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명품대구경북박람회 '21~23일, 대구 엑스코' 개최

대구(Daegu)와 경북(Gyeongbuk) 주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Festival)이면서, 교육(Education)과 특산품(Specialty), 관광(Tour), 행정(Administration) 등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2020 명품대구경북박람회'가 21일(금)부터 22일(토), 23일(일) 3일에 걸쳐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다.

매일신문사가 주최하는 올해 행사의 부제는 'DG F·E·S·T·A 2020'로 정했고, 특히 대구경북이 극복한 코로나19와 관련한 전시와 행사가 함께 마련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대구경북의 지방자치단체와 교육행정기관 및 다양한 기관단체들이 참여하는 명품대구경북박람회는 2003년 첫 출발한 이후, 대구경북의 관광과 축제, 산업, 교육, 행정 등 지역 사업과 정책을 홍보하는 행사로 자리 매김했다.

명품대구경북박람회는 또 각 시·군·구별 도시 마케팅과 상생 협력의 기회도 제공함으로써 대구경북 시도민의 관점에서 상생발전에 큰 디딤돌 역할을 해왔다.

올해 행사는 모두 30개 기관이 참여해 138개 부스를 마련했고, 각 지역별 정책 소개부터 먹을거리, 특산물, 볼거리, 체험 프로그램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콘텐츠로 시도민들을 맞이하고 있다.

코로나19 1차 대유행으로 큰 위기를 겪었던 대구시는 부스의 주제를 'Restart 대구!'로 결정, 코로나19를 극복한 대구의 역량을 소개하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대구 달서구는 쿨링 천 마스크 1천 장을 현장에서 무료로 나눠주고, 청송군은 '공룡 마스크 걸이'를 만드는 체험을 현장에서 제공한다.

경상북도는 '다시 뛰자 경북'을 주제로 삼았다. 안심·청정과 경제 살리기, 미래 도약 등의 방향을 담은 정책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극복에 애쓴 의료진의 노고에 감사하는 내용의 영상을 상영하면서 관람객들을 뭉클하게 하고 있다.

군위군은 대추 제품을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고령군은 희망캘리그라피 엽서를 증정한다. 경산시는 글루앤코 시트마스크팩 1천 장을, 안동시는 애니메이션 캐릭터인 '엄마까투리' 장바구니를 각각 나눠준다.

올해의 특별 이벤트로는 DG F·E·S·T·A 2020 어린이 그림엽서 공모전 시상식과 수상작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행사 기간 매일 전시장 관람객 중 300명을 추첨해 나들이 때 사용할 수 있는 대형 매트를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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