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일반

 
조현우

'대헤아' 대구FC 조현우, 울산 이적…"대구 팬들께 감사"

대구FC 조현우(29·사진)가 대구를 떠났다.대구는 20일 조현우 울산 이적을 알렸다. 이날 대구는 공식입장문을 통해 "7년간 대구FC 소속으로 활약하며 대구를 빛냈던 골키퍼 조현우 선수와의 계약이 종료되었음을 알려드린다. 그동안 대구FC와 함께해 준 조현우 선수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를 표하며 새로운 팀(울산현대)에서도 행복한 일 가득하길 바란다"고 밝혔다.대구 골문을 지켜온 조현우는 지난 시즌이 끝나고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었다. 해외 이적을 꾀했으나 여의치 않은 상황에서 지난 시즌 뒤 김승규가 J리그로 돌아간 울산이 러브콜을 보냈다.2013년 대구에서 프로 무대 데뷔한 조현우는 7시즌 동안 총 K리그 210경기에 출전했다. 2015년과 2016년에 K리그 챌린지(현 K리그2), 2017년부터 2019년까지 5년 연속으로 K리그1 베스트 일레븐에 뽑히는 기록을 세웠다.특히 2018년 러시아 월드컵 당시. 조현우는 독일과의 조별리그 최종선에서 눈부신 선방으로 2대0 승리를 이끌었다.조현우는 "그동안 응원해주신 대구 팬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 울산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1-20 18:05:17

20일 호주 멜버런에서 열린 호주오픈 여자 단식 1회전에서 올해 40세인 비너스 윌리엄스(55위)가 딸뻘인16세 코리 고프(66위·미국)의 공격을 혼신의 힘으로 막아내고 있다. AFP 연합뉴스.

40세 비너스의 강력한 리턴

2020-01-20 15:40:19

캔자스시티 치프스 패트릭 마홈스가 19일(현지시간) 미국 미주리 주 캔자스시티에서 열린 테네시 타이탄스와 미국프로풋볼(NFL) 아메리칸콘퍼런스(AFC) 챔피언십 경기에서 35-24로 승리해 슈퍼볼 진출에 성공한 뒤 라마 헌트 트로피(AFC 챔피언 트로피)를 들고 있다. 연합뉴스

NFL 샌프란시스코-캔자스시티, 대망의 슈퍼볼 격돌(종합)

미국프로풋볼(NFL) 챔피언 결정전인 제54회 슈퍼볼은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와 캔자스시티 치프스의 격돌로 결정됐다.샌프란시스코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클래라의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NFL 플레이오프 내셔널풋볼콘퍼런스(NFC) 챔피언십에서 그린베이 패커스를 37대20으로 제압했다.샌프란시스코의 러닝백 라힘 모스터드가 폭발적인 질주로 팀을 2012시즌 이후 7시즌 만이자 통산 7번째 슈퍼볼 무대로 이끌었다.모스터드는 220야드를 달려 구단 신기록을 세운 것은 물론 NFL 플레이오프 역대 2번째로 많은 러싱 야드를 달성했다.모스터드가 찍은 터치다운 4개 역시 NFL 플레이오프 역대 2위 기록이다.샌프란시스코는 지난 시즌 쿼터백 지미 가로폴로의 부상 탓에 4승 12패에 그쳤다.직전 시즌에 12패를 당했던 팀이 다음 시즌에 슈퍼볼에 진출한 것은 2000년의 세인트루이스 램스(현 로스앤젤레스 램스) 이후 20년 만이다. 앞서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의 애로우헤드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아메리칸콘퍼런스(AFC) 챔피언십에서는 캔자스시티가 쿼터백 패트릭 마홈스의 눈부신 활약에 힘입어 테네시 타이탄스를 35대24로 꺾었다.캔자스시티는 1970년 이후 무려 50년 만이자 통산 3번째 슈퍼볼에 진출했다.이로써 오는 2월 3일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하드록 스타디움에서 개최되는 대망의 슈퍼볼은 NFC 1번 시드 샌프란시스코, AFC 2번 시드 캔자스시티의 맞대결로 결정됐다.

2020-01-20 15:14:39

박인비가 19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레이크 부에나 비스타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챔피언스 토너먼트 최종 라운드 중 17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박인비는 이날 연장전 끝에 최종합계 13언더파 271타를 기록해 준우승을 거뒀다. EPA 연합뉴스

인비 샷

2020-01-20 15:12:23

19일 오후(현지시간) 태국 랑싯 탐마삿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한국과 요르단의 8강전. 조규성이 슈팅을 시도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학범 감독의 '행복한 원톱 고민'…호주전은 오세훈? 조규성?

'오세훈일까, 조규성일까.'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챔피언십에서 '선수 로테이션 정책'을 펼치는 김학범 감독이 호주와 4강전(22일)에 나설 원톱 스트라이커 선택을 놓고 행복한 고민에 빠졌다.김학범호에는 오세훈(상주)과 조규성(안양)이 최전방 스트라이커 자원으로 경쟁하고 있다. 오세훈과 조규성은 말레이시아 전지훈련부터 이번 대회까지 '룸메이트'로 생활하고 있다.한국이 이번 대회에서 조별리그와 8강전까지 4경기를 치르는 동안 터트린 득점은 7골이다. 이 가운데 4골은 선수단 숙소 3082호에서 '동고동락'하는 오세훈과 조규성이 합작했다. 나란히 두 골씩을 기록 중이다.김 감독은 오세훈과 조규성에게 나란히 2경기씩 출전 기회를 줬다.중국과 조별리그 1차전에서 오세훈이 출전했고, 이란과 2차전에서는 조규성이 나섰다. 우즈베키스탄과 3차전은 오세훈이, 요르단과 8강전은 조규성이 선발을 맡았다.번갈아 가면서 출전한 두 선수는 나란히 2골씩 꽂으면서 김학범호가 4강 진출에 큰 힘을 보탰다. 오세훈은 우즈베키스탄전에서 멀티골을 넣었고, 조규성은 이란전, 요르단전에서 골맛을 봤다.대표팀의 '선발명단 패턴'에 따르면 요르단과 8강전에서 조규성이 선발로 나옴에 따라 호주와 4강전에는 오세훈이 원톱 스트라이커 역할을 맡을 공산이 크다.하지만 요르단전에서 오른쪽 날개 이동준(부산)이 종아리 근육에 통증을 호소하면서 벤치에서 대기하던 오세훈이 후반 26분 투입돼 조규성과 오세훈이 이번 대회 처음으로 같이 호흡을 맞추는 상황이 연출됐다.22일 오후 10시 15분 태국 랑싯의 탐마삿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호주와 4강전에는 오세훈의 선발 출전 가능성이 좀 더 크다. 로테이션 정책에 따른 체력 회복 시간을 비교할 때 오세훈이 유리하다.여기에 오세훈은 지난 3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호주와 비공개 평가전에서 선제골을 넣었던 기분 좋은 경험이 있다.호주 포백 수비의 키 높이를 생각해도 193㎝의 장신인 오세훈이 피지컬에서도 이점이 있다.호주는 조별리그와 8강전까지 4-2-3-1 전술, 4-3-3 전술, 4-4-2 전술 등을 혼용해서 사용했지만 포백 라인은 거의 변함이 없었다.중앙 수비는 조별리그 2차전부터 8강전까지 딜런 라이언(빌렘Ⅱ)과 타스 무도쿠타스(웨스턴 시드니) 조합이 맡고 있다. 라이언은 4경기 모두 출전했다.라이언과 무도쿠타스의 신장은 각각 184㎝와 188㎝다. 키 185㎝인 조규성보다는 193㎝의 장신인 오세훈이 피지컬에서 상대 수비진을 앞선다.1승만 추가하면 도쿄올림픽 출전권을 확보하는 김학범 감독이 어떤 선택을 내릴지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20-01-20 15:07:23

홍정운

대구FC 새 캡틴, '허슬 수비' 홍정운

홍정운이 2020시즌 주장 완장을 차고 그라운드를 누빈다.대구FC는 20일 홍정운을 새로운 주장으로 임명했다. 홍정운(사진)은 대구 수비를 이끌고 K리그 통산 77경기 5득점 2도움을 기록한 중앙 수비수. 2016시즌 신인으로 입단해 대구에서 프로에 데뷔했으며, 안정감 있는 수비력과 수비 조율, 제공권 장악, 뛰어난 위치 선정, 정확한 태클, 몸을 던지는 허슬 플레이 등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홍정운은 "K리그에서 가장 뜨겁고 열정적인 팬들이 있는 대구FC의 주장을 맡게 되어 영광스럽고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전임 주장인 한희훈 선수가 팀을 잘 이끌었기에 어깨가 무겁지만, 응원해주시는 팬 여러분과 믿고 맡겨주신 감독님을 위해 대구FC가 더 단단한 원 팀이 되도록 주장으로써 잘 이끌겠다"고 했다.대구의 2020시즌 K리그1 개막전은 2월 29일 오후 4시 강원FC를 상대로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다.

2020-01-20 15:00:24

대구광역시티볼협회 정기 총회

대구광역시티볼협회(회장 박광진)는 18일 헤럴드외국어학원에서 2020년 정기총회 및 이사회를 개최하여 2020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원안대로 통과시키고 성인 티볼인구의 저변확대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2020-01-20 09:57:18

19일 오후 태국 랑싯 탐마삿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한국과 요르단의 8강전. 이동경이 후발 추가시간 극적인 결승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연합뉴스

'이동경 극적 결승골' 김학범호, 요르단 꺾고 4강…도쿄행 눈앞

한국 축구가 요르단을 힘겹게 꺾고 9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에 한 발짝 더 다가섰다.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23세 이하(U-23) 대표팀은 19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태국 랑싯의 탐마삿 스타디움에서 열린 요르단과의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8강전에서 후반 추가시간 이동경(울산)의 극적인 프리킥 결승골로 2대1 승리를 거뒀다.이번 대회 16개 참가국 중 유일하게 조별리그에서 3전 전승을 거두고 C조 1위로 8강에 오른 한국은 1승 2무로 D조 2위를 차지한 요르단도 꺾고 한 걸음 더 나아갔다.한국은 22일 오후 10시 15분 같은 장소에서 호주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선제골은 상대 미드필드 진영에서 이동준이 얻어낸 프리킥 기회에서 나왔다. 전반 16분 김진규가 왼쪽으로 내준 공을 김대원이 논스톱으로 차 올렸고 골 지역 오른쪽에 있던 정태욱이 머리로 떨어뜨려 주자 이동준이 문전에서 골키퍼와 경합하며 곁에 있던 조규성에게 다시 헤딩으로 흘려줬다. 그러자 조규성이 빈 골문을 향해 머리로 받아 넣었다.기세가 오른 한국은 더욱 요르단을 몰아붙였으나 오히려 불의의 일격을 당했다. 후반 30분 모하마드 바니 아티에가 슈팅한 공이 페널티박스 안에 있던 야잔 압달라 알나이마트에게 연결됐고, 알나이마트가 오른발로 골문 왼쪽 구석에 차 넣었다.한국은 추가시간이 흐르던 후반 50분 페널티아크 오른쪽에서 얻은 프리킥 찬스에서 이동경이 왼발로 찬 공이 골문 안으로 빨려 들어가 극적으로 승부를 갈랐다.

2020-01-19 21:18:57

코너 맥그리거가 19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UFC 246 페더급 메인이벤트에서 상대 도널드 세로니에게 파운딩을 퍼붓고 있다. AP연합뉴스

'격투기 악동' 맥그리거, 세로니에게 40초 TKO승

격투기계 '악동'의 화려한 복귀는 40초면 충분했다.세계적인 종합격투기 단체 UFC의 간판스타 코너 맥그리거(32·아일랜드)가 공백을 깨고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올렸다.맥그리거는 19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UFC 246 페더급 메인이벤트에서 도널드 세로니(37·미국)를 1라운드 40초 만에 TKO로 눌렀다.맥그리거는 시작하자마자 기습적인 펀치와 니킥을 세로니에게 꽂아 넣은 뒤 왼발 하이킥까지 적중시켰다. 세로니가 흔들리는 모습을 놓치지 않은 맥그리거는 파운딩을 퍼부으면서 순식간에 경기를 끝냈다.맥그리거는 UFC를 대표하는 스타로 떠오르며 뛰어난 실력과 더불어 화끈한 입담, 기행으로 많은 관심을 모았다.UFC 페더급 챔피언이던 2016년 11월에는 당시 라이트급 챔피언 에디 알바레스(미국)를 KO로 누르고 두 체급 동시 챔피언에 올랐다.하지만 맥그리거는 2018년 10월 UFC 229에서 하빕 누르마고메도프(러시아)에게 4라운드 리어 네이키드 초크로 서브미션 패배를 당하면서 자존심이 와르르 무너졌다.공백기 중인 지난해 8월 모국인 아일랜드 더블린의 한 펍에서 50대 남성에게 주먹을 휘둘렀다가 유죄를 선고받고 1000유로(약 129만원)의 벌금을 무는 등 구설에 오르기도 했다.그로 인해 팬들의 따가운 비판을 받기도 했지만, 맥그리거는 15개월 만의 복귀전 승리로 여전히 건재함을 보였다.맥그리거는 이날 승리로 통산 전적 22승 4패를 기록했다. 22승 가운데 20승이 KO 또는 서브미션 승리다.

2020-01-19 15:07:48

천하장사 누가 될까?…설날씨름대회 22일 개막

2020년 경자년 새해 씨름판의 판도를 가늠할 설날장사씨름대회가 22일부터 27일까지 충남 홍성군 홍주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다.이번 대회는 230여 명이 출전해 23일 태백장사(80kg 이하) 결정전을 시작으로 24일 금강장사(90kg 이하) 결정전, 25일 한라장사(105kg) 결정전, 26일 백두장사(140kg 이하) 결정전, 27일 여자부 개인전 및 단체전 결승이 벌어진다.이번 대회에서 가장 치열한 우승 경쟁이 예상되는 체급은 금강급이다.지난해 금강급에서 세 차례씩 우승을 나눠 가진 최정만(영암군청)과 임태혁(수원시청)이 새해 최강자의 자리를 놓고 격돌한다.187㎝의 큰 키를 이용해 지난해 천하장사대회 금강장사에 오른 황재원(태안군청)의 도전도 만만치 않다.여기에 천하장사대회 태백급에서 우승한 뒤 체급을 올려 금강장사를 노리는 허선행(양평군청)도 관심을 끈다.가장 무거운 체급인 백두급에서는 장성우(영암군청)가 최강의 자리를 지킬 수 있을지 관심사다.장성우는 실업 무대에 데뷔한 지난해 영월대회와 용인대회에 이어 천하장사 백두급까지 우승하며 3관왕을 차지했다.여기에 작년 창녕대회 우승자 김찬영(창원시청)과 작년 설날대회 우승자 오정민(문경새재씨름단) 등이 도전한다.가장 가벼운 체급인 태백급에서는 윤필재(의성군청)의 독주가 예상된다.윤필재는 지난해 추석, 음성, 구례 대회를 휩쓸며 3관왕에 올랐다. 더욱이 신예 허선행이 이번 대회를 앞두고 금강급으로 올라가 견제 세력이 많지 않다.한라급에서는 두꺼운 선수층을 자랑하는 영암군청 소속의 최성환, 오창록, 박정진에 김보경(양평군청), 손충희(울산동구청)가 경합을 벌인다.

2020-01-19 14:40:18

박인비가 18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레이크 부에나 비스타의 포시즌 골프 앤 스포츠 클럽 올랜도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0 시즌 개막전 다이아몬드 리조트 챔피언스 토너먼트 3라운드 5번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박인비는 이날 4언더파 67타를 기록, 중간합계 13언더파 200타로 단독 선두에 나섰다. 연합뉴스

박인비, LPGA 투어 시즌 개막전 3라운드 2타 차 선두

박인비(32)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0시즌 개막전 3라운드에서 2타 차 단독 선두에 나섰다.박인비는 19일 미국 플로리다주 레이크 부에나 비스타의 포시즌 골프 앤 스포츠 클럽 올랜도(파71·6천645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다이아몬드 리조트 챔피언스 토너먼트(총상금 120만달러)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7타를 쳤다.사흘간 합계 13언더파 200타가 된 박인비는 11언더파 202타로 단독 2위인 김세영(27)을 2타 차로 앞선 가운데 최종 라운드를 맞게 됐다.박인비는 LPGA 투어에서 19승을 기록 중이라 이번 대회에서 정상에 오르면 20승을 달성한다.2018년 3월 뱅크 오브 호프 파운더스컵 이후 LPGA 투어 대회에서 승수를 보태지 못하고 있는 박인비는 25승의 박세리(43·은퇴) 이후 한국 선수 두 번째로 LPGA 투어 20승에 도전한다.1, 2라운드 내내 보기가 없었던 박인비는 이날도 17번 홀(파5)까지 보기 없이 깔끔한 플레이를 이어갔다.하지만 마지막 18번 홀(파3)에서 이번 대회 첫 보기가 나오면서 2위와 타수가 2타 차로 좁혀졌다.1라운드 25개, 2라운드 27개였던 퍼트 수가 이날 30개로 많아진 점도 다소 아쉬웠다.올해 도쿄 올림픽에서 2회 연속 금메달에 도전하는 박인비는 올해 6월까지 세계 랭킹을 최대한 많이 올려야 올림픽 출전 기회를 얻을 수 있다.현재 세계 16위인 박인비는 한국 선수 중에서는 6위를 달리고 있다. 한 나라에서는 최대 4명까지만 올림픽에 나갈 수 있다.14번에서 17번 홀까지 4연속 버디를 몰아친 김세영이 2타 차로 박인비를 쫓고 있고 하타오카 나사(일본)가 10언더파 203타로 선두에 3타 뒤진 단독 3위다.김세영은 지난해 11월 시즌 최종전으로 열린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데 이어 올해 첫 대회에서도 우승 가능성을 부풀렸다.2라운드에서 박인비와 공동 선두였던 브룩 헨더슨(캐나다)은 이날 1타를 잃어 8언더파 205타, 공동 5위로 밀렸다.

2020-01-19 14:39:58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한국과 요르단의 8강 전을 하루 앞둔 18일 (현지시간) 태국 탐마삿 대학교 운동장에서 진행된 훈련에서 김학범 감독이 선수들의 움직임을 살피고 있다. 연합뉴스

김학범호, 4강 가면 호주와 격돌…호주, 연장서 시리아에 1-0 승

9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을 노리는 한국 축구가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챔피언십 준결승에 진출하면 호주와 격돌한다.호주는 18일 태국 방콕의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연장전 끝에 시리아를 1대0으로 물리치고 4강에 올랐다.2013년 8강 진출 이후 두 차례 대회에선 조별리그 탈락했던 호주는 이번 준결승 진출로 역대 AFC U-23 챔피언십 최고 성적을 예약했다.조별리그 C조에서 3전 전승으로 1위를 차지한 한국이 19일 요르단과의 8강전에서 승리하면 호주와 22일 오후 10시 15분(한국시간) 랑싯의 탐마삿 스타디움에서 준결승전을 치르게 된다.이번 대회는 2020 도쿄 올림픽 아시아 최종예선을 겸한다. 3위 안에 들면 도쿄행 티켓을 거머쥐는 만큼 준결승전 승리는 곧 올림픽 본선행 확정을 의미한다.조별리그 A조 1위(1승 2무)로 8강에 오른 호주는 B조 2위(1승 1무 1패) 시리아와 100분 넘게 지루한 공방을 이어가다 연장 전반 11분 '0의 균형'을 깨뜨렸다.중원에서 에이든 오닐이 날카로운 패스로 수비 사이를 꿰뚫었고, 알 하산 투레가 페널티 지역 왼쪽을 파고들어 골키퍼를 피해 침착하게 오른발로 마무리했다.앞서 랑싯에서 열린 다른 8강전에서는 사우디아라비아가 개최국 태국을 1대0으로 제압하고 준결승에 선착했다.후반 33분 압둘라 알-하마단이 페널티킥으로 결승 골을 터뜨렸다.사우디아라비아는 아랍에미리트-우즈베키스탄의 승자와 준결승에서 맞붙는다.

2020-01-19 14:38:50

최근 수년간에 걸친 리모델링을 마무리한 경북체육중고등학교 모습. 학습 공간과 운동 시설인 체육관을 다양하게 갖추고 있다. 경북체고 제공

16개 종목 훈련 시설 '엘리트 체육 산실' 경북체육중고교

경북체육중고등학교(교장 도윤록)가 최근 수년간에 걸친 리모델링을 마무리, '엘리트 체육 산실'다운 모습을 자랑하고 있다.노후화된 본관 건물을 헐어내고 신축(2018년 1월 준공)하는 것을 시작으로 대대적인 단장에 나선 경북체육중고는 지난 9일 투기종목 훈련장인 성암체육관의 리모델링 공사를 마지막으로 끝냈다.경북체육중고는 이로써 천연 잔디 운동장, 육상 종목 8레인 우레탄 트랙, 수영장, 배구장, 레슬링장, 복싱장, 유도장, 태권도장, 역도장, 펜싱장, 실내사격장, 양궁장, 근대5종 훈련장 등 16개 종목의 시설을 갖췄다.더불어 최신 운동기구를 보유한 트레이닝실과 기숙사를 운영하고 있다.학생들이 수업하는 학교 본관 건물도 지상 4층 규모로 신축하고 각종 기자재를 정비해 학습 효과를 높였다.이 덕분에 경북체육중고는 1972년 개교 이래 2019년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 경북체중은 제48회 전국소년체전에서 금메달 6개 등 22개의 메달을 획득했고, 경북체고는 제100회 전국체전에서 금메달 11개 등 48개의 메달을 거머쥐었다.또 경북체육중고는 종목별 훈련장과 트레이닝실을 무료 개방하면서 국내외 엘리트 선수들의 전지훈련지로 각광받고 있다.육상, 수영, 배구, 유도, 사격, 펜싱, 태권도 등에서 3천여 명의 선수와 지도자들이 연중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올 1, 2월에만 원주고 펜싱팀, 경기체육중고 유도팀 등 27개 팀에서 323명의 선수단이 전지훈련을 하고 있다.인도네시아 서자바주 유도대표팀(감독 채무기)은 지난해 11월 중순부터 50여 일간 전지훈련을 했다.경북체육중고는 전지훈련 유치로 지역 경제에도 효자 역할을 하고 있다. 전지훈련 기간 선수단은 경산 지역 숙소, 식당, 편의시설(사우나·헬스장·세탁소·마트·주유소) 이용, 여가활동, 특산품 구매 등으로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도윤록 경북체육중고 교장은 "우리 학교를 찾은 여러 종목의 선수단에 좋은 훈련시설을 개방, 기량 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다"며 "우리 선수들도 공동 훈련으로 효과를 내고 있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해 기쁘게 생각한다"고 했다.경북체육중고는 현재 육상(단거리·중장거리·도약·투척), 수영, 배구, 자전거, 복싱, 레슬링, 역도, 유도, 양궁, 사격, 펜싱, 태권도, 근대5종, 에어로빅 등 17개 운동부를 두고 있다.경북체육중고 출신 선수들은 그동안 올림픽에서 6개, 아시안게임에서 12개의 금·은·동메달을 일궈냈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손태진(태권도)과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2관왕 구본찬(양궁)이 이 학교 출신이다.

2020-01-19 14:33:21

15일 오후 태국 랑싯 탐마삿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오세훈이 결승골을 넣고 있다. 연합뉴스

김학범호, 19일 요르단과 4강 진출 놓고 대결, '선제골 필수, 실수는 치명적'

파죽지세의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한국 대표팀이 19일 요르단과의 8강전을 앞두고 결의를 다지고 있다.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U-23 축구대표팀은 이날 오후 7시 15분 태국 랑싯의 탐마삿 스타디움에서 요르단과 U-23 챔피언십 8강전을 치룬다.요르단과는 4년 만의 맞대결이다.9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에 도전하는 김학범호의 이번 경기 승리 키워드는 '이른 선제골'과 '실수 금지'다.김학범호는 조별리그 C조에서 3연승으로 조 1위를 차지하며 8강에 올랐고, 요르단은 D조에서 1승 2무의 성적을 거두고 조 2위로 8강에 진출했다.한국은 요르단과 U-23 대표팀 간 상대 전적에서 3승 3무로 앞서고 있다. 특히 6차례 대결 가운데 3차례는 AFC U-23 챔피언십 무대였던 만큼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고 있다.2014년 대회 조별리그 A조에서 요르단과 경쟁한 한국은 1차전에서 1-1로 승부를 내지 못했지만 3-4위전에서 다시 만나 연장 접전 끝에 승부차기(3-2승)로 이겼다.한국은 2016년 대회에서는 8강에서 요르단을 다시 만나 1-0으로 물리치기도 했다.조별리그 성적만 따지면 3경기를 치르면서 5골(2실점)을 넣어 쾌조의 3연승을 거둔 한국이 1승 2무(3득점-2실점)에 그친 요르단을 크게 앞서고 있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역시 한국(40위)은 요르단(97위)을 크게 앞서고 있다.경기를 앞둔 김학범호는 조별리그를 거치는 동안 철저한 '선수 로테이션' 전술로 선수들의 피로도가 낮고, 부상도 없는 최상의 컨디션을 보이고 있다.원톱 스트라이커 오세훈(상주)과 오른쪽 날개 이동준(부산)이 나란히 2골씩 터트린 가운데 원톱 스트라이커 조규성(안양)이 1골을 보탰다. 김진규(부산), 맹성웅(안양), 정승원(대구), 이동경(물산) 등이 도움을 기록하는 등 선수들의 경험치도 높다.하지만 방심은 금물이다. 패배하면 곧 탈락으로 이어지는 8강전이기 때문이다. 요르단에서는 백업 공격자원인 오마르 하니 알제브디에흐(아포엘)가 1골 1도움으로 활약을 보여주고 있어 1호 경계 대상이다.중동팀을 상대할 때는 선제골이 중요하다. 먼저 실점하면 악몽의 '침대축구'로 경기 내내 이끌려다닐 수 있는만큼 경기 초반 선제골 후 실수를 줄여나가는 것이 승리를 향한 지름길이다.골키퍼 송범근은 "8강전부터는 벼랑 끝 싸움이다. 선수들 모두 한 마음이 되어 좋은 성과를 거두겠다"며 "8강전부터는 1-0 경기가 많이 나올 수 있다. 1골이 정말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20-01-17 15:06:57

이상곤 청송군체육회장. 청송군 제공

청송군체육회장에 이상곤 씨 취임

이상곤(59) 전 청송군체육회 실무부회장이 청송군 초대 민간체육회장으로 취임했다. 이 회장은 지난 15일 체육회장에 단독 출마해 무투표 당선됐다.이 회장은 "청송군과 소통해 체육기반 확충과 체육 활성화를 위해 서로 협력하며 청송 체육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그는 2004~2010년 청송군씨름협회장을 역임했고 2018년부터 군 체육회 실무부회장을 맡아왔다. 또 체육 분야뿐만 아니라 청송경찰서 경찰발전위원·보안협력위원, 청송군 선서관리위원회 위원, 청송·군위·의성 범죄 피해자 지원센터 위원 등을 지내며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해왔다.

2020-01-17 14:43:44

박세리

'여자골프 레전드' 박세리, 미국골프협회 '밥 존스 상' 받는다

여자골프의 '레전드' 박세리(43·사진)가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미국골프협회(USGA)가 주는 권위 있는 상인 '밥 존스 상'을 받는다.USGA는 16일 올해 '봅 존스 상' 수상자로 박세리를 선정했다. 미국 골프의 구성(球聖)이라는 칭송을 받는 보비 존스의 이름을 따 1955년 제정된 '밥 존스 상'은 골프에 대한 열정과 업적이 뛰어난 골프인에게 해마다 수여한다.마스터스가 열리는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을 세운 존스는 US오픈, 디오픈, US아마추어, 브리티시아마추어를 모두 석권해 사상 첫 그랜드슬램을 달성했고 US오픈 4번, US아마추어 5번 우승 등 출중한 실력을 지니고도 평생 아마추어 골퍼로 남았으며 미국 최고의 골프인으로 추앙받고 있다.'밥 존스 상' 수상자 대부분은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린 전설급 인물이다.진 사라센, 바이런 넬슨, 게리 플레이어, 아놀드 파머, 잭 니클라우스, 벤 호건, 톰 왓슨, 벤 크렌쇼도 받았으며 조지 H.W. 부시 전 미국 대통령과 가수 빙 크로스비, 코미디언 밥 호프 등 골프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한 인사들도 수상했다.한국인으로는 박세리가 첫 수상이다. USGA는 박세리가 LPGA투어에서 US여자오픈 등 메이저대회 5승을 올리는 등 탁월한 업적을 이뤘을 뿐 아니라 한국 여자 골프가 세계 최강으로 발돋움하는 기틀을 쌓았고,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골프 선수의 꿈을 키워줬다고 수상자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시상식은 오는 6월 미국 뉴욕주 윙드풋 골프클럽에서 치러지는 US오픈 때 열린다.

2020-01-16 14:38:42

포항 주장단

포항스틸러스 주장 최영준·부주장 하창래

2020 시즌 포항스틸러스 선수단을 이끌 주장으로 최영준, 부주장은 하창래가 선임됐다.15일 태국에 도착한 포항 선수단은 동계전지훈련의 첫 훈련을 시작했다. 포항 김기동 감독은 훈련에 앞서 올 시즌 선수단을 이끌어갈 주장을 최영준이, 부주장을 하창래가 맡아주게 되었다고 발표했다.김 감독은 "경기장뿐만 아니라 훈련장과 생활에서도 선수단을 아우를 수 있는 주장과 부주장이 필요하다. 최영준은 비록 임대생이지만 지난해 꾸준한 출전과 활약으로 기존 선수들에게 인정받고 있고, 훈련과 생활도 모범적이었기에 주장으로 선발했다"고 했다.최영준은 "포항에서 주장을 맡게 돼 한편으로 부담스럽기도 하지만 그만큼 영광스럽고 감사하다. 경기장 안팎에서 헌신하고 희생하는 주장, 믿고 따를 수 있는 주장이 되겠다. 주장으로서 선수 모두가 팀의 목표 달성에 집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부주장을 맡은 하창래는 "프로 선수로서 처음으로 부주장 직책을 맡게 되었다. 잘 할 수 있을지 걱정도 되지만 감독님께서 믿고 맡겨주신 만큼 열심히 하겠다. 주장 옆에서 잘 돕고, 선수단 사이에서 연결고리 역할을 잘 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15일부터 태국 부리람에서 1차 동계전훈을 시작한 포항은 2월 4일 귀국 후 2월 8일부터 제주도 서귀포에서 2차 동계전훈에 나선다.

2020-01-16 14:31:25

광주FC로 이적이 확정된 대구FC 한희훈의 손편지

광주 가는 대구FC '캡틴' 한희훈 "재회 때, 큰절 올릴게요"

"이적을 결정할 때 대구와 만날 수 있는 1부 리그가 우선이었습니다. 이적을 하게 되었지만 제 가슴 속엔 항상 대구 팬 여러분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3년이라는 시간동안 좋았던 기억이 많아 발걸음이 무겁습니다. 팬 여러분께서 응원해주시고 힘을 주셨기 때문에 저희 선수들이 한 단계 올라설 수 있었습니다. 다음 만남 때는 꼭 큰 절을 올리겠습니다."대구FC '캡틴' 한희훈이 대구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대구는 16일 공식 채널을 통해 광주FC로 이적이 확정된 한희훈의 영상 편지를 공개했다. 손으로 꾹꾹 눌러쓴 편지에는 팬들에 대한 고마움과 아쉬움이 묻어났다. 또 감사함을 전하기 위해 마지막 영상편지에서 선물을 남겼다. 해당 영상에 응원 메세지를 남긴 팬 중 추첨을 통해 한희훈 친필사인 등신대 6개를 선물한다.한희훈은 매번 팬들을 위해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지난 2018년 5월 수원전 경기가 끝난 직후 원정석 앞에 서서 확성기를 들고 약속하는 영상은 팬들 사이에서 크게 화제가 됐다. 자신을 응원해주는 팬을 위한 깜짝 병문안부터 지난 시즌 최종전이 끝나고서는 팬들을 위해 응원가를 불러주기도 했다.한희훈은 지난 2017년 이적해 2018년, 2019년 주장을 맡아 대구의 하늘색 동화를 이끈 장본인이다. 특유의 파이팅과 몸을 사리지 않는 플레이로 동료선수뿐만 아니라 팬들의 사랑까지 한 몸에 받았다. 광주와의 첫 맞대결은 4월 11일 오후 6시 광주 월드컵 경기장에서 치를 예정이다.

2020-01-16 14:21:44

15일 오후(현지시간) 태국 랑싯 탐마삿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조별리그 최종전. 한국 오세훈이 골을 넣고 있다. 연합뉴스

김학범호 우즈베크 꺾고 8강행…AFC U-23 챔피언십 조별리그 3전 전승

9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을 노리는 한국 축구가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챔피언십 조별리그를 3전 전승, 조 1위로 통과했다.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3 축구대표팀은 15일 오후 태국 랑싯의 탐마삿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의 대회 조별리그 C조 마지막 경기에서 이날 생일을 맞은 오세훈(상주)의 멀티골 활약으로 2-1 승리를 거뒀다.전반 5분 정승원(대구)의 슈팅이 자신의 몸에 맞고 상대 골문으로 빨려 들어가 얼떨결에 선제골을 기록한 오세훈은 1-1로 맞선 후반 26분 감각적인 왼발 슈팅으로 결승골을 뽑아 승부를 갈랐다.중국(1-0승), 이란(2-1승)을 잇달아 격파하고 일찌감치 8강 진출을 확정했던 한국 대표팀은 우즈베키스탄마저 제압해 3전 전승(승점 9), 조 1위로 조별리그를 마무리했다. 우즈베키스탄은 1승 1무 1패(승점 4)가 됐다.이번 대회는 2020 도쿄올림픽 아시아 최종예선을 겸한다. 이번 대회 3위 안에 들면 개최국 일본과 함께 아시아 대표로 도쿄올림픽에 출전한다.한국은 D조 2위와 19일 오후 7시 15분 탐마삿 스타디움에서 4강 진출을 다툰다.

2020-01-15 21:20:27

골프용품은 '노 재팬' 무풍지대…일본제 수입 감소 '미미'

지난해 일본 정부의 보복성 수출 규제 조치 이후 벌어진 일본 제품 불매 운동은 골프용품 시장에는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못했던 것으로 나타났다.한국레저산업연구소(소장 서천범)가 통계청의 골프용품 수출입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일본에서 수입한 골프용품은 2억1천670만달러에 이르렀다. 이는 2018년 2억3천10만 달러보다 5.8% 감소한 것이다. 자동차, 맥주, 그리고 해외여행에서 거셌던 '노 재팬' 열기와는 비교조차 하기 힘든 미미한 감소세다.골프용품에서 뿌리 깊은 일본제 선호 풍조가 견고했다는 뜻이다. 그나마 일본제 골프클럽 수입이 2018년 2억1천10만 달러에서 1억9천410만달러로 7.6% 줄어들었지만, 샤프트 등 골프채 부품 수입은 1천460만 달러에서 1천520만달러로 오히려 증가했다. 골프공 수입도 410만달러에서 600만달러로 껑충 뛰었다.한국 골프용품의 일본 수출 감소는 수입보다 더 컸다. 2018년에 430만달러어치가 일본에 팔려나갔던 국산 골프채는 작년에 40만 달러만 일본으로 수출됐다. 10분의 1로 쪼그라든 셈이다. 골프공의 일본 수출도 280만달러에서 250만달러로 줄었다. 다만 골프 가방과 신발 등 기타 골프용품은 270만달러에서 500만달러로 제법 늘었다. 서천범 소장은 "국내 골퍼들의 일제 선호도가 여전히 높은 데다, 일본 제품을 대체할 국산품이 거의 없다는 사실 때문에 골프용품에서는 일제 불매 운동이 힘을 얻기 어렵다"면서 "국산 골프용품 경쟁력 향상이 시급하다"고 진단했다.

2020-01-15 17:34:43

한국은 PGA 투어에서 뛰는 선수가 9명으로 캐나다와 함께 공동 4위에 해당한다. 지난해 12월 11일 호주 멜버른 로얄 멜버른 골프클럽에서 열린 2019프레지던트컵 연습라운드에서 최경주 부단장(오른쪽)이 임성재에게 3번홀 공략지점을 설명하고 있다. KPGA 제공·연합뉴스

한국은 남자 엘리트 골프 세계 5대 강국

전 세계 골프 선수가 꿈꾸는 무대인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는 미국 말고도 29개국에서 건너온 93명의 선수가 뛰고 있다. 이런 사실을 고려하면, PGA투어에 얼마나 많은 선수가 진출했느냐는 각국 엘리트 골프 경쟁력의 가늠자다. PGA투어 진출 선수 숫자로 따지면 한국은 세계 5대 골프 강국이다. PGA투어에서 뛰는 선수가 미국, 영국, 호주에 이어 캐나다와 함께 공동 4위다.최경주, 배상문, 강성훈, 안병훈, 이경훈, 노승열, 김민휘, 김시우, 임성재 등 9명이 PGA투어 카드를 쥐고 있다. 출전할 수 있는 대회가 제한적인 선수도 포함됐지만, PGA투어가 인정한 PGA투어 선수들이다. 캐나다 국적 PGA투어 선수는 한국과 같은 9명이다.영국은 잉글랜드 출신만 12명이다. 스코틀랜드 2명, 북아일랜드 2명을 합치면 16명에 이른다. 12명의 선수가 PGA투어를 누비는 호주가 영국 다음으로 많은 PGA투어 멤버를 거느렸다. 호주와 함께 비유럽에서 양대 골프 강국으로 꼽는 남아공은 PGA투어 선수가 6명으로 한국보다 적다는 건 의외다.스웨덴이 6명으로 남아공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스웨덴뿐 아니라 노르웨이 2명과 덴마크 2명 등 북유럽 3국이 남아공을 압도한다. 골프장도 많지 않고, 긴 겨울 동안 골프를 치기 어려운 지역인데도 엘리트 골프는 강하다.

2020-01-15 17:33:48

그린피스가 14일 공개한 호주 산불 피해 현장 사진. 시드니 항 오페라하우스가 산불 연기로 덮여있다. [그린피스 제공] 연합뉴스

호주오픈 테니스, 산불 때문에 이틀 연속 예선 진행 차질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가 호주 산불의 영향으로 이틀 연속 진행에 차질을 빚었다.15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리는 예선 이틀째 경기는 현지 시간으로 오전 10시에 시작할 예정이었으나 호주 산불로 인한 공기 상태 악화로 경기 시작이 오후 1시로 미뤄졌다.예선 첫날인 14일에도 산불 영향에 따른 스모그 현상 때문에 경기 시작 시간이 오전 11시로 1시간 늦춰진 바 있다.14일 예선 일정은 오전 11시부터 진행됐지만 선수들의 불만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여자 단식에 출전한 달리야 야쿠포비치(슬로베니아)는 1세트를 먼저 따내고도 호흡 곤란을 이유로 2세트 도중 기권했고, 남자 단식의 버나드 토믹(호주) 역시 1회전 경기 패배 후 호흡 관련 의료 조치를 받아야 했다.호주 멜버른에서 진행된 이벤트 대회 쿠용 클래식에 출전한 마리야 샤라포바(러시아)도 14일 2세트 도중 경기를 중단해야 했다.올해 호주오픈 본선은 20일 개막할 예정이다.

2020-01-15 15:13:32

2020 도쿄 올림픽 아시아지역예선 결승에서 태국을 꺾고 도쿄올림픽행 티켓을 거머쥔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 주장 김연경과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 등이 1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연합뉴스

'부상 투혼' 김연경, 18일 터키로 출국…구단과 재활 일정 상의

복근 통증을 참고,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에 도쿄올림픽 본선행 티켓을 선물한 김연경(32·터키 엑자시바시)이 터키로 돌아가 구단과 재활 일정을 상의한다.김연경은 18일 오전 터키로 떠난다.국내에서 정밀검진을 받은 김연경은 터키 현지에서 구단 관계자들과 재활 등 향후 일정을 논의할 계획이다.김연경은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 주장으로 7일부터 12일까지 태국 나콘랏차시마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아시아예선을 치렀다.김연경은 "(부상 탓에) 팀에 큰 도움이 되지 못했다.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 등 코칭스태프와 선수들이 열심히 한 덕에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 몸을 낮췄지만, 이번 대회에서도 김연경의 역할은 컸다.실제 김연경은 다른 국제대회보다 출전 시간이 짧았다. 복근이 찢어지는 부상을 안고 뛴 탓이다.그러나 김연경은 도쿄올림픽 본선행을 확정한 12일 태국과의 결승전에 선발 출전해 양 팀 합해 최다인 22점을 올렸다.태국전 한 경기는 참고 뛸 수 있었지만, 터키리그 소화는 당분간 불가능하다.엑자시바시는 1월 20일부터 터키리그 일정을 소화한다. 김연경은 구단 관계자와 만나 재활 일정과 방법 등을 논의한다.김연경은 도쿄올림픽 아시아 예선을 마치고 13일 귀국하며 "한 달 정도는 쉬어야 할 것 같다"고 했다.

2020-01-15 15:09:10

미들즈브러 FC 패트릭 맥네어(왼쪽)와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이 1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64강전 재경기 중 볼을 다투고 있다. 토트넘이 2대1로 승리했다. 연합뉴스

"눈 떠! 손흥민"

2020-01-15 15:08:48

PGA 투어 '느림보 플레이' 제재 강화…2분 초과 두 번에 1벌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가 느린 경기 속도를 개선하기 위해 관련 제재를 강화하기로 했다.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채널은 15일 "PGA 투어가 4월 RBC 헤리티지부터 한 대회에서 샷을 하는데 120초 이상이 걸리는 경우를 두 차례 지적받은 선수에게는 1벌타를 부과한다"고 보도했다.종전에는 한 라운드에서 '느림보 플레이'를 2회 지적받을 경우 1벌타가 주어졌으나 4월부터는 한 대회에서 2회 지적 시 1벌타를 주기로 했다.유러피언투어 역시 16일 개막하는 아부다비 HSBC 챔피언십에 '슬로 플레이'에 대한 제재를 강화한다. 한 라운드가 아닌 한 대회에 두 차례 시간 초과를 지적받으면 역시 1벌타를 준다.

2020-01-15 15:05:20

박영기 대구시체육회 회장에 당선증 교부

대구시체육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장영도)는 15일 대구시체육회관 4층 대회의실에서 박영기 대구시체육회장 당선인(왼쪽)에게 당선증을 교부했다.당선인은 체육회 규약에 따라 대한체육회의 인준을 받아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민선 초대 체육회장의 임기는 3년이다.박영기 당선인은 "법정 법인인 대한체육회와 달리 예산 지원 근거가 부족한 지방체육회의 안정적인 지위와 재원 확보를 위해 17개 시도체육회장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했다.박 당선인은 국제라이온스 대구지구 총재, 대구시생활체육회 회장, 대구시체육회 상임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2020-01-15 14:56:44

2020 도쿄 올림픽 아시아지역예선 결승에서 태국을 꺾고 도쿄올림픽행 티켓을 거머쥔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 주장 김연경과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지난1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환영 행사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연합뉴스

'부상 투혼' 김연경, 18일 터키로 출국

복근 통증을 참고,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에 도쿄올림픽 본선행 티켓을 선물한 김연경(32·터키 엑자시바시)이 터키로 돌아가 구단과 재활 일정을 상의한다.김연경은 18일 오전 터키로 떠난다.국내에서 정밀검진을 받은 김연경은 터키 현지에서 구단 관계자들과 재활 등 향후 일정을 논의할 계획이다.김연경은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 주장으로 7일부터 12일까지 태국 나콘랏차시마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아시아예선을 치렀다.김연경은 "(부상 탓에) 팀에 큰 도움이 되지 못했다.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 등 코칭스태프와 선수들이 열심히 한 덕에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 몸을 낮췄지만, 이번 대회에서도 김연경의 역할은 컸다.실제 김연경은 다른 국제대회보다 출전 시간이 짧았다. 복근이 찢어지는 부상을 안고 뛴 탓이다.그러나 김연경은 도쿄올림픽 본선행을 확정한 12일 태국과의 결승전에 선발 출전해 양 팀 합해 최다인 22점을 올렸다.태국전 한 경기는 참고 뛸 수 있었지만, 터키리그 소화는 당분간 불가능하다.엑자시바시는 1월 20일부터 터키리그 일정을 소화한다. 김연경은 구단 관계자와 만나 재활 일정과 방법 등을 논의한다.김연경은 도쿄올림픽 아시아 예선을 마치고 13일 귀국하며 "한 달 정도는 쉬어야 할 것 같다"고 했다.

2020-01-15 14:19:30

12일 오후(현지시간) 태국 송클라 틴술라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한국과 이란의 조별리그 2차전에서 조규성이 골을 넣은 뒤 김학범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우즈베크전 앞둔 김학범호 끝까지 무패 행진 할 것 예고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챔피언십에서 8강 진출을 일찌감치 확정한 김학범호가 '무패 행진'을 예고하고 나섰다.철벽 방어의 우즈베키스탄과 조별리그 C조 최종전을 앞두고 스피드와 체력으로 속공을 통해 승리를 거머쥐겠다는 다짐이다.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3 축구대표팀(승점 6)은 15일 오후 7시 15분 태국 랑싯의 탐마삿 스타디움에서 우즈베키스탄(승점 4)과 대회 조별리그 C조 3차전을 펼친다.조별리그 C조에서 2연승을 올리면서 한국은 우즈베키스탄전 결과에 상관없이 최소 2조 2위를 확보하며 8강에 진출해 한 발 여유가 있다.반면 우즈베키스탄(1승1무·승점 4)은 한국에 패하면 중국(2패)과 맞붙는 3위 이란(1무1패·승점 1)의 결과에 따라 자칫 2위 자리를 빼앗길 수도 있어 부담감이 상대적으로 크다.비록 승점에 여유가 있지만 김학범호의 목표는 조별리그 '무패 통과'다.한국 U-23 대표팀은 우즈베키스탄과 역대 전적 9승1무2패로 크게 앞서지만 최근 4경기만 따지면 2승2패로 팽팽히 맞서고 있다.2018년 이 대회 4강에서 우즈베키스탄에 1-4로 완패했던 한국은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8강전에서는 연장 혈투 끝에 4-3으로 어렵게 이겼다.이어 지난해 10월 치른 우즈베키스탄과 두 차례 평가전에서는 1승1패로 엎치락 뒤치락했다.김학범 감독은 공격진의 빠른 스피드와 선수들의 뛰어난 체력에 기대를 걸고 있다. 김 감독은 "측면 자원인 이동준과 엄원상의 스피드가 좋다"며 이를 살린 전술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이동준은 중국과 1차전에서 빠른 쇄도로 극장골을 꽂았고, 이란과 2차전에서도 맹성웅(안양)의 슛이 골키퍼 손에 맞고 나오자 재빠르게 뛰어 들어가 선제골을 넣으며 2경기 연속골의 주인공이 됐다.김 감독은 우즈베키스탄전에 이동준과 빠른 돌파가 좋은 엄원상을 좌우 측면 조합을 가동할 공산이 크다.김 감독의 또 다른 '믿을 구석'은 선수들의 체력이다. 30℃를 훌쩍 웃도는 태국의 날씨에서 체력 관리는 중요하다. 왼쪽 풀백 김진야와 중앙 수비수 이상민(울산)은 이미 2경기 연속 풀타임을 소화했다.이들의 속도와 체력이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얼마나 통할지 주목되고 있다.

2020-01-14 15:24:36

유영이 13일(현지시간)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로잔 동계청소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유영은 이날 총점 140.49점을 기록해 우승했다. 연합뉴스

유영, 무결점 연기로 한국인 최초 동계유스올림픽 피겨 금메달(종합)

한국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간판으로 떠오른 유영(과천중)이 한국 피겨 역사상 처음으로 동계청소년(유스)올림픽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유영은 14일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2020년 로잔 동계청소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73.11점, 예술점수(PCS) 67.38점, 총점 140.49점을 기록했다.이로써 유영은 12일 기록한 쇼트프로그램 점수 73.51점을 합해 최종 총점 214.00점으로 크세니아 시니치나(200.03점), 안나 플로로바(187.72점·이상 러시아)를 제치고 압도적인 우승을 확정했다.2012년 시작된 동계청소년올림픽에서 한국 피겨 선수가 금메달을 딴 건 이번이 처음이다.유영은 프리스케이팅에서 무결점에 가까운 우승의 마지막 조각을 맞췄다.그는 첫 번째 연기 과제인 '필살기' 트리플 악셀을 깨끗하게 성공하며 수행점수(GOE) 1.26점을 얻었다.이후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와 트리플 루프를 연이어 클린 처리하며 순조롭게 연기를 이어갔다.레이백 스핀과 스텝 시퀀스에서 레벨 3를 받아 아쉬웠지만, 트리플 러츠-싱글 오일러-트리플 살코 콤비네이션 점프를 깨끗하게 뛰며 점수를 쌓았다. 경기 후 유영은 대한체육회를 통해 "경기 전에 긴장했지만, 훈련이라 생각하며 연기에 임했다. 국내대회가 끝난 뒤에도 쉼 없이 운동했는데 결과가 좋아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그는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과 관련해 "베이징에서는 (4회전) 쿼드러플 점프를 뛰는 게 목표"라고 전했다.유영은 다음 달 서울에서 열리는 ISU 4대륙선수권대회와 3월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세계 최고의 선수들과 다시 한번 기량을 겨룬다.

2020-01-14 15:24:18

대구FC 온라인몰.

대구FC 온라인몰 쇼핑, 네이버·카카오페이로 결제 가능

대구FC 온라인 몰에서 즐기는 쇼핑이 더 간편해졌다.대구는 14일 네이버 페이, 카카오 페이 등 결제 수단이 추가되고 고객 서비스(CS) 개편 등의 리뉴얼이 진행된 공식 온라인 쇼핑몰을 오픈했다.가장 크게 개선된 점은 결제 수단 다양화다. 기존 카드결제만 가능하던 온라인 쇼핑몰 결제 수단이 계좌이체, 무통장 입금 등으로 늘었다. 뿐만 아니라 1월 중 네이버 페이, 카카오 페이와도 연동되어 온라인 쇼핑몰을 찾는 팬이 가장 선호하는 결제 수단을 선택해 대구FC 상품을 구매할 수 있게 개선 될 예정이다.고객 서비스(CS) 및 배송업무 등도 가능하다. 대구FC 온라인 쇼핑몰 및 상품과 관련하여 업무 시간 내에 코어(02-3461-0527)를 통해 문의할 경우 실시간으로 상담이 가능하며, 배송 또한 원활하게 가능하도록 개선될 예정이다.오프라인 팀스토어도 더 넓어진다. 오프라인 스토어의 경우 현재 증축 공사가 들어갔으며, 내달 29일 오후 4시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리는 개막전에는 더 커진 팀스토어에서 팬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유니폼 및 시즌권은 2월 중순 온·오프라인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2020-01-14 15: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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