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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종 특집 왜 이러는 걸까요?

관종특집 왜 이러는 걸까요? 글로벌한 관종들을 모아봤습니다

2018-08-21 16:57:52

강성환 대구시의원

[나는 대구시의원입니다] 7) 강성환(자유한국당·달성군 제1선거구)

대구시의원. 아는 사람만 압니다. 우리 동네 국회의원은 알아도 또 다른 우리 동네 대변자인 시의원은 잘 모릅니다. 이제 그들에게도 관심이 필요합니다. 그런 관심이 우리 구(區)·군(郡) 나아가 우리 대구를 잘 돌아가게 하는 방법입니다. 매일신문은 이번 6·13 지방선거를 통해 당선된 시의원들의 인터뷰를 싣는 시리즈를 시작합니다. 이를 통해 우리 동네 시의원의 참모습을 확인해보세요. [나는 대구시의원입니다] 강성환 대구시의원 대구 달성군은 그야말로 '상전벽해'다. 달성에서 나고 군청에서 30여 년 공직생활을 이어왔던 강성환(62·자유한국당) 대구시의원은 그 변화상을 생생히 지켜봤다. 그는 "지금도 거대한 공사장"이라고 비유했다. '달성 사나이'라고 자부하는 강 의원은 부족한 도시기반시설을 늘리는 데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전형적인 농촌이었던 달성군은 이제 신도시의 메카로 여겨진다. 이를 줄곧 지켜봤을 텐데? ▶1979년 10월 달성군청에 정식 공무원이 됐는데 당시에는 달성에 아파트라고는 전혀 없었다. 정말 순수한 농촌이었다. 1984년에 대구와 달성군 경계지점인 화원 구라리에 한우아파트가 달성군에 지어진 첫 아파트였다. 연료를 연탄으로 떼는 아파트였다. 이후 달성 1, 2차 산업단지가 잇따라 생기고 몇 년 전 테크노폴리스 등 신도시가 들어서면서 대변혁이 생겼다. 죽곡 1, 2지구의 예를 들면 과거엔 이곳을 '메기 하품하면 물 담는 지역이었다'고 불렀다. 한마디로 침수지역이었다. 이를 대구지하철 2호선 공사과정에서 나온 토사를 갖고 와 메우면서 택지로 개발됐다. 달성 전체가 거대한 공사장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변화를 두 눈으로, 온몸으로 느꼈다. -급격한 발전에는 명암이 존재한다. 앞으로 보완할 점이나 부작용이 있다면? ▶아파트나 상업지구 개발은 잘 이뤄지고 있는데 도시기반시설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신도시마다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등이 부족하다. 예를 들어 테크노폴리스 어린이들이 논공공단까지 오는 실정이다. 신도시의 버스 노선도 배차 간격이 길고 노선도 많지 않다. 세천지구의 경우 한 버스정류장에 40여 명이 몰려 있는 풍경을 봤다. 신도시 개발이 원주민에게는 꼭 좋은 것은 아니다. 특히 소농을 하던 원주민들은 생활고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다. 개발 이익은 부동산업자들에게 돌아가고 기존에 살던 소농 원주민들은 생계 유지가 어려워 여러 가지 문제가 나타났다. 이 문제로 가족 간의 불화가 생기는 경우도 심심찮게 봤다. 개발의 어두운 단면이라 안타깝다. -달성군에 최근 젊은층 유입이 상당했다. 정치 민심도 사뭇 달라졌을 것 같은데? ▶달성군에 신규 아파트가 폭발적으로 늘면서 어느새 전국에서 가장 젊은 자치단체가 됐다. 평균 연령이 38세다. 그렇다 보니 정치 민심도 몇 년 사이에 확 바뀌었다. (물론 자유한국당이 잘못한 부분이 많지만) 이번 투표 성향을 보면 젊은 층은 무조건 1번(더불어민주당)이었다. 한국당이 싫어서 1번을 찍는다. 달성군의원 선거구가 4곳인데 모두 민주당 의원이 1등을 차지했다. 저도 신도시지구인 서재나 세천, 죽곡 2지구 등에서 많이 밀렸다. 앞으로 젊은 층을 설득하지 못하면 누구도 당선된다고 보장할 수 없다. 이번에 선거운동을 다녀보면 유치원에 마중 나온 젊은 학부모는 "한국당이 싫어요"라고 대놓고 이야기한다. 또 식당에 명함을 돌리면 받자마자 쓰레기통에 넣기도 한다. 그런 모습을 보고 쓰레기통에 버려진 명함을 다시 챙겨오기도 했다. 누구 탓도 아니고 우리 당의 잘못이다. 한국당도 젊은 층과의 소통이 시급하다. -달성군청에 근무하면서 노조 전신인 직장협의회 초대회장을 맡았다고 들었다? ▶2000년 달성군청에서도 젊은 공무원들을 중심으로 직장협의회를 결성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했다. 하지만 자칫 불이익을 받을까 봐 회장에 나서는 이가 없었다. 후배들이 회장 할 사람이 이렇게 없느냐고 푸념을 하더라. 고민 끝에 제가 총대를 멨고 3번째 총회만인 2001년 달성군 직장협의회 초대회장을 맡았다. 처음에는 운영 자금이 모자라 아주 애를 먹었다. 그래도 직원들의 관심을 얻으려고 홈페이지에 매일 좋은 글을 올리고 각 직원 생일날 장미꽃 한 송이 전달하는 행사도 했다. 올린 글 중에는 '우리 한 직급 승진만 포기하자'는 내용이 기억에 남는다. 모두 한 직급만 포기하면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이나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당시 난생 처음 머리띠를 매고 거리로 나서 투쟁도 했다. 직장협의회 활동을 하면서 인사 상의 불이익도 받는 등 어려움도 많았다. 그래도 2년 간의 활동을 마무리한 후 2005년 직원들이 최우수 간부로 뽑아주더라. 후배들이 어느 정도 저를 인정해주느냐는 뿌듯함이 있었다. -달성군장학재단 설립에 중추적 역할을 했다고 들었는데? ▶88고속도로의 출발점이 달성군 옥포이고 종점이 전남 담양군이다. 이런 인연으로 88고속도로 개통 때 달성군과 담양군이 자매결연을 맺고 꾸준히 교류해오고 있다. 1998년 10월쯤 4박5일 일정으로 공무원 교환 근무를 간 적이 있었다. 당시 담양군이 대외적으로 자랑하는 제도가 무엇인가를 알아보니까 기금 8억원의 장학재단을 꼽더라. 달성군청에도 도입해야겠다고 결심하고 기금 50억원 목표로 장학재단 설립을 추진했다. 부서가 바뀌어도 계속 업무를 보면서 1999년 조례 초안을 만들었고 2000년에 조례 공표를 하면서 같은 해 달성군장학재단이 설립됐다. 그런 재단이 지금은 전국에서 가장 잘 운영하는 장학재단 중 하나가 됐다. 2008년에는 군 단위에서 읍'면 단위의 확대되기까지 했다. -최근 대구시맑은물공급추진특별위 위원이 됐는데 대구의 수돗물 이야기를 안 할 수 없다? ▶1991년 낙동강 페놀 오염사건 이후 먹는 물에 대한 관심은 이어지고 있지만, 여전히 뚜렷한 해결책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다. 사실 공항 이전 문제도 중요하지만, 대구에 가장 시급한 것은 먹는 물 해결이라고 본다. 생명과 직결되는 부분이기 때문이다. 대구 시민들이 수돗물을 불신해 좋지 않은 보도로 마트 생수가 동나는 사태는 다시는 발생하지 않아야 한다. 취수원을 빨리 이전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부산·경남지역 등에서 반대하고 있다. 그러나 대구시장은 대구 시민을 책임지는 대변인인 만큼 남의 눈치 보지 말고 적극적으로 이전해야 한다. 구미에서 나오는 화학물질이 종류만 2천800개 정도 된다고 한다. 반면 검사하는 가짓수는 얼마 되지 않는다. 환경 기준을 넘지 않는다고 해서 해롭지 않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생각지도 못한 화학물질이 앞으로도 수없이 흘러내릴 수 있고 앞으로 수돗물 사태가 발생하지 않는다는 보장도 없다. 수돗물을 시민들이 믿고 마실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를 위해 열심히 독려하고 지원하겠다. -임기 중 이것만은 꼭 이루겠다는 공약이나 정책이 있다면? ▶달성군이 전국 지자체 중에서 가장 젊은 곳이다. 학생들도 급격히 늘었는데 다사지역에 고등학교가 부족해 다사지역 학생들이 성서 쪽으로 통학하고 있다. 다사읍 죽곡 2지구 내 학교 부지로 2021년 3월 심인중·고를 옮기려고 추진 중이다. 임기 중에 이전이 완료되고 남녀공학의 명품 고교로 거듭나도록 물심양면으로 돕겠다.

2018-08-21 13:57:01

지난 17일 수성못 울룰루무대에서는 밴드 카노, 어쿠스틱밴드 안녕, 세컨드페이지의 공연이 펼져쳤다. 매일신문 유튜브 계정(https://www.youtube.com/MaeilShinmun)

대구독립음악제, 동성로 수성못 등 대구 야외 전역 매주 금, 토 버스킹 공연 개최

대구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인디뮤지션들을 발굴하기 위한 대구독립음악제를 개최한다. 뮤지션과 대중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음악을 통해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코자 개최된 대구독립음악제는 동성로 수성못 등 대구 야외 전역에서 매주 금요일 또는 토요일 버스킹 공연을 펼친다.

2018-08-20 18:12:51

'만원의 행복' 요즘 대학생, 만 원으로 하루살기 가능할까?

요즘 대학생들은 만 원으로 하루를 보낼 수 있을까요? 물가가 올라도 너무 오른 요즘. 밥도 음료도 비싸고 만원으로 제대로 여가활동도 즐기기 힘이 듭니다. 그래서 디지털시민기자 이유지 씨(22)가 만 원으로 밥도 사먹고 음료도 사먹고 여가도 즐겨보는 하루를 보내기를 도전해 봤습니다. 그녀가 보낸 '만 원의 행복한 하루'가 궁금하다면 영상을 확인하세요!

2018-08-20 10:06:52

"내 고등어에 무슨일이?" 환경오염의 주범 플라스틱과의 전쟁

내 고등어에 무슨일이? 내 고등어 반찬에 플라스틱이 웬 말? 과도한 플라스틱 소비로 인한 환경오염이 우리의 식생활까지 위협하고 있다고?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할 수 있을까? 환경부에서는 자원재활용법을 실시하고 편의점부터 카페까지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디지털국 박여진 조민지 대학생 인턴

2018-08-17 11:30:47

사진.제이티지엔터테인먼트

[영상] 베리굿 정규앨범 'FREE TRAVEL' 앨범 발매 쇼케이스 개최

Berry Good(베리굿) 정규앨범 'FREE TRAVEL' 앨범 발매 미디어 쇼케이스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걸그룹 베리굿의 첫 정규 앨범 'FREE TRAVEL'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타이틀곡 '풋사과'는 베리굿 멤버 6명의 다채로운 매력에 사과의 상큼함과 시원한 이미지가 더해졌으며, 사랑에 약한 수동적 존재가 아닌 능동적으로 진취적이고 적극적인 모습을 위트있게 풀어낸 곡으로 세련된 비트위에 트렌디한 아날로그 신스 사운드를 가미한 신나는 댄스트랙이다. 한편, 걸그룹 베리굿은 오늘 16일 오후 6시에 첫 정규앨범 'FREE TRAVEL'을 발매하고 활동을 이어나간다.

2018-08-16 18:21:20

광복절에도 태극기 하나 보기 힘든 대학가 "국경일 의미 사라질까 우려"

15일 오전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에선 '제73주년 광복절 및 정부수립 70주년 경축식'이 개최됐습니다.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도 애국지사, 광복회원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복절 경축식이 진행됐습니다. 하지만 대학가 원룸촌의 풍경은 어쩐지 쓸쓸했습니다. 게양된 태극기는 매우 적었기 때문입니다. 약 30분 동안 대학가 인근 원룸촌에 게양된 태극기를 찾아다녔지만, 한 곳을 제외하곤 찾을 수 없었습니다. 국경일의 의미가 사라지는 것은 아닐지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이 영상뉴스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매일신문 디지털 시민기자 박승환 제작

2018-08-16 14:31:55

대구시 광복절 73주년 정부수립 70주년 경축행사 개최

대구시 광복절 73주년 정부수립 70주년 경축행사 개최 대구시가 15일 오페라하우스에서 '제73주년 광복절 및 정부수립 70주년 경축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애국지사, 광복회원, 보훈단체장, 군인, 학생 등 시민 1,000여 명이 참석해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순국선열의 뜻을 기렸다. 경축 행사는 기념사, 애국지사 기념품 전달, 독립유공자 포상, 권영진 시장의 경축사, 축하공연,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다채롭게 꾸며졌으며, 애국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타종행사도 개최됐다.

2018-08-16 12:04:16

알마성가대가 15일 만촌1동성당에서 열린 음악회에서 세계민요메들리를 부르고 있다. 정지순 씨 제공

천주교 만촌1동성당 알마성가대 음악회 개최

천주교대구대교구 만촌1동성당(주임신부 이창영)은 15일 본당 주보성인 축일인 성모승천대축일을 맞아 알마성가대 음악회를 열었다. 오후 7시 미사 후 열린 음악회는 본당 설립 16주년을 축하하면서 음악을 통해 본당 공동체가 소통하고 화합하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만촌1동성당 신자, 지역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음악회는 테너 유현욱, 소프라노 박영민의 독창·이중창과 알마성가대의 중창·합창으로 꾸며졌다. 음악회 중에는 포터필드의 '주를 찬양하라'(Laudate Domium)를 시작으로 '별은 빛나건만' '청산에 살리라' 등 가곡들이 펼쳐졌다. 또 알마성가대의 '참 좋으신 주님' 등 성가뿐만 아니라 '세계민요 메들리' '두바퀴로 가는 자동차' 등 다양한 곡들이 연주돼 음악회를 더욱 풍성하게 꾸몄다. 단원 45명으로 구성된 알마성가대는 김용대 단장과 이정아 지휘자와 함께 6개월 동안의 연습을 거쳐 이번 연주회를 준비했다. 이창영 주임신부는 "유난히 무더웠던 올해 행복한 휴식 한자락을 느낄 수 있는 한여름 밤 음악선물을 준비했다"면서 "이번 음악회가 우리 모두를 사랑으로 일치시키는 활력소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만촌1동성당 알마성가대 음악회

2018-08-16 11:04:31

국제로봇올림피아드 한국 본선이 대구에서 열린다고?

국제로봇올림피아드 한국 본선이 대구에서 열린다고? 제20회 국제로봇올림피아드 한국대회 본선경기가 15일~19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다. 13개 종목에 907팀이 참가해 실력을 겨룬다. 상위권 입상자는 12월 필리핀에서 열리는 세계대회에 한국대표로 출전!! 이 영상뉴스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매일신문 디지털 시민기자 김수란 제작

2018-08-16 11:03:47

"로또 명당에서 로또하면 당첨가능?"...직접 가본 로또 명당.ssul(썰)

더운 날씨에도 줄이 늘어선 로또 명당. 무슨 이유 일까요? 로또 명당에 가면 로또에 당첨될 수 있을까. 대체 왜 사람들은 로또 명당에 줄을 서는 걸까. 다양한 의견을 들어보았습니다.

2018-08-16 10:58:04

광복절 맞이해 열린 '제5회 대구 학생 모듬북 8.15 특별공연'

광복절을 맞아 '제5회 대구 학생 모듬북 8.15 특별공연' 열려 지난 13일 동성로 야외 특설무대에서 오후 6시부터 약 1시간 30분 동안 '제5회 대구 학생 모듬북 8.15 특별공연'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팔을 들고 일어나 오늘을 기억하라'는 주제로 스승과 제자가 함께 기획했다. 공연 과정을 통해 작은 재능이라도 함께하면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 이번 행사는 달성중학교, 와룡중학교, 침산중학교, 사수중학교, 성서중학교, 성광중학교, 경명여자중학교에서 수십명의 학생들이 참가했다. 한편, 강은희 대구시교육감도 공연장을 찾아 학생들을 격려했다.

2018-08-14 21:19:47

발바닥이 아파요! 족저근막염이 의심되네요

발바닥이 아파요! 당신도 혹시... 족저근막염인가요? 무더운 여름철, 샌들 많이 신으시죠? 쿠션감이 좋지 않고 딱딱한 신발을 오래 신으면, '족저근막염'에 걸릴 수도 있답니다. '족저근막염', 무엇인지 자세히 알아볼까요? 이 영상뉴스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매일신문 디지털 시민기자 윤신원 제작

2018-08-14 10:43:39

여름방학 최고의 놀이터! 국립대구과학관

대구 달성군 유가읍에 있는 체험형 과학놀이터인 국립대구과학관. 상설전시관, 천체투영관, 4D영상관, 천체관측소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2층 전시관에서 열리는 로봇댄스팀의 흥겨운 댄스공연은 인기 볼거리 놀이를 체험하며 과학 원리까지 터득하는 일석이조의 과학놀이터! 강 생태계를 재현해 귀여운 동물친구도 만날 수 있다.

2018-08-13 16:01:20

국제라이온스협회356-E(경북)지구와 매일신문사는 상호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상호간 교류향상을 위한 상호 업무 협약식을 13일 매일신문사 3층 회의실에서 가졌다. 윤상훈(앞줄 왼쪽 네 번째) 국제라이온스협회356-E(경북)지구 총재와 이상택(앞줄 왼쪽 다섯 번째) 매일신문 사장이 협약서에 서명한 뒤 경북 지역 부총재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성일권 기자 sungig@msnet.co.kr

매일신문사-국제라이온스협회 MOU체결

국제라이온스협회 356-E 경북지구(총재 윤상훈)와 매일신문사는 13일 매일신문사 회의실에서 상호 업무 협약 MOU를 체결했다. 이날 MOU 체결식에는 라이온스 경북지구 윤상훈 총재를 비롯해 김재환 1부총재, 김태주 2부총재, 경북 지역 회장 등 임원과 매일신문사 이상택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라이온스 경북지구와 매일신문사는 청소년 선도, 당뇨병 예방 및 퇴치 운동, 다문화가족 지원 등 각종 봉사활동과 지역사회 발전에 대한 홍보 및 참여를 약속했다. 라이온스 경북지구는 경북도 내 105개 클럽에 5천300여 명의 회원을 두고 있으며 재해구호사업, 장학사업, 시력'청력 보존사업, 아동봉사 사업 등 연간 30여억원의 비용이 들어가는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윤상훈 라이온스 경북지구 총재는 "매일신문과의 상호협력 MOU를 계기로 미래지향적 봉사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단체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이상택 매일신문사 사장은 "라이온스 회원들과의 활발한 상호 교류로 우의와 유대 관계를 돈독히 해 지역사회의 숨은 자원 봉사인을 격려하고, 각 분야 자원봉사 활동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애 쓰겠다"고 말했다. 매일신문사-국제라이온스협회 MOU체결. 노경화 에디터 kkstar@msnet.co.kr

2018-08-13 15:57:29

김재우 대구시의원

[나는 대구시의원입니다] 6) 김재우(자유한국당·동구 제1선거구)

대구시의원. 아는 사람만 압니다. 우리 동네 국회의원은 알아도 또 다른 우리 동네 대변자인 시의원은 잘 모릅니다. 이제 그들에게도 관심이 필요합니다. 그런 관심이 우리 구(區), 나아가 우리 대구를 잘 돌아가게 하는 방법입니다. 매일신문은 이번 6'13 지방선거를 통해 당선된 시의원들의 인터뷰를 싣는 시리즈를 시작합니다. 이를 통해 우리 동네 시의원의 참모습을 확인해보세요. [나는 대구시의원입니다] 김재우대구시의원 6) 김재우(48·자유한국당) 김재우(48) 대구시의원에게 '터줏대감'이라는 표현은 전혀 어색하지 않다. 대구 동구 신암동에서 13대째 터를 잡고 있어서다. 누구보다 신암동에 대해 잘 알기에 발전이 더딘 모습에 안타까움도 많이 토로했다. 동구 구도심을 바꿔보겠다는 열망. 그가 시의원을 도전한 이유이기도 하다. -신암동에서 13대째 살았다는데? ▶제가 김해 김씨인데 400여 년 전부터 김해 김씨가 이곳에 터를 잡은 이후 하나의 집성촌을 형성했다. 현재 많이 빠져나가긴 했지만, 주위 친척들이 여전히 살고 있다. 오래전에는 신암동이 대구 교통의 요충지라 모든 길이 이곳을 거쳐 나갔다. 어릴 때부터 이곳을 벗어나지 않았고 학교도 동구 쪽에서 나왔다. 어릴 때 요즘 같은 여름에는 금호강 밑에서 친구들과 수영도 많이 하는 등 추억거리도 많다. 도심 지역에서 한 곳에 이렇게 오래 정착한 사례는 극히 드물다. -동구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 것 같은데?▶동구, 특히 구도심의 매력부터 이야기해보면 가장 먼저 지리적 여건을 들 수 있다. 도심이면서 멀리는 팔공산을, 가깝게는 금호강을 끼고 있다. 전국적으로도 이런 사례는 잘 없다. 또한 기차역과 공항이 같이 있는 것도 무척 매력적이다. 이런 지리적'교통적 이점 때문에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은 어느 구(區)보다 높다. 그러려면 K2 이전이 급선무다. 제가 사는 신암동은 어릴 때나 지금이나 큰 변화가 없다. 신암동 뒤쪽은 아직도 어릴 때 건물들이 그대로 있는 곳이 많다. 발전이 그만큼 안 됐다는 거다. 요즘은 재개발이 조금씩 이뤄지고 있지만, 고도제한이 걸려 개발사업이 쉽지 않은 게 현실이다. 그렇다 보니 이곳에 살던 사람들이 외지로 많이 빠져나갔다. -정치 활동을 하기 전에 여러 가지 사업을 했다고 들었다?▶대학 졸업하고 개인적으로 운수업체를 15년 정도 운영했다. 한때 운수업으로 재미도 봤지만, IMF 이후 경기가 안 좋아지고 유류비가 급상승하면서 결국 운수업을 접었다. 2005년쯤 처남이 고깃집 장사가 괜찮다고 권유해서 동네에서 돼지고깃집을 창업했다. 당시에는 지금보다 경기가 조금 나은 편이라 초반에는 손님이 꽤 있었다. 고깃집을 하면서 점차 사람들과 유대 관계를 맺게 됐고 우연히 새누리당(현 자유한국당) 청년위원장을 맡으면서 정치 쪽에 입문했다. 지난해 15년 정도 운영하던 고깃집도 접었다. 고깃집이 너무 많이 생겼고 한여름이면 고기값과 채소값이 많이 올라 남는 게 없었다. 더욱이 인건비까지 너무 많이 올라 장사를 이어가기가 어려웠다. (쓴웃음을 지으며)지금 다시 장사하라고 하면 못 할 것 같다. -국회의원 3명을 보좌하거나 옆에서 지켜봤다고 들었는데? ▶주성영 전 국회의원 때 청년위원장을 맡게 됐고 그게 정치에 발을 들여놓게 된 계기가 됐다. 이후 류성걸 전 국회의원을 도와줬고 직전까지 정종섭 국회의원을 모셨다. 3명 모두 개성이 뚜렷하다. 주 전 의원은 검사 출신으로 화통한 면이 있고 류 전 의원은 경제기획부 차관을 지내는 등 공무원 출신이라 꼼꼼한 면이 있었다. 정종섭 의원은 학자 출신이라 양반 스타일이다. -공약 중 눈길을 끄는 프로젝트가 좀 있다?▶가장 먼저 신암 1동을 '청년 열정공간'으로 조성하는 공약을 들 수 있다. 이는 경북대 북문과 공원이 조성되고 있는 신암 1동 기상대 후적지, 그리고 평화시장 등 3곳을 잇는 것이다. 평화시장 닭똥집골목에 젊은이들이 많이 찾는데 경북대와 연계해 2030세대를 잡기 위한 프로젝트다. 젊은이를 많이 유입시키려면 주변에 상가 조성을 해야 하고 젊은이 취향의 벽화거리도 조성하는 등 개발을 해야 한다. 젊은이들이 많이 찾게 되면 낙후된 신암동도 자연스레 개발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다른 하나는 동촌역사 주변을 추억의 전시&체험 공간으로 조성하는 방안이다. 동촌 역사는 일제강점기 때 만들어진 역사적인 역사다. 이 역사 주변에 구멍가게나 연탄가게, 다방, 교실 등 과거 추억을 되새길 수 있는 장소로 재현하고 전자오락, 뽑기, 옛날 교복 입어보기 등 체험 행사를 운영하면 하나의 도심 속 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어떤 시의원으로 남고 싶은지?▶이번 선거운동을 하면서 느낀 점이 많다. 무엇보다 구민들은 선거홍보 기간에만 얼굴을 보이고 당선되면 코빼기도 안 보인다고 입을 모으더라. 지금까지 정치인들의 스킨십이 부족했던 것이 아쉽다. 주민들에게 다가가고 발로 뛰는 시의원이 되고 싶다. 이를 위해 시의회에서 한국당 출신 40대 초선 의원들로 구성된 연구모임을 최근 만들었다. 앞으로 전문가를 초빙해 열심히 공부를 하는 것은 물론, 수시로 주민들과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고자 한다. 신암동에 쭉 살아온 만큼 구민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시의원이 되겠다.

2018-08-13 14:20:19

도심 속 작은 물놀이 현장! 함께 보실까요?

계산성당 주일학교에서는 여름을 맞아 '패밀리가 떴다'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워터파크 부럽지 않은 이 행사는 11일(토) 오후 5시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2018-08-10 19:39:45

'세대별 토크'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OOO #그 시절 드라마 #패션 #유행템

20대(신세대) 30대(낀세대) 40대(쉰세대)가 이야기하는 그 때 그 시절. 서로 다른 세대를 거쳐온 세 사람이 서로 비슷한듯 다른 3개의 시간 속 추억 말하기. #그 시절 드라마 #그 시절 패션 #유행하는 아이템 #취업지옥 아..그래도 그 때로 돌아가고 싶다~~~~! 여러분의 세대들만 공감할 수 있는 것들로는 어떤 것이 있나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OOO!!

2018-08-09 09:22:44

대구시 수성구 고모역 새 단장...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

대구시가 수성구에 위치한 고모역을 공공디자인을 통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재단장했습니다. 대구 수성구 고모역은 1925년 부터 2006년 까지 80년간 대구시민들과 함께 해온 역사적 장소로, 일제감점기 징병가는 아들과 어머니의 이별의 장소이자, 가요 '비내리는 고모령'의 배경이 되는 애환의 공간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고모역이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한 '공공디자인으로 행복한 공간만들기' 공모사업에 선정돼 '고모역 리모델링 사업'을 시행했습니다. 복합문화공간으로 재 탄생된 고모역은 8월 시민들에 개방을 시작하며, 지역 철도 역사 자료와 가요, 사진, 영상, 물품 등을 모아둔 전시관과 예전 간이역의 추억을 떠올리며 걸을 수 있는 산책로와 벤치 등 휴게공간을 설치해 고모역의 역사, 문화적 가치를 알릴 예정입니다.

2018-08-08 16:56:21

포항 용흥동 새마을금고에 침입한 강도가 흉기로 직원을 위협하며 돈을 요구하고 있다. CCTV 화면

'새마을금고 또 당했다' 이번엔 포항 대낮 강도…올해 경북서 세번째

7일 오전 11시 48분쯤 포항시 한 새마을금고에 강도가 들어 현금 456만원을 챙겨 달아났다. 경찰은 범인을 추적중이다. CCTV 화면 경북경찰청 제공 올 들어 경북에서만 세 번째 새마을금고 강도사건이 7일 포항에서 발생하면서 지역 소규모 금융기관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대부분 골목에 위치해 인적이 뜸한데도 청원경찰 등 경비인력이 전무해 강도가 침입해도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포항북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7일 오전 11시 46분쯤 북구 용흥동 새마을금고에 흉기를 든 강도가 침입해 불과 1분 만에 현금 459만6천원을 빼앗아 달아났다. 당시 새마을금고에는 직원 6명이 있었지만, 강도를 1차 방어하고 제압할 청원경찰(경비인력)은 없었다. 현장을 도망친 여직원 1명이 경찰에 신고했으며, 범행 현장에서 300여m 떨어진 파출소 직원들은 5분 30초가 걸려 현장에 도착했다. 112 지령이 있은 지부터는 3분 정도가 걸렸다. 그러나 이미 강도가 승용차를 타고 현장을 빠져나간 뒤였다. 강도가 침입했을 때 직원들은 내부 비상벨을 눌렀지만, 비상벨은 사설경비업체와 연결돼 있을 뿐 경찰에 직접 신고되는 것은 아니었다. 경찰이 용의 차량을 추적하고 있지만, 앞과 뒤의 번호판이 달라 범인 검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날 범행 대상이 된 새마을금고는 다른 소규모의 새마을금고와 달리 근무 직원이 많다. 하지만 인구 공동화 현상으로 젊은 층이 빠져나간 용흥동 주택가 골목에 위치해 있는 데다 평소 인적도 드물어 범죄에 노출될 위험성이 적잖은 곳이다. 게다가 청원 경찰이 없는 점 등이 6월과 7월에 잇따라 발생한 영천 새마을금고, 영주 새마을금고 강도 사건과 조건이 비슷했다. 문제는 새마을금고 등 서민 금융기관을 상대로 한 강도 사건이 잇따르는 데도 경찰과 금융기관의 재발 방지 조치가 미흡해 계속 범행의 표적이 되고 있다는 점이다. 경찰은 강도사건이 잇따르자 서민 금융기관과 자리를 가졌지만, 청원경찰 충원을 권고하는 수준에 그쳤다. 게다가 강도 등 급박한 상황을 전화나 비상벨로 곧바로 경찰에 신고할 수 있는 '한달음 서비스'가 있지만 운용되는 곳은 극소수에 불과해 큰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방침 상 여성 한 명만 근무하거나 방범이 취약한 곳을 대상으로 한달음 서비스를 운용하고 있다"며 "금융기관 측이 경비인력을 운용하는 것이 가장 시급하고 현실적인 방법일 것"이라고 했다. 새마을금고 측의 방범 보완 등 대응도 문제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방범 문제가 부각된 지난 6월 이후 경비인력 채용을 확대하는 방안을 마련했고, 이후 전체 새마을금고 법인에 이를 추진하도록 지도하고 있다. 그러나 문제는 경비인력 채용에 비용이 들어가는 만큼 이를 강제하지 않는 이상 개별 법인이 돈을 들여 경비인력을 충원하기란 기대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용흥동 새마을금고 역시 직원이 8명으로 규모가 적잖은 데도 경비인력을 채용하지 않았다. 중앙회 관계자는 "경비인력 채용을 강제할 정관을 만들어야 하지만, 법인이 1천300개에 이르다 보니 시간이 오래 걸리는 등 쉽지 않다"며 "금고 규모와 상관없이 경비인력을 운용하겠다는 기조는 계속 이어나갈 방침"이라고 했다.

2018-08-07 18:5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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