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ARE DAEGU DAY! DGB대구은행파크 다섯 번째 매진!'

대구FC, 26일 K리그1 13R 수원전 전석 매진

22일 광저우 톈허스타디움에서 열린 AFC챔피언스리그 F조 조별리그 광저우와의 경기를 응원하기 위해 대팍을 찾은 700여명의 시민은 한마음으로 대구의 16강 진출을 응원했다. 대구FC 제공. 22일 광저우 톈허스타디움에서 열린 AFC챔피언스리그 F조 조별리그 광저우와의 경기를 응원하기 위해 대팍을 찾은 700여명의 시민은 한마음으로 대구의 16강 진출을 응원했다. 대구FC 제공.

DGB대구은행파크의 전좌석이 또다시 매진됐다.

26일 대구FC는 "대구FC와 수원 삼성의 경기를 3시간 앞두고 DGB대구은행파크의 전좌석이 매진됐다. 대구가 치른 10번의 홈경기 중 다섯 번째 매진 사례다"고 밝혔다.

수원전을 앞두고 대구는 다른 팀과 마찬가지로 원정석 500여장을 배정했지만 순식간에 매진되며 500장을 추가 배정하기도 했다. 이날 현장매표소에서 티켓을 구매하려던 팬들은 발길을 돌릴 수밖에 없었다.

K리그1과 ACL을 포함해 대구는 수원전까지 10번의 홈경기를 치렀고, 다섯 번 매진되는 진기록을 세웠다. 제주와의 K리그1 2라운드 DGB대구은행파크 개장경기를 시작으로 광저우와의 ACL 조별리그 1차전, 울산, 성남과의 K리그1 경기가 대상이다.

대구 구단은 매달 마지막 홈경기를 'WE ARE DAEGU DAY'로 지정하고, 수원전에서 처음 'WE ARE DAEGU DAY'를 진행했다. 팬들의 드레스 코드를 하늘색으로 통일할 것을 독려했고, 하늘색 아이템을 착용한 팬들을 대상으로 세징야 30-30 기념 핀 뱃지를 제공했다.

만원관중이 들어찬 가운데 하늘색의 대구와 파란색의 수원이 치열한 응원전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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