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축제

 
밀양 산삼 배양근 장어구이를 아시나요? 2TV 저녁 생생정보 소개 맛집 어디? 영남루 북쪽. 네이버지도

밀양 산삼 배양근 장어구이를 아시나요? 2TV 저녁 생생정보 소개 맛집 어디? 영남루 북쪽

경남 밀양의 산삼 배양근 장어구이 맛집이 16일 KBS2 2TV 저녁 생생정보에 소개된다.식당명도 메뉴와 같은 산삼장어구이.주소는 경남 밀양시 영남루2길 5.밀양의 명소 영남루 바로 북쪽에 위치해 있다. 밀양여고 남쪽.

2019-01-16 17:09:02

불고기 전골 맛집 '명가창의정육식당' 어디? 2TV 저녁 생생정보 소개…양산CC 인근. 네이버지도

양산 불고기 전골 맛집 '명가창의정육식당' 어디? 2TV 저녁 생생정보 소개…양산CC 인근

불고기 전골 맛집 '명가창의정육식당'이 16일 KBS2 2TV 저녁 생생정보에 소개된다.주소는 경남 양산시 상북면 충렬로 620.양산CC 동쪽, 양산천변에 위치해 있다. 공양삼거리에서 양산천 건너편이기도 하다.

2019-01-16 17:06:30

쌍둥이네 딸기 농원 '백옥딸기' 어디? 2TV 저녁 생생정보 소개

쌍둥이네 딸기 농원, 용인 '백옥딸기' 어디? 2TV 저녁 생생정보 소개 "서울 근교 딸기체험하려면"

'백옥딸기'가 16일 KBS2 2TV 저녁 생생정보에 소개된다. 쌍둥이네 딸기 농원으로 알려져 있는 곳.주소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독성리 1040번지.용인 원삼면내로 가면 된다. 원산면사무소 및 원삼초등학교 남쪽, 원삼1교차로 인근에 위치해 있다.

2019-01-16 17:04:00

진에어가 15일 항공권 할인행사인 '진마켓'을 연 가운데 진에어 홈페이지에 접속자가 몰리면서 진에어 홈페이지는 평균 대기 시간 10분을 기록하고 있다. 진에어 홈페이지

진에어 홈페이지 접속 대기자만 1만여명…서버 폭주 원인은? 진마켓?

진에어가 15일 항공권 할인행사인 '진마켓'을 연 가운데 진에어 홈페이지에 접속자가 몰리면서 진에어 홈페이지는 평균 대기 시간 10분을 기록하고 있다.진에어는 15일 오전 10시부터 연중 최대 규모의 할인 행사인 진마켓을 열고 항공권을 특가에 판매한다.진에어는 15일 국내선·동북아 노선 오픈을 시작으로 17일 동남아·대양주 노선을 오픈한다.왕복 총액 최저 운임은 ▲인천~방콕 21만2700원 ▲인천~다낭 20만9400원 ▲인천~세부 17만4800원 ▲인천~타이베이 16만1900원 ▲인천~마카오 15만 4600원 ▲인천~괌 22만3300원 ▲인천~후쿠오카 11만1300원 ▲인천~나리타(도쿄) 16만100원.국내선은 ▲김포·부산·청주·광주~제주 3만원부터다.

2019-01-15 10:09:55

2019년 포항시 승격 70주년을 맞아 새로 선정된 포항 12경 중 호미반도 해안둘레길 전경. 포항시 제공.

포항시, 市 승격 70주년 기념 포항 12경 새로 선정

포항시가 관광산업 전반을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시(市) 승격 70주년 기념사업으로 '포항 12경'을 새롭게 선정했다.포항시는 13일 "2009년 시 승격 60주년 기념으로 포항 12경이 선정된 이후, 10년 동안 다양한 관광자원이 개발되는 등 관광 환경이 많이 변했다. 이를 반영해 새로운 포항 12경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포항 12경은 온·오프라인을 통해 포항시민의 참여와 관광 관련 단체의 자문을 받는 등 여론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선정됐다.12경 중 새로운 관광지로 이름을 올린 곳은 ▷호미반도 해안둘레길 ▷포항운하 ▷연오랑세오녀 테마공원 ▷철길숲&불의 정원 ▷구룡포 일본인가옥거리 등 5곳으로, 모두 최근 조성돼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신(新) 관광지들이다.기존 포항 12경에 있던 ▷호미곶 일출 ▷내연산 12폭포 비경 ▷운제산 오어사 사계 ▷경상북도수목원 사계 ▷죽장 하옥 계곡의 사계 ▷장기읍성&유배문화체험촌 ▷영일대&포스코 야경은 이번에도 재선정돼 명실상부한 포항 대표 자원으로 인정받았다.반면 2009년에 포항 12경으로 선정됐던 ▷덕동문화마을 숲 ▷호미곶~임곡간 해안 절경 ▷환호공원 주변 경관 ▷중앙상가 실개천 야경 ▷사방기념공원 주변 풍경 등 5곳은 이번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시는 15일 개최하는 '2019년 포항방문의 해 선포식' 자리에서 포항 12경을 공표할 방침이며 앞으로 이들 관광지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지난해까지 매년 500만 명 미만이었던 관광객 수치를 700만 명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고원학 국제협력관광과장은 "다양한 의견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대표성과 가치성이 검증된 만큼 포항 12경과 연계한 관광상품을 개발, 포항의 관광서비스 산업 전반이 활성화되도록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2019-01-14 11:34:48

[포토뉴스] '제1회 의성빙어축제' …빙어 낚시 즐기는 휴일 인파

13일 '제1회 의성빙어축제'가 진행 중인 의성군 옥산면 금봉저수지를 찾은 가족 단위 나들이객이 빙어 낚시를 즐기고 있다.축제는 다음 달 6일까지 열린다. 13일 '제1회 의성빙어축제'가 진행 중인 의성군 옥산면 금봉저수지를 찾은 가족이 얼음구멍에 낚시를 넣어 빙어를 낚아 올리고 있다.

2019-01-13 17:59:36

슬로베니아 블레드 위치. 남동쪽은 류블라냐. 구글맵

잠시만 빌리지 등장 '블레드' 위치는? 슬로베니아 류블라냐 1시간 20분 거리

최근 방송된 KBS2 '잠시만 빌리지'에서 조정치, 정인, 조정은 가족이 방문한 블레드가 눈길을 끌고 있다.슬로베니아를 여행할 경우, 류블라냐에서 당일치기로 다녀올 수 있는 곳이다.류블라냐에서 블레드로 버스로 1시간 20분 정도 걸린다. 블레드호수, 블레드섬, 블레드성 등이 유명하다.잠시만 빌리지 본방은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5분.

2019-01-13 13:09:25

화천 산천어 축제 추천 맛집? '강원나물밥' 판매 '삼나물밥상' 생방송투데이 소개

화천 산천어 축제 추천 맛집? '강원나물밥' 판매 '삼나물밥상' 생방송투데이 소개 "위치는?"

11일 생방송투데이에서는 산천어 축제(1월 5~27일)가 열리고 있는 화천의 맛집 '삼나물밥상'을 소개한다. 강원나물밥이 대표 메뉴이다.주소는 강원도 화천군 화천읍 중앙로 1길 14-5이다.화천군청 서쪽, 화천공영버스터미널 북동쪽에 위치해 있다.

2019-01-11 16:27:04

6일 강원 화천군 화천천에서 열린 산천어축제장을 찾은 외국 관광객이 산천어를 낚아 올리고 있다. 연합뉴스

주말나들이·축제·공연·전시·5일장 정보(1월 11·12·13)

주말나들이·축제·공연·전시·5일장 정보(1월 11·12·13)※일부 행사는 주최 측 사정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클릭! '주말나들이 지도버전' (클릭하면 행사 위치를 지도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빙어·산천어·송어 '짜릿한 손맛'…겨울 추억 낚아볼까▷의성 빙어 축제=의성군 옥산면 금봉저수지 일대/11일~2월 6일▷홍천강 꽁꽁축제 2019=강원도 홍천군 홍천읍 너브내길 59-1/~1월 20일▷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 2019=강원 화천군 화천읍/~1월 27일대한민국 대표 겨울 여행지로 꼽히는 강원도 전역은 현재 겨울 축제가 한창이다. 홍천산 6년근 인삼을 먹인 송어를 낚는 '꽁꽁축제'는 20일까지 강원도 홍천군 홍천읍 홍천강 일대에서 열린다. 5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선정된 화천 산천어축제는 27일까지 개최된다.올해 7회째를 맞이한 홍천강 꽁꽁축제는 홍천강 일대 1km 구간에서 송어낚시를 즐기는 축제이다.홍천문화재단측이 얼음벌판 위에 설치한 텐트 안에 만들어진 얼음구멍 두 개를 이용해 송어낚시를 즐길 수 있다. 일반 낚시터도 마련돼 있다. 모든 낚시터는 온라인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온라인 예약은 사전 접수보다 10~20% 가량 저렴한 것이 장점이다.주최 측은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실내 낚시터와 국제 규격의 빙판 컬링장, 어린이 놀이체험장 등을 마련했다.강원 북부지역 평화마을의 겨울축제인 화천 산천어축제는 메인 프로그램인 산천어 얼음낚시와 맨손잡이 체험 이외 눈썰매, 봅슬레이, 세계최대 실내얼음조각광장, 창작썰매 콘테스트 등 80여종의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최고의 겨울추억을 선물하게 된다.특히 올해부터는 화천 지역에서 숙박한 관광객에게 평일 주·야간 얼음낚시 택일, 주말 야간낚시 무료 서비스를 제공한다.메인 슬로건 '얼지않은 인정, 녹지않는 추억'으로 이날 개막되는 축제는 세계 겨울의 7대 불가사의, 세계 4대 겨울축제, 5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의 대한민국 대표축제에 이어 '2019 글로벌 육성축제'로 선정됐다.◆대구경북 주말나들이▷안동국제청소년 영화캠프=경상북도문화콘텐츠진흥원·안동시 일대/~1월 11일▷이월드 스노우판타지 2019=대구광역시 달서구 두류공원로 200/~2월 6일▷봉화 한겨울 산타마을=경북 봉화군 소천면 분천2리/~2월 17일▷청도 프로방스 크리스마스 산타마을 빛축제 2019=경북 청도군 청도프로방스포토랜드/~3월 31일▷하회별신굿탈놀이=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하회종가길 3-15/~12월 31일 ◆대구경북 전시▷보이는, 그 너머에 보이는=포항시립미술관/~1월 13일▷도시, 비움의 시작=포항시립미술관/~1월 13일▷2018 어미홀 프로젝트 '나현 : 바벨-소러 다른 혀'=대구미술관/~1월 13일▷프레임 이후의 프레임 : 한국현대사진운동 1988-1999=대구미술관/~1월 13일▷율산 리홍재 서예 60년전=봉산문화회관/~1월 13일▷기획초대전 =대구가톨릭대학교김종복미술관/~1월 18일▷범어길프로젝트 3 '도리언 그레이와 9개의 방전'=범어아트스트리트 스페이스 1-5/~1월 18일▷2018 지금-대구-청년 생태보고서 '아무도 모른다전'=독립영화전용관 오오극장, 더 폴락/~1월 20일▷이윤동전 'Z를 위한 집합'=갤러리 소현/~1월 23일▷최은혜 : 기억의 온도=021갤러리/~1월 25일▷조광호 신부 성탄 성화전=범어대성당 드망즈갤러리/~1월 25일보고 또 보고 11인전=봄갤러리/~1월 25일▷대구문화예술회관 움직이는 미술관 오페라 기념 차계남전=대구문화예술회관./~1월 26일▷Hello! 빛그림-김효진 설치미술전=봉산문화회관 아트스페이스/~1월 26일▷사진기록연구소 =▷대구예술반전소 프로젝트룸/~1월 31일▷예술을 쓰다, 책을 그리다=경북대학교미술관/~1월 29일▷토니 크랙전=우손갤러리/~2월 2일▷볼로냐 어린이 그림 + 책 축제=대구MBC 특별전시장 엠가/~2월 6일▷능금찬가-건전가요가 된 대구문학=대구문학관 기획전시실/~2월 10일▷겨울방학 특별 기획 어린이 체험전 /~2월 17일▷정희욱 자길마당전=자갈마당 아트스페이스/~3월 17일▷장준석 자갈마당전=자갈마당 아트스페이스/~3월 17일▷세상의 네 모퉁이=시안미술관/~3월 31일▷영·호남 수묵화 교류전-수묵에 투영된 사유=솔거미술관/~2월 24일▷2018년 테마 전시 '영주 금강사 터에서 만난 보물'=국립대구박물관/~2월 24일▷이정록 : Mythical Gleams=아트스페이스 루모스/~2월 24일▷경주·색다른 시선=경주솔거미술관/~2월 25일▷뻔하지 않은 펀펀(FUN FUN)한 미술=알천미술관/~3월 3일▷여성 한복, 근대를 만나다=국립대구박물관/~3월 10일▷유리상자-아트스타 2019 Ver.1 이은재=봉산문화회관 아트스페이스/~3월 17일▷정희욱·장준석 자갈마당전=(닷)자갈마당 아트스페이스/~3월 17일▷사진엽서로 떠나는 대구 근대 여행 특별전=대구근대역사관/~3월 31일▷세상의 네 모퉁이=시안미술관/~3월 31일▷김미련 전=향촌문화관/~4월 7일▷와일드라이프 스토리=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4월 21일▷신미경 : 오래된 미래진행중=우양미술관/~5월 19일 ◆대구경북 공연▷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대구시립교향악단 WITH 소프라노 신영옥/1월 11일▷대구콘서트하우스=박규희 기타 리사이틀/1월 12일▷대구보건대 인당아트홀=2019 박경림 리슨콘서트/1월 12일▷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박규희의 스페인 기타여행/1월 12일▷대구 엑스코=2018-2019 엠씨더맥스 콘서트/1월 12일▷락왕=Burn the daegu city VI/1월 12일▷안동시민회관 소공연장=버블쇼/1월 12일▷대구 엑스코= 캐빈 엘리 쇼!/1월 12, 13일▷대구 신세계백화점 문화홀=춤추는 프린세스 공주/1월 12, 13일▷여우별아트홀=그남자 그여자/~1월 13일▷여우별아트홀=시간을 파는 상점/~1월 13일▷예전아트홀=향교품바/~1월 13일▷롯데마트 구미점 어린이소극장=백설공주와 일곱난쟁이/~1월 13일▷소극장 길=청춘테러/~1월 27일▷하모니아아트홀=연애하기 좋은 날/~1월 31일▷하모니아아트홀=두 여자/~1월 31일▷대백프라자 레오문화홀=아기돼지 삼형제/~2월 3일▷문화예술전용극장CT=스캔들/~2월 24일▷떼아뜨로 중구=성냥팔이 소녀를 지켜줘/~3월 3일▷송죽씨어터=운빨로맨스/~3월 3일 ◆주말 대구경북 5일장▷1월 11일(금)=포항시 기계장/청하장, 경주시 서면장, 안동시 운산장, 영주시 소천장, 상주시 함창장/공성장, 의성군 금성장/안계장, 청도군 풍각장/동곡장.▷1월 12일(토)=포항시 흥해장/동해장, 경주시 성동장, 안동시 안동장, 구미시 선산장, 영천시 영천장, 상주시 상주장, 문경시 문경장, 군위군 소보장, 의성군 의성장, 영덕군 남정장, 예천군 예천장▷1월 13일(일)=포항시 구룡포장/죽장장/송라장. 경주시 감포장/외동장/산내장. 안동시 풍산장. 영주시 풍기장. 영천시 금호장/신령장. 상주시 화령장. 문경시 점촌장. 경산시 자인장. 군위군 군위장. 청송군 진보장/부남장. 영덕군 강구장. 청도군 이서장/유천장. ◆그 외 국내 주요 가볼만한 곳▷서울 살롱 뒤 쇼콜라 2019=서울특별시 강남구 영동대로 513/~1월 13일▷거창 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 2018=경상남도 거창군 거창읍 중앙로 103/~1월 13일▷보성차밭빛축제 2019=전라남도 보성군 보성읍 녹차로 775/~1월 13일▷서울 아시테지 겨울축제 2019=서울특별시 종로구 성균관로 91/~1월 19일▷DMZ 사방거리 동동축제 2019=강원도 화천군 상서면 산양길 58-52/~1월 27일▷별빛, 꿈을 그리다-울산대공원 장미원 빛축제 2018=울산광역시 남구 남부순환도로 377/~1월 27일▷파로호 겨울축제 2019=강원도 화천군 간동면 유촌리/~1월 27일▷해운대라꼬 빛축제 2019=부산광역시 해운대구 해운대해변로265번길 6/~1월 31일▷조명박물관 크리스마스 특별전 2018=경기도 양주시 광적면 광적로 235-48/~1월 31일▷휴애리 동백축제 2018=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원읍 신례동로 256/~1월 31일▷대둔산 수락계곡 얼음축제 2019=충남 논산시 벌곡면 수락리 116 수락계곡/~1월 31일▷연천 구석기 겨울여행 2019=경기도 연천군 전곡읍 양연로 1510/~2월 6일▷서울사진축제 2018=서울시립북서울미술관/~2월 10일▷양주송어축제 2019=경기도 양주시 백석읍 연곡로182번길 100/~2월 17일▷강화빙어축제 2018=인천광역시 강화군 내가면 황청포구로443번길 90/~2월 24일▷청평 얼음꽃축제 2019=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강변로 111/~2월 24일▷강화도 빙어, 송어 축제 2019=인천광역시 강화군 내가면 고비고개로741번길 37-30/~2월 24일▷물맑은 양평 산수유마을 빙어축제 2019=경기도 양평군 개군면 아랫상골길 22-8/~2월 24일▷남이섬 겨울축제 'Winter Wonder, Nami Island' 2019=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남이섬길 1/~2월 24일▷쁘띠프랑스 어린왕자 별빛축제 2018=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호반로 1063/~2월 28일▷에버랜드 스노우 페스티벌 2018=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에버랜드로 199/~3월 4일

2019-01-10 15:19:30

뽀로로 아쿠아빌리지. 네이버 플레이스

뽀로로 아쿠아빌리지 위치는? 경주 보문 한화리조트

뽀로로 아쿠아빌리지가 10일 오전 화제다. 한 매체에서 소개해서다.뽀로로 아쿠아빌리지는 경주 보문 한화리조트(한화리조트 경주) 내에 있다. 주소는 경북 경주시 보문로 182-27.유아들을 위한 워터파크인 셈인 뽀로로 아쿠아빌리지는 매일 오전 9시 30분~오후 7시 연다.어른들을 위한 사우나는 오전 6시~오후 9시로 개장 시간이 좀 더 길다.종일권 대인 4만4천원, 소인(36개월~초등학생)은 3만9천원. 현재 네이버 N예매 시 35% 할인 및 1% 페이 적립이 제공되고 있다.한화리조트 경주는 보문호 북쪽, 보문CC 인근에 있다.

2019-01-10 10:26:23

안산역 맞은편 원곡동에 위치한 '다문화음식거리'는 다양한 외국 상점과 외국 식당을 만날 수 있어 안산의 핫플레이스로 꼽힌다. 이곳은 꿈을 찾아 안산 온 외국인들에게는 고향의 향수를 달래주는 곳이자, 한국인에게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외국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신팔도유람] 신세대 취향 더한 전통시장…경기도 '골목길 시장' 투어

골목길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 지역 시민의 삶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곳이다. 최근 골목길이 새로운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좁은 골목 곳곳에 카페, 레스토랑 등이 들어서면서 조용했던 골목길에 사람이 북적이기 시작했고, SNS에서는 관광 명소로 떠오르기 시작했다. 골목길에 자리하고 있던 전통시장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었다. 최근 '뉴트로(New-tro, 새로움과 복고를 합친 신조어)' 트렌드가 유행하면서, 옛 정취가 남아 있는 전통시장에서 다양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장소들이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또 지역의 골목길 여행은 어른들에게는 옛 감성과 향수를 자극하고, 아파트 생활이 익숙한 어린 아이에게는 새로운 놀이 공간을 제공한다.추운 겨울, 어디론가 떠나고 싶지만 몰아치는 한파로 떠나기 망설여진다면 따뜻한 감성과 새로운 문화를 함께 접할 수 있는 골목길 전통시장 여행을 추천한다. ■다양한 나라 음식과 각국 문화 체험 가능한 '안산 다문화음식거리'안산역 맞은편 '국경없는 마을'로 불리는 원곡동에 위치한 다문화음식거리 (안산시 단원구 원곡동 870)는 다양한 외국 상점과 외국 식당을 만날 수 있어 안산의 '핫플레이스'로 꼽힌다. 이곳은 반월공단, 시화공단 등 외국인 근로자들의 일자리가 안산 주변에 형성되면서 자연스럽게 생겨났다. 꿈을 찾아 안산으로 온 외국인들은 이 곳에서 향수를 달래기도 하고 한국인에게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외국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이색적인 장소다. 문화 음식거리 골목에는 중국, 러시아, 베트남, 인도, 우즈베키스탄, 스리랑카 등 다양한 나라의 음식들이 맛있게 차려진다. 국내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이색적인 음식을 구경하다 보면 마치 또 골목 안 상점에서는 라면부터 향신료, 과일까지 다양한 나외국의 작은 시장길을 걷는 듯한 기분을 안겨준다.라의 식재료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어 외국인뿐만 아니라 한국인에게도 인기가 좋다. 다문화 음식 거리는 평일보다 주말에 방문하는 것이 더 좋다. 더 많은 이색음식과 재미있는 경험을 할 수 있어 거리의 매력을 제대로 즐길 수 있어서다. 볼거리와 먹거리를 즐겼다면 각국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세계문화체험관에 방문하는 것도 좋다. 안산시가 운영하는 체험관에서는 중국, 베트남, 일본, 인도네시아, 콩고 등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체험관 내에는 각 나라의 악기, 인형, 유물, 음식, 가면, 놀이문화 등 총 700여개의 전시물을 전시됐다. 그중 각 나라의 의상을 입어보는 의상체험과 악기연주는 방문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인기가 좋다. ■세종대왕의 한글 골목-문화관광형 전통시장 '여주 한글시장'여주에는 경기도 3대 전통 시장 중 하나이자, 문화 관광형 시장인 여주 한글 시장(여주시 세종로14번길 24-1)이 자리하고 있다. '여주 중앙통거리'로 불렸던 이곳은 세종대왕 영릉과 접목한 관광형 전통 시장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난 2016년 4월 '여주 한글시장'으로 이름을 변경했다. 한글시장답게 시장 안 상점들의 간판은 모두 세종대왕이 창제한 '한글'만을 사용했는데, 익숙한 프랜차이즈와 일반 상점 등의 간판을 모두 한글로 담아냈다. 또 시장길 곳곳에는 세종대왕 동상과 어린 시절을 보여주는 조형물도 세워졌으며, 한글의 자음을 본뜬 의자와 전시물을 꾸며 시장의 상징성을 더했다. 시장 3구역의 양쪽 골목에 들어서면 화려한 그림 옷을 입은 벽화들이 관광객을 맞는다. 오래된 이발소 모습부터 수라간에서 뜨끈한 여주 쌀밥이 나오는 그림 등 지역 특색을 살린 재미난 그림들이 나열돼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오른쪽 골목에는 세종대왕의 일대기를 볼 수 있는데, 태몽부터 눈부신 업적을 기리는 벽화까지 만나볼 수 있다. 시장에는 추위로 인해 꽁꽁 얼은 몸을 녹여줄 실내 문화 공간도 마련됐다. 첫 번째 공간은 여주시민의 100년 희노애락을 담은 생활문화전시관 '여주두지'다. 전시관에는 여주시 12개 읍·면·동의 14개 마을 주민의 생애와 관련된 이야기와 물건을 수집, 여주의 생활풍습과 삶의 문화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두 번째 공간은 다목적 문화 공간 '토닥토닥'이다. 공간에서는 여주시민, 상인, 청소년 등을 위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또 아이부터 어른까지 볼 수 있는 다양한 도서가 비치돼 있어 시장을 찾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잠시 쉬어갈 수 있다. ■미군부대 영향 받은 경기도의 이태원 '평택국제중앙시장'평택국제중앙시장(평택시 중앙시장로25번길 11-4 )은 오산AB(Air Base) 정문 맞은편 신장쇼핑몰과 중앙시장 일대를 아우른다. 송탄저녁시장이라 불렸던 시장은 송탄시와 평택시가 통합되면서 2012년 지금의 명칭을 사용하기 시작했다.한국전쟁 당시 미군부대가 들어서면서부터 형성된 시장은 이국적인 느낌이 강하다. 태극기와 성조기가 나란히 걸린 거리에서 휴일을 즐기는 외국인들의 여유로운 모습과 밀리터리룩이 돋보이는 옷가게, 독특한 소품이 가득한 기념품 상점, 다국적 메뉴를 내건 음식점들은 전통시장과는 또 다른 매력이다. 특히 이 곳은 미군부대의 영향으로 서구적인 식자재와 한식이 결합한 특별한 음식문화로 유명하다. 그중 대표적인 것이 송탄부대찌개와 송탄햄버거다. 송탄부대찌개는 미군 부대에서 나온 햄과 소시지, 치즈 등을 주재료로 하며 고춧가루로 맛을 낸다. 육류 가공품의 풍미와 한국요리 특유의 매콤함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내·외국인 관광객의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다. 한국식 햄버거인 송탄햄버거는 두툼한 빵 사이에 고기패티, 햄, 계란프라이, 신선한 채소를 뜸뿍 넣어 풍부한 맛을 자랑한다. 토마토케첩과 마요네즈 등 소스는 평범 하지만, 프랜차이즈 햄버거에서는 느낄 수 없는 중독성 강한 맛을 자랑한다. 또 최근에는 시장 중심 거리인 쇼핑로와 이어지는 골목마다 다양한 나라의 음식점이 들어섰는데, 태국, 터키, 몽골, 브라질, 아프리카, 유럽 음식 등을 판매하는 이색적인 식당을 통해 세계 각국의 음식 문화도 배울 수 있다. 시장을 구경한 후 송탄역까지 이어진 철길을 걸어보는 것도 좋다. 시장 주변 추억의 기찻길과 골목길 담벼락 곳곳에 그려진 벽화를 감상하는 것도 매력적이다. 한국지방신문협회 경인일보 강효선기자 khs77@kyeongin.com·사진, 경기관광공사 제공

2019-01-09 19:30:00

느림보 기차, 5060세대 '추억 곱씹기' 취향 저격…백두대간 협곡열차

느리다는 걸, 비싸다는 걸, 춥다는 걸 알고도 탄다. 빨리 가는 게 목적이었으면 애초에 타지도 않았다. 여행비용 대비 만족도는 속칭 '콧바람 효과'로 절정에 이른다. '나의 기차 여행'이 기분 전환을 위한 최선의 선택임을 대외에 입증할 필요도 없다.경북 봉화군 분천역에서 출발해 강원 태백시 철암역까지 가는 '백두대간 협곡열차'다. 2천600원을 내면 40분 만에 갈 수 있는 27km 거리를 8천400원 들여 1시간 걸려 가면서도 좌석이 없어 안달이다. ◆열차, 느려서 고맙다열차는 시속 30km로 간다. 느려서 고맙다. 동병상련의 심정일까. 승객 상당수가 50, 60대다. 느린 열차에 몸을 싣고 있노라면 복기(復記)는 자연스럽다. 가깝게는 오늘 아침 경로를 되짚고, 멀리는 어린 시절 통학로를 떠올린다. 문득문득 떠오르는 기억을 정리하는 건 흔히 있는 일이건만 기차에 오르면 틀림없다. 희한하게 기억의 재편집은 강제적이라 할 만큼 자동적이다. 기차의 매력이다.사실 열차가 지나는 곳, 백두대간 협곡의 풍경을 겨울에 추천하기는 애매하다. 깎아지른 듯한 협곡이 이어져 장관을 연출하는 게 아니기에 겨울에는 황량하기 그지없다. 물론 걷는 만큼 보이는 트레킹이라면 얘기는 완전히 달라진다. 열차 안에서 보는 풍경으로는, 일부 구간 외엔 아쉬움이 남는다. 황지에서 시작한 낙동강이 겨울에 하얀 칠을 하고 함께 달려주는 유일한 벗이다. 눈이 내린 뒤라면 얘기가 또 다르다. 강원남도라는 우스갯소리가 있을 만큼 눈이 많은 봉화를 기대한다면 일기예보 추이를 관찰한 뒤 예약해도 늦지 않다. 그래도 탁 트인 시야만큼은 자랑할 만하다. 삼방(三方)이 열려있다. 객차 양 옆과 맨 뒷 칸이 유리창으로 돼 있다. 백두대간 협곡열차를 타기 위해 예약은 필수지만 좌석 위치에는 큰 의미가 없다. 어차피 좋은 풍경이 나올 때, 예를 들어 거북이바위나 구문소 정도를 들 수 있는데 다들 일어서서 창가에 붙어 바깥을 본다. 설령 창가에 붙지 못했어도 전경이 훤히 다 보일 정도로 방해물이 없다.특히 열차 맨 뒷 칸에서 달려온 철로를 바라보노라면 영화 '박하사탕'의 한 장면, 필름을 거꾸로 돌리던 풍경이 겹친다. 열차의 이런 장치들은 승객의 '복고심리'를 자극하는데 열차판 '백투더퓨처(Back to the future)'를 만들려는지 객차 안에서 흘러나오는 노래 대부분이 또 5060세대 취향 저격이다.왁자지껄 수다 떨며 가는 여행길의 낭만은 각자가 만들어낸다. 스스로 돌리는 추억회로에 맥주를 조금 부어주면 백두대간 협곡열차 여행의 비용 대비 만족도는 100%를 넘어선다. 10원짜리 2개 들고 D.D.D로 전화를 거는 1989년의 기억이 객차 창문에 비친다. 가수 김혜림 씨는 단지 영감을 줬을 뿐이다.생각보다 실내온도가 낮다. 그러므로 난방도구는 각자 체질에 맞게 준비해야 한다. 객차마다 하나씩 난로가 있긴 해도 겨울의 강원도를 지나기엔 역부족이다. 장갑을 끼고 부츠를 신었다면 몰라도 얼마 지나지 않아 손발이 시리다. 그래서들 술을 한 잔씩 하는지도 모를 일이다. 무엇보다 양원역과 승부역에서 한 번씩 10분간 정차하니 용변 부담도 없다. 열차 안에 화장실을 따로 두지 않는다. 20분에 한 번꼴로 정차하는 셈이라 흡연자들이 주먹을 불끈 쥐며 환호한다. 그래봤자 총 1시간 거리다. ◆역, 만나서 반갑다백두대간 협곡열차는 산타마을로 유명해진 분천역(4.2km, 괄호 안은 두 역간 거리)을 시작으로 비동승강장(2km), 양원역(3.7km), 승부역(17.8km), 그리고 철암역까지 27.7km 영동선 일부 구간을 달린다. 지역민들에게 익숙한 철로인 경부선, 경북선과 달리 지리적 거리감을 주는 철로 영동선이다.실제 열차의 출발점인 분천역은 경북과 강원의 경계에 있는 봉화군 소천면의 산골마을이다. 2013년 산타마을로 이름을 알리기 전까지 봉화에서도 오지로 통하던 곳이다. 곧 있으면 벚꽃이 만개할 거라는 4월의 일기예보 속에서도 눈발이 날린다는 동네다보니 산타마을이라는 별칭이 어울린다.그런 분천역에 인공눈이 날린다. 최근 들어 한동안 눈이 내리지 않아서다. 산타마을과 눈은 떼려야 뗄 수 없는 조합이다. 밟을 때마다 뽀드득 소리가 큰 인공눈의 고밀도 질감이 어색할지언정 분천역사는 하얀 눈에 둘러싸여야 제멋이 난다.느리게 출발한 열차는 10분이 되었을까. 얼마 가지 않아 정차한다. 비동승강장이다. 역이 아니지만 트레킹하는 이들을 내려주고 태우는 곳이다. 비동승강장~양원역 2km 구간을 스위스의 체르마트길에 빗대 '체르마트길'이라 부르며 트레킹 코스로 만들어뒀다.트레킹 코스 덕에 비동의 한자어 이름(肥洞)을 보기 전까지는 날아갈 만큼 좋은 동네라든지, 날아다니는 것들이 머물러 사는 곳이라든지, 뭔가 날아오르는 곳일 거란 이름일 것으로 생각했다. 막상 직역하니 '거름 동네'다. 땅이 기름져 붙은 이름이라고 한다. 살이 쪄 꽤 퉁퉁한 모양의 '피둥피둥'과 어감이 비슷해 기억에 오래 남는다.인증샷을 찍으려는 승객을 위해 배려하듯 1분 정도 정차한다. 숨만 고르고 지난다. 그래서 이런저런 먹을거리를 내다 파는 좌판이 없다.좌석에 앉으려 하니 금세 양원(兩元)역이다. 이것저것 팔려고 내놓은 좌판이 보인다. 10분간 정차한다는 소리에 주변을 둘러본다. 느릅나무, 칡, 생콩가루, 국화, 민들레 사이에 '데추'가 끼어 있다. '대추'의 오기다. 데추를 보니 양원역이 더 반갑다. 양원역은 '양'쪽의 '원'곡마을에서 붙은 이름이다. 일제 강점기 때 낙동강을 경계로 원곡마을을 봉화와 울진으로 나누는 바람에 양쪽에 원곡마을이 생겼다. 양원이라는 이름이 나온 배경이다. 열차 외에 다른 교통수단이 없어 마을 주민들이 1988년 '대추 팔아 번 돈'을 모아 직접 역사를 만들었다. 승강장, 대합실, 명판까지 직접 만들었다. 슬레이트 지붕에 아담한 콘크리트 건물이다. 국내 유일의 민간 역사다. 마을 주민들의 자부심은 대형 백화점을 낀 동대구역이 부럽지 않을 기운이다.부유함이 이어지는 곳이라는 승부(承富)역을 지나 열차가 시속 60km로 속도를 올리면 이내 종착역인 철암역이다. 유일하게 역답게 생겼다. 분천역으로 돌아가는 열차 시각까지 40분~1시간 여유가 있다. 승객 대부분은 철암역 바깥으로 나와 탄광촌과 광부들의 흔적이 묻어있는 철암탄광역사촌으로 향한다. 1980년대 후반까지 탄광으로 유명했던 곳으로 지금도 이곳엔 석탄을 고르는 작업장이 있다. 철암탄광역사촌에서 만난 이곳 주민에게 겨울에 추워서 어떻게 지내냐 물으니 여름에 시원한 곳이니 꼭 다시 오라고 했다. 역발상의 우문현답이다. ◆어떻게 가면 좋을까대구(매일신문사 기준)에서 분천역(2시간 10분)이나 영주역(1시간 30분)까지 자동차로 가는 방법이 있다. 분천역에서 철암역으로 가는 열차는 하루 5대다. 백두대간 협곡열차는 오전 10시 20분, 오후 1시 52분 두 차례 출발한다.동대구역에서 출발해 철암역까지 가는 방법도 있다. 오전 6시 출발, 오전 10시 10분 도착 무궁화호 열차다. 백두대간 협곡열차처럼 느리지 않다. 아침 식사를 거르기 힘들고 4시간 이상 열차에 앉아 있기 불편하다면 영주역에서 내리는 것도 고려해볼 수 있다. 오전 8시 18분 영주역에서 내려 인근 식당에서 아침 식사를 하고 오전 8시 50분에 출발하는 백두대간 협곡열차를 타는 것이다. 빠듯하긴 하다. 물론 분천역과 철암역에는 적당히 요기할 수 있는 식당이 있다. 철암역에서 파는 옥수수빵이나 감자떡으로 간단하게 허기를 면하는 방법도 있다. 제한시간 10분이긴 하나 양원역과 승부역에서는 어묵을 판다.백두대간 협곡열차는 월요일, 화요일엔 영주역에서 출발하지 않으니 주의해야 한다. 백두대간 협곡열차와 비슷한 중부내륙순환열차가 화요일 낮 12시 26분 영주역에서 출발해 철암을 거친다. 여행사들이 판매하는 상품도 있다. 다만 동대구역에서 출발하는 무궁화호를 타고 분천역에서 내려 백두대간 협곡열차로 갈아탄다. 백두대간 협곡열차가 냉난방에 취약하기 때문이다. 특히 영주역에서 출발하는 첫차는 한기를 품고 있어 오들오들 떨어야 한다는 승객들의 불평 때문이다. 난로만으로 객차 안을 어느 정도 데우려면 1시간 정도 걸리기 때문에 산타마을이 있는 분천역에서 시간을 보낸 뒤 협곡열차에 오르는 방식을 택한다.어쨌거나 추워도, 속도가 느려도, 운임이 세도 인기는 높다. 주말에는 거의 매진이다. 방학 기간이라 평일에도 매진인 경우가 있으니 미리 확인해야 한다.

2019-01-09 19:30:00

굴하면 고흥굴? 생방송투데이 소개 금성수산 위치. 네이버 지도

'굴'하면 고흥굴? 생방송투데이 소개 금성수산 위치는? 외나로도 북쪽 내나로도

9일 생방송투데이에서는 고흥굴 맛집 '금성수산'을 소개한다.주소는 전남 고흥군 동일면 성두구룡길 303.나로우주센터로 유명한 외나로도의 북쪽 내나로도 북서쪽에 위치해 있다.

2019-01-09 18:15:17

짱뚱어탕을 아시나요? 낙지 백합탕은 무엇? 생방송투데이 소개 '안성식당' 위치. 네이버 지도

짱뚱어탕을 아시나요? 낙지 백합탕은 무엇? 생방송투데이 소개 '안성식당' 위치는? 전남 신안군 증도면사무소 인근

9일 생방송투데이에서는 짱뚱어탕과 낙지 백합탕을 판매하는 '안성식당'을 소개한다.주소는 전남 신안군 증도면 증도중앙길 43.증도는 신안군 지도 본섬에서 솔검, 사옥도를 지나 증도대교를 건너 차로 이동할 수 있는 섬이다. 서해안고속도로 함평JC에서 무안광주고속도로로 진입, 북무안IC에서 내려 이동해야 한다.안성식당은 증도 중심지 증도면사무소 남쪽에 있다.짱뚱어는 갯벌에 사는 생선이다. 갯벌 위는 물론 바위나 나무 위로까지 뛰어 오르기도 하는데, 그러다 위협을 느끼면 재빨리 갯벌 및 물 속으로 숨는 습성을 갖고 있다.

2019-01-09 18:10:40

논산 특산 딸기 체험? 생방송투데이 소개 '부자딸기농장' 위치. 네이버 지도

논산 특산 딸기 체험? 생방송투데이 소개 '부자딸기농장' 위치는? 연무삼거리 마산교 동쪽

8일 생방송투데이에서는 딸기 체험을 할 수 있는 '부자딸기농장'을 소개한다.판매점 주소는 충남 논산시 중앙로 492번길 9-19.연무삼거리 방향 마산교(마산천 교량)를 건너기 전 동쪽에 위치해 있다.

2019-01-08 18:01:53

유명 관광지로 손꼽히는 몰타가 8일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등장했다. 몰타 위치. 온라인 커뮤니티

몰타 '지중해성 기후+자연 경관+저렴 물가' 다 갖춘 여행지…위치는?

유명 관광지로 손꼽히는 몰타가 8일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등장했다.'세상에서 가장 작은 나라'로 알려진 몰타는 6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다. 몰타는 유럽에 속하며 이탈리아 시칠리아 섬으로부터 100km 아래, 지중해에 위치하고 있다.지중해성기후로 여름은 고온·건조하고, 겨울은 온난·습윤하다. 물가가 저렴하고 자연 경관이 뛰어나 여행이나 해외 어학 연수를 오는 사람들이 많다.

2019-01-08 14:54:50

용궁순대는 돼지 막창을 사용해 잡내없이 고소한 맛으로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경북도청 신도시가 이전하면서 예천 용궁순대촌은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예천군 제공

예천군의회 논란 경북 예천은 어디? 한우, 용궁순대, 회룡포, 삼강주막, 곤충엑스포, 진호양궁장 유명

예천군의회 논란이 최근 불거지면서 경북 예천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 역시 높아지고 있다.우선 위치에 대해 알고자하는 사람들이 많다.경북 북부지역에 있다. 경북 북부지역의 중심은 안동시인데, 안동의 북서쪽에 위치해 있다.지난해 12월 기준 예천 인구는 5만3천274명이다. 2017년까지 4만명대였다가, 지난해 5만명대로 인구가 증가했다. 최근 경북도청이 이전해온데 따른 영향으로 분석되고 있다.泉(샘 천)이 들어간 지명(禮泉)에서도 볼 수 있듯이 옛적부터 물이 맑고 공기가 좋기로 유명한 곳이다.예천의 관광 명소로는 회룡포, 삼강주막, 진호양궁장, 용문사, 예천천문센터, 예천곤충생태원, 석송령, 초간정, 금당실전통마을, 선몽대 등이 유명하다.삼강주막은 낙동강 일대에 남은 마지막 주막으로 알려져 있으며, 경상북도 민속문화재 제134호이기도 하다.진호양궁장은 1979년 베를린 세계양궁선수권대회 5관왕에 빛나는 예천 출신 김진호 선수의 이름을 따 1995년 조성된 곳이다. 양궁선수들의 훈련, 전국 및 국제 규모 대회 개최 등이 연중 이어지는 한국 양궁의 중심지이다.축제로는 예천세계곤충엑스포, 예천세계활축제, 삼강주막 나루터축제 등이 유명하다.먹을거리로는 한우와 용궁순대가 잘 알려져 있다. 용궁순대는 예천에 있는 지명인 용궁면 일대에서 전해져 내려오는음식이다. 용궁에 가면 별주부 용왕이 사는 용궁과 지명이 같은 점에서 착안해 만든 토끼간 빵도 맛볼 수 있다.

2019-01-08 10:52:32

대마도 여행 정보.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 캡처

대마도, 저렴한 해외여행지 1위 "당일치기도 가능"… 2·3위는?

4일 저렴한 해외여행지 '대마도 여행' 정보가 네티즌의 관심을 끌고 있다.이날 오전 9시 40분에 방송된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에서는 저렴한 해외여행 1~3위를 소개했다. 배를 타고 저렴하면서도 특별하게 떠나는 SNS 베스트 여행지 세 곳을 꼽았다.3위는 유럽 느낌의 몽환적인 분위기가 특징인 중국 청도다.인천항에서 출발해 15~17시간 후 도착한다. 보통 오후 6시에 출발해 노을을 즐길 수 있으며 배에서 열리는 공연도 감상할 수 있다. 다음 날 아침 8시 도착하는 일정이므로 하루 치 숙박비를 절약, 배 안에서 누워서 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두 번째 추천 코스는 일본 본토다.부산항에서 출발해 일본에 도착하므로 부산과 일본을 모두 즐길 수 있다. SNS 추천에 의하면 후쿠오카에서 쇼핑 온천을, 야마구치에서는 힐링, 시모노세키에서는 수산시장과 아기자기한 놀이공원을 즐길 수 있다.베스트 1위 여행지는 부산에서 단 한 시간 만에 도착할 수 있는 대마도다. 우리나라에서 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배이며 비행기로는 일본 본토에서만 갈 수 있다. 왕복 배편 비용은 2만원대로 아주 저렴한 가격에 일본에 도착할 수 있다.대마도 여행 패키지는 1박에 평균 10만 원대로 상당히 저렴한 편이다. 아침 일찍 떠난다면 당일치기 해외여행도 가능하다.

2019-01-04 17:16:47

대구치맥페스티벌 모습. 대구시 제공

대구치맥페스티벌, 2019년도 문화관광축제 유망축제 선정

대구치맥페스티벌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2019 문화관광축제 유망축제로 선정되었다.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성장 가능성이 있는 지역축제의 문화관광자원화 및 관광상품으로 특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관광 진흥을 위한 생산성 있는 축제로 육성시키고자 1995년부터 지역축제 중 우수한 축제를 선별해 매년 '문화관광축제'로 지정하고 지원해오고 있다.대구치맥페스티벌은 문체부에서 2018년에 개최된 지역축제 중 특별․광역시․도에서 추천 받은 축제의 2018년 축제실적, 2019년 축제 개최계획 및 향후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하여 항목별로 평가한 결과, 2018년 육성등급 선정에 이어 2019년은 한 단계 상승한 유망축제로 승격되었다.이에 시는 문체부에서 예산과 함께 한국관광공사를 통한 국내외 홍보를 적극적으로 지원 받을 계획이다2019년 '7회 대구치맥페스티벌'은 축제의 전통성 강화와 차별화를 위해 다양한 기념 콘텐츠 발굴 및 축제환경 개선으로 타 축제와 차별화 하고, 지역 특색을 갖춘 세계적인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2019-01-04 16:24:10

문경전통찻사발축제 모습. 경북도 제공

'2019 문화관광축제'에 경북도내 5개 축제 선정 '쾌거'

경북의 5개 축제가 '2019 문화관광축제'에 이름을 올렸다.경상북도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문경 전통찻사발축제를 비롯해 ▷봉화 은어축제 ▷고령 대가야체험축제 ▷포항 국제불빛축제 ▷영덕 대게축제 등 5개가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지난해 최우수 축제로 강등됐던 문경 전통찻사발축제는 산청 한방약초축제, 무주 반디불축제와 함께 대한민국 대표축제의 반열에 올랐다.1999년 시작된 문경찻사발축제는 문경의 차문화와 도자기문화를 해외까지 널리 전파하는데 큰 역할을 해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2009년 우수축제, 2012년 최우수, 2017년에는 대표축제에 선정됐다. 올해 20주년을 맞는 봉화은어축제는 2015부터 5년 연속 우수축제로 선정되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여름 대표축제로의 면모를 각인시켰다. 또한 현 정부의 국정과제인 가야사 복원을 바탕으로 한 대가야 체험축제는 9년 연속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돼 그 저력을 과시했다.이외에 포항불빛축제와 영덕대게축제가 유망축제로 새로이 진입, 국비예산 확보와 홍보 시스템 강화를 통해 명품축제로 재도약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한편,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1995년부터 해마다 우수한 지역 축제를 문화관광축제로 선정해 육성하고 있다. 올해는 대표 축제 3개, 최우수 축제 7개, 우수 축제 10개, 유망 축제 21개 등 41개를 확정했다.

2019-01-04 15:21:54

사분의자리 유성우.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유성우(별똥별) 잘 보는 법은? 한국천문연구원 "4일 밤~5일 새벽, 사분의자리 유성우 쇼"

오늘인 4일 밤부터 5일 새벽까지 하늘에서 '사분의자리 유성우(별똥별)'가 떨어질 것으로 보여 시민들의 관심이 높다.유성우 잘 보는 법에 대한 관심 역시 커지고 있다.한국천문연구원은 유성우 관측 소식이 있을때마다 팁을 알려주고 있다.정리해보면, 유성우는 전국 어디서나 볼 수 있긴 한데, 도시에서 멀리 떨어진 곳일 수록 좋다. 인공적인 도시 불빛이 최대한 없는 곳이 좋다. 즉, 암흑처럼 깜깜한 곳을 찾아야 한다. 그래야 유성우 불빛이 상대적으로 잘 보이기 때문이다. 유성우는 생각보다 크고 밝지 않다.또한 당연한 얘기지만 구름이 적게 낀 맑은 하늘을 찾아야 한다. 날씨를 마음대로 바꿀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혹여 날이 흐리더라도 구름이 적게 차지하는 시야를 확보할 수 있는 장소를 찾으면 좋다.구름만큼 건물과 산도 시야를 가리는 요소다. 따라서 이들 장애물이 없는 교외 지역 사방이 트인 벌판이 좋은 예이다.시야는 하늘의 중앙인 '천정'으로 향해야 한다. 그럼으로써 마치 아이맥스 상영관처럼 최대한 넓은 시야를 확보한다고 생각하면 된다.유성우는 몇 초 보고 말 쇼가 아니다. 극대 시기에는 1시간에 100개가 넘게, 그 이외 시기에는 20~30개 정도가 하늘에서 떨어진다. 길게 잡고 몇 시간을 감상하려면 눕는 게 가장 편하다. 돗자리, 캠핑용 의자 등 고개를 일부러 들지 않아도 눈이 하늘을 향할 수 있는 누울 것, 앉을 것. 베개, 쿠션 등을 준비하면 좋다.

2019-01-04 15:18:35

JR큐슈고속선 대마도(히타카츠)~후쿠오카 배편 설명. JR큐슈고속선 웹사이트

대마도 여행 찍고 후쿠오카도 관광하는 방법은?

4일 오전 한 매체에서 '대마도 여행' 관련 정보가 소개돼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다.이에 최근 떠오른 서일본 관광지이자 대마도와도 가까운 후쿠오카에 대한 관심도 곁들여지고 있다.지리적으로 가까운 대마도, 후쿠오카를 함께 둘러보려는 것. 부산~대마도~후쿠오카가 모두 배편으로 연결돼 있는 장점을 활용하려는 것이다.부산에서 대마도로 이동한 후, 다시 대마도에서 후쿠오카로 이동하고, 이어 후쿠오카에서 배 또는 항공으로 부산으로 돌아오는 루트가 꼽힌다.JR큐슈고속선이 부산~대마도(히타카츠), 대마도~후쿠오카, 부산~후쿠오카 등 3곳을 오가는 배편을 모두 운영하고 있다.다만 일본 국내선(대마도~후쿠오카) 구간의 경우 온라인에서는 티켓 예약이 불가한 등 제약이 있어 사전 문의가 필요하다.

2019-01-04 11:42:23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위치. 네이버 지도

대마도 여행 배편, 부산에서 '이즈하라' 또는 '히타카츠' 골라야

대마도 여행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4일 오전 높다. 한 매체에서 대마도 여행에 대해 소개해서다.교통편에 대한 관심도 높은데, 국내에서는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에서 대마도로 배를 타고 이동하는 방법이 유일하다.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은 부산역 바로 옆에 있다.그런데 '대마도행' 배편이 따로 있는 게 아니다. 둘 중 하나를 골라야 한다. 이즈하라행 또는 히타카츠행이다. 이즈하라는 대마도 남쪽에, 히타카츠는 북쪽에 위치해 있다.여행하려는 지역에 따라서도 선택이 나뉘지만, 이동시간도 달라 참고해야 한다. 아무래도 부산에서 가까운 히타카츠로는 1시간 10분~1시간 30분 정도, 좀 더 먼 이즈하라로는 1시간 55분~2시간 30분정도 걸린다.운항사마다 다소간 차이가 있다는 얘기다.히타카츠행 배편은 다음과 같다.JR큐슈고속선 매일 오전 9시 출항(1시간 10분 소요)미래고속 매일 오전 8시 30분~9시 출항(1시간 10분~1시간 30분 소요)대아고속해운 주 4회 오전 9시 10분 출항(1시간 15분 소요)한일고속해운 매일 출항(시간 유동적, 1시간 30분 소요)이즈하라행 배편은 이렇다.쓰시마고속훼리 부정기 오전 8시 출항(2시간 30분 소요)대아고속해운 주 4회 오전 9시 30분 출항(2시간 15분 소요)미래고속 매일 오전 8시 30분~9시 출항(1시간 55분 소요)

2019-01-04 11:07:59

대마도. 네이버 지도

대마도 여행, 항공으로는 갈 수 없다? 쓰시마공항 있긴 하지만…

4일 오전 '대마도 여행'이 화제다. 쓰시마섬으로도 불리는 일본 나가사키현 소재 지역 관광 관련 정보가 한 매체에 노출돼서다.국내에서는 현재 부산(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에서 이동이 가능하다.항공으로는 갈 수 없다. 쓰시마공항이 있긴 하지만, 일본 국내용이다.다만, 과거 잠깐 김포공항, 김해공항, 대구공항과 쓰시마공항을 오가는 전세기 관광 상품이 운영된 바 있다.

2019-01-04 10:54:46

일요일인 30일 오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나들이객들이 북극곰 조형물과 겨울바다를 구경하면서 휴일을 즐기고 있다. 2017년 1월 5일부터 이틀간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수영복 차림으로 차가운 바다에 뛰어드는 이색 겨울 축제 '해운대 북극곰축제'가 열린다. 연합뉴스

주말나들이·축제·공연·전시·5일장 정보(1월 4·5·6)

주말나들이·축제·공연·전시·5일장 정보(1월 4·5·6)※일부 행사는 주최 측 사정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클릭! '주말나들이 지도버전' (클릭하면 행사 위치를 지도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올해 첫 부분일식 관측 기회 놓치지 마세요▷예천천문우주센터 부분일식 공개관측회=경북 예천군 감천면 충효로 1078/1월 6일▷국립대구과학관 부분일실 공개관측 행사=과학관 4번 게이트 앞 야외/1월 6일예천천문우주센터가 2019년 첫 번째 천문행사로 6일 부분일식 공개관측회를 개최한다.일식은 지구에서 볼 때 달이 태양을 가리는 현상으로 태양-달-지구 순으로 놓이는 음력 1일에 발생한다.태양이 가려지는 정도에 따라 완전히 가려지는 개기일식, 일부가 가려지는 부분일식, 달의 겉보기 크기가 태양보다 작아 완전히 가려지지 않고 태양의 테두리가 금가락지처럼 보이는 금환일식으로 구분할 수 있다.달마다 일식이 일어나지 않는 것은 지구와 달 공전궤도가 서로 일치하지 않고 5도 정도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올해에는 3차례 일식이 있는데 1월 6일과 12월 26일 부분일식을 관측할 수 있다.이날은 부분일식이 나타나는 날로 오전 8시 35분쯤부터 해가 가려지기 시작해, 오전 9시 45분쯤 최대로 가려진 후 오전 11시 3분쯤이면 모든 일식 과정이 종료된다.예천천문우주센터 부분일식 공개관측회에서는 눈을 보호하며 일식을 관측할 수 있는 태양 관측 안경을 받아 안전하게 일식의 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또 관측실의 태양망원경으로 태양을 관측할 수 있을 만큼 태양의 고도가 높아지면 관측실을 개방해 천체망원경으로도 일식의 모습을 관측하고 스마트폰을 이용해 사진 촬영도 가능하다.사전예약 없이 당일 현장에 오면 무료로 관측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날씨가 흐릴 경우 관측행사는 취소된다. ◆대구경북 주말나들이▷2019 전국 아이스클라이밍 선수권 대회=경북 청송얼음골/~1월 6일▷이월드 스노우판타지 2019=대구광역시 달서구 두류공원로 200/~2월 6일▷봉화 한겨울 산타마을=경북 봉화군 소천면 분천2리/~2월 17일▷청도 프로방스 크리스마스 산타마을 빛축제 2019=경북 청도군 청도프로방스포토랜드/~3월 31일▷하회별신굿탈놀이=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하회종가길 3-15/~12월 31일 ◆영화관 무대인사'말모이'/1월 6일참석자 : 유해진, 윤계상, 김홍파, 조현도, 엄유나 감독▷롯데시네마 성서 6관 오후 2시 30분 시영(영화 시작할 때)▷롯데시네마 성서 3관 낮 12시 20분 종영(영화 끝나고)▷CGV 대구월성 2관 오후 1시 종영▷롯데시네마 상인 7관 오후 3시 50분 시영▷롯데시네마 상인 1관 오후 1시 40분 종영▷CGV 대구아카데미 3관 오후 2시 30분 종영▷CGV 대구아카데미 7관 오후 5시 시영▷롯데시네마 동성로 9관 오후 3시 15분 종영▷롯데시네마 동성로 6관 오후 5시 45분 시영▷메가박스 대구 4관 오후 4시 5분 종영▷메가박스 대구 3관 오후 6시 35분 시영 ◆대구경북 전시▷이지영 : 풍경의 자리=갤러리분도/~1월 5일▷북구어울공감전=어울아트센터 갤러리금호/~1월 5일▷산수에 노닐다展-변미영의 遊山水=갤러리 H/~1월 7일▷김두례 개인전=롯데갤러리 대구점/~1월 7일▷송은경 초대전=대구백화점 VIP 라운지 갤러리/~1월 10일▷보이는, 그 너머에 보이는=포항시립미술관/~1월 13일▷도시, 비움의 시작=포항시립미술관/~1월 13일▷2018 어미홀 프로젝트 '나현 : 바벨-소러 다른 혀'=대구미술관/~1월 13일▷프레임 이후의 프레임 : 한국현대사진운동 1988-1999=대구미술관/~1월 13일▷율산 리홍재 서예 60년전=봉산문화회관/~1월 13일▷기획초대전 =대구가톨릭대학교김종복미술관/~1월 18일▷범어길프로젝트 3 '도리언 그레이와 9개의 방전'=범어아트스트리트 스페이스 1-5/~1월 18일▷2018 지금-대구-청년 생태보고서 '아무도 모른다전'=독립영화전용관 오오극장, 더 폴락/~1월 20일▷최은혜 : 기억의 온도=021갤러리/~1월 25일▷조광호 신부 성탄 성화전=범어대성당 드망즈갤러리/~1월 25일▷대구문화예술회관 움직이는 미술관 오페라 기념 차계남전=대구문화예술회관./~1월 26일▷Hello! 빛그림-김효진 설치미술전=봉산문화회관 아트스페이스/~1월 26일▷사진기록연구소 =대구예술반전소 프로젝트룸/~1월 31일▷예술을 쓰다, 책을 그리다=경북대학교미술관/~1월 29일▷토니 크랙전=우손갤러리/~2월 2일▷볼로냐 어린이 그림 + 책 축제=대구MBC 특별전시장 엠가/~2월 6일▷능금찬가-건전가요가 된 대구문학=대구문학관 기획전시실/~2월 10일▷겨울방학 특별 기획 어린이 체험전 =대구 대백프라자갤러리/~2월 17일▷정희욱 자길마당전=자갈마당 아트스페이스/~3월 17일▷장준석 자갈마당전=자갈마당 아트스페이스/~3월 17일▷세상의 네 모퉁이=시안미술관/~3월 31일▷영·호남 수묵화 교류전-수묵에 투영된 사유=솔거미술관/~2월 24일▷2018년 테마 전시 '영주 금강사 터에서 만난 보물'=국립대구박물관/~2월 24일▷이정록 : Mythical Gleams=아트스페이스 루모스/~2월 24일▷경주·색다른 시선=경주솔거미술관/~2월 25일▷정희욱·장준석 자갈마당전=(닷)자갈마당 아트스페이스/~3월 17일▷뻔하지 않은 펀펀(FUN FUN)한 미술=알천미술관/~3월 3일▷여성 한복, 근대를 만나다=국립대구박물관/~3월 10일▷사진엽서로 떠나는 대구 근대 여행 특별전=대구근대역사관/~3월 31일▷세상의 네 모퉁이=시안미술관/~3월 31일▷김미련 전=향촌문화관/~4월 7일▷와일드라이프 스토리=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4월 21일▷신미경 : 오래된 미래진행중=우양미술관/~5월 19일 ◆대구경북 공연▷대구 엑스코=보헤미안 랩소디 LIVE:영국 더 보헤미안스 그룹 내한공연/1월 6일▷대구 엑스코=슈퍼스타:THE ORIGINAL/1월 6일▷계명아트센터=신흥무관학교/~1월 6일▷신세계백화점 문화홀=사과가 쿵/~1월 6일▷대백프라자 프라임홀=빨간모자와 늑대/~1월 6일▷문화예술전용극장CT=뉴 보잉보잉 1탄/~1월 6일▷포항100씨어터=친정엄마랑/~1월 6일▷수성아트피아 용지홀=대구소년소녀관현악단 제46회 정기연주회/1월 6일▷여우별아트홀=그남자 그여자/~1월 13일▷여우별아트홀=시간을 파는 상점/~1월 13일▷예전아트홀=향교품바/~1월 13일▷롯데마트 구미점 어린이소극장=백설공주와 일곱난쟁이/~1월 13일▷소극장 길=청춘테러/~1월 27일▷하모니아아트홀=연애하기 좋은 날/~1월 31일▷하모니아아트홀=두 여자/~1월 31일▷대백프라자 레오문화홀=아기돼지 삼형제/~2월 3일▷떼아뜨로 중구=성냥팔이 소녀를 지켜줘/~3월 3일▷송죽씨어터=운빨로맨스/~3월 3일 ◆주말 대구경북 5일장▷1월 4일(금)=포항시 장기장, 경주시 불국시장/안강장/양남장, 김천시 지례장, 안동시 구담장/정산장, 구미시 해평장, 상주시 용호장/은척장, 문경시 가은장, 경산시 하양장, 군위군 우보장, 의성군 봉양장, 청송군 청송장/안덕장, 영양군 영양장, 영덕군 영덕장, 청도군 청도장, 고령군 고령장.▷1월 5일(토)=대구시 현풍장, 포항시 오천장, 경주시 양북장/건천장, 김천시 황금장, 안동시 길안장/임동장/은혜장/신평장, 구미시 장천장, 문경시 농암장, 경산시 경산장, 군위군 의흥장, 의성군 단촌장, 청송군 도평장, 영덕군 영해장, 청도군 화양장.▷1월 6일(일)=포항시 기계장/청하장, 경주시 서면장, 안동시 운산장, 영주시 소천장, 상주시 함창장/공성장, 의성군 금성장/안계장, 청도군 풍각장/동곡장. ◆그 외 국내 주요 가볼만한 곳▷해운대 북극곰 축제=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달맞이길62번길 47/~1월 6일▷지리산 산청곶감축제 2019=경상남도 산청군 시천면 송하중태길 6/~1월 6일▷제10회 부산 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부산시 광복로 일대/~1월 6일▷DMZ 사방거리 동동축제 2019=강원도 화천군 상서면 산양길 58-52/~1월 7일▷거창 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 2018=경상남도 거창군 거창읍 중앙로 103/~1월 13일▷보성차밭빛축제 2019=전라남도 보성군 보성읍 녹차로 775/~1월 13일▷홍천강 꽁꽁축제 2019=강원도 홍천군 홍천읍 너브내길 59-1/~1월 20일▷별빛, 꿈을 그리다-울산대공원 장미원 빛축제 2018=울산광역시 남구 남부순환도로 377/~1월 27일▷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 2019=강원 화천군 화천읍/~1월 27일▷파로호 겨울축제 2019=강원도 화천군 간동면 유촌리/~1월 27일▷해운대라꼬 빛축제 2019=부산광역시 해운대구 해운대해변로265번길 6/~1월 31일▷조명박물관 크리스마스 특별전 2018=경기도 양주시 광적면 광적로 235-48/~1월 31일▷휴애리 동백축제 2018=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원읍 신례동로 256/~1월 31일▷대둔산 수락계곡 얼음축제 2019=충남 논산시 벌곡면 수락리 116 수락계곡/~1월 31일▷서울사진축제 2018=서울시립북서울미술관/~2월 10일▷양주송어축제 2019=경기도 양주시 백석읍 연곡로182번길 100/~2월 17일▷강화빙어축제 2018=인천광역시 강화군 내가면 황청포구로443번길 90/~2월 24일▷청평 얼음꽃축제 2019=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강변로 111/~2월 24일▷강화도 빙어, 송어 축제 2019=인천광역시 강화군 내가면 고비고개로741번길 37-30/~2월 24일▷물맑은 양평 산수유마을 빙어축제 2019=경기도 양평군 개군면 아랫상골길 22-8/~2월 24일▷남이섬 겨울축제 'Winter Wonder, Nami Island' 2019=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남이섬길 1/~2월 24일▷쁘띠프랑스 어린왕자 별빛축제 2018=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호반로 1063/~2월 28일▷에버랜드 스노우 페스티벌 2018=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에버랜드로 199/~3월 4일

2019-01-03 16:00:54

한라산이 새 하얀 옷으로 갈아 입으면서 많은 등산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멀리 백록담이 보인다.제주신보 제공

[신팔도유람]한라산 눈 꽃 산행

대한민국 최고의 명산 한라산이 하얀 눈으로 뒤덮여 설국(雪國)으로 바뀌었다.지난 12월 28일부터 내린 눈으로 겨울왕국이 됐다. 사흘간 한라산 모든 탐방로가 통제될 정도로 많은 눈이 내리면서 겨울 명산의 자태를 뽐내고 있다.한라산이 새 하얀 옷으로 갈아 입으면서 한라산을 찾는 내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올해 첫 날인 1일에는 새벽 3시부터 한라산 정상 백록담 산행이 허가되면서 수많은 인파가 한라산 정상에서 새해를 맞기 위해 찾았다.한라산 눈 트레킹이 겨울 제주관광의 새로운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제주를 찾은 많은 관광객들이 묵은 해를 보내고 새 해의 새로운 다짐을 위해 한라산의 눈꽃 산행에 나서고 있다. 한라산은 많은 탐방로가 있어 각 코스별로 색다른 설경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굳이 체력적 부담과 많은 시간을 들이며 백록담 정상을 오르지 않아도 겨울 한라산의 풍광을 즐기기에 충분하다.한라산 등산로는 현재 5개 코스가 있다. 이중 한라산 정상인 해발 1950m의 백록담에 이를 수 있는 탐방로는 성판악 코스와 관음사 코스 두 곳이다.어리목 코스와 영실 코스는 백록담 산체가 한눈에 들어오는 해발 1700m의 윗세오름에 서 서로 만난 후 남벽을 향하는 코스로, 백록담 정상까지는 갈 수 없다.서귀포 돈내코 코스 역시 남벽을 거쳐 윗세오름에 이르는 코스다.각 코스별로 눈 덮인 기암괴석과 숲 터널, 드넓은 대지에 펼쳐진 설경, 그리고 주변 오름과 멀리 바다까지의 조망 등 한라산은 찾는 이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아낌없이 내준다.겨울 한라산은 돌바닥인 등산로가 눈으로 덮여 있어 무릎이나 발목에 부담이 없어 그 어떤 계절보다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영실 코스=윗세오름을 지나 남벽분기점까지의 5.8㎞코스로 한라산 탐방 코스 중 가장 짧고 난이도 역시 가장 낮아 산행 초보자에게 제격이다. 설경을 구경하며 산행하기 좋은 코스다.시야가 탁 트여 시원하고, 무엇보다 오백장군 전설을 간직한 영실기암의 병풍바위는 다른 코스에서는 감상할 수 없는 최고의 절경이다.영실주차장에서 윗세오름까지 곳곳에 나무계단이 마련돼 있어 힘들지 않게 걸으며 설경을 감장하기 제격인 코스다. ▲어리목 코스=어리목광장에서 사제비동산까지 약 2.5㎞까지는 숲 터널 구간이다.사제비동산부터 시야가 트인다. 저 멀리 우뚝 서 있는 백록담 봉우리가 보이고, 주변 어디에도 거칠 것 없이 펼쳐진 지대가 흰 눈에 덮인 모습은 가히 환상적이다.특히 시선을 오른쪽으로 돌리면 제주의 크고 작은 오름들이 보이고 멀리 제주 북부의 바다가 가슴으로 달려온다.윗세오름에서 영실코스와 연결돼 있어 영실코스로 하산하면 영실방향의 설경도 함께 눈에 담을 수 있다. ▲성판악 코스=백록담 정상까지 9.7㎞로 한라산 등산로 중 가장 길다. 코스가 전체적으로 완만한 편이어서 백록담 정상을 가기에 제격이다.성판악 코스의 가장 큰 장점은 백록담처럼 산정호수를 끼고 있는 한라산의 보석으로 불리는 사라오름을 함께 감상할 수 있다.주차장에서 출발해 5.8㎞ 지점에서 사라오름 안내판과 나무 계단이 눈에 들어온다. 계단을 따라 600m를 가면 사라오름이 품은 산정호수를 볼 수 있다.산정호수로만 비교한다면 백록담보다 더 아름답다. 드넓은 호수에 여름이면 호수 둘레 목책 탐방로에까지 물이 가득해 등산화를 벗어야 할 정도다.겨울이면 호수에 물 대신 눈과 얼음이다. 호수 주변 나무들에 핀 상고대 역시 환상적이다.사라오름까지는 완만하지만, 이곳부터 정상까지에는 경사가 있어 중력과의 싸움을 준비해야 한다. ▲관음사 코스=정상까지 8.7㎞ 코스. 성판악코스보다 1㎞ 짧지만 경사가 심해 강한 체력이 요구되는 난이도 최고의 코스다. 힘든 만큼 볼 것도 많은 코스가 관음사코스다.눈 꼿뿐 아니라 거대한 암벽의 사면 등 다양한 경치를 즐길 수 있다.▲돈내코 코스=출발지점에서 남벽분기점까지 7㎞. 코스 길이에 비해 정상 백록담에 이를 수 없는 코스이기에 다른 코스에 비해 평소 등산객들이 많이 찾지 않는 코스다.하지만 눈 쌓인 백록담 산체 남벽의 경이로운 모습을 실컷 감상할 수 있다. ▲어승생악코스=어리목광장(주차장)에서 출발해 30분이면 어승생악 정상에 오를 수 있는 오름이다.경치만큼은 백록담 정상 못지 않아 가성비 최고의 코스다. 정상에서면 사방 거칠 것이 없다.멀리 제주시와 바다, 그리고 백록담까지. 제주의 모든 풍광을 만끽 할 수 있어 한라산을 오르기에 체력적 부담이 있거나 시간이 없는 경우 제격이 코스다.눈꽃을 감상하며 즐기는 산행은 너무 아름다운 추억이지만, 미끄러운 눈길에서 넘어지다면 아름다운 추억이 고통스런 추억이 된다.아름다운 눈꽃 트레킹을 위해서는 사전에 꼼꼼한 준비가 필요하다.우선 미끄럼 방지를 위한 아이젠은 필수이며, 눈이 신발로 들어가지 않도록 방수 소재 스패츠를 반드시 챙겨야 하며 신발도 전문 등산화가 좋다.이 밖에도 산행 중 추위는 느끼지 않도록 따뜻한 장갑과 외투도 필수다.아무리 짧은 코스라도 겨울 산을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된다. 산행 중 다양한 변수가 있는 만큼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한국지방신문협회 제주신보 조문욱 기자 mwcho@jejunews.com

2019-01-02 19:30:00

아치스 국립공원의 상징으로 수많은 책, 사진, 엽서와 달력의 지면을 장식하고 있다. 아치는 폭이 10미터이고 높이는 15미터에 달한다.

[칠순에 떠난 18,000km 미국 대륙 횡단] 무위(無爲)의 아름다움-아치스국립공원(Arches National Park)

아치스국립공원은 다양한 천연 아치와 기암괴석을 볼 수 있는 유타 주의 국립공원이다. 고도가 높은 사막에 자리잡고 있어 극단적인 기온 차와 물과 바람의 쉼 없는 침식작용으로 형형색색의 사암이 무려 2천400여 개가 넘는 다양한 아치를 볼 수 있다. 또 기이하게 균형을 잡고 있는 바위, 거대한 돌덩어리, 우뚝 솟은 봉우리들은 관광객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아치스 국립공원은 자연의 기운을 그대로 담은 채 무위(無爲)의 아름다움을 드러내고 있다. 바람과 햇살, 비와 눈, 이슬, 그리고 맑은 공기는 우주의 숨결을 그대로 품고 있다.해발 3천877m의 라 살 마운틴즈(La Sal Mountains)가 보이는 라 살 마운틴즈 전망대, 코트하우스 타워스(Courthouse Towers), 쓰리 가십스(Three Gossips), 쉽 록(Sheep Rock), 오르간( The Organ), 바벨탑((Tower of Babel)과 수백만 년 간의 자연에 의해 깎인 아주 기묘한 모습의 거대한 바위인 밸런스드 록(Balanced Rock)을 둘러 보았다. 오전 8시경 델리케이트 아치(delicate arch)를 보기 위해 울프 랜치(Wolfe Ranch)에 주차하고 트레킹을 했다. 델리케이트 아치를 보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트래킹을 해서 바로 앞에서 바라보는 방법이고, 또 하나는 델리케이트 아치 뷰포인트(Delicate Arch Viewpoint)에서 멀리 바라보는 것이다. 먼저 트레킹해서 델리케이트 아치를 보고 난후 델리케이트 아치 뷰포인트에서도 보기로 했다. 델리케이트 아치 트래일(trail)을 시작하면 가장 먼저 1800년대 후반 남북 전쟁에 참전했던 존 웨슬리 울프가 아들과 함께 정착했던 작은 집이 있다. 델리케이트 아치 가는 길은 거대한 사암 위를 걸어야 한다. 델리케이트 아치 트래일은 주차장에서 약 2.4km 떨어져 있고, 고도 차이는 약 150m 정도로 갈 때는 계속 오르막이고 내려 올 때는 긴 내리막이다. 왕복 2시간 정도 둘레길 수준으로 힘들지 않지만 그늘이 없어 여름에는 물을 충분히 준비해 가는 것이 좋다. 1시간 30분 후쯤 거대한 델리케이트 아피가 눈앞에 보였다. 아치 주위에 많은 관광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휴식도 취하면서 즐기고 있었다. 델리케이트 아치는 이 공원의 상징이며 수많은 책, 사진, 엽서와 달력의 지면을 장식하고 있다. 이 아치는 폭이 10m이고 높이는 15m에 달한다. 역시 카메라를 누르는 손을 떨리게 했다. 아치를 보는 즐거움을 아치에 깊게 새기고 잠시 머물다가 10시에 출발하여 11시10분경 주차장 도착go 다음 뷰 포인트를 둘러보고 모뉴먼트 밸리(Monument Valley)로 향했다 ◆신이 창조하고 자연이 빚어낸 거대한 조각품-모뉴먼트 밸리(Monument Valley)유타주의 몬티첼로(Monticello)에서 모뉴먼트 밸리로 가는 길에는 말 농장들이 많이 있으며 차량 통행량이 많지 않았고 광활한 사막지대를 이루고 있었다. 북동쪽으로 향하자 멀리 보이는 바위산이 바로 눈앞에서 거대한 모습을 드러냈다. 초록빛 관목이 드문드문 자리한 평원 한가운데로 회색빛 도로가 곧게 뻗어 있고 하늘 아래 붉은 바위산이 자리한다. 영화 '포레스트 검프'(Forrest Gump)에서 주인공이 30여 년 마라톤을 하다가 돌아섰던 지점에 멈춰 섰다. 주인공이 된 듯 흉내를 내보니 즐거움은 배가 되었다. 방문자 센터는 진입로 끝에 위치한 '더 뷰 호텔' 건물의 왼쪽 계단을 오르면 있다. 건물 뒤쪽 계단을 오르면 모뉴먼트 밸리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전망대가 있다. 관광객들은 방문자 센터로 이어지는 비탈의 난간에 기대거나 벤치에 앉아 장엄한 풍경을 감상한다. 모뉴먼트 밸리는 미국 서남부의 유타주 남부로부터 애리조나주 북부에 걸쳐 있는 지역의 명칭이다. 모뉴먼트라고 불리는 이 바위기둥은 신이 창조하고 자연이 빚어낸 거대한 조각품이다. 수천만 년 전 이곳은 사암으로 이뤄진 고원지대였다. 오랜 세월 바람과 비의 풍화작용으로 부드러운 부분은 부서져 흙이 됐고, 딱딱한 부분은 각양각색의 기둥으로 남게 됐다. 록키산맥으로부터 철분을 대량으로 포함한 강의 흐름으로 철분의 산화가 급속히 진행되었다. 갈색의 지표가 돼 있어, 얼핏 쓸쓸하고 황량한 풍경처럼 보이지만 그 어떤 웅장한 풍경보다 더 큰 환희를 준다.모뉴먼트 밸리는 나바호 인디언 보호구역에 속해 있다. 정식 이름도 '모뉴먼트 밸리 나바호 부족 공원'(Monument Valley Navajo Trival Park)으로 북미 최대 원주민 부족인 나바호 인디언들의 성지로 유명한 관광지가 되고 있다.방문자 센터에서 시작되는 28km로의 비포장도로인 인디언 루트 42번 길을 따라 차를 타고 가면서, 유명한 뷰트(buttle)와 메사(mesa)들을 구경 할 수 있는 코스와 레인강 메사(Rain God Mesa)를 한 바퀴 도는 코스가 있는데, 2시간 정도가 소요된다. 우리는 42번 비포장도로를 따라 유명한 뷰트와 메사들을 보았다. 일반 단체 관광객은 대부분은 나바호족이 제공하는 지프 투어 상품을 이용한다. 존 포드 감독, 존 웨인 주연의 '역마차'(Stagecoach) 등 여러 서부영화와 '백 투 더 퓨처', '델마와 루이스' 등 유명 영화가 이곳에서 촬영 되었다.계곡 입구 언덕이 최고의 전망 포인트로, 웨스트 미튼 뷰트(West Mitten Butte), 이스트 미튼 뷰트(East Mitten Butte), 메릭 뷰트(Merrick Butte)로 불리는 세 개의 거대한 모뉴먼트가 삼각형을 이루며 서 있다. 미튼은 벙어리장갑, 뷰트는 외딴 산을 뜻하니, 이름만으로도 모뉴먼트 밸리의 지형적 특성을 짐작할 수 있다. 세 개의 거대한 모뉴먼트가 삼각형을 이루며 요새처럼 버티고 있는 광경은 압도적이다. 일출 때와 황혼녘이면 모뉴먼트 밸리의 붉은색 바위가 더욱 붉게 채색된다. 평평한 비포장 길을 달려 계곡 안쪽으로 접어들었다. 굽이를 돌 때마다 각기 다른 모습의 바위산들이 즐비하다. 하늘로 치솟은 거대한 붉은 암석의 탑, 깎아 낸 듯이 수직으로 뻗은 절벽, 바람이 불면 쉽게 무너질 것 같은 높고 가느다란 첨탑들 그리고 끝없이 넓은 붉은 사막의 평원이 이어진다. 서부영화를 좋아했던 나는, 역마차에서 존웨인이 역마차를 타고 로즈버그로 가던 장소에 서 있다는 것에 짜릿한 희열을 느꼈다.가장 먼저 '코끼리 바위'(Elephant Butte)가 보였다. 또 높이 256m의 가늘고 높은 바위 세 개로 세 자매가 손을 잡고 있는 모양의 '세 자매'(Three Sisters)가 있고, 인디언 종교의식에 등장하는 토템 모양의 '토템 폴'(Totem Pole) 등이 있었다. 존 포드 감독이 배경으로 자주 사용했던 '존 포드 포인트'(John Ford Point)도 만났다. 여러 개의 모뉴먼트가 어울린 '아티스트 포인트'에서 감동적이고 멋진 풍광은 가슴이 벅찼다.글·사진 배창기 대경뿌리학교 교육위원

2019-01-02 19:30:00

대파는 적당량만 넣는다.

DIY 내 맘대로 해장국

해장국의 영양학적 필살기는 비타민B, 비타민C, 아미노산, 포도당이다. 알코올을 분해하고 아세트알데하이드 배출에 도움이 된다. 간단히 말해 채소, 살코기, 밥이 적절히 배합되면 숙취를 덜 수 있다. 이 공식에 대입하면 콩나물, 무, 파, 소고기를 합쳐 육개장이 된다. 소고기 자리를 선지, 복어, 동태 등이 대체할 수 있다.결국 살코기류, 단백질 덩어리를 구하는 게 우선이다. 집에서 적당히 해장국을 만들어 먹고 싶다면 어묵을 활용해도 괜찮다. 생선살 90% 이상 재료를 구하기만 하면 요리를 끝난 거나 다름없다. 생선살 뭉텅이에 무, 파, 마늘 등을 넣고 푹 끓여내면 해장국 완성이다.'어머니의 손맛'이라 웃어 넘겼다가 제법 진지하게 비법 소스로 통하는 라면 스프지만, 단백질 순도 높은 어묵탕 앞에서는 존재감이 없다.고기류의 단백질이 없어 왠지 아쉬운 콩나물 해장국을 보완하는 재료로 두부가 있다. 콩나물해장국 가게에서 내주는 날달걀 역할이다. 우거지해장국도 사골육수에 우거지가 어울리면서 나오는 깊은 맛이 있다.안타깝게도 현실에선 이런 레시피가 거의 도움이 안 된다. 제 정신이 아니라는 점을 간과한 기사, 조언, 지침, 잔소리에 그치기 때문이다. 적당량의 물만 맞추면 절대로 망치지 않는다는 라면을 기본으로 한 해장국도 나쁘지 않다. 속이 뒤집어지는 판에 언제 북어육수 내고 있나. 아무 것도 안 먹는 것보다 훨씬 낫다.콩나물, 파, 양파, 계란 하나 풀어주면 기본은 된다. 콩나물국에 라면 끓인다는 심정으로 콩나물 팍팍 넣자. 물이 끓었을 때 콩나물부터 넣고 라면 끓이는 내내 뚜껑을 열어두자. 콩나물 비린내를 잡는 법인데 어차피 재료가 많아 뚜껑은 열어둘 수밖에 없다.

2019-01-02 19:30:00

KBS 아침뉴스타임8 소개 '광명동굴' 위치. 네이버지도

KBS 아침뉴스타임8 소개 '광명동굴' 위치는? 한국관광 100선에도 선정

2일 오전 KBS 아침뉴스타임8에 소개된 광명동굴이 화제다.연 평균 13~15도를 유지 겨울에 따뜻한 공기를 느낄 수 있는 곳이라서다.동굴은 보통 여름에 시원한 온도를 유지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즉 냉방이 테마다.그러나 광명동굴은 그 반대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물론 13~15도의 온도는 한여름에 시원함도 줄 수 있는 수준이다. 즉, 여름과 겨울에 모두 사랑받을 수 있는 조건을 가진 동굴인 것.광명동굴은 1903년 금, 은, 동 등의 광물을 캐던 것으로 원래 이름은 '가학광산'이다. 1970년대에 폐광된 후 새우젓 저장소로 사용됐다. 그러다 현재는 관광지로 탈바꿈한 것.이어 광명동굴은 올해 한국관광 100선에도 선정됐다.광명동굴은 광명시 가학동에 위치해 있다. 서울에서는 평택파주고속도로 소하IC에서 내려 접근할 수 있다.

2019-01-02 09:51:08

2019 한국에서 꼭! 가봐야 할 대표 관광지 100곳 지도. 한국관광공사

[리스트·지도] 한국 관광 100선 '2019-2020 버전'

지난해 말 선정한 한국 관광 대표 100선이 연초 화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019 한국에서 꼭! 가봐야 할 대표 관광지 100곳'을 최근 선정해 공개했다.이에 한 해 관광 계획을 짜는 네티즌이 많다.'2019-2020' 버전이라고 할 수 있는 한국 관광 대표 100선은 다음과 같다.서울 5대 고궁익선동홍대거리서울로7017동대문디자인플라자코엑스롯데월드이태원 관광특구명동거리남산N서울타워월미도소래포구송도 센트럴파크인천 차이나타운수원화성용인 에버랜드서울대공원광명동굴제부도양평 두물머리광주 남한산성광주 화담숲포천 아트밸리가평 아침고요수목원연천 한탄강 관광지파주 DMZ평창 대관령강릉 커피거리원주 소금산출렁다리설악산오대산강릉 주문진춘천 남이섬원주 뮤지엄 산정선 하이원고성 DMZ 평화관광지홍천 비발디파크삼척 대이리동굴지대인제 원대리 자작나무숲계족산 황톳길단양 만천하스카이워크단양팔경청주 청남대괴산 산막이 옛길태안 안면도대천 해수욕장서천 국립생태원부여 백제유적지(궁남지, 부소산성, 낙화암)공주 백제유적지(공산성, 무령왕릉)무등산양림동 역사문화마을전주 한옥마을군산 시간여행내장산마이산무주 태권도원순천만습지여수 엑스포 해양공원담양 죽녹원곡성 섬진강 기차마을강진 가우도보성 녹차밭해남 미황사해운대 해수욕장태종대자갈치시장송도 해수욕장마린시티감천문화마을서문시장대구 근대골목김광석 다시그리기길팔공산태화강 십리대숲영남 알프스울릉도와 독도불국사와 석굴암경주 대릉원 일대(동궁과 월지, 첨성대, 대릉원, 천마총, 황리단길)청송 주왕산안동 하회마을포항 운하영덕 대게거리영주 부석사울진 금강송 숲길통영 스카이라인 루지거제 바람의 언덕창녕 우포늪외도 보타니아남해 독일마을진주성합천 해인사한라산올레길성산일출봉제주 비자림섭지코지우도서귀포 매일올레시장성읍 민속마을제주 절물 자연휴양림

2019-01-02 09:3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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