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마합니다] 원종욱 금상 대표 경북 구미시장 출마 선언

'어게인 구미' 실현…구미 경제 회생, 기업흐름을 잘 아는 적임자

원종욱 금상 대표
원종욱 금상 대표

원종욱(64·국민의힘·금오공대 대학원 총동창회장) 금상 대표가 오는 6월 1일 실시되는 경북 구미시장 선거 출마를 12일 선언했다.

원 대표는 "침체된 구미경제를 회생시키기 위해서는 구미공단을 누구보다 잘 알고 기업 흐름을 잘 아는 적임자"라며 "전국 수출 10%를 달성했던 구미의 옛 영광을 다시 실현하기 위해 국민의힘 공천을 받아 출마하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이어 "구미공단이 조성된 지 50년이 넘었는데 지금까지 행정가들이 시장을 역임한 지난 20여 년 이상 동안 구미가 어떻게 되었느냐"며 "대기업은 빠져나가고 R&D는 떠났으며 생산전초기지라는 오명 아닌 오명을 듣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했다.

그는 구미의 살길은 오직 '경제 회생'뿐이라며, 대기업 및 중견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최적화된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했다.

그는 ▷유통산업 유치 ▷물류비절감 ▷IT·바이오·미래차·AI 같은 첨단 기술 분야 육성 ▷노동자 권익향상을 위한 정책수립 ▷체류형 관광 산업 활성화 ▷산·학·관간 유기적 협력관계 ▷6차 산업 활성화로 농가 소득 증대 등 공약을 내걸었다.

이밖에 맞벌이 부부들의 주거·노동·교육·의료·돌봄 등의 문화·환경에도 최소한의 생활을 보장하고, KTX 역사유치·낙동강 취수원·신공항 문제 등도 해결할 방안을 찾겠다고 했다.

그는 "정치, 경제, 문화, 관광 분야 등 모든 것이 업그레이드 돼야 구미의 영광을 다시 찾을 수 있기에 시민들의 많은 지지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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