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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평창에서 열린 스키캠프에 참가한 의성중학교, 의성고교 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의성고교 제공

의성중·의성고교 스키 캠프 열어

"스키 캠프를 지원해 준 의성군에 감사드립니다."의성중학교 3학년 25명과 의성고 학생 53명, 의성고 지도교사 6명은 지난달 30일 1박 2일 일정으로 강원도 평창에서 '2018 스키 캠프'를 열었다.의성군의 지원으로 평창 알펜시아리조트에서 열린 의성중·고생의 스키캠프에는 평소 의성에서 접하기 힘든 스키와 보드를 함께 배우고, 실내 워터파크 물놀이를 하며 선후배 간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스키캠프에 참여한 중·고생들은 스포츠 체험 활동을 통해 고령화 시대의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실험해 보고 열악한 교육 환경에서 쉽게 접하지 못한 동계 스포츠를 체험했다.또 짧은 시간이었지만, 협동과 봉사, 질서, 극기심,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등 국가와 지역 사회, 의성군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민주 시민으로서의 역량도 키웠다.김기문 의성고 교장은 "의성군의 적극적인 교육 지원 사업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최고령 도시 의성의 아들들이 동계 스포츠를 즐길 수 있었다"면서 "아낌없이 지원해준 의성군청 관계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교육 사업들이 지역의 모든 중·고교로 확대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2018-12-09 14:22:00

염태영 수원시장이 의성문화회관에서 특강을 하고 있다. 의성군 제공

염태영 수원시장 "꽃보다 사람이 아름다워"…의성에서 특강

"꽃보다 사람이 아름다워…."염태영(사진) 경기도 수원시장은 7일 의성문화회관에서 의성군청 공무원과 의성군민 1천여 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했다.이날 염 시장의 특강은 의성군(군수 김주수) 초청으로 이뤄진 것으로 특강 대부분이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운 이유'를 주제로 '사람이 중심이 되는 정책', '참여와 혁신' 등을 부제로 한 수원시 정책 사례로 채워졌다.그는 220년 역사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수원 화성'을 건설한 조선 정조 임금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세상에 버려도 좋은 사람은 없다'라는 정조의 어록을 소개했다. 이어 ▷수원시 좋은 시정위원회 ▷시민 배심원제 ▷주민참여 예산제 등 수원시의 대표적인 정책들을 설명했다.아울러 지방 분권과 관련 "진정한 자치와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하려면 중앙정부에 집중된 권한을 지방정부와 나누는 '분권'이라는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면서 "선진국이 분권을 잘한 것이 아니라 분권한 나라가 선진국으로 진화했다"고 강조했다.2010년 수원시장에 취임한 그는 "한결같이 '사람이 중심이 되고 사람이 반가운 도시, 삶이 있는 도시'를 강조해왔으며 민선 7기가 시작된 이후에는 '사람이 중심이 되는 더 큰 수원'의 정점을 이루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사람의 가치를 높이는 것을 수원 시정의 최우선으로 삼고 있다"고 했다.이날 염 시장의 특강은 의성군 공무원들로부터 적잖은 호응을 얻었다. 의성군청 공무원들은 "염 시장의 리더십이 '수원시의 도시 성장과 사람 중심의 정책' 가운데 의성군이 벤치마킹할 정책들이 적지 않았고 업무에 신선한 자극을 받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평가했다.한편 염 시장은 더불어민주당 출신으로 지난 6월 지방선거에서 3선에 성공했으며 김주수 의성 군수와는 지난 1월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지방분권개헌'에 앞장서 온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18명이 추진한 '지방분권개헌 촉구를 위한 전국 자치단체장 대국민 공동 신년사' 공동 발표에서 인연을 맺은 바 있다.

2018-12-09 13:40:25

의성군청 소공원의 '희망 트리'가 이달 3일 설치돼 군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희망 트리는 내년 2월 말까지 매일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불을 밝힌다.의성군 제공

의성군청을 환하게 밝히고 있는 '희망 트리'

2018-12-06 16:48:09

의성군 드론재난지원단 발대식

의성 드론재난지원단 발대식

의성군 드론재난지원단(단장 김경록)은 5일 의성군청 2층 회의실에서 드론 동호인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성드론재난지원단' 발대식을 가졌다.

2018-12-06 15:04:52

의성군, 올해의 기업에 삼오종합식품이 선정됐다.

의성군, 올해의 기업에 삼오종합식품(주) 선정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3일 '2018년 올해의 기업'에 삼오종합식품㈜(대표이사 이정순)를 선정했다.삼오종합식품(주)은 1998년 8월에 설립한 식품 제조 업체로 건실한 기업 경영 및 경영 혁신 인증, 기술 혁신 및 품질 인증 획득, 특히 지역 근로자 우선 신규 채용을 통한 고용 창출로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특히 의성군 장학회에 장학금 기탁과 매월 25개 단체에 지속해서 자사 제품 기부를 통해 지역 인재 양성과 불우이웃돕기에 앞장서고 있다. 올해의 기업에 선정된 업체는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 한도 우대, 근로 환경 개선 사업, 고용 보조금 지원, 지역 지식 재산 창출 지원 사업 우선 선정의 혜택과 함께 현판도 주어진다.

2018-12-04 14:13:07

의성군 단밀면 생송리 한 폐기물재활용업체의 폐기물 더미에서 2일 자연 발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3일 오후까지도 연기가 나고 있다. 의성군 제공

경북 곳곳 재활용 폐기물 방치로 몸살

경북지역 곳곳이 방치된 재활용 폐기물로 몸살을 앓고 있다.의성군 단밀면 생송리의 경우 한 폐기물재활용업체가 공장 내에 플라스틱, 스티로폼, 비닐, 천 등 각종 폐기물 수만t을 산더미처럼 쌓아 놓고 있어 악취와 먼지 등으로 인한 인근 주민들의 민원이 끊이질 않고 있다.게다가 이달 2일엔 이 폐기물 더미에서 자연 발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소방차 5대가 출동, 진화에 나서기도 했다.이 업체는 2008년 4월 중간재활용업(보관량 1천137t)을, 2013년 7월에는 종합재활용업(보관량 1천20t) 허가를 받았다. 군이 허가한 폐기물 보관량은 중간·종합 재활용 합해 2천157t이다.그러나 의성군은 현재 이곳에 7만4천여t(중간 2만1천t, 종합 5만3천t)의 폐기물이 쌓여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허가량의 34배가 넘는 양이다.의성군은 그동안 이 업체에 20여 차례 걸쳐 행정 조치와 고발을 하는 등 대응에 나섰으나 근본적인 해결 방안을 찾지 못하고 있다.군은 이 업체의 중간재활용업에 대해 2014년부터 지금까지 폐기물관리법 위반으로 영업정지 3차례, 고발 2차례를 했고 지난해 8월에는 허가 취소까지 했다.종합재활용업 또한 이제까지 과태료 1천만원 부과, 고발 4차례, 과징금 2천만원 부과에 영업정지도 7차례 했고, 내년 하반기에는 허가 취소 처분을 내릴 예정이다.그러나 군이 행정 처분에 나설 때마다 이 업체는 행정 소송을 통해 집행정지 처분을 내고 그 기간을 이용해 계속 폐기물을 들여와 방치량이 계속 늘어났다는 것이 의성군의 얘기다.의성군은 이 업체가 폐기물 처리 능력과 의지가 없다고 보고 행정대집행을 검토했지만, 비용만 100억원 넘을 것으로 추정돼 손을 쓰지 못하고 있는 형편이다.이 업체가 보증보험회사에 든 이행보증금은 중간재활용업 1억6천300만원, 종합재활용업 1억5천500만원뿐이다.군은 우선 허가를 취소한 중간재활용 방치 폐기물 2만1천t을 내년에 처리키로 하고 환경부에 예산 51억7천만원을 신청했다. 지난 8월 10일부터 영업정지 상태인 종합재활용 폐기물은 대상에 제외했다.이와 함께 최근 이 사업장과 인근 수질 및 토양, 대기 오염도 조사를 전문기관에 의뢰하는 한편 실제 방치한 폐기물량 측량·산출에 나섰다.군은 이 결과에 따라 고발 등 추가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내년에도 2억원을 들여 폐기물 방치에 따른 환경영향조사를 할 계획이다. 이와 별도로 의성군보건소는 인근 주민 92명을 상대로 건강 상태를 조사하고 있다.의성군 관계자는 "업체 측은 재활용 생산품 수출이 막혀 경영난으로 처리가 힘들어 폐기물이 쌓여 있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면서도 "어떻게 하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문경시도 폐비닐 등을 연료용 기름으로 전환하는 폐기물 재활용 업체가 가동을 중단하면서 현재 2만6천여 t의 폐기물이 수년째 방치되고 있어 골머리를 앓고 있다.마성면 하내리에 있는 이 업체는 부지 1만4천456㎡에 처리용량 1일 400t, 허용보관량 4천t으로 지난 2012년 폐기물 종합재활용업 허가를 받았다.그러나 기술력 부족으로 가동을 중단하면서 폐기물을 무단 방치해 수차례 행정처분을 받은 끝에 올해 4월 허가가 취소됐다.업주가 폐기물을 자진 처리해야 하지만 현재 이 업체는 부도가 났고 업주도 나몰라라 하고 있어 방치한 폐기물 2만6천여t을 문경시가 떠안아야 하는 상황이다. 문경시는 폐기물 처리비용이 36억여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문경시 관계자는 "방치 폐기물 처리 이행보증금 7억여원을 확보하긴 했지만 처리 비용에는 턱없이 부족하다"고 했다.

2018-12-03 17:32:55

자랑스러운 한국인 행정 부문 대상을 받은 김주수 의성군수. 의성군 제공

김주수 의성군수 '2018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 행정 부문 대상

김주수 의성군수는 지난달 30일 경기도 성남시 밀리토피아 호텔에서 열린 '2018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 시상식에서 경북 기초단체장 중 유일하게 지방자치 행정 부문 대상을 받았다.김 군수는 지난 4년간 의성 군정 사상 최대 규모인 6천억원 규모의 예산 확보를 통해 빚 없는 살림살이를 가능하게 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특히 4천억원 규모 신재생 에너지 산업 유치를 비롯해 농산물 공동 브랜드 '의성 진(眞)'을 개발해 농산물 통합 유통 마케팅을 실현한 점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그는 아울러 지역 소멸에 처한 의성의 발전을 위해 노력한 결과 ▷귀농·귀촌 대통령상 수상 ▷경상북도 수출 정책 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경북도 시·군 평가 7년 연속 최우수 기관 수상 등의 성과를 거뒀다.김 군수는 "'사라지는 의성이 아닌 살아나는 의성으로 변화시키겠다'는 사명감을 갖고 군민의 마음을 한 곳으로 모아 앞으로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아시아인재과학원과 국가브랜드진흥원이 주최한 '2018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은 정치·경제·예술·문화 등 우리 사회 각 분야에서 대한민국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자를 선정해 시상한다.이날 정치 부문 대상에는 정세균(더불어민주당) 전 국회의장, 김영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영등포갑), 원혜영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부천 오정구), 박완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충남 천안을) 등이 수상했다.기초단체장은 전국 지자체 중 김주수 경북 의성군수와 문정우 충남 금산군수가 유일하게 이 상을 받았다.

2018-12-02 13:50:30

의성 전통 수리 농업시스템이 제10호 국가중요농업유산이 됐다. 의성 금성산 주변의 모습. 경북도 제공

의성 전통 수리 농업시스템 국가중요농업유산으로

의성 전통 수리 농업시스템이 국가중요농업유산으로 이름을 올렸다.농림축산식품부는 신규 국가중요농업유산으로 '의성 전통 수리 농업시스템'(제10호)과 함께 '보성 전통차 농업시스템'(제11호), '장흥 발효차 청태전 농업시스템'(제12호)을 각각 지정한다고 29일 밝혔다.국가중요농업유산은 농업인이 해당 지역에서 환경, 사회, 풍습 등에 적응하면서 오랫동안 형성한 유·무형의 농업자원 가운데 전승할 가치가 있다고 인정돼 국가가 지정한 농업유산이다.의성 전통 수리 농업시스템은 화산지역인데다 연간 강수량도 적은 불리한 농업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삼한시대 초기 '조문국' 시대부터 수리 시설을 축조하는 등의 방법으로 시작된 방식이다.물이 귀한 이 지역에서는 금성산 고도에 따라 할아비못·아비못·손자못으로 이어지는 연속관개 시스템을 구축하고, 벼의 냉해를 방지하고자 따뜻한 상층부의 물이 먼저 논에 공급되도록 못을 설계했다.보성 전통차 농업시스템은 경사지 등고선에 따라 간격과 수평을 맞추는 계단형 차밭 조성 기술과 훌륭한 경관이 높이 평가됐다. 장흥 발효차 청태전 농업시스템은 비자나무·소나무 등 수목 하층부에서 차 재배 환경을 조성하고, '청태전'을 만드는 방법이 독특하게 유지돼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경북도는 앞서 올해 1월 지정된 울릉도 화산섬 밭농업시스템, 2016년 지정받은 울진 금강송산지농업시스템을 더해 모두 3곳의 국가중요농업유산을 보유하게 됐다.경북도 관계자는 "농업유산은 지속가능한 개발에 이바지하는 자산"이라며 "이를 보존·유지하는 데 그치지 않고 농촌지역 공동체 유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하겠다. 또 관광자원화 가능성도 찾아보겠다"고 했다.

2018-11-29 17:37:11

의성군공무원노동조합은 '멋진 간부 공무원'과 '함께 근무하고 싶은 간부 공무원'을 선정해 발표했다. 의성군 제공

의성군 공무원 노조, '멋진 간부 공무원' 선정

의성군청 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김민성)이 직원들과의 소통과 화합하는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멋진 간부 공무원'에 이삼걸 기획실장과 이재한 미래전략단장, 이신우 의성읍장이 각각 선정됐다.또 현직 부서 직원을 대상으로 조사한 '함께 일하고 싶은 간부 공무원'에는 김철년 일자리경제교통과장과 박종구 가음면장, 장나원 구천면장이 각각 뽑혔다.이번 조사는 의성군청 공무원노동조합 조합원 681명이 5급 이상 간부들에 대해 리더십과 청렴도, 업무 수행 능력, 친화력 등 10개 항목을 평가한 설문 조사 결과를 토대로 선정했다.이삼걸 기획실장은 경제지원과장, 민원실장, 사회복지과장 등을 거치면서 평소 소소한 업무도 부하 직원들의 의견을 듣고 실행에 옮겨 부하 직원들의 신망이 두텁다.이 기획실장은 "선정해주신 동료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직장의 화합과 단합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이재한 미래전략단장은 "한 마디로 쑥스럽다. 더 소통하면서 근무했으면 하는 후배 공무원들의 바람으로 생각하고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이신우 의성읍장은 "멋진 간부도 아닌데 과분하게 선정된 것 같아 부끄럽고 미안한 마음이 앞선다. 동료 간에 서로 존중하고 이해하며 공감하고 배려하는데 많이 부족했던 점을 성찰하는 또 하나의 계기로 삼겠다"고 했다.김철년 일자리경제교통과장은 "동료 직원들이 직접 평가해주신 결과이기에 영광스럽게 생각하는 동시에 두 어깨가 무거워지고 열심히 하라는 채찍으로 생각한다. 앞으로도 직원들을 더욱더 이해하고 보듬어 공직 문화 개선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장나원 구천면장은 "직원들의 과분한 평가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직원들과 더욱 소통해 밝고 활기찬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박종구 가음면장은 "한 번도 직장 상사라고 생각한 적이 없고, 직원들과 같은 동료 수평적인 관계로 생각하고 그저 직원들의 의견을 존중하고 배려하며 예의를 지키면서 제 소신껏 일해 왔을 뿐이다"면서"직원들이 저를 좋게 평가해 감사할 따름"이라고 했다.김민성 노조위원장은 "의성군의 조직 문화가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는, 공직 문화 개선에 조금이나마 기여 했으면 하는 의미에서 '멋진 간부 공무원'과'함께 하고 싶은 간부 공무원을 선정했다"며 "선정된 간부 공무원뿐만 아니라 군 산하 모든 간부 공무원들이 공직자의 멘토가 돼 직원들이 신나게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과 군민에게 양질의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2018-11-28 10:11:20

27일 의성군 다인면에서 의성군농민회 주최로 열린 '쌀 목표가격 24만원 쟁취 결의대회'에서 참가한 농민들이 80kg 기준 쌀 목표가격을 24만원 보장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성일권 기자 sungig@msnet.co.kr

의성군농민회 쌀값 안정 결의대회

의성군농민회는 27일 의성군 다인면 서릉리 다인농협 하나로마트 앞에서 '쌀 목표가격 24만원 쟁취 결의대회'를 열었다.이날 '쌀값 안정 결의대회'에서 농민회원들은 "정부가 지난해 시장 격리용으로 수매한 쌀 5만t을 시장에 방출해 쌀값이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다"며 정부의 쌀 정책을 성토했다.이 집회에는 농민회원과 농민 100여 명이 참석했다.김광진 의성군농민회장은 "정부 안으로 쌀 목표가격을 19만6천원으로 정한 것은 쌀 생산비에도 못미치는, 농민들을 우롱하는 처사"라면서"쌀 생산비가 보장되는 24만원으로 쌀 목표가격을 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18-11-27 17:12:16

의성진스포츠클럽은 포항 영일만스포츠클럽을 초청, 경북 클럽 간 교류 행사를 열었다. 의성진스포츠클럽 제공

의성진·영일만스포츠클럽 탁구 치며 친목 교류

의성진(眞)스포츠클럽(회장 박영철)은 20일 포항 영일만스포츠클럽을 초청, 경북 스포츠클럽 간 교류 행사를 열었다.의성진스포츠클럽 회원 50여 명과 포항 영일만스포츠클럽 회원 40여 명은 이날 의성군 농어촌복합체육시설(탁구장)에서 탁구로 친목을 도모했다. 이들은 지역 스포츠클럽 간 교류를 통해 친선과 우의를 다지는 스포츠클럽 커뮤니티 활동의 토대를 마련하기로 했다.이날 교류 대회를 마친 포항 영일만스포츠클럽 회원들은 의성진스포츠클럽 회원들의 안내로 의성전통시장을 찾았고, 금성면 의성 조문국 박물관과 조문국 사적지를 견학했다.박영철 의성진스포츠클럽 회장은 "경북 스포츠클럽 간 교류를 통해 회원들의 자부심을 높이는 한편 회원 간 결속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며 "종목별로 교류 행사를 확대해 스포츠클럽의 긍정적인 효과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했다.

2018-11-23 14:11:52

의성조문국박물관은 의성 근'현대 특별 사진전을 연다.

그때를 아십니까, 의성조문국박물관 근·현대 특별 기획 사진전

의성 조문국 박물관은 23일부터 내년 3월 말까지 의성 근·현대 사진전 '그때를 아시니 껴'를 특별 기획 전시한다.이번 전시는 지역 주민들이 기증한 1980년 이전의 사진 및 국립중앙박물관 유리 건판 사진 등 140여점의 근·현대 사진이 전시된다. 아울러 지역 주민들이 전시할 사진을 기증하고, 박물관은 전시 장소를 제공하는, 지역 주민과 박물관이 서로 소통하는 장이 될 전망이다.지역 주민들이 기증하는 사진은 과거 결혼식과 전통 혼례, 졸업식, 소풍 놀이 등 중요한 행사가 있었을 때 기념해 촬영한 사진들이 대부분이다.특히 결혼식의 경우 1970년대까지 의성 지역에서는 전통 혼례가 남아 있었다는 것을 사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당시에는 난 뒤 신랑이 신부의 집에서 혼례를 올리고 며칠 머문 다음 부부가 시댁으로 돌아갔다.국립중앙박물관 유리건판 사진은 일제강점기 때 의성 고운사와 단촌면 관덕동 삼층석탑, 빙산 사지 오층석탑, 탑리리 오층석탑 등 의성 지역의 문화재를 촬영한 기록 사진이다.

2018-11-22 13:54:13

의성진스포츠클럽은 양영자 전 탁구 국가대표 선수를 초청, '스포츠클럽 스타 서포터즈 '강습회를 열었다. 의성진스포츠클럽 제공

의성진스포츠클럽, 양영자 전 탁구 국가대표 선수 초청 강습회 열어

의성진(眞)스포츠클럽(회장 박영철)은 지난 17일 의성군 농어촌복합체육시설(의성탁구장)에서 양영자(1988년 서울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전 탁구 국가대표 선수를 초청, '스포츠클럽 스타 서포터즈' 강습회를 열었다.'스포츠클럽 스타 서포터즈' 강습회는 의성군민 및 '의성진스포츠클럽' 회원을 대상으로 메달리스트 선수 출신 또는 유명 연예인의 운동 지도 이벤트를 통해 스포츠클럽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 주민의 관심과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대한체육회가 기획한 행사다.이날 양영자 전 탁구 국가대표 선수는 탁구에 관한 체계적인 이론과 기술력 향상을 위한 시범 동작을 시작으로, 한 명 한 명 세심하게 지도하는 등 특강에 참여한 '의성진스포츠클럽' 회원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이날 특강에 참여한 의성진스포츠클럽 회원들은 "올림픽에 출전했던 국가대표가 직접 지역의 스포츠클럽까지 와서 강습해주는 것에 너무 설레고, 클럽 회원으로서 자부심이 느껴진다"고 입을 모았다.한편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가 육성하는 스포츠클럽은 다양한 연령과 계층의 지역 주민이 원하는 종목을 저렴한 비용으로 즐길 수 있는 체육 시설 중심의 공공 스포츠클럽이다.

2018-11-21 10:33:52

의성군 다인농협은 노인용 보행기 13대를 다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의성군 다인농협 노인용 보행기 13대 기탁

의성군 다인농협(조합장 김봉수)은 16일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노인을 위해 노인용 보행기 13대(시가 169만원)를 다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2018-11-20 14:23:34

의성군생활개선회가 김장김치 담가 불우이웃에 전달했다. 의성군 제공

의성군생활개선회 김장김치 담가 불우이웃에 전달

의성군농업기술센터와 의성군 생활개선회(회장 구월영)는 16일 다문화가정을 초청,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열었다. 이들은 이날 생활개선회원들이 직접 재배한 배추와 무, 마늘, 고추, 채소와 양념 등으로 담근 김장김치 1천kg을 지역의 홀몸노인과 다문화가정, 경로당 등에 전달했다.

2018-11-19 15:25:46

의성군 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대표 이사 정성진·오른쪽 두 번째)이 생산하는 '의성진(眞)쌀'이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착한 브랜드' 대상을 4년 연속 차지하는 등 경북 대표 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의성군 제공

의성군 농협쌀조합의 '의성진쌀' 경북 대표 쌀 자리매김

의성군 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대표이사 정성진·이하 농협쌀조합)이 생산하는 '의성진(眞)쌀'이 경북 대표 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의성진쌀은 지난 5월 농림축산식품부 후원으로 밀레니엄서울힐튼호텔에서 열린 '2018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착한 브랜드' 시상식에서 4년 연속 대상을 차지하는 등 경북 대표 브랜드 쌀로 우뚝 섰다. 농협쌀조합은 지난 2009년 다인농협(조합장 김봉수)과 금성농협(조합장 유척준) 미곡종합처리장(RPC)을 통합해 설립한 초대형 미곡종합처리장이다.농협쌀조합의 사업 구역은 의성군의 전체 벼 재배 면적 9천458㏊의 절반이 넘는 4천908㏊(52%)를 차지한다. 이곳에서 생산되는 연간 2만5천t의 벼는 다인농협과 금성농협을 통해 수매된다. 이 때문에 다인면과 단북면, 금성면 지역의 쌀 농가들은 판매 걱정 없이 생산에만 전념할 수 있다.게다가 지난 2010년 완공된 농협쌀조합의 도정시설은 최신식 농산물 우수관리시설(GAP) 인증을 받았을 정도로 최첨단 시설을 자랑한다.농협쌀조합은 2014년 전국 농협 158개 RPC를 대상으로 한 'RPC 경영 평가'에서 경영 대상을 받기도 했다.당시 농협쌀조합의 경영 대상 수상의 원인은 전체 원료곡의 80% 이상을 계약 재배를 통해 확보하고, 의성에서 최대 쌀 생산지로 꼽히는 다인·단북면과 금성면 지역 RPC를 통합해 규모화를 이룬 게 한몫을 했다.이와 함께 소비자들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쌀 생산과 가공 부문에서 'ISO 9001' 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판매처 또한 대형유통업체인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 CJ 제일제당, 삼성에버랜드 등은 물론 대도시 농협과 수출 등 다양한 유통 경로를 확보하고 있다.특히 의성군 농산물 공동 브랜드인 '의성진(眞)쌀'은 10여년 전부터 재배 매뉴얼을 작성, 고품질 쌀을 생산하고 있다. 또 농가로부터 수매한 벼는 저온창고(13~15℃)에 보관, 연중 햅쌀 같은 밥맛을 유지해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정성진 대표이사는 "농협과 농민, 지방자치단체 등 쌀 관련 단체들이 '위기에 처한 쌀 산업을 살리자'는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의성진(眞)쌀'이 4년 연속 소비자들로부터 신뢰받는 '착한 브랜드' 대상을 받는 결과로 이어졌다"고 했다.

2018-11-19 13:31:53

의성군은 경상북도의 '2018년 시·군 농정 평가'에서 2017년에 이어 2년 연속 대상을 받았다. 의성군 제공

경상북도 농정 평가 2년 연속 대상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9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열린 '제23회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와 함께 열린 '2018년 시·군 농정 평가'에서 2년 연속 대상을 받았다.의성군은 앞서 2015년과 2016년 농정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을 받은 바 있다.경북도의 농정 평가는 23개 시·군의 농정 업무 활성화와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업 정책 ▷농식품 유통 ▷친환경 농업 ▷축산 경영 ▷농촌 개발 ▷특수 시책 등 6개 분야의 예산 확보 및 집행률, 역점 시책 및 정부 시책 추진 실적 등의 항목을 평가했다.의성군은 농업의 구조 개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시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점 등 모든 평가 항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특히 '이웃사촌 시범 마을 조성',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확대 및 외국인 계절 근로자 프로그램 도입 등으로 청년이 돌아오고 인력 수급 걱정 없는 농촌 구현 등 농업 정책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아울러 의성군의 농업 정책이 개방화에 대비한 경쟁력 있는 농업·농촌을 구현하기 위한 다양한 시책 사업과 국비 확보를 통한 특수 사업을 발굴하는 등 의성군의 농업 정책이 실효성을 거두고 있음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셈이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지속가능한 농촌을 구현하기 위해 지역 농산업의 다각화로 경쟁력을 확보하고, 농민과 소통하는 현장 농정을 실천하는 등 대한민국의 미래 농업을 선도하는 의성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2018-11-14 10:31:43

의성지원, 한동수 전 청송군수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 선고

대구지방법원 의성지원(지원장 김형태 부장판사)은 13일 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기소된 한동수(69) 전 청송군수에게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 벌금 1천만원, 추징금 500만원을 선고했다.재판부는 "구체적인 청탁은 없으나 돈을 준 사람들의 지위나 관계를 봐서 충분히 직무 관련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검찰은 앞서 2014년 12월부터 2016년 1월까지 6차례에 걸쳐 청송사과유통공사 관계자들로부터 1천200만원을 받은 혐의로 한 전 군수를 기소하고, 징역 2년에 벌금 2천400만원, 추징금 1천200만원을 구형했다.

2018-11-13 17:25:28

의성군 보건소는 춘산면 효선2리에서 사과 따기 일손을 도왔다. 의성군 제공

의성군 보건소 사과 따기 일손 돕기

"바쁠 땐 힘을 보태야죠." 공무원들이 수확철을 맞아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찾아 농사일을 돕고 있다. 의성군은 이달 초부터 18개 읍·면, 군청 실·과·소·단별로 팀을 꾸려 최소 2회씩 농가 일손돕기에 나서고 있다. 지난 7일 춘산면 효선2리 사과밭을 찾은 의성군 보건소 직원들이 사과 수확을 거들고 있다.

2018-11-12 14:33:16

컬링 '팀 킴' 선수들이 지난 6일 대한체육회와 경북체육회, 의성군 등에 호소문을 보내 자신의 '은사'인 김경두 전 대한컬링경기연맹 부회장과 김민정·장반석 감독 부부에게 부당한 처우를 받아왔다고 주장했다. 사진은 지난 2월 27일 대구의 한 카페에서 단체 셀카를 찍고 있는 '팀킴' 모습.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김민정 감독, 김초희, 김영미, 김경애, 김선영, 김은정. 연합뉴스

의성군민, "컬링 사태 안타깝다"

최근 불거진 평창동계올림픽 여자컬링 국가대표팀(일명 '팀 킴')의 내부 갈등을 바라보는 의성군민들의 마음은 안타깝기 그지 없다.컬링과 팀킴은 올 초 치러진 평창올림픽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며 의성을 전국에 알린 효자 종목이자 의성의 딸들이지만 최근 내부적인 갈등으로 분열돼 착잡하기만 하다.의성여고 출신인 김은정, 김영미, 김경애, 김선영 선수는 '영미∼' 열풍을 일으키며 한국 컬링 역사상 최초로 은메달을 획득, 단번에 스타로 떠올랐다.김초희를 제외한 김은정, 김영미, 김경애, 김선영은 자매·친구 사이로 '의성여고에서 방과 후 활동으로 컬링을 시작해 올림픽 무대까지 올랐다'는 동화 같은 이야기를 통해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 유명세를 타기도 했다.그러나 팀킴은 최근 대한체육회 등에 보낸 호소문에서 "지도자가 우리를 사적인 목표 달성을 위해 이용하기 시작했고, 관계가 악화했다"며 감춰왔던 내부 갈등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제대로 된 훈련을 받지 못하고 있고, 상금을 제대로 배분받지 못한 채 폭언 등에 시달리고 있다고 주장했다.이에 지도자 측에서도 사실확인서를 내고 이들의 주장에 조목조목 정면 반박하고 나서는 등 사태가 걷잡을 수 없이 진흙탕으로 빠져들고 있다.상황이 갈수록 악화되자 '팀킴'의 고향인 의성에서는 "경북 컬링을 우려하는 목소리와 함께 이번 사태를 계기로 경북 컬링이 새로 태어나야 한다"는 여론이 일고 있다.의성지역 체육계 한 인사는 "지난 2월 평창 동계올림픽이 이후 한 동안 '팀킴'과 경북 컬링의 인기는 하늘을 찌를 듯했고, 의성도 덩달아 인지도가 높아졌다"며"힘들게 쌓아놓은 성과들이 하루아침에 무너지지 않도록 이번 컬링 사태가 원만하게 수습됐으면 좋겠다"고 했다.의성군의 한 공무원은 "이번 사태와 관련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동안 의성지역에서 경북컬링협회의 일방적인 독주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많았고, 의성군과의 갈등도 적지 않은 등 여러 문제가 내재돼 있었던 것으로 안다"며 "이번 사태의 원인이 뭔지는 잘 모르지만 잘 해결돼 의성군과 경북컬링협회의 관계도 좋아지기를 바란다"고 했다.

2018-11-11 18:54:48

한돈협회 의성군지부 돼지고기 400㎏ 기탁

(사)대한한돈협회 의성지부(지부장 최상식)는 7일 지역의 불우이웃에게 전해달라며 돼지고기 400㎏(시가 500만원 상당)을 의성군에 기탁했다.

2018-11-11 11:43:39

대구시에서 열린 '제3회 전국스포츠클럽 교류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올려 다른 시·도 스포츠클럽을 놀라게 한 의성진 스포츠클럽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의성군 제공

'의성진 스포츠클럽' 전국교류대회에서 우수 성적

의성진(眞) 스포츠클럽(회장 박영철)은 최근 대구시에서 열린 '제3회 전국스포츠클럽 교류대회'에서 테니스 성인부와 시니어부에서 우승하고, 탁구 시니어부에서도 준우승 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올렸다.올해로 출범 2년째를 맞는 의성진 스포츠클럽이 이번 교류대회에서 이와 같은 성적을 올리면서 대회에 참가한 전국 71개 스포츠클럽을 놀라게 했다. 의성 진 스포츠클럽은 지난해 대회에서도 테니스 성인부 3위, 시니어부 3위에 입상했다.의성진 스포츠클럽은 지난해 3월 의성군이 대한체육회 공모사업에 선정돼 같은 해 9월 설립 허가를 받았다. 현재 지역 체육 시설을 거점으로 전문 지도자와 함께 테니스와 탁구, 배드민턴, 풋살 등 4개 종목 위주로 운영하고 있다.공공 스포츠클럽에 걸맞은 세대별, 수준별, 연령별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활기찬 생활 스포츠 열어갈 회원을 모집하고 있다. 앞으로 주민주도형으로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을 위해 지역 실정에 맞는 다양한 종목을 운영할 계획이다.박영철 회장은 "스포츠클럽 활성화를 통해 체육 복지를 실현하고, 공공 체육 시설을 활용한 스포츠 마케팅으로 '건강한 의성, 행복한 의성, 활력 넘치는 희망 의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18-11-11 11:19:12

'2018년 전국 지방세 발전포럼'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인 우수상을 받은 의성군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의성군 제공

의성군 '2018년 전국 지방세 발전포럼'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난달 29일부터 3일간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년 전국 지방세 발전포럼'에서 경북 대표로 참가해 행정안전부 장관상인 우수상을 받았다.전국 시·도별로 1차 예선을 거쳐 최종 지역 대표로 출전한 김주형 의성군 세정계장은 이번 지방세 발전 포럼에서 17개 시·도의 연구 과제를 발표하며 '태양광·풍력발전시설에 대한 지방세 과세 방안'을 주제를 제시해 우수상을 받았다.김주형 세정계장은 "최근 태양광과 풍력발전시설이 전국적으로 많이 증가하고 있으나, 지방세 과세에서 제외된 것에 대해 과세 필요성을 주장하고,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도출했다. 또 지방재정 분권과 관련, '현실적으로 자치단체의 중요한 신세원이 된다'는 점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2018-11-04 12:37:19

미국 내 '한국 문화 전도사'로 알려진 마크 피터슨(맨 왼쪽) 교수가 의성군청 공무원을 상대로 특강을 한 뒤 김주수(가운데) 의성군수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의성군 제공

미국 내 '한국 문화 전도사' 마크 피터슨 교수 특강

미국 내 '한국 문화 전도사'로 알려진 마크 피터슨(Mark Peterson) 교수가 1일 의성군 공무원을 상대로 특강을 했다.마크 피터슨 교수는 이날 의성군청소년회관에서 공무원 900여 명을 상대로 '한국사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주제로 특강을 하면서 "조선 초기 유교는 가족 간 평등한 재산 분배, 부모 양계 중심, 족보는 남녀가 함께 기록될 정도로 평등했다"고 했다.그는 그러나 "17세기 후반 중국식 유교가 유입되면서 '평등'을 기치로 하는 한국식 유교가 변질돼 '부계사회', '남존여비사상'이 발생했다"며 "한국 정통 유교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하다. 또 한국의 우수한 유교 정신과 유구한 문화 자산을 잘 활용해 의성군도 21세기 세계 속에 우뚝 서야 한다"고 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마크 피터슨 교수 특강은 한국 유교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유교 사상의 원형을 의성군에 잘 접목해 군이 성장 발전하도록 모든 공직자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했다.마크 피터슨 교수의 의성 방문은 이번이 두 번째로 지난 9월 초 의성군 점곡면 사촌마을을 찾았다.마크 피터슨 교수는 미국 브리검영대학교에서 한국학을 담당하고 있으며 열아홉 살이던 1965년 선교사로 한국을 방문해 한국의 언어와 문화, 정신에 매료돼 한국학 공부를 시작했다.그는 '한국의 입양 및 상속' 외 다수의 책을 출간했으며 국내에 정외와(井外蛙)연구소(우물 밖 개구리)를 설립, 한국 역사와 문화 발전을 위해 매진하고 있다.

2018-11-04 12:33:21

경상북도 자활 한마당 행사

경상북도 자활 한마당 행사 열어

경상북도는 1일 의성종합운동장에서 도내 20개 자활센터 종사자 및 참여자 1천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6회 경상북도 자활 한마당' 행사를 열었다.

2018-11-01 15:01:05

의성군은 '재경의성청년향우회' 정기총회 자리에서 군정 보고회를 열고 의성군의 현황 등을 설명했다. 의성군 제공

의성군, 재경의성청년향우회 총회에서 군정 보고회 열어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난 19일 서울 강남구 샹젤리제센터에서 '재경의성청년향우회(회장 김좌열)' 정기총회 자리에서 군정 보고회를 열었다.이날 '재경의성청년향우회' 주관으로 열린 총회에는 권도엽 전 국토부 장관, 우명규 전 서울시장 등 출향인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주수 군수의 군정 보고와 구천면 출신 오환섭 경희대 교수의 '4차 산업 혁명과 우리나라 교육의 지향점'을 주제로 한 특강 등으로 진행됐다.김 군수는 군정 보고회에서 ▷의성군이 추진하고 있는 핵심 사업과 주요 업무 ▷국가공모사 업 현황 ▷상반기에 추진한 각 부서별 사업 추진 계획 ▷하반기에 추진할 사업 계획과 연말까지 추진할 각종 현안 사업의 추진 방안들을 보고했다.김주수 군수는 "군정 보고회를 통해 출향 인들에게 의성의 발전 과정 등을 설명했다"면서" 앞으로는 도로 건설과 대규모 사업 등 양적 성장 보다는 군민이 행복 할 수 있는 질적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출향인들의 성원과 협조를 당부했다.

2018-10-30 14:20:04

의성군은 영남대학교와 상호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의성군 제공

의성군, 영남대와 상생 발전 협약 체결

의성군(군수 김주수·오른쪽)은 24일 영남대학교에서 서길수 총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의 상생 발전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이번 협약은 ▷학생 참여를 통한 지역 경관 개선 ▷마을 스토리텔링 ▷주민 공동체 활성화 ▷지역 주민들에 대한 인문학 교육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통해 지역과 학교 간 교류를 확대하는 한편 의성군의 지역 개발 사업 등에 대한 협력과 인적 교류를 위해 이뤄졌다. 의성군과 영남대학교는 주민과 지자체, 학교 간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지역과 학교가 함께 상생 발전할 수 있는 협력 사업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2018-10-25 14:19:42

의성군, 포항, 구미에서 농산물 직판 행사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우수 농·특산품 홍보 및 판매를 위해 27일과 내달 4일 포항과 구미에서 향우회 주관으로 각각 직거래 장터를 연다.27일 재포항의성향우회(회장 정운기) 주관으로 포항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의성군 우수 농·특산품 직거래 장터는 의성의 70여개 농가·업체가 참여해 의성마늘과 의성진쌀, 의성진사과, 가지, 버섯, 잡곡류 등의 농산물이 선보인다.이외에도 의성마늘소와 마늘포크 등 축산물과 흑마늘, 흑도라지, 고추장, 항아초, 참기름, 고춧가루, 김치, 천년초, 6차 산업 제품 등 다양한 농·특산품들이 시중 가격보다 10~20% 정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또 내달 4일에는 재구미의성향우회(회장 김희두) 주관으로 금오산 대주차장에서 의성 우수 농·특산품 직판 행사를 열 예정이다.의성군은 포항과 구미 농·특산품 직판 행사를 통해 의성군 농산물 공동 브랜드인 '의성진(眞)'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의성군 대표 온라인 쇼핑몰인 '의성 장날 쇼핑몰'의 고객 확보에 주력할 예정이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직판 행사 등을 통해 의성군의 우수 농·특산품을 도시 소비자들에게 널리 홍보하고, 생산자와 소비자 간 직거래를 통해 도·농이 상생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하겠다"고 했다.한편 이번 의성군 우수 농·특산품 직판 행사는 포항과 구미의 향우회원들이 고향에 대한 애향심으로, '의성군 우수 농·특산품 직거래장터'(포항·구미)를 직접 주관하고 있으며, 자체 농산물 구매 상품권을 발행해 고향 농산물 구매 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2018-10-25 14:06:53

[부음] 김종규(의성군의회 전문위원)·종범(의성군 안전과 기반조성계장) 씨 23일 모친상

▶김종규(의성군의회 전문위원)·종범(의성군 안전과 기반조성계장) 씨 23일 모친상. 빈소=의성읍 공생장례식장. 발인=25일(목) 오전 8시. 장지=천주교 의성성당묘원.

2018-10-24 13:53:34

안계농협쌀

의성군, '안계농협쌀' 경북 6대 우수 브랜드 쌀 선정

의성군 '안계농협쌀'이 '경북의 6대 우수 브랜드 쌀'에 선정됐다.경상북도와 의성군에 따르면 경북에서 생산되는 200여 종의 '브랜드 쌀'을 종합 평가한 결과,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쌀인 '경북 6대 우수브랜드 쌀'에 의성군 안계농협이 생산하는 '안계농협쌀'이 선정됐다. '안계농협쌀'은 의성군 안계면과 비안면에서 생산되는 고품질의 쌀이다. 특히 화학비료를 줄이는 대신 유기질 비료를 사용, 친환경으로 재배될 뿐만 아니라 철저한 품질 관리로 최고의 밥맛을 자랑하는 일품 쌀이다.1992년 전국 최초의 농협 미곡종합처리장( RPC) 시스템으로 출범한 안계농협은 우수 농산물 인증제도와 함께 생산·관리·유통 등 철저한 관리 시스템을 통해 전국 최고 품질의 쌀을 생산, 연중 어느 시기에 밥을 지어도 햅쌀 같은 최고의 밥맛을 자랑한다.'안계농협쌀'은 해외에서도 인기가 높다. 2011년 말레이시아 수출을 시작으로, 현재 싱가포르 최대의 유통센터인 NTUC Fair price에 고정적으로 판매를 하는 가운데 홍콩, 호주로 수출길을 넓히면서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연간 200t 이상을 수출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쌀이다.윤태성 안계농협 조합장은 "쌀농사에 적합한 최적의 자연환경인 의성군 안계평야(안계면·비안면)에서 생산된 '안계농협쌀'은 내 가족의 먹거리라는 결연한 의지로 생산된 우리 농민의 피와 땀의 결정체"라고 강조했다.

2018-10-18 11:4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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