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영주소백산마라톤] 매일신문 '미녀와 야수TV' 진행자, 이번 대회 이색참가자로 꼽혀

[떴다!미녀]야수도 방송 중단하게 만든
제17회 영주소백산마라톤 대회에 매일신문 '미녀와 야수TV' 진행자 권성훈 기자와 김민정 아나운서가 5km코스를 직접 달리며 참가해 참가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영민 기자 제17회 영주소백산마라톤 대회에 매일신문 '미녀와 야수TV' 진행자 권성훈 기자와 김민정 아나운서가 5km코스를 직접 달리며 참가해 참가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영민 기자
참가 선수들이 매일신문 유튜브 채널 '미녀와 야수' 진행자와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참가 선수들이 매일신문 유튜브 채널 '미녀와 야수' 진행자와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7일 열린 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에 매일신문의 '미녀와 야수'가 참가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매일신문 유튜브 채널 '미녀와 야수TV' 프로그램의 진행자들이 야수의 가면과 복장을 하는 등 이색적인 차림으로 대회장에 나타났기 때문이다.

미녀와 야수TV는 매일신문 디지털국이 제작하는 유튜브 채널 프로그램 중 하나로 야수 권성훈 기자와 미녀 김민정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고 있다.

이날 대회에 참가한 권성훈 기자와 김민정 아나운서는 5km 코스를 함께 뛰었다. 또 이들은 대회에 즐거움을 더하기 위해 '완주 기록 공약'을 내걸어 채널 구독자와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기도 했다.

권 기자는 '30분대로 골인하지 못할 경우 미녀와 야수TV에서 배우 최민식의 성대모사와 쇠고기 부서 회식'을, 김 아나운서는 '40분대로 들어오지 못할 경우 노래를 부르겠다'고 공약을 걸었다.

하지만 권 기자는 47분대 기록으로 들어와 배우 최민식 성대모사와 부서 회식이 확정됐고, 김 아나운서는 권 기자보다 3분 빠른 44분대 기록으로 골인해 벌칙에서 면제됐다.

권 기자는 "야수 가면이 뛰는 동안 계속 시야를 가렸고 가면을 쓰고 있어 땀을 닦지 못해 눈으로 땀이 자꾸만 들어가 어려운 레이스를 펼쳤다"고 해명(?)했다.

한편 '미녀와 야수TV' 진행자들의 이번 대회에서의 자세한 스토리와 벌칙 영상 등은 8일 업로드되는 매일신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관련기사

AD

비주얼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

기획 & 시리즈 기사

[매일TV] 협찬해주신 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