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의성군, 신정태 관광경제농업국장 후진 위해 명퇴

1979년 의성군 비안면에서 공직 생활 시작

신정태(왼쪽) 관광경제농업국장이 명예 퇴직하면서 김주수 의성군수와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의성군 제공 신정태(왼쪽) 관광경제농업국장이 명예 퇴직하면서 김주수 의성군수와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의성군 제공

경북 의성군(군수 김주수)의 신정태 관광경제농업국장이 40년간의 공직 생활을 마무리하고 명예 퇴임했다.

신 국장은 1979년 의성군 비안면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해 2014년 지방농업사무관으로 승진해 안사면장, 옥산면장, 농축산과장을 거치고 2019년 7월 지방기술서기관으로 승진했다.

그는 재임 기간 중 의성군 농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각종 농업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시책을 발굴했으며, 농민과 소통하는 현장 농정 실천에 앞장선 업무 능력을 인정받아 모범공무원 국무총리 표창, 농림축산부 장관상, 경북도지사 표창 등 다수의 표창을 받기도 했다.

신정태 국장은 "40년간 몸 담았던 공직을 명예롭게 퇴임할 수 있도록 도와준 선후배 공직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앞으로도 공직 생활에서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향 의성군의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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