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수목원 단풍철 맞아 새단장…매년 20만명 방문

경상북도수목원이 가을 단풍철을 맞아 새단장을 하고 방문객들을 맞고 있다. 경상북도 수목원 제공 경상북도수목원이 가을 단풍철을 맞아 새단장을 하고 방문객들을 맞고 있다. 경상북도 수목원 제공

경상북도수목원이 가을 단풍철을 맞아 새단장을 하고 방문객들을 맞고 있다.

경상북도수목원은 "가을 단풍을 즐기러 수목원을 방문하는 도민들을 위해 수목원 내 관람구역과 둘레길을 새단장했다"고 23일 밝혔다.

수목원은 오는 24일부터 내달 12일까지 3주간을 단풍 절정기로 예상했다.

포항시 북구의 해발 650m 고산지대에 위치한 경상북도수목원은 방대한 도유림(면적 3천161ha)으로 이뤄져있다.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보존하고 있는 산림은 100여년 이상 된 거목을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추운 고산지대임에도 다양한 활엽수가 숲을 이루고 있는 것도 특징. 수목원에서 보경사로 이어지는 등산로에서 12개 폭포를 품은 내연산 계곡과 능선을 따라 펼쳐진 절경을 즐길 수 있어 매년 20만 명 이상이 방문한다.

수목원 측은 "아름다운 단풍이 20여km에 달하는 둘레길을 따라 장관을 이루고 있다"며 "특히 일교차가 심한 금년도 단풍은 어느 해보다 색채가 짙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특히 올 가을 처음 문을 연 '숲문화의 집'은 갤러리, 도서관, 표본제작실 등으로 꾸려져 있어 방문객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경기 경상북도산림자원개발장은 "경상북도수목원의 잘 보존된 활엽수림의 단풍은 전국 어느 곳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다양하고 아름답다. 많은 분들이 오셔서 즐기시기를 바란다"고 했다.

경상북도수목원이 가을 단풍철을 맞아 새단장을 하고 방문객들을 맞고 있다. 경상북도 수목원 제공 경상북도수목원이 가을 단풍철을 맞아 새단장을 하고 방문객들을 맞고 있다. 경상북도 수목원 제공
경상북도수목원이 가을 단풍철을 맞아 새단장을 하고 방문객들을 맞고 있다. 경상북도 수목원 제공 경상북도수목원이 가을 단풍철을 맞아 새단장을 하고 방문객들을 맞고 있다. 경상북도 수목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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