국은 16일 일본과의 슈퍼라운드 최종전 결과와 상관없이 17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결승전 진출을 확정했다.아울러 대만이 미국에 2대3으로 패하며 1승 3패로 처짐에 따라 이 대회에 걸린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2020 도쿄올림픽 출전권 1장도 한국 몫이 됐다.이날 선발 등판한 박종훈은 4⅓이닝 4피안타(1피홈런) 1볼넷 4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4회까지 무실점 행진을 이어가던 박종훈은 5회 1사 2루에서 존스에게 투런포를 헌납했다.김경문 감독은 이정후와 김하성으로 테이블 세터진을 구성했다. 3~9번은 김재환, 박병호, 김현수, 양의지, 최정, 민병헌, 박민우가

김학범호 정승원(대구FC) "꽃미남 외모, 두바이 인기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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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캡슐] 57년 전 예천 감천고 '농촌문화활동'의 추억

독자 송일호 씨의 타임캡슐이다. 1962년 봄 즈음으로 기억한다. 예천 감천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동네 주민들이 모여 영화를 보고 있는 사진이다. 중간에 정장을 입고 서 있는 청년이 송 씨다. 송 씨의 타임캡슐 사연을 살려 싣는다."1960년대 초 우리나라 경제는 GNP 80달러였다. 70%가 농민이었고 양조장, 과수원, 방앗간 집 자식이 아니면 대학에 보낼 생각도 못한 시기였다. 대리만족으로 논 팔고, 소까지 팔아 대학에 보낸 부모가 많았다. 때문에 '우골대학'이라고도 했다.당시 대학생들은 농촌계몽에 관심이 많았다. 대구에도 '농촌출신학우회'가 조직돼 농촌계몽에 뛰어들었다. 그러나 학생들의 노력에는 한계가 있었다. 학생들에겐 열정만 있었지 장비가 없었다. 학생들은 머리를 짜냈다. 당시 사람들을 모을 수 있었던 건 활동사진, 영화였다. 영화만 있다면 10리, 20리 밖 사람들도 구름떼같이 모여들었다.영화도 상영하고 계몽운동도 펼칠 수 있는 장비는 오직 농촌진흥원에 있었다. 빌리는 데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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