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지역주의 타파 강조..포용정책 부재는 아쉬워

김부겸 "기세등등 檢, 보수정권 땐 왜 그렇게 못했나"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대구 수성갑)이 17일 검경 수사권 조정안에 공개적으로 반발한 문무일 검찰총장을 향해 "민주당 정부에선 기세등등한데 보수정권 때는 왜 그렇게 못했느냐"고 비판했다.문재인 정부 초대 행정안정부 장관으로 검경 수사권 조정 작업을 논의했던 김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검찰총장이 기자간담회에서 검경 수사권 조정을 위한 정부안이 민주적 원리에 어긋난다는 주장을 했다"며 이렇게 말했다.김 의원은 "문 총장의 기개에 대한 소문은 저도 들었다"면서도 "2003년 노무현 대통령과 검사와의 대화에서 그때 젊은 검사들의 말투와 눈빛은 국민의 대표에 대한 태도가 아니었다. 무시하고 모욕하는 태도가 역력했다"고 회고했다.이어 그는 "문 총장이 상의를 벗어 흔들며 '이것이 옷이 흔드는 것이냐, 내 손이 흔드는 것이냐'고 기자들에게 물었다고 하는데 정치권력이 검찰을 쥐고 흔들었다는 뜻이다. 그동안 검찰이 권력에 많이 휘둘렸나 본데, 민주당 정부에서는 기세등등하다"며 "보수 정권 때

앞산 '일회용 컵' 쓰레기 몸살…카페 내에서도 버젓이

"HIV 감염 10명 중 1명은 이주민…지원 강화해야"

영양군이 땅·일자리 제공 '탈북민촌' 만든다

대구시 7월 '미세먼지대책위' 구성…위원 공모

문 대통령과 앤드루 英 왕자 "20분 동안 안동 얘기했다"

강효상 의원, 영국 앤드루 왕자와 청년 스타트업 논의

주말나들이·축제·공연·전시·5일장 정보(17~19일)

[ TV매일신문] 배광식 북구청장 "신청사, 옛 도읍 북구로"

배광식 북구청장이 TV매일신문 '토크 20분'에 11번째 출연자로 나와, "대구시청 신청사는 대구경북의 옛 도읍지 북구로 오는 것은 당연하고, 또 그래야 지역이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더 크게 발전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배 청장은 신청사가 북구에 와야는 하는 주된 이유에 대해 ▷금오강, 신천 등 아름다운 물의 도시 대구를 발전시킬 적격지 ▷역사와 전통의 옛 도읍지에 대구경북의 중심 ▷사통팔달 교통의 요지(전국으로 연결된 고속도로와의 접근성, 신천대로, 경북과의 접근성) 등을 근거로 들었다.진행자 야수(권성훈 기자)와의 초반 '썰전'을 통해서는 "이미 시청 별관이 와 있고, 후적지 개발을 통한 신청사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며 "신청사는 결국 북구로 올 수밖에 없다"고 못박았다.본격적인 'Q&A' 시간에서는 얼굴의 절반을 덜어내는 뇌암 수술을 통해 기적적인 회복해, 제2의 삶을 살고 있는 가슴 저미는 사연도 털어놨다. 그는 "당시 친구들과 지인들이 '우리 친구 광식이 이대로 보낼 수는

금호농협 노조 "체불임금 청산" 농협·조합원 고발

정부, 국제기구 통해 800만달러 대북지원 추진

靑 "포항지진특별법 제정 적극 협력"

''팔공산 구름다리' 찬성 60.7%…개발 추진 탄력

인터불고 방화범 구속…대구지법 "도주 우려 커"

예천서 전 부인 텐트에 감금한 50대 남성 구속

70대 부모 살해한 조현병 아들, 징역 15년 선고

앞발 피나고 수염 그을린 '학대 의심' 고양이 발견

[아이돌 탐구] 갑자기 떠나는 아이돌 "잘 살길 바래"

EXID가 이달 31일 이후부터 잠정적으로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소속사인 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멤버 5명 중 솔지, LE, 혜린은 현 소속사에 잔류하고 하니와 정화는 전속계약 종료 후 새 소속사를 찾는 것으로 결론난 것이다. 그리고 AOA는 민아가 탈퇴 의사를 밝히면서 AOA는 5인 체제로 활동하게 될 듯 하다.사실, 올해 초 들어서 꽤 많은 아이돌들이 우리곁을 떠나갔다. 특히 걸그룹들의 해체 소식이 많이 들려왔다. 걸스데이, 나인뮤지스, 멜로디데이, 와썹, 코코소리, 헬로비너스 등 많은 걸그룹들이 '해체'라는 기사 한 줄 남기고 사라졌다. 지난해에도 달샤벳, 피에스타, 베스티, 보너스베이비 등 이름을 한 번이라도 들어봤거나 듣도보도 못한 팀들이 소리소문없이 해체됐다. 걸그룹 뿐만 아니다. B.A.P.도 올해 초 해체를 선언했고, 지난해 B1A4, 에이젝스 등등 꽤 오랫동안 활동했던 아이돌들이 해체 또는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이처럼 활동을 잘 하던 아이돌들이 갑작스럽게 해

사회주택을 아시나요?…22일 대구시청서 설명회

가톨릭경제인회, 김수환 추기경 나눔공원에 기부금

민주당, 경주지역위 '사고 지역' 포함…임배근 "억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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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1등 '8·22·35…'번, 11명…18억5천392만원씩

대구경북 입주경기 '긍정적'…"3월比 확연한 오름세"

성주축제장 7m 조형물 바람에 '쿵'…어린이 2명 부상

추신수, 132m짜리 대형 투런포…시즌 6호·통산 195호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두 경기 연속 홈런을 터뜨리고 팀의 3연승에 힘을 보탰다.추신수는 18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홈 경기에서 1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해 4-0으로 앞선 2회 1사 2루에서 우측 스탠드에 떨어지는 대형 2점 아치를 그렸다.지난 16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전에 이은 두 경기 연속 홈런으로 시즌 홈런은 6개로 늘었다.개인 통산 홈런도 195개로 불어 200홈런에 5개를 남겼다. 시즌 타점은 17개가 됐다.추신수는 4타수 2안타를 쳐 시즌 타율을 0.293으로, 출루율을 0.394로 조금씩 올렸다.텍사스는 7-3으로 이겨 3연승을 달렸다. 시즌 20승 22패로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중하위권이다.추신수는 세인트루이스의 우완 선발 투수 마이크 마이콜라스를 상대로 1회 깨끗한 중전 안타로 출루해 8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벌였다.이어 2회 마이콜라스의 몸쪽에 박힌 투심 패스트

한국 女축구 프랑스 월드컵 대표팀 엔트리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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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김대건성당 독서콘서트 25일…신한열 수사 강연

설탕→사탕수수당, 대체당 시장 선점 '아우노'

구미대 女교수 6명, 축제 때 걸그룹 변신 '화제'

구미대학교 여성교수 6명이 축제때 걸그룹으로 '깜짝 변신', 학생들에게 화려한 무대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주인공은 석미란(호텔관광전공)·유미란(항공서비스전공)·손호은(헤어메이크업네일아트전공)·권은진(환경화학부사관과)·최희랑(비주얼게임컨텐츠스쿨)·이지예(유아교육과) 교수다.이들은 지난 15~17일 구미대 축제 중 16일 야외공연장에서 열린 장기자랑대회에 축하공연으로 무대에 올라 화려한 춤과 신나는 노래로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 교수들은 복고풍 곡인 티아라의 '롤리폴리'와 트롯 곡인 홍진영의 '따르릉'을 춤과 노래로 선보였다.여성교수들이 변신한 걸그룹명은 '쌤'(SSAM)이다.쌤은 경상도 사투리이자 '선생님'의 줄임말로 학생들에게 친근한 이미지를 준다는 의미를 담았다.여성교수들은 지난 3월 뜻을 모아 팀을 만들고, 2개월이 넘는 연습기간을 가졌다.무대복은 영화 '써니'를 연상케 하는 7080 복장으로 공연의 완성도를 높혔다.구미대 윤예지(항공서비스전공 2년) 학생은 "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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