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포항제철소 반입 철근 절반이 사라지고 있다

'영원한 독도 지킴이' 김성도 씨 별세

'영원한 독도 지킴이'이자 유일한 독도 주민이었던 김성도(79) 씨가 21일 지병으로 별세했다.경북도에 따르면 김 씨는 이날 오전 1시 20분쯤 지병 치료를 위해 입원했던 서울 아산병원에서 숨졌다. 김 씨는 간암 치료를 위해 지난 9월부터 이 병원에서 투병 생활을 해온 것으로 전해졌다.빈소는 서울 아산병원장례식장 지상 3층 34호에 마련됐으며 23일 오전 6시 발인을 거쳐 대전현충원에 안장될 예정이다. 김 씨는 과거 월남전에 참전한 국가유공자이다. 슬하에 외동딸이 있으며 사위는 울릉군청 공무원으로 일하고 있다.김 씨는 1965년 독도 최초의 민간인 주민 고 최종덕 씨와 함께 독도 서도에 숙소를 마련하고 같이 조업하며 생활했다. 1987년 9월 최 씨가 숨지자 2대 주민 조준기(최 씨 사위) 씨에 이어 1991년 3대 독도 주민으로 이름을 올렸다. 그는 독도관리선이 오가는 3~10월 서도 주민숙소건물(4층 건물) 2층에서 부인과 생활했다.김 씨는 독도의 샘물인 '물골'로 올라가는 99

'가짜 상주배' 수출한 상주 배수출생산단지

지역농산물 구매에 인색한 대구경북 공공기관

"통합대구공항 이전 군위 주변 지원 6500억 필요"

"유치원 공금 횡령 교육공무원 실명도 공개하라"

대구 공립 유치원 취원율 17%…입학은 별따기

대구 휘발유값도 1,700원 코앞...16주 연속↑

구미시, 박정희 흔적 지우기…행사명에 '새마을' 빼

바람에 찢어지는 도청 게양대 태극기…교체 비용이 ?

경북도가 게양대에 걸린 깃발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태극기와 새마을기 등 깃발들이 바람에 쉽게 찢어져 교체 비용이 만만치 않아서다.17일 경북도에 따르면 도는 안동 신청사를 지으면서 정문(솟을삼문)과 본관(안민관) 사이 새마을광장 한쪽에 높이 33m 1개(태극기용)와 30m 4개(도기·새마을기·민방위기·pride기용) 등 게양대 5개를 설치했다. 이 게양대에는 가로 5.4m, 세로 3.6m 크기의 태극기와 가로 4.5m, 세로 3m의 도기, 새마을기 등 깃발 4개가 걸렸다.문제는 30m가 넘는 높은 게양대에 걸린 대형 깃발들이 센 바람에 쉽게 찢어진다는 점이다. 이 때문에 경북도는 2주에 한 번 꼴로 태극기 등 깃발 5개를 새것으로 갈아주고 있다.깃발의 잦은 교체는 비용 부담으로 이어진다. 도에 따르면 태극기는 한 장에 25만원, 나머지 깃발은 20만원씩으로 깃발 모두를 한 번에 교체하면 105만원이 든다. 한 달에 두 번씩 1년이면 2천500만원이 넘게 들어가는 셈으로 신청사

개발사업 반대 수위 높이는 대구 연호지구 주민들

"1심 집유 안아키 운영자, 카페 운영 재개"

울릉군 '공영버스 보조금 횡령' 나몰라라…경찰 수사

1인당 GDP, 울산 6만6천달러-대구 2만2천달러

" PC방 살인 엄중 처벌" 국민청원 80만 건

북미 2차핵담판 내년초?…폼페이오 "곧 고위급회담"

낙동강 달성보 수문 개방 물 '콸콸'

환경부가 상주보, 낙단보, 구미보 등 낙동강 상류 3개 보에 대한 개방 일정을 조정 중인 가운데 21일 오후 1시쯤 달성보 수문을 개방, 하류로 물을 흘려 보내기 시작했다.보 확대 개방에 따른 수질과 지하수의 변화를 점검 중인 환경부는 이달 초 낙동강 수계 7개 보를 개방하기로 했다. 그러나 일부 농민단체들이 개방 방침에 반발하자 환경부는 지난 15일 예정됐던 보 개방을 취소했다.환경부는 현재 지역 주민들과 다시 논의한 뒤 보 개방을 재추진한다는 입장이다. 상주에 이어 최근 구미 지역 농민들도 보 개방 반대 의사를 밝혔다. 보를 개방하면 지하수가 부족해져 겨울 딸기 농사에 필요한 물 공급에 차질이 생긴다는 입장이다.반대로 지역 환경단체는 보 개방 촉구에 나서고 있다. 대구환경운동연합은 최근 성명서를 통해 "낙동강은 영남지역 1천300만 명의 식수원이다. 농번기가 지난 시점에서 보 개방을 반대하는 것은 정치적 행보나 다름없다"고 주장했다.한편, 금강 수계 3개 보는 반대 농민들을 설득

폭염·가뭄...경북 저수율 0%인 저수지 20곳

대구경북 섬유업체 국외로..."지역경제 침체 가중"

'독도 1호 박사' 故 박관숙 교수 추모비 제막식

"최근 10년간 원전 오조작 손실액 326억원"

이재명 지사 10년 넘게 사용 이메일 해킹당해

도소매·숙박업 취업자 전년보다 11만명 줄었다

류현진, 한국인 선발 투수 최초 WS 마운드 간다

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한국인 선발 투수로는 처음으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최고의 무대인 월드시리즈에 선다.다저스는 21일(한국시간)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7전 4승제) 최종 7차전에서 난적 밀워키 브루어스를 5-1로 물리치고 따돌리고 2년 연속 NL 정상에 올랐다.지난 1977∼1978년에 이어 40년 만에 NL을 2년 연속 제패한 다저스는 1988년 이래 30년 만이자 통산 7번째 우승 반지를 향해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으로 향한다.다저스와 아메리칸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WS 대결은 1916년 이래 102년 만이다.숱한 역사가 겹친 2018년 다저스의 월드시리즈 여정에 빅리그 6년 차 선발 투수 류현진도 처음으로 함께 한다.류현진은 왼쪽 팔꿈치와 어깨 수술 후 3년 만에 돌아온 작년엔 아쉽게 월드시리즈 로스터에 들지 못했다.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와 NLCS에서 다저스 선발 투수진의 한 명으로 뛴 류현진은 월드시리즈에서도 선발 로테이션을 지

삼성라이온즈 용병 재계약 기상도는?

대구FC 스플릿 라운드 돌입...가을 수확 노린다

대구서 첫 직접 물건 만들기 '인사이트 나이트'

'부부' 男 조세호 국내부 우승, 女 임은하 2위

'팔뚝맨' 켑카 대회 우승‧랭킹 1위 '겹경사'

KT 하청업체 근로자 140명 무기한 전면 파업

천주교 대구대교구 4대리구 신청사 축복식

포항 죽도성당 옆 지상 6층 규모대강당·사제회의실·주차장 시설조환길 대주교 등 500여명 참석경주, 포항, 울릉 지역을 관할하는 천주교대구대교구 4대리구가 신청사를 지어 20일 축복식을 했다.4대리구청은 기존 조립식 건물의 노후화와 기능 보강을 위해 2014년 대리구청 건축위원회를 발족, 2017년 7월 죽도성당 옆 부지에서 기공식 후 14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준공했다.신축 4대리구청은 주차장과 대강당을 부대시설로 사제관 회의실 등 대지면적 1천274㎡에 지상 6층 연면적 5천26㎡로 지어졌다. 특히 최대 7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강당 요안나홀은 교육과 문화행사를 위한 열린공간으로 기대를 모은다.요안나홀은 대리구청 부지의 일부였던 요안나 무료급식소의 토지를 기증한 고 신순희 요안나를 기억하고자 이름 붙여졌다.준공식을 겸한 축복식에는 대구대교구장 조환길 대주교, 4대리구장 원유술 신부와 1대리구장 박석재 신부, 2대리구장 정성해 신부와 사제단,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임종식 경

경찰, 영장심사관 내년부터 전국으로 확대 운영

수성문화원, 수성청년문화위원 30명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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