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시범경기, 삼성라이온즈 두산과 첫 개막전

KBO리그 시범경기 14일 개막…팀당 10경기씩

2019년 3월 14일 프로야구 시범경기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를 찾은 관중이 응원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9년 3월 14일 프로야구 시범경기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를 찾은 관중이 응원하고 있다. 연합뉴스

올해 프로야구 시범경기가 3월 14일 막을 올린다. 삼성라이온즈의 첫 개막전 상대는 두산베어스다.

KBO 사무국은 시범경기 일정을 확정해 31일 발표했다.

시범경기는 3월 14일부터 24일까지 11일간 열리며 팀당 10경기씩 총 50경기를 치른다.

시범경기 개막전 대진은 삼성라이온즈-두산베어스(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 kt wiz-키움 히어로즈(서울 고척스카이돔), SK와이번스-한화 이글스(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 롯데 자이언츠-KIA 타이거즈(광주 KIA챔피언스필드), LG 트윈스-NC 다이노스(창원NC파크)로 짜였다.

서울 잠실구장은 3월 14∼16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과 수원케이티위즈파크는 3월 14∼18일 각각 사용할 수 없다. 부산 사직구장에선 공사로 시범경기가 열리지 않는다.

시범경기는 오후 1시에 열릴 예정이다. 연장전과 더블헤더는 진행하지 않고, 취소된 경기도 다시 편성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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