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병 환자 관리 이래서야…"병원 옥상서 둔기 챙겼다"

제자들 가슴 울린 경북대 의대 老교수의 '마지막 편지'

한 대학 명예교수가 임종 직전 조문객들을 위해 남긴 한 편지가 제자와 지인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사연의 주인공은 지난 21일 향년 83세로 별세한 고(故) 예민해 경북대 명예교수다. 고 예 교수의 유족은 고인의 평소 유지대로 부의금을 받지 않는 대신 조문객들에게 예 교수가 남긴 편지를 전달했다.편지는 "저를 너그럽고 다정히 대해 주시며 아껴주신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 올린다. 원망과 오해가 있으셨던 분들에게는 제가 너무 미숙했음을 고백한다. 부디 잊어달라. 별나고 거칠었던 저를 잘 감싸주셔서 큰 탈 없이 떠나게 돼 행복하다"는 내용이었다. 편지는 고인이 임종 직전 유족을 통해 내용을 정리했다.이 편지는 고인의 제자인 이재태 경북대 교수의 SNS를 통해 공개되면서 세상에 알려졌다. 제자들은 고인의 마지막 편지를 보며 청렴하고 소탈했던 평소 모습을 다시 떠올렸다. 감신 경북대 교수는 "의사로서, 교육공무원으로서 원리원칙을 지키고 청렴해야 한다고 늘 강조하셨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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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에 '타노스'를 검색한 뒤 건틀렛을 클릭하면?

'어벤져스:엔드게임'이 연일 흥행 가도를 달리는 가운데 구글이 이와 관련한 새로운 이벤트를 만들어냈다.구글에 '타노스'를 검색하면 오른쪽에 인물 정보가 뜬다. 그리고 사진 옆에는 6개의 인피니티 스톤이 장착돼 있는 건틀렛이 있다. 이 건틀렛을 클릭하면 갑자기 건틀렛이 반짝하며 손가락이 움직이고, 그러면서 검색 정보가 하나씩 사라진다. 그러다 마지막에는 검색결과 1천520만개에서 '7개600개000'으로 줄어든 숫자로 나타난다. 다시 건틀렛을 클릭하면 건틀렛이 주먹을 쥐면서 원상태로 돌아온다.이는 '어벤져스:엔드게임'이 화제를 모으면서 이를 이용해 만든 일종의 '이스터 에그'다. 네티즌들은 SNS를 통해 이 사실을 퍼 나르며 즐기고 있다. 또한 이 이스터 에그는 '어벤져스:엔드게임'에 관한 스포는 아닌 것으로 알려져 있다.한편 '어벤져스:엔드게임'은 개봉 2일차인 4월 25일 현재 누적관객 217만여명을 기록하고 있으며, 개봉 첫날인 24일 25개국에서 1억6900만달러(약 196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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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vs 강정호' 32살 동갑내기 MLB서 첫 대결

32살 동갑내기 코리안리거 류현진(로스앤젤레스 다저스)과 강정호(피츠버그 파이리츠)의 메이저리그(MLB) 첫 맞대결이 야구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류현진은 27일 오전 11시 10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피츠버그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만약 강정호가 선발 라인업에 포함되면, 둘은 미국 무대에서 사상 처음으로 격돌한다.다저스는 홈에서 강한 류현진의 안정감 넘치는 투구에, 피츠버그는 깨어난 강정호의 장타력에 각각 기대를 건다.관전 포인트는 홈런이다. 류현진은 올 시즌 매 경기 홈런을 허용했다. 타자들과 정면 승부를 펼치다가 큰 것 한 방을 피하지 못했다.직전 등판인 21일 밀워키 브루어스전에선 밀워키의 크리스천 옐리치에게 홈런 두 방을 허용했다.강정호는 25일 KBO리그 출신 메릴 켈리(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를 상대로 빅리그 통산 40호 홈런을 수확했다. 지난 4일 시즌 1호 홈런을 날린 뒤 17일, 21일, 25일 등 4일 간격으로 홈런포를 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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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없어 공부 못하는 일 있을 수 없어" 류병선 이사장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잘 자라 꼭 필요한 곳에서 꼭 필요한 일을 하고 나눔의 삶을 살아주면 좋겠어요."류병선 보광명문화장학재단 이사장(영도벨벳 대표)은 5월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감회가 새롭다고 한다. 10년 동안 장학사업을 이어왔던 류 이사장은 인재를 키워야 미래가 있다는 평소 소신을 실천하고 있기 때문이다. 류 이사장은 "돈이 없어 공부를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며 "학생이 의지만 있다면 맘껏 공부할 수 있도록 장학금을 아끼지 않겠다"는 말도 덧붙였다.류 이사장은 2011년 대구불교총연합회 전신인 조계종 9교구 및 대구광역시 신도회장을 맡으면서 장학회를 운영했다. 처음에는 학생 50명에게 50만원씩 장학금을 지원했다. 신도회장 취임식 때 꽃값 대신 받은 돈과 자신의 돈을 보태 장학금을 마련했다. 그리고 장학회는 2015년 보광명장학재단으로 변경했다. 류 이사장은 작년에 8년간의 신도회장을 이임했다.현재 보광명문화장학재단은 이사 40여 명과 후원자 400여 명으로 구성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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