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비·블레오·리카·달덩이…대구국제마라톤 달립니다

대구 대표 마스코트들, 4월 한달간 언텍트 레이스 총출동
대구스타디움·신천·수성못·대팍…명소 곳곳 달리며 분위기 띄우기도

대구국제마라톤대회 언택트 레이스에 출전하는 대구 대표 마스코트들. 왼쪽부터 단디(대구은행) 두두(대구대) 우디(대구은행) 도달쑤(대구시) 똑디(대구은행) 달덩이(소통파이브) 살비(세계육상선수권대회) 블레오·핑크레오(삼성라이온즈) 빅토·리카(대구FC). 대구국제마라톤대회 언택트 레이스에 출전하는 대구 대표 마스코트들. 왼쪽부터 단디(대구은행) 두두(대구대) 우디(대구은행) 도달쑤(대구시) 똑디(대구은행) 달덩이(소통파이브) 살비(세계육상선수권대회) 블레오·핑크레오(삼성라이온즈) 빅토·리카(대구FC).

'살비, 블레오, 리카, 달덩이도 뛴다.'

세계 최초의 언택트 레이스로 개최되는 2021 대구국제마라톤대회에 대구를 대표하는 마스코트들이 총출동한다.

올해로 20회를 맞는 대구국제마라톤대회는 매년 4월 개최돼 온 국제육상경기연맹 6년 연속 '실러라벨' 대회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4월 한 달 동안 참여자들이 전용 스마트폰 앱을 내려받아 대회기간 중 자신이 원하는 시간에 어디든지 원하는 거리만큼 달린후 자동으로 업로드되는 기록을 인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에 대구를 대표하는 마스코트들도 신발끈을 맨다.

대회 마스코트 살비를 비롯해 대구 도심을 흐르는 신천에 사는 수달을 뜻하는 도달쑤(대구시), 단디·똑디·우디(대구은행), 두두(대구대) 등이 참가 신청서를 냈다.

대구FC의 빅토·리카, 삼성라이온즈의 블레오오핑크레오도 경기장 밖을 나와 레이스에 동참한다.

대구 신천 수달을 모티브로 한 달덩이(소통파이브)도 함께 한다.

이들 마스코트는 한 달 동안 DGB대구은행파크, 대구스타디움, 신천, 수성못 등 대구시 명소에서 레이스를 펼친다. 또한 출사표 영상, SNS 챌린지, 캐릭터 레이스 등 다양한 캐릭터 콘텐츠를 통해 대구국제마라톤대회 분위기를 띄우고, 더불어 대구시를 알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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