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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도기윤 경북농협 본부장(왼쪽)과 안계농협 변범석 조합장(오른쪽)이 쌀 수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경북농협 제공

경북농협 도기윤 본부장, 의성군 벼 수매 현장 방문

본격적인 벼 수확시기를 맞아 경북농협(도기윤 본부장)은 지난 18일 안계농협, 의성군쌀조합공동사업법인을 방문해 일년간 애쓴 농민과 현장에서 근무하는 미곡종합처리장 직원을 격려했다.올해는 벼 수확시기를 맞아 잇따른 태풍과 많은 비로 인해 벼 피해지역이 많아서 벼 수매에 대한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지속적인 쌀 소비량 감소로 최근 1인당 연간 쌀소비량이 61㎏까지 떨어져 농민의 많은 어려움이 예상된다.도기윤 본부장은 "최근 잦은 태풍으로 농민들의 피해가 크고 상처가 깊다"며 "고품질쌀 생산으로 농가소득이 증대되도록 경북농협 임직원들의 역량을 모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0-20 13:55:08

경북 의성군청 씨름단 안해용 선수가 '2019 창녕장사씨름대회'에서 태백장사 에 오른 뒤 감독, 동료 선수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의성군 제공

경북 의성군청 씨름단 안해용 선수, 태백장사 등극

경북 의성군청 씨름단(단장 김주수 군수) 안해용 선수가 지난 15일부터 경남 창녕에서 열린 '2019 창녕장사씨름대회'에서 태백장사(80㎏ 이하)에 올랐다.안해용 선수는 결승전 마지막 경기에서 정재욱(구미시청) 선수를 들배지기로 모래판에 누이며 3대 2로 경기를 마무리 했다. 안 선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생애 첫 태백 장사 타이틀을 획득했다.안 선수는 2006년 한림대를 졸업한 후 동작구청에서 실업 선수로 데뷔해 2009년 의성군청 씨름단으로 이적했다. 이후 2017년 대통령기대회에서 소장급 타이틀을 땄으나, 민속씨름대회에서는 2014년과 2015년 각 한차례 1품(2위)에 올라 장사 타이틀과 인연을 맺지 못했다.하지만 2018년부터 노련미와 공격 등을 앞세운 선제적 접근전 스타일로 변화를 꾀하면서 10년만에 태백장사 타이틀을 거미쥔 것이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씨름의 고장 의성'의 명예를 빛낸 선수들이 자랑스럽다. 오늘의 결과로 자신감을 채워 더욱 노력해달라. 의성군은 씨름을 스포츠 마케팅으로 활용해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0-20 13:45:08

권영진 대구시장(왼쪽부터), 김영만 군위군수, 김주수 의성군수,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13일 오후 대구시청에서 통합신공항 최종후보지 선정 주민투표 방식에 대해 극비 회동을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통합신공항 후보지 선정, 주민투표 방식 수용할까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후보지 선정을 위해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새롭게 제시한 주민투표 방식(매일신문 14일 자 1면)을 의성군과 군위군이 수용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의성군에서는 대승적 차원에서 수용하겠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지만 군위군은 최종 결론을 쉽게 내놓지 못한 채 고심에 빠진 분위기다.권영진 대구시장은 지난 13일 '군위군민은 군위 우보(단독 후보지)와 군위 소보·의성 비안(공동 후보지)에 각각 공항이 들어오는 데 찬성하는지 1인 2표를 투표하고, 의성군민에게는 소보·비안에 대해서만 찬성 여부를 묻는 투표를 하자'고 제안했다.우보, 소보, 비안 각각의 찬성률에 참여율을 50% 비율로 합산해 우보가 우세하면 단독 후보지인 우보를, 소보나 비안이 높으면 공동 후보지인 소보·비안으로 최종 후보지를 결정하는 방식이다.의성군은 14일 군의원들과 간담회를 여는 등 의견 수렴에 나서 '대구시장이 제안한 선정 방식을 원칙적으로 수용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반면 군위군의 경우 군의회는 물론 군위군 통합신공항 추진위원회가 잇따라 반대 견해를 내놓으면서 최종 입장 결정을 미루고 있다. 군은 15일 오전까지 군민 의견을 추가로 수렴해 찬성 여부를 확정할 계획이다.군위군이 군의회 입장 등을 고려해 '수용 반대'로 결론을 내리면 통합신공항 후보지 선정 방식 결정은 대구시와 경북도, 국방부 손으로 넘어간다.대구시와 경북도는 반대 결론 시 이번 절충안이나 새로운 안을 다시 협의해 국방부와 합의 추진할 방침이다.대구시와 경북도 관계자는 "15일까지 합의안을 도출하지 못하면 대구시와 경북도, 국방부 합의로 선정 방식을 결정하기로 4개 단체장이 뜻을 모았다"며 "반대 여론이 일부 있어도 대구경북의 미래가 달린 대형사업의 '골든타임'을 놓칠 수 없다는 판단"이라고 했다.

2019-10-14 18:04:11

왼쪽부터 김영만 군위군수,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주수 의성군수가 13일 오후 대구시청 시장실에서 권영진 시장과 통합신공항 최종후보지 선정 주민투표 방식에 대해 극비 회동을 가진 뒤 시청사를 떠나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경북 의성군 "불리하지만 대승적 수용"…군위군 "15일 오전까지 의견 수렴"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최종후보지 선정을 위한 주민투표 방식을 두고 경북 의성군과 군위군이 온도차를 보이고 있다.의성군은 불리한 면이 있지만 대승적으로 수용한다는 입장인 반면 군위군은 최종 결정을 보류한 채 고심을 이어가고 있다.◆의성군 '대승적 수용'지난 13일 대구·경북, 의성·군위 4개 단체장이 대구시청에 모인 자리에서 대구시장이 제안한 주민투표 방식과 관련, 의성군은 '원칙적으로 수용한다'는 입장이다.의성군은 14일 권영진 대구시장이 제안한 방식을 의성군의회와 의성군 통합신공항 추진위원회 등에 설명했다.권 시장은 '군위군민은 우보와 소보 후보지에 각각 투표하고, 의성군은 비안·군위군 소보 공동 후보지에 투표한 뒤 찬성률과 투표율을 50%씩 집계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지역을 통합신공항 후보지로 선정하자'고 제안했다.의성군은 지난달 21일 논의된 군위군 우보면 찬성률과 의성군 비안면·군위군 소보면 공동 후보지역에 대해 1회씩 투표한 뒤 찬성률로 후보지를 선정하는 안을 수용했지만, 군위군 반대로 무산됐다.의성군은 군위군보다 인구가 많아 투표율까지 합산하는 이번 대구시장의 제안이 불리한 면이 적지 않지만 '대구경북의 발전과 상생'을 위해 수용하겠다는 입장이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의성군 입장에서 보면 대구시장의 제안이 불리하다"면서 "그동안 의성군이 평소에 주장한 '이웃에 있는 군위와의 상생'을 위해 대승적 차원에서 수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군위군 '국방부 원안대로?'군위군은 14일 오후 8시 현재 '절충안에 대한 의견 제시 시한인 15일 오전까지 군민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결정하겠다'는 입장이다.이날 군위군의회, 군위군 통합신공항 추진위원회와 잇따라 간담회를 가진 군위군은 "절충안이 아닌 종전 국방부가 제시한 후보지 선정안 대로 추진해달라는 게 군민 여론"이라고 밝혔다.국방부 선정안은 군위군민은 군위 우보, 군위 소보·의성 비안 2개 후보지에 각각 투표하고 의성군민은 군위 소보·의성 비안 1개 후보지에 투표하는 것으로, 이번 절충안(찬성률과 투표율 합산)과 달리 후보지를 찬성률로만 결정하는 방식이다.하지만 군위군은 아직 '절충안 수용 불가'로 최종 입장을 정한 것은 아니라는 입장이다.주민 대표 기관인 군위군의회와 군위군 통합신공항 추진위원회의 공식 의견 외에도 8개 읍·면의 주민 의견도 최대한 청취해 공식 입장을 표명하겠다는 것이다.앞서 군위군의회는 이날 오전 김영만 군위군수로부터 전날 회동에 대한 설명을 듣고 '절충안 수용 불가, 종전 국방부 선정안 지지'로 입장을 정리했다.김영만 군위군수는 "군민 의견을 수렴해 보니 이번 절충안에 대해 상당히 부정적"이라면서 "군수 단독으로 결정할 사안이 아닌 만큼 15일 오전까지 최대한 군민 의견을 수렴해 대구시 등에 최종 입장을 전달하겠다"고 했다.

2019-10-14 17:39:33

경북 의성군 지역재생위원회 출범식에서 김주수 의성군수가 지역 재생과 관련한 현황 등을 설명하고 있다. 의성군 제공

경북 의성군, 지역재생위원회 출범

경북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10일 군청에서 지역재생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의성군 지역재생위원회는 정책 간 연계성이 강한 사업을 총괄 조정하고, 관련 사업 간 연계 추진을 위해 주민, 행정, 외부 전문가, 중간 지원 조직과 협업할 수 있는 거버넌스를 구축, 운영한다.지역재생위원회의 위원장은 김주수 의성군수가 맡았고 위원으로는 분야별 전문가, 주민대표, 군의원, 중간 지원 조직 대표, 소관 업무 부서장 등 당연직과 위촉직 39명이 참여한다.지역재생위원회는 현재 추진되고 있는 공동체 경제, 공간 재생 사업들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사업 간 충돌 갈등 과제 해결을 위해 협력하며, 현안 또는 중장기 전략에 대한 담론도 형성해 나갈 계획이다.김주수 지역재생위원장(의성군수)은 "지역 자원과 지역 인재 발굴을 위한 연구와 조사, 교육‧홍보 등의 활동을 강화하고, 지역 과제 해결, 지역 자원을 활용한 소득 사업 창출은 물론 쾌적한 삶의 공간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2019-10-13 15:27:58

[이런일] 몽골 만달군 대표단 경북 의성군 방문

경북 의성군(군수 김주수)과 국제자매결연 도시인 몽골 만달군 대표단 일행이 3일부터 4일간 의성군을 방문했다.

2019-10-06 17:57:12

경북 의성군은 경북체육회 소속 여자 컬링 '팀킴'을 의성군 홍보대사 위촉하고 김주수 군수(오른쪽 세 번째)와 기념 촬영을 했다. 의성군 제공

경북체육회 女컬링 '팀킴', 의성군 홍보대사 위촉

경북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적국적으로 '영미' 신드름을 일으킨 경북체육회 소속 여자 컬링팀 '팀킴(김은정·김경애·김선영·김영미·김초희)'을 의성군 홍보대사로 위촉했다.의성군은 지난 4일 '제2회 의성 슈퍼푸드 마늘축제' 개막식이 열린 의성군청 특설무대에서 군민 1천여 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위촉식을 열었고 이를 통해 '활력 넘치는 희망 의성'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데 적잖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의성이 고향인 '팀킴'은 지난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영미! 영미! 영미!' 신드롬을 일으키며 국내는 물론 전세계에 의성을 널리 알렸다.그동안 여러가지 일들로 어려운 시간을 보내기도 했으나 지난달 30일부터 의성컬링센터에서 열린 '2019 WCT 의성국제컬링컵대회'에서 은메달을 따내며 재기의 신호탄을 쐈다.'팀킴'은 "의성에서 컬링 선수의 꿈을 키운 우리가 의성의 홍보대사로 위촉돼 감회가 새롭다"면서 "고향의 자랑거리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만큼 국내·외로 의성을 홍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김주수 군수는 "'컬링의 도시 의성'이 '팀킴'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돼 군민들과 함께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더 큰 활약을 기대하며, 고향인 의성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많은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10-06 15:37:22

김주수(왼쪽 세 번째) 의성군수와 전우헌(오른쪽 두 번째) 경북도 경제부지사, 정병윤(오른쪽 첫 번째·경북도립대학교 총장) 경북도 평생교육진흥원장 등이 경북도 평생학습박람회 개막식을 마친 뒤 조형물탑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의성군 제공

'제7회 경상북도 평생학습박람회' 의성에서 성황리에 열려

'제7회 경상북도 평생학습박람회'가 4일부터 3일간 경북 의성군 의성종합운동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도민이 꿈꾸는 따뜻한 미래! 경북 평생학습으로!'를 주제로, '활력 넘치는 행복 100세 의성!'을 부제로 열린 이번 박람회에는 경북도내 100여 개의 기관과 단체가 참여했다.2013년 구미에서 1회를 시작해 올해 7회째를 맞은 평생학습박람회는 경북의 선도적인 평생 학습 결과물의 전시 홍보, 우수 사례 발굴, 네트워킹을 통해 도민의 평생 학습 이해 증진과 평생 학습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했다.이번 박람회에는 ▷경북도 어르신 골든벨 ▷경북도내·23개 시·군 대표가 참여하는 경상북도 학습 동아리 경연대회 ▷행복만들기 어르신 공연 ▷방송인 이홍렬의 '즐거움 즐겨찾기' 인문학 강연 ▷만화가 강풀의 '웹툰과 스토리텔링' 북콘서트 등이 열려 참가자들의 열띤 호응을 얻었다.또 ▷동물 실험의 윤리성을 주제로 한 '제2회 의성군수배 대국민소통 토론대회' ▷평생 학습형 일자리의 현황과 과제에 대한 평생 학습 학술 행사 ▷어르신 행복 나눔 공연 ▷개최지 의성의 평생 학습 동아리 공연 등이 펼쳐지기도 했다.이 외에도 행사 기간 의성종합운동장 내부에서는 ▷젊어지는 경북 '이웃사촌 청년 시범마을' 홍보 부스 ▷통합신공항 이전 유치 홍보 부스 ▷지속 가능 의성 존과 대학 존 등 다양한 홍보와 체험 활동이 진행됐다.김주수 군수는 "경북도 23개 시·군의 평생 학습을 집대성한 '평생학습박람회'가 도민들의 성원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며 "이번 박람회에 참가한 많은 도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2019-10-06 14:28:38

'풍년의 역설'을 실제 체감하고 있는 영천지역 과수농가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경기침체로 인한 소비 부진과 가격 하락 영향 등으로 영천시 농산물도매시장은 도매상과 소비자들의 발걸음이 크게 줄어들며 썰렁한 분위기가 감돌고 있다. 강선일 기자

'풍년의 역설'…과수 생산량 늘지만, 가격 떨어져 농민 울상

경북지역 과수 농가들이 과일 작황은 예년보다 좋지만 빠른 명절과 수확기 잦은 비로 당도 등 품질이 하락해 울상을 짓고 있다.더욱이 경기침체에 따른 소비 부진으로 가격도 떨어져 삼중고를 겪으며 '풍년의 역설'을 실감하고 있다.◆사과 물량 증가했으나 가격은 하락9월 초 안동농협공판장에서 거래된 과수 가격은 추석을 앞두고 고공행진을 했지만 추석 이후 큰 폭으로 하락했다.9월 초 홍로 품종 특2등급 기준 kg당 6천399원을 하던 것이 추석 다음주인 지난달 20일에는 kg당 819원까지 폭락했다.이는 추석을 앞두고 몰렸던 물량 중 저품질 사과 상당수가 재고로 남아 시장에 풀렸기 때문으로 안동시는 분석했다.의성의 경우 지난주 공판장 사과(홍로) 경매 낙찰 가격이 20kg 기준 최고가가 3만원, 최저가는 3천원으로 평균 가격은 9천원 수준이었다. 추석 전에는 최고가가 4만5천원에 달했으나 추석 이후 2만8천원까지 떨어졌다.현재는 조금 오른 3만원대로 거래 중이지만 의성지역 공판장 관계자, 상인들은 "올해 사과가 대체로 풍작이어서 지난해보다 가격이 더 떨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실제 상주지역은 태풍 피해도 적고 사과, 배 등 과일 농사가 잘 돼 지난해보다 생산량이 20~30% 늘어날 것으로 본다. 하지만 추석이 본격적인 수확기보다 너무 빨랐고 예년보다 소비량도 크게 줄고 있어 농민이 손에 쥐는 금액이 줄어들까 우려하고 있다.이른 추석 탓에 소비자들이 사과와 배가 아닌 복숭아 등 여름 과일을 선물로 많이 선택해 소비 감소를 부추겼다는 분석도 나온다.지역의 한 농산물유통업체 대표는 "올해 사과 값이 지난해보다 많이 하락해 좀체 회복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면서 "올해 기후가 사과 생육에 알맞은 측면도 있어 과잉 공급으로 인해 가격이 떨어진 것"이라고 했다.◆올해 사과농사 10월이 중요경북은 전국 사과재배 면적의 60%를 차지하는 사과 주산지로 사과 가격 폭락은 도내 과수 농가의 경제에 큰 타격을 준다.다만 추석 이후 일시적인 사과 시세 하락에 너무 예민하게 반응할 필요가 없다는 견해도 있다. 사과의 주품종인 만생종(후지)이 출하돼야 정확한 흐름을 파악할 수 있다는 것이다.도내 대표 사과 주산지인 청송사과는 2010년쯤부터 호황을 누리며 후지품종에서 단연 최고가를 기록하고 있다.9, 10월 풍작이나 병해 등에 따른 작황, 외국산 과일 소비 등 시세에 미치는 다양한 요소가 있지만 청송사과 가격에 큰 변동을 주지는 못한다는 것이다.하지만 서울 시장에서 소비층이 얼마나 지갑을 여는 지가 가을사과 시세 흐름에 결정적일 전망이어서 긴장을 늦출 수 없다.공판장 경매낙찰가 흐름은 최근 하락세이지만 농가 개인별 판매 비중도 높아 공판장 시세가 곧 사과 시세라고 보기 어렵다는 반응도 있다.농가별 판매가 시작되는 다음 달 중순 이후가 가을 사과 시장에 중요한 기점이 된다는 것이다.◆포도, 복숭아도 하락…영천은 우울영천을 중심으로 한 포도, 복숭아 과수 생산 농가도 우울한 가을을 맞고 있다. NH농협은행 영천시지부에 따르면 올해 9월까지 농협 연합사업단을 통한 포도, 복숭아, 자두 등 지역 3대 과일 출하 물량은 3천476t이다.지난해 같은기간 2천874t보다 602t이나 많다.반면 올해 9월까지 출하물량 판매금액은 87억6천만원으로, 지난해 99억1천만원보다 11억5천만원이나 줄었다.9월 판매대금도 32억4천만원으로, 지난해 38억9천만원보다 6억5천만원가량 감소, 출하물량은 크게 늘었으나 판매가격이 큰 폭으로 감소한 현실을 반영했다.특히 전국 생산량 1위 영천 포도는 올해 판매가격이 26억1천만원으로, 지난해 40억1천만원보다 14억원 급감했다.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가격정보 자료를 보면 추석을 겨냥한 포도 품종인 거봉의 이달 중 1kg당 가격은 상품기준 5천500원~6천원 정도로, 지난해 7천200원보다 20% 이상 떨어졌다.복숭아 올해 출하물량은 2천557t으로 지난해 1천671t보다 900t 가까이 늘었으나 t당 판매가격은 올해 211만원을 지난해 283만원보다 72만원가량 떨어졌다.영천시 금호읍에서 포도와 복숭아 농사를 짓는 최중열(49) 씨는 "올해 이른 추석과 가을 태풍 소식에 대비해 지난해보다 많은 농자재를 구입했다"면서 "그런데 생장수준 미달, 품질 하락, 경기침체에 따른 소비부진 영향으로 손에 쥐는 돈은 지난해 절반 수준"이라고 말했다.

2019-09-30 17:30:05

경북 의성군 통합신공항유치위원회 안계면지회 유치 결의대회

경북 의성군(군수 김주수) 통합신공항유치위원회 안계면지회(위원장 우삼영)는 26일 안계면사무소에서 신공항유치위원회와 기관·단체,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신공항 유치 기원 결의문을 낭독하고, 시가지 캠페인을 펼쳤다.

2019-09-29 14:31:19

경북 의성경찰서, 3불 사기 범죄 근절 캠페인 펼쳐

경북 의성경찰서(서장 김준식)는 27일 '제36회 의성문화제'가 열린 의성종합운동장에서 3불(不) 사기 범죄 예방을 위한 전화 금융 사기 관계기관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2019-09-29 14:30:37

경북 의성군 단북면실버자원봉사단은 통합신공항 유치 결의대회를 열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의성군 제공

경북 의성군, 통합신공항 주민 투표 찬성율 높이기 위한 행보 시작

통합신공항 유치를 위한 경북 의성군(군수 김주수)의 행보가 본격 시작됐다.의성군 단북면실버자원봉사단(단장 황윤환)은 24일 대한노인회 단북면지회에서 통합신공항 의성 유치 결의 대회를 열었다.단북면이 주최하고 단북면실버자원봉사단이 주관한 통합신공항 유치 결의대회는 대한노인회 단북면지회를 시작으로 19개 마을별 경로당 회원들은 물론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까지 홍보를 이어갈 수 있는 릴레이 행사로 진행된다.릴레이 결의 대회 첫 출발지인 단북면지회에서는 실버자원봉사단 회원들이 통합신공항 이전지 선정 방식을 설명하고, 주민투표 찬성률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했다.이날 참석한 노인들은 통합신공항 유치의 당위성과 기대 효과를 홍보하기 위해 힘을 모아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선창과 구호 등을 통해 통합신공항 유치 의지를 다졌다.강병필 단북면장은 "단북면에서 열린 통합신공항 유치 결의 대회는 '통합신공항 이전지 선정 방식을 주민 투표 찬성률로 결정한다'는 결정에 따라 열린 첫 행사여서 의미가 깊다"며 "미래 의성의 발전과 후손들을 위해 통합신공항 유치에 선도적 역할을 해나겠다"고 했다.

2019-09-25 15:05:56

한국농어촌공사 경북 의성군위지사 태풍 피해 지원 봉사 활동

한국농어촌공사 의성군위지사(지사장 유흥재)는 24일 경북 의성군 구천면 위성리 과수 농가에서 태풍 피해 복구 지원 봉사 활동(낙과 정리)을 펼쳤다.

2019-09-25 14:42:48

경북 의성상록자원봉사단 현탕저수지 환경 정화 활동

공무원연금공단 의성상록자원봉사단(단징 변남석)은 24일 국가 주요 농업 유산으로 지정된 현탕저수지 주변의 버려진 생활 쓰레기를 청소하는 등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2019-09-25 14:42:03

[극적 합의]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지 찬성률로 결정-4개 지자체 입장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주수 의성군수, 김영만 군위군수 등 4개 지자체장은 21일 경북도청에 모여 대구경북 통합신공한 이전지 결정을 위한 선정 기준에 극적으로 합의, 연내 최종 후보지 선정에 탄력을 받게 됐다. 주민투표 찬성률로 후보지를 결정하는 데 합의한 4개 지자체들의 입장을 들어봤다.◆대구시애초 목표한 연내 최종 이전지 선정이 마침내 현실화했다는데 가장 큰 의미를 부여했다.그동안 군위군과 의성군은 최종 이전지 선정 기준에 주민투표 찬성률뿐 아니라 사업비, 작전성, 상생발전 등 정성 평가를 도입하느냐 마느냐를 두고 극명하게 의견이 엇갈렸다.이에 반해 국방부와 대구시는 '연내 최종 이전지 선정'을 위해서는 반드시 주민투표 찬성률만 반영해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해왔다. 이 때문에 안 그래도 지지지부진한 통합신공항 사업 일정이 계속 표류할 것이라는 우려가 컸다.김진상 대구시 통합신공항추진본부장은 "이번 합의에 따라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바로 주민투표를 진행한다면 연내 최종 이전지 선정에 전혀 무리가 없다"고 했다.◆경북도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연내 선정을 위해 이달 내로 선정기준 합의를 이뤄내야 하는 상황에서 21일 4개 단체장이 극적 합의에 도달하자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 있다.도는 통합신공항 건설을 '대구경북 모두의 재도약을 이끌어낼 역사적인 사업'으로 규정하고 이철우 경북도지사 등 관계 공무원이 매달려 총력전을 벌여왔다.이런 가운데 의성·군위군이 선정기준 합의를 두고 이견을 좁히지 못하자 '8천억원 규모 항공클러스터' 중재안 구상을 내놓는 등 밤낮 없이 실무 작업에 매달렸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날 4개 단체장 합의는 통합신공항이라는 역사를 완성하기 위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이번 합의를 바탕으로 성공적인 통합신공항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의성군의성과 군위가 1대1 주민 투표를 통해 통합신공항 이전지를 선정하기로 결정한 데 대해 높이 평가한다는 입장이다.특히 의성군은 "의성이 통합신공항 이전지 결정을 위해 여러가지 선정 기준안을 제시한 가운데, 그 중 하나인 '의성과 군위 모두 주민투표를 통해 각각의 찬성률로 통합신공항 이전지로 결정하는' 방안을 채택하게 된 데 대해 무척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고 했다.의성군은 의성과 군위가 각 지역에 공항이 들어오는데 대해 찬·반을 묻는 주민투표를 각각 실시하고, 군위군의 찬성율이 높으면 군위군 우보면으로, 의성군의 찬성율이 높으면 의성군 비안면·군위군 소보면을 통합 신공항 이전지로 정하는 방안을 제안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의성은 그동안 군위와 상생 차원에서 줄기차게 의성과 군위의 1대1 주민 투표를 주장했다"며 "앞으로는 군민들과 통합신공항 유치를 위한 공감대 형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했다.◆군위군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사업의 성공을 위해 이번 이전지 결정 방식을 전격 수용했다는 입장이다.김영만 군위군수는 "통합신공항 이전지 결정 방식을 두고 두 지자체가 계속 갈등을 보일 경우 국방부가 이를 빌미로 사업을 추진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며 "이런 이유로 대구경북의 백년대계라는 대승적 차원에서 유불리를 따지지 않고 의성군수의 제안을 조건 없이 수용했다"고 밝혔다.이전지 결정 방식에 대한 합의가 이뤄진 만큼 앞으로 군위군은 대군민 홍보에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이미 군은 8개 읍·면을 순회하며 '통합신공항 군위군 유치 결의대회'를 마친 상태다.김 군수는 "통합신공항 군위군 유치에 대한 군민 찬성률을 높이기 위해 '생즉사 사즉생(生卽死 死卽生)'의 각오로 임하겠다"며 "군위군의 발전을 위해서라면 군민들이 현명한 판단을 해주실 것으로 믿는가"고 호소했다.

2019-09-22 17:40:22

한국농어촌공사 의성군위지사,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간담회 열어

한국농어촌공사 의성군위지사(지사장 유흥재)는 20일 청렴 문화 확산, 청렴 정책 전달, 공사 현장의 안전한 시공 및 사건사고 방지를 위해 업체(공사·용역)를 초청해 청렴 간담회를 열었다.

2019-09-22 15:09:12

경북 의성군이 '2019년 대한민국 고용친화 모범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시니어 고용 친화 부문 대상을 받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의성군 제공

경북 의성군, '대한민국 고용 친화 모범 경영 대상' 시니어 고용 친화 부문 대상

경북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난 9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19년 대한민국 고용 친화 모범 경영 대상'시상식에서 시니어 고용 친화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용노동부와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여성가족부가 후원하는 '2019년 대한민국 고용 친화 모범 경영 대상'은 대한민국의 고용 친화 모범 경영을 실천하고 있는 기업, 공공기관, 지자체 후보군 중에서 우수한 기관을 발굴·선정해 4차에 걸친 심사를 통해 시상한다.의성군의 경우 2019년 현재 노인들의 안정적인 소득 활동을 보장하기 위한 노인 일자리와 사회 활동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33개 분야에 1천988명이 참여하고 있다.이는 의성군 전체 노인 인구(2만800여 명)의 10%에 달하는 노인들에게 고용 친화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이나 다름없다.특히 공익형 시니어 일자리 사업을 적극 운영함에 따라 2018년 공익형 노인 일자리 15개 분야 1천414명, 2017년 17개 분야 1천393명이 일자리에 참여해 지역 노인 빈곤 문제 해소는 물론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앞서 의성군은 시니어 일자리 창출로 지난 2017, 2018년 2년 연속 보건복지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기도 됐다.이 외에도 어르신의 재능을 고려한 맞춤형 노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의성군은 시니어 친화형 일자리 활성화를 위한 선도적 고용 친화 정책을 펼치고 있다.의성군은 민선 7기 2019년도 노인 복지 정책 방향으로 '행복 지수 UP!'이라는 슬로건을 채택해 노인이 생산적·능동적 세대임을 인식시키기 위한 노인 복지의 패러다임 전환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김주수 군수는 "'활력 넘치는 희망 의성'과 어르신들이 만족하는 맞춤형 실버 케어를 통해 '행복 고을 의성'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다.

2019-09-15 15:18:16

경북 의성경찰서 봉양면 구세군 지역아동센터에 생필품 전달

경북 의성경찰서(총경 김준식)는 6일 전 직원이 십시일반 모금한 성금으로 쌀과 휴지 등 생필품을 구입, 봉양면의 구세군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다.

2019-09-08 15:18:44

경북 의성군은 민·학·관으로 구성된 '의성형복지모델기획추진단' 출범식을 열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의성군 제공

경북 의성군, '의성형복지모델기획추진단' 출범

경북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난 23일 민·학·관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의성형복지모델추진기획단'을 공식 출범시켰다.이날 출범식에는 행정안전부 주민자치형공공서비스추진단 박경원 서기관이 참석해 중앙정부의 보건 복지 주요 핵심 과제를 설명했으며 의성형 복지 모델의 추진 방향 등에 대한 토론 등이 진행됐다.이어 열린 실무 추진단 회의에서는 추진 기획단의 역할과 향후 주요 활동 계획 등을 협의하는 한편 앞으로 주 1회 정례 모임을 통해 의성형 복지 모델을 효과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의성형 복지 모델 추진 기획단은 공동 추진 기획단장에 황종규 동양대학교 교수와 이신우 행정복지국장을 선임하고, 총괄 기획단 8명, 실무 추진단 13명으로 구성했으며, 현장의 목소리를 담기 위해 민간과 공공 각 분야 실무자 위주로 조직했다.한편 의성형 복지 모델은 2018년 보건복지부 지역 사회 통합 돌봄(커뮤니티케어) 기본 계획과 의성군 민선 7기 의성 비전·중장기 발전 계획에 기반해 의성군만의 특성을 반영한 보건·복지·평생 교육을 아우르는 통합 서비스 플랫폼이다.김주수 군수는 "의성형 복지 모델은 민간과 공공이 연계·협력해 모두가 살맛 나는 지역 사회를 만들고 군민이 행복한 의성 복지 공동체 실현의 중심 역할을 해야 한다"며 "추진 기획단이 사명감과 자부심을 갖고 의성형 복지 모델 구축의 주체가 돼 의성을 더욱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 나가자"고 했다.

2019-08-27 14:54:08

김주수 경북 의성군수가 영태영 경기도 수원시장의 지목을 받아 '1인 일본 규탄 챌린지'에 동참해 일본 정부의 부당한 수출 규제를 규탄하고 있다. 의성군 제공

김주수 경북 의성군수, '1인 일본 규탄 챌린지' 동참

김주수 경북 의성군수는 23일 일본 정부의 부당한 수출 규제 조치를 규탄하는 SNS 캠페인 '1일 1인 일본 규탄 챌린지'에 동참했다.의성은 지명부터가 의(義)로운 성(城)으로 1919년에 3·1운동이 일어나자 비안보통학교 학생들의 독립만세 시위를 시작으로 다른 어느 고을보다 광범위한 지역에 걸쳐 오랫동안 항거했다.김 군수는 이날 국비와 도비, 그리고 시민의 성금을 모아 1991년 광복절에 준공된 항일독립운동기념탑에서 일본 정부의 부당한 경제 보복 행위를 강하게 규탄했다.이 캠페인은 문석진 서울시 서대문구청장이 첫 주자로 시작했으며, 염태영 경기도 수원시장은 김주수 경상북도 의성군수를 지목했고, 김주수 의성군수는 다음 주자로 김돈곤 충청남도 청양군수를 지목했다.한편 일본 규탄 릴레이 챌린지는 '일본의 수출 규제와 백색 국가 제외 조치 철회'를 촉구하는 메시지를 적어 자신의 SNS 계정에 올린 후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2019-08-25 15:14:32

경북 의성군 고교생 30여 명이 충북 충주 중앙경찰학교에서 경찰 진로·직업 체험을 하고 기념 촬영을 했다. 의성군 제공

경북 의성군 고교생, 중앙경찰학교에서 경찰 진로·직업 체험

경북 의성군(군수 김주수)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의성경찰서(서장 김준식)는 8일 충북 충주 중앙경찰학교에서 의성 지역 고교생 30여 명을 대상으로 '미래폴 나만의 수첩을 펼쳐라!'를 주제로 경찰 진로·직업 체험 캠프를 열었다.중앙경찰학교에서 열린 진로·직업 체험 캠프는 다양한 경찰 실무와 현장 체험 활동을 통해 경찰관이 장래 희망인 청소년에게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맞춤형 진로 프로그램이다.이번 캠프에서는 ▷충의선양탑 참배 ▷과학 수사 체험 ▷테이저건 체험 ▷시뮬레이션 사격 ▷경찰 체포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해 경찰 업무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이 마련됐다.이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경찰이라는 직업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얻는 동시에 자신의 비전을 구체화하고 더불어 진로 준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됐다.캠프에 참가한 고교생들은 "막연히 '경찰관이 되고싶다'는 생각만 했었는데, 이번 캠프를 통해 과학 수사 경찰관이 되려면 무엇을 준비해야하는 지를 구체적으로 알게 됐다"고 입을 모았다.김주수 군수는 "경찰관을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구체적인 직업 실무 경험을 제공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 자기주도적 직업 체험 활동을 다양한 직업군으로 확대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찾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했다.

2019-08-11 16:06:34

대한한돈협회 의성군지부는 김주수 의성군수에게 한돈 2천300㎏을 기탁했다. 의성군 제공

대한한돈협회 의성군지부, 경북 의성군에 돼지고기 2천300kg 기탁

경북 의성군(군수 김주수)과 (사)대한한돈협회 의성군지부(지부장 이상도)는 지난 30일 의성군청에서 저소득층 등 어려운 이웃에게 돼지고기를 나누는 행사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대한한돈협회 의성군지부에서 돼지고기 2천300㎏을 의성군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김주수 군수는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 행사를 베풀어 준 데 대해 감사드린다"고 했고, 이상도 지부장은 "우리 한돈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주는 차원에서 나눔 행사를 마련했다"고 했다.

2019-07-31 15:39:11

경북 의성군 새마을문고가 조문국박물관에 피서지 문고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장상은 의성군 새마을회장(앞줄 오른쪽 첫 번째)과 김원한 새마을문고 회장(앞줄 오른쪽 세 번쨰)가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의성군 제공

경북 의성군 새마을문고, 조문국박물관에서 피서지 문고 운영

경북 의성군 새마을문고(회장 김원한)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난 26일부터 10일간 조문국박물관에서 피서지 문고를 운영하고 있다.피서지 문고에서는 건전한 피서 문화 정착과 독서의 생활화를 위해 아동, 교양 도서 등 1천여 권의 다양한 장르 도서를 무료로 대여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조문국박물관과 물놀이장을 방문한 관광객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새마을문고는 피서지 문고 운영과 동시에 의성군을 찾은 관광객에게 관광 안내 책자를 배부하고 에너지 절약 캠페인도 함께 전개할 계획이다.김원한 회장은 "올여름에는 특별히 조문국박물관에서 새마을문고를 운영하는 만큼 아동 도서를 많이 준비했다. 많은 분들이 독서를 통해 여유로운 여름 휴가를 보냈으면 좋겠다"고 했다.

2019-07-31 15:12:24

농협중앙화 의성군지부·안계농협 농가주부모임 회원들이 안계면 교촌리 팜스테이 교촌마을에서 환경 정화 활동과 함께 여름 휴가 캠페인을 펼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농협중앙회 의성군지부 제공

농협중앙회 의성군지부, "팜스테이 마을에서 여름 휴가 즐기세요"

농협중앙회 의성군지부(지부장 박은수)와 안계농협 임직원, 농가주부모임 회원 20여 명은 29일 의성군 안계면 교촌리 '팜스테이 교촌마을'에서 환경 정화 활동과 함께 여름 휴가 캠페인을 펼쳤다.팜스테이는 농협에서 육성하는 농촌 체험 마을로 농가에서 숙식하면서 농사일, 농촌 문화 등의 체험과 관광 등을 즐기며 자연 속에서 힐링하면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장소다.안계면 '팜스테이 교촌마을'은 본관 건물에 강당, 세미나실, 식당, 숙소가 있고 부대 시설로 수영장과 체육 시설, 생태 연못, 도자기 체험장, 전통 놀이장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여름철 주요 체험 프로그램으로 고추·옥수수 따기, 곤충 관찰, 민물 고기잡이, 과일 서리 등을 운영하고 있다.박은수 의성군 지부장은 "올 여름 휴가는 팜스테이 교촌마을에서 온가족이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으면 한다"고 했다.

2019-07-30 15:59:39

경북 의성경찰서 반부패 대토론회

경북 의성경찰서(서장 김준식)는 30일 경찰발전위원회 위원과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반부패 대토론회를 열었다.

2019-07-30 15:40:51

의성군과 의성군 새마을회가 의성초교에서 통합공항 유치 결의대회를 연 뒤 의성읍 시가지를 돌며 통합공항 유치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의성군 제공

경북 의성군·새마을회 통합공항 유치 결의대회 열어

경북 의성군(군수 김주수)과 의성군 새마을회(회장 장상은)는 30일 의성초등학교 강당에서 통합공항 유치 결의대회를 연 뒤 의성읍 시가지를 돌며 공항 유치 캠페인을 펼쳤다.이날 행사는 의성군 새마을회가 통합공항 의성 유치에 대한 정보 공유로 군민 이해를 돕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군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 의성군 최대 관심 사업인 통합공항 유치에 힘을 보태기 위함이다.이날 행사에는 김주수 의성군수를 비롯해 김수문 경북도의원, 군의원, 지역 기관·단체장과 새마을지도자 등 300여 명이 참가했다.김주수 군수는 "무더운 날씨에도 통합공항 유치 결의대회에 참여한 군의원과 새마을 회원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통합공항은 이제 최종 이전 부지 결정을 위한 의성군민의 선택만이 남았다. 군민의 현명한 선택을 기대한다"고 했다.의성군은 통합공항 의성 유치와 관련, 주민 설명회와 간담회·공청회 등을 통해 군민의 여론을 한곳으로 모으고 있다.지역 각종 사회단체에도 군의 이 같은 노력에 적극 호응하면서 의성 지역에는 각종 도로와 관공서, 기관·단체 등에 통합공항 유치 현수막 1천여 개가 내걸려 있다.

2019-07-30 15:40:02

김주수 의성군수가 폭염에 취약한 오지 마을 홀몸노인 가정을 방문해 폭염 대책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듣고 있다. 의성군 제공

경북 의성군, 폭염 대비해 홀몸노인 보호 나서

경북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35도를 오르내리는 폭염에 대비 홀몸노인 보호에 나섰다. 김주수 군수는 29일부터 오지 마을 홀몸노인 가정을 직접 방문, 폭염 대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홀몸노인 애로사항을 들고 있다.김 군수의 오지 마을 현장 방문은 더위에 취약한 홀몸노인 생활 현장을 방문, 폭염 대비 온열 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마련됐다.군은 신체적·경제적·사회적으로 취약한 홀몸노인 폭염 대책으로 ▷폭염 특보 발령 시 TF팀 비상 근무 ▷홀몸노인 비상 연락망 구축을 통한 응급 상황 점검 ▷기상 특보 발령 시 홀몸노인 생활 관리사 53명이 홀몸노인 1천400여 명에 대해 일일 안전을 확인하고 있다.또 응급 안전 대책으로 ▷경로당과 복지관 이용 노인 대상 폭염 대응 행동 요령 교육 ▷533개 경로당 냉방비 지원 ▷518개 무더위 쉼터 이용 홍보 등을 추진하고 있다.김주수 군수는 "폭염에 취약한 홀몸노인과 군민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행정력을 동원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했다.

2019-07-29 15:24:12

경북 의성소방서, 의성드론재난지원단과 협약 체결

의성소방서(서장 정창환)와 의성드론재난지원단(단장 김경록)은 17일 의성소방서에서 재난 현장 공조 체제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2019-07-17 14:45:02

이철우(왼쪽 네 번째) 경북도지사, 윤종진(왼쪽 다섯 번째) KT 홍보실장, 김주수(오른쪽 다섯 번째) 의성군수 등 이웃사촌 시범마을 경북형 IT특화지역조성 사업 업무협약 참석자들이 손뼉을 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도 제공

경북도, KT와 손 잡고 '이웃사촌 시범마을' 스마트 빌리지로 만든다

경상북도가 의성군, KT와 손잡고 '이웃사촌 시범마을'을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미래형 청년 주거공간으로 만든다.도와 군, KT는 15일 도청 회의실에서 이철우 도지사, 김주수 군수, 윤종진 KT 홍보실장(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이웃사촌 시범마을 IT 특화지역 조성사업 양해각서를 교환했다.도와 군은 의성군 안계면 일대에 일자리와 주거, 복지, 생활여건을 갖춘 마을(이웃사촌 시범마을)을 조성해 청년을 유입하고 지방소멸을 극복한다는 목표로 관련 사업을 추진 중이다.협약을 한 3개 기관은 시범마을 창업과 주거, 교육 공간 등에 청년 친화적 IT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안계면에 들어서는 가칭 행복누리관에 귀촌인 IT 창업을 위한 5G 네트워크 스마트 공간을 마련하고 주민과 청년이 IT를 활용해 소통하도록 한다. 아이와 부모가 함께 놀고 쉬는 스마트 육아 공간도 만든다.인공지능(AI) 체험관, 스마트 벤치·조명시설 등을 갖춘 AI 공원을 만들어 청소년과 아동, 부모에게 휴식과 체험 공간도 제공한다. 올해 안에 리모델링에 들어가는 청년 임시주거시설에는 홈 IoT(사물인터넷) 기기 통합제어 솔루션 등 스마트 기술을 적용해 생활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이날 도청 로비에서는 청년주거 공간에 적용할 KT 홈 IoT와 세계 최초 5G 웨어러블 360도 카메라, 실감형 미디어 기가 라이브 TV, AI 홈 트레이닝 등 시연회가 열렸다.윤 실장은 "KT가 보유한 5G 등 다양한 ICT를 바탕으로 의성군이 청년 취업과 창업 기반을 마련하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했다.이 도지사는 "농촌에도 도시 못지않은 주거, 문화, 교육, 복지 시스템을 만들면 청년이 모일 것"이라며 "ICT 기술을 바탕으로 농촌 삶의 질을 높이고 청년이 귀촌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2019-07-15 15:06:16

김주수 의성군수가 지방자치발전대상 수상식에서 지역경제발전 부문 종합대상을 받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의성군 제공

의성군, 대한민국 지방자치발전대상 지역경제발전 부문 종합대상 받아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12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5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발전대상' 시상식에서 지역경제발전 부문 종합대상을 받았다.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가 후원하는 지방자치발전대상은 부문별로 전국 11개 지자체가 선정된 가운데 의성군은 청년 일자리 창출 및 맞춤형 규제 개혁을 통한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민선 7기 의성군은 '활력 넘치는 희망의성'을 비전으로 ▷규제 개혁을 통한 좋은 기업 환경 조성 ▷전략적인 귀농·귀촌 활성화 정책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일자리 정책 ▷청소년 역량 증진 정책으로 '군민이 행복한 살기 좋은 의성 만들기'를 시작했다.떠나가기 바빴던 지방 소멸의 '위기의 땅'에서 이제는 귀농·귀촌인이 꾸준히 찾아오는 '기회와 희망의 땅'으로 변모해가고 있다.군은 이런 긍정적인 변화의 바람을 타고 지속적인 귀농·귀촌 유치는 물론 전 방위의 경제발전을 꾀하고 있다.이를 위해 미래형 신성장 동력 산업 발굴 육성과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로 잘 사는 의성 만들기, 혁신적인 농·산업 육성으로 경쟁력 있는 희망 농촌을 육성 중이다.또 군민 모두가 체감하는 맞춤형 복지 확산과 다양한 교육 환경 조성, 삶의 질을 높이는 문화 관광 실현, 품격 있는 도시 환경 조성, 군민 행복 실감 행정 구현 등으로 민선 7기 의성의 새로운 성장과 발전을 위한 틀을 하나 하나 만들어 나가고 있다.김주수 군수는 "의성군이 가지고 있는 잠재 가능성과 역량을 토대로 꾸준히 노력한다면 분명 '지방 소멸 위기 1위'에서 '지방 소멸 해결 1위' 롤모델 지자체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확신한다"며 "의성이 활력을 되찾고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19-07-14 14:2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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