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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2시 33분경 경북 포항시 북구 두호동 철미산에서 난 산불이 인근 환호공원으로 옮겨 붙어 소방헬기가 물을 뿌리며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포항 두호동 잇따른 화재에 2013년 '용흥동 산불' 악몽 떠올라

포항, 이번엔 화재 공포...두호동 철미산 산불 어쩌나경북 곳곳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해 산림 당국이 초긴장하고 있다. 날씨가 건조한 데다 강풍까지 불어서 한번 발생하면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더욱이 포항은 이틀 연속으로 산불이 발생했고, 이 중 하나는 2013년 용흥동 산불의 악몽을 떠올리게 했다.4일 오후 2시 34분쯤 포항 북구 두호동 철미산에서 불이나 삽시간에 확산하기 시작했다. 습도 18%의 매우 건조한 날씨에서 발생한 불은 초속 4m의 강한 바람을 타고 주변으로 날아가며 번져 금세 산 일대는 연기에 휩싸였다.산불이 발생한 곳은 168가구가 사는 아파트 바로 뒤편이었고, 야산을 둘러 2천여 가구가 살고 있어, 자칫 인명피해도 우려됐다.수백명의 주민들은 '타닥타닥' 나무 타는 소리와 연기에 놀라 집 밖으로 대피한 뒤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산불을 지켜봤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포항시와 소방당국은 인력 400여명과 헬기 4대 등 장비를 동원해 진화에 들어갔다. 이 동안에도 불은 왕복 6차선 도로를 넘어 환호공원 방면 산까지 번졌다.소방당국 등은 불이 민가로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해 방어선을 구축하고 쉴새 없이 물을 뿌렸다.다행히 큰불은 이날 오후 3시 57분쯤 잡혔다. 하지만, 밤사이 불이 다시 붙을 수도 있어 소방·산림 당국은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다.산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산림 0.2㏊가 불에 타 소나무 400여 그루가 사라졌다.이번 산불은 도심에서 발생했다는 점에서 2013년 3월 포항 용흥동 산불의 악몽을 떠올리게 만들었다.당시 산불로 1명이 숨지고 26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주택·상가 등 건물 111채가 불에 타 이재민 57가구 116명이 발생했다. 산림피해는 용흥동과 두호동에 걸쳐 79㏊(23억5천만원)에 달했다. 전체 물적 피해 규모는 54억1천600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었다.두호동 주민 박봉화(75) 씨는 "양철을 두드리는 것 같은 소리에 밖을 보니 불길이 치솟아 오르고 있어 너무 무서웠다. 평생을 이 동네에 살면서 이런 산불은 처음 봤다"며 "예전 용흥동에서 난 산불이 두호동까지 번져 엄청난 피해를 입힌 것이 떠올라 끔찍했다"고 했다.이에 앞서 지난 3일 오후 7시 52분쯤 남구 대송면 운제산에서 발생한 산불도 건조한 날씨와 강풍 탓에 주변으로 순식간에 확산해 주민 대피령까지 내려졌다.포항시 직원·소방대원 등 공무원 2천400여 명은 산불 인근 지역인 대송면 대각리 마을주민 25가구 40여 명을 마을회관으로 피신시키며 산불 진화에 진땀을 흘렸다.불은 4일 오전 1시쯤 잦아들기 시작했고, 날이 밝자 헬기 10대가 동원되면서 빠르게 진화돼 오전 8시쯤에는 잔불만 남아있는 상태다. 그러나 이 산불도 완전히 꺼지지 않은 상태로 오후 4시쯤 연기가 다시 올라 소방헬기가 출동, 진화작업을 계속 벌이고 있다.이번 산불에 불을 끄던 시청 공무원 A(26) 씨가 탈진하고, B(30) 씨가 발목 골절 부상을 당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민간인 피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9-04-04 17:55:50

[0404야수와미녀TV]집에서 만드는 댕댕이 간식, 포항 지진에 대한 이철우 지사의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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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4 17:10:56

[0403야수와미녀TV]박영선-김영철 임명 강행, 황교안 대표 차기 대선 주자 선호도 1위

[0403야수와미녀TV]박영선-김영철 임명 강행, 황교안 대표 차기 대선 주자 선호도 1위지면으로만 보던 매일신문, 이제 영상뉴스로 보실 수 있습니다.[오늘의 뉴스]- 통합신공항 부지 연내 선정 약속한 정부- 박영선 - 김영철 임명 강행- 황교안 대표 차기 대선 주자 선호도 1위[별별톡톡]아르바이트로 300벌기, 배정은 양[내일의 뉴스]- 정보 예비타당성조사 전면 개편-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개막- 에어부산, 대구~코타키나발루 취항출연: 권성훈 기자, 김민정 아나운서제작: 매일신문 디지털국

2019-04-03 17:38:46

[0402야수와미녀TV]주52시간 근무제로 죽어나는 지방기업, 자갈마당 민간개발 예정?

[0402야수와미녀TV]주52시간 근무제로 죽어나는 지방기업, 자갈마당 민간개발 예정?지면으로만 보던 매일신문, 이제 영상뉴스로 보실 수 있습니다.[오늘의 뉴스]- 기업 알바라도 쓸 판, 정부는 알 바 아닌가, 현장 르포- '이상식 민주당 지역위원장 '현수막 정치' 논란- 자갈마당 불 꺼지고, 1,142가구 민간개발- 홈 개막전 3연패 충격, 불펜 최지광 그나마 위안[내일의 뉴스]-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최중부지 선정 카운트다운- 초고가 명품숍 앞에 노숙도 불사- 김부경 행자부 장관, 1년 2개월 간 소회출연: 권성훈 기자, 김민정 아나운서제작: 매일신문 디지털국

2019-04-02 17:06:08

[0401야수와미녀TV] 2조 규모 '경북 3대 문화권' 혈세 줄줄, 최정호 자진 사퇴에 신공항 논의 변수, 특별출연 '신의 손' 남한서 1면 편집자

[0401야수와미녀TV] 2조 규모 '경북 3대 문화권' 혈세 줄줄, 최정호 자진 사퇴에 신공항 논의 변수, [특별출연] '신의 손' 남한서 1면 편집자영상 디지털 시대를 맞아 지면으로만 보던 매일신문을 이제 영상뉴스로 독자들을 찾아갑니다. 쭉 봐주세요~~~!!![오늘의 뉴스]- 2조 규모 '경북 3대 문화권' 혈세 줄줄- 최정호 자진 사퇴=에 신공항 논의 변수- '신의 손' 남한서 1면 편집자

2019-04-01 17:14:56

시니어들을 위한 스마트폰 지침서 "이 기자의 스마트폰 정복기" 2편. "광고·알람을 꺼보자"

https://www.youtube.com/watch?v=mbidwV3jO6g 영상=안성완 asw0727@imaeil.com시니어들을 위한 스마트폰 지침서 "이 기자의 스마트폰 정복기"[2편 광고·알람을 꺼보자]- 페이스북 타임라인에 등장하는 광고성 게시물 설정법-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알람 설정법- '카카오톡' 채팅방 알람 설정법

2019-04-01 10:48:38

29일 경북 울릉군 와달리 휴게소에서 열린 '울릉도 일주도로 준공식'에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권영진 대구시장, 이상택 매일신문 사장을 비롯한 대구·경북 자치단체장들이 개통을 축하하는 버튼을 누르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울릉 일주도로 55년만에 개통…44.55㎞ 전 구간 뚫려

울릉도 일주도로 전 구간 55년 만에 뚫려…29일 준공식 가져 해안선을 따라 섬을 한 바퀴 도는 울릉 일주도로 44.55㎞ 전 구간이 반세기 만에 뚫렸다.울릉읍 저동 내수전에서 북면 섬목을 잇는 일주도로 미개설 구간 4.75㎞를 연결해 최근 일주도로가 완전히 개통된 것이다. 사업계획 확정 55년 만의 성과다.이를 기념하기 위해 29일 오후 3시 와달리 휴게소광장에서는 울릉 일주도로 준공식이 화려하게 펼쳐졌다.

2019-03-30 22:43:01

[영상][0329야수와미녀TV][불금초대석]'휴대전화 화면 안테나' 세계 첫 개발, '소용량 제품' 홈술, 홈카페 인기, 가수 현정화

[0329야수와미녀TV]'휴대전화 화면 안테나' 세계 첫 개발, '소용량 제품' 홈술, 홈카페 인기지면으로만 보던 매일신문, 이제 영상뉴스로 보실 수 있습니다.[오늘의 뉴스]- '휴대전화 화면 안테나' 세계 첫 개발- 내 집이라 더 맛있다 '소용량 제품' 홈술, 홈카페 인기[불금초대석]- 가수 현정화출연: 권성훈 기자, 김민정 아나운서제작: 매일신문 디지털국

2019-03-29 17:27:11

[토크20분] 우동기 전 교육감, "가족한테 미안해 눈물 그렁그렁"

'토크20분' 출연 우동기 전 교육감, "가족한테 미안해 눈물 그렁그렁" 영상 안성완 asw0727@imaeil.com우동기 전 교육감이 27일 야수와 미녀TV 속 '토크 20분'에 출연해 교육감 선거 때문에 아팠던 아내와 두 아들에 대한 미안함에 눈물을 떨궜다.우 전 교육감은 선출직 교육감 재선 후 삼선을 포기하며, '아름다운 퇴장'을 선택한 후에 지나온 인생에 대한 회한을 속 시원히 털어놨다.당시 "아픈 아내(유방암 투병)를 내팽개치고, 출세에 눈 멀었다", "선거에 둘째 아들은 학업마저 포기했다" 등 많은 죄책감에 시달렸고, 지금도 그 때 가족에 대한 미안함을 가슴 속에 묻고 있다.하지만 이제는 마음이 한결 편해졌다. 아내는 건강을 완전히 회복했고, 둘째 아들은 34세에 대학 정식교수로 임용됐다.한편, 우 교육감은 자연인으로 잠시(6개월) 생활하다, 올해 2월 들어 2·28 민주운동 기념사업회 제12대 회장으로 또다시 지역을 위해 열정적으로 일하고 있다.

2019-03-28 21:10:20

[영상] [떴다!미녀]3초 만에 영혼 탈출! 이월드 스카이드롭 탑승 해보니...

[떴다!미녀]3초 만에 영혼 탈출! 이월드 스카이드롭 탑승 해보니...대구 이월드가 23일 국내 최고 높이인 103m '스카이 드롭' 개막식을 갖고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3초 만에 영혼 탈출한 미녀와 야수의 스카이드롭 리얼 후기!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2019-03-28 15:12:35

[영상][0327야수와미녀TV]대구시청 신청사, 15년 만에 결론 나나?

[0327야수와미녀TV]대구시청 신청사, 15년 만에 결론 나나?지면으로만 보던 매일신문, 이제 영상뉴스로 보실 수 있습니다.[오늘의 뉴스]- 대구시청 신청사 건립, 15년만에 결론난다 시청 신청사 유치 4개 지자체 장단점- 대구문화예술 발굴 '아카이브 추진단' 신설- 대구 북을 노리는 한국당 총선 주자들 "내가 적임자"- 노련미•참신함.... 명품 연극 다 모였네(제36회 대구연극제 개막)[내일의 뉴스]- 포항지진, 스위스 바젤 사례 알고도 왜 무시했나?- 새 국면 맞은 동물화장장, 건립 길 열리나?- 강사법 여파, 지역대 시간강사 꼼수 내몰려출연: 권성훈 기자, 김민정 아나운서제작: 매일신문 디지털국

2019-03-27 16:07:58

대구 남산동 계산성당 부근 한 주택서 불.. 소방차 20여 대 출동

영상 : 독자 황영환 제공26일 15시 55분쯤 대구 중구 남산동 한 단독주택 마당에 적치된 목재 팔레트에서 화재가 발생, 주택으로 옮겨붙었다.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20여 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여 출동 30여 분 만인 16시 28분 화재를 진압했다. 불은 주택 한 채를 태워 1400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2019-03-26 19:56:20

[영상][0326야수와미녀TV]포항 지열발전소 복구 앗 뜨거!, 서문야시장 아니 벌써 2천만!!

[0326야수와미녀TV]포항 지열발전소 복구 앗 뜨거!, 서문야시장 아니 벌써 2천만!!지면으로만 보던 매일신문, 이제 영상뉴스로 보실 수 있습니다.[오늘의 뉴스]- 지역 대학 사느냐 죽느냐- 포항 지열발전소 복구 앗 뜨거!- 그 많던 내 우편물 누가 뒤졌니?- 서문야시장 아니 벌써 2천만!![내일의 뉴스]- 대구시청 신청사 건립, 15년만에 결론난다- 정치권 TK 왕따 심화되나- 희비 엇갈리는 대구 오피스텔출연: 권성훈 기자, 김민정 아나운서제작: 매일신문 디지털국

2019-03-26 15:07:58

[영상][0325야수와미녀TV]문 대통령의 통합신공항과 기관단총 경호, 23일부터 출시한 이월드 스카이 드롭

[0325야수와미녀TV]문 대통령의 통합신공항과 기관단총 경호, 이월드 스카이 드롭지면으로만 보던 매일신문, 이제 영상뉴스로 보실 수 있습니다.[오늘의 뉴스]- 문 대통령 "통합신공항 속도 못낼 이유 없다"- 민주당 TK의원 "가덕도 공항 협조 사실무근"- 문 대통령 '기관단총 경호' 논란- 국내 최고 103m 이월드 스카이 드롭[내일의 뉴스]- 최정호 국토부장관 후보자의 신공항 소신은?- 동물원 이전·토성 복원 앞둔 달성공원- 울릉군 폐기물 처리업체 부동산실명법 위반출연: 권성훈 기자, 김민정 아나운서제작: 매일신문 디지털국

2019-03-25 17:00:28

[영상][0322야수와미녀TV]'편저트' 유행, 이부진 사장 프로포폴 투약?, '로비 클래식'

[0322야수와미녀TV]'편저트' 유행, 이부진 사장 프로포폴 투약?, '로비 클래식'지면으로만 보던 매일신문, 이제 영상뉴스로 보실 수 있습니다.[오늘의 뉴스]- 카페에 온 듯한 편의점, '편저트' 잘 팔리네- '1천원으로 자유롭고 편안하게 '로비 클래식'- '핫 키워드'(이부진 사장 프로포폴 투약), 매일희평(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속편)[불금초대석]-김영남 대구무용협회 김영남 이사출연: 권성훈 기자, 김민정 아나운서제작: 매일신문 디지털국

2019-03-22 15:38:59

[영상] 시니어들을 위한 스마트폰 지침서 "이 기자의 스마트폰 정복기" 22일 첫 방송

https://youtu.be/w4SGiiox2hk               영상ㅣ안성완 asw0727@imaeil.com우리의 일상생활 필수품으로 자리잡은 스마트폰이지만 시니어들에게는 다루기 쉽지 않은 물건으로 인식되는 게 현실이다. 이처럼 시니어들에게 스마트폰 사용에 도움을 주기 위한 컨텐츠가 매일신문 디지털국과 시니어 매일의 공동 기획으로 22일에 첫 업로드된다. 바로 '이 기자의 스마트폰 정복기'다.'이 기자의 스마트폰 정복기'는 시니어들이 스마트폰을 이용할 때 어려워 할 부분들을 모아 사용방법을 자세하게 설명하는 매일신문 유튜브 컨텐츠다. 진행은 매일신문 디지털국의 이화섭 기자와 시니어 매일의 강효금 취재부장이 맡았다. 강 부장이 시니어들을 대표해 스마트폰에 관해 궁금한 점들을 이야기하면 이 기자가 하나하나 풀어주는 방식이다. 스마트폰 사용 방향에 맞게 화면 또한 세로 화면으로 구성된 것도 특징이다.22일 첫 문을 여는 '이 기자의 스마트폰 정복기'의 주제는 '페이스북 가입하고 글 쓰기'다 현재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이고, 나머지 SNS도 페이스북과 사용방법은 크게 다르지 않기에 페이스북 사용 방법부터 첫 주제를 정했다. 이후 주제로는 보기싫은 광고와 불필요한 알람 끄는 법, 사진 편집하는 법 등을 다룰 예정이다.'이 기자의 스마트폰 정복기'는 22일 첫 업로드 후 매주 금요일 매일신문 유튜브를 통해 볼 수 있다. 5주간 진행되며, 반응이 좋을 경우 '시즌2'도 진행할 계획이다.

2019-03-22 13:44:47

대구시, 전기 시내버스 도입… "이보다 조용할 수 없다" 503번 730번 우선 적용

https://youtu.be/stTAvwylbtc 영상 ㅣ 대구시 제공오는 25일 첫 운행을 시작하는 대구 전기 시내버스 시승 행사가 21일 대구시청 본관 앞에서 열렸다.대구시는 우선적으로 503번과 730번 노선에 전기 시내버스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전기 시내버스는 전기모터로 구동해 주행 동안 배기가스가 배출되지 않아 친환경적이다.또 소음과 연료 낭비가 없고 시동을 걸 때도 진동이 적고 엔진 열기가 없어 쾌적한 승차감을 유지할 수 있다.특히 도입 차량 모두 저상버스라 장애인과 교통약자들의 이동 편의에도 기여하게 된다.대구시는 올해 추가로 18대를 도입하는 등 매년 30대씩 도입해 2022년까지 130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2019-03-21 18:07:32

21일 오전 대구시청에서 열린 전기시내버스 시험운행 탑승행사에서 대구시·대구시의회·버스업체 관계자들 전기버스에 탑승하고 있다. 대기오염물질의 배출이 전혀 없는 전기 시내버스는 오는 25일부터 첫 운행에 들어간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대구 도로 첫 등장 '전기 시내버스' 타보니… 소음·진동·매연 '3無'

오는 25일 첫 운행을 시작하는 대구 전기 시내버스 시승 행사가 21일 대구시청 본관 앞에서 열렸다.대구시는 우선적으로 503번과 730번 노선에 전기 시내버스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영상=대구시 제공분명 도로 위를 달리고 있지만 시끄러운 엔진 소음이 전혀 들리지 않았다. 시내버스 맨 뒷자리에 앉으면 으레 맡을 수 있었던 매캐한 배기가스 냄새도, 의자를 통해 온몸으로 전해지던 진동도 없었다. 버스는 도로 위를 미끄러지듯 부드럽게 달렸다.소음, 진동, 매연이 전혀 없는 이른바 '3무(無)' 전기 시내버스가 21일 시승 행사를 통해 대구 도로에 첫 선을 보였다. 시는 이날 우진산전의 '아폴로 1100'과 현대자동차 '일렉시티' 두 모델을 모두 투입해 중구 시청 본관에서 북구 별관까지 4㎞ 구간을 오가는 시승 행사를 열었다.21일 오전 10시 30분 대구시청 앞. '친환경 전기버스'라는 글자를 써놓은 시내버스 차량 두 대가 나타나자 지나던 시민들의 눈길이 집중됐다. 버스는 미끄러지듯 갓길에 정차하더니 문을 열고 인도에 휠체어 램프를 내리고 시승객들을 태우기 시작했다.리튬이온 배터리가 들어있어 천장이 다소 높은 점을 제외하면 외관은 기존 압축천연가스(CNG) 시내버스와 별반 다르지 않다. 그러나 전기버스가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시승객들은 "정말 부드럽게 달린다"며 연신 탄성을 내질렀다.운전기사 정성환(60) 씨는 "운행할 때 소리나 진동이 전혀 없고, 가속도 매끄럽게 이뤄져 승차감이 아주 좋다"면서 "전·후방 카메라가 장착됐고, 힘을 들여 기어를 변속할 필요도 없다 보니 운행 시 피로감도 적어 운전기사들이 서로 몰아보려고 할 정도"라고 웃었다.대구시는 시험 운행을 거쳐 25일부터 전기 시내버스 10대를 503번과 730번 시내버스 노선에 투입한다. 올해는 18대, 내년부터는 매년 30대씩을 더 도입해 오는 2022년까지 전체 시내버스 인가 대수(1천598대)의 8% 수준인 130대를 전기버스로 교체할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4억5천여만원에 달하는 전기버스 구입 비용 일부는 국비와 시비로 보조해 실제로 업체가 부담하는 금액은 1억2천만원 수준까지 낮췄다고 시는 설명했다.김종근 대구시 교통국장은 "초미세먼지 등 대기오염 문제가 심각해지면서 전기 시내버스의 중요성이 커졌다.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도심 미세먼지 배출을 줄일 수 있도록 전기 시내버스 도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3-21 17:30:53

[영상][0321야수와미녀TV]포항 지진 원인 발견, 영덕 대게 축제, 유승민 의원 탈당?, DGB생명 순수익 0원

[0321야수와미녀TV]포항 지진 원인 발견, 영덕 대게, 유승민 의원 탈당 위기?영상 디지털 시대를 맞아 지면으로만 보던 매일신문을 이제 영상뉴스로 독자들을 찾아갑니다. 쭉 봐주세요~~~!!![오늘의 뉴스]- 지진 촉발 지열 발전, 국가책임론- 대게의 고장, 영덕으로 오시게- 패스트트랙, 유승민 의원, 바른미래당 떠나나- 엄석대, 연극으로 만나다[내일의 뉴스]- '공항·물·로봇' 대구 3대 현안 대통령·정부 나서라- 포항지진 원인 밝혀진 뒤, 지역 경기 살아날까-DGB 생명, 4년 만에 순이익 0원출연: 권성훈 기자, 김민정 아나운서제작: 매일신문 디지털국

2019-03-21 15:43:31

근로자 3명 추락해 숨진 공사현장…철저한 현장 통제, 인터뷰 거절까지?

https://youtu.be/AS2UGCBZwwI 영상ㅣ이혜진, 안성완18일 데크플레이트 붕괴로 작업자 3명이 추락해 사망한 경북도청 신도시 내 '경북 북부권 환경에너지종합타운' 건설현장을 19일 찾았다.언론에서 해당 사건을 주요 뉴스로 다루는 현 상황이 부담스러웠던지, 현장 출입문은 곧 굳게 닫혔고, 합동 감식이 시작되며 기자들은 포토라인으로의 출입을 저지당했다.합동 감식을 통해 사고 원인은 이른 시일 안에 규명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시공업체 측은 추락 방지망(안전망) 해체 등에 대해서 어떠한 답변도 내놓지 않은 채 인터뷰를 거절했다.건설현장 안전사고가 끊이지 않는 현실,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기 위해선 철저한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이 필요해 보인다.

2019-03-20 18:14:21

[영상][0320야수와미녀TV]법정으로 가는 학교 폭력, 몰카와의 전쟁, 대구서 미삼페스티벌 개최

[0320야수와미녀TV]법정으로 가는 학교 폭력, 몰카와의 전쟁, 대구서 미삼페스티벌 개최영상 디지털 시대를 맞아 지면으로만 보던 매일신문을 이제 영상뉴스로 독자들을 찾아갑니다. 쭉 봐주세요~~~!!![오늘의 뉴스]- 법정으로 가는 학교폭력- 대구경찰, 몰카와의 전쟁- 대구, 미삼페스티벌 열린다[내일의 뉴스]- 포항 지진, 지열발전소 유발로 결론- 바른미래당 선거제 법안 두고 내홍 격화- 대구에 첫 친환경 시내버스 도입출연: 권성훈 기자, 김민정 아나운서제작: 매일신문 디지털국

2019-03-20 15:32:16

[영상][0319야수와미녀TV]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공사장 안전 구멍나 3명 숨져, 시니어 매일 창간

[0319야수와미녀TV]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공사장 안전 구멍나 3명 숨져, 시니어 매일 창간영상 디지털 시대를 맞아 지면으로만 보던 매일신문을 이제 영상뉴스로 독자들을 찾아갑니다. 쭉 봐주세요~~~!!![오늘의 뉴스]-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1년간 끌었던 이전사업비 문제, 대구시-국방부 전격 합의- 실마리 찾은 통합신공항 부지 선정- '5층 바닥 와르르... 구멍 난 공공 공사장 안전' 4명 추락 3명 숨져- ' "55~82세가 만드는 신문, 공무원+주부+은퇴자 '나도 기자'", 핫한 기사, 핫한 기자 연륜으로 전하는 알찬 정보, 창간 축하 메시지[내일의 뉴스]- 전력 사용량 양극화- 급증하는 몰카범죄, 당신도 피해자 될 수 있다- 축구종합센터 2차PT, 경북 3곳 모두 통과출연: 권성훈 기자, 김민정 아나운서제작: 매일신문 디지털국

2019-03-19 16:17:51

[영상][0318야수와미녀TV][0318야수와미녀TV]신공항 백지화, 조광래 대구FC 감독, TK정치권 반발, 연평도 포격 생존자 김도현 씨의 이야기

[0318야수와미녀TV]신공항 백지화, 조광래 대구FC 감독, TK정치권 반발, 연평도 포격 생존자영상 디지털 시대를 맞아 지면으로만 보던 매일신문을 이제 영상뉴스로 독자들을 찾아갑니다. 쭉 봐주세요~~~!!![오늘의 뉴스]- 김해 백지화 생떼 쓰는 부울경 단체장 신공항 억지 부리는 부'울'경- TK 정치권 반발 "내년 총선용 영남 갈라치기"- 생존자 경일대 직원 김도현 씨, "북 연평도 포격 '우발적' 아닙니다"- '무패행진 이끄는 조광래 대구FC 대표[내일의 뉴스]- 총리실 김해신공항 검증 착수하나?- 시내버스 518번 하양구간 폐지에 경산시민 반발- 성주 대성사 주지, 대학 신입생에 장학금 선물 화제출연: 권성훈 기자, 김민정 아나운서제작: 매일신문 디지털국

2019-03-18 16:04:20

조원진 의원이 12일 매일신문 야수와 미녀 TV '토크 20분' 다섯 번째 게스트로 출연했다. 매일신문 디지털국

'조스트라다무스' 조원진에 "차기 대통령 누굴까?" 물어보니…"OOO은 아냐"

https://youtu.be/d-Ape-PKgRY 영상 ㅣ 이혜진, 안성완야수와 미녀 TV 속 '토크 20분'에 출연해 1부에서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와 바른미래당 유승민 의원을 향해 일침을 가한 조원진 대한애국당 대표(대구 달서병 국회의원)가 2부에서는 속내를 털어놓는다.조원진 대표는 15일 '토크 20분' 2부 자연인 조원진 편에서 ▷남편 조원진의 정치를 묵묵히 지켜봐 주는 아내 ▷'안·이·박·김 숙청설' 조스트라다무스 ▷달서병 지역구를 사수하기 위한 강효상 의원과의 한판 대결 등 새로운 이야기를 꺼낸다.특히, 2부 마지막 게임순서에서 조원진 의원은 곰돌이 푸처럼 귀여운 표정을 지었으며, 게임 도중에는 야수(권성훈 기자)가 '영구 없다'고 하자, '영구 있다'며 아이처럼 천진난만한 웃음을 선보였다.한편, 조원진 의원은 14일 '토크 20분' 1부에서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를 향해 험한 단어(△△)를 날리고, 김무성 자유한국당 의원과 유승민 바른미래당 의원에게는 "배신자, 역적"이라는 공격적 언어를 동원하며 비판했다.

2019-03-15 16:47:54

[영상][0314야수와미녀TV]가덕도에 힘 실어준 민주당 지도부, '미세먼지 8법' 본회의 통과, 대구은행 전 은행장들 동시에 법정 출두

[0314야수와미녀TV]가덕도에 힘 실어준 민주당 지도부, '미세먼지 8법' 본회의 통과, 대구은행 전 은행장들 동시에 법정 출두영상 디지털 시대를 맞아 지면으로만 보던 매일신문을 이제 영상뉴스로 독자들을 찾아갑니다. 쭉 봐주세요~~~!!![오늘의 뉴스]- 가덕도에 힘 실어준 민주당 지도부- '미세먼지 8법' 본회의 통과, 국가 예산 투입 숨통- 대구은행 전 은행장들 동시에 법정 출두[내일의 뉴스]- 물산업 클러스터 운영 위탁기관 선정의혹, 감사원 감사 行- 2차 공공기관 이전 TK 움직임 '미미'- DGB 대구은행 파크 바닥의 비밀출연: 권성훈 기자, 김민정 아나운서제작: 매일신문 디지털국

2019-03-14 15:45:00

조원진 의원은 12일 매일신문 야수와 미녀 TV '토크 20분' 다섯 번째 게스트로 출연했다. 매일신문 디지털국

[토크20분] 조원진 애국당 의원 폭탄발언 "박근혜 내친 홍준표는 △△, 유승민은 OOO"

https://www.youtube.com/watch?v=PQEa8NLCM2E 영상 ㅣ이혜진, 안성완조원진 대한애국당 의원이 현 정권과 자유한국당에 대해 강도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일부 의원들을 향해서는 원색적인 용어까지 써 가며 강한 비판을 선보였다.조원진 의원은 12일 매일신문 야수와 미녀 TV '토크 20분' 다섯 번째 게스트로 출연해 보수 대통합을 포함한 정치 전반에 관한 의견과 강한 면모에 가려져 있던 '자연인 조원진'의 모습을 가감없이 드러냈다.'박근혜 호위무사'라는 별명으로도 유명한 조 의원은 박 전 대통령의 탄핵에 대해 한국당 일부 의원의 책임도 있다고 말했다. 조 의원은 "특히 박근혜 전 대통령이 감옥 간 것에 대해 누군가는 책임을 져야 한다. 당시 김무성 의원과 유승민 의원이 이를 주도했기에 처벌해야 한다"고 말했다.뿐만 아니라 조원진 의원은 방송 내내 박근혜 전 대통령의 무죄와 탄핵의 부당함을 강조했다. 조원진 의원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은 방송사 패널들과 드루킹 댓글 부대, 3만명의 북한 사이버 전사의 거짓 선동에 국민들이 넘어간 거짓 탄핵이다"며 "일국의 대통령을 특검 과정에서 탄핵하는 등 절차상에도 문제가 있다. 특검이 다 끝나고 죄가 있다고 하면 헌법재판소에서 탄핵 결정을 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그러면서 조원진 의원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석방을 위해 매주 토요일마다 몇만 명이 모여서 집회를 하는데 벌써 113차가 됐다"며 "집회 후 일요일에는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정치 이슈나 현 정국에 대한 얘기를 담아 A4용지 서너장 분량의 손편지를 쓴다"고 밝혔다.이어 "박근혜 전 대통령이 계속 답장을 안 하시다가 지난달 1일 생신날 감사의 뜻을 전해왔다"며 "조만간 만나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다.조 의원은 한국당 내 일부 의원에 대해서 강도높은 비판을 이어갔다. 앞서 조 의원은 자유한국당이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에 앞장섰거나 배박(배신한 친박) 인사 5명(김무성·권성동·김성태·유승민 의원, 홍준표 전 대표)를 정리한다면 '통합'이 가능하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특히 유승민 의원과 관련해 "개인적으로는 사이가 나쁘지 않지만, 좌파에게 정권을 넘긴 장본인이 유승민 의원이다"며 "국가적으로 역적 행위를 한 것이나 다름없다"고 비판했다. 또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에 대해서도 '△△'이라고 칭하며 "홍준표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1심을 앞두고 그를 내쳤다. 이것은 패륜"이라며 "하는 짓마다 △△ 같다. 한 마디로 △△"라며 원색적인 비난을 서슴지 않았다.조 의원은 보수 대통합과 관련 "보수 정치인들은 모두 문재인 정부가 대한민국을 암흑으로 이끌고 있기에 반드시 끌어내려야 한다는 데에 동의하고 있을 것"이라며 "다만 보수 대통합의 방법론에 대해선 의견차가 있다"고 밝혔다.이밖에도 조원진 의원은 "나는 매우 부드러운 사람. 드라마 보고 눈물도 많이 흘린다"며 "현 정국이 나의 웃음을 앗아갔다. 다시 웃음을 되찾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다.조원진 의원이 출연한 야수와 미녀 TV '토크 20분'은 오는 14일(목) 오후 4시30분과 15일(금)에 매일신문 홈페이지와 유튜브에서 볼 수 있다.

2019-03-14 15:39:42

대구 사우나 화재 때 구조활동한 시민 이모 씨 모습 담긴 CCTV 전격 공개

대구 사우나 화재 때 구조활동한 시민 이모 씨 모습담긴 CCTV 전격 공개!지난달 19일 오전 대구 중구 포정동 대보사우나에서 불이 나 2명이 사망하고 70여명이 중경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이날 오전 대구 중구 포정동 대보사우나에서 화재가 발생, 긴급출동한 소방대원들이 건물 옥상까지 번진 화재를 진화하며 수색작업을 벌였다.이러한 와중에, 용감한 시민이 찍힌 CCTV가 발견됐다. 시민 이모 씨는 대보사우나 화재 때 시민들을 구조하며 맨발로 뛰어다녔다.

2019-03-13 17:41:48

야수와 미녀TV 속 '연예인이 뭐 별거냐'에 속상한 사연들을 속시원하게 털어놓은 가수 겸 방송인 박규리. 왼쪽부터 미녀 아나운서 김민정, 박규리, 야수 앵커 권성훈. 디지털국

가수 겸 방송인 박규리, "히트곡 왜 없을까" 속 엄청 상해

트로트 군통령 박규리! '김미화'가 인생의 전환점이 된 사연은?가수 겸 방송인 박규리가 매일TV의 야수와 미녀TV 속 '연예인이 뭐 별거냐' 코너에 출연해, 톱 트롯 가수 장윤정이나 홍진영처럼 자신의 노래가 뜨지 않는 것에 대한 속상함을 토로했다. 하지만 그는 "내 노력이 날 배신하지 않는다면, 언젠가는 해뜰 날이 올 거라는 믿음이 생겼다"고 덧붙였다. 박규리는 1집 '사랑의 아리랑'(2014. 5), 2집 '여자랍니다'(2015. 11), 3집 '당신은 쿵, 나는 짝'(2015. 12)에 이어 올해 새 앨범 '함께 갑시다'를 내는 등 수많은 곡을 런칭했지만 정작 '어머나'(장윤정) 또는 '사랑의 밧데리'(홍진영) 등과 같은 초대박 히트곡이 나오지 않아 스타덤에 오르지 못하고 있다.박규리는 이날 '연예인이 뭐 별거냐'에 출연해, "스타가 되고자 아등바등 온갖 애를 다 썼지만, 이제 다 내려놓으니 마음이 편하다"며 "가수이자 방송인으로 인생을 즐기듯, 주변을 살피고 사는 것도 괜찮다"고 스스로를 위로했다.더불어 박규리는 자신의 스펙타클한 실패담도 서슴없이 털어놓았다. ▷중앙대 국악교육대학원 석사 졸업 후에 박사 공부할 돈으로 앨범을 제작했다 폭망한 사건 ▷가수 남진과 함께 큰 돈을 주고 앨범 제작했다 또 폭망한 일 ▷대구에서 고급 베이커리 & 커피숍이 망한 사연 ▷군통령으로 활약하다 섹시한 가수 '지원이'에게 밀려 뒷방 신세가 된 사연 ▷예능프로 '진짜사나이'에 출연해 촬영분량 편집되고 운 사연 등을 이제는 다 내려놓았다며 쓰디쓴 흑역사를 속시원하게 공개하기도 했다.박규리는 대구시립, 김천시립국악단에서 본명 박강희로 활동하다, 개그맨 김미화를 만나게 되면서 연예인으로 변신하게 된 계기(인지도 및 출연도 차이 '하늘과 땅')도 털어놓았다.한편 지역 지상파 방송에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박규리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천사 방송인으로도 유명하다. 2013년에는 제1회 대한민국 나눔실천대상 문화예술부문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019-03-13 17:12:02

오피니언 리더 모임 '매일 탑 리더스 아카데미 13기' 막 올라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덕담 주고받아국내 최고 수준 강사진 강의·현장학습 대구경북 오피니언 리더 모임인 '매일 탑 리더스 아카데미'가 13기 새로운 회원들과 함께 막을 올렸다.11일 오후 7시 대구 수성구 그랜드호텔에서 매일 탑 리더스 아카데미 13기 입학식 및 12기 개강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새롭게 매일 탑 리더스 아카데미의 일원이 된 13기 회원들은 물론 2학기를 시작한 12기 회원과 앞서 아카데미를 졸업한 1~11기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100여 명의 13기 회원들과 1~12기 선배들은 첫 만남에서도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덕담을 주고받으며 서로를 반겼다.이상택 매일신문 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그동안 1천 명이 넘는 오피니언 리더들이 탑 리더스 아카데미를 거쳐 갔다. 이 자리에 오신 13기 신입생 여러분들이 동창생들과 함께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서로 협력해 능력을 더욱 키워 나가는 만남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축사를 맡은 정찬두 매일 탑 리더스 아카데미 총동창회장은 "맹모삼천지교는 아들에게 좋은 친구를 만들어주기 위해서였다. 피천득 시인도 현명한 사람은 옷깃만 스칠 인연도 평생의 인연으로 만든다 했다"며 "여러분들도 탑 리더스 아카데미를 통해 동기들과 함께 좋은 인연을 만들어 나갔으면 한다"고 13기를 환영했다.입학식 축하 공연은 유명 색소폰 연주자 신유식 씨가 나서 브루노 마스의 '업타운 펑크', 남진의 '님과 함께' 등을 화려한 무대 매너로 연주해 박수갈채를 받았다.매일 탑 리더스 아카데미는 1년간 30주 안팎의 교육 과정으로 구성돼 대구경북 오피니언 리더들이 활발한 교류를 벌일 수 있는 장이다. 국내 최고 수준 강사진의 강의와 현장학습·체육대회·수학여행 등으로 커리큘럼이 구성돼 있다.올 상반기 강의는 ▷김정운 여러가지문제연구소장 ▷신세돈 숙명여대 경제학부 교수 ▷조영태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교수 ▷이경전 경희대 경영대학 교수 ▷전경린 소설가 ▷고종완 한국자산관리연구원장 ▷김민우 한성자동차 강남전시장 부장 ▷강신장 모네상스 대표 ▷정하웅 카이스트 석좌교수 ▷배한성 한국성우협회 자문위원 등이 강사로 나설 예정이다.

2019-03-12 16:42:09

[영상][0312야수와미녀TV]"군대에서 휴대폰 사용 가능", "전두환 5.18 사격설", "인구 10만 회복 중인 상주"

[0312야수와미녀TV]영상 디지털 시대를 맞아 지면으로만 보던 매일신문을 이제 영상뉴스로 독자들을 찾아갑니다. 쭉 봐주세요~~~!!![오늘의 뉴스]- 이등병의 편지는 옛말, 휴대폰으로 통하는 軍- 전두환 "5.18 헬기 사격설, 진실 확인 안됐다- 상주로 주소 옮긴 203명 학생...'인구 10만' 회복세[내가 찍은 영상]- 한국예절아카데미(특별 출연: 양해권 한국예절아카데미 이사장)[내일의 뉴스]- 사고 잦은 737-max8, 대구에도 들어온다- 대구 1인당 사교육비, 서울경기 다음으로 높다- 한국당 심장, 또다시 피바람 불까※신문사의 사정에 따라 내일 자 신문의 내용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내일 자 '매일신문 읽어주는 미녀와 야수(매미야)'는 하루 결방합니다.출연: 권성훈 기자, 김민정 아나운서제작: 매일신문 디지털국

2019-03-12 15:5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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