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운대 항공정비 분야 학생들에 국내외 러브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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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생 5명 항공정비 기업에 최근 취업
항공기술 특화 커리큘럼 운영 성과

경운대 항공정비 분야 학생들이 항공기술교육원에서 실습을 하고 있다. 경운대 제공
경운대 항공정비 분야 학생들이 항공기술교육원에서 실습을 하고 있다. 경운대 제공

항공특성화대학인 경북 구미의 경운대 항공정비 분야 학생들에게 국내외 취업 러브콜이 잇따르고 있다.

코로나19 재확산 속에서도 항공정비 분야 올해 졸업생 4명 등 모두 5명이 최근 국내, 싱가포르의 항공정비 선도기업에 취업했다.

경운대에 따르면 항공기계공학과 졸업생 김경언·김동형·김성회 씨 등 3명은 최근 국내 항공정비 선도기업인 ㈜샤프테크닉스K에 항공정비사로 취업했다.

또 항공전자공학과 장재민 졸업생과 항공기계공학과 김낭현 졸업생 등 2명은 싱가포르의 항공정비 글로벌 선도기업 ST엔지니어링사에 항공정비사로 최종 합격했다.

이같은 취업 성과는 대학특성화사업으로 항공기술교육원을 설립, 취업시장 공략을 위한 특화된 취업 커리큘럼을 운영하기 때문이다.

특히 해외취업 지원프로그램 운영, 원어민 면접전문 강사와의 1대 1 맞춤식 교육으로 글로벌 항공정비 선도기업이 요구하는 역량을 충분히 갖춘 항공정비사를 양성하고 있다.

경운대 항공기술교육원은 지난 2018년 국토교통부 항공정비사 전문교육기관으로 지정을 받아 설립됐으며, 오는 2023년 유럽항공 안전기구 항공정비 자격증(EASA B1·B2) 시험 응시기관 승인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환관 경운대 항공기술교육원장은 "항공정비융합과정 운영 활성화를 통해 항공공과대 학생들이 국내외로 진출해 마음껏 꿈을 펼치고, 비상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운대 항공기술교육원 전경. 경운대 제공
경운대 항공기술교육원 전경. 경운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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