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시, 관광기념품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 12점 발표

일반상품 최우수작 ‘별과 말의 도시 영천’...테마상품 최우수작 ‘영천 보현산 천문대 캔들’

일반상품 최우수작 '별과 말의 도시 영천'. 영천시 제공 일반상품 최우수작 '별과 말의 도시 영천'. 영천시 제공

경북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지난달 30일 '2020년 영천시 관광기념품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 12점을 발표했다.

공모전에는 영천관광을 대표하는 일반상품분야 37건, 관광지별 특징을 담은 테마상품분야 70건 등 107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이 중 35건은 스마트폰 액세서리, 캔들, 오르골 등의 완제품이 함께 제출됐다.

수상작은 1차 온라인 선호도 심사에 이은 전문가 심사위원회의 2차 심사를 거쳐 일반상품 및 테마상품별로 각각 최우수 1점, 우수 2점, 장려 3점씩 선정했다.

일반상품 최우수작 '별과 말의 도시 영천'은 별과 말을 주제로 영천아리랑의 아름다운 선율을 넣은 오르골 작품으로 영천만의 특색을 잘 담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테마상품 최우수작 '영천 보현산천문대 캔들'은 보현산천문대와 별을 주제로 디자인이 예쁘고, 젊은층이 좋아할 만한 상품성 있는 작품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영천시 관계자는 "선정 작품을 관광기념품으로 제작해 국내 박람회와 로드마케팅 등에 적극 활용하고 관광상품화 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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