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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통합신공항 이전지 지원계획 공청회

4일 의성군 청소년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대구 군 공항 이전주변지역 지원계획(안)' 공청회에서 참석자들이 사업추진경과와 향후계획 안내를 경청하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4일 의성군 청소년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대구 군 공항 이전주변지역 지원계획(안)' 공청회에서 전문가와 주민이 발표자로 나서 토론을 진행하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2019-12-04 16:37:59

[포토뉴스] 통합신공항 투표 경쟁 본격화...의성군에 걸린 현수막 포스터

통합신공항 부지 선정 투표일이 내년 1월21일로 예정된 가운데 군위와 의성의 투표 홍보전이 본격화되고 있다.3일 의성군 북원사거리 건물 외벽에 공항 유치를 염원하는 대형 현수막이 걸려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2019-12-03 14:58:02

[포토뉴스] 통합신공항 투표 경쟁 본격화...의성군청에 걸린 현수막

통합신공항 후보지 선정 투표일이 내년 1월21일로 예정된 가운데 군위와 의성의 투표 홍보전이 본격화되고 있다.3일 의성군청 건물 외벽에 공항 유치를 염원하는 대형 현수막이 걸려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2019-12-03 14:57:48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조감도. 매일신문 DB

통합신공항 의견 모은다…의성 4일·군위 5일 공청회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을 위한 대구 군 공항 이전사업이 후보지 선정기준 마련이라는 큰 산을 넘은 가운데 오는 4, 5일 경북 의성과 군위에서 잇따라 개최되는 관련 공청회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국방부는 지난 7월 23일 대구 군 공항 이전후보지로 군위 우보면이 선정될 경우 군위군 전체지역, 의성군 비안면·군위군 소보면이 선정될 경우 의성군·군위군 전체지역을 이전주변지역으로 하기로 공고했다.공항 이전에 따른 이전주변지역 지원계획은 사업비 3천억원을 들여 도로 등 생활기반 확충, 종합복지센터 등 주민편익시설 설치, 영농여건 개선 등 소득증대 사업, 항공특화 산업단지 조성 등 지역발전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다. 의성군 비안면·군위군 소보면이 후보지로 선정되면 의성·군위군에 각각 1천5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앞서 국방부는 지난달 19일 대구 군 공항 이전주변지역 지원계획(안) 공청회 개최 공고를 내고 4일 오후 2시 의성군청소년센터, 5일 오후 2시 군위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에서 각각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힌 바 있다.군위에선 오후 2시 우보를 시작으로 오후 4시 소보 후보지에 대해 각각 같은 장소에서 순차적인 별도 공청회가 열릴 전망이다.공청회 주재관은 현 한국갈등학회 이사이자 대구 군 공항 선정위원회 위원인 서정철 씨가 맡고, 주민 3명과 전문가 5명이 발표자로 나선다.주민 발표자는 의성, 군위 등 후보지별로 이전사업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도록 인원을 구성해 각 3명씩 선정하게 된다.전문가 5명은 국방부가 군 공항 이전·지원사업에 관련한 전문가 또는 경험자 중에서 3명을 우선 지명하고 의성·군위에서 각 1명씩 추천해 구성한다.당일 오후 2시쯤 시작되는 공청회는 사업 추진경과 및 향후계획 안내, 지원계획(안) 설명, 발표자 발표, 방청객 질의·답변 등 순서로 이어진다.발표자들은 1인당 5분가량 발표시간을 갖고, 모두 발표한 뒤에는 발표자 간 질의·답변도 진행될 예정이다. 전체 순서 진행에는 2시간 30분가량 걸릴 전망이다. 4·5일 공청회를 거쳐 주민의견을 수렴한 대구 군 공항 이전주변지역 지원계획은 이달 중하순 국무조정실장을 위원장으로 한 대구 군 공항 이전사업지원위원회에서 최종 확정된다.

2019-12-02 17:16:50

신공항 후보지 선정되면 3000억 투입, 주민 소득 증대·복지 향상

대구 군 공항 이전주변지역 지원계획(안)에 대한 경북 의성·군위 공청회가 4, 5일로 다가오면서 국방부와 대구시가 지난달 공개한 지원계획의 구체적인 내용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군위 우보면이 후보지로 선정되면 이 일대엔 3천억원이 투입돼 4개 분야 11개 지원사업이 추진된다. 구체적으로 440억원을 투입해 공영주차장(600대), 근린공원과 소공원, 농로·하천 수리시설 개선 등 생활기반시설 설치사업을 한다.지역 커뮤니티 활성화와 의료시설 현대화를 위한 복합문화복지센터·보건의료시설 설치에 400억원의 사업비를 편성했다.가장 큰 예산(1천360억원)이 투입되는 소득증대 사업으로는 영농시설 400억원, 태양광 발전 300억원, 공항근린상업시설 100억원, 공동임대주택 건설 200억원 등이 이름을 올렸다. 이 밖에 항공특화단지 조성에 800억원을 투입한다.후보지가 의성 비안면·군위 소보면으로 결정되면 각각 1천500억원씩 지원된다.의성 비안면 일대에는 1천500억원이 투입돼 4개 분야에 10개 사업이 진행된다. 주요 사업으로 우선 580억원을 들여 도로·하수도 정비와 상수도 급수구역 확장, 소하천 정비에 나선다. 농업용·배수로 확충·정비, 농로 정비 명목의 예산 140억원도 편성했다.주민복지시설 확충을 위해선 마을회관 10곳, 경로당 13곳을 건립하는데 120억원을 할애하고, 영농환경 개선을 위해서는 공동이용 농기계 보관창고 10곳, 저온저장고 10곳 건립에 140억원을 할당했다.아울러 태양광 발전 220억원, 공영주차장 등 공항 근린 사업시설 40억원, 공동임대주택 100억원, 전통시장 다목적센터 건립 30억원 등도 추진된다.군위 소보면 일대에도 역시 1천500억원을 투입, 4개 분야 11개 사업을 추진한다. 우선 공영주차장·근린공원 조성 등 주민편의시설 확충에 68억원, 농로·농업용 수리시설 정비 등에 184억원을 편성했다.도서관, 체험관, 교육시설 등을 갖춘 종합문화복지센터 건립, 면별 복지시설 2곳 건립에 모두 100억원을 투입한다. 보건의료시설 확충에도 같은 금액을 배정했다.이 밖에 농산물 생산, 보관, 가공 등 영농시설 개선에 200억원, 태양광 발전에 118억원, 공동임대주택 건설에 155억원을 활용하고 항공 특화단지 조성에 345억원을 편성했다.

2019-12-02 17:16:20

경북 의성군 시민참여단이 대전에서의 2박 3일 간의 일정을 마치고 의성읍에 도착, 집으로 돌아가고 있다. 이희대 기자

신공항 이전 시민참여단 "역사적 일 동참에 자부심"

지난 22일 국방부에서 마련한 전세버스를 타고 경북 의성군과 군위군을 출발한 시민참여단 200명은 오후 5시 30분쯤 대전 KT인재개발원에 도착했다. 숙소 배정을 받은 뒤에는 저녁 식사를 했고 오후 7시부터는 위촉장 수여, 시민참여단 선서에 이어 토의 규칙 등을 안내 받았다.이후 김학린 단국대 교수의 공론화 개요, 국방부의 대구 군 공항 이전사업 설명을 듣고 분임 토의에 들어가며 첫 날 일정을 소화했다. 이튿 날에는 오전 9시 30분부터 30분간 한국행정학회 김지수 박사의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후보지 선정 기준'에 대한 특강을 듣고 역시 분임토의를 이어갔다.마지막 날에는 오전 9시부터 분임 토의를 시작했고, 10시부터는 군위와 의성의 시민참여단 각 10명이 나서 2분간 토의 내용을 발표한 뒤 10시 50분부터 설문조사에 들어갔다.그리고 11시 45분 마침내 설문조사 결과가 발표됐다.의성군 의성읍의 한 50대 남성은 "군 단위에서 시민참여단을 구성해 공론화위원회를 연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는 애기를 들었다"며 "숙의 과정에서 입장이 각각 달라 언쟁이 오가긴 했지만 서로를 이해하면서 공정하게 진행했다"고 말했다.안계면에서 온 한 50대 남성은 "의성군 시민참여단은 분임 토의에서 상생 발전을 주장한 반면 군위쪽 시민참여단은 우보만을 강조해 아쉬웠다"며 "상대 시민참여단이 우보를 강조하면서 의성 시민참여단을 결속시켰다"며 나름의 분석을 내놨다.군위군 시민참여단 대다수는 결과가 발표된 뒤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숙의 과정에서 제시된 4개의 선정기준안 중 국방부 검토안을 선호했기 때문이다.하지만 군위로 돌아가는 전세버스 안에서 "이제 시작이다. 다시 전열을 가다듬고 주민투표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자"며 분위기를 다잡은 것으로 전해졌다.군위군에서 온 한 주민은 "결과에 실망해 몇몇은 점심도 안 먹고 담배만 피워 댔다. 하지만 실망하기에는 이르다"며 "다시 심기일전해 투표에서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하자고 의견을 모았다"고 전했다.2박 3일 간의 합숙 과정에서 군위·의성군 시민참여단 간의 심각한 의견 대립이나 다툼 등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군위·의성 각 5명 등 10명을 한 조(모두 20조)로 편성해 사흘간 다섯 번의 분임토의를 했는데, 서로의 입장을 주장하기는 했지만 원만한 관계 속에서 토의가 진행됐다고 입을 모았다.군위군의 한 참여자는 "2박 3일 쉴 틈 없이 빡빡한 일정이었지만 군위군 발전을 위한 일이라 생각하고 피곤한 줄 모르고 참여했다"며 "더욱이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사업이라는 역사적인 일에 동참했다는 사실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했다. 영상| 이남영

2019-11-24 17:24:10

김주수 경북 의성군수와 직원들이 경북도의 농촌 개발 분야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 받은 뒤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의성군 제공

경북 의성군, 경북도 농촌 개발 분야 평가 2년 연속 최우수상 받아

경북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난 20일 경북도가 주관한 '2019년 농촌 개발' 분야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표창과 함께 시상금 400만원을 받았다.의성군은 문화 복지 향상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기초 생활 기반을 확충하고 농업 생산량 증대를 위한 농업 생산 기반 시설을 설치하는 등의 사업을 추진해왔다.의성군의 농촌개발사업은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10지구 ▷권역단위종합정비 7지구 ▷새뜰마을사업 5지구 ▷활기찬농촌프로젝트시범사업 ▷신활력플러스사업 등 41개 사업 지구에 1천467억원을 투입해 군민의 정주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한 기초 생활 기반 시설을 추진 중이다.또 농업기반조성사업은 ▷재해위험저수지정비사업 23개 지구 ▷용배수로정비 85개 지구 ▷양배수장과 관정개발 34개 지구 ▷경지정리 1개 지구 ▷저수지자동수위측정장치 10개 지구 등 166지구에 사업비 306억원을 투자해 군민의 농업 소득 향상을 위한 기반 시설 확충에도 노력하고 있다.김주수 군수는 "농촌 개발 분야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한 것은 농업‧농촌 분야 개발사업의 지속적인 투자와 노력의 결과"라면서 "군은 앞으로도 '행복한 의성'을 위해 군민의 정주 생활 여건을 개선하고 농업 생산 기반 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19-11-24 15:29:18

김주수 의성군수와 의성군청 관계자들이 '경북도 에너지효율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은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의성군 제공

경북 의성군, '경북도 에너지효율대상' 평가 대상 받아

경북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8일 의성군 청소년센터에서 열린 '2019년 경상북도 에너지 효율 대상' 평가에서 대상을 받아 상사업비 1억5천만원을 확보했다.의성군은 앞서 지난해에는 최우수상을 받은 바 있다.이번 평가는 도내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 우수 시책을 공모해 각계의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쳤다.의성군은 신재생 에너지 육성 정책, 새마을 지도자협의회와 함께 여름철 에너지 절약 읍면 릴레이 캠페인 개최 등 범군민 에너지 절약 확산과 생활화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한편 경북도 에너지 효율 대상은 경북도가 주최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했다.행사는 대상을 수상한 의성군의 우수 사례 발표와 축하 공연, 에너지 절약과 효율 향상 실현, 에너지 신산업 육성 등 에너지 발전에 크게 기여한 개인과 단체·기업·공공 기관 표창 순으로 진행됐다.김주수 군수는 "의성군은 지난해 최우수상에 이어 올해 대상을 받은 것은 높은 행정력을 인정 받은 결과"라면서 "에너지는 아끼고 줄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효율성을 높이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내년에는 의성군 국민체육센터 등 공공 청사 5곳에 태양광을 설치해 공공 운영비 절감 등 군 재정의 건전성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했다.

2019-11-10 15:19:50

경북지방경찰청 3분기 베스트 순찰팀에 선정된 의성경찰서 의성지구대 순찰3팀이 김준식(왼쪽 세 번째) 서장과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의성경찰서 제공

경북경찰청 3분기 베스트 순찰팀에 의성지구대 3순찰팀 선정

경북지방경찰청 3분기 베스트 순찰팀에 의성경찰서(총경 김준식) 의성지구대 순찰3팀이 선정됐다.경북지방경찰청은 매분기별 우수 지·파출소 순찰팀을 대상으로 112신고 중요 범죄 검거 건수 등 종합적으로 평가해 베스트 순찰팀을 선정하고 있다.의성지구대의 경우 2018년 2분기 베스트 순찰팀에 선정된 바 있다.한편 김준식 서장은 6일 의성지구대를 찾아 3분기 베스트 순찰팀에 선정된 순찰3팀 직원들에게 인증패와 표창장을 전달했다.

2019-11-07 17:29:39

의성경찰서·의성군 수렵협회 업무협약

경북 의성경찰서(서장 김준식)는 25일 의성군 수렵협회 5개 단체와 실종자 수색 및 농산물 수확기 도난 예방과 관련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2019-10-27 15:20:39

경북 의성군청 전경. 매일신문 DB

2019년 경북도 에너지효율대상 평가 의성군 대상 수상

경북 의성군이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한 '2019년 경상북도 에너지효율대상' 평가에서 지난해 최우수상에 이어 올해는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이에 따른 상사업비만 1억5천만원에 이른다. 더욱이 매년 개최되는 경상북도 에너지효율대상 평가에서 군부가 대상을 수상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번 평가는 도내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에너지절약 우수 시책을 공모해 각계의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엄격하게 이뤄졌다.의성군은 전력수급 대응을 위한 공공기관 에너지절약 대책으로 승용차 요일제,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제품 사용하기, 에너지 낭비사례인 냉·난방영업 자제를 위한 상시 점검과 계도 활동을 적극 펼쳤다.또 군민의 에너지절약 분위기 조성을 위해 새마을 지도자 협의회와 함께 여름철 에너지절약 읍면 릴레이 캠페인 개최하고 신문, 방송, 전광판 등을 통한 적극적인 군민 홍보도 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앞으로도 의성군 미래 성장 동력 창출을 위한 신재생에너지보급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정부의 친환경 에너지정책에 부응하는 다양한 에너지 정책도 함께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시상식은 내달 8일 10시부터 의성청소년센터에서 개최되며 경북도 행정부지사, 한국에너지공단 대경본부장 등 300여 명이 참석한다.

2019-10-21 16:24:17

도기윤 경북농협 본부장(왼쪽)과 안계농협 변범석 조합장(오른쪽)이 쌀 수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경북농협 제공

경북농협 도기윤 본부장, 의성군 벼 수매 현장 방문

본격적인 벼 수확시기를 맞아 경북농협(도기윤 본부장)은 지난 18일 안계농협, 의성군쌀조합공동사업법인을 방문해 일년간 애쓴 농민과 현장에서 근무하는 미곡종합처리장 직원을 격려했다.올해는 벼 수확시기를 맞아 잇따른 태풍과 많은 비로 인해 벼 피해지역이 많아서 벼 수매에 대한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지속적인 쌀 소비량 감소로 최근 1인당 연간 쌀소비량이 61㎏까지 떨어져 농민의 많은 어려움이 예상된다.도기윤 본부장은 "최근 잦은 태풍으로 농민들의 피해가 크고 상처가 깊다"며 "고품질쌀 생산으로 농가소득이 증대되도록 경북농협 임직원들의 역량을 모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0-20 13:55:08

경북 의성군청 씨름단 안해용 선수가 '2019 창녕장사씨름대회'에서 태백장사 에 오른 뒤 감독, 동료 선수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의성군 제공

경북 의성군청 씨름단 안해용 선수, 태백장사 등극

경북 의성군청 씨름단(단장 김주수 군수) 안해용 선수가 지난 15일부터 경남 창녕에서 열린 '2019 창녕장사씨름대회'에서 태백장사(80㎏ 이하)에 올랐다.안해용 선수는 결승전 마지막 경기에서 정재욱(구미시청) 선수를 들배지기로 모래판에 누이며 3대 2로 경기를 마무리 했다. 안 선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생애 첫 태백 장사 타이틀을 획득했다.안 선수는 2006년 한림대를 졸업한 후 동작구청에서 실업 선수로 데뷔해 2009년 의성군청 씨름단으로 이적했다. 이후 2017년 대통령기대회에서 소장급 타이틀을 땄으나, 민속씨름대회에서는 2014년과 2015년 각 한차례 1품(2위)에 올라 장사 타이틀과 인연을 맺지 못했다.하지만 2018년부터 노련미와 공격 등을 앞세운 선제적 접근전 스타일로 변화를 꾀하면서 10년만에 태백장사 타이틀을 거미쥔 것이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씨름의 고장 의성'의 명예를 빛낸 선수들이 자랑스럽다. 오늘의 결과로 자신감을 채워 더욱 노력해달라. 의성군은 씨름을 스포츠 마케팅으로 활용해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0-20 13:45:08

권영진 대구시장(왼쪽부터), 김영만 군위군수, 김주수 의성군수,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13일 오후 대구시청에서 통합신공항 최종후보지 선정 주민투표 방식에 대해 극비 회동을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통합신공항 후보지 선정, 주민투표 방식 수용할까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후보지 선정을 위해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새롭게 제시한 주민투표 방식(매일신문 14일 자 1면)을 의성군과 군위군이 수용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의성군에서는 대승적 차원에서 수용하겠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지만 군위군은 최종 결론을 쉽게 내놓지 못한 채 고심에 빠진 분위기다.권영진 대구시장은 지난 13일 '군위군민은 군위 우보(단독 후보지)와 군위 소보·의성 비안(공동 후보지)에 각각 공항이 들어오는 데 찬성하는지 1인 2표를 투표하고, 의성군민에게는 소보·비안에 대해서만 찬성 여부를 묻는 투표를 하자'고 제안했다.우보, 소보, 비안 각각의 찬성률에 참여율을 50% 비율로 합산해 우보가 우세하면 단독 후보지인 우보를, 소보나 비안이 높으면 공동 후보지인 소보·비안으로 최종 후보지를 결정하는 방식이다.의성군은 14일 군의원들과 간담회를 여는 등 의견 수렴에 나서 '대구시장이 제안한 선정 방식을 원칙적으로 수용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반면 군위군의 경우 군의회는 물론 군위군 통합신공항 추진위원회가 잇따라 반대 견해를 내놓으면서 최종 입장 결정을 미루고 있다. 군은 15일 오전까지 군민 의견을 추가로 수렴해 찬성 여부를 확정할 계획이다.군위군이 군의회 입장 등을 고려해 '수용 반대'로 결론을 내리면 통합신공항 후보지 선정 방식 결정은 대구시와 경북도, 국방부 손으로 넘어간다.대구시와 경북도는 반대 결론 시 이번 절충안이나 새로운 안을 다시 협의해 국방부와 합의 추진할 방침이다.대구시와 경북도 관계자는 "15일까지 합의안을 도출하지 못하면 대구시와 경북도, 국방부 합의로 선정 방식을 결정하기로 4개 단체장이 뜻을 모았다"며 "반대 여론이 일부 있어도 대구경북의 미래가 달린 대형사업의 '골든타임'을 놓칠 수 없다는 판단"이라고 했다.

2019-10-14 18:04:11

왼쪽부터 김영만 군위군수,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주수 의성군수가 13일 오후 대구시청 시장실에서 권영진 시장과 통합신공항 최종후보지 선정 주민투표 방식에 대해 극비 회동을 가진 뒤 시청사를 떠나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경북 의성군 "불리하지만 대승적 수용"…군위군 "15일 오전까지 의견 수렴"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최종후보지 선정을 위한 주민투표 방식을 두고 경북 의성군과 군위군이 온도차를 보이고 있다.의성군은 불리한 면이 있지만 대승적으로 수용한다는 입장인 반면 군위군은 최종 결정을 보류한 채 고심을 이어가고 있다.◆의성군 '대승적 수용'지난 13일 대구·경북, 의성·군위 4개 단체장이 대구시청에 모인 자리에서 대구시장이 제안한 주민투표 방식과 관련, 의성군은 '원칙적으로 수용한다'는 입장이다.의성군은 14일 권영진 대구시장이 제안한 방식을 의성군의회와 의성군 통합신공항 추진위원회 등에 설명했다.권 시장은 '군위군민은 우보와 소보 후보지에 각각 투표하고, 의성군은 비안·군위군 소보 공동 후보지에 투표한 뒤 찬성률과 투표율을 50%씩 집계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지역을 통합신공항 후보지로 선정하자'고 제안했다.의성군은 지난달 21일 논의된 군위군 우보면 찬성률과 의성군 비안면·군위군 소보면 공동 후보지역에 대해 1회씩 투표한 뒤 찬성률로 후보지를 선정하는 안을 수용했지만, 군위군 반대로 무산됐다.의성군은 군위군보다 인구가 많아 투표율까지 합산하는 이번 대구시장의 제안이 불리한 면이 적지 않지만 '대구경북의 발전과 상생'을 위해 수용하겠다는 입장이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의성군 입장에서 보면 대구시장의 제안이 불리하다"면서 "그동안 의성군이 평소에 주장한 '이웃에 있는 군위와의 상생'을 위해 대승적 차원에서 수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군위군 '국방부 원안대로?'군위군은 14일 오후 8시 현재 '절충안에 대한 의견 제시 시한인 15일 오전까지 군민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결정하겠다'는 입장이다.이날 군위군의회, 군위군 통합신공항 추진위원회와 잇따라 간담회를 가진 군위군은 "절충안이 아닌 종전 국방부가 제시한 후보지 선정안 대로 추진해달라는 게 군민 여론"이라고 밝혔다.국방부 선정안은 군위군민은 군위 우보, 군위 소보·의성 비안 2개 후보지에 각각 투표하고 의성군민은 군위 소보·의성 비안 1개 후보지에 투표하는 것으로, 이번 절충안(찬성률과 투표율 합산)과 달리 후보지를 찬성률로만 결정하는 방식이다.하지만 군위군은 아직 '절충안 수용 불가'로 최종 입장을 정한 것은 아니라는 입장이다.주민 대표 기관인 군위군의회와 군위군 통합신공항 추진위원회의 공식 의견 외에도 8개 읍·면의 주민 의견도 최대한 청취해 공식 입장을 표명하겠다는 것이다.앞서 군위군의회는 이날 오전 김영만 군위군수로부터 전날 회동에 대한 설명을 듣고 '절충안 수용 불가, 종전 국방부 선정안 지지'로 입장을 정리했다.김영만 군위군수는 "군민 의견을 수렴해 보니 이번 절충안에 대해 상당히 부정적"이라면서 "군수 단독으로 결정할 사안이 아닌 만큼 15일 오전까지 최대한 군민 의견을 수렴해 대구시 등에 최종 입장을 전달하겠다"고 했다.

2019-10-14 17:39:33

경북 의성군 지역재생위원회 출범식에서 김주수 의성군수가 지역 재생과 관련한 현황 등을 설명하고 있다. 의성군 제공

경북 의성군, 지역재생위원회 출범

경북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10일 군청에서 지역재생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의성군 지역재생위원회는 정책 간 연계성이 강한 사업을 총괄 조정하고, 관련 사업 간 연계 추진을 위해 주민, 행정, 외부 전문가, 중간 지원 조직과 협업할 수 있는 거버넌스를 구축, 운영한다.지역재생위원회의 위원장은 김주수 의성군수가 맡았고 위원으로는 분야별 전문가, 주민대표, 군의원, 중간 지원 조직 대표, 소관 업무 부서장 등 당연직과 위촉직 39명이 참여한다.지역재생위원회는 현재 추진되고 있는 공동체 경제, 공간 재생 사업들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사업 간 충돌 갈등 과제 해결을 위해 협력하며, 현안 또는 중장기 전략에 대한 담론도 형성해 나갈 계획이다.김주수 지역재생위원장(의성군수)은 "지역 자원과 지역 인재 발굴을 위한 연구와 조사, 교육‧홍보 등의 활동을 강화하고, 지역 과제 해결, 지역 자원을 활용한 소득 사업 창출은 물론 쾌적한 삶의 공간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2019-10-13 15:27:58

[이런일] 몽골 만달군 대표단 경북 의성군 방문

경북 의성군(군수 김주수)과 국제자매결연 도시인 몽골 만달군 대표단 일행이 3일부터 4일간 의성군을 방문했다.

2019-10-06 17:57:12

경북 의성군은 경북체육회 소속 여자 컬링 '팀킴'을 의성군 홍보대사 위촉하고 김주수 군수(오른쪽 세 번째)와 기념 촬영을 했다. 의성군 제공

경북체육회 女컬링 '팀킴', 의성군 홍보대사 위촉

경북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적국적으로 '영미' 신드름을 일으킨 경북체육회 소속 여자 컬링팀 '팀킴(김은정·김경애·김선영·김영미·김초희)'을 의성군 홍보대사로 위촉했다.의성군은 지난 4일 '제2회 의성 슈퍼푸드 마늘축제' 개막식이 열린 의성군청 특설무대에서 군민 1천여 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위촉식을 열었고 이를 통해 '활력 넘치는 희망 의성'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데 적잖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의성이 고향인 '팀킴'은 지난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영미! 영미! 영미!' 신드롬을 일으키며 국내는 물론 전세계에 의성을 널리 알렸다.그동안 여러가지 일들로 어려운 시간을 보내기도 했으나 지난달 30일부터 의성컬링센터에서 열린 '2019 WCT 의성국제컬링컵대회'에서 은메달을 따내며 재기의 신호탄을 쐈다.'팀킴'은 "의성에서 컬링 선수의 꿈을 키운 우리가 의성의 홍보대사로 위촉돼 감회가 새롭다"면서 "고향의 자랑거리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만큼 국내·외로 의성을 홍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김주수 군수는 "'컬링의 도시 의성'이 '팀킴'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돼 군민들과 함께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더 큰 활약을 기대하며, 고향인 의성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많은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10-06 15:37:22

김주수(왼쪽 세 번째) 의성군수와 전우헌(오른쪽 두 번째) 경북도 경제부지사, 정병윤(오른쪽 첫 번째·경북도립대학교 총장) 경북도 평생교육진흥원장 등이 경북도 평생학습박람회 개막식을 마친 뒤 조형물탑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의성군 제공

'제7회 경상북도 평생학습박람회' 의성에서 성황리에 열려

'제7회 경상북도 평생학습박람회'가 4일부터 3일간 경북 의성군 의성종합운동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도민이 꿈꾸는 따뜻한 미래! 경북 평생학습으로!'를 주제로, '활력 넘치는 행복 100세 의성!'을 부제로 열린 이번 박람회에는 경북도내 100여 개의 기관과 단체가 참여했다.2013년 구미에서 1회를 시작해 올해 7회째를 맞은 평생학습박람회는 경북의 선도적인 평생 학습 결과물의 전시 홍보, 우수 사례 발굴, 네트워킹을 통해 도민의 평생 학습 이해 증진과 평생 학습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했다.이번 박람회에는 ▷경북도 어르신 골든벨 ▷경북도내·23개 시·군 대표가 참여하는 경상북도 학습 동아리 경연대회 ▷행복만들기 어르신 공연 ▷방송인 이홍렬의 '즐거움 즐겨찾기' 인문학 강연 ▷만화가 강풀의 '웹툰과 스토리텔링' 북콘서트 등이 열려 참가자들의 열띤 호응을 얻었다.또 ▷동물 실험의 윤리성을 주제로 한 '제2회 의성군수배 대국민소통 토론대회' ▷평생 학습형 일자리의 현황과 과제에 대한 평생 학습 학술 행사 ▷어르신 행복 나눔 공연 ▷개최지 의성의 평생 학습 동아리 공연 등이 펼쳐지기도 했다.이 외에도 행사 기간 의성종합운동장 내부에서는 ▷젊어지는 경북 '이웃사촌 청년 시범마을' 홍보 부스 ▷통합신공항 이전 유치 홍보 부스 ▷지속 가능 의성 존과 대학 존 등 다양한 홍보와 체험 활동이 진행됐다.김주수 군수는 "경북도 23개 시·군의 평생 학습을 집대성한 '평생학습박람회'가 도민들의 성원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며 "이번 박람회에 참가한 많은 도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2019-10-06 14:28:38

'풍년의 역설'을 실제 체감하고 있는 영천지역 과수농가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경기침체로 인한 소비 부진과 가격 하락 영향 등으로 영천시 농산물도매시장은 도매상과 소비자들의 발걸음이 크게 줄어들며 썰렁한 분위기가 감돌고 있다. 강선일 기자

'풍년의 역설'…과수 생산량 늘지만, 가격 떨어져 농민 울상

경북지역 과수 농가들이 과일 작황은 예년보다 좋지만 빠른 명절과 수확기 잦은 비로 당도 등 품질이 하락해 울상을 짓고 있다.더욱이 경기침체에 따른 소비 부진으로 가격도 떨어져 삼중고를 겪으며 '풍년의 역설'을 실감하고 있다.◆사과 물량 증가했으나 가격은 하락9월 초 안동농협공판장에서 거래된 과수 가격은 추석을 앞두고 고공행진을 했지만 추석 이후 큰 폭으로 하락했다.9월 초 홍로 품종 특2등급 기준 kg당 6천399원을 하던 것이 추석 다음주인 지난달 20일에는 kg당 819원까지 폭락했다.이는 추석을 앞두고 몰렸던 물량 중 저품질 사과 상당수가 재고로 남아 시장에 풀렸기 때문으로 안동시는 분석했다.의성의 경우 지난주 공판장 사과(홍로) 경매 낙찰 가격이 20kg 기준 최고가가 3만원, 최저가는 3천원으로 평균 가격은 9천원 수준이었다. 추석 전에는 최고가가 4만5천원에 달했으나 추석 이후 2만8천원까지 떨어졌다.현재는 조금 오른 3만원대로 거래 중이지만 의성지역 공판장 관계자, 상인들은 "올해 사과가 대체로 풍작이어서 지난해보다 가격이 더 떨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실제 상주지역은 태풍 피해도 적고 사과, 배 등 과일 농사가 잘 돼 지난해보다 생산량이 20~30% 늘어날 것으로 본다. 하지만 추석이 본격적인 수확기보다 너무 빨랐고 예년보다 소비량도 크게 줄고 있어 농민이 손에 쥐는 금액이 줄어들까 우려하고 있다.이른 추석 탓에 소비자들이 사과와 배가 아닌 복숭아 등 여름 과일을 선물로 많이 선택해 소비 감소를 부추겼다는 분석도 나온다.지역의 한 농산물유통업체 대표는 "올해 사과 값이 지난해보다 많이 하락해 좀체 회복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면서 "올해 기후가 사과 생육에 알맞은 측면도 있어 과잉 공급으로 인해 가격이 떨어진 것"이라고 했다.◆올해 사과농사 10월이 중요경북은 전국 사과재배 면적의 60%를 차지하는 사과 주산지로 사과 가격 폭락은 도내 과수 농가의 경제에 큰 타격을 준다.다만 추석 이후 일시적인 사과 시세 하락에 너무 예민하게 반응할 필요가 없다는 견해도 있다. 사과의 주품종인 만생종(후지)이 출하돼야 정확한 흐름을 파악할 수 있다는 것이다.도내 대표 사과 주산지인 청송사과는 2010년쯤부터 호황을 누리며 후지품종에서 단연 최고가를 기록하고 있다.9, 10월 풍작이나 병해 등에 따른 작황, 외국산 과일 소비 등 시세에 미치는 다양한 요소가 있지만 청송사과 가격에 큰 변동을 주지는 못한다는 것이다.하지만 서울 시장에서 소비층이 얼마나 지갑을 여는 지가 가을사과 시세 흐름에 결정적일 전망이어서 긴장을 늦출 수 없다.공판장 경매낙찰가 흐름은 최근 하락세이지만 농가 개인별 판매 비중도 높아 공판장 시세가 곧 사과 시세라고 보기 어렵다는 반응도 있다.농가별 판매가 시작되는 다음 달 중순 이후가 가을 사과 시장에 중요한 기점이 된다는 것이다.◆포도, 복숭아도 하락…영천은 우울영천을 중심으로 한 포도, 복숭아 과수 생산 농가도 우울한 가을을 맞고 있다. NH농협은행 영천시지부에 따르면 올해 9월까지 농협 연합사업단을 통한 포도, 복숭아, 자두 등 지역 3대 과일 출하 물량은 3천476t이다.지난해 같은기간 2천874t보다 602t이나 많다.반면 올해 9월까지 출하물량 판매금액은 87억6천만원으로, 지난해 99억1천만원보다 11억5천만원이나 줄었다.9월 판매대금도 32억4천만원으로, 지난해 38억9천만원보다 6억5천만원가량 감소, 출하물량은 크게 늘었으나 판매가격이 큰 폭으로 감소한 현실을 반영했다.특히 전국 생산량 1위 영천 포도는 올해 판매가격이 26억1천만원으로, 지난해 40억1천만원보다 14억원 급감했다.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가격정보 자료를 보면 추석을 겨냥한 포도 품종인 거봉의 이달 중 1kg당 가격은 상품기준 5천500원~6천원 정도로, 지난해 7천200원보다 20% 이상 떨어졌다.복숭아 올해 출하물량은 2천557t으로 지난해 1천671t보다 900t 가까이 늘었으나 t당 판매가격은 올해 211만원을 지난해 283만원보다 72만원가량 떨어졌다.영천시 금호읍에서 포도와 복숭아 농사를 짓는 최중열(49) 씨는 "올해 이른 추석과 가을 태풍 소식에 대비해 지난해보다 많은 농자재를 구입했다"면서 "그런데 생장수준 미달, 품질 하락, 경기침체에 따른 소비부진 영향으로 손에 쥐는 돈은 지난해 절반 수준"이라고 말했다.

2019-09-30 17:30:05

경북 의성군 통합신공항유치위원회 안계면지회 유치 결의대회

경북 의성군(군수 김주수) 통합신공항유치위원회 안계면지회(위원장 우삼영)는 26일 안계면사무소에서 신공항유치위원회와 기관·단체,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신공항 유치 기원 결의문을 낭독하고, 시가지 캠페인을 펼쳤다.

2019-09-29 14:31:19

경북 의성경찰서, 3불 사기 범죄 근절 캠페인 펼쳐

경북 의성경찰서(서장 김준식)는 27일 '제36회 의성문화제'가 열린 의성종합운동장에서 3불(不) 사기 범죄 예방을 위한 전화 금융 사기 관계기관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2019-09-29 14:30:37

경북 의성군 단북면실버자원봉사단은 통합신공항 유치 결의대회를 열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의성군 제공

경북 의성군, 통합신공항 주민 투표 찬성율 높이기 위한 행보 시작

통합신공항 유치를 위한 경북 의성군(군수 김주수)의 행보가 본격 시작됐다.의성군 단북면실버자원봉사단(단장 황윤환)은 24일 대한노인회 단북면지회에서 통합신공항 의성 유치 결의 대회를 열었다.단북면이 주최하고 단북면실버자원봉사단이 주관한 통합신공항 유치 결의대회는 대한노인회 단북면지회를 시작으로 19개 마을별 경로당 회원들은 물론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까지 홍보를 이어갈 수 있는 릴레이 행사로 진행된다.릴레이 결의 대회 첫 출발지인 단북면지회에서는 실버자원봉사단 회원들이 통합신공항 이전지 선정 방식을 설명하고, 주민투표 찬성률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했다.이날 참석한 노인들은 통합신공항 유치의 당위성과 기대 효과를 홍보하기 위해 힘을 모아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선창과 구호 등을 통해 통합신공항 유치 의지를 다졌다.강병필 단북면장은 "단북면에서 열린 통합신공항 유치 결의 대회는 '통합신공항 이전지 선정 방식을 주민 투표 찬성률로 결정한다'는 결정에 따라 열린 첫 행사여서 의미가 깊다"며 "미래 의성의 발전과 후손들을 위해 통합신공항 유치에 선도적 역할을 해나겠다"고 했다.

2019-09-25 15:05:56

한국농어촌공사 경북 의성군위지사 태풍 피해 지원 봉사 활동

한국농어촌공사 의성군위지사(지사장 유흥재)는 24일 경북 의성군 구천면 위성리 과수 농가에서 태풍 피해 복구 지원 봉사 활동(낙과 정리)을 펼쳤다.

2019-09-25 14:42:48

경북 의성상록자원봉사단 현탕저수지 환경 정화 활동

공무원연금공단 의성상록자원봉사단(단징 변남석)은 24일 국가 주요 농업 유산으로 지정된 현탕저수지 주변의 버려진 생활 쓰레기를 청소하는 등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2019-09-25 14:42:03

[극적 합의]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지 찬성률로 결정-4개 지자체 입장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주수 의성군수, 김영만 군위군수 등 4개 지자체장은 21일 경북도청에 모여 대구경북 통합신공한 이전지 결정을 위한 선정 기준에 극적으로 합의, 연내 최종 후보지 선정에 탄력을 받게 됐다. 주민투표 찬성률로 후보지를 결정하는 데 합의한 4개 지자체들의 입장을 들어봤다.◆대구시애초 목표한 연내 최종 이전지 선정이 마침내 현실화했다는데 가장 큰 의미를 부여했다.그동안 군위군과 의성군은 최종 이전지 선정 기준에 주민투표 찬성률뿐 아니라 사업비, 작전성, 상생발전 등 정성 평가를 도입하느냐 마느냐를 두고 극명하게 의견이 엇갈렸다.이에 반해 국방부와 대구시는 '연내 최종 이전지 선정'을 위해서는 반드시 주민투표 찬성률만 반영해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해왔다. 이 때문에 안 그래도 지지지부진한 통합신공항 사업 일정이 계속 표류할 것이라는 우려가 컸다.김진상 대구시 통합신공항추진본부장은 "이번 합의에 따라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바로 주민투표를 진행한다면 연내 최종 이전지 선정에 전혀 무리가 없다"고 했다.◆경북도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연내 선정을 위해 이달 내로 선정기준 합의를 이뤄내야 하는 상황에서 21일 4개 단체장이 극적 합의에 도달하자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 있다.도는 통합신공항 건설을 '대구경북 모두의 재도약을 이끌어낼 역사적인 사업'으로 규정하고 이철우 경북도지사 등 관계 공무원이 매달려 총력전을 벌여왔다.이런 가운데 의성·군위군이 선정기준 합의를 두고 이견을 좁히지 못하자 '8천억원 규모 항공클러스터' 중재안 구상을 내놓는 등 밤낮 없이 실무 작업에 매달렸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날 4개 단체장 합의는 통합신공항이라는 역사를 완성하기 위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이번 합의를 바탕으로 성공적인 통합신공항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의성군의성과 군위가 1대1 주민 투표를 통해 통합신공항 이전지를 선정하기로 결정한 데 대해 높이 평가한다는 입장이다.특히 의성군은 "의성이 통합신공항 이전지 결정을 위해 여러가지 선정 기준안을 제시한 가운데, 그 중 하나인 '의성과 군위 모두 주민투표를 통해 각각의 찬성률로 통합신공항 이전지로 결정하는' 방안을 채택하게 된 데 대해 무척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고 했다.의성군은 의성과 군위가 각 지역에 공항이 들어오는데 대해 찬·반을 묻는 주민투표를 각각 실시하고, 군위군의 찬성율이 높으면 군위군 우보면으로, 의성군의 찬성율이 높으면 의성군 비안면·군위군 소보면을 통합 신공항 이전지로 정하는 방안을 제안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의성은 그동안 군위와 상생 차원에서 줄기차게 의성과 군위의 1대1 주민 투표를 주장했다"며 "앞으로는 군민들과 통합신공항 유치를 위한 공감대 형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했다.◆군위군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사업의 성공을 위해 이번 이전지 결정 방식을 전격 수용했다는 입장이다.김영만 군위군수는 "통합신공항 이전지 결정 방식을 두고 두 지자체가 계속 갈등을 보일 경우 국방부가 이를 빌미로 사업을 추진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며 "이런 이유로 대구경북의 백년대계라는 대승적 차원에서 유불리를 따지지 않고 의성군수의 제안을 조건 없이 수용했다"고 밝혔다.이전지 결정 방식에 대한 합의가 이뤄진 만큼 앞으로 군위군은 대군민 홍보에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이미 군은 8개 읍·면을 순회하며 '통합신공항 군위군 유치 결의대회'를 마친 상태다.김 군수는 "통합신공항 군위군 유치에 대한 군민 찬성률을 높이기 위해 '생즉사 사즉생(生卽死 死卽生)'의 각오로 임하겠다"며 "군위군의 발전을 위해서라면 군민들이 현명한 판단을 해주실 것으로 믿는가"고 호소했다.

2019-09-22 17:40:22

한국농어촌공사 의성군위지사,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간담회 열어

한국농어촌공사 의성군위지사(지사장 유흥재)는 20일 청렴 문화 확산, 청렴 정책 전달, 공사 현장의 안전한 시공 및 사건사고 방지를 위해 업체(공사·용역)를 초청해 청렴 간담회를 열었다.

2019-09-22 15:09:12

경북 의성군이 '2019년 대한민국 고용친화 모범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시니어 고용 친화 부문 대상을 받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의성군 제공

경북 의성군, '대한민국 고용 친화 모범 경영 대상' 시니어 고용 친화 부문 대상

경북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난 9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19년 대한민국 고용 친화 모범 경영 대상'시상식에서 시니어 고용 친화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용노동부와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여성가족부가 후원하는 '2019년 대한민국 고용 친화 모범 경영 대상'은 대한민국의 고용 친화 모범 경영을 실천하고 있는 기업, 공공기관, 지자체 후보군 중에서 우수한 기관을 발굴·선정해 4차에 걸친 심사를 통해 시상한다.의성군의 경우 2019년 현재 노인들의 안정적인 소득 활동을 보장하기 위한 노인 일자리와 사회 활동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33개 분야에 1천988명이 참여하고 있다.이는 의성군 전체 노인 인구(2만800여 명)의 10%에 달하는 노인들에게 고용 친화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이나 다름없다.특히 공익형 시니어 일자리 사업을 적극 운영함에 따라 2018년 공익형 노인 일자리 15개 분야 1천414명, 2017년 17개 분야 1천393명이 일자리에 참여해 지역 노인 빈곤 문제 해소는 물론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앞서 의성군은 시니어 일자리 창출로 지난 2017, 2018년 2년 연속 보건복지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기도 됐다.이 외에도 어르신의 재능을 고려한 맞춤형 노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의성군은 시니어 친화형 일자리 활성화를 위한 선도적 고용 친화 정책을 펼치고 있다.의성군은 민선 7기 2019년도 노인 복지 정책 방향으로 '행복 지수 UP!'이라는 슬로건을 채택해 노인이 생산적·능동적 세대임을 인식시키기 위한 노인 복지의 패러다임 전환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김주수 군수는 "'활력 넘치는 희망 의성'과 어르신들이 만족하는 맞춤형 실버 케어를 통해 '행복 고을 의성'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다.

2019-09-15 15:18:16

경북 의성경찰서 봉양면 구세군 지역아동센터에 생필품 전달

경북 의성경찰서(총경 김준식)는 6일 전 직원이 십시일반 모금한 성금으로 쌀과 휴지 등 생필품을 구입, 봉양면의 구세군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다.

2019-09-08 15: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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